비극적 최후를 맞은 청나라 11대황제, 광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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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빛나는 후계란 뜻의 ‘광서’란 명칭이 무색하게도 어릴 때부터 늘 서태후의 그늘 밑에 있었고 성년이 된 뒤 청나라를 개혁하려 했지만 쿠데타로 모든 권력을 잃은 채 유폐된 뒤 청나라의 몰락을 지켜보다 의문사하게 되는데 그가 바로 청나라 제11대 황제 광서제였습니다. 빛을 잃고 그늘 속에 살다 간 비운의 황제, 광서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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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후 #중국
    참고도서
    청나라 역대황제 평전 / 주류성
    본격한중일세계사 18권 / 휴머니스트
    중국군벌전쟁 / 미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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