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주권자)은 하늘이 내린다 ]] 중요하고 예민하고 위험하기까지 한 논리이고 명제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만드시고 '선악과'라는 지극히 일부분의 시험지를 주셨는데 / 인간은 과욕으로 모든 풍성하고 완전하고 충분한 것들을 뒤로 하고 '그것'을 탐하여 모든 것을 망친 것을 시작으로 여태껏 모든 이의 과제와 재시험장을 만들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선택은 인간이 하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 선택에 따라 '인정하시고, 해결책을 주신다'는 것이다...우리의 부모님이 또 내가 부모로서 그러는 마음처럼, 아니 그런 부모의 마음보다 훨씬 더 헤아릴 수 없는 정도로 ......!!! 그래서 히틀러든 김일성이든 박정희나 전두환이든 현재의 윤석열이든 김정은이든 가자지구의 하마스든,,, 그들이 택한 지도자든 택할 수밖에 없도록 된 상황이든 그 선택된 상황을 인정하시고 예의 주시하시고 섭리하신다는 뜻이다, 어떤 부모보다 열렬하게. 그런데 인간은, 자신의 (어쨌든 / 어떤 경우든...) 잘못된 삶의 방식 때문에 생긴 암이나 치명적인 현실에 '내가 무슨 죄가 있다고...하나님도 무심하시다...'로 항의하거나 자기부정을 한다. 죄악의 인간세상에 완벽한 제도나 완전한 정치는 여전히 요원하고 힘들어 보이지만, 그나마 선진민주국가들은,,, 오랜 세월을 통해 지금처럼 되기 위한 온갖 노력과 고난의 시간과 고통과 희생의 피와 생명을 제물로 바쳤다. 절대로 재수가 좋거나 / 운이 따르거나 / 하늘이 나서는 기적으로 이루어진 공짜 점심은 없다. 그래서 선진국이 되었고 선진민주국이 되었기에,,, 악한 자나 독재자가 일시적으로 정권을 잡더라도 결국 그들의 저력과 기질로 다시 중심을 잡고 탄탄하게 나갈 수 있다. 트럼프가 나대더라도 그래서 미국은 큰 문제가 없을 것처럼, 결국은. 그들이 그런 트럼프를 원했고, 하늘은 그것을 인정하고 주시하면서 발전의 길을 보여주시고 인도할 뿐,,,벼락을 내리거나 / 천재지변으로 악인을 골라 죽이거나 / 불안한 선택을 한 자들을 내버려두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비록 쉽지 않은 길이지만. 그래서 암에 걸려도 진정으로 삶을 회개하고 개혁하는 자는 적지만 회복하고 더 건강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통계대로 가는 것이다.....정치나 세상사나 일생이 그런 것처럼. 또한 이런 것은 절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하루아침에 성공도 / 멸망도 없다. 그래서 미국을 비롯한 선진민주국들은 트럼프 같은 자들이 주권자로 인정이 되더라도 이내 적응하고 복구하면서 새로운 자산을 가지게 되기까지도 한다. 이에 반해 유구한 역사를 자랑이라고 뇌까리는 한국인은,,, 안타깝게도 그 긴 시간을 감정적으로 이기적으로 소비하면서 암을 키웠다...냉철하게 말해서. 밟히고 깨지고 식민지가 되고 노예가 되고 수모를 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지금까지도. (더 심각한 기질을 가졌던 이스라엘은 그것을 깨닫고 오늘날 작은 거인이 된 것과 대조적으로) 그래서 여전히 불완전하고 불안정할 수밖에 없으니 독재자들이 마음껏 설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대항할 면역력이 부실하기에 지금처럼 당파 말기암으로 시한부 침상에 있는 것이다...회생의 기미가 없이. 그런데도 여타 환자들처럼 '나는 절대 안 죽는다, 나는 쉽게 안 죽는다...'고 강짜를 부릴 뿐이다. 이미 내가 알고 네가 알고 의사가 알고 모두가 아는데......ㅠㅠ 그러니 또 탄핵이니 재판이니 특검이니 ...