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찐해석 진짜 智音 이세요. 님 해석을 들으니 예전의 체념은 헤어진지 얼마 안된 아픔이자 아림 고통 이었고 지금의 체념은 헤어진지 오래된 후의 회상 그리움 이나 쓰리고 아프지만 아름다워서 미소 지으면서 우는 추억? 진정한 한의 정서 같은 느낌 이네요^^ 님 덕에 눈이 띄였네요 ^^
사랑을 아셨기에 지금의 본인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행여 그 사랑에 의해 마음의 문은 닫지 않으시길 또한 바라구요 아마 좋은 인연을 보는 안목도 생겼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천년만년 사랑 할꺼라해도 사람 몸이 따라 갈수 없잖아요 또 다른 사랑이 오면 후회 없이 사랑하시길 ^^
예전에 빅마마때는 관심도없던 노래였는데 와 이건뭐.... 진짜.... 내가 노래에 빠져보는게 거의 처음이네.... 그리고 이영현 갈수록 더 노래가 좋아지는게 진짜...... 이건 지금 노래좀한다는 젊은가수들이 아직까지는 따라갈수있는 레벨이 아니라는게 느껴진다. 이영현 박정현 화요비 이런분들은 그냥 다른레벨들이구나.
다 잊었다고 착각했나봅니다, 무심코 돌아본 고개에 마스크를 써도 한번에 알아볼만큼 지독히 그리워 했나봅니다. 유모차를 끌며 행복하게 대화하던 그 사람이 저를 보지 않고 지나쳐서 다행입니다. 아니 아픕니다. 끝나고나면 영원히 못볼거라 잊을수 있을거만 같았는데, 저의 체념은 또 한세월 지나야겠습니다. 심장이 터질거 같아서 노래 듣고 한번 울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현가수님, 위로받고 갑니다
This song made me cry..i remember when my husband and i decided to separate..our relationship just did not work..we fell out of love..and we have to separate ways legally...
I believe it would be a better choice for the rest of your life. As you said, your relationship just did not work. Hope you get better day by day, and find your happiness very soon.
I have loud, dark thoughts for the past few days now, but upon seeing this, I know I had to keep on pushing bc I still want to hear beautiful music/voices in this lifetime. Thank you.
이영현님 다시 볼 수 있어서, 천상의 목소리 또 다시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 시절 용량이 얼마안되는 MP3 리스트에 한번도 빠진적 없었든 곡, 오늘 다시 들으니 추억을 회상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노래하듯이 손꽉잡고 긴장하며 봤어요. 너무도 감사합니다.
I hope you realize how hard it is to sing in cold places. 🥲🥰 that was beautiful. I didn't recognize that it was really Lee Young Hyun. I just love her. Nobody sings this song like her.
![정인X거미X이영현 - 체념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 KBS 250117 방송](http://i.ytimg.com/vi/PP1_w_19A9g/mqdefault.jpg)
![이영현(LEE YOUNG HYUN)의 “체념(Resignation)” Band Live Ver. │폭풍성량의 체념 밴드버전은 못 참지;; [it's KPOP LIVE 잇츠라이브]](/img/n.gif)
전에는 울부짓던 체념이 이젠 다내려놓은듯 한 체념....진짜 감동이다...
해설 굿~!
와.. 미친공감
찐 체념
와 찐해석 진짜 智音 이세요.
님 해석을 들으니
예전의 체념은 헤어진지 얼마 안된 아픔이자 아림 고통 이었고
지금의 체념은 헤어진지 오래된 후의
회상 그리움 이나 쓰리고 아프지만 아름다워서 미소 지으면서 우는 추억?
진정한 한의 정서 같은 느낌 이네요^^
님 덕에 눈이 띄였네요 ^^
뭐지 이미 뻔하게 아는노래인데도 비긴어게인 노래 들은거중에 처음으로 눈물이 맺혔네..
어떤분 한말생각난다
예전의 체념은 떠나간연인을 붙잡는 절규였다면,
지금의 체념은 떠나가는 연인에대한 그리움과 추억이라고
오글...
