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대를 수경사에서 복무 했습니다. 지금은 수방사로 바뀌였지요 제가 초소근무 하는곳은 북악스카이웨이 북악팔각정 바로 아래였습니다. 그당시 북악 스카이 웨이는 군작전지역으로 주정차 도보통행이 금지되었습니다. 저녁 9시쯤에 저희 초소앞도로에 차가 주차되고 전조등이 꺼지고 분위기가 무르익었을때를 기다린 초병은 철책문을 열고 차로다가가서 총구로 창문을 두드렸습니다. 두남녀는 화들짝놀라고 저는 바로 브리핑을 했습니다 당 지역은 군 작전지역으로 주정차 도보통해 금지되어 있고 어쩌구 저쩌구... 초병은 신원조회한다고 두사람 신분증을 받아 초소로 와서 신원조회 요청을 하고 훈방조치하라는 지시를 받고도 한동안 잡아두었습니다. 그 남녀는 일생에 가장 짜릿한 카 S 였을겁니다.
또 하나의 군복무중 에피소드 북악스카이 웨이 바로 밑에는 과수원이 있었지요 세검정 부근이였습니다. 가끔 탐침봉을 가지고 수색을 나갔습니다. 탐침봉은 땅에 굴을파고 은신해 있는 적을 찾기위해 땅을 쑤시는 도구 입니다. 어느 볕이 좋은 봄날 세검정 부근 산에 수색나갔는데 분대장이 갑자기 팔을 들어 주먹을 쥐고 사주경계 지시를 했었습니다. 우리는 그자리에서 앉아 은폐 엄폐를 하고 전방 12시방향을 주목하라는 지시에따라 봤더니 두남녀가 한참 하고 있더군요 잠시후 분대장이 돌격앞으로 외치고 우히 분대원등은 함성을 지르며 달려갔습니다. 두 남녀는 옷도 못입고 도망가는 모습을 본 저는 겉으로는 깔깔대고 웃었지만 속으로는 많이 부러웠었죠
남3 여자4 (여자1명 직장동료 1명 동료의 친언니 1명 동료의 친구 1명 동료 친언니의 친구) 이렇게 태국 놀러감. 남자 3명 1방에서잠. 여자 둘둘 방 3개 잡았음. 마지막날 밤 한방에서 다 술마시다 친구2명 들어가서 잠. 나는 얘네들 코골아서 며칠 못잤다 여기서 자고 가면 안되며 물어봄. 동료가 자니는 언니랑 자면 되니까 다른침대서 자라고함. 술자리가 끝나고 난 침대로 올라가고 그렇게 3명이 한방에서 잠. 한시간쯤 지났나 누가 내 침대로 올라옴. 보니 동료의 친구였음. 옆 침대에서 동료의 친언니가 자는동안 그녀와 관계를 가졌었음^^
가끄ㅡㅁ 보는 Mrs song 프로그램인데, 머리 스타일을 자주봅니다, advice 도 몇번드렸는데… 오늘 머리 스타일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 귀가보여서 이제 다행이네요 , 차분히 웃으시며, 적당한 단어의 진행에 프로그램이 Clarify 해서 , 부담이 없어요, 늦은밤 분위기 소재인데,초저녁,mood 라서….잘하고 계셔요!.. -Washington dk.
2001년 군제대후 복학을 했습니다. 그당시 채팅이 유행했었고 저녁즈음 채팅을 해 18살 여자애를 만나게 됐습니다.(당시 저는 24살) 2000년 군제대하고 채팅을 통해 많은 여자분들을 만나봤는데 평균이하도 아니고 이상형도 아니고 보통의 여자분들정도 였음. 그런데 그날밤 만난 여자애는 흔히 하는말로 학교 일진? 정말 늘씬하고 키는 적당하고.. 속으로 (이렇게 예쁜애가 자기 좋다는 남자애들도 많은데 굳이 채팅해서 모르는 남자를 만나지? 했음) 지금에야 여자만나면 술마시고 밥먹고 그러는데 충남 공주(공주대학교 다녔음)에서 옥룡동 작은 시골 동내 그것도 20년전 여고딩과 대학생이 할것도 없고...그애가 자기 자취방 가자고함 (길거리서 만나고 5분도 안돼서) 빈손으로 가기 뭐해 마트에서 빵이랑 우유삼 ( ㅋㅋㅋ 술 살 생각도 못했음) 암튼 그렇게 여자애 자취방( 집이 더 시골이라 차편이 애매해 학교근처에 방잡고 산다고 함)에 들어가서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했음 나도 초보고 그애도 초보인지라 어떻게 하는지 몰라 일단 옷은 다 벗겼고 애무 비슷한 거 하고 키스 하고 삽입하고 어설프게 관계를 끝냄. 지금의 경험과 지식으로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밤새 즐겼을텐데 그당시 나도 어리고 그애도 어리고 서로 어리숙해 그렇게 허무하게 끝냈던것 같네요. 관계를 끝내고 같이 밤을 지새울 생각은 안하고 다시 택시타고 집에 갈 걱정이나 했던 그때...기억나는건 그애에게 물어봤어요. 넌 얼굴도 이쁘고 남자 많을거 같은데 채팅같은걸 하냐고...그애가 말하길 그날이 자기 생일이래요 친구들이랑 술약속도 있고 그랬는데 그냥 갑자기 모든게 싫어졌고 pc방을 가게되고 그렇게 채팅을 했는데 오빠가 자기말을 너무 잘 들어주고 만나보고 싶었다고...짜릿한 경험은 아닌데 순순했던 그때가 기억나네요
1.달리는 열차안에서 후배위로... 2.새벽에 호텔 배란다에서...3.갈대밭에서...4.외출 준비중일때...후배위 5.욕실에서.. 6.자동차안에서...7.공원벤치에서...8.우연히 만난 금발 9.러브 호텔에서..10 술김에 호텔욕조에서~~~~~ 약간의 변태를 좋아 하는 여성들이 많은 세상????????????? ㅋㅋㅋ
