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축반전 헬기는 현재 지구상에도 운영중인 시스템이고...저 헬기의 좋은점은 기동력은 일반헬기에 비해 떨어지지만 많은 양력을 만들수 있고..꼬리날개가 별도로 필요없어 고장율이 줄어든다는 점이죠!! 화성의 대기밀도가 지구의1%라 동축반전헬기를 쓴건 맞고 여기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로터의 rpm(분당회전속도)을 2400rpm까지 끌어올려서 양력을 더많이 생성되게 만든 부분과 높은rpm으로 인해 발열이 더 많이 될 주동력모터를 원활히 냉각시키는 기술이 핵심으로 보이네요!!!!~~
일정 rpm까지는 양력이 속도의 제곱에 비례해 증가하지만 일반 헬기들 로터rpm 이 2400rpm이지 로터가 음속 이상으로 회전할 경우 충격파와 진동이 발생하고 이는 헬리콥터에 매우 치명적입니다. 헬기들 메인로터 rpm 1000을 넘기지 못해요 기체를 이용해 비행하는 한.. 동축반전 로터의 경우 오히려 구조가 복잡해서 정비요소가 단일로터보다 많고 대신 양력효율과 협소지 내에서 운용시 테일로터가 파손되는 사고에서 자유로운 편이져
@@하헤 네 제가 말씀드린건 헬리콥터의 경우이고 드론의 경우 로터면적이 헬리콥터보다 작아서 rpm을 올리는 것으로 양력 부족을 보완한것 같습니다. 다만 무작정 RPM을 높일수는 없고 Advancing blade의 선속도와 전진비행속력의 합이 음속을 돌파하여 공기의 압축성효과로 인한 실속이 일어나지 않을 정도의 RPM까지로 제한될것 같네요.
저도 저게 이상합니다~ 프로펠러 2장 붙였다고 양력이 얼마나 증가 할까요? 아래 프로펠러가 위의 프로펠러를 받쳐준다고 해서 양력이 생긴다고 가정한다면 위의 프로펠러에서 내리 누르는 힘때문에 기체는 다시 하강하려는 힘이 붙을텐데... 화성은 중력이 약하기 때문에 지구보다 큰 양력은 필요 없을 것 같구요~ 저 드론의 날개 회전수가 보통의 드론의 5배 정도라고 하던데 그정도면 충분히 띄울수 있는 것 같아요~ 반대로 도는 프로펠러는 회전 억제용 반전 로터가 맞는 것 같습니다 . 띄우는 것은 중력의 영향이 있지만 회전하는 것은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기체의 회전을 두개의 프로펠러의 회전수로 조절하는 것 같네요~
드론설명시 오류있습니다 날개회전이 다른이유는 딱하나 입니다 서로 반대방향으로 돌려서 날개마다 발생한 힘을 서로 상쇠해버리는겁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KA50이나 KA32같이 러시아제 헬기에서 찾아볼수 있는데요 서로 다른방향으로 돌리면 꼬리쪽에 추가적으로 회전토크상쇠를 위한 동력을 보냄으로써 나오는 손실을 방지할수있습니다 이건 양력하고 전혀 상관이 없는이야기입니다 비행제어로 갈경우 더 복잡해지는데요 머리가 오른쪽으로 가려면 왼쪽으로 회전하는 날개의 회전수를 감소시켜 오른쪽으로 회전이 가능하고 왼쪽으로 회전하려면 오른쪽으로 회전하는 날개회전수를 감소시켜 왼쪽으로 회전합니다 그외 전진이나 후진은 자체무게중심을 이동시켜 움직입니다 양력을 생성하는건 날개의 각도입니다 어느각도에서 잘생성이 되는지 그리고 어느날개모양이 가장많은 공기를 움직여서 힘을 발생시키는지가 양력의 힘량을 결정합니다
돛단배 갑판에 선풍기를 갑판방향으로 둔거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선풍기가 바람을 빨아들이면서 돛에 바람을 쐬줄거에요. 그럼 결국 돛이 버티는 힘과 선풍기가 빨아들이는 힘의 합력은 0이 되서 배가 안움직일거같죠? 움직입니다. 돛이 받은 바람은 중앙에서 가장자리로 퍼지면서 선풍기가 돛에 쐬어준 바람의 반대방향으로 밀려나면서 돛단배가 앞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선풍기가 쐬어준 바람->돛의 가장자리로 바람이 퍼짐->쐬어진 바람에 따라 곡면으로 펼처진 돛의 가장자리로 바람이 밀려남->추진 이 되겠습니다. 드론도 똑같이 위쪽 프로펠러의 rpm을 강하게해서 돛의 역할도 할 수 있게끔 하고, 아래쪽 프로펠러는 선풍기 역할이 되겠네요. 항공모함 메인덱에서 이륙하는 함재기를 예로 들 수도 있을거 같은데, 헬리콥터의 회전날과 비행기의 유선형 날개는 양력을 발생시키는 기본 틀은 비슷하지만 구동원리 자체가 다르니 논외로 치겠습니다. 수박 겉핥기지만 좀 더 정확하게 설명을 하자면, 위쪽 프로펠러의 기압은 가장 낮게끔 빡시게 돌리고, 당연하겠지만서도 위쪽 프로펠러와 아래쪽 프로펠러의 기압이 가장 무거워야 되겠네요. 아래쪽 프로펠러의 기압은 가장 낮지만 않게끔, 그러니까 위쪽 프로펠러의 rpm밑으로만 유지해주면 뜰테고요. 하지만 항상 아래쪽 프로펠러의 rpm이 낮게 나오고, 또 이로 인한 세차운동과 진동을 잡아주려면 꼬리날개와 부가적인 것들이 필요할듯한데... 