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셋중에 젤 마지막에 해서 그런지 주연 아나운서가 제일 나았음 근데 배구팬이고 배구볼때는 KBSN 중계만 찾아보는 편인데 그냥 3분다 안 들어오셨으면 첫번째 아나운서분은 목소리는 좋은데 너무 말이 많음 정확하지 않을수 있는데 너무 본인이 말하려함. 진웅 아나운서는 걍 듣기 싫음. 소리도 크고 배구 이해도 떨어지고 솔직히 인 아웃, 한미르 선수 서브교체는 배구 경기 안보고 조금만 찾아봐도 알수있는데, 한미르 선수는 서브득점도 많고 원포인트 서버도 많은 편이고 준비도 보면 그냥 성의와 예의가 없는 느낌임 아무리 예능쪽으로 가려하고 방송에 나온다 해도 본인 업이 현재는 아나운서고 본인이 지원을 했으면 그래도 준비는 해야지 주연 아나운서는 이해도는 높았는데 소리가 너무 작았음 그리고 너무 잔잔함. 배구는 캐스터들 통해서 도파민이 터져야하는데 너무 잔잔하고 지루한 느낌 솔직히 저 세분이 중계한다? 그날 경기 안볼듯. 타 방송사 중계 보거나
이번 오디션에서 남현종, 김진웅, 홍주연, 정은혜, 허유원 아나운서, 그리고 엄지인 팀장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화는 홍주연 아나운서가 표영준 아나운서의 진행방식을 잘 흡수한 것 같네요. 다만 성량 등에 있어서는 아직 보완이 필요한 것 같은데, KBSN 중계제작 파견(현장리포팅 등)을 로테이션으로 해서 경험을 쌓으면 좋은 아나운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스포츠는 현장이 최고의 교보재입니다.
여자 아나운서 분들의 남자 아나운서 분들 보다 스포츠 캐스터가 어려운 분리한 이유는 개인적으로는 목소리 힘이 남자보다 약해서 그런지 전달력이 약하고 중계시 2시간 에서 길게는 5시간 이상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남자분들 보다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생리현상 문제도 여성 불리한 측면도 있고 특히 야외 중계시 최악이죠)
배구보는 사람으로써 평을 내자면 3명 다 실력도 떨어지고 매력적인 요소도 떨어짐. 특히 저기 심사위원으로 앉아있는 한유미 해설을 필두로 kbs해설들이 목소리가 차분하고 말도 그리 많지 않아서 캐스터가 좀 흥이나고 농담도 잘 섞어줘야하는데 저기 3명은 그런 스타일도 아님. 지금 오효주 아나운서가 임시방편으로 캐스터 보고 있는데 저 3명보다 훨씬 잘하는데도 시청자들에게 별로라고 욕 먹고 있음. 그래서 kbs는 노력 좀 해서 좋은 캐스터 좀 구해보삼. sbs는 이준혁캐스터 잘구했는데 이런모습은 아쉬움
![태도에 화난 이재후 아나운서😢 긴장감을 안고 시작하는 주연의 오프닝!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Boss in the Mirror] | KBS 250126 방송](http://i.ytimg.com/vi/IBOXuVi9elQ/mqdefault.jpg)
작년 파리올림픽 합평회때만해도 4명의 신진 아나운서중 가장 혹평을 받았던 홍주연 아나운서가 이번에는 가장 호평을 받았네요
홍주연 아나운서는 체조 같은 중계는 괜찮을듯 구기종목이나 속도 빠른 중계는 많이 부족한듯함
구기종목 중에선 골프가 딱 맞을 듯.. 화면에 잡힌 딱 한 선수의 움직임에만 집중하면 되니
아나운서 편들 댓글에 보면 선배들이 너무 꼰대 같다는 댓글도 가끔 있는데 후배들 실력을 보니까 선배들이 뭐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듯
셋다 투입불가래요
전자 게임 중에서 축구,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미식축구는 있어도 배구는 없습니다. 심지어 배구가 엄청 인기 많은 일본에서 조차 플스 배구게임이 없습니다. 그정도로 배구가 복잡하거 중계 난이도도 높은데 이를 간과한 후배들이 문제지요.
