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모렐리아 AS와 TF의 차이---나에게 맞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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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축구관련 용품 소위 킷이라 불리는 의류 및 기타 축구선수들에 의해 사용되는 일체의 장비들과 그 장비들에 얽힌 이야기 거리들을 들여다 봅니다.

КОМЕНТАРІ • 68

  • @payacoya
    @payacoya 4 роки тому +13

    23:36

  • @one-1636
    @one-1636 4 роки тому +4

    운전하느라 제대로 못봤네요~다시보고 있는중입니다~^^ 마이크가 좋네요~^^

  • @nathankim5387
    @nathankim5387 3 роки тому +1

    무슨차이인지 설명잘해주시네요, 미즈노 축구화,풋살화 고르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 @WOOKBRAHIMOVIC
    @WOOKBRAHIMOVIC 4 роки тому +2

    정말 궁금했는데 좋은 설명 감사해요

  • @훈-j1g
    @훈-j1g 4 роки тому +1

    전문적으로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한참 고민하고있었는데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라이브방송이라 어쩔 수 없으셨지만 따로 요약하셔서 짧게 올려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4 роки тому +1

      네 시청해주시고 좋은 댓글까지 감사드립니다.!

  • @지붕뚫고그림화
    @지붕뚫고그림화 4 роки тому +4

    두 스터드 착용경험자로서 물기에서는 둘다 미끄럽고 ㄱ자스터드는 가벼운데 스터드압이 있습니다 원형은 ㄱ자스터드보다 무겁긴하지만 가벼운편이고 대신 스터드압은 덜합니다

    • @Ben222w
      @Ben222w 4 роки тому

      저혹시 네오 프로As 랑 모렐리아 tf 랑 비교해선 정확히 어떤가요??

    • @지붕뚫고그림화
      @지붕뚫고그림화 4 роки тому

      @@Ben222w as랑 tf차이는 중창의차이로 원형스터드가 그나마 압이 덜하고 굵기가 더 두꺼워서 내구성과 접지력이 좀더 좋습니다 대신 가로스터드는 그나마 더 가볍기야 하죠 개인적으로는 원형스터드 추천드립니다

  • @정병화-w3w
    @정병화-w3w 4 роки тому +1

    2 as를 어렵게 구매해서 비교해보니까 텅의 재질이 두 모델이 다르네요. as가 천으로 마감했고, tf는 인조가죽으로 마감해놨고 어퍼는 as가 약간 더 두꺼운 느낌입니다. 안감은 동일하게 아직도 나일론을 쓰는게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축구화 안감에 나일론을 굉장히 싫어하여 이번 2as 반품하고 다음 모델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소재부분에서는 확실히 미즈노보다 데스포르치나 아슬레타가 나은것 같습니다.

  • @김기수-q4i3d
    @김기수-q4i3d 4 роки тому +1

    보자마자 레인저스인거 알았는데.. 생방을 놓쳐 아쉽네요 ㅎㅎ..

  • @파찌-v8g
    @파찌-v8g 4 роки тому +3

    라이브 방송은 어떻게보는건가요? 유투브초짜 아재라.ㅜ

    • @bonker10
      @bonker10 4 роки тому +2

      어.. 그냥 구독하시고 알림설정하면 되는거 같은데..

  • @골드런-y4i
    @골드런-y4i 4 роки тому +2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혹시 스페인 브랜드 무니치 풋살화 관심 있어서 구매 하려하는대
    무니치 풋살화는 어떤지 여쭙고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4 роки тому +7

