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같이 고우시던 내 어머니. 이제는 90살이 되시니 거동도 불편하시어 집안에만 계시면서 계절이 오고가는 것도 못 보시네요. 이러다 세상 뜨시면 얼마나 가슴 아플까요. 이번 주말에는 어머니께서 즐겨 부르시던 "나 하나의 사랑"이나"봄날은 간다" 등의 노래를 들려 드리려고 거실에 컴퓨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항상 불효만 끼쳐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지만, 몇년이라도 지금보다 더 아프시지만 마시고 , 사시다가 아버님 곁으로 편안히 가시길 바래봄니다. 엄마~사랑합니다.
어머님께서 노래 들어시면서 오래 오래 사셨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이 노래는 옛날 결혼식 후 집들이 할 때 새댁들이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 어머니와 동년배 이신 것 같네요.. (제 큰 형님이 해방둥이심) 저기 지휘하시면서 트럼본 부시는 분이 큰외삼촌 되시나요?
어릴때는 누나들이 부르는 노래로 귀에 익고, 中三 정도 부터 부르기 시작한 노래가 벌써 55~6년 되었네요. 송민도가수님이 한달 전에 돌아가셨다는데, 여기 댓글들 보고 이제야 알았네요... 젊은시절 이렇게 곱던 분도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시고 늙으신 모습 영상으로 가끔 뵈었었는데 , 돌아가셨군요...! 인생무상타 ! 새삼 느끼고 돼새겨 봅니다 ... 송민도님 평온하신 안식 명복을 비옴니다 ...! 아멘 🙏🙏🙏 나무아미타불 똑똑 또르르르 똑똑 또르르르
이렇게도 젊디 젊은 푸르른 모습으로 송민도님이 노래하는 옛날 영상을 보니 지난 2/28 LA에서 별세했다는 소식이 믿기지 않군요. 역시나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하 였으니 님이 부른 가요는 영원히 국민들과 같이 할 것입니다. 수개월 전에 운명을 달리하신 안다성 원로가수님의 명복과 함께 두분의 영생복락 극락왕생을 빕니다.
오늘 KBS2 연중 라이브의 한 코너 미니콘셔트에서 조명섭군이 cover한 노래를 듣고 원창자분의 목소리를 듣고싶어 찾아왔습니다~^^~ 가성없는 발성으로 노래하시어 편하게 들을 수 있게하고 항복감을 느끼게 하시네요~^^~ 먼 타국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창우-p5r 이창우님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사는 이규원입니다. (kyuwj38lee@gmail.com) . 마도면에 박문화라는 남양고교 동창이 있었지요. 해문리에도 아는분들이 있어요. 어쩌다 페이스북을 여니까 글이 올라와 있었어요. 알고 지내고싶습니다. 저는 1968년에 미국에 유학와서 워싱턴 근교에 살고 있어요. 1938년생이고요.
꽃같이 고우시던 내 어머니. 이제는 90살이 되시니 거동도 불편하시어 집안에만 계시면서 계절이 오고가는 것도 못 보시네요. 이러다 세상 뜨시면 얼마나 가슴 아플까요. 이번 주말에는 어머니께서 즐겨 부르시던 "나 하나의 사랑"이나"봄날은 간다" 등의 노래를 들려 드리려고 거실에 컴퓨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항상 불효만 끼쳐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지만, 몇년이라도 지금보다 더 아프시지만 마시고 , 사시다가 아버님 곁으로 편안히 가시길 바래봄니다. 엄마~사랑합니다.
2년 전 글이로군요... 지금 아드님의 정성으로 좋은노래 들으며 생존해계시리라 믿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이미 효는 다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드님 훌륭한 효자이십니다 그마음갸륵해서 천상에서도 감동받아 건강하고 오래오래 장수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머님께서 노래 들어시면서 오래 오래 사셨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이 노래는 옛날 결혼식 후 집들이 할 때 새댁들이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 어머니와 동년배 이신 것 같네요.. (제 큰 형님이 해방둥이심)
저기 지휘하시면서 트럼본 부시는 분이 큰외삼촌 되시나요?
효는 백행의 근본이라 하지요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람니다.
🙏🙏🙏
너무 미인이십니다. 하늘나라에서 잘 계시고 있을겁니다
어릴때는 누나들이 부르는 노래로 귀에 익고, 中三 정도 부터 부르기 시작한 노래가 벌써 55~6년 되었네요.
송민도가수님이 한달 전에 돌아가셨다는데, 여기 댓글들 보고 이제야 알았네요...
젊은시절 이렇게 곱던 분도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시고 늙으신 모습 영상으로 가끔 뵈었었는데 , 돌아가셨군요...!
인생무상타 ! 새삼 느끼고 돼새겨 봅니다 ...
