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계산적으로 살더라도 인간적으로 할 것은 하고 살면 아무 영향없습니다.. 내가 힘들어지면 옆에 있던 사람들 전부 떠납니다.. 힘들어져도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진정한 내편입니다. 그리고 친한 관계일수록 돈거래는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빌려주고 싶으면 그냥 준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야 마음이 편합니다... 빌려주더라도 내형편에 맞는 수준에서 빌려주세요.. 그리고 함부로 보증 같은건 하면 안됩니다. 보증서달라는 인간들과는 그냥 연끊으세요.. 그런 인간들은 친구도 뭐도 아닙니다.
힘든 친구나 지인들에게 밥한끼 사주고 차비 쥐어줄 정도의 낭만은 있습니다만 돈얘기나 명의대여 혹은 동업 같은 무리한 부탁은 칼같이 거절합니다. 며칠은 뒤로 욕좀 먹겠지요 그 과정에서 다른 지인들이 사실확인도 없이 들은 것만으로 판단하고 손절하고 그럴 겁니다. 심적으로 외롭고 힘들 수는 있는데 본인의 잘못이 아니니 거기에 휘둘리지 마시고 굳건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고 모두를 다 안고 갈 수가 없습니다. 저도 이것 때문에 많이 힘들었었는데 돌이켜 보니 이게 현명한 처신이였더라고요. 그리고 간혹 평생 갈 사람인지 알아보겠답시고 우정테스트니 뭐니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것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인맥을 줄여보신 적 있으신가요? 다 줄이세요...정말 너무 평온합니다... 여러분이 힘들다고 할 때 주위에 도와줄 사람 없어요...내 형제도 마찬가지입니다...사람에 대한 기대를 버리세요. 여러분이 재력을 가지고 있으면 알아서 찾아옵니다...근데 그런 사람도 다 쳐내세요... 외롭게 살아보세요...너무 편안합니다...
제 갠적인 생각으론 사실 가족도 조심해야해요ㅠ 주변에 가족한테 피해본사람 은근많아요 가족이라고 마음 약해져서 대출받고서라도 빌려주는경우도 봤음 냉정하게 가족이랑도 거리두기할준비상태는 돼야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거주지를 가족거주하는곳과 어느정도 떨어져 있는게 좋은것같구요 누군가가 극한으로 몰아붙여도 잠수타고 나자신만큼은 지켜야하는 구조를 만드는거죠 좀 안타깝지만 어쩔수없음 ㅜ
돈을 잘 갚는 사람은 애초에 돈을 빌리질 않아요 나랑 친하다고 사람이 착하다고 돈 빌려주면 잘 갚을거 같죠? 전 친한 친구 동생 착하다고 평판 자자한 동료 한테 모두 돈 떼였습니다 40넘게 살면서 제돈 제때 갚은 사람은 군대시절 휴가비 없어 돈 3만원 꿔간 고참이 갔다 오자마자 3만원 갚은거 딱 한번 있네요
주변에 "계산적으로 살지 마라" 이런말 하는 사람은 조심하세요.
어차피 힘들면 다 떠나요 ㅠㅜ
나를 도울사람은 내자신뿐 ㅜ
내가 힘들때 주위에 아무도없는게 낫습니다 계산적으로 살면서 돈을많이버는게 생존할수있는비결입니다 각자도생의 시대는 이미 시작했습니다
계산적으로 사는 것은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죠.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다 그런건 아니라지만
주변사람들ㆍ친구들 많으면 도와준다니 성공한다니 헛소리들 하거나 주변지인들ㆍ친구들 믿지 말라거나 비판하면 부들부들대고 울그락 불그락 그러며 친구들이 많아야 성공한다고 빼에에엑 대더라구요. 정이란거 부질없고 필요없으며 보통 다수들은 나몰라라 하거나 알게 모르게 떠나는게 대다수더라구요.
부정하든 말든 현실은 현실이죠
간혹 지인들ㆍ친구들 덕에 덕보고 잘되거나 도움받은 케이스들도 본적 있지만 배신당하거나 나몰라라 하는 경우들이 더 많습니다.
그깟 정이란거나 친구들 따윈 소중하지 않습니다.
계산적으로 사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다 퍼주고 본인 힘들다고 하면 도와주는 사람 없음...