@@이룰성-q1b 새퀴
체념의 종착지 같다...이제서야 진정한 체념. 명곡이 완성 된거 같은 분위기...감정 전달 감성 분위기 모든게...ㅊㅔ념이다...체념을 처음 겪게될 어린 친구들조차 이노랠 들으면 체념을 간접 체험하지 않으까...아..체념이란 이런거구나..
ㅇㅈ체념 들으며 체념함요
말 진짜 잘한다
영현님 20대 때보다 목소리의 덧살? 이 빠졌지만 .. 그때는 '체념'보단 '절규'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확실히 군더더기 없이 모든걸 내려놓은 진짜 '체념' 인거 같아요
ㄹㅇ
음악은 참 묘해요..모두가 똑같이 느끼니까요..
조까는소리한다고 고생많다ㅋㅋ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셨네요
@@user-fx2ds4xj7b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밸
지금까지 부르셨던 체념 중에 이 영상이 제일 체념같음... ㅠㅠ
진짜... 저분들은 무슨 복이야... 지나가다가.....진짜.....볼때마다 이영현님한테 또 반하고 청중들은 또 부럽고...ㅠㅠㅠㅠ
진짜 언제들어도 가사가 너무 슬퍼 이미 돌아선 사람한테 마지막 사랑을 주고싶다는게....
더 발전된 이영현이 아니라 또다른 이영현인듯하다..
그 둘 모두가 너무도 좋다.
이 분도 가면 갈수록 노래실력이 계속해서 느는 가수중 하나인 것 같다...
감정 뭐임? 어떻게 이렇게 전달될수있지.. 지린다..
12살 초등학생부터 지금 28살까지 힘겨루기하며 서로를 힘들게 했던 첫사랑과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전에는 이노래를 들으면 울기바빳는데 이젠 담담하게 듣게 되네요. 이젠 다른 사람을 마음껏 좋아할 수있는 마음의 자리가 생겨서 시원섭섭하네요~
대단하고도 아쉬운 마무리겠어요
앞으로를 응원합니다!ㅎㅎ
슬프네요..
사랑을 아셨기에 지금의 본인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행여 그 사랑에 의해 마음의 문은 닫지 않으시길 또한 바라구요 아마 좋은 인연을 보는 안목도 생겼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천년만년 사랑 할꺼라해도 사람 몸이 따라 갈수 없잖아요 또 다른 사랑이 오면 후회 없이 사랑하시길 ^^
제가 장기연애 두번사람해본입장으로
힘겨웠던 사랑 놓은건 잘하신거예요
더 좋은 인연이 있을겁니다
그 허전함은 그냥 허전함일뿐이예요 뒤돌아보시고 고고
힘내세요
김세정 나이든 버전 같다. 왜케 이쁘심..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러네
이노래 울면서 부르시던 모습이 아직도 뇌리에 깊게 박혀 있습니다. 이 노래 이영현님 아님 안 될꺼 같습니다
와 미쳤다 진짜.......... 돈주고도 못보는 무댄데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부르다니 ㄹㅇ....
돈주면 볼수 있는 무대에요ㅋㅋㅋㅋㅋ 얼마냐가 문제지.....ㅠㅠㅠㅠ
@@신성우-f1y 돈줘도 못봐요 ㅠㅠ 공연을 뭐 어디 열어 주시든 해야지 ㅠㅠㅠ 공연좀열어조요
@@신성우-f1y 돈줘도 못봐요 티켓팅이 얼마나 어려운데요.. ㅠ
ㅠㅠ
댓글을 안쓸수가없네요...
레전드 가수
이영현이 이영현 했네~
감동 그 자체다~
나도 모르게 빠져서 눈물을 흘려버렸다
아니 나는 왜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나는거지?도대체....나도 이성보다 감성이앞서나봐. 감동이야ㅠㅠ
보광동 골목길 구석구석에 울려퍼지는 그녀의 내공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몇년이 지나도 들을때마다 감동적인 노래를 비긴어게인을 통해 라이브 무대로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노래 부르는 영현씨나... 마지막까지 듣고 있는 분들이나... 두손 꼭쥐고 공감하는 모습이.. 진짜 감동이네요...