뭐 그건 엔지니어들이 할 일이니 우린 신경안써도 됩니다 ㅎ 한가지 아쉬운점은 말씀하신거처럼 인공양력이라고 말한 부분인데... 애초에 양력이란게, 인공적으로 하늘을 날 수 없는 것도 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힘에 이름을 붙인건데... 인공양력이라고 말한 부분이 걸리긴 하네요. 뭐 어디까지나 이해를 돕기 위한 말이겠지만 물리학을 깊게 파고든 사람들은 응??? 하겠네요. 차라리 에어포일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킨다거나 했으면...아니다 에어포일 모르는 사람도 많겠지? 어찌보면 최선의 표현이 아닐까싶음... 참고로 베르누이 정리가 양력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설명하는건 틀렸으니 자세한건 에어포일의 받음각에 대해서 검색해보라구
인공으로 양력을 만든다는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우선 지구든 어디든 비행체의 양력은 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질텐데...? 아래에 하나의 블레이드를 더 넣어 마치 제트엔진의 터보팬 압축기 같이 국지적으로 대기압을 더 높인다던가 하는 얘기를 하는건가 싶은데.. 그게 단순히 프로펠러가 돌아가서 양력을 생성하는것과 무슨 차이가 있으며, 차이가 있다면 어떤 원리로 그런식으로 작동할 수 있는건가요? 물리학을 전공해서 문외한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설명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 이해정도로 화성 비행체인 Ingenuity 를 보면 토크를 잡기위해 Coaxial rotors 를 차용한것으로 보입니다. Rotorcraft는 필수적으로 토크를 잡을 필요가 있는데 이때 Coaxial 방식이 가장 적은 부피를 차지하기도 하죠. 화성같이 낮은 대기압에서 비행체를 띄우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것은 1순위로 경량화 2순위로 블레이드의 크기(넓이) 3순위로 순간적으로 더 높은 전압을 공급해 블레이드의 rpm을 높이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게 어느정도 난이도인지는 계산을 해봐야 알겠지만, Ingenuity 처럼 초경량 탄소소재에 그만큼 커다란 날개 넓이에 저공비행으로 ground effect를 받는다면 따로 특별한 인공양력발생기? 같은거 없이도 이론적으로 충분히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진짜 문제는 양력문제가 아니라 기술적 신뢰성일 것 같은데요. 화성 대기의 미세먼지가 어마어마한 수준이라고 알고 있는데 과연 저 드론이 얼마나 가동할 수 있을지;;;;; 에너지원도 문제인듯... 태양열충전 효율이 지구의 절반 이하라고 알고 있는데 자체적인 충전으로는 그른 것 같고 본체와의 연결로 충전해야할 것 같은데...... 그나마 가장 덜 가혹한 환경이라는 화성도 무지막지하긴 마찬가지...
밑의 날개는 밑으로 밀고 위의 날개는 끌아올리게 되니까 그렇죠... 선풍기 뒷면은 끌어당기고 앞면은 바람이 나오듯이 그 두개의 선풍기 방향이 서로 등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인공양력을 만들어낸다는 표현보다 양력을 조금이라도 더 사용하는 것이라는게 맞는 표현입니다. 날개의 rpm과 표면적과 대기의 밀도가 정해지면 낼 수 있는 양력의 양은 정해지게 되어있고 그 모양과 회전방행에따라 날개로 유입되는 대기의 유량의 방향이 결정되는겁니다. 기계공학이나 물리학을 좀 알아야지 이런채널에서 설명을 잘 할텐데...
@@clovera3736 그렇게 나보다 학력 좋아보이기 때문에 뇌 빼놓고 저런 강의를 본다? 절대 올바른 태도가 아님 두 프로펠러 회전 방향을 달리 하는건 그저 토크를 억제하기 위함인데 저기서는 일반인 대상으로 강의를 하려고 최대한 내용을 추리고 추리다가 지나친 생략으로 틀린 점이 생긴 것 같음
@@eungi2004 1.코스프레 졸업사진으로 유명한 의정부고 졸업식때 학생들이 관짝소년단 패러디-> 패러디 대상이 흑인이라서 검은 분장 함->샘오취리가 학생들 저격 2. BBC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인종차별과 싸우는 흑인이라는 주제로 인터뷰함 3. 비정상회담때 동양인 눈찢는 비하 4. 인스타에서 여자 상습 성희롱
이런 방식은 중국산 2천원짜리 헬기에도 있는 기능... 그런데 이게 뭐 1% 밖에 안되는 대기에서 양력을 증가시키는 기술이라고라??? 헬기 꼬리날개에 프로펠러가 왜 달렸는지 모르시나요? 로터가 두개인 이유는 헬기의 동체 회전을 막기 위함입니다. 어떻게 이런 어이없는 이야기가 방송에 나올 수 있는지...
