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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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우연히 들른 카페. 그곳에서 남자(유재원)는 점원(조윤주)을 만난다. 어딘가 서툴러 보이는 그녀에게 남자는 자꾸만 눈길이 가는데…
    감독: 손힘찬
    출연: 유재원, 조윤주, 장영훈
    인스타그램
    손힘찬: @zizon_himchan
    유재원: @yoowon0815
    조윤주: @9w6_10
    장영훈: @moderni.sm
    #단편영화 #카페 #알바생 #짝사랑 #손힘찬 #유재원 #조윤주 #장영훈 #독립영화

КОМЕНТАРІ • 19

  • @원석TV혜자유튜버
    @원석TV혜자유튜버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김다솔-g3f
    @김다솔-g3f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개인적으로 사랑 중에 짝사랑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 합니다. 시끄럽지도 않고 마음 속에 간직 되는 영원한 거니까요 ..

    • @giovannasottile5894
      @giovannasottile5894 6 місяців тому

      Io la guardo da un'altra prospettiva, che l'amore nn corrisposto è comunque Amore e chi prova Amore lo prova perchè è Vivo

  • @조형숙-u9g
    @조형숙-u9g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간만에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sja0511
    @sja051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홍콩의 한 영화팬이 신에게 10년 동안 매일 같이 간절히 빌었다.
    '홍콩영화의 붐을 다시 일으켜 주세요!'
    이에 감동한 신은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고
    홍콩에 육각형의 완벽한 감독 한 명을 만들어 보내기로 한다.
    왕가위의 세련된 연출력 한 스푼,
    오우삼의 풍부한 영상미 한 스푼,
    두기봉의 열정과 꾸준함 한 스푼,
    진가신의 탄탄한 스토리 한 스푼,
    맥조휘의 섬세한 감정선 한 스푼.
    하지만, 신은 이 모든 것을 다 갖춘 감독을 만들고 나서
    마지막에 실수로 대한민국으로 내려보내게 된다.
    그가 손힘찬이다.

  • @광영화-y6h
    @광영화-y6h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기대보다 좋게 봤습니다
    장면이 좀 뚝뚝 끊기는 느낌은 있지만 전체적인 카메라 구도, 색감이 좋았습니다 배우분들도 좋았구요 갠적으로 두 배우분이 좀더 많은 대화를 나눴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두분 다 잘생기고 예쁘셔서 너무 잘 어울려요
    더 발전된 관계가 된 2편이 나온다면 좋겠네용

  • @꽃나무
    @꽃나무 Місяць тому

    여우가 남자를 낚는 방법.avi

  • @lock9251
    @lock9251 6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봤습니다 ㅜㅜ 그 시절이 생각나요 ㅜ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5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미가 좋네요. 😊 배우분들 비쥬얼도.. 😅

  • @chko718
    @chko718 5 місяців тому

    짧지만 선명한 인상을 주는 영상입니다. 힘차게 좋은 작품 계속 만들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