송민도님 평온하신 안식 명복을 비옴니다 ...!
아멘 🙏🙏🙏
나무아미타불
똑똑 또르르르 똑똑 또르르르
이렇게도 젊디 젊은 푸르른 모습으로 송민도님이 노래하는 옛날 영상을 보니 지난 2/28 LA에서 별세했다는 소식이 믿기지
않군요. 역시나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하
였으니 님이 부른 가요는 영원히 국민들과
같이 할 것입니다. 수개월 전에 운명을 달리하신 안다성 원로가수님의 명복과 함께 두분의 영생복락 극락왕생을 빕니다.
청실홍실을 뚜앳으로 불러 일약스타덤에 오르신 송민도님 안다성님 참 좋아했는데..
두분의 영생극락을 기원합니다...두분모두 미남 미녀이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 주옥같은
노래는 영원할것입니다...
오늘 미국에서 100세를 일기로 별세하셨다합니다.
삼가 고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방금 별세 소식 뉴스 보았네요
향년 100세
아련한 50년대 공간을 회고합니다
저분가수는 지금봐도 노래나
신체 조건이나 의상 모두가
놀랄만큼 으뜸 입니다
매력 넘칩니다
83세 울엄마 부르시는데
노래가 좋아서
엄마 보여드리니 좋아하시네요
ㅜㅜ 노래가 너무 슬퍼
내나이 72세 ㆍ결혼하던날 신랑앞에서 불러던노래 세월의 무상함에 눈물나네요 하늘나라계신 님생각하니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영면하시기길ㅠㅠ 먼저간 그사람이생각나네요. 눈물이 앞을 가맆니다.
그 연세에 ㆍ결혼식날 노래를 부르시든 지역이 어느 지역 이셨나요 ?
@@김배현-t8n
72세에결혼한줄아시나보네요 아니고요
이댓글달때가72세 ㅠㅠ
노래요 고향경남고성에서 ~~^^
근데왜 물어보시는지요?
@@이갑년-c7j 저가 이해를 잘 못 했습니다ㆍ죄송 합니다 ㆍ즐거운 추석명절 되십시요
전ㆍ미국택사스 주 ㆍ오스틴에 거주하고 잇는 교민 입니다ㆍ형님 손에 이끌려 미국땅을 밟앗어요 ㆍ그래서 한국 노래를 좋아 합니다 ㆍ
명곡입니다 송민도가수님 최고십니다 늘 즐청합니다 좋은곡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아주 어릴때 울엄마가 부르곤 하더니
내 귀에 내 맘에 남아 나도 모르게
젖어들어 이렇게 듣기만 해도 괜시리
눈물이 나요 나 하나의 님 그리워서..
나 하나의 사랑 나의 님 그립습니다
홀로 남기고 떠나와 정말 미안해요
헤어져 살아도 그대 영원한 나 하나의 사랑 눈물만 나네요
참 좋아 하는 노래입니다 가사도 좋고 반주도 좋고 가수도 좋습니다
최고의 가수.노래입니다
🌄🕊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현76세 감사합니다 ▶️🫂*
저희 어머니 젊은 시절 부르던 노래 어머니도 저 세상 가시고 .저도 70이 넘었네요.
선생님추억의노래멋짐로맨틱엣지 ! (((😔*))) 공유하심을감사하였씁니다
오늘 KBS2 연중 라이브의 한 코너 미니콘셔트에서 조명섭군이 cover한 노래를 듣고 원창자분의 목소리를 듣고싶어 찾아왔습니다~^^~
가성없는 발성으로 노래하시어 편하게 들을 수 있게하고 항복감을 느끼게 하시네요~^^~
먼 타국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오늘 돌아가셨다네요.향년100세,너무 슬픕니다.명복을 빕니다
역시 송민도 선생님의 목소리는 만인의 심금을울림니다 불별의 가수로인정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옛노래는 아스라히 추억을 불러오고 그 추
억은 그리움 되어 뭉게 구름으로 피어오른 다. 그 옛날을 생각하니 가슴에 사무치는 정회만이 눈물되어 흐를 뿐이다. 다시는 못만날 그 시절 그 사람들~
목소리에 기품이 있으신분.
참 아름다운 노래...
목사님 가족 트론본 동생 송민영씨 너무 아름다워요 송선ㅅㅅ생님 목소리 자타불허한 목소리라 해도 .............
축복받은 사람들............................감사
군 사병시절 상등병 계급장 달고 춘천극장에서 난생처음 대면감상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
옛날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나의18번지 노래이죠ㅎㅎ옛날 노래방가면 이 노래를 꼭 불렀죠ㅎ 그러나 지금은~~
사랑이여 사랑이여 그 영원한 생명이여
37~8년전 아내와 연애 시절 아내 앞에서 이노랠 불렀지요. 아내는 또 불러라고 졸르고 나는 또 부르고.....휴~~~~~~~정겹고 그리운 그시절 뜨오르면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기억은 아스라히 멀어져가도
추억은 새록 새록 새로워 오네요
사랑이란 그런것 ...