내용을 보노라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이미 40년 전, = 즐겨 찾던 강릉 경포대... 그때는(지금은 전혀 바뀌었다는데 ??) 대관령의 백 개 정도가 된다는 굽이굽이 고개를 돌아야만 강릉에 도착하기 때문에, 때로는 멀미가 나기도 하고, 귀가 멍멍해지는 것은 기본이었죠. 그곳을 사랑하는 사람과 어두컴컴한 야간 버스로 가게 되었습니다. 큰 버스에 승객은 십여 명 정도인데, 뒤에는 한두 명 정도이고 / 우리는 중간에서 뒷 부분 정도에 앉아서 서로 만지작거리고 있었죠. 이미 창가의 조명들도 모두 끄고 승객들은 잠에 빠진 상황. 조금만 있으면 강릉에 도착해 마음껏 밤을 보낼 수 있었는데도, 그때는 서로 참을 수 없었습니다. 모두 잠을 자고,,, 안내양도 이미 서비스를 멈추고 운전기사 옆에서 기대어 자고 있더군요. 서로 만지작거리기만 하다가 너무 닳아올라서 더이상 참기가 불가능해졌습니다. 연인의 치마 속에서 팬티를 적당히 내리고, 무릎에 앉혔습니다. 서로 적절하게 리드미컬한 운동을 하면서, 그녀는 터져나오려는 신음을 죽어라 참아내며 몰입했습니다......정말 모든 것이 멈춘 것처럼 올인해서. 왜 그런 경우에는 더 오래가는지.... 왜 애액도 많이 나오고 정액도 많이 나오는지.... 뒤처리가 버겁고 힘들었지만 서로 슬금슬금 눈치를 보면서 잘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꼭 부둥켜안고 나머지 강릉까지 여운을 즐겼습니다. 일생 최고/최대의 스릴과 만족을 느꼈던 [ 대형 카섹스 ? ]였습니다. = 얼마 후에는, 그녀가 지인 동생이 사는 충청도 제천이라는 산골의 목장에 놀라가자고 해서 함께 갔습니다. 조금 특이한 경우의 지인이었지만, 아주 편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문제는 한 방에서 네 명이 자야 한다는 점이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잠을 미루고 밖의 평상에 나와서 밤을 즐기는데,,, [ 그토록 어둡고 / 그토록 찐한 별들이 / 그토록 많은 여름밤은 ] 처음이고 엄청났습니다. 신선이 사는 곳에 있는 양, 온 별들이 모두 가슴에 와서 박히는 듯한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방송이나 극지방의 모습을 보는 것보다 훨씬 감동적이고 현실이었으니까요. 그렇게 아름다운 밤을 만끽했지만, 정작 이런 곳에서의 몸의 대화는 할 수 없는 환경이었기에 조금 섭섭한 마음을 안고 아침 식사 후에 그들이 권하는 앞산으로 등산을 갔습니다. 그냥 물병 하나만 들고 무작정. 오순도순 즐겁게 노닐다 보니 산 정상에 올랐는데......사면으로 보이는 장관은 그야말로 우리만의 것이었습니다. 아무도 없고, 아무도 있을 수 없는 외진 산골의, 아름답고 따사로운 정상이었습니다. 잠시 쉬면서 도란도란거리다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냥 겉옷만 깔고서...... 나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해방감과 특유의 만족감에 충만했지만, 그녀는 어디서도 보지 못하던 몸짓과 자유로운 괴성과 신음소리를 마음껏 던졌습니다. 방이나 집이나 그 어떤 곳에서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기분과 오르가즘에, 오르락 내리락의 한동안 신선놀음에 사로잡혔던 일생 최고의 섹스였습니다. 서로에게 감사한 서로에게 만족한 서로에게 영원한 그런 자연의 섹스였습니다. 추억을 반추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첫사랑의 기준 유치원에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초등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중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고등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대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대학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사회에 나와 직장에서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첫사랑 기준이 뭐죠? 경험담을 방송해 주시면 많은 시청자 수를 보장한다 봅니다!
