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이라는 말로 형용되는 일본의 문화나 사상에선 개인적으로 어떠한 깊이도 느낄 수 없던 이유가 있었네요. 많이 알려진 그들의 문학에서도 부족한 사상적 기반에 유아적이고 표면적인 욕구만 쌓아올리려 하고, 자신들의 한계를 맞닥뜨릴 때 마다 단순한 감동의 레토릭을 늘어놓거나 장렬한 죽음으로 포장하려 하죠. 인간 내면으로 깊히 들어가지 못하는, 유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몸만 자라버린 어린아이의 강박적인 몸부림들만 느껴지곤 했습니다. 주변에 일본 문화에 신비감을 갖거나 긍정적인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도 주로 그들과 같은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일본 문화를 많이 접해본 것이 아니라 단편적인 모습에서 찾은 반발심이라는 생각에 일본과 그들의 문화에 크게 관심을 두거나 깊게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박경리 작가님의 풍부한 지식과 날카로운 말씀들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군국주의 망령이 대를 이어 현재 진행 중이고 박경리 선생님 말씀은 정말 소름돋는 내용입니다 일본은 두눈 부릅뜨고 경계선 놓지 말아야 겠네요 일본과 보편적 가치를 논하는 것이 자체가 정말 어리석은 일 새삼스레 깨닫게 해주네요 야만적인 문화는 강한 힘으로 싹을 없애고 대한민국이 초강대국으로 우뚝 설 그날이 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li0v2y0u 일인의 속성을 그대로 보여주는구나. 단 몇 글자로 진실을 왜곡하려는가? 미시마유키오가 왜 그짓을하고 죽었는가를 왜곡 위장하려는 것인가? 이 미친 정신병자는 1970년 자위대 영내에 진입하여 자위대가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재무장해야하고 다시 군국주의로 돌아가야 하는 쿠데타를 선동하고자 그 더러운짓을 하고 죽은 것이다. 일본인들이 군국주의를 다 잊었다고? 가증스러운 왜놈의 세 치 혀를 뽑아 보습에 갈아도 시원찮을 것이다. 조선에서의 동학혁명때 신식기관총으로 40만의 농민군을 파리 잡듯 학살한 것. 1937 난징에서 단 6주 동안 30만의 중국양민을 학살한 것....인체실험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만행을 아시아홀로코스트의 원흉인 너희 야만 일본은 단 한 말씀 사과와 잘못을 뉘우침이 없다. 제국주의 군국주의를 반대했다고?? 일본 국민 모두가 뒷짐지고 방관하여 이런 만행이 저질러진 것이다. 어디서 발뺌을 하려 하는가... 왜란 족속은 신의를 지켜본 적이 없고 양심이란 심성이 결여된 종족인 것이다.
참 이번 코로나 사태로 그동안 잘 감추어져 왔던 서구와 일본의 민낯이 백일하에 들어났네요. 유튜브나 코로나 사태 아니었으면 그동안 미디어에 의해 가장된 그들의 진면목을 볼수 없었을겁니다. 특히 일본은 알면 알수록 정말 박경리 선생님의 말씀이 딱 맞아요. 세상에 사랑이라는 말을 표현하는 단어가 없었다라는 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계셔서 살아있는 뼈가되고 살이 되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동입니다. 일본의 실체에 대해 알고 싶어도 일본 돈을 받아먹고 우리 국민의 눈과 귀를 흐리게 하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회의 각 분야에 분포되어 있어요. 그것도 힘이 있는 자리를 차지하고 힘을 발휘하고 있지요. 우리 국민들이 더욱 눈을 똑바로 뜨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언젠가 시를 공부하던 중에 일본 문학의 하이쿠라는 짧은 시를 알게 되었는데, 이것도 시라고 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순간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들을 그냥 한두줄로 표현한 것을 마치 대단한 시인양 우라나라나 다른 나라의 긴 시와 동급으로 취급하는 것이 참 아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밖에 표현이 안된는 것은 시에 철학을 담을 수준이 안되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을 통해 전해진 박경리작가님의 일본인의 본질에 대한 통찰과 식견 ... 탁월하십니다. 내 나름 이곳 저곳에서 느껴지던 그 무엇인가 구체화하기 어려웠던 모호성과 비정체를 단 몇마디 도올과의 대화를 통해 깨끗하게 정리해 주시는 군요. 달래 대작가란 칭호를 들으시는게 아니었어요. 문명을 가장한 야만 그이하도 아닌 그 자체!! 허어~~~ !