      무니치 제품들을 직접 신어보진 않았지만 인도어용이나 TF용 모두 제품 자체가 갖고있는 소재나 엔지니어링의 수준 자체가 크게 기대할게 없는 제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1위 풋살화라는 개념 자체가 우리나라로 치면 키카 비슷한데.. 어퍼의 질이나 착화감에서 TF로 비교한다면 키카가 제품질이 월등히 낫다고 생각합니다..무니치 디자인은 스니커즈 패턴을 따르고 있어 패션성이 돋보이고 따라서 발이 편하다는 장점은 있겠지만 최상급 콘티넨탈부터 그 하위급 전체를 통틀어서도 그다지 제품의 품질수준을 기대할 정도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프리스마 같은 모델의 미드솔의 쿠셔닝이 궁금하지만 개인적으로 미드솔의 쿠셔닝 자체를 좋아하지도 않아서 궂이 그런 제품 찾아 신을 이유가 있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이유로 판토폴라 같은 이태리 브랜드 제품도 경기상 퍼포먼스 차원에서는 전혀 기대하지 않습니다.. 슈즈 구조적으로 기능성이나 특별한 퍼포먼스를 기대할만한 요소가 거의 없어보여서.. 어퍼소재, 라스트, 힐컵, 텅, 전족부 라스트 모양, 보강러버, 어퍼 상단부 스티칭, 슈즈 인사이드 아웃사이드나 어퍼 전족 상부의 패딩 정도, 아웃솔 설계상태와 미드솔 소재등 거의 모든 파트에서 기대감을 갖게 하는 요소를 발견하기 어려운 제품입니다.

  • @Ben222w
    @Ben222w 4 роки тому +2

    바로 구독한다...ㄱㅋㅋㅋㅋㅋ겁나 맘에든다 ㅎ 이걸 왜 지금봤지? 혹시 저 모렐리아tf 사려하는데 풋살화 입문인데 괜찮을까요? 모렐리아tf의 종류가 하나만있는건지도...좀 알려주실수있나요
    축구화만 신었는데 요즘 풋살을 더 많이해서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4 роки тому +1

      풋살 전용구장에서 풋살하시는 경우라면 모렐리아 TF나 AS 모두 무난하고, 데스포르치 제품도 풋살용으로 좋습니다.

    • @Ben222w
      @Ben222w 4 роки тому +1

      @@replicaroomTV 이른아침에 댓글 감사드립니다 ㅎㅎ

  • @lick_hyo1574
    @lick_hyo1574 4 роки тому +2

    아 오늘 제가 물어본거 몇개는 이미 설명되어 있었네요... 영상을 지금 봐서ㅋㅋ 이탈리아 지급용 조끼였었네요...알고 입었어야 했는데 ㅋㅋㅋ다시한번 수고하셨습니다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4 роки тому +2

      축구화 너무 많이 사지 마세요! 한두 켤레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있으면 그걸로 족한겁니다. 브랜드나 리뷰어가 좋은 제품이라고 해도 본인의 발에 다 잘 맞는다는 보장이 없고, 한번 더 좋은 제품 더 좋은 제품 찾다보면 축구 자체보다 축구화에 더 집착하게 되고, 더 많은 축구화 구입하게 됩니다. 제일 안좋은 경우입니다. 축구화는 축구 경기의 보조적 수단이라는 점, 그라운드 환경에 맞게, 자신의 발에 잘 맞기만 하면 된다는 점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 @김성재-e1w
    @김성재-e1w 4 роки тому +2

    조마 풋살화 리뷰도 궁금하네요
    한국 국내 출시로
    탑플렉스, 리가5, 드리블링는 출시했고 문디알, 슈퍼리게이트 올해 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 @bonker10
      @bonker10 4 роки тому +2

      오 그래요? 나오면 해야죠!!

    • @김성재-e1w
      @김성재-e1w 4 роки тому +1

      @@bonker10 탑블렉스는 좋아하시는 블랙/화이트 컬러가 8월초에 입고 된다고 하네요
      현재 출시한 컬러는 화이트이고요ㅎㅎ
      기대하겠습니다!

  • @이찬-w5h
    @이찬-w5h 4 роки тому +1

    첫째는 구장에, 둘째는 자기발에 적합해야 한다는 뜻이네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4 роки тому +2

      자기 발에 적합한게 사실 모든 축구화에서 최우선입니다... 그라운드 환경이 그 다음 정도... 체력적 강도가 높은 축구 경기를 하는데 발에 맞지 않거나 불편한 축구를 신고, 그 불편함을 참고 운동한다는건 정말 넌센스라고 할수 있습니다..