우린 양보다 질이다 그것은 여러명이 여자 보단 한여자와 하더라도 제대로된 관계에. 있다 한번은 여관에서 처음만난 여자와 관계를 햇는데 입술이 닫는 순깐. 깜깜한 어둠속에 서 윙윙 거리는 발전기가 돌아가며 그녀와 홀딱 벗은 어둠속이 눈부시게. 환해지면서. 머리 끝에서 시작된 피에 혈관즐은 몸을 타고 아랫또리로 타고 흐르며. 분수쳐럼 터져 오는데. 그순간 여자는 아악! 하고 비명을 지루는데. 나는 목구멍에 숨이 차올랏지만 참았는데. 여자 비명 소리를 듣고 주위사람 이 무슨일이냐 하며 밖에서. 말햇다ㅡ
마지막 코멘트 "꾹 눌러 주세요" 바로 앞에 "짜릿하게" 란 어그로를 넣으시면 어떨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 송여사 짜릿해 지라고 막 누를거 같은데요..? ㅎㅎㅎㅎㅎ 몇가지만 빼고 말씀하신 사례들 거의 다 해 봤어요. ㅋ 민망..😜🤪😝 옛 추억을 불러 일으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내가한게 아니라 친구가 하는데 짜릿한 경험을 했음...친구셋과 친구여친 한명 넷이서 술을 먹다가 자취방에서 그냥 잤는데 부시럭 소리에 잠이 깼는데 친구가 여친이랑 포개져 있는거에요 이불을 덮고...여친이 소리를 안낼려고 무던히 애를 쓰는데도 간간히 흘러나오는 신음 소리가 훨씬 짜릿했어요 개네들도 짜릿했겠죠???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30 ДВА В ОДНОМ [Один человек]•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nrXy15orKhY/mqdefault.jpg)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FbCrkuoJ0y4WfwOa6e5QHg.htmljoin
ㄱ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ㅍ😢ㅎ5😢5ㅎㅎㅎㅎ😢😢ㅍ😢ㅎㅎ😢😢😢😢😢😢ㅎㅎㅎ😢😢ㅍ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수님 반갑습니다
장마가 끝나고나니 날씨가 넘넘 덥네요.
오늘도 재밌는 이야기 잘듣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물 마니마니 드시고 더위하고 잘 싸우셔야 합니다^^
한적한 지방도로 산간길 달리다가
도로변에 차안에서 맑은 숲의 공기를 마시면서~~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고수님 말씀은 진국 월요일 아침에 좋은 방송 잘듣고 들어감니다 행복하세요 고수님❤❤
늘 감사드립니다 선헌님!편안한 한 주 되세요~
젊어서 다들 한번쯤은 해봤고 꿈꿔봤던 장면들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맞아요. 구름나그네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경험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컨디션 유지 잘 하셔요~
저는 군대를 수경사에서 복무 했습니다.
지금은 수방사로 바뀌였지요
제가 초소근무 하는곳은 북악스카이웨이 북악팔각정 바로 아래였습니다. 그당시 북악 스카이 웨이는 군작전지역으로 주정차 도보통행이 금지되었습니다.
저녁 9시쯤에 저희 초소앞도로에 차가 주차되고 전조등이 꺼지고 분위기가 무르익었을때를 기다린 초병은 철책문을 열고 차로다가가서 총구로 창문을 두드렸습니다.
두남녀는 화들짝놀라고 저는 바로 브리핑을 했습니다
당 지역은 군 작전지역으로 주정차 도보통해 금지되어 있고 어쩌구 저쩌구...
초병은 신원조회한다고 두사람 신분증을 받아 초소로 와서 신원조회 요청을 하고 훈방조치하라는 지시를 받고도 한동안 잡아두었습니다.
그 남녀는 일생에 가장 짜릿한 카 S 였을겁니다.
ㅎ그분들은 가장 무서운 카S 였겠습니다^^
카섹스하다가 총구를
들이대니까 섯던게 쏙
들어갓겟군요 당신은
훼방꾼
멋진 경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실행에 옮기고 싶어지네요. 엄청 더워졌는데 교수님께서도 건강한 여름나기 하십시요. ❤
ㅎ더운 여름 날 잠시라도 청량감을 느끼시길 바래요^^
중랑천 변 갈대밭 ,
방갈로 추천합니다 .😊
요세는 잘못하면 모기한태 엄청나게 물리고 도깨비방망이 되니까 조심하시고
@@이박김-c5p
이번 비바람에 모기없어요.
오늘 까지는 걱정 없을것
같씀니다 .😁
역시 은밀한 이야기 사례는 연예 고수님으로부터... 솔직 담백. ㅎㅎ
감사합니당^^
또 하나의 군복무중 에피소드
북악스카이 웨이 바로 밑에는 과수원이 있었지요 세검정 부근이였습니다.
가끔 탐침봉을 가지고 수색을 나갔습니다.
탐침봉은 땅에 굴을파고 은신해 있는 적을 찾기위해 땅을 쑤시는 도구 입니다.
어느 볕이 좋은 봄날 세검정 부근 산에 수색나갔는데 분대장이 갑자기 팔을 들어 주먹을 쥐고 사주경계 지시를 했었습니다.