KBS가 젤 아나윤서 가튼데 대놓고 개망신 주는거아닌가
사당귀는 담당 피디부터 바뀌어야 될것 같아요. 이렇게 시트콤처럼 설정 100으로 가면 요즘 시세에 맞을꺼요?
근데 엄지인 비롯한 선배들이 ㄹㅇ 잘하긴 함
홍주연선수가 좋아하는 야구 캐스터 함 도전해 보길 응원합니다
주연씨는 골프나 피겨, 바둑같은 정적인 종목을 파고듭시다!
프로페셔널 하게 일하는 모습이 포커스인 방송에서 왜 억지 러브라인을 만드나요.. 그리고 아무리 전현무가 유명인이라지만 20살 어린 후배랑 엮는건 홍주연씨 입장에서 불쾌한 상황일 가능성이 크구요.
본인은 괜찮다는데 왜 아줌마들이 불쾌해하시는지..
그럼 대놓고 불편해요 하면 아저씨 같은 분들이 퍽이나 가만 계시겠어요
홍주현 전현무 좀 그만 엮으세요 보기 불편해요😂 나이차이가 몇인데
홍주현아니고 홍주연이에요 이름이나똑바로알고 불편해하세요
나이차이 문제없는데
아줌마만 불편한 듯
일부러 한번이라도 더 언급해줘서 띄워주는겁니다. 그만큼 홍주연 아나운서도 열심히 하는거 같고요.
박수홍 23살차이. 최성국 24살차이. 김용건 거의 30살 차이. 자기들이 좋다는데 사랑 결혼에 나이차가 무슨 문제. 나이차 적으면 문제 없나. 서로 맞고 사랑하고 잘 살면 그만이지.
일단 셋중에 젤 마지막에 해서 그런지 주연 아나운서가 제일 나았음
근데 배구팬이고 배구볼때는 KBSN 중계만 찾아보는 편인데 그냥 3분다 안 들어오셨으면
첫번째 아나운서분은 목소리는 좋은데 너무 말이 많음
정확하지 않을수 있는데 너무 본인이 말하려함.
진웅 아나운서는 걍 듣기 싫음. 소리도 크고 배구 이해도 떨어지고 솔직히 인 아웃, 한미르 선수 서브교체는 배구 경기 안보고 조금만 찾아봐도 알수있는데, 한미르 선수는 서브득점도 많고 원포인트 서버도 많은 편이고
준비도 보면 그냥 성의와 예의가 없는 느낌임 아무리 예능쪽으로 가려하고 방송에 나온다 해도 본인 업이 현재는 아나운서고 본인이 지원을 했으면 그래도 준비는 해야지
주연 아나운서는 이해도는 높았는데 소리가 너무 작았음 그리고 너무 잔잔함. 배구는 캐스터들 통해서 도파민이 터져야하는데 너무 잔잔하고 지루한 느낌
솔직히 저 세분이 중계한다? 그날 경기 안볼듯. 타 방송사 중계 보거나
한유미가 뉘앙스상으로 셋다 노 라고하는데 어떻게 바로 해설로 픽하겠음.
홍주연 아나운서 잘하긴 하는데 중계톤이 딱 바둑대국중계톤인데?
KBS에 바둑왕전 중계가 더 어울릴듯
홍주연은 바둑, 체조, 피겨, 싱크로나이즈 중계가 나을 것 같습니다.
바둑왕전 없어졌어요..
칭찬 받으니까 내가 다 기쁘네
홍주연 골프경기 톤엔 잘맞네
이번 오디션에서 남현종, 김진웅, 홍주연, 정은혜, 허유원 아나운서, 그리고 엄지인 팀장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화는 홍주연 아나운서가 표영준 아나운서의 진행방식을 잘 흡수한 것 같네요. 다만 성량 등에 있어서는 아직 보완이 필요한 것 같은데, KBSN 중계제작 파견(현장리포팅 등)을 로테이션으로 해서 경험을 쌓으면 좋은 아나운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스포츠는 현장이 최고의 교보재입니다.
한유미 선수가 현재 KBSN 스포츠에서 배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파견근무로 경험을 쌓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명수형이 중계 해보면 재미는 있겠다ㅋㅋ
긴박감의 장인은 스타크래프트의 전용준mc 아닌가요?
GG~!!!
배구중계에서 캐스트 때문에 실망한적은 한번도 없고..
해설자 때문에 실망한 적은 간혹 있음..