이 가을 이렇게 시나브로
잊혀지겠지요
1950년대 대표적인 가수 입니다
사랑은 변함없이 영원 합니다
지금들어도 노래솜씨가 손색이
없고 지금보아도 아주새련되고
아주 미인이십니다
참 좋아하는 노래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 송민도, 저게 언젯적 동영상입니까~? 세월무상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
듣고 있노라면 향수에 젖어들게 해 주는 아름다운 노래,
그래서 참 좋아하는 저음의 가수, 송민도
영원한.사랑이.다만나면.이별이따르지요
노랫말
나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나혼자만이 그대를 갖고싶소.
나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나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노래들으니 눈물만 난다
감사하였씁니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 🦋
이 곡이 좋아서 참 즐겨 불렀었어요.
예전 라디오 노래자랑 방송에서도 이곡을 불렀었는데..
또 자주 불러야겠습니다.
귀에 익은 노래이고 오래된 노래이나 지금 들어도 참 좋네요.가수분도 대단히 잘부르시고
오직 나만의 그대이길 바라면서....
부디 ...🙏
좋은 노래입니다
이십년 전 쯤 가요무대에 나오셔서 카츄샤의 노래 등 몇곡 부르시던모습 눈에 선 하네요
건강하시길 ㅡ
어릴적에 스피커나 라디오로 많이 듣던 노래,시원하고 경쾌한 음성이
너무 좋았고 혼자서 잘 부르던
노래였다.아득히 멀어져간 그 시절이 너무 그립다.
국민학교를 다녔던 세대라서 그런지 추억이 새삼 되살아 납니다.
좋은 노래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어느덧 70줄~ 국민학교때 어머니가 집나간 아버지를 생각하시며 자주부르셨던 이노래~나하나의 사랑~
Yeosook Kim
아버지 가출 이유?
언제쯤 귀가?
시대에 얽혀있는 시절의 향수 그리고 정서.
가사좋고 곡좋고 노래좋아 들을때마다 심금을 울려주네요.
추억 여행이군요 돌아 가신 어머니 애창곡 제가 칠십을 바라 보니... 송민도 송민영 권혜경 안다성......
역시 옛날 의 모습이 더 낭만적이야. 우아하네요
송민도 씨의 동생이라는 송민영 씨는 음악에 기능이 상당하신 것 같습니다.
백코러스 부분을 하는가 하면 트롬본도 불고.. 지휘는 기본적으로 잘 하시고.. 아무튼 멋진 분이네요.
어 송민도 훌륭한 가수 ~♥~
송민도님 모습을 이렇게 보게되는군요
트럼본 연주하시는 동생송민영씨까지
세월이 무상함을 느끼게 하는군요 !!!
그렇네요. 무상
무상의 원뜻은 정해진 이미지가 없다는
멋있으시네요😂👍
감사합니다 ⚘️🌿 🫂* (((👤*)))
송민도씨노래오래만듣읍니다.
목소리 참 좋습니다
🫂🦋✨️🏞 감사하였씁니다 현76세 ❤🎉
고맙습니다
경기도 화성군 송산면 삼존리에서 안테나를 집뒤 참나무에 달고 수화기 한쪽으로 즐겨 듣던 노래입니다.
자꾸 들어도 좋아요. 정말 좋아요.
하 그러시군요 수화기에 마문지로 만든 확성기 그리고 광석에 침을 옮겨가면 방송을 듣던 광석라디오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벌써 65년전 이지요. 반가워요.
스피커로 들었지요
60년대에--'**
화성군 마도면 해문리 나의 외가인데! 내 어머님도 송민도(본명 송민숙)님과 동갑이신 1925년생 벌써 1977년 에 돌아가셨음 나 하나만의 사랑 참 좋은 노래입니다
@@이창우-p5r 이창우님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사는 이규원입니다. (kyuwj38lee@gmail.com) . 마도면에 박문화라는 남양고교 동창이 있었지요. 해문리에도 아는분들이 있어요. 어쩌다 페이스북을 여니까 글이 올라와 있었어요. 알고 지내고싶습니다.
저는 1968년에 미국에 유학와서 워싱턴 근교에 살고 있어요. 1938년생이고요.
우리엄마는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에서 들었다고 하심..지금 76이신데... 어천역에서 내리고 신작로로15분 걸어가면 외할머니네집이였는데.. 너무그립네요
인명재천 입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어느날 우울해 지는날 기타치며 콧노래 부르며 마음을 지금도 달래곤 하지.
