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초에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 왔는데 2달정도 되 집의 구석구석에 문제가 생겨서 그것들을 수리하느라 여행을 위해 모아 놓았던 자금이 완전 바닥이 나서 , 곗돈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집사람의 정비도 끝나고, 캠퍼밴도 정비가 끝났으니 를 사서 ,자금 마련만 되면 출발 합니다. 다음 여행지가 어디 냐구요? 집사람이 그것은 국가의 극비 사항이여서 를 누설 하지 말라고 하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이 나이에는 무리는 엄두도 못냅니다. 그것도 젊어서 이야기예요. 물 흐르듯이 자연에 맡기며 여행하고 있습니다. 나갈 사람은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집에만 있으니 온갖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생기고, 병원에 순례하느라 고 시간을 다 보내고 있답니다. 가만히 있던 AC도 고장이 나서 수리비로 거금이 나가고 해서 다음 여행을 위해 모아 놓은 여행비가 바닥이 났답니다.
캠퍼밴을 사 놓고도 여행을 못가신다니 답답 하시겠어요. 저희도 작년 4월에 구입하였으나 제가 기침 감기가 아주 심해서 3개월동안 매일 매일 바라만 보다가 7월에야 기침이 나아져서 알라스카로 40일동안 여행을 했답니다. 장거리는 못가도 중거리 정도는 언제라도 출발 하시면 좋을 겁니다. 준비사항은 항상 복용하는 약과 약간의 현금, 수영복 , 우비등만 준비하고 ,다른 것들은 현지 조달 한다고 하면 아무 때나 어디든지 출발 할 수 있지요.
안녕하세요~ Ken & Linda씨~ 저희 부부가 작년에 처음으로 Ken & Linda 유튜브 보고 저희도 용기를 내어 작년 11월에 campervan을 샀네요~ 감사!! 근데 저의 bucket lists 중 Alaska 그리고 Maine주 Canada 여행이 있는데 그걸 다녀오셔서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 저희가 Denver에 살고 있고 LA쪽에 아이들이 살고 있어 자주 오는데 시간되시면 언제 꼭 뵙고 싶네요~ 어찌 두분이 그리 재밌게 다니시는지 그리고 이것 저것 여행 tip을 좀 물어보고 싶기도 하구요~ ㅎㅎ 가능한건지요~?? 😊
이렇게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Winnebago Solis 59PX 샀습니다. 근데 어떻게 연락을 해서 만날수 있는거죠? 제가 잘 모르겠는데 이런 public한 곳에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는 것이 괜찮은 건가요?? 사실 지금 딸집에 손주 봐주러 와 있고 담주 화요일에 돌아가요. 이번엔 좀 바쁠것 같긴 해요.
하나를 빠뜨리셨네요. . 감사합니다. 여행을 무리없이 하고, 스케줄울 본인의 콘디숀에 맞추면 자연히 건강 해 지는 것같아요. 저희의 여행 모토 < 가면 가고, 오면 오고, 그저 물 흘러 가듯이 자연에 순응하며 여행 하게 되면 여행에 에서 오는 가 전혀 생기지 않드라구요. 도 생활의 모토랍니다. 이제 지팡이 하나만 들면 70대 < 도사님> 되는 건가요?
맞습니다. 미국 서부 쪽의 명칭이 입에 붙어 < rest area> 라고 하는데, 동부에서는 말씀들 하신 바로 그곳을 말합니다. 아주 편안하고, 안전하고, 편리해서 크게 만족 했습니다 그곳을 사용하다가 화장실만 있는 는 밤에 화장실을 혼자 갈 때는 좀 으시시 하더라구요. 동부는 WIFI가 가는데 마다 잘 텨져서 아주 편리 했어요, 고속도로 와 휴게소 어디든지 잘 터졌습니다. 서부 쪽에 오니 < IT 깡촌>에 온 것같았어요
@@supercashlee 쌍코피만 안터지면 됩니다. 농담이구요..ㅎ 할머니가.되서 억울해 하는.건 욕심이 죠. 손주는 갖고 싶고..할머니는 되기 싫다...이건 아니죠. 안그런가요? 어쨋든....이민선배님 노부부께서 이렇게 잉꼬부부로 잘 살고 즐겁게 여행하는 모습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상위 0.0001% 에 속합니다. 주님 덕인지...노력 의 결과 인지 운인지 모르나..행복해 보여서 샘나 죽을 지경 입니다.
