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황궁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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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jinjinjin5
    @jinjinjin5 24 дні тому +1

    목소리도 좋고 속도도 좋아서 부모님과 같이 봤어요 속도가 느리니 오히려 곱씹고 머리에 잘 남습니다~

  • @HYUN-j6i
    @HYUN-j6i 3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oy4lh7ur4r
    @user-oy4lh7ur4r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광해군, 인조대에 경운궁이 고종대 중건해서 순종대에 덕수궁으로.. 조선왕조의 암울했던 시절이네요. 제국을 선포하고 봉황문양에서 용문양으로 바꾸었다는 내용에서는 안타까운 심정이 듭니다. 명에 눌려 신하를 자청했던 왕조가 격변기에 이리저리 치이다 백성들을 돌보진 못하고 그저 왕조가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허망한 몸부림으로 보여지네요.

  • @jinukkim4888
    @jinukkim4888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다른궁궐처럼 전각의 담벼락이 없고 문만 남아있나요? 중화전을 지키는 중화문만 덩그러니 남아있어 낯설음이 느껴집니다. 일제에 의해 철거된것일까요?

  • @howardshin8944
    @howardshin8944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중화전이 완공된후 편전으로 사요되었다가 아니고 함령잔이 완공된후 겠죠

    • @good_gurye
      @good_gurye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영상의 내용은 덕수궁 내 법궁으로 활용된 전각의 흐름을 이야기하는데(건립순서가 아니라), 즉조당에서 중화전으로 간 것이 맞는 것으로 압니다.
      중화전이 법전(정전)이 되면서 즉조당은 다시 편전으로 사용되었죠.
      함녕전은 침전(생활공간)의 용도로 사용되었구요.

  • @한상궁이야기
    @한상궁이야기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공부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