김진웅은 스포츠가 아니면 남자 아나운서로서 자리잡기 힘들 것 같은데 계속 거지같이 하네요. 남현종과 김종현은 축구, 농구를 그럭저럭 잘하고 이젠 후배 박철규가 씨름중계에 투입될 정도인데 이러다가 김진웅은 박철규한테도 밀리게 생겼습니다. KBS는 역사적으로 다른 종목은 몰라도 씨름중계 만큼은 실력이 철저하게 검증된 아나운서에게 맡기는데 말이지요.
박철규는 kbs 입사하기 이전 스포츠 캐스터 경력이 있는 아나운서 입니다
@@jsm9252 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입이면 웬만해선 안준다는 스포츠 중계, 그것도 실력 없으면 1도 못하는 씨름 중계를 한거지요.
@@jsm9252김진웅도 스포티비에서 경력 많이 쌓음
홍주연 아나운서가 원래도 차분한 편이긴 하지만 "여자 캐스터의 목소리는 피로감을 줄 수 있다"라는 인식때문에 더 톤다운한 것 같네요. 점점 발전하시는 모습 멋있습니다 ❤
지난주에 여자 캐스터는 하이톤이 단점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너무 의식한듯
그런것 같아요 약간 저음이라 좀더 목소리 내도 듣기 괜찮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피겨스케이팅 같은 종목에는 이런 느낌 괜찮을거 같은데.....
얼마전 KBS에서 피겨하길래 봤어요 피겨캐스터 남현종아나운서님이 하세요
@@racheljung7898남아나운서 피겨에서 그저 그럼… KBS 피겨 해설위원이 삼사 중 독보적 최악이어서 묻힌 거지 s사 m사 캐스터들이 남현종보다 나음. 차라리 홍주연이 피겨엔 더 어울릴 듯 대신 규정 난이도는 제일 어려워서 피겨는 공부많이 해야함
배구 경기 네트 경기 보면서 듀스
그 듀스 생각해본 사람 손🤚
명수옹 넘 웃겨🤣
박명수 듀스 ㅋㅋㅋㅋㅋㅋ
kbs가 확실히 과도기네... 다들 발전하셨으면 좋겠다. 예전엔 크브스를 주로 봤는데 최근엔... 후배님들 실력 향상이 필요해 보임
냅두고 그냥 KBSN캐스터들 쓰라니까! 그게 제일 팬들한테도 듣기 편할거임...
이기호 아나운서가 타업무 맡으면서 빵구났기 때문에 본사 직원 중 하나 땡겨야 해서 오디션이랍시고 하는건데 뭔 헛소리를 하는거여
아마 지상파 중계 소요있을때를 말씀하시는듯. 권성욱 냅두고 지상파 초임캐스터 쓰는거 아쉽긴함 ㅋㅋ
12/28 결국 재후삼촌이 하셨다....
주연이한테는 가혹하겠지만 재후삼촌의 원포인트레슨 받는다면 유미누나랑 캐미를 맞춰볼만함
ㅎㅎㅎ12월28일? 이미ㅜ정해져ㅜ있었던거고 사당귀는 그냥 재미로 설정..아나운서 깨고 시청률 올리려는~~•하지만 이미 시청자들은 설정이 다라는거 알아버림, 진정성 없는 방송에 실증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듀스 여름안에서 개뜬금없네
여자 아나운서 분들의 남자 아나운서 분들 보다 스포츠 캐스터가 어려운 분리한 이유는 개인적으로는 목소리 힘이 남자보다 약해서 그런지 전달력이 약하고 중계시 2시간 에서 길게는 5시간 이상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남자분들 보다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생리현상 문제도 여성 불리한 측면도 있고 특히 야외 중계시 최악이죠)
S본부 소속이었던 윤영미도 국내 최초로 여성 야구 캐스터였지만 롱런하지 못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홍주연 뉴스광장 하차 이후에 그래도 안정감이 생긴 것 같네요!
그래도 뉴스광장을 1년정도 한것만 해도 잘한겁니다. 임성민, 장은영, 이윤정도 1년정도 했습니다.
배구보는 사람으로써 평을 내자면 3명 다 실력도 떨어지고 매력적인 요소도 떨어짐.