2:16 쯤에 같은 기종끼리만 통신 가능하다 라는 말은 완전 틀린 말입니다 통신 방식(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이 같고 프로토콜이 같으면 어떤 기종이던 통신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좀 공부해본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 예로 든 영화 마션의 경우 아마 패스파인더를 더이상 운영하지 않으니 당시 패스파인더와 관련된 장비들을 폐기 처분했을겁니다 패스파인더와 통신하는 프로그램을 새로 만드는 것도 정상적으로 동작되는지 테스트를 해야하니 일단 보관중인 복제품을 찾아서 사용한거죠
그러게요. 프로펠러를 반대로 만들어서 양력을 인공으로 만든다는 설명이 좀 이상하네요. 이중 반전로터를 속도를 매우 빠르게 해서 부족한 공기밀도에서도 뜰 수 있게 만든거 뿐인데. 댓글을 거의 다 읽어 봐도 이런 의문을 갖는 사람이 딱 1명이라는게, 얼마나 한국의 일반인들 과학 상식이 후진국인지 그대로 보여주네요. 한국 일반 성인들 과학 상식 수준이 영국 초등학생 수준도 안된다는 말이 진짜이군요.
돌멩이에 걸려 못 움직이면 2조 4000억원짜리 프로젝트가 물건너간다니.. 쌍둥이로봇 만들 가치가 충분했네..
동축반전 헬기는 현재 지구상에도 운영중인 시스템이고...저 헬기의 좋은점은 기동력은 일반헬기에 비해 떨어지지만 많은 양력을 만들수 있고..꼬리날개가 별도로 필요없어 고장율이 줄어든다는 점이죠!!
화성의 대기밀도가 지구의1%라 동축반전헬기를 쓴건 맞고 여기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로터의 rpm(분당회전속도)을 2400rpm까지 끌어올려서 양력을 더많이 생성되게 만든 부분과 높은rpm으로 인해 발열이 더 많이 될 주동력모터를 원활히 냉각시키는 기술이 핵심으로 보이네요!!!!~~
동축반전은 양력도 크고 기동력도 큼 다만 복잡한설계와 높은기술력, 돈이들어가기때문에 안하는거임 그리고 로터의 회전이많을수록 양력이 많이 발생하는건아님 회전익특성상 최대양력치의 회전률을초과하면 오히려 실속이 발생함
지나가는 헬기조종사
일정 rpm까지는 양력이 속도의 제곱에 비례해 증가하지만 일반 헬기들 로터rpm 이 2400rpm이지 로터가 음속 이상으로 회전할 경우 충격파와 진동이 발생하고 이는 헬리콥터에 매우 치명적입니다. 헬기들 메인로터 rpm 1000을 넘기지 못해요 기체를 이용해 비행하는 한..
동축반전 로터의 경우 오히려 구조가 복잡해서 정비요소가 단일로터보다 많고 대신 양력효율과 협소지 내에서 운용시 테일로터가 파손되는 사고에서 자유로운 편이져
@@스치면간다-d6m hh-32가 생각나는군요.. 지나가는 과거 공군 헬기정비병..
@@염호-d5d 그런데 그 충격파와 진동이 공기에 의한 저항때문에 발생하는게 대부분 아닌가요? 만약 그렇다면 화성에서는 1000rpm을 더 많이 상회하는 회전속도로 놓아도 문제가 없을것같은데요
@@하헤 네 제가 말씀드린건 헬리콥터의 경우이고 드론의 경우 로터면적이 헬리콥터보다 작아서 rpm을 올리는 것으로 양력 부족을 보완한것 같습니다. 다만 무작정 RPM을 높일수는 없고 Advancing blade의 선속도와 전진비행속력의 합이 음속을 돌파하여 공기의 압축성효과로 인한 실속이 일어나지 않을 정도의 RPM까지로 제한될것 같네요.
저 비행선이 오늘 화성에 착륙했죠
진짜 사피엔스가 설명하는수준이다 동축반전설명도 그렇고
일부러 화성인이 깜깜한 밤에 여기저기 돌뿌리 갖다놓고 시간 버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그러는 거지..?
미개한 지구인놈들ㅋㅋㅋㅋㅋ
저건 없는 양력 만들어내는걸 위한게 아니라 그냥 회전토크 억제용 동축반전 로터 아닐까요...? 화성도 공기가 없진 않은데...
그니까요... 뭔 소린가 했네
회전토크 억제+2장의 로터를 겹칩으로서 좁은 날개로도 양력증가+순간적인 강력한 측풍에 강한 동축반전로터의 특성을 고려한게 아닌가 싶네요
희박한 공기에서는 양력이 적게 생기니 강의에서도 부족한 양력을 얻기위해 만든다고 했구만
비행기마다 최대상승고도가 있는 이유도 고도가 높아지면 공기농도가 떨어지니
양력을 얻기 힘들어요.