좋은 강의 잘 보고 갑니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일본의 실체를 알게 된 사람들이 늘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너무 쉽게 잊고 경각심 없이 살아왔지요. 저부터 반성합니다.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왜놈은 절대 믿지 말라고 하셨던 외할머니의 가르침을 잊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귀담아 들어야할 대단히 중요한 말씀 마음속 깊이 잘들었습니다 모든국민들이 알아야 하는데 우리는 일본을 너무 모릅니다 저는 항상 일본을 부를때 섬나라 금수들집단 이라 부릅니다 야만에 극치입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에 야만인들을 우리국민들은 너무 모르고 사는게 늘 큰 걱정거리중 가장 큰 걱정거리 입니다 천하에 둘도없는 금수들집단 지금도 그 금수들에게 노예로 살았던 금수강점기 때 를 생각해보면 진짜 치가 떨립니다 반드시 언젠가 이야만에 금수들을 어떻게 인간으로 거듭나게 해야할지 우리국민들 모두에 몫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나라를 이끄는 정치 지도자들은 참 야만에 금수들에 대해 많은 공부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점기때 저지른 금수들에 야만성은 이루 혜아릴수가 없는데 교육자들이나 정치 지도자들은 대체로 터부시하고 진실을 밝히는데 망설임이 없이 낮낮히 밝혀 야만에 종자들을 전세계에 알리는데도 앞장서야 할것입니다 좋은말씀 대단히 고맙습니다.
오랫동안 일본인들이 가진 학문성의 진지함이라든지 질서의식이나 정직성을 생각하면서 언제나 배울게 있다고 생각했고 또 상당한 부러움과 콤플렉스 같은 걸 느끼면서 살아왔는데 실상은 그런게 아니었네요. 짧은 영상을 통해서 나를 알게해 주고 나를 찾게 해 준 것 같아서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박경리하면 어려서 TV로 본 '토지'의 작가라고 알고 있는 게 다였는데... 얼마 전에 읽은 '역대급 사이다 ', 박경리의 '촌철살인'... "일본인에게 예 차리지 말라 "라는 기사가 떠오르는군요. 처음엔 단순히 싫어서 하는 혐오적 발언처럼 들리다가 뒤로 갈수록 저도 모르게 숙응했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ㅎ^
박경리 선생님의 통찰력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일본은 정말 조폭의 나라, 야만의 나라입니다. 지금의 정치체제에서도 총리가 쇼군처럼 굴고 있죠. 일본 국민들은 옛날 전국시대에도 명치 이후 제국주의 시절에도 그리고 지금도 복종밖에 할 줄 모르고 이용만 당하는, 정치감각이 0 점인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저는 일본 권력층들이 고대부터 자꾸 정한론을 들고 나오고 지금까지도 한국에 못되게 구는 것도 그 옛날 본국이었던 백제가 신라에게 당한 한이 남아서 그런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언젠가는 모든 것이 시원하게 밝혀질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훌륭한 내용입니다. 요즘 일본을 조금씩 공부하고 있는데, 제가 각종 영상을 보면서 느낀 것은, 대부분 단순한 안내(서) 영상 정도인데, 반면 영상은 일본의 역사, 일본 정신, 일본 문화형성의 근본을 이해하는 훌륭한 영상이군요! 지속적으로 구독하여 일본을 이해하는데 활용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북 리뷰 004] 국화와 칼 / 1부 - 일본의 야만성](http://i.ytimg.com/vi/4465jeywm5Y/mqdefault.jpg)
![[북 리뷰 004] 국화와 칼 / 1부 - 일본의 야만성](/img/tr.png)
![[북 리뷰 020] 도올 김용옥 선생님이 단칼에 정리한 양명학 - [한 젊은 유학자의 초상 서문]](http://i.ytimg.com/vi/D0PiQlBtc40/mqdefault.jpg)
![[북 리뷰 036] 어떻게 우리는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는가 - [이토 히로부미] 완결](http://i.ytimg.com/vi/3kti_eVV6Mo/mqdefault.jpg)
![[도올주역강해 89] "소인들은 평소에도 욕을 먹을 짓을 많이 한 사람들이라 욕먹을 짓을 아무리 크게 해도 과감하게 할 수 있단 말이냐! 그런데~"](/img/n.gif)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이라는 말로 형용되는 일본의 문화나 사상에선 개인적으로 어떠한 깊이도 느낄 수 없던 이유가 있었네요.