이게.. 시간이 흐를수록 연륜이 깊어진다는거구나... 노래가 깊어졌어요 찌릿하다
예전에 빅마마때는 관심도없던 노래였는데 와 이건뭐.... 진짜.... 내가 노래에 빠져보는게 거의 처음이네.... 그리고 이영현 갈수록 더 노래가 좋아지는게 진짜...... 이건 지금 노래좀한다는 젊은가수들이 아직까지는 따라갈수있는 레벨이 아니라는게 느껴진다.
이영현 박정현 화요비 이런분들은 그냥 다른레벨들이구나.
셋다 예수믿는데... 감성이 묻어나나
10대때의 '체념'과
20대때의 '체념'...그리고
30대때의 '체념'.
같은노래이지만 이렇게 다를수 있을까?
@@콕카콜라 문맥 파악 좀 하죠? 노래의 감상이 다르다는 말인데 갑자기 뭔 목소리?
@@콕카콜라 말에 이해력이 떨어지면 그냥 가만히 있음 중간이라도 간다 얘야..
닉값하지말구 가만히 있어라~
멍청한 애들에게 손 흔들어 주지 마세요. 자기 반겨주는 줄 알구 집까지 쫒아옵니다
@@콕카콜라 아무리봐도 저 사람은 본인이 나이들면서 느껴지는게 다르다는 건데ㅋㅋㅋ
@@콕카콜라 닉 값 하누
예전에 20대에 들었던 체념과 지금 나이들어서 40대 듣는 체념은 정말 느껴지는 감정이 많이 다르네요~ㅠㅠ. 왜 눈물이 나는거지~ㅠㅠ. 가사가 정말 가슴에 너~~무 와닿아서 그런가? ㅠㅠ
노래듣고 울긴 태어나서 처음이네..
정말 나이를 먹나보다..
이영현 신기한점 :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보컬 안정적임ㅋㅋ
이영현님이 고음을 정말 잘하는 것도 있지만 이 노래 벌스가 여성 노래 치고 좀 낮은 것도....
@@김남혁-q1d 하긴 Eb3까지 내려가니 뭐
첨부터 안정적인데요
올라갈수록 안정적이진 않음. 전체적으로 안정적임
@@studyppak9640 ㅋㅋ 뭐야 이 귀요미 댓글은ㅎㅎ
노래를 써내려가듯 부르는 영현님..한구절 한구절 뇌리에 박히고 가슴에박힌다
관록...이 이런건가요? 내공이 이런건가요? 가슴이 먹먹하기도 뻥뚫리기도 하는 이영현님의 저 진심어린 전달력에 눈물한모금 내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 최애곡인데 ... 나 저기 골목에 있었다면 울었다 . 언니 최고 !!! 찐입니다
사랑합니다 영현님 혼이실린듯한노래
정말 최고란 말밖에 할말이 없어요
저기 계셨던분들이 넘 부럽네요
그 어떤 큰 무대보다
아름답네요
라이브 최고입니다~!!^^
정말 오래전 노래인데
지금도 손색이 전혀 없는 노래
소실적 노래방 18번 곡인데
역쉬 믿고 듣는 영현님
클라스가 달라요 달라~
무한반복 재생중이네요
들을때마다 소름소름
소장각입니다^^
3:48 영현누님 특유의 동작
볼 때마다 울컥
절정 구간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앞뒤로 뻗을 때, 트럼펫 연주자같았어요.. 음색도 트럼펫같은 느낌도 있어서..
중간 브릿지에서 손으로 그림 스케치하는 듯한 동작은 떠나간 사람 얼굴을 그리는 것 같고..
몇 번을 들어도 What a art it is!
Odg 연을보러가십시요!