저도 저게 이상합니다~ 프로펠러 2장 붙였다고 양력이 얼마나 증가 할까요? 아래 프로펠러가 위의 프로펠러를 받쳐준다고 해서 양력이 생긴다고 가정한다면 위의 프로펠러에서 내리 누르는 힘때문에 기체는 다시 하강하려는 힘이 붙을텐데... 화성은 중력이 약하기 때문에 지구보다 큰 양력은 필요 없을 것 같구요~ 저 드론의 날개 회전수가 보통의 드론의 5배 정도라고 하던데 그정도면 충분히 띄울수 있는 것 같아요~ 반대로 도는 프로펠러는 회전 억제용 반전 로터가 맞는 것 같습니다 . 띄우는 것은 중력의 영향이 있지만 회전하는 것은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기체의 회전을 두개의 프로펠러의 회전수로 조절하는 것 같네요~
@@doona_retriever 두장합친 양력의 0.7~0.8배라고 합니다 회전 방향만 반대일뿐 공기흐름은 동일한데다 RPM도 같아서요
회전익이나 동축 반전은 아니지만 PC용 공랭 쿨러중에서도 녹투아NH-15같은 경우에도 팬이 나란히 놓여 있죠
동축 반전 로터로 만든 이유는 회전 토크 상쇄 시키려고 만든겁니다. 로터가 하나만 있다면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돌아요. 회전 토크가 걸려서
화성 드론 설명은 너무 했네요. 반전로터가 인공양력발생장치라니... 로터가 2개가 필요하다면 로터가 6개 달린 드론도 있고. 반전로터는 이미 헬기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건데. 관객들 중 거기에 대한 질문은 아예 없었던 걸까요?
2조4천억원이면.. 로봇 두 대 만들면 롯데 월드 타워 한대 지울 수 있음
저 박사가 잘못말함 저 착륙 로봇이 2조 4천억이 아니라 로켓및 연구 개발 실험 포함 모든 프로젝트및 유지관리 비용이 2조 4천억임.
@@레오나르도디카프림 그리고 비교되는 여가부 예산...
@@맨두콘 여성가좆부 ㅋㅋㅋㅋㅋㅋㅋ
@@맨두콘 이런 드립이 있어야지
나중에는 한번에 여러대를 보내서 다른 기체가 곤란한 상황에 놓이면 다른 기체가 가서 구해줄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차륜형도 보내고 보스톤 다이나믹처럼 강아지(?) 형태의 로봇도 보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효리네민박 나온 게스트 아녀?
오 맞아요 ㅎㅎ
인공양력...이 아니라 동축반전로터라고 하는 건데... 방향타역할하는 꼬리날개에 로터가 필요없는...
동축반전로터는 구현이 좀 더 까다로울 뿐 인공양력을 만드는 건 아니라는... 희박한 대기에서 돌리려면 아무래도 회전날개가 더 커지겠죠...
드론설명시 오류있습니다
날개회전이 다른이유는 딱하나 입니다
서로 반대방향으로 돌려서 날개마다 발생한 힘을 서로 상쇠해버리는겁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KA50이나 KA32같이 러시아제 헬기에서 찾아볼수 있는데요
서로 다른방향으로 돌리면 꼬리쪽에 추가적으로 회전토크상쇠를 위한 동력을 보냄으로써 나오는 손실을 방지할수있습니다
이건 양력하고 전혀 상관이 없는이야기입니다
비행제어로 갈경우 더 복잡해지는데요 머리가 오른쪽으로 가려면 왼쪽으로 회전하는 날개의 회전수를 감소시켜 오른쪽으로 회전이 가능하고 왼쪽으로 회전하려면 오른쪽으로 회전하는 날개회전수를 감소시켜 왼쪽으로 회전합니다
그외 전진이나 후진은 자체무게중심을 이동시켜 움직입니다
양력을 생성하는건 날개의 각도입니다 어느각도에서 잘생성이 되는지 그리고 어느날개모양이 가장많은 공기를 움직여서 힘을 발생시키는지가 양력의 힘량을 결정합니다
이방송 언제꺼지?
572 아직 가나 안갔나?
?? 저쪽분야는 잘 모르는데 그냥 기체가 회전하는걸 막기위해 회전방향을 반대로 하는거 아님.?
양력은 rpm올리는걸로 해결한걸로 아는데
3:30 인공양력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인공양력이라는 용어가 있나요?? 날개, 프로펠러, 로터, 팬등에서 생성되는 양력을 인공양력이라고 표현한 경우를 못본거 같아요
그러게여 패널들 뭐 알고 오~ 하는 건가 ㅋㅋㅋㅋ
돛단배 갑판에 선풍기를 갑판방향으로 둔거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선풍기가 바람을 빨아들이면서 돛에 바람을 쐬줄거에요.
그럼 결국 돛이 버티는 힘과 선풍기가 빨아들이는 힘의 합력은 0이 되서 배가 안움직일거같죠?
움직입니다. 돛이 받은 바람은 중앙에서 가장자리로 퍼지면서 선풍기가 돛에 쐬어준 바람의 반대방향으로 밀려나면서 돛단배가 앞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선풍기가 쐬어준 바람->돛의 가장자리로 바람이 퍼짐->쐬어진 바람에 따라 곡면으로 펼처진 돛의 가장자리로 바람이 밀려남->추진 이 되겠습니다.
드론도 똑같이 위쪽 프로펠러의 rpm을 강하게해서 돛의 역할도 할 수 있게끔 하고, 아래쪽 프로펠러는 선풍기 역할이 되겠네요.
항공모함 메인덱에서 이륙하는 함재기를 예로 들 수도 있을거 같은데, 헬리콥터의 회전날과 비행기의 유선형 날개는 양력을 발생시키는 기본 틀은 비슷하지만 구동원리 자체가 다르니 논외로 치겠습니다.