많이 알려진 그들의 문학에서도 부족한 사상적 기반에 유아적이고 표면적인 욕구만 쌓아올리려 하고, 자신들의 한계를 맞닥뜨릴 때 마다 단순한 감동의 레토릭을 늘어놓거나 장렬한 죽음으로 포장하려 하죠. 인간 내면으로 깊히 들어가지 못하는, 유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몸만 자라버린 어린아이의 강박적인 몸부림들만 느껴지곤 했습니다. 주변에 일본 문화에 신비감을 갖거나 긍정적인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도 주로 그들과 같은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일본 문화를 많이 접해본 것이 아니라 단편적인 모습에서 찾은 반발심이라는 생각에 일본과 그들의 문화에 크게 관심을 두거나 깊게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박경리 작가님의 풍부한 지식과 날카로운 말씀들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일본은 야만이다. 한국은 미개이다.
@@li0v2y0u 야만보다 미개가 낫다.이미 극복했으니까...하지만 일본은 앞으로도 계속 야만으로 남을것이다.
@@user-xy2wo5lg1z 응~ 자살율 1위
@@li0v2y0u 자살을 자랑스러워하고 권장하는 나라에서 할말은 아니지ㅋ
@@user-xy2wo5lg1z 응~ 그건 니 뇌피셜~ 자살율 1위 이혼율 1위 저출산 1위 노인빈곤율 1위 노인자살율 1위 산업재해 1위 교통사고사망 1위 해외아동 송출국 1위
누구보다 더 정확하게 일본을 파악하신 박경리선생님
많은 국민들이 이러한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바른 역사관을 갖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더 힘내시기 바라며 일본을 더 알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희망합니다.
와...정말...많이 알고 정확히 알고 계신것 같다...대단한 분이시다..자랑스럽고,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차분한 설명 이해 쏙쏙됩니다.
도덕과 철학이 없는 나라, 박경리 선생님이 짚어주신 부분, 선생님의 설명에 더 깊이 이해됩니다.
박경리 작가님
통찰력 대단하시네요
박경리 작가님이 그립네요 그 기개가 인용된 몇 문장에서도 나타나는 것이 역시 문호구나하는 생각에 소름입니다 박경님 작가님 책을 다시 읽어 봐야겠어요 너무좋은 말씀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야만 일본 정말 끔직하네요ㅠㅠ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도올 샘 강의 듣다가 말씀해주셔서
알게 된 보현 선생님 강의
꼭 많은 사람들이 들었음 좋겠습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통찰력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내드리고요.. 일본만큼은 우리가 반드시 넘어서야할 역사적 사명을 완수해야죠.. 또한 토착왜구 박멸하는 그런 날이 오길 고대합니다.
전국민 필수 시청 영상이네요.!!강의 잘들었습니다.👍👍
정말 깊이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일본의 역사속에 숨겨진 그들의 사상과 문화가 야만을 바탕으로...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부끄러운 만행을 올바르게 알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박경리선생의 일본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에 머리숙여 존경하게 됩니다🙏
박경리 선생님을 더 존경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군국주의 망령이 대를 이어
현재 진행 중이고
박경리 선생님 말씀은
정말 소름돋는 내용입니다
일본은 두눈 부릅뜨고 경계선 놓지 말아야 겠네요
일본과 보편적 가치를 논하는 것이 자체가 정말 어리석은 일
새삼스레 깨닫게 해주네요
야만적인 문화는 강한 힘으로
싹을 없애고 대한민국이 초강대국으로 우뚝 설 그날이 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미시마 유키오가 할복할 정도로 일본인들은 제국주의를 증오하고 지금은 완전히 잊었습니다.
@@li0v2y0u 일인의 속성을 그대로 보여주는구나. 단 몇 글자로 진실을 왜곡하려는가?
미시마유키오가 왜 그짓을하고 죽었는가를 왜곡 위장하려는 것인가? 이 미친 정신병자는 1970년 자위대 영내에 진입하여 자위대가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재무장해야하고 다시 군국주의로 돌아가야 하는 쿠데타를 선동하고자 그 더러운짓을 하고 죽은 것이다. 일본인들이 군국주의를 다 잊었다고? 가증스러운 왜놈의 세 치 혀를 뽑아 보습에 갈아도 시원찮을 것이다.