감사합니다. 백내장 수술은 유행이 아니니 서두르지 마세요. 여행에서 돌아와서 집에 있다 보니 다음 여행을 위해 적금 탄것이 에어콘이 고장 나서 ,LG 것으로 2개를 새로 교체하고 , 캠퍼밴도수리하고, 승용차의 타이어를 전부 새로 바꾸고, 자동 게이트까지 수리하고 나니 다시 빈 텰털이가 되어 다음 곗돈이나 타야 여행 갈수 있습니다 . 여행 경비가 모일 때까지모든 것이 IMF입니다. 별일 없으시지요?
응원합니다. 이따 만큼.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이 실린 귀한 정보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미여행입니다.
반갑습니다.
캠핑카로 미국 남미 여행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응원하고 유친맺으며 두분 다니신곳 차차근 보려합니다. ❤️👍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남아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열심히 다닐려고 합니다. 다행이도 아직까지는 여행 할만큼은 건강합니다.
@@supercashlee 인생선배님들 좋은모습 저희도 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70에 좌충우돌하며 다니는 여행에 배우실 점이 있다니 가문의 영광이며 , 책임감 때문에 어깨가 무겁네요.
벌써 오십견이 걸린 느낌입니다.
계속 방문 해 주세요
두분 이 연세에 건강하셔서 직접 운전하고 횡단까지 하시고 너무 부럽고 멋지세요~ 이렇게 나이들면 참 좋겠습니다~ ♡
제가 연세 대학를 나와서 이 연세에도 잘 돌아다니는 것같아요.
열심히 여행하면 자연히 건강 해 지드라구요.
감사합니다
최고임다.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두분의 멋진 인생.
언제나 화이팅.
감사합니다❤
건강 관리도 신경 쓰시니 좋은 영상 기대 되네요. 언제 봐도 재밌고 알찬 영상 또 보여 주세요.
애들 방학 끝나고 또 출발 하신다니 부럽기도 하고 ^^ 은근 질투까지 ㅎㅎ
케네스 장로님 꼭 건강 지키시고 계속 좋은 영상 많이 보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차를 샀는데 제처가 몸이 좋지않아 1연동안 놀리다가 자근차로 바꾸었습니다. 사모님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러셨군요.
사모님께서 빨리 쾌차하시기 기도 하겠습니다.
저희도 2년전에는 수바루의outback으로 자동차 여행을 많이 했었지요.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한동안 포스팅이 없어서 혹시 몸살이 나셨나 걱정 했습니다.
두분 여행 스케쥴을 보면 젊은이들도 벅찬 내용이었습니다.
이곳은 애틀란타 조지아 입니다.
반갑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초에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 왔는데 2달정도 되 집의 구석구석에 문제가 생겨서 그것들을 수리하느라 여행을 위해 모아 놓았던 자금이 완전 바닥이 나서 , 곗돈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집사람의 정비도 끝나고, 캠퍼밴도 정비가 끝났으니
를 사서 ,자금 마련만 되면 출발 합니다. 다음 여행지가 어디 냐구요? 집사람이 그것은 국가의 극비 사항이여서 를 누설 하지 말라고 하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차도 잘 고치셨다니 다행이네요 두분 건강 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즐거운 여행 하시고 무리하는 여행은 절때 금물입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나이에는 무리는 엄두도 못냅니다.
그것도 젊어서 이야기예요.
물 흐르듯이 자연에 맡기며 여행하고 있습니다.
나갈 사람은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집에만 있으니 온갖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생기고, 병원에 순례하느라 고 시간을 다 보내고 있답니다. 가만히 있던 AC도 고장이 나서 수리비로 거금이 나가고 해서 다음 여행을 위해 모아 놓은 여행비가 바닥이 났답니다.
스마트한 부부 이시네요 건강하시고 남은 여행 잘 즐기십시오 또 소식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방문 하실거지요?
우와~
캠핑카 리뷰까지..
곧 광고들어올거 같은데..준비하셔야 할듯해요^^
넘넘 재미나요
캠퍼밴의 사용후기는 캠퍼밴 구입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는데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9월 가을에 천천히 올라오세요. 아니면 중간에서 만나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두분 건강하게 여행 많이 하시고 알려 주세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남편분께서 마리오 닮으셨어요 ㅎㅎ
저희도 일단 캠핑벤 사놓고도 떠나질 못하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캠퍼밴을 사 놓고도 여행을 못가신다니 답답 하시겠어요. 저희도 작년 4월에 구입하였으나 제가 기침 감기가 아주 심해서
3개월동안 매일 매일 바라만 보다가 7월에야 기침이 나아져서 알라스카로 40일동안 여행을 했답니다.
