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식 영어는 지역 계층마다 액센트가 다 다르고 용어도 다르고 해서 확실히 오랜기간동안 진화하고 변화되어온 언어의 풍부함이 느껴짐 마치 화려한 옛날 고딕식 건물을 보는 느낌 반면 미국식 영어는 현대식 심플한 건물을 보는것 같음 미국에서 십수년 살다보니 영국식 영어가 참 재밌고 감칠맛 난다고 느껴짐
쭉 봤는데 영철님께서 미국식 영어는 그대로 라고 표현하면서 영국식 영어는 은연중에 약간 이상하다는 듯 말씀하셔서 듣는 내내 살짝 불편햇어여 ㅠ 물론 프로그램 자체도 좋고 영국식 영어가 그렇게 받아들여지는 부분도 잇지만 편향된 것이 아닌 다국적 시선에서 바라봐야 맞지않나싶어요. 그래도 정말 좋은 방송이어서 재미있게 시청햇습니당 감사합니다!
오히려 영국발음이 우리가 아는 스펠링상의 발음기호와 유사하게 발음 하네요. 'O'는 우리가 'ㅗ'발음으로 알고 있는데 영국식은 그대로 흡사하게 발음하고 미국식은 'ㅏ'에 가깝게 발음 하고 'T'도 우리는 'ㅌ'발음으로 알고 있죠. 영국식은 우리가 아는 그 발음이랑 유사한데 미국식은 'ㄹ'에 가깝게 들리고
팁 하나. 여기 나온 영국식 O 발음은 발음기호로 [ɔ] 발음을 말하는 건데, 이건 단지 [ㅏ] 발음에 가깝냐 [ㅗ] 발음에 가깝냐 하는 문제도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게 발음을 만들어내는 위치임. 영국사람한테 그냥 [ㅗ] 발음 내면 잘 못알아듣기 쉽상이고 그러면 말하는 넘 좌절에 빠지기 쉬움 ㅎㅎㅎ 그게 아니라 혀의 안쪽에서 [ㅗ] 비슷하게 내야 제대로 알아들음. 한국 사람에게 영어 발음이 진짜 어려운 부분이 자음보다도 모음인데, 바로 이런 점들 때문임. 발음이 한국어처럼 혀끝이나 입술에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입안의 여러 부분에서 나오기 때문에 제대로 발음하고 싶으면 그런 것부터 신경써야 함. 참고로, 영국식 발음에서 한국사람을 가장 힘들게 만드는 발음이 W 발음임 ㅋㅋㅋ 가만 듣다 보면 얘들이 왜 W를 모음이 아니라 자음이라고 생각하는지 약간 이해되기도 함.
요즘 초등영어는 발음을 상당히 굴려서 미국식 영어로 가르쳐주던데 예전 20여년전 중학교 다닐때 영어는... 발음을 정직하게 영국식으로 가르쳐준 기억이... 그래서 요즘 애들책 보고 내가 배웠던거처럼 읽으니깐 조카가 하는말이 삼촌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말하는거라며 혓바닥 제대로 굴리던데 ㅋㅋㅋ
![[철파엠] 김영철의 파워FM 공식계정](http://yt3.ggpht.com/ytc/AIdro_kjApwjonlejkVmumkZUF5vNQN0qMnxD7JTwSX5bPLICQ=s48-c-k-c0x00ffffff-no-rj)
김영철씨 참 잘 이끌어 가시네요.. 그동안 영어공부 열심히 하신게 빛을 보시네요. 역시 준비된자는 다릅니다. 이렇게 기회가 오네요~
동감입니다 배울 점이네요ㅎㅎ
ㅋㅋㅋ 저도 첨 영국에 연수 갔을때 주인집 영국아줌마가 계속 "호떡 먹을래?" 이래서 영국에도 호떡이 있나?? 나중에 알고 보니 hot dog 였었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타일러랑 제임스 두분 같이 나오는거 넘 좋은데ㅜㅜㅜㅜㅜㅜ
제임스 가지마요ㅠㅠ 영국식 영어 같이 해줘요.ㅠㅠ
제임스 후퍼님 보고 싶을 께예요 ㅜㅜ 꼭 다시 만나요♡
3:40 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
ㅋㄱㅋㅋ진짜 호떡으로 들리네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제임스 계속나오지ㅜㅜ
영국발음 배우고 좋은데ㅠㅜ
아쉽네요
제임스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하거나 따로 영국영어 코너 만들었음 좋겠어여~호주발음이랑 비교해서 듣는데~엄청 도움돼요!!
영국발음 너무 매력있음.