조선에서의 동학혁명때 신식기관총으로 40만의 농민군을 파리 잡듯 학살한 것. 1937 난징에서 단 6주 동안 30만의 중국양민을 학살한 것....인체실험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만행을 아시아홀로코스트의 원흉인 너희 야만 일본은 단 한 말씀 사과와 잘못을 뉘우침이 없다. 제국주의 군국주의를 반대했다고?? 일본 국민 모두가 뒷짐지고 방관하여 이런 만행이 저질러진 것이다. 어디서 발뺌을 하려 하는가... 왜란 족속은 신의를 지켜본 적이 없고 양심이란 심성이 결여된 종족인 것이다.
@@user-sb8jz3hc2n /선생님 말씀이 옳습니다.
보노보노 이 자는 한글을 터득한 일본인으로 보입니다.
@@li0v2y0u뭘 잊어 전범들 묘에가서 매년 조아리는데
참 이번 코로나 사태로 그동안 잘 감추어져 왔던 서구와 일본의 민낯이 백일하에 들어났네요.
유튜브나 코로나 사태 아니었으면 그동안 미디어에 의해 가장된 그들의 진면목을 볼수 없었을겁니다.
특히 일본은 알면 알수록 정말 박경리 선생님의 말씀이 딱 맞아요.
세상에 사랑이라는 말을 표현하는 단어가 없었다라는 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우연히 접하게 된 방송인데, 통찰의 느낌을 갖게 됩니다. 수준있는 내용 감사합니다
얄팍한 센티멘털리즘, 이게 제가 그 동안 일본 문화 콘텐츠 보며 느끼고 안 거예요.
박경리 선생님의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일본에 대해 아는게 정말 없었다는 생각이듭니다
한국에 이런분이 계시다는것에 감사하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이런 수준높은 교양 채널이 있었다니 감탄 스럽네요. 눈이 번쩍 띄위는 기분 입니다. 또한 깊이 있는 강의 내용과 차분한 설명이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그리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계셔서 살아있는 뼈가되고 살이 되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동입니다.
일본의 실체에 대해 알고 싶어도 일본 돈을 받아먹고 우리 국민의 눈과 귀를 흐리게 하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회의 각 분야에 분포되어 있어요. 그것도 힘이 있는 자리를 차지하고 힘을 발휘하고 있지요.
우리 국민들이 더욱 눈을 똑바로 뜨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언젠가 시를 공부하던 중에 일본 문학의 하이쿠라는 짧은 시를 알게 되었는데, 이것도 시라고 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순간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들을 그냥 한두줄로 표현한 것을 마치 대단한 시인양 우라나라나 다른 나라의 긴 시와 동급으로 취급하는 것이 참 아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밖에 표현이 안된는 것은 시에 철학을 담을 수준이 안되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을 통해 전해진 박경리작가님의 일본인의 본질에 대한 통찰과 식견 ... 탁월하십니다. 내 나름 이곳 저곳에서 느껴지던 그 무엇인가 구체화하기 어려웠던 모호성과 비정체를 단 몇마디 도올과의 대화를 통해 깨끗하게 정리해 주시는 군요. 달래 대작가란 칭호를 들으시는게 아니었어요. 문명을 가장한 야만 그이하도 아닌 그 자체!! 허어~~~ !
정말 공감합니다.
좋은 강의 잘 보고 갑니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일본의 실체를 알게 된 사람들이 늘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너무 쉽게 잊고 경각심 없이 살아왔지요. 저부터 반성합니다.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왜놈은 절대 믿지 말라고 하셨던 외할머니의 가르침을 잊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본질을 꿰뚫는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기대합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한마디도 버릴 수 없는 절제된 지적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보현 tv에 감사드립니다.
선명하고 담백한 정리를 깔끔하게 해주심에 추천을 안 할 수가 없네요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자녀들에게도 보여주겠습니다.
박경리 참 대단한 분이셨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에 감동 받습니다.
오늘듣고 정말많이배우고갑니다 평소 일본에 대한 내생각을 확신히게됩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정리해서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구독하며 배워야겠습니다~~
너무너무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박경리선생님의 예지력에 놀랄뿐입니다. 일본인은 야만인 맞아요. 빈껍데기입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 문화에 자부심을 가져야해요
선생님 설명 정말 재밋게 잘들었습니다.