우리는 그자리에서 앉아 은폐 엄폐를 하고 전방 12시방향을 주목하라는 지시에따라 봤더니 두남녀가 한참 하고 있더군요
잠시후 분대장이 돌격앞으로 외치고 우히 분대원등은 함성을 지르며 달려갔습니다. 두 남녀는 옷도 못입고 도망가는 모습을 본 저는 겉으로는 깔깔대고 웃었지만 속으로는 많이 부러웠었죠
ㅎ재영님! 너무 심술궂은 분대장님이셨네요^^ 이번 영상은 추억의 영상인 듯 합니다~
네 항상 반갑습니다.늘 변함없는 스마일에 감사드리고 추위에 건강 더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아침 부터 엄청 덥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경환님도 더위야 물럿거라 !잘 이겨내셔요^^
남3 여자4 (여자1명 직장동료 1명 동료의 친언니 1명 동료의 친구 1명 동료 친언니의 친구) 이렇게 태국 놀러감. 남자 3명 1방에서잠. 여자 둘둘 방 3개 잡았음. 마지막날 밤 한방에서 다 술마시다 친구2명 들어가서 잠. 나는 얘네들 코골아서 며칠 못잤다 여기서 자고 가면 안되며 물어봄. 동료가 자니는 언니랑 자면 되니까 다른침대서 자라고함. 술자리가 끝나고 난 침대로 올라가고 그렇게 3명이 한방에서 잠. 한시간쯤 지났나 누가 내 침대로 올라옴. 보니 동료의 친구였음. 옆 침대에서 동료의 친언니가 자는동안 그녀와 관계를 가졌었음^^
^^
봄밤 한적한 벤치에 앉아있던 남친무릎에 앉아 지퍼를내렿어요
그위에 등을돌려앉아
쑤욱 꽂아버렸죠 마치
후레아치만를 입었기에
맘껏 엉더미를 돌렸더니
남친입에선 짐승소리가...
그후로 남친은 늘 후레아치마를 입기를 원했고 전 한술더떠 노팬티로 다녔죠 언제 어 느때든 남친의 손길을 기다리며... 버스에서의
남친의 손길도 나를 미치게
했고 카폐 도서관... 여한없이 나눴던 그와의 사랑덕분에 서로다른사람과 결혼했지만 바람같은거
생각안고 잘살고 있네요
가끔 그시절이 그립긴 해요
학교도서관 잔디에서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나눴던 사랑... 그날밤
날밝을때까지 공부했는데
피곤한줄도 몰랐어요
저는 장모님댁에서 할때~~
(장모님들어라고 신음소리 크게하기)
공원화장실에서 할때
피시방에서 몰래할때
치제집가서 신음소리내면서 할때(처제도 다른방에서 하고 있을때)
결혼 10주년 제주도 여행갔을때
(택시타고 여행다니면서. 뒷좌석에서 ㅂㅈ만지고. ㅇㄹ할때
알면서 기시님이 모른척할때)
등등 많네요
경험담 나누고 싶은 분은
연락주세요
함께 경험담 나누고 싶어요
가끄ㅡㅁ 보는 Mrs song 프로그램인데, 머리 스타일을 자주봅니다, advice 도 몇번드렸는데… 오늘 머리 스타일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 귀가보여서 이제 다행이네요 , 차분히 웃으시며, 적당한 단어의 진행에 프로그램이
Clarify 해서 , 부담이 없어요, 늦은밤 분위기 소재인데,초저녁,mood 라서….잘하고 계셔요!..
-Washington dk.
감사합니다 김선생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경운기에서 한번더....주말 잘보내세요 영상 늘 감사합니다 좋아요는 습관적으로 누릅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완님 경운기는 너무 덥지 않을까요^^
경운기에서요? 그 옛날 물레방앗간에서 했던 것 같네요.
신혼때 처제랑 같이 살았는데
집사람과 밤에 하는데 처제가 문살짝열고 보고 있는걸 알게됐습니다.
(문틈으로 옅은 그림자가 조금씩 움직이는걸 느낌)
일부러 소리 크게나게 거칠게 했고 체제가 보고있다는 사실에 무지 황홀했네요.
이것도 중독이 된다네요
일본은 단체로 ㅋ
직장 여상사랑 출장가다가
고속도로 차안에서...
수고 하셨습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응원 감사합니다^^
@@lovemaster 영상 고맙습니다💖
부럽다. 19세의 추억이던 무엇이던....
2001년 군제대후 복학을 했습니다. 그당시 채팅이 유행했었고 저녁즈음 채팅을 해 18살 여자애를 만나게 됐습니다.(당시 저는 24살) 2000년 군제대하고 채팅을 통해 많은 여자분들을 만나봤는데 평균이하도 아니고 이상형도 아니고 보통의 여자분들정도 였음. 그런데 그날밤 만난 여자애는 흔히 하는말로 학교 일진? 정말 늘씬하고 키는 적당하고.. 속으로 (이렇게 예쁜애가 자기 좋다는 남자애들도 많은데 굳이 채팅해서 모르는 남자를 만나지? 했음) 지금에야 여자만나면 술마시고 밥먹고 그러는데 충남 공주(공주대학교 다녔음)에서 옥룡동 작은 시골 동내 그것도 20년전 여고딩과 대학생이 할것도 없고...그애가 자기 자취방 가자고함 (길거리서 만나고 5분도 안돼서) 빈손으로 가기 뭐해 마트에서 빵이랑 우유삼 ( ㅋㅋㅋ 술 살 생각도 못했음) 암튼 그렇게 여자애 자취방( 집이 더 시골이라 차편이 애매해 학교근처에 방잡고 산다고 함)에 들어가서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했음 나도 초보고 그애도 초보인지라 어떻게 하는지 몰라 일단 옷은 다 벗겼고 애무 비슷한 거 하고 키스 하고 삽입하고 어설프게 관계를 끝냄. 지금의 경험과 지식으로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밤새 즐겼을텐데 그당시 나도 어리고 그애도 어리고 서로 어리숙해 그렇게 허무하게 끝냈던것 같네요. 관계를 끝내고 같이 밤을 지새울 생각은 안하고 다시 택시타고 집에 갈 걱정이나 했던 그때...기억나는건 그애에게 물어봤어요. 넌 얼굴도 이쁘고 남자 많을거 같은데 채팅같은걸 하냐고...그애가 말하길 그날이 자기 생일이래요 친구들이랑 술약속도 있고 그랬는데 그냥 갑자기 모든게 싫어졌고 pc방을 가게되고 그렇게 채팅을 했는데 오빠가 자기말을 너무 잘 들어주고 만나보고 싶었다고...짜릿한 경험은 아닌데 순순했던 그때가 기억나네요
진짜 짜릿한건 빠졌네...스와핑이지......