  • @카누아빠-i7k
    @카누아빠-i7k 2 роки тому +1

    이거랑은 조금다른질문입니다만
    모렐리아네오3TF와 모렐리아TF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 . ?

  • @이현우-g6b4m
    @이현우-g6b4m 3 роки тому +3

    큰 경기장에서 AS 스터드가 더 나은 이유중에 혹시 미드솔이 단단한 것도 있나요?? 킹탑 TT 미드솔 단단해서 아주 좋게신었는데 킹탑과 비교하면 미드솔 강성이 어느정도인가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3 роки тому +1

      큰 경기에서는 롱킥등 킥의 비거리나 슈팅 강도등이 상당히 중요한데 쉥크 강성이 강하면 분명 킥에 힘을 신는데 도움이 되긴 합니다!

  • @iloveoov
    @iloveoov 4 роки тому +4

    아 진짜 기차에서 배터리가 없어서 이걸 못듣고 내려오다니 억울하다ㅠ_ㅠ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4 роки тому +1

      ㅎㅎㅎ 궂이 라이브로 안들으셔도 되는데.. ㅋㅋ 과도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 @동싸킹
      @동싸킹 4 роки тому

      ㅋㅋㅋ

  • @양발잡이
    @양발잡이 4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전에 곧 올라올 예정이라하신 미즈노 레뷸라컵 jpn은 언제 방송하나요?(또는 언제 업로드 되나요)

  • @GOATMESSI-MIA
    @GOATMESSI-MIA 4 роки тому +1

    캉가라이트나 메시15.1어퍼에사용된 소프트 머시기 인조가죽도 저는 굉장히 잘만든거같은데 느낌이 나쁘지않더라구요 모렐리아2as 끈구멍있는데가 두껍고 무게가 조금나가는거같아서 되팔았던기억이 텅도 시간이 지나니깐 덜렁거리고 ㅋ만약 아슬레타가없다면 네오 추천하실수 있나요?ㅋ

  • @0913ysd
    @0913ysd 2 роки тому +1

    둘다 신어봤는데 완전 다른 풋살화 입니다~ tf는 가볍고 맨발 느낌이라면 as는 미드솔 두깨가 있고 아웃솔이 접지력이 무지 좋습니다. 그리고 내구성으로 봤을때는 둘다 좋지는 않지만 모렐리아2 as 조금더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발에는 모레리아2as가 더 좋은 착화감과 접지력이 좋아 인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랑 공 차시는 분들이 수분이 조금이라도 있는 인조잔디에서 tf를 신었을때 자주 미끌어지는 걸 봤습니다.종합 하면 쿠셔닝 접지력 발잡아주는 느낌 킥할때 터치할때 모두 as버전이 좋았습니다~tf버전은 가벼운거 말고는 as비하여 좋은것을 못느꼈습니다~as버전 추천합니다.
    그리고 니트축구화도 몇번 신어 봤지만 매력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적용한다면 텅쪽이나 발목쪽에만 적용할것같네요

  • @WowW-vw9wo
    @WowW-vw9wo 4 роки тому +1

    네오 as나 웨이브컵 as 등은 스터드나 어퍼나 중창 구조가 모렐리아 tf쪽 계열이라 혼재돼있는 것 같네요 ㅋㅋ

  • @이경환-w4q
    @이경환-w4q 4 роки тому +1

    봉커님 디아도라 브라질도ㅋㅋ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 @lordjeon2132
    @lordjeon2132 4 роки тому +1

    라이브 못보고 나중에 보게됬네요.. 흰색조끼팀은 레인저스 아닌가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4 роки тому +2

      와!! 딩 동 댕!!