수박 겉핥기지만 좀 더 정확하게 설명을 하자면, 위쪽 프로펠러의 기압은 가장 낮게끔 빡시게 돌리고, 당연하겠지만서도 위쪽 프로펠러와 아래쪽 프로펠러의 기압이 가장 무거워야 되겠네요. 아래쪽 프로펠러의 기압은 가장 낮지만 않게끔, 그러니까 위쪽 프로펠러의 rpm밑으로만 유지해주면 뜰테고요. 하지만 항상 아래쪽 프로펠러의 rpm이 낮게 나오고, 또 이로 인한 세차운동과 진동을 잡아주려면 꼬리날개와 부가적인 것들이 필요할듯한데... 뭐 그건 엔지니어들이 할 일이니 우린 신경안써도 됩니다 ㅎ
한가지 아쉬운점은 말씀하신거처럼 인공양력이라고 말한 부분인데... 애초에 양력이란게, 인공적으로 하늘을 날 수 없는 것도 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힘에 이름을 붙인건데... 인공양력이라고 말한 부분이 걸리긴 하네요. 뭐 어디까지나 이해를 돕기 위한 말이겠지만 물리학을 깊게 파고든 사람들은 응??? 하겠네요.
차라리 에어포일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킨다거나 했으면...아니다 에어포일 모르는 사람도 많겠지? 어찌보면 최선의 표현이 아닐까싶음...
참고로 베르누이 정리가 양력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설명하는건 틀렸으니 자세한건 에어포일의 받음각에 대해서 검색해보라구
유익하고 즐거운 정보 감사합니다.^^
동축 반전은 물체가 꼬리날개없이 돌지말라고 만드는것을 ㅋㅋ
그니까요 ㅋㅋ 인공양력은 무슨 개소린지...
그러게요. 날개 두개랑 인공양력이 무슨 상관인지.
근데 마지막에 나사처럼 드론 만들어서 실험하는거는 잘못된게 공기가 거의 없는 진공상태에서 해야되지 않나?..
출력대비 계산하면 될듯
그걸 만들기가 쉽지 않으니까
???: 언젠간 화성 갈거니까아~?
인공으로 양력을 만든다는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우선 지구든 어디든 비행체의 양력은 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질텐데...? 아래에 하나의 블레이드를 더 넣어 마치 제트엔진의 터보팬 압축기 같이 국지적으로 대기압을 더 높인다던가 하는 얘기를 하는건가 싶은데.. 그게 단순히 프로펠러가 돌아가서 양력을 생성하는것과 무슨 차이가 있으며, 차이가 있다면 어떤 원리로 그런식으로 작동할 수 있는건가요? 물리학을 전공해서 문외한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설명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 이해정도로 화성 비행체인 Ingenuity 를 보면 토크를 잡기위해 Coaxial rotors 를 차용한것으로 보입니다. Rotorcraft는 필수적으로 토크를 잡을 필요가 있는데 이때 Coaxial 방식이 가장 적은 부피를 차지하기도 하죠.
화성같이 낮은 대기압에서 비행체를 띄우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것은 1순위로 경량화 2순위로 블레이드의 크기(넓이) 3순위로 순간적으로 더 높은 전압을 공급해 블레이드의 rpm을 높이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게 어느정도 난이도인지는 계산을 해봐야 알겠지만, Ingenuity 처럼 초경량 탄소소재에 그만큼 커다란 날개 넓이에 저공비행으로 ground effect를 받는다면 따로 특별한 인공양력발생기? 같은거 없이도 이론적으로 충분히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인정 ㅋㅋ 프롭 돌려서 만드는 양력이 특별한것마냥 포장하네요
오취리 모자이크좀
극성 좀 떨지 마쇼. 누구에게 티끌만한 흠이라도 발견하면 달려들어 물어뜯을 생각이나 하는 극혐 무리들.
@@Potatokingpower 그게 티끌이냐 그냥 대한민국 국민 조롱한건데 ㅋㅋ 니가 무슨권리로 싫어 할 자유도 막냐
@@Potatokingpower ㅋㅋ 오취리는 상습인데?
양력부분 설명은 너무 아쉽네요...
화성이라 인공으로 양력을 만든다? 지구상에 그렇지 않은 비행체가 있습니까?
생각해보니까 그러네ㅋㅋ
그냥 동축반전 RC헬기 사다가 네모난 케이스만 씌운거 같은데요
어? 이 형님 효리네 민박에서
식사하시다가 아이유 등장하니까
행복에 겨워하시던 형님이신데
그래요????
아이유등장하면 누구나 행복해여..
@@Dragonchansun 논점이 그게 아니잖아요.....
@@abell1689 딱히 논점따지려고 얘기한건 아닌거같은데;;
@@Dragonchansun 흐어으ㅓ엉
우주로 보낸 로봇과 같은 로봇이 지구에 하나 더 있는 것과 마션 패스파인더의 예시는 일맥상통하지 않고 게다가 드론의 양력 설명도 굉장히 부실하네요.. 오해의 소지가 많은 강의입니다.
위아래 역방향 프로펠러는 자채 양력이 생기는건가? 대기밀도가 낮아도?