끝없는 당파싸움의 악순환 속에 '또 다른 민간요법의 묘약'을 찾고 헤맬 수밖에 없다. --------------------------------------------------------- 작금의 김정은이 - 그 선악과 상관없이 - 트럼프를 향해 '선 긋기'를 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말로만 친구니 / 연애편지를 주고 받았느니 / 좋은 관계니,,, 떠벌이지만 막상 돈과 이익을 갈취하면서,,,제멋대로 회담을 뒤엎고 조폭질을 일삼고 조롱과 막말을 당연시하는 약탈꾼에게서, 이제 절대 휘둘리지 않겠다는 의지와 강한 실력을 준비했다는 자신감으로 새 의지와 길을 보여주는 것이다. 작금의, 지금까지의 한국 국민과 그 독재자들이 아부하고 이용하면서 이용당하면서 식민지 아닌 식민지를 선택한 것과 전혀 달리 !!! 결국, 선악과가 문제가 아니다. 시험이 나쁘거나 안 좋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발전과 행복을 위한 필수 관문이 되는 것처럼. 다만,,, 그것을 선택하는 인간과 민족의 문제다. 그것에 따라 하늘은 주어진 것을 펼칠 뿐이다. 트럼프나 윤석열이나 이재명이 문제가 아니다 ! [[ 이제 하늘이 원하시는 그런 선택을 행동하라. 그런 주권자를 택하라. 그런 회생의 개혁과 노력으로 자립하라. 나를 이기는 것이 암이나 모든 악을 이기는 것이다. ]] 그렇지 않으면 결국 통계대로 가는 것이 당연하다 !!!
정 의는 어디로?
아 답답하다
무죄입니다
왜 이정권에서는 소신을 갖고 자기일을
해나간 사람들은 처벌을 받고
죄지은 사람들은 사면까지 불사하면서
좋은 자리를 주나요?
힘내세요! 박정훈대령님!
진태형 뭐라고 말 좀 해봐.
아니라고 명태가 말한건 내가 아니라고. ㅠㅠ
윤건희는 무기소 이재명,박정훈은 최고형량... 검찰해체가 답이다
다른건 다 이해한다고 해도 박대령에게 혐의를 씌우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 보수분들 속이 다 후련하세요?
정권 바뀌면 이분 반드시 국방부 장관 시켜야 합니다
군 검찰이 문제가 있네요
진짜 이런 코메디가 있나ㅋㅋ 수사단장한테 위아래가 어딧냐. 홍길동도 아니고 죄를 죄라 부르지 못하고 그럴꺼면 이게 민주주의냐ㅋㅋ 양아치 같은사람들 이게 법치주의 국가냐 위에 김정은이가 앉아있나. 전대권력 조선시대로 돌아가네 ㅋㅋ
내 인생 더 이상 보수 국짐에 표는 없다
[[ 왕(주권자)은 하늘이 내린다 ]]
중요하고 예민하고 위험하기까지 한 논리이고 명제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만드시고 '선악과'라는 지극히 일부분의 시험지를 주셨는데 / 인간은 과욕으로 모든 풍성하고 완전하고 충분한 것들을 뒤로 하고 '그것'을 탐하여 모든 것을 망친 것을 시작으로 여태껏 모든 이의 과제와 재시험장을 만들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선택은 인간이 하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 선택에 따라 '인정하시고, 해결책을 주신다'는 것이다...우리의 부모님이 또 내가 부모로서 그러는 마음처럼, 아니 그런 부모의 마음보다 훨씬 더 헤아릴 수 없는 정도로 ......!!!
그래서 히틀러든 김일성이든 박정희나 전두환이든 현재의 윤석열이든 김정은이든 가자지구의 하마스든,,, 그들이 택한 지도자든 택할 수밖에 없도록 된 상황이든
그 선택된 상황을 인정하시고 예의 주시하시고 섭리하신다는 뜻이다, 어떤 부모보다 열렬하게.
그런데 인간은,
자신의 (어쨌든 / 어떤 경우든...) 잘못된 삶의 방식 때문에 생긴 암이나 치명적인 현실에 '내가 무슨 죄가 있다고...하나님도 무심하시다...'로 항의하거나 자기부정을 한다.
죄악의 인간세상에 완벽한 제도나 완전한 정치는 여전히 요원하고 힘들어 보이지만,
그나마 선진민주국가들은,,, 오랜 세월을 통해 지금처럼 되기 위한 온갖 노력과 고난의 시간과 고통과 희생의 피와 생명을 제물로 바쳤다.