1:47 타일러가 웃어준 흔치않은 영철드립 보통 무시하는데 ㅋㅋㅋ 이번건 웃겼다
제임스 가지마요~계속 나와줘요
같은 음식인데 한 분은핫도그, 한 분은 호떡~이라 하심 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제임시님 또 나와주세요~~
영국발음이 기본발음기호그대로라서 더 외우기쉬운것같아요. 두분이 바로 비교해주니 정말 이해가 쏙쏙됩니다.
ㅇㅈ 영국식이 더 알아듣기 쉽고 발음 예상하기 편하고 미국건 ㅏ원순발음이 사라져서 같은 발음이 꽤 많죠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는 영상ㅋ
세쥴 호떡 ~😭그리고 발음보다 억양이 더 어렵다는 타일러의 의견을 들으니. 정말 영어는 억양도 중요하구나 싶네여🤔😌👍 감사합니당~
김영철 씨는 영국 발음을 더 잘 하시는 것 같아요. 할머니 느낌이 나긴 하지만 넘 잘 어울려요~ㅋㅋ
꽃무늬 메이드복 입고 인심좋게 홋도그와 메쉬드 포테이토 양껏 퍼줄것 같은 할머니ㅋㅋ
김영철씨는 영어하면 갑자기 영국할머니가 됌 ㅋㅋㅋㅋㅋ
영국발음 마지막이라니..너무 아쉬워요
예전에도 제임스랑 타일러 좋아했는데..두분 계속 같이 해주시면 안되나요?
재미도 있고 유익하고 넘 좋아요~
꼭이요 꼭!!
테일러,제임스 콜라보 넘 재밌고 유익하고 좋네요 :) 김영철님 진행도 좋구요!
제임스씨 셰쥴 하는데 타일러씨 웃음 참는건가욬ㅋㅋㅋㅋㅋ
영국식 발음에 치인다 치여... 제임스후퍼 목소리 넘 좋아요ㅠㅠㅠ 타일러쌤 서운해하지마세요 타일러쌤?은 믿고봅니다 ㅋㅋㅋㅋㅋ
가지마요 제임스....ㅠ
와.. 타일러 수염 기르니까 완전 멋있넹~~ 제임스도 인상 너무 좋다~~
영철님 진행이 마치 갈갈이가 경상도요 전라도요 하는 것 같아서 넘 웃겨요~
제임스와 타일러 방송이 제일 좋았는데, 다시 두 분의 조합 듣고 싶어요.
영국도 맨체스터 위쪽으로가면 진짜 못알아듣겠더라구요ㅋㅋㅋㅋ스코틀랜드 영어는 완전 다른 언어같음
약간 러시아어 느낌이 섞인 영어랄까요...
ㅇㅈ
제인스후퍼님 영국 발음 멋있네요
타일러님 영어할때 넘 좋음♥
영어학원 선생님들이 전부 다 미국인 캐나다인 선생님인데 영국발음 맨날 따라하다가 리딩수업 시간에 영국발음 미국발음이 섞여버려서 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들이 발음 자꾸 고쳐주세요 ㅋㅋㅋㅋㅋ
뉴질랜드 호주에서 초딩때부터 살아왔는데 역시 내발음은 영국이랑 가깝구나 그래서 캐나다에서 잠시 살았을때 내 발음가지고 친구들이 많이 놀였었지 ㅋㅋㅋㅋ
영국인 입장에선 원어인 영어가 변형된게 미국영어일텐데
발음할 때마다 비웃음 당하고 이상한 발음으로 놀리고...저라면 되게 기분 나빴을 것 같아요;
이 방송이 인도나 호주였으면 입장이 반대였을수도
아 좀 제발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서로 발음가지고 놀리고 노는 건 오히려 지네들(영어권 원어민)이 더 합니다. 제임스도 여행프로에서 미국발음 가지고 조크한 적 있는데 무슨...
저도 놀리는 것도 한두번이지 매번마다 그러니까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엇어여. 특히 그대로 라고 자꾸 말씀하셔서 미국식 영어가 정석적이고 영국식은 틀렷다는 듯이 받아들여져서 이 부분은 분명히 좋지않은 것 같아요
제임스 매력넘친다,,,
홋똑
양파까느라잘못들었지만다시듣기해서영어배웠어요~두분감사합니다^^
비교 🌈 바로 쏙쏙 들어오니 넘 좋네요💕💕💕💕
타일러랑 제임스두 넘 조쿠용
영국식 영어도 같이 해주세요... ㅜㅜ
진짜 존잼이다
은근히 와인 얘기가 조금씩 나오네요😍 Sante~
타일러 너무 좋아요 ♡
영국 살 때 홋팍 홋팍 하길래 뭔가 했는데 핫팩이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미국식 영국식영어 재밌네요
우리가 미국식에 익숙해서 그렇지 영국식이 더 글자 본연의 소리에 가깝네요 오리지널이라 그런가 ㅋㅋㅋ
영국 영어는 단어로 들으면 좀 특이한테
문장으로 들으면 인토네이션까지 더해져서 겁내 섹시하다
제임스... 걔속해줘요~~
영국식 영어는 지역 계층마다 액센트가 다 다르고 용어도 다르고 해서 확실히 오랜기간동안 진화하고 변화되어온 언어의 풍부함이 느껴짐
마치 화려한 옛날 고딕식 건물을 보는 느낌 반면 미국식 영어는 현대식 심플한 건물을 보는것 같음
미국에서 십수년 살다보니 영국식 영어가 참 재밌고 감칠맛 난다고 느껴짐
이런 류로 스키마와 쉐마 같은건데
암튼 잘 보고 듣고 있어요.