동축반전부분 설명이 좀 화성의 대기에 대한 설명도 좀
동축반전 원래 있던 기술 아닌가요?
갑자기 궁금한게 네비게이션처럼 위치를 전송한다고 했는데. 네비게이션은 지구주변의 위성gps 3점측정인데 위성이 없는 화성에서 로봇의 위치값을 어떻게 아는거죠?
반대로 지구에 여러 전파망원경이나 위성에서 저쪽방향으로 쏠수도 있지 않을까용?? 뇌피셜임
최고속도 초속 5센티미터
ㅋㅋㅋㅋㅋㅋ
3:53 별게다 위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사를 뭐라 생각하는거야
@@람보르기니-t8e 몇살이길래 이해를 그렇게해?
@이기욱20210 대단한건 맞지 ㅋㅋ 뭘 개미똥만한 지식가지고 벌거 아닌데 라고 생각하는 놈들보단 대단하다고 박수치는 놈들이 더 남
진짜 문제는 양력문제가 아니라 기술적 신뢰성일 것 같은데요. 화성 대기의 미세먼지가 어마어마한 수준이라고 알고 있는데 과연 저 드론이 얼마나 가동할 수 있을지;;;;; 에너지원도 문제인듯... 태양열충전 효율이 지구의 절반 이하라고 알고 있는데 자체적인 충전으로는 그른 것 같고 본체와의 연결로 충전해야할 것 같은데...... 그나마 가장 덜 가혹한 환경이라는 화성도 무지막지하긴 마찬가지...
반대방향으로 회전시키면 서로 크로스 하는 순간 위 프로펠러가 압축 시켜준 공기를 아래로 밀어서 양력을 더 발생시키는 원리인가요? 아니면 두개를 돌려서 힘을 보탠다는 원리인가요?
회전 방향은 서로 반대지만 공기의 흐름은 동일합니다. 밑에쪽 로터는 동일 회전면적과 동일 회전수를 가져 동체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화성에서 지구로 사진전송 어케함? 글고 전송시간은 어느정도되지??키
저 우주용 드론이 어떤 원리로 작동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프로팰러가 서로 반대로 작용한다해도 양력이 극도로 적은상태에서 저 운동으로 양력이 생기는지 이해가 안가서 혹시 저쪽 분야에 계신분들이 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학이란 항상 흥미진진하기에 ㅎㅎ
와 진짜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인공양력이라는 표현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이분 효리네민박에서 나오신분인거같은데요??
마자요 ㅎㅎ
드론 택시도 반대되는 회전 방향으로써 인공양력 생성 비행체가 더 안정적으로 공간 이동
밑의 날개는 밑으로 밀고 위의 날개는 끌아올리게 되니까 그렇죠... 선풍기 뒷면은 끌어당기고 앞면은 바람이 나오듯이 그 두개의 선풍기 방향이 서로 등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인공양력을 만들어낸다는 표현보다 양력을 조금이라도 더 사용하는 것이라는게 맞는 표현입니다. 날개의 rpm과 표면적과 대기의 밀도가 정해지면 낼 수 있는 양력의 양은 정해지게 되어있고 그 모양과 회전방행에따라 날개로 유입되는 대기의 유량의 방향이 결정되는겁니다. 기계공학이나 물리학을 좀 알아야지 이런채널에서 설명을 잘 할텐데...
진공상태에서 실험해봐야하는거 아닌가?
양력설명 불편.....
@@AKorean 머가.그렇게 불편했습니까
@@AKorean 남들앞에서 강의하는 사람상대로 학력을 왜조사하냐 ㅋㅋㅋㅋ
나와도 너보단 좋은전공 좋은대학나왓으니까 저 자리에 있는거지
저 사람이 어떤지 둘째 치고, 오프라인 강의도 사기 이력 많고, 티비 나오는 슈퍼스타 강사들도 학력이나 이력 조작 많구만, 조사하는게 뭐가 문제임 ㅋㅋ
@@clovera3736 그렇게 나보다 학력 좋아보이기 때문에 뇌 빼놓고 저런 강의를 본다? 절대 올바른 태도가 아님
두 프로펠러 회전 방향을 달리 하는건 그저 토크를 억제하기 위함인데
저기서는 일반인 대상으로 강의를 하려고 최대한 내용을 추리고 추리다가 지나친 생략으로 틀린 점이 생긴 것 같음
그렇게 사라져야한다는 학벌주위는 기업이나 1%천재들이 만드는게 아니라 학벌주위가 사라져야한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만드는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
현대가 인수한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4다리로 개처럼 걷는 로봇을 보냈으면 어땠을까?? 저런 장애물도 더 잘 넘어다니고 균형도 엄청 잘 잡던데...
문과가 일단 죄송해야하는 이유.mp4
하읏..납땜 냄새로 가버렸!!
@ᄋᄋ ㅇㄱㄹㅇ
@ᄋᄋ ㅋㅋ 미래세상에서 이과상위1%빼고는 사실 다 필요없음ㅋㅋ
@@홍지오-q8c ㅋㅋㅋㅋㅋㅋ 이 세상 엔지니어들 너무 물로보시네요 ㅎㅎㅎ.. 무슨 기준에서 1프로 인지는 모르겠으나 세상을 좀 더 넓고 깊이 명확하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홍지오-q8c 느그쓰는 플라스틱 전부 엔지니어가 설계한 플랜트에서 만들어지는거다 엔지니어 없으면 너 의식주가 해결될것같냐ㅋㅋㅋ원시로 회귀해야지
샘 오취리 가 나오내 ~~
✌✌
미개깜
저 드론 친구가 요번에 화성에 도착한 로버랑 같이간 친구인가??