절대로 재수가 좋거나 / 운이 따르거나 / 하늘이 나서는 기적으로 이루어진 공짜 점심은 없다.
그래서 선진국이 되었고 선진민주국이 되었기에,,, 악한 자나 독재자가 일시적으로 정권을 잡더라도 결국 그들의 저력과 기질로 다시 중심을 잡고 탄탄하게 나갈 수 있다.
트럼프가 나대더라도 그래서 미국은 큰 문제가 없을 것처럼, 결국은.
그들이 그런 트럼프를 원했고, 하늘은 그것을 인정하고 주시하면서 발전의 길을 보여주시고 인도할 뿐,,,벼락을 내리거나 / 천재지변으로 악인을 골라 죽이거나 / 불안한 선택을 한 자들을 내버려두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비록 쉽지 않은 길이지만.
그래서 암에 걸려도 진정으로 삶을 회개하고 개혁하는 자는 적지만 회복하고 더 건강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통계대로 가는 것이다.....정치나 세상사나 일생이 그런 것처럼.
또한 이런 것은 절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하루아침에 성공도 / 멸망도 없다.
그래서 미국을 비롯한 선진민주국들은 트럼프 같은 자들이 주권자로 인정이 되더라도 이내 적응하고 복구하면서 새로운 자산을 가지게 되기까지도 한다.
이에 반해 유구한 역사를 자랑이라고 뇌까리는 한국인은,,, 안타깝게도 그 긴 시간을 감정적으로 이기적으로 소비하면서 암을 키웠다...냉철하게 말해서.
밟히고 깨지고 식민지가 되고 노예가 되고 수모를 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지금까지도.
(더 심각한 기질을 가졌던 이스라엘은 그것을 깨닫고 오늘날 작은 거인이 된 것과 대조적으로)
그래서 여전히 불완전하고 불안정할 수밖에 없으니 독재자들이 마음껏 설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대항할 면역력이 부실하기에 지금처럼 당파 말기암으로 시한부 침상에 있는 것이다...회생의 기미가 없이.
그런데도 여타 환자들처럼 '나는 절대 안 죽는다, 나는 쉽게 안 죽는다...'고 강짜를 부릴 뿐이다.
이미 내가 알고 네가 알고 의사가 알고 모두가 아는데......ㅠㅠ
그러니 또 탄핵이니 재판이니 특검이니 ...끝없는 당파싸움의 악순환 속에 '또 다른 민간요법의 묘약'을 찾고 헤맬 수밖에 없다.
---------------------------------------------------------
작금의 김정은이 - 그 선악과 상관없이 - 트럼프를 향해 '선 긋기'를 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말로만 친구니 / 연애편지를 주고 받았느니 / 좋은 관계니,,, 떠벌이지만 막상 돈과 이익을 갈취하면서,,,제멋대로 회담을 뒤엎고 조폭질을 일삼고 조롱과 막말을 당연시하는 약탈꾼에게서,
이제 절대 휘둘리지 않겠다는 의지와 강한 실력을 준비했다는 자신감으로 새 의지와 길을 보여주는 것이다.
작금의, 지금까지의
한국 국민과 그 독재자들이 아부하고 이용하면서 이용당하면서 식민지 아닌 식민지를 선택한 것과 전혀 달리 !!!
결국,
선악과가 문제가 아니다.
시험이 나쁘거나 안 좋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발전과 행복을 위한 필수 관문이 되는 것처럼.
다만,,, 그것을 선택하는 인간과 민족의 문제다.
그것에 따라 하늘은 주어진 것을 펼칠 뿐이다.
트럼프나 윤석열이나 이재명이 문제가 아니다 !
[[ 이제 하늘이 원하시는 그런 선택을 행동하라.
그런 주권자를 택하라.
그런 회생의 개혁과 노력으로 자립하라.
나를 이기는 것이 암이나 모든 악을 이기는 것이다. ]]
그렇지 않으면 결국 통계대로 가는 것이 당연하다 !!!
유,무죄를 논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 입니다.
정권 끝나면 관련자들 전부 천벌 받을 겁니다.
여기에 연루된 판사도 처벌 받을겁니다.
명심하십시요~~ 권력이 영원한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