그룹섹스😊
이런 추억은 한번쯤은 다들 갖고 있지 않을까요 감사 드립니다
맞아요. 그럴거예요^^
갈대밭 방갈로의 장점 ,
옆집과 2층집도 있는데 보이지 않고 음향만 있어 스릴 쾌감은 배가 된다는것 ! 들은 예기임다 . 😊
비가 많이 올래 거실에 거실에서 단 둘이
미땅에서 교련복깔고 무릅이까지도록 절정을 향해 고속질주 홍콩여행 생각합니다 아 엿날이여~~
ㅎㅎ넹넹~~
제일 짜릿한경험은.....
한밤중 공동묘지 비석에 기대어 하면 죽이네요
1.달리는 열차안에서 후배위로... 2.새벽에 호텔 배란다에서...3.갈대밭에서...4.외출 준비중일때...후배위 5.욕실에서.. 6.자동차안에서...7.공원벤치에서...8.우연히 만난 금발
9.러브 호텔에서..10 술김에 호텔욕조에서~~~~~ 약간의 변태를 좋아 하는 여성들이 많은 세상????????????? ㅋㅋㅋ
ㅎㅎ
2000년 중국 여햄할때 북경에서 시안가는 증기기관차 3층 침대칸에서 새벽에 숨소리죽이며 했던기억 남계대학생이였던 그녀 지금은 어디서 잘살고 있을련지 엄청 s를 밝힌 어린 대학생 ~~^^
달리는 기차를 보면 그때가 생각나네요 ㅎ
와우^^
출근준비하는 여자친구 팬티스타킹 신는 모습이 너무섹싀해서 스타킹을 찢구했는데..
와..짜릿 그자체 더라구요. 그렇게 차에서도 즐겼네요 스커트에 스타킹만 신으면 므흣해져요
😊
ㅋ저는 마눌 화장실보고 물 내리고 뒤 딲는모습에 꼴려서 그만 마눌 좋았어 미안도 혀고 출근하는데
큰 머그잔이 제것과 색갈까지 똑같네요. 실례지만 선생님 정말 아름답군요, 독특한 말씨 매력적인 미소 표정 매너 숏컷 의상 자연스러움 다요. 사랑스럽고 존경스럽기까지.. 감사합니다.
ㅎ그렇군요^^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말 없이 응원하는 구독자입니다. 재밌습니다.ㅎㅎ
이루마님! 응원 감사합니다^^
내용을 보노라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이미 40년 전,
= 즐겨 찾던 강릉 경포대... 그때는(지금은 전혀 바뀌었다는데 ??) 대관령의 백 개 정도가 된다는 굽이굽이 고개를 돌아야만 강릉에 도착하기 때문에, 때로는 멀미가 나기도 하고, 귀가 멍멍해지는 것은 기본이었죠.
그곳을 사랑하는 사람과 어두컴컴한 야간 버스로 가게 되었습니다.
큰 버스에 승객은 십여 명 정도인데, 뒤에는 한두 명 정도이고 / 우리는 중간에서 뒷 부분 정도에 앉아서 서로 만지작거리고 있었죠.
이미 창가의 조명들도 모두 끄고 승객들은 잠에 빠진 상황.
조금만 있으면 강릉에 도착해 마음껏 밤을 보낼 수 있었는데도, 그때는 서로 참을 수 없었습니다.
모두 잠을 자고,,, 안내양도 이미 서비스를 멈추고 운전기사 옆에서 기대어 자고 있더군요.
서로 만지작거리기만 하다가 너무 닳아올라서 더이상 참기가 불가능해졌습니다.
연인의 치마 속에서 팬티를 적당히 내리고, 무릎에 앉혔습니다.
서로 적절하게 리드미컬한 운동을 하면서, 그녀는 터져나오려는 신음을 죽어라 참아내며 몰입했습니다......정말 모든 것이 멈춘 것처럼 올인해서.
왜 그런 경우에는 더 오래가는지.... 왜 애액도 많이 나오고 정액도 많이 나오는지....
뒤처리가 버겁고 힘들었지만 서로 슬금슬금 눈치를 보면서 잘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꼭 부둥켜안고 나머지 강릉까지 여운을 즐겼습니다.
일생 최고/최대의 스릴과 만족을 느꼈던 [ 대형 카섹스 ? ]였습니다.
= 얼마 후에는,
그녀가 지인 동생이 사는 충청도 제천이라는 산골의 목장에 놀라가자고 해서 함께 갔습니다.