버거 부루게르 독토르 닥터 암튼 잼나요
쭉 봤는데 영철님께서 미국식 영어는 그대로 라고 표현하면서 영국식 영어는 은연중에 약간 이상하다는 듯 말씀하셔서 듣는 내내 살짝 불편햇어여 ㅠ 물론 프로그램 자체도 좋고 영국식 영어가 그렇게 받아들여지는 부분도 잇지만 편향된 것이 아닌 다국적 시선에서 바라봐야 맞지않나싶어요. 그래도 정말 좋은 방송이어서 재미있게 시청햇습니당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철파엠 애청자인데 진미영은 한번에 여러 에피소드 녹음하고 5분정도씩 잘라서 틀어주시는건가요? 궁금해요 !
4:07 F1 팀라디오 듣는 줄.. 목소리 넘 좋네요 뽁스~뽁스~~
제임스 ㅜㅜ 조앙
스케줄도 그렇고 Resume도 레쥬메라고 하는사람있고 뤼슘으로 읽는사람도 있음 Tottenham Fulham같이 지명에 Ham들어가는곳은 오히려 영국이 더 굴려서 톳넘, 풀럼이 되는데 미국은 토튼햄, 풀햄으로 읽어버림 t발음 강하게 약하게 읽는건 너무 유명하고
레쥬메랑 뤼슘은 다른단어예요
레쥬메로 읽는단어는 아마 불어에서 왓을듯. Resume 마지막 e에 땡땡 붙어야함
제임스 이제 안 나오다니,,,진심 섭섭해요~~~
완전 오 소리라기보단 아 소리가 섞인 것처럼 들리네요
나 제임스 좋아했는데 ㅜㅜ 제임스랑 똑같은 사람 있으면 결혼하고싶당.
헐 제임스라니 비정상회담 처돌이는 여기 누웁니다
1:46 '김밥 몇줄'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영국발음이 우리가 아는 스펠링상의 발음기호와 유사하게 발음 하네요. 'O'는 우리가 'ㅗ'발음으로 알고 있는데 영국식은 그대로 흡사하게 발음하고 미국식은 'ㅏ'에 가깝게 발음 하고 'T'도 우리는 'ㅌ'발음으로 알고 있죠. 영국식은 우리가 아는 그 발음이랑 유사한데 미국식은 'ㄹ'에 가깝게 들리고
다음은 블레어죠??맞다고 해줘용
👍👍
유럽에서 살다보니.미국식영어가 어색.
유럽은 어찌되었든 자기가 원조라는 자신감이 있어서. 미국식영어를 가볍개 보는 경향이 있긴 있어요. 저희애들도 학교에선 영국식영어를 배우는데 들은 미디어영향으로 미국식영어기 더 익숙하긴 하죠.
타일러 너무 ㅅ..섹시해...
제임스와 타일러는 고정게스트인가요? 제임스 타일러 둘다 넘 반가워요!!^^
김밥 몇 줄 ㅋㅋㅋㅋㅋㅋ
오..까지는 아니고.. 오 하고 아/어 가운데 정도인데 김영철은 계속 완전 오 로 과장 하자나...
그냥 그 차이를 못듣는 거 아닐까 싶어요. bottle 미국 발음도 타일러가 /d/로 말해주는데 계속 바'를' 이라고
@@unecat soft d 라서 우리말 소리로 치면 ㄹ이 맞는거 아닌가요??
