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와버린 가을을 느끼며 청귤청 담그고 김밥 만들기 일상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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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9

  • @김은정-i3g2x
    @김은정-i3g2x 4 роки тому +1

    날씨가 차가워 지면서 따뜻하게 마시는 달달한 청귤차 한잔이 더욱 생각나네요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네요~~♡

  • @땅콩여니
    @땅콩여니 4 роки тому +1

    감귤청 김밥 ...정성이 듬뿍듬뿍이네요..
    김밥엔 라면 맞습니다 ㅋ

  • @치엘로연선스럽게
    @치엘로연선스럽게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때가 되면 레몬청이나 매실청 담그는데~♥️ 영상 너무 편안하게 잘 시청했어용 잔잔한 느낌 좋아용

  • @user-lx6me1wd3j
    @user-lx6me1wd3j 3 роки тому +1

    흔들리는 햇살, 반짝이는 나뭇잎, 영화에서 본듯한 빈티지 유리컵, 잘드는 칼과 정성스런 칼질, 아름다운-그러면서도 요리 소리를 넘지않은- 피아노소리, 앤틱스런 수납장..... 식탁을 바꾸셨군요♥

  • @sseojamaeth
    @sseojamaeth 4 роки тому +2

    이제 진짜 가을이죠~ 이젠 아이스보다는 따뜻한 차가 많이 당기는 날씨라서.. 청을 좀 담궈봐야겠어요!! 레몬이나 청귤이나 ㅋㅋㅋ 이렇게 해두면 더 든든할것같고 ㅋㅋ 아~~ 저도 집밥김밥 넘 좋아해요 사먹는것보다.. 담백하고 맛나요 이렇게 재료 장만해서 만들어두면 이것도 반찬걱정없이 든든하고 ㅋㅋㅋ 라면과 먹으면 꿀이죠 ㅋㅋ

    • @후다닥안선생
      @후다닥안선생  4 роки тому

      써자매쓰님 이렇게 긴 댓글을 주시다니~^^
      점점 추워져요. 감기조심 하세요♡♡

  • @user-lx6me1wd3j
    @user-lx6me1wd3j 3 роки тому +1

    아 다시보니 원래 네모 식탁이 있고 또 원탁이 있는듯?! ㅋㅋㅋ 삶은 정성인것같습니다.
    한번 사는것, 대충사는 거 말고., 마음과 뜻을 다하여...

    • @후다닥안선생
      @후다닥안선생  3 роки тому

      맞아요 맞아~^^
      창가쪽에는 원형 테이블을 두고 사용하는데 가끔 옮기기도 한답니다.
      관심은 곧 사랑입니다.♡♡

  • @ggong7731
    @ggong7731 4 роки тому

    청귤청 저도 한번 담가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서 시작을 못하겠어요ㅠㅠ 햇살이 들어와서 영상이 너무 따뜻해보이고 좋았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