조금 특이한 경우의 지인이었지만, 아주 편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문제는 한 방에서 네 명이 자야 한다는 점이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잠을 미루고 밖의 평상에 나와서 밤을 즐기는데,,,
[ 그토록 어둡고 / 그토록 찐한 별들이 / 그토록 많은 여름밤은 ] 처음이고 엄청났습니다.
신선이 사는 곳에 있는 양, 온 별들이 모두 가슴에 와서 박히는 듯한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방송이나 극지방의 모습을 보는 것보다 훨씬 감동적이고 현실이었으니까요.
그렇게 아름다운 밤을 만끽했지만, 정작 이런 곳에서의 몸의 대화는 할 수 없는 환경이었기에 조금 섭섭한 마음을 안고 아침 식사 후에 그들이 권하는 앞산으로 등산을 갔습니다.
그냥 물병 하나만 들고 무작정.
오순도순 즐겁게 노닐다 보니 산 정상에 올랐는데......사면으로 보이는 장관은 그야말로 우리만의 것이었습니다.
아무도 없고, 아무도 있을 수 없는 외진 산골의, 아름답고 따사로운 정상이었습니다.
잠시 쉬면서 도란도란거리다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냥 겉옷만 깔고서......
나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해방감과 특유의 만족감에 충만했지만,
그녀는 어디서도 보지 못하던 몸짓과 자유로운 괴성과 신음소리를 마음껏 던졌습니다.
방이나 집이나 그 어떤 곳에서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기분과 오르가즘에, 오르락 내리락의 한동안 신선놀음에 사로잡혔던 일생 최고의 섹스였습니다.
서로에게 감사한
서로에게 만족한
서로에게 영원한
그런 자연의 섹스였습니다.
추억을 반추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가장 짜릿한 경험은 guilt pleasure와 관련된거 아닌가 하네요...
아주 옛날 와이키키 방파제에서 무릎 아픈건 둘째 갑자기 큰파도에 둘다 물에빠진 생쥐꼴 ㅎ..
지금은 방파제 근처도 안가는 현실이 웃퍼 지네요
상상을 해보니^^
결혼생활 오래되면 마누라에게 저런 기분이 날까..과연 몇명이나 저런 기분을 가질까..
그렇다면 아주 금슬이 좋은 부부이겠지...
부부사이 금슬은 두사람의 노력이 수반되어야겠죠!
부부끼리 ㅋㅋㅋ 원래 가족끼리는 짜릿할 수가 없는데요~~~ㅋㅋㅋ
ㅎ아직도 짜릿한 부부들 많습니다^^
부부끼리 약20년정도 지나면 거의 무감각이랄까~?
그럼 남(남편).녀(아내)의 반응은~?
@@글쎄그러려니맞아요ㅜ30년 다돼니 남편은 하고싶음 걍 무식하게 넣고 그러고 굼새 싸드라고요ㅎㅎㅎ;;;무감각에 재미는 노노 맛도노노
1.노래방
2.비상계단
3.백사장
^^
추억으로만 떠올리지 마시고
인생 길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빨라서 걱정도ㅎ
휴일 발기찬 하루로 시작~~
ㅎㅎ
와우 ~^~155 등 ~~~
우째 이런일이 ~~~^
부디 성은을 베푸소서 ^~~😂
저는 외계인과 함께 원나잇 ~^^ㅎ
ㅎㅎ건너 뛰셨나봐요^^
고수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
대회의실 탁자위에서 한 사람은 없을까요? 아니면 동시상영 옛날 영화관 뒷자리에서 했던 분?
회의실 좋아요 퇴근후 둘만 있을때
안녕하세요?송교수님!
잘 보고 있어요 ㅎㅎ 더위에 건강 잘챙기세요 ㅋㅋ
오!연필깍기님 감사합니다. 대단한 날씨네요. 누가 이기는지 내기해보자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 더운날이 갱신이네요
별일 없으시죠?? 송교수님
아주 오랜만에 인사하네요~~^
정말 오랫만의 댓글이시네요 일권님~ 저는 느낌이 올해가 가장 더운 것 같네요. 집에서 이렇게 유튜브 댓글 보는게 제일 시원하네요^^
@@lovemaster 마자요 집에서 뒹굴뒹굴 ㅋㅋ
우린 벙개 한번 안해요?? ㅎㅎ
중랑천변 갈대밭에
수많은 방갈로 !
문이 없으니 들어가 문을 만들어야해요 ,😊
ㅎ스릴있겠는데요^^
ㅋ킄😊
제가 만든건 아닙니다 .
방갈로 문은 꼭 확인하고 입장해야 합니다 .
함께 가보실분 ! 손 ?✋
😁
@@딸기-z2s5p
유경험 ?
없으실것 같은데 . . . 😁
와이프랑
결혼초기에
아침밥준비중
이였는데 와이프
엉덩이가토실토실한것이 뒷모습
보니까 욕정이솟아오르더라고요 와이프는 짧은초미니입고있었고 설겆이하
는데 빤즈를안입
었나봐요 엉덩이
살이보여서 살며시닥아가서
뒤에서끌어앉고서 뒤로작업하니
까 찌릿한기분❤❤❤
고거 소개팅 어플로 여자를 만난적 있는데 본인의 경험담을 얘기한 것 중 하나가 충격이였는데.