이곡을 듣고 여기 몇명은 가수 하기를 체념함
ㅋㅋㅋㅋㅋ
나이 드실수록 가창력이 더 좋아지시는 것 같네요.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학창시절 들으며 공감하고
아팠던 감정에10여년이 지난지금
애아빠가 되어들으니 그때 그
시절의
그리움과 아득함도 같이겹쳐서
너무 뭉클해지네요
진짜 이런?언니들의 특징은 진짜 듣다 보면 몸에 소름이 쫙 돋는다니까...이영현님의 연 진짜 좋아했고 20대 때 제 레전드 곡 중 하나였는데 다시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나도 동네 슈퍼갔다가 이영현님 노래 부르는거 보고 듣고 싶다...
감사합니다 이영현님..
이영현 역시 ...
참...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노래도 가수도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감정들을 담아 익어가나봅니다
와..
간만에.들었는데 가슴이 먹먹해 지네...
말이 필요없네요 감사합니다..
와...이전에는 몰랐는데 나이가 더해져서, 그런가 훨씬 농익은 노래가 되어서 맘 한 구석을 때리네요 ㅠ
와~~👍👍😄😄완전 미쳤다🤣🤣가슴이 뭉클 순간 많은 힐링 🙏🙏고맙습니다❤
이제 이영현님이 직접적으로 떳으면 좋겠네요 ㅠ 자꾸 엉뚱한 아몬인가뭔가 사람만 주목받더라 감히 음색 따라오지못하던데 이 노랜 다른사람이 부르는것보다 직접적으로 불러주시는게 더 마음에 와닿아요ㅠㅠㅠ 이곡은 원작자를 이길 수 없다 진짜 ㅠㅠㅠ
다 잊었다고 착각했나봅니다, 무심코 돌아본 고개에 마스크를 써도 한번에 알아볼만큼 지독히 그리워 했나봅니다. 유모차를 끌며 행복하게 대화하던 그 사람이 저를 보지 않고 지나쳐서 다행입니다. 아니 아픕니다. 끝나고나면 영원히 못볼거라 잊을수 있을거만 같았는데, 저의 체념은 또 한세월 지나야겠습니다. 심장이 터질거 같아서 노래 듣고 한번 울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현가수님, 위로받고 갑니다
힘내십쇼..
@@dlgnlwls84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04:20 영현누님이 총알 피하셨다.. 끝난거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소린가했네
어릴 땐 몰랐는데 가사가 너무 아파요
맞아.. 어릴땐 왜 몰랐지
이렇게 아픈 노래엿는지
사랑하는 사람이 하늘로 떠나갔다고 생각하고 들으니까 '시간을 돌릴수만있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은 마음뿐이야' ' 내게서 멀러진 네 모습이 흐릿하게 보여' '다신사랑같은거 하지않을래 내 마지막사랑은 돌아선 너에게 주고싶어서' 부분에서 눈물이 왈칵
군대 제대하고 헤어진 여자친구를 잊기 위해서 참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시간이 한참 지났지만 다시 들어도 그때 마음이 생각이 나는게 짠하네. 영현님 감사합니다.
... 예전의 체념보다 너무 더 좋아요. 어떻게 이럴수가. 진정한 체념의 완성입니다. 좋은곡 감사합니다.🙏
와 뭐냐 진짜 레전드중에 레전드다 듣다가 울컥하다못해 슬프다..
언제들어도 명곡
대한민국 최고 가수!!!
진짜 완벽한 체념이었다 ㅠㅠ
와... 어제 헤어진것같아요
아리고 시리고 생각나고
붙잡지못하는 나를 보는것 같아요
ㅠㅠ
정말 감동적입니다 듣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맺혔네요
이제야 가끔씩 떠오르는 사람
30대가 되고나니 이노래가 20대와는 다르게 들리네요
앞으로도 문득문득 떠오를때
이노래가 생각날거같아요
같은 노래도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익어가는군요...너무 좋아요~~~
다시 사랑같은거 하지않을래에이예 부분웰케좋지
오랜만에 듣는데 10대때 들었던 그노래가
30대 넘어서 들으니 가슴이 울컥해지네요
괸시리 눈물날라그러네
감동~~~~영원한 디바!!!
