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국악 밴드 '잔월'_달ing

새벽까지 지지 않는 달을 뜻하는 잔월과 같은 이름의
퓨전 국악 밴드 '잔월'을 소개합니다.
잔월은 듣는 이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달처럼
긴 여운을 선사해드리고 싶은 청년예술가 단체 입니다.
장구, 피아노, 해금이 어우러진
그들의 음악을 감상하세요.
첫 번째 곡은 잔월의 달ing 입니다.
서도민요 중 ‘금다래꿍’이라는 곡을 모티브로 한 창작곡으로
연인을 부르는 달링과 현재진행형 ing을 붙임으로 이중적인 의미로써
‘내가 사랑하는 달에게 다가간다.’라는 메시지
✨삼거리 레코-오드에 올라오는 영상은 촬영팀과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관심 있는 아티스트 분들은 연락
부탁 드리겠습니다.✨
e-mail 주소 :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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