그건 바로 백화점 엘리베이터안에서의 경험. 분명 CCTV도 있었을텐데 물으니 상관없답니다. 오히려 저한테 소심하다고~😅 그외 심야 버스. 그리고 다리 밑. 등등
와우! 엄청나게 대담한 여자분이셨네요^^
개인적인 야외에서 하는게 없는게 신기하네요
과거엔 어두워지고 인적드문 곳에서 그런게 꽤 많았는데 나도 그랬고요
카메라 많아진게 좋아진 점도 있지만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과거같은 그런 감성을 못 느끼니까요
그러게요^^
장마끝나니 찜통입니다.건강유의 하세요 미정님 ♡
정말 대단한 날씨네요 혜진님! 빨리 끝이 보이길 바랄 뿐이예요^^ 지치지 마세요~
해변으로 갈~까요 ~,
계곡으로 갈까요 ~🎶
차라리 ~ 워터피아
갈까요 ~🎶 😅
@@신동진-u6k 집에 가마계세요 더버 죽어요
최고 😊
색다른 경험 다들 한번쯤 경험해 보고 싶죠. ^^ 그래도 법은 지키면서 즐겨야 겠죠? 꼭꼭 숨어서요. 쉿! ㅋㅋ
ㅎ네~
KTX 객차내에는 CCTV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쯔쯔가무시 걸린다 갈대밭은 ㅎㅎ
선생님 자기 와이프한테 무슨 성적판타지를 느끼나요 좀 부인보다 못하지만 남에 여자한테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게. 정상이죠! 현실적으로 그렇치 못해서 그렇죠!
제목: 첫사랑의 기준
유치원에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초등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중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고등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대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대학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사회에 나와 직장에서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첫사랑 기준이 뭐죠?
경험담을 방송해 주시면 많은 시청자 수를 보장한다 봅니다!
말을 너무 맛있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결혼10년지나면 부부가하는건 임무적이지 다른맛보는게 짜리싸지요
좋아요 653꾹🎵🍒🎶👍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653꾹 감사합니다. 무더위 잘 이겨 내시고 즐겁게 지내셔요^^
이란말 이누나와 ᆢ학교교실에서도 해봣네용 ㅋㅋ 야자끝나고 누나를 교실 책상에 엎드리게 뒤에서 이당시 뒤로 하는 그맛을 알았어용
샴푸 후 꼭 받았던 원장님 전매 특허
감사합니다~
대학생시절 여름방학때 학교 도서관 열람실에서 한거랑 DVD방 여친,여친의 친구 이렇게 셋이 갔다가 여친친구 옆에서 했던게 젤 기억에 남네요 ㅎ
^^
여친의 친구 얼마나 꼴렸을까 3섬하지
와우!
여친 친구가 있는데서요?
그게 되나요?
여친 친구는 뭐한데요?
술이한잔 되셨남요?
착한여사님 고마워여
멤버십가입은너무비싸구요
넵^^
2024, 5, 19, 15:56
잘 보고 있습니다
역시 극적쾌감은 분위기와 순간의 짜릿함이 좌우하는것 같네요!
맞아요^^
우린 양보다 질이다 그것은 여러명이 여자 보단 한여자와 하더라도 제대로된 관계에. 있다 한번은 여관에서 처음만난 여자와 관계를 햇는데 입술이 닫는 순깐. 깜깜한 어둠속에 서 윙윙 거리는 발전기가 돌아가며 그녀와 홀딱 벗은 어둠속이 눈부시게. 환해지면서. 머리 끝에서 시작된 피에 혈관즐은 몸을 타고 아랫또리로 타고 흐르며. 분수쳐럼 터져 오는데. 그순간 여자는 아악! 하고 비명을 지루는데. 나는 목구멍에 숨이 차올랏지만 참았는데. 여자 비명 소리를 듣고 주위사람 이 무슨일이냐 하며 밖에서. 말햇다ㅡ
어떤 사람은 자기의 집에 발 한발짝도 들여놓지 못하게 합니다 그런대 다른사람의 집은 제 집인양 아구 돌아 다닙니디 이런여자는 뭐죠????
외식을 아주 즐기시구만이라
마지막 코멘트 "꾹 눌러 주세요" 바로 앞에 "짜릿하게" 란 어그로를 넣으시면 어떨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 송여사 짜릿해 지라고 막 누를거 같은데요..? ㅎㅎㅎㅎㅎ
몇가지만 빼고 말씀하신 사례들 거의 다 해 봤어요.
ㅋ 민망..😜🤪😝
옛 추억을 불러 일으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그런가요^^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옛날 생각이 났다고 하시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홍석님 행복하세요~
집사람이랑 당구치러 가서 당구장 화장실에서 쪽쪽 ㅎㅎ
ㅎㅎ
보리밭 에서하다가 주인이몰라다가와 궁둥이 쳐맛은적잇어요
ㅎㅎ상상해보니 너무 웃겼어요^^ 더위를 순간 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킄😊
여자는?
보리밭주인이 꿀꺽?
답변 부탁...?
