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사는 건 피곤하고 쓸데없다더니|왜 돈 버는지 현타 온 사람|우치야마 코우키의 원쿨 92회, 249회, 4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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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단아란
    @단아란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물건 살 때 비교하고 고민하는 거 귀찮아~하는 거 공감 되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 @준희-r9i
    @준희-r9i Рік тому +26

    그래도 일 많이 해줬으면....목소리 너무 좋아서 많이 듣고싶엉.....
    + 매번 번역 정말 감사하고 너무 좋아요!

  • @kickin_
    @kickin_ Рік тому +17

    심플해서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취향이 정말 다르지만 오히려 분위기가 담백해서 힐링이 되는 성우 분이시네요 ㅎㅎ
    들을 때마다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쓰고 싶어하지 않는, 남들보다 해탈하신 느낌을 받게 되는뎈ㅋㅋ
    묘하게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ㅋ 번역해주신 덕분에 이런 행복을 맛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