팁 하나. 여기 나온 영국식 O 발음은 발음기호로 [ɔ] 발음을 말하는 건데, 이건 단지 [ㅏ] 발음에 가깝냐 [ㅗ] 발음에 가깝냐 하는 문제도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게 발음을 만들어내는 위치임. 영국사람한테 그냥 [ㅗ] 발음 내면 잘 못알아듣기 쉽상이고 그러면 말하는 넘 좌절에 빠지기 쉬움 ㅎㅎㅎ 그게 아니라 혀의 안쪽에서 [ㅗ] 비슷하게 내야 제대로 알아들음. 한국 사람에게 영어 발음이 진짜 어려운 부분이 자음보다도 모음인데, 바로 이런 점들 때문임. 발음이 한국어처럼 혀끝이나 입술에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입안의 여러 부분에서 나오기 때문에 제대로 발음하고 싶으면 그런 것부터 신경써야 함. 참고로, 영국식 발음에서 한국사람을 가장 힘들게 만드는 발음이 W 발음임 ㅋㅋㅋ 가만 듣다 보면 얘들이 왜 W를 모음이 아니라 자음이라고 생각하는지 약간 이해되기도 함.
끝에 나오는 노래제목 부탁드려요:)♡~.~
일부단어만 저러한것임 today를 토다이로 발음하거나 matter를 마터라고 발음하면 대참사 일어남.
2:18, 스케쥴 스케줄??? 무슨 차이인지 제 귀엔.. 구분이 안가는데 ㅋㅋㅋ
앞에 스케쥴은 쥴에 강세 뒤에 스케쥴은 케에 강세둔거 같아요
셋이 넘 우껴요 ㅋㅋㅋㅋ
Schedule이 셰쥴이면
School은 슐인가요?
근데 김영철님 굳모닝 발음 이상하게 하시는거 일부러 그러시는거에요? 항상 궁금했음ㅋㅋㅋㅋㅋ 굳뭐~럴 이러는데 첨엔 저게 뭔소린지 했어요ㅋㅋㅋ 그냥 정직하게 굳.모.닝. 하는게 훨씬 원어발음에 가까울듯ㅋㅋㅋ
원어민들은 굿 다음 모에서 발음이 길어지던데요. 외국에서도 마키야토하면 잘 못알아들고 억양 넣어서 마키~야토하면 알아들어요;; 억양이 엄청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호떡 플리즈~~ 영국 발음 왠지 고급지게 들림
영국 첨가서 워터 잘 못알아들었는데 ㅎㅎ
재밌을만하면 바뀌네 쭌이형 제임스
영철씨는 언뜻보면 영철누나분 넘 닮았어요. 당연하지만 ㅎㅎ
4:48
타일러한테 영어 배우면 못 알아듣고 어려울 때 한국어로 이렇고 저렇고 해서 엄청 잘 알려주겠다
김영철 재밌어 잘 한다
요즘 영어공부 이걸로 하네여 ㅋㅋㅋ
요즘 초등영어는 발음을 상당히 굴려서 미국식 영어로 가르쳐주던데
예전 20여년전 중학교 다닐때 영어는... 발음을 정직하게 영국식으로 가르쳐준 기억이...
그래서 요즘 애들책 보고 내가 배웠던거처럼 읽으니깐 조카가 하는말이 삼촌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말하는거라며
혓바닥 제대로 굴리던데 ㅋㅋㅋ
영철님 쿠쥬 텔미 웨어 더 호스피틀 이즈 플리즈 인데... 틀렸네요 ㅎㅎㅎ
제임스 후퍼 한국에 있었구나..
영국발음은 ‘오’ 보다는 ‘어’에 가깝게 발음하는거 같네요
그러게요. 아무리 들어도 '오'라고 안하는데...
정확히는 오와 어 사이 ㅋㅋㅋ 오어를 합쳐서 해야되는 거 같아요
영국식 발음기호/hɒt/, 미국식 발음기호 /hɑːt/. a가 뒤집어진 형태의 발음인데 우리 귀에는 오와 어 사이음으로 들립니다. (입모양은 어 인데 발음은 오) ^^
김영철님, 오가 아니라 어 라구요. 제임스님은 어 발음하고 김영철님은 계속 오 발음하고 계시네요. 보틀 아니고 버틀
아..후퍼 좋은데..ㅠㅠ 비정상회담때도 잘봤는데
왜 나간겨
영국식 발음이 확실히 독일어 느낌이 많이 남아있네.
헬창들 오늘 쇠질 쇠줄 잡았줄~
Uh oh hot dog
한 번에 2주치 녹음하시나 봐요ㅎㅎ
타일러는 녹두로 만든 빈대떡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영국식 영어가 편하긴 하다.
미국식 영어 발음 어려움.
생각해보니 미국은 왜 o를 a로 발음하는걸까
영철이형 옷 이쁘당 뭔지 아시는 분?
후퍼씨 한국에 있어요~?
영국식 발음 너무 좋아~~
미국은 그대로라고 하시는데 반대아니에요?
미국이 O를 O라고쓰고 A로 읽고
영국은 O를 O로 읽을뿐 게다가 본토임
약간 김치라 쓰고 기무치가 맞다는겉과 같은
미국식이 많이 익숙하네
미국이던 영국이던 하나라도 알았으면 조켔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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