아니 뵈리밭영감탱이 자기밭보리가 망가지니 살금살금와서 열심히 하는데 궁디 때린거지
남편하고는 단 한번도 없습니다 ㅠㅠ
에고ㅠ.ㅠ
ㅋㅋ 짜릿찌릿
잡은고기 ㅡ😢
ㅋㅋ
그러니 남편이죠 내편으로 만드셔
♡♡♡♡
감사합니다
갈대밭은 해 보지 못함요...ㅋㅋㅋ
^^
헐 을숙도 갈대 좋았지요
산속도 짜릿하던데요 ㅎ 야생
중2때 ᆢ 자취방에서 고1 누나랑 ㅋㅋ 그당시 좀 노는 누나인듯 짧은교복 치마사이로 짙은화장을 ㅋㅋ 그누나가 내이름을 너 여자랑 해본적 있냐며 바지속을 만지며 보디만 너꺼 엄청커다며 어른꺼 같다며 ㅋㅋ 이누나가 하는것을 가르쳐 준다며 치맛속을 만져보라며 ㅋ ㅋ 키스를 하고 누나 가슴도 만져보라며 ㅋㅋ 봉긋 이쁨 마지막으로 바지를 벗기더니 콘돔을 씌워주더라구여 ㅋㅋ 누나가 팬티를 벗기고 누워서 가랭이를 벌리며 넣어라 좀 버벅대니 누나가 손으로 잡고서 넣어주더라구여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라며 ㅋㅋ 조금후 찍쏴 ㅠㅠ 누나가 처음에 다 그런거라며 토닥토닥 그것이 누나와의 첫경험 ㅋ ㅋ 그날 난 일곱번을 햇어용 그리고 누나가 너랑나랑 사귀는 것이라며 ㅋ ㅋ 그날이후 나는 그누나와 손잡고 키스하고 만지고 밤늦은시간 공언에세도 하고 누나에게 섹스를 배워 ㅋ ㅋ 그누나가 그립네용 그누나 졸업할때 까지 만나다 가끔 생각나용
밥먹고
상가계단에서 ㅎㅎ
ㅎㅎ
저는 시골 작은 암자 뒤편 바위 위에서 했었던 기억이 젤 좋네요
ㅎㅎ
이쁜친구 안녕하세요?
^^
2가지 빼고 남편이랑 다해봤네요..
^^
구체적으로
두가지가뭡니까?
너무 식상한 이야기이고, 몇가지는 "거짓말 티가 난다~~~ 갈대밭이라고? 잔디밭이 아니고? 욕조에서 술먹고??? 해봐라~~~ 되는가~~~
안해봤으면
말씀 마시고
넘이 꺼는 되징^^
카 ㅅㅅ 를 한참 하고 있는데 누군가 보고 있었네요. 은근히 누군가 보고 있으니까 더 흥분되고 미치겠던대요.
머니머니해도 혼외섹스가 찌릿하지요.
여자하고 키스할때. 찌릿찌릿. 온 몸에 전률이. 느껴질때. 여자가 입술을 빨아들일때. 냬장까지 빨려들어갈. 듯한 느낌 가질때. ㅡ여자하고 관계하는데 여자에 막혓던게 터져 물이 솟아질때. 그다음날. 일을같는데 현장에 수도 개관 작업을 하는데. 수도괃이 터져 물이 하늘로. 솟그치는데. 구경꾼들이 모이고 수도 작없자는 사람이 뮬을. 막느라. 사투를 벌일때 ㅡ. 평범한. 이층 여관에서 여자하고 뿅가게. 관게를 햇는데. 하고 나서 숙소. 여관이. 햇살이 창문으로. 들어오고. 평범한 여관 숙소는 창문 햇살. 빛을 받고. 삐까 번쩍 해지며 황금과. 보석처럼 빛나 보일때
❤
저도
3가지는
해본거 같네요..
^^
야밤에 바다물에 몸을 반쯤 잠그고, 여자를 끌어안고 양 다리를 올려서, 선 자세로~~~❤
와이프도 노, 여친도 노, 다른 아는 여자 😊
중독되는구나😊
^^
@@lovemaster❤❤
생각만해도
ㅋㅋ
^^
전 내가한게 아니라 친구가 하는데 짜릿한 경험을 했음...친구셋과 친구여친 한명 넷이서 술을 먹다가 자취방에서 그냥 잤는데 부시럭 소리에 잠이 깼는데 친구가 여친이랑 포개져 있는거에요 이불을 덮고...여친이 소리를 안낼려고 무던히 애를 쓰는데도 간간히 흘러나오는 신음 소리가 훨씬 짜릿했어요 개네들도 짜릿했겠죠???
꼴렷겠네요 ~^
예전에 켐핑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비가 억수로 오는 날 깊은밤 옆 텐트에서 갑자기 아프다고 소리치는 여자 목소리, 참나 어이없었는데 그래도 계속 하는 남자놈.ㅋㅋ 아침에 그것들 쌍판때기 볼려했더니 새벽에 텐트걷어서 도망갔더고만, 지금 쯤 둘이 잘 살고 있을까?
비오는날 밤
대로변 인적이 많은 차안
뒷좌석에서 시룰때
지금 생각해도 불끈거리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아름다운 모습 보기좋습니다❤
건강하시고 멋진나날 보내세요😘
ㅎ오늘은 빨리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한국은 더위와 모두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건강하세요 김은님^^
금발미녀외엔 다 해본거라
별로
난 넘 커서 고민
아나콘다 입니까?ㅋ
부끄러워하시네
7~8개는 경험이 ㅋ
있을 수 있지요.
흥분감으느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