10/20-2015
우리 엄마가 예전에 학창시절에 이노래를 그렇게 즐겨 불렀다는 ㅡㅡ
긍데 송민교 진짜 미인이십니다😂 호랑이 담배먹던 저시절에 저런 걸출한 미인이 있었군요 ㅎ
드럼본악기연주하시는분이 동생 송민영씨입니다.
몇년전에 작고하셨죠
정말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영화의 장면도 떠 오르네요
주인공이 김석훈 김의향씨아닌가요?
정말 그립습니다 그 시절이
아 ! 김석훈씨 배우 잘생기시고 아련한 기억너머 떠오르네요
지금쯤 95세는 될걸요
노래저알좋아요
속초방송국개소식할때송민도씨하고
권혜경씨하고김인배악단이와서경축해주었
읍니다그세월참오래돼어읍니다.
이노래 나혼자만이 영화 주제가 이대엽의
태권도 솜씨씨가 돋보였고 관람객 들로 부터 박수갈채 받던 그시절
칙칙한 아나로그 내가좋와하는 분위기
한국에도 이런분이기가 있군요!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토론본 굉장히 잘부시는군요..
앵콜!!
65년경 다방을 들어가면 촛불과 담배연기가 자욱했지요, 이당시 이런 다방에들러 겨란노란자를 넣은 모닝커피를 마시던 생각이 나네요.
엄마 때문에 옛노래 검색해서 들려들이는데 제가 흥얼거리고 있어요 지금 이분 살아계시던데요 1025년생 이시구요 전 서태지 세대인데 지금은 이런노래가 공감이 가네요 ㅎㅎ
고려 현종 16년 연등회와 팔관회를 부활시킨 이듬해에 나셨군요. 흐음....
@@japs815 ㅎㅎ 그걸 놓치지 않네요. 센스 대단해요~~
@@japs815 ㅋㅋㅋ
1025년 오 마이 갓 여튼 송민도선생님은 레젼드시죠 멋진 여성 !
손석우 선생 작곡....송민도 님...지금은 미국에 거주하신다는데... 근황이 궁금하네요옛시절이 그립습니다
손석우 선생님인 2019년 말에 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고, 송민도 선생님은 현재도 건강하게 계십니다
66 낭만이다
현76세 감사하였씁니다 🚺🏙🫂🌿🦋
추억의 노래와 영상, 감사합니다.
세월은 흐르지 않는다.
내가 흘러 갈뿐........
엄마가보던노래책에있어서.알게된노래
그런가요........세월은 예나 지금이나 변험없느데 그냥 우리는 변하여.........가는가 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원곡이였다니
나도 참 몰랐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클래씩
어너누구돋다라할수업는고운목소리백번들어도실치안는노레를남겨주신송민도선생님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민도씨.. 2절 들어가야할 타이밍을 놓쳐서 반주가 늘어나서 살짝 당항하는 모습인데 대부분 눈치 못채셨죠? 그래도 이런 동영상을 세월이 흐른 지금 볼수 있다는게 참 좋군요..
원곡반주 그대로 인데요?
님이 혼자 착각하는 겁니다.ㅋㅋ
밴드를 쳐다봤다고 당황이라니.ㅉㅉ
맞습니다, 원곡이 그렇습니다. 땅돼지님이 뭘 잘못 아신듯.
타이밍을 놓쳐서 아코디언연주자가 츠다보네요..타이밍을놓친거맞습니다
맞아요
송민도선생님 깜빡하셔서
당황하셨네요 ^^
섹서폰 연주가 동생 송민영씨인데 연주에 배려해준거라 생각드네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난, 노래가 탄생 햇다고 한다
현77세 🌿 💪 🔥 🦋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제강점기 이화학당 출신 신여성이었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명복을 빕니다
결혼 피로연에서 이 노래 부른 신부 아직 잘 살고 있을까?
私が大好き🎵来日35年何時も歌います🎵
🌿🦋🫂 🏞 현76세 🏙 🚻
피아노치는여성분 누군가요 ? 알고 싶습니다
송민영씨부인
안일선씨라고
합니다
@@김경희-f5e
많이도 아시는군요..대단^^
@@김경희-f5e 올캐는 반주하고 시누이는 노래하고 동생은 지휘하며 화음 넣고...
와아... 정말 당시 일반 시민들은 생각할 수도 없는 엄청난 음악가족인듯합니다.
저기있는분들 송민도빼고 모두죽었어요
유인설 손석우 선생도 건강하십니다
당시로는 파격이었을 듯...
랑콤 제니피끄 아이크림
예전에 거의 70년 80년전에 저런 미인이 실존했다는게 ㅡㅡㅡㅡ너무 놀랍다😂
현77세 🌿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