장거리는 못가도 중거리 정도는 언제라도 출발 하시면 좋을 겁니다. 준비사항은 항상 복용하는 약과 약간의 현금, 수영복 , 우비등만 준비하고 ,다른 것들은 현지 조달 한다고 하면 아무 때나 어디든지 출발 할 수 있지요.
마리오를닮았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 . 앞으로 계속 잘 가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Ken & Linda씨~
저희 부부가 작년에 처음으로 Ken & Linda 유튜브 보고 저희도 용기를 내어 작년 11월에 campervan을 샀네요~ 감사!!
근데 저의 bucket lists 중 Alaska 그리고 Maine주 Canada 여행이 있는데 그걸 다녀오셔서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
저희가 Denver에 살고 있고 LA쪽에 아이들이 살고 있어 자주 오는데 시간되시면 언제 꼭 뵙고 싶네요~ 어찌 두분이 그리 재밌게 다니시는지 그리고 이것 저것 여행 tip을 좀 물어보고 싶기도 하구요~ ㅎㅎ 가능한건지요~?? 😊
그럼요
오시면 연락 주세요 ❤
대 환영이지요. 여행자마다 상황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남대문만 보고 서울에 갔다온 사람이 안 갔다 온 사람보다는 조금은 낫지 않을까요?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어떤 캠퍼밴을 사셨나요?
이렇게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Winnebago Solis 59PX 샀습니다.
근데 어떻게 연락을 해서 만날수 있는거죠? 제가 잘 모르겠는데 이런 public한 곳에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는 것이 괜찮은 건가요??
사실 지금 딸집에 손주 봐주러 와 있고 담주 화요일에 돌아가요.
이번엔 좀 바쁠것 같긴 해요.
그 캠퍼밴은 promaster 3500. 짜리면 싸이즈가 큰것인데 전체 길이가 어떻게 되나요?
S KY BUNKER가 있는 건가요?
FLOOR PLAN에 좋은 것같은데요
자막 넣어주셨네요.
너무 좋아요😂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나아지고자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지내세요.?
마누라가 은퇴만하면 장거리 여행을 떠날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주분 항상 건강하십시요.
그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 근거리, 중간 거리 여행이라도 계속 하시면 ,은퇴 후에 바로 그 다음 날로 여행을 출발 할 수있답니다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
😂
여행에서 돌아와 집에 있으니까 안 아프던 곳이 더 아프기 시작 해서 매일 병원 순례하기 바쁩니다.
밖으로 다니는 사람은 역시 밖으로 돌아 다녀야 건강 해 지는 것같아요.
은 못 속여요
저도 클래스B 18피트를 가지고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말을 두분다 잘하시네요 ㅎㅎ 늘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즐겁고 안전한 여행다니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떤 캠퍼밴을 가지고 계시나요? 여행을 하지 않아도 집 뒷마당에 주차하고 있는 것만 봐도 마움이 뿌듯하고 기분이 좋답니다.
언제든지 출발 할 수 있으니까요.
저희 부부도 내년에 하나 장만 할까 계획중 인데 장. 단점 잘 들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캠퍼밴이 너무 길거나 , 크면 오히려 그것 때문에 여행이 덜 즐거울 수도 있다고 하네요. 신중하게 생각 하시고, 포기 할 사항이 있으면 미련없이 포기하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 할 수있는 캠퍼밴이면 충분 할 거라 생각 됩니다.
근데 한번씩 나갈 때 마다 경비가 몇 천불 씩 드네요. 은퇴를 해도 은퇴 연금 으로는 매달 지출 감당이 안 될것 같네요 ㅠㅠ
지금 부터 라도 부지런히 모아야 할텐데 요즘 너무 불경기네요
여행 경비를 따로 계산 해 보니까 많은 것 같아도 평소 생활비에 개스값만 더 들어 간다고 보면 됩니다.
식비는 저의 경우 밑반찬을 많이 가져가면 거의 들어 가지 않아요. 장거리 캠퍼밴 여행은 모든 것을 최서화 해야 편 해요
70 대에 정말 대단하십니다
첫재도 건강, 두째도 건강 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하나를 빠뜨리셨네요. . 감사합니다. 여행을 무리없이 하고, 스케줄울 본인의 콘디숀에 맞추면 자연히 건강 해 지는 것같아요. 저희의 여행 모토 < 가면 가고, 오면 오고, 그저 물 흘러 가듯이 자연에 순응하며 여행 하게 되면 여행에
에서 오는 가 전혀 생기지 않드라구요. 도 생활의 모토랍니다.
이제 지팡이 하나만 들면 70대 < 도사님> 되는 건가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동부쪽엔 freeway옆 rest area에 스낵샵이 있나보네요?