맞음
오취리는 왜 저기있지?
예전 방송이라..
모자이크 안하는게 레전드인듯 예전방송이라도
@@Embarrassment97 무ㅜㄴ
바퀴를궤도형으로쓰면안되나요?
무거워서 안될거 같아요
오치리 집에 안갔어?
@박정후 ㅢ
사유리님 있는거 보니까 1년도 전 꺼같은데 그냥 넘어겨야지뭐 ㅎ 유익한 내용인까네 없는사람 칩시다 ㅋㅋ
넌 집에 안가냐?
동축 반전 헬기 아닌가?
4:03 뭐야 부산대학교네?
드론의 양력설명은 어이가 없네요...
왜 어이가 없다는거죠?
@@컷미디어 비행기나 드론 헬리콥터 모두 인공적으로 양력을 만드는데 저사람은 동축반전식이 양력 더 받는다는 식으로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함
@@pro_ozirapp ?? 동축반전식으로 해서 아래쪽 기압이 위쪽 기압보다 훨씬 더 낮게 만든다는건데 이게 왜 말같지도 않음? 프로펠러 하나로 하는거보다 두개 반대로 하는게 기압차가 더 크겠구만
저기 드론 실험한 장소 부산대인데.. 혹시 저분 부산대에 연관있으신 분인가요..?
ㅋㅋㅋㅋ 저도 슬쩍 지나가자마자 '어? 우리학교네'ㅋㅋㅋ
572는빼주세요
다 좋은데 샘 오취리 모자이크 처리 해줬으면 좋겠다.
저럴 필요 없이 그냥 인공지능으로 자율주행 만들면 안됨. 지구의 있는 사막지형 같은데서 한 2년 정도 주행하고 그거 머신러닝기능으로 인공 지능화 하면 지구에서 조종할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차라리 에어빽 같이 퍽 하면서 터지고 떨어질때 중심 잡게 만들면 앙대나 2조 정도면 가능하지않을까??
이중반전 로터는 카모프도 쓰는거자나 애들 장난감 헬기도 쓰는거고 그게 양력을 더 만들어주는거였음? 걍 테일로터 없는대신 그런걸 쓰는게 아니라?
그럼 그 드론 배터리는 어떻게 충전하는데?
퍼서비어런스 우와
탐험가 란 직업이? 음... 수익은 어디서 나나요?
효리네 민박에선 그냥 잡초 뽑는 동네 형인줄 알았는데....대단 하신 분이시네요
그러게요 ㅎㅎ
드론 날다가 꼬꾸라져서 착륙하면 우짜냐 다시 뒤집는 기능 넣을라나?
근데 날다가 어떠한 이유로 낙하해서 날개가 부러지거나 하면 그냥 x되는거 아닌가 ㅋㅋ
@__vfptr 나사가 멍청해서 저래 천천히 가게 만들었냐? ㅋㅋㅋ 개얼탱이가 터지네 ㅋㅋㅋ 나사가 돈만 처먹는 하마였어 ㅈㄴ 대충만들었자너 2조나 하는건데 ㅋㅋㅋ
근데 인공양력 지구에서 만들어도 소용이 없지않나..? 테스트 효능 어떻게 알지..?
자기가 직접 나사에서 화성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사람이 특강쇼하면 이해하겠는데 미디어에 접한걸로만 떠들어대니 전혀 신용안됨 ㅡㅡ
샘오취리 다리떨면서 눈반쯤 감긴상태로 듣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개쓰레기가 저딴 질낮은 양아치를 계속 방송에 내보내냐
아직있노 안갔노?
역겹
@@kimthomas4806 뭐했어요?
@@eungi2004 1.코스프레 졸업사진으로 유명한 의정부고 졸업식때 학생들이 관짝소년단 패러디-> 패러디 대상이 흑인이라서 검은 분장 함->샘오취리가 학생들 저격
2. BBC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인종차별과 싸우는 흑인이라는 주제로 인터뷰함
3. 비정상회담때 동양인 눈찢는 비하
4. 인스타에서 여자 상습 성희롱
이제 이틀후면 퍼서비어런스 탐사 로버랑 위에서 언급한 비행드론 화성에 착륙한다. 무사히 착륙해서 좋은 탐사결과 이뤄냈으면 좋겠네
'드론 다 날려보신 기억이 있으시죠?' ㅋㅋㅋㅋㅋㅋ 과연 10명중에 2~3명이 될까말까일거 같은뎅
저그유저들은 다 날려봤을 듯
@@Uber-mensch 그럼 10명중 5~6명 가능
@@Uber-mensch 갑자기 터지네 ㅋㅋㅋㅋㅋㅋ
@@Uber-mensc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찐이다
오취리 지네 나라 아직 안감?
예전 방송 아닐까
@@rlagns0802 2017년 방송
오자이크 필요하다..
이분 효리네 민박에 나오신분 아닌가요??
그 탐사한다던 그분..