너무나 공감합니다
평소 일본을 찬양하는 사람들에게서 철학이 없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습니다 요즘 박경리작가님의 "일본산고"를 읽고 있는중인데 이제야 그 실체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네요
오늘 반가운 채널을 만났네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존경합니다 박경리선생님 감사합니다 🙏
'일본에 3년 반 살면서 정말 이 민족은 사상이라는 게 없는 민족이구나!' 하는 것을 일반 사람인 저도 느꼈습니다. 지금도 전쟁이 나면 피도 눈물도 없이 위에서 시키는 대로 갖은 전쟁범죄를 저지를 만한 사회가 일본사회였습니다.
철학도 없습니다.😱
로봇 같노 ㅎ
동경살고있는데, 아무리 좋게 볼라고 해도 수준낮은 열등민족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2번 운이 좋았던 것이 메이지유신한 것과 6.25전쟁 덕에 경제 일으킨 것.
일본의 바르게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중국의 중화사상 이나 일본의 아직도 꿈꾸고 있는 야욕을 아무것도 모르 젊은이들에게 자주 알려 주십시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정말 많은 깨달음과 공부가 되었습니다. 과거 낭만적인 관념의 세계로 바라다본 일본의 실체가 야만의 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지식인들 대다수의 책임을 피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공감되네요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경리 작가님의 견해에 100% 동감 합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일본 유학 경험에도 풀리지 않던 답답함. 시원하게 설명해 주신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귀담아 들어야할 대단히 중요한 말씀 마음속 깊이 잘들었습니다 모든국민들이 알아야 하는데 우리는 일본을 너무 모릅니다 저는 항상 일본을 부를때 섬나라 금수들집단 이라 부릅니다 야만에 극치입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에 야만인들을 우리국민들은 너무 모르고 사는게 늘 큰 걱정거리중 가장 큰 걱정거리 입니다 천하에 둘도없는 금수들집단 지금도 그 금수들에게 노예로 살았던 금수강점기 때 를 생각해보면 진짜 치가 떨립니다 반드시 언젠가 이야만에 금수들을 어떻게 인간으로 거듭나게 해야할지 우리국민들 모두에 몫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나라를 이끄는 정치 지도자들은 참 야만에 금수들에 대해 많은 공부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점기때 저지른 금수들에 야만성은 이루 혜아릴수가 없는데 교육자들이나 정치 지도자들은 대체로 터부시하고 진실을 밝히는데 망설임이 없이 낮낮히 밝혀 야만에 종자들을 전세계에 알리는데도 앞장서야 할것입니다 좋은말씀 대단히 고맙습니다.
섬나라 금수들의 실체를 우리끼리만 알고 분노해서는 안되고 영어 자료를 만들어서 전세계에 빨리 알려야 함. 구글번역기라도 돌려서 영어자막 달아서 일려야 함
깊이가 느껴지는 말씀 아주 잘 들었습니~~
긴 이야기가 짧게 느껴질만큼
좋은 강의 차분한 설명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일본 옆에서 살아가려면 그들보다 강해야 합니다. 문화적으로나 군사력으로서 그래야 그들의 야만을 누를 수 있습니다.
울림이 깊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경리선생님 말씀 너무 깊이가 있네요
토지가 그냥 쓰인게 아니였네요
두분.존경스럽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야만인의 나라 일본! 문명의 나라로 포장를 해도 더이상 세계인은 속지 않을 것이다. 야만인들에게 문인의 나라가 그동안 치욕스러움을 당했는데 절대 잊어서는 안되죠. 대비도 철두철미해야됩니다. 내부의 적부터 청산을 하루빨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야만의 나라에서 노벨문학상을 두 번이나 받아??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참 좋은 글 감사 합니다. 구독 했습니다.
일본 공부 제대로 배워 봅니나
감사합니다
끝까지 다 봤습니다.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베네딕트 vs 박경리선생, 뼛속 까지야만!! 예리한분석 잘배웠습니다.
일본을더알고대비해야겠다는 각성이듭니다. 감사합니다.
루스베네딕트 보다는 박경리가 일본의 실체를 더 정확히 본듯
보다보니 너무 빠져들게 되서 정주행 했습니다~^^ 가슴깊이 새겨듣고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내용이 충실하고, 전개 방식이 참신합니다. 차분하게 시청자를 끝까지 사로잡네요, 대단하십니다.