베풀고 뭐 사줄 땐 좋다고 다 모여도 반대 상황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전혀 달라지죠
계산적으로 안살아도 힘들면 다 떠나던데요 ㅎ
다요?
내가 힘들어지니까
주변 친인척 형제(자매들)
친구 다 떠남.
돈 앞에 우정 사랑 의리
그딴거 없습니다.
돈 빌려 달라는 것은 악의 축 입니다
왜냐하면 결국은 돈싸움 납니다 주지도 받지도 맙시다 .
헛소리... 계산적으로 살더라도 인간적으로 할 것은 하고 살면 아무 영향없습니다.. 내가 힘들어지면 옆에 있던 사람들 전부 떠납니다.. 힘들어져도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진정한 내편입니다. 그리고 친한 관계일수록 돈거래는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빌려주고 싶으면 그냥 준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야 마음이 편합니다... 빌려주더라도 내형편에 맞는 수준에서 빌려주세요.. 그리고 함부로 보증 같은건 하면 안됩니다. 보증서달라는 인간들과는 그냥 연끊으세요.. 그런 인간들은 친구도 뭐도 아닙니다.
사업하는거 아닌이상 월급쟁이 직장인의 경우 굳이 인맥이나 사람 많이 만날필요없습니다.
주변사람들 챙기기전에 본인부터가 잘살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슴다.
인생은 혼자 사는 것. 믿을건 오직 나 자신뿐.
힘든 친구나 지인들에게 밥한끼 사주고 차비 쥐어줄 정도의 낭만은 있습니다만 돈얘기나 명의대여 혹은 동업 같은 무리한 부탁은 칼같이 거절합니다.
며칠은 뒤로 욕좀 먹겠지요 그 과정에서 다른 지인들이 사실확인도 없이 들은 것만으로 판단하고 손절하고 그럴 겁니다. 심적으로 외롭고 힘들 수는 있는데 본인의 잘못이 아니니 거기에 휘둘리지 마시고 굳건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고 모두를 다 안고 갈 수가 없습니다. 저도 이것 때문에 많이 힘들었었는데 돌이켜 보니 이게 현명한 처신이였더라고요.
그리고 간혹 평생 갈 사람인지 알아보겠답시고 우정테스트니 뭐니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것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동감이요.
제 주변에도 싸웠을 때 내가 힘든일 생기면 돈 안빌려줄거냐고 묻는데 듣는 제가 열받더라고요.
@@shizukairene7662 그딴 거 묻는 것들 당장 손절해 ㅋㅋㅋㅋ 뇌구조 고장난 것들임 ㅋㅋㅋㅋ
이었더라구요
계산적으로 살아도 본인이 잘나면 알아서 붙습니다.
형제간끼리도 부모재산가지고 싸우고 그러는데 지인들이야 돈 떨어지면 사이가 멀어지는건 당연한 듯
저도 신을 믿습니다
자신.....
내 주위에도 한명 있어요. 처음에서 되게 선심쓰고 잘해주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쪼잔해지는거 말입니다.
어차피 인생은 도꾸다이임
혼자여도 된다는건가요
살기 어려울수록 자기 인생이 위험하다고 판단 이 되었을때 사람은 계산적으로 살아 갈 수밖에 없음
남의 도움 기대하면 안되요, 만일 도움 받게되면 준 사람이 받은 사람 머리 위로 올라가서 아쉬운 소리하게됩니다. 가스라이팅 시작되요.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지 ㅋㅋㅋㅋ
왜냐면 지들이 돈 빌리고 안갚으려면 지들 주변에 계산적으로 사는 사람이 없어야 되거든ㅋㅋㅋㅋㅋ
객관화 되는 사람이 없거나 있어도 영향력이 없어야 자기가 원하는데로 이득보는데로 마음대로 휘두르기 쉬움 애초에 마인드가 썩어빠져서 다 드러남
품앗이 문화? ㅎㅎ 2010년도 이전에 실종됐습니다.
한국판 호미문화임
돈 빌리는거 자체가
인생 한심하게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계산적으로 안살아도 주변에 있을거란 보장은 없는데 ㅋㅋ
인맥을 줄여보신 적 있으신가요?
다 줄이세요...정말 너무 평온합니다...
여러분이 힘들다고 할 때 주위에 도와줄 사람 없어요...내 형제도 마찬가지입니다...사람에 대한 기대를 버리세요.