샘오취리 모자이크해줘요 참나
얼굴보면 뒤지는것도아닌데
오취리 는 좀 가려주셈
3:56 이때 뭐라고 하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아들 둘이하고? 아늘트리라고?
아는 지인하고
나사의 위엄이고 뭐고 저런 반대방향 날개 옛날부터 rc헬기에 있던거자너
드론의 비행방식이 러시아 카모프 설계국 로터 설계방식을 따라했군요
1:48 날라가죠에서, . 김한석 표정...
샘오취리가 자기 미래를 예언했네. 날라가죠~~~~~
각종 관련된 영상을 많이 접했지만
영상속 과학을 말하는 사람이
전혀 논리적으로 얘기를 않다.
딱 봐도 방송에 적합한 외모와 목소리로 섭외한듯..
효리네 민박 장기투숙인 아조씨
오취리네? 아니 그냥 그렇다고...
왜요????
모자이크 해야함
@@fiercehan6791 검색해보세유
@@kmj66666 이미 되어있잖음ㅋㅋ
저도 그생각함 ㅋㅋㅋ 아니 오찌리가 있는데 이영상을?! 근데 그냥 납득함 싸울 힘도 없다 ㅋㅋㅋ
이런 방식은 중국산 2천원짜리 헬기에도 있는 기능... 그런데 이게 뭐 1% 밖에 안되는 대기에서 양력을 증가시키는 기술이라고라???
헬기 꼬리날개에 프로펠러가 왜 달렸는지 모르시나요? 로터가 두개인 이유는 헬기의 동체 회전을 막기 위함입니다.
어떻게 이런 어이없는 이야기가 방송에 나올 수 있는지...
중국드론 에다가 네모통만 씌워놓은것 같네요
동네아이들 10년전에 가지고 놀던것
우리 2년전에 학교에 강연하러 오셨던 분 ㅋㅋㅋ 넘 재미있었어요
미국식 화법인가..
경수형 방송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 화이팅!
2:16 쯤에 같은 기종끼리만 통신 가능하다 라는 말은 완전 틀린 말입니다
통신 방식(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이 같고 프로토콜이 같으면 어떤 기종이던 통신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좀 공부해본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
예로 든 영화 마션의 경우
아마 패스파인더를 더이상 운영하지 않으니 당시 패스파인더와 관련된 장비들을 폐기 처분했을겁니다
패스파인더와 통신하는 프로그램을 새로 만드는 것도 정상적으로 동작되는지 테스트를 해야하니 일단 보관중인 복제품을 찾아서 사용한거죠
네
흑쌤 모자이크좀
머스크 형님한테 그냥 다맡깁시다
ㄹㅇㅋㅋ
아 ㅋㅋ 그 머스크 형님도 하청준다고 ㅋㅋㅋ
그형은 물주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머스크형님 스타링크 허블 우주망원경 10km 바로 앞에 스쳐지나가셨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흑인분 때문에 볼려다 말았습니다.
무슨일이죠????
@@fiercehan6791 인종차별인가
같은 기종끼리만 통신이 가능하다는 게 도대체 무슨 소리냐?????????????
너무 말을 생략한 건데 마션 상황에선 같은 기종이여야 통신할 수 있는게 맞았음. 패스파인더의 카메라나 센서 수집 데이터는 아무 컴퓨터에나 보낼 수 있어도 주인공한테 뭔가를 전달할려면 지구에서 프로그램에 따른 작동 움직임을 재현해야 하기 때문에 같은 기종이 필요했음.
우주용 드론 제작하신거 진공방이라던가 대기밀도가 적은 방을 만들어서 실험해보면 더 잘 와닿았을거같은데
지구에서 사용되는 드론이 아니라 화성에서 사용되는 거니까..
근데 진공상태에서도 인공 양력을 만들 수 있는 건가요?
저기 옆에 있는 흑인은 누군가요??
인공양력은 또 무슨 말이고 그냥 쉽게 이해시키려고 그렇게 설명한건가...?? 동축반전 로터는 단일 로터 헬리콥터에 비해 양력발생 효율이 높은거지 없던 양력이 생기는 신비한 기술이 아닌데
아니저건 키로프 2중수직로터아닌감?
그러게요. 프로펠러를 반대로 만들어서 양력을 인공으로 만든다는 설명이 좀 이상하네요.
이중 반전로터를 속도를 매우 빠르게 해서 부족한 공기밀도에서도 뜰 수 있게 만든거 뿐인데.
댓글을 거의 다 읽어 봐도 이런 의문을 갖는 사람이 딱 1명이라는게, 얼마나 한국의 일반인들 과학 상식이 후진국인지 그대로 보여주네요. 한국 일반 성인들 과학 상식 수준이 영국 초등학생 수준도 안된다는 말이 진짜이군요.
샘오취리 뭔 일 있었나요.????
우리나라 학생이 졸업사진으로 찍은 관짝밈 흑인분장한거가지고 개거품물었는데 정작 자기는 한국여성희롱하는 댓글 좋아요 누르고 같이 희롱하는 쌉버러지였음
@@smile6428 ㅇㅏ...
우주용드론 = 동축반전 ??
2017년꺼니깐572나오지...
오취리 때문에 영상을 못 보겠다.. 좀 지워주실 분
니가 눈감어
얘 누구냐?... 한국의 라이센스는 거의 사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