혹 gas stations나 truck stop을 말씀하신건 아니신지요? 빨래까지 해결하셨다기에 어쭤봅니다. 어서 곗돈 타셔서 안전한 여행하시고 좋은 영상 기대됩니다. 😊
제 생각은 일반적인 rest area 가 아니고 TA 사인이 있는 편의점을 칭하는 듯 합니다. TA 에서는 샤워도 가능하고 화물트럭들이 주차할수 있는 공간도 많으니까요..
@@Gorillahouse2024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TA가 대형 개스 스테이션이죠? 서부에서 중동부로 여행할때 본 듯 합니다.
맞습니다. 미국 서부 쪽의 명칭이 입에 붙어 < rest area> 라고 하는데, 동부에서는 말씀들 하신 바로 그곳을 말합니다.
아주 편안하고, 안전하고, 편리해서 크게 만족 했습니다
그곳을 사용하다가 화장실만 있는 는 밤에 화장실을 혼자 갈 때는 좀 으시시 하더라구요.
동부는 WIFI가 가는데 마다 잘 텨져서 아주 편리 했어요, 고속도로 와 휴게소 어디든지 잘 터졌습니다.
서부 쪽에 오니 < IT 깡촌>에 온 것같았어요
@@supercashlee 🤣🤣 IT깡촌..한국 며칠 다녀오면 이곳 미국이 바로 그런 IT깡촌 느낌입니다. ㅎㅎㅎ
네 Loves,Pilot,T/A,
Flying 등등 또 다른이름의 장소를 저희가 쉬어가는 장소이니까 rest area 또는 편의점으로 불렀어요 😂
미국에서 선생님차와 같은 캠퍼밴의 가겍은 얼마정도 하면 구입할수있나요?
저의 캠퍼밴은 지붕에 2사람이 잘 수 있는 침대가 있어서 15,000불 정도 더 비싼데 그것이 없으면 80,000불 에서
90, 000불 정도입니다. 회사마다 floor plan마다 가격 차이가 많습니다. 유튜브에서 찾아 보새요
🎉할머니가 얼굴이 팽팽하고 말도 질하고 떡소리 나네요.
영감이 복이 많다.
애들이 손자들을 만들어 줘서 족보상 어쩔 수없이 할머니가 되었다고 어굴 해 합니다. 사람은 2가지 복이 있어야 한다는데
첫번째는 < 주복- 하나님 복> 두번째는 < 처복> 이라고 하네요. 저는 두가지를 다 가졌으니 < 쌍복> 이 터졌네요. 감사합니다
@@supercashlee 쌍코피만 안터지면 됩니다. 농담이구요..ㅎ
할머니가.되서 억울해 하는.건 욕심이 죠.
손주는 갖고 싶고..할머니는 되기 싫다...이건 아니죠. 안그런가요?
어쨋든....이민선배님 노부부께서 이렇게 잉꼬부부로 잘 살고 즐겁게 여행하는 모습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상위 0.0001% 에 속합니다.
주님 덕인지...노력 의 결과 인지
운인지 모르나..행복해 보여서 샘나 죽을 지경 입니다.
샘나면 지는 거라네요.
손에 쥔 것 없고, 등에 진 것이 없으면 그 때부터 자유롭다고 합니다
눈수술 잘하셨네요. 몸도 정비하시고 천천히 여행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제는 만 타면 언제든지 여행을 떠날 수 있네요.
권사님
너무 젊어지시고 예뻐지시네요 ㅋㅋ
질투하면 지는거라네요. 피부 관리하는 것을 금방 눈치 채셨군요. 하여튼 속이지도 못한다니까요.
나이가 들 수록 여자는 피부에 투자를 좀 해야 한다지요.
감사합니다
이모, 한국에 있는 상훈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아~안상훈박사님 엄마가 구독자 늘려주려고 애쓰셨네 덕분에 구독자 많아졌어😅 병원이 바쁠턴데 부족한 영상봐 주고 고맙네 👍🏻
오랫만에 올라왔네
백내장 수술해서 환하겠다 난 아직~
감사합니다. 백내장 수술은 유행이 아니니 서두르지 마세요. 여행에서 돌아와서 집에 있다 보니 다음 여행을 위해 적금 탄것이 에어콘이 고장 나서 ,LG 것으로 2개를 새로 교체하고 , 캠퍼밴도수리하고, 승용차의 타이어를 전부 새로 바꾸고, 자동 게이트까지 수리하고 나니 다시 빈 텰털이가 되어 다음 곗돈이나 타야 여행 갈수 있습니다 .
여행 경비가 모일 때까지모든 것이 IMF입니다.
별일 없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