This song made me cry..i remember when my husband and i decided to separate..our relationship just did not work..we fell out of love..and we have to separate ways legally...
😢😢😢😢😢😢
ㅜㅡㅜ
I believe it would be a better choice for the rest of your life. As you said, your relationship just did not work. Hope you get better day by day, and find your happiness very soon.
잊어가는중...
가사 하나하나 가슴에 와닿네요
I have loud, dark thoughts for the past few days now, but upon seeing this, I know I had to keep on pushing bc I still want to hear beautiful music/voices in this lifetime. Thank you.
is this begin again season5 ? ;]
Life is beautiful. Music will always inspire us to continue living :)
행복하길 바래...
마지막엔 정말 휘몰아쳤네
갑자기 울컥 눈물이 또르륵
이영현 체념중에~꼭 찾아서 보는 영상~
im glad that you are back!! WE LOVE YOU LEE YOUNG HYUN!!!
이영현 만큼은 건강해서 평생 지금 목소리 간직했음 좋겠다
최고입니다
아 요즘 진짜 왜이렇게 눈물이 많아졌지 갱년기인가 ㅠㅠ
두손을 공손히 모으며 듣게 되네요 최고조의 제스처 ~ 넘 멋짐 !!! 최고 !!!
노래 너무 멋있게 한다...
소름.전율.갓영현
진짜 너무잘한다.........
와 ...감정 뭐야..가슴아파 ㅠㅠ
이영현님 다시 볼 수 있어서, 천상의 목소리 또 다시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 시절 용량이 얼마안되는 MP3 리스트에 한번도 빠진적 없었든 곡, 오늘 다시 들으니 추억을 회상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노래하듯이 손꽉잡고 긴장하며 봤어요.
너무도 감사합니다.
더 좋아진 이영현,더 아름다워진 음성.. 참 좋은 가수 이영현과 나는 동시대를 살고 있다,
첫소절 듣자마자 가슴이 찡하고 눈물 흐를뻔했네...역시 무슨말이 필요하겠나 생각이드네
5년의 연애를 하고 마지막 사랑이다라고 떠나보낸것이 5년이 지났는데.. 이젠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하.. 망할놈의 사랑.. 잊혀진 기억이 왜 다시 뇌리를 스쳐가는건지..
I hope you realize how hard it is to sing in cold places. 🥲🥰 that was beautiful. I didn't recognize that it was really Lee Young Hyun. I just love her. Nobody sings this song like her.
진짜 졸라 멋있다
그때의 내가생각나서
그때의 내가아프고슬퍼서..
노래는 기억을남기네..
아름다우십니다.
몇번이고 돌려보고 있네요.
좋은 목소리 더 자주 들려주세요~
음원으로 내주세요 제발
오래전 부르신 체념은
가슴 아파 울부짖었다면
지금의 체념은
다시 만날수 없는 연인에게
편지를 쓰다 울부짖으시네요...
제가 오래전 체념한 기억들이 떠올라서...
너무 힘들어서 딱 10번만 더 듣고 갈께요...
나이먹고 느끼는건데 좀 나간다던 가수들이 그 전성기가 지나고 부른노래가 그제서야 완성이되는 느낌...뭔가 노래에 영혼이들어갓다해야되나 농익엇다해야되나... 빠질거 다빠지고 그자체만남아서 더 마음에 잘 와닿는느낌..
짜릿짜릿 전율의 여왕 최고~~~
명곡은 명곡인가봐요
언제들어도 좋네요.
암만 듣고 싶어도 코로나 때문에 직관은 안되니까 다들 채념 하자..ㅜ 영상으로 보니 보광동 골목길 빛이난다.
잘하는건 기본이고 저렇게 열심히 부를수가 대단하네 감동!
이제까지 듣던이영현 님의 체념중 최고입니다. 짱!!!
이제서야 진짜 체념이 됐네요. 축하드려요 정말로
진짜 존경하는 가수
최고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