여러분이 재력을 가지고 있으면 알아서 찾아옵니다...근데 그런 사람도 다 쳐내세요...
외롭게 살아보세요...너무 편안합니다...
부자들이 외로운 이유죠
현명한 사람들은 한적함을 충분히 만끽하면서 산다.
와~~~넘 공감된다😊
ㄹㅇㅋㅋ
괴로워보면 고독의 소중함을 알죠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ᆢ
인생의 경력과 깨달음이 많이 쌓일려면 ᆢ
많은 역경이 필요하죠ᆢ
많은
너는 이기적이다 라고 하는사람도 조심하세요
실컷 도움받은 사람이 계속 해주는거 당연하게 보고 안해주면 저런말해요
자기 성장 과정과 주변환경으로 세상을 규정하고 말하는게 사람임
그게 맞고 대재벌과 다이아몬드 수저와 일반인의 마인드 및 대처해야할 방식이 각각 다 다름 그걸 착각하면 뒤지는거임 방심하지마라 인생은 실전이다 누구에게나 24시간 누구에게나 1번뿐인 길이다
@@JihunKlm 사회적 지위나 배움이 낮은 부류들이 시건방에 세상을 자신의 인생수준에서 떠드는게 현실,,
정이나 의리가 밥먹여 주나 !
상대에게 주면 그걸로 끝... 돌아오는게 없다.
자생력있어야 하죠. 주체사상(자기 인생)으로 살아야죠
계산적으로 살지마라라고 자기 입으로 남한테 말하는 사람들이 가장 계산적인 경우가 많음. 자기 계산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할 때 그런 멘트를함
예전이면 몰라도, 지금은 그냥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 이외엔..ㅎ
제 갠적인 생각으론 사실 가족도 조심해야해요ㅠ 주변에 가족한테 피해본사람 은근많아요 가족이라고 마음 약해져서 대출받고서라도 빌려주는경우도 봤음 냉정하게 가족이랑도 거리두기할준비상태는 돼야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거주지를 가족거주하는곳과 어느정도 떨어져 있는게 좋은것같구요 누군가가 극한으로 몰아붙여도 잠수타고 나자신만큼은 지켜야하는 구조를 만드는거죠 좀 안타깝지만 어쩔수없음 ㅜ
한번 빌려주면 계속 호구잡힌다 ᆢ
내가 힘들어지는 그 순간 도와줄거라 생각한 사람들은 도망간다.
계산적으로 안살아도 힘들때 주위에 아무도 없을겁니다
계산적으로 살고 싶지 않다면.. 돈이 많아야 합니다..
내가 그랬네요. 오늘도 정신교육시간. 감사합니다
돈을 잘 갚는 사람은 애초에 돈을 빌리질 않아요 나랑 친하다고 사람이 착하다고 돈 빌려주면 잘 갚을거 같죠? 전 친한 친구 동생 착하다고 평판 자자한 동료 한테 모두 돈 떼였습니다 40넘게 살면서 제돈 제때 갚은 사람은 군대시절 휴가비 없어 돈 3만원 꿔간 고참이 갔다 오자마자 3만원 갚은거 딱 한번 있네요
딱 붕어형님- -->50대중반여자 나
울 남편이 딱 남이 우선인 사람
아이와 아내는 가족이라
맨날 나 몰라라 하면서
남의집 우환에는 제일 먼저
달려나감
근데 자기부모형제는
또 잘 챙김ㅠㅠ
개웃기네요ㅋㅋ
회사에서의 정은 학연 지연 혈연정도고 그들만의 관계속에 피해입는 제3자가 항상존재합니다.
착한사람이라는말 듣기싫어요..즉..다시말하면 바보같다는말이잖아요..
순풍산부인과 칠순잔치 생각나네 그런자들특징 집에서 대우를잘 몬받음 그래서 밖에서 잘하고다님 인정은받고싶으니까
내가 목돈 못 빌려줬을 때 이렇게 말하던데 그렇게 계산적으로 살지 말라고 친구가 빌려달라고 하면 대출까지 받아서 빌려줘야지 그렇게 살지마라 말했던 기억이 남 저 잘한거 맞겠죠 ?
온갖 가스라이팅으로부터 휘둘리면 끝도 없음
이건 개소리지 케바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