오랫동안 일본인들이 가진 학문성의 진지함이라든지 질서의식이나 정직성을 생각하면서 언제나 배울게 있다고 생각했고 또 상당한 부러움과 콤플렉스 같은 걸 느끼면서 살아왔는데 실상은 그런게 아니었네요. 짧은 영상을 통해서 나를 알게해 주고 나를 찾게 해 준 것 같아서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폭력으로 질서를 잡았던 역사가 있어서
질서를 지키는거 처럼 보이는거죠.
말안들으면 닌자들이 칼로 베어버리니
@@lukeseo4879 닌자 아니고 사무라이. 기리스테 고멘(지나가는 일본인 아무나 썰어버린 후 그냥 "미안" 한마디로 끝)
@@corporatedemocrat그래서 일본사람들의 입에 붙은 스미마셍
굽신굽신이 된거지요
사무라이에게 죽을까봐
고맙습니다♥♥♥
작금의 시대에 일본을 보면서 이해가 안갔는데 뭔가 안개가 걷히는듯 합니다
일본인을 보면 사랑을 모르는것같다고 느낀 이유를 알겠네요
박경리하면 어려서 TV로 본 '토지'의 작가라고 알고 있는 게 다였는데...
얼마 전에 읽은 '역대급 사이다 ', 박경리의 '촌철살인'... "일본인에게 예 차리지 말라
"라는 기사가 떠오르는군요. 처음엔 단순히 싫어서 하는 혐오적 발언처럼 들리다가 뒤로 갈수록 저도 모르게 숙응했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ㅎ^
숙응 X. 수긍 O.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아~~ 정말 맞네요
통찰력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립습니다선생님.
꼭 구입해서 읽어 보겠읍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님입니다
많은 가르침을 받을것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작가님께서 본질을 정확히 보셨네 통찰력에 박수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일본을 더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고의 지적체험, 일본에 대한 파편적 지식과 관점이 하나로 정리된 느낌입니다.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홍익인간의 이념이 얼마나 훌륭한 통치 이념인지 알았읍니다.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를 뿌리 내릴 수 있었던 갓은 역사의 뿌리가 있어서인 것 같읍니다
@@user-he6xl5vr9h일본처럼 감상에 젖어 있거나 인류애 같은 건 역겨운데. 인류 흥! 인류주의 세계주의는 일본이라는 하찮은 생물들이 하는 것
@@user-he6xl5vr9h 말 그대로 입니다.
깊이는 없이 감상과 미학만 강조하는 일본의 소설은 동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
이제야 일본이 과거사를 인정. 안하고 사과반성이 없는지 알게 되었네요
좋은 것을 배웁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통찰력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일본은 정말 조폭의 나라, 야만의 나라입니다. 지금의 정치체제에서도 총리가 쇼군처럼 굴고 있죠. 일본 국민들은 옛날 전국시대에도 명치 이후 제국주의 시절에도 그리고 지금도 복종밖에 할 줄 모르고 이용만 당하는, 정치감각이 0 점인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저는 일본 권력층들이 고대부터 자꾸 정한론을 들고 나오고 지금까지도 한국에 못되게 구는 것도 그 옛날 본국이었던 백제가 신라에게 당한 한이 남아서 그런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언젠가는 모든 것이 시원하게 밝혀질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좋은 내용 잘들었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책한구절로 시작해서 막연했던 일본의 비이성적 행동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는 기회 였습니다 ~^^
고양이를 좋아하는 중3짜리 딸이 즐겁게 보던 나는 고양이로 소이다 인데요~
맘속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렸네요~
문명의 탈을쓴 야만 공감합니다.
좋아요
참으로 훌륭한 내용입니다.
요즘 일본을 조금씩 공부하고 있는데,
제가 각종 영상을 보면서 느낀 것은, 대부분 단순한 안내(서) 영상 정도인데,
반면 영상은 일본의 역사, 일본 정신, 일본 문화형성의 근본을 이해하는 훌륭한 영상이군요!
지속적으로 구독하여 일본을 이해하는데 활용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경리 작가님의 말씀을 빗대면 일본의 이상한 행동들이 모두 해석이 되는구나..
대한민국의 민중소설가 박경리 선생님의 이야기
차분한 멘트와 깊이있는 내용,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 곳 자주 와야겠다.
롯본기 김교수의 영상들과 매우 흡사한 내용이네요
매우 매우 공감합니다
박경리선생님말씀이백번천번맞는말씀입니다
롯본기 교수님이 살아보시고 일본을 분석한 거와 박경리 선생님과
같네요...책을 한번 사서 봐야할것 같아요
듣는 네네 몰입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심도있는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