    • @lordjeon2132
      @lordjeon2132 4 роки тому

      @@replicaroomTV 조끼 주시는겁니까 ㅎㅎㅎ

    • @lordjeon2132
      @lordjeon2132 4 роки тому

      @@replicaroomTV 농입니다

  • @파찌-v8g
    @파찌-v8g 4 роки тому +2

    모렐리아2as모델과 아슬레타A005모델중에 쿠셔닝만 놓고봣을때 어느모델이 뛰어난가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4 роки тому +1

      두 제품 쿠셔닝 차이라.... 글쎄요.... 뭐가 더 나은지는 모르겠네요... 쿠셔닝만으로 비교하지는 않아서... 대개 TF화는 미드솔 두께에 따라 쿠셔닝을 오판하는 경우들이 있기도 하고... 두 제품 쿠셔닝 비교보다는 핏감 자체가 다른 거여서 전체적인 착화감 비교가 우선입니다.

  • @코코볼-q4w
    @코코볼-q4w 3 роки тому +1

    비가 오는 날은 as나 tf 둘 다 미끄러운 건가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3 роки тому +1

      물론 다 미끄럽죠.. 스터드가 없으니..

  • @YKY-d5m
    @YKY-d5m 4 роки тому +1

    항상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풋살화가 안정성은 좋은데 문제가 슛이나 롱킥이 축구화보다 파워가 떨어지는데
    풋살화가 스터드가 없어서 디딤발이 잔디에 박히는게 없어서 그렇다는 말이있고 아웃솔자체가 말랑해서 그렇다는 말이있는데 근본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아니면 크게 상관없는데 제가 킥실력 부족인지 여쭤보고싶네요 ^^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4 роки тому +1

      생크부분의 강성이 확보되지 않아서가 가장 큽니다. 즉 발목과 발등이 단단히 고정되어야 강한 킥이 가능한데 스터드 있는 제품들은 아웃솔 플레이트의 생크 강성 자체가 강하고, 풋살화는 대부분 쿠셔닝 소재로 처리되어 있어 이 발등과 발목을 단단히 고정시켜 리턴 에너지를 극대화 시킬수가 없습니다. 야구공을 단단한 야구배트와 물렁한 야구배트로 공을 때렸을때 어느 쪽 배트가 공을 더 멀리 보낼수 있을지 생각해보시면 답을 금방 알수 있습니다. 공을 벽에 차는것과 그말망으로 늘어진 네트를 향해 찼을때 공의 반발성을 생각해봐도 쉽게 알수 있겠죠.. 단 킥시 볼의 비거리와 속도를 증가시키는것은 많은 훈련에 의해 달성되는 것이지 단지 축구화교체로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긴 어렵습니다. 축구화는 극히 보조적 수단이라 축구화를 통해 개인의 축구실력 향상을 꽤할수 있다는 생각은 정말 좋지 않은 생각입니다.

    • @YKY-d5m
      @YKY-d5m 4 роки тому +1

      @@replicaroomTV 감사합니다 ^^

  • @TENGU13
    @TENGU13 4 роки тому +1

    혹시 축구화 리뷰 요청 해도 된다면 아식스 2002 TF 랑 푸마 클라시코 TT 가능할까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4 роки тому +1

      아식스 2002TF와 푸마 TT 모두 지금 구입해서 리뷰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 @yellow1759
    @yellow1759 3 роки тому +2

    TF화는 엄지 중족골 부분 밑찰이 가로로 잘 찢어지는 것 같던데 착화감 좋아서 신다 6개월만에 찢어져서 다시 구매했는데 2달 못 신고 또 똑같은 부분이 똑같은 형태로 찢어졌습니다 ㅠ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3 роки тому +1

      어느 특정 부위가 찢어지는것은 개인적 편차로 인한걸겁니다. 축구화 자체의 문제라긴 보다, 각 개인의 런닝 자세나 습관에 의해서도 축구화의 내구성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크게 차이가 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몇년을 신어도 전혀 찢어짐이 생기지 않습니다. 어떤 부위에서도.. 이런게 축구화 선택의 어려움입니다.