특히 저기 심사위원으로 앉아있는 한유미 해설을 필두로 kbs해설들이 목소리가 차분하고 말도 그리 많지 않아서 캐스터가 좀 흥이나고 농담도 잘 섞어줘야하는데 저기 3명은 그런 스타일도 아님. 지금 오효주 아나운서가 임시방편으로 캐스터 보고 있는데 저 3명보다 훨씬 잘하는데도 시청자들에게 별로라고 욕 먹고 있음. 그래서 kbs는 노력 좀 해서 좋은 캐스터 좀 구해보삼. sbs는 이준혁캐스터 잘구했는데 이런모습은 아쉬움
남현종, 홍주연은 가망이라도 있는데 김진웅은 전혀 없어요.
엄지인 아나운서와 후배 분들 본인 그리고 전현무 아나운서&대학 후배이자 최근 후배 양성 중인 김지원씨 있는 곳에 가셔서 강연 하셨으면 하네요 김지원씨도 거기 까지 가는데 여러 사연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종목은 다르지만 여성 캐스터 중에 좋았던 건 정소림 누님 밖에 없다
설날에 여자부경기 공중파있던데 과연 재후형님일지 아니면 저셋중에 한명일지?
방금 배구중계 보고있는데 이재후아나운서님이 캐스터에요
아나윤서가 이지경이냣
피겨스케이팅하면 좋을거같은데
홍주연 아나운서는 목소리가 많이 작네요. .
이재후 아나운서 평가 하나도 틀린거 없네요. 홍주연 아나운서야 처음한거 치고 잘했지만 경험 부족인건 어쩔수 없고 다른 두분은 정신 재무장이 필요해 보이네요.
좀더노력과땀이잇으시길ㅠ ..에휴~~~~~
배구처럼 활동성 강하고 빠른 스포츠에는
김진웅 같은 목소리가 딱인데
야구 중계랑 다를게 1도 없음...
전문 지식이며 배구 용어 선수 이름도 언급 안하거나 모르거나...
아나운서끼리 억지같은 러브라인 그만좀 엮으세요.
한두번하고 말지, 사람 나올때마다 뭡니까!
둘이 사귀든지, 말든지 그냥 두세요.
뭘 한번에 잘하냐 배우면서 잘하는거지
홍주연욕먹게하지말자 괜히뜨고싶어서 엮이는거같자나
박명수 혼자 호들갑이네 계속 전현무 언급
도,,,,,,,,, 처?
물론 실수 해서는 않되니까 이러는 거 겠지만 전문가도 아니고 배우는 사람들에게 너무 심한말을 하긴 하네. 카메라 앞에서도 이러는데 평소에는 얼마나 갑질을할까도 생각되네 저러니 왕따도 있고 선배 갑질이 생기지
재미타령 할거면,개그맨을 앉혀,언제부터 kbs가 재미있었다고, 평생노잼 방송국인데,지지빠는 방송국인데,
전현무랑 홍주연 아나운서 그만 엮어요 ;;
보기 불편합니다...
진짜 최악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배구팬들 절대다수가 한유미 해설을 가장 발전없고 매너리즘 그 자체로 평가함
오늘 경기 해설 한유미다 하면 하 배구 없는 날이네 딴거 봐야겠다 할 정도로
그런 사람이 누굴 평가해 본인이나 잘하세요 좀
박명수 좀 안 나오게 해라
홍주연 시켜줘야죠 제일 잘했는데
저렇게 중계하면 아무도 안 봄. 긴장감 1도 없고
제일 별루인데… 홍주연 띄워주기 참 ㅋㅋㅋ
배구캐스터로 키울만한애는 김진웅 하나네 나머진 너무 쳐져서 오면 백퍼 욕먹는다ㅋㅋㅋㅋ
어거지 로맨스좀 그만우겨라 특히 박명수
홍주연이 제일 잘하는데? ㅋㅋㅋㅋㅋ
남자 아나운서들보다도 잘해
근데 스포츠 중계는 캐스터보다
해설위원 으로
시청률 갈리지 않나???
해설을 바꿔봐
박명수 전현무 홍주연 얘기좀 그만처해라 그리고 그만처나와라 할것도 처없으면서 왜 자꾸처나오는거야 짜증나게
박명수씨 작가가 써준 대본대로 햇을꺼에요. 설정설정 ㅠㅠㅠ
사당귀 반성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