  • @이현우-g6b4m
    @이현우-g6b4m 4 роки тому +1

    네오 TF랑 모렐리아 TF랑 라스트나 족형의 차이가 꽤 있는 편인가요? 최근에 매장에서 지금 영상에 있는 파란색 모렐 TF랑 새로나온 네오3 TF 두 제품을 발만 넣어봤을 땐 크게 다른 점을 못느꼇네요. 평소 네오 축구화를 정말 잘 신어서 족형이 같은 네오 TF를 구입할까 하다가 가죽은 또 모렐 Tf 가 더 부드러워 고민하다가 내려 놓았습니다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4 роки тому +1

      미즈노 제품은 라스트사의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들겁니다.. 기본적으로 미즈노 사일로상의 모렐리아, 네오, 레불라등의 라스트 차이가 크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우건-r9i
    @우건-r9i 3 роки тому +2

    너무 긴데 요약은 없나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3 роки тому +1

      네! 요약없어요!! 별 내용없고 좋은 축구화란..

  • @jase2223
    @jase2223 4 роки тому +1

    나이키 프리미어 ii tf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4 роки тому +4

      나이키 프리미어 TF 어퍼는 비교적 무난하지만 미드솔이 과연 축구에 적합한가 하는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저 미드솔과 아웃솔이 티엠포에도 그대로 사용되고 있고, 미드솔 자체 무게감도 상당히 가벼운데 반면 미드솔 자체가 발에 전달해주는 어떤 중량감이랄까 이런게 부족해서 신어보면 가벼운 가죽운동화를 신은 느낌이고, 축구화를 신었다는 느낌이 덜합니다. 경량감이나 쿠셔닝감이 저랑은 맞지 않습니다.. 나이키 제품을 보며 느끼는 점은 어는 한 운동종목에서 필요한 기술이 개발되거나 소재가 발굴 채용되면 무분별하다고 할 정도로 여타의 종목 제품에 다 채용한다는.. 그래서 스포츠 전문화가 과연 그 종목에 맞는 전문화로서의 기능성이 확보된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은데 나이키 프로급 이하 제품이 특히 그렇습니다..

  • @Lee-me7jt
    @Lee-me7jt 4 роки тому +3

    와~. 진짜 너무하시네요 ~ㅜㅜ~ 레뷸라컵 리뷰기다리다 디지겠어요 ㅎㅎㅎㅎ

  • @Ben222w
    @Ben222w 4 роки тому

    저 혹시 모렐리아 tf랑 모렐리아 네오3 프로 AS랑 차이점좀 알수있을까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4 роки тому

      AS 모델들은 주로 1.2세대 카펫형 인조구장용이고 TF 모델은 주로 풋살장에서 풋살전용 축구화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원제알도
    @원제알도 4 роки тому +11

    13:00

  • @긍정남-v9p
    @긍정남-v9p 4 роки тому +1

    둘다 신어보고 저는 모렐리아2 프로 as 샀는데 제일 궁금한 부분이 ㄱㄴ 스터드와 원형 스터드가 어떤차이점 그리고 비오거나 아니면 풋살장 인조잔디가 많이 누워있을때는 어떤 스터드를 신는게 장단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4 роки тому +2

      비가오거나 물기가 많은 운동장에서 TF화 스터드 높이와 창 소재의 특성상 미끄러울수 밖에 없습니다. 미즈노 AS와 TF 정도 스터드 배열로는 미끄러운 구장을 커버할수 없고, 기본적으로 그런 구장을 전제로 설계 되는 것도 아닙니다. 구장 환경 차이에 따른 내용은 영상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 @지붕뚫고그림화
      @지붕뚫고그림화 4 роки тому

      물기있는곳에서는 둘다 쥐약입니다

  • @hjk3674
    @hjk3674 Рік тому +1

    ㄱㄴ 스터드는 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