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든 레즈든 그렇게 안태어나신분들이라면 제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본인이 이성 좋아하거나 육체적끌림 혹은 신체적반응이 일어나는 데에 이유가 있나요? 인간의 3대 욕구중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이성이 끌리시는거겠죠?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다만 동성일 뿐이에요. 솔직히 대부분의 동성애자분들이 그렇게 되고싶겠습니까? 이렇게 살기 힘든 세상에 굳이 동성애를 “선택”하는걸까요?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태어난겁니다. 당신보고 그렇게 되라는거 아니고 당신을 좋아하지도 않을겁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이성애인 당신보고 동성만 앞으로 평생 좋아해라 라고 한다면 그게 가능하실것같습니까? 불가능하시겠죠. 성생활을 동성이랑 하라고 하면요? 당연히 불가능하시겠죠.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성이랑 그게 안되는거에요.
@@naralee9036 퍼레이드가 어떻게 강요인가요? 얼마전 뉴욕 맨하탄에서 한국 퍼레이드가 열렸는데, 이것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미국 사회에 '강요'하는 것인가요? 아니죠. 세상에는 이런 것도 있다고, 한국의 전통 문화를 보여주며 서로 즐기는 자리였죠. "한국인들은 자기네들 땅에서나 조용히 살지 왜 남의 나라 한 가운데서 퍼레이드 하고 난리야? 누가 관심 있다고?"라는 소리 들으면 기분이 어떠세요? 퀴어퍼레이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원래 아이들은, 특히 사춘기 아이들은 성 정체성이든 자기 정체성이든 뭐든 꾸준히 혼란이 오는 시기입니다.
요즘엔 얼굴 공개 안 하던데 태어나자마자 쭈글쭈글할 때 한번 얼굴 공개했었네요. ㅎㅎ 백인&황인은 검은 머리가 우성이고 이후 자라면서 진갈색이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다니엘 헤니나 데니스 오 생각해 보시면 될 듯) 뿌옇게 처리하긴 했지만 규진 씨가 출산한 병원 분당서울대병원이라는 거 보이네요... 다른 영상에서 세연 씨가 의사 가운 입고 있을 때 서울대 마크 보였고요... 참... 둘 중 하나가 남자였으면, 규진 씨 쪽이 부치 캐릭터이니 아버님이 중국에서 8년 근무할 정도의 괜찮은 집안에 고대 경영학과 나오고 외국계 기업 마케터인 남자였다면, 서울대 의대 나온 의사 딸이 평범한 직장인 사위 데리고 온 것이 아주 마음에 들지는 않을지도 몰라도 딸이 좋다고 하고 학벌/집안/직업 괜찮으니 세연 씨 부모님도 수긍했을 테고, 세연 씨 쪽이 여성스러운 성격의 남자고 규진 씨가 씩씩한 성격의 여자였다면, 즉 서울대 의대 나온 남자 마취과 의사랑 고대 경영학과 나온 외국계 마케터 여자가 결혼하는 거면, 둘 다 집안도 괜찮고 하니 의사 커플 수준의 결혼은 아닐지 몰라도 양가 축복 속에서 서로 박수 받으며 하는 행복한 결혼이었을 겁니다. 한데 둘 다 여자라는 거... 그래서 곱게 보지 않는 시선도 많고 혼주석은 없는 채 결혼했다는 거... (죄송하지만 저도 그 부모님 마음 이해합니다) 이후 법적인 문제로 싸우고 있다는 점이 참 안타깝네요... 그런데 커밍 아웃을 안 해서 그렇지 동성애자가 전체 인구의 5~10%일 정도로 생각보다 적지는 않다고 하더라고요. 흠...
세상이 미쳐가는구나.....이런 미디어의 폐해를 보고 자란 미숙한 자아의 청소년들이 또 새끼를 낳고 그릇된 선택이 ..성소주자 보호라는 개성으로 포장되는 현실..개탄스럽도다...... 정말 묻고 싶습니다 ... 당신들의 자식이 이렇다면.......응원하시겠습니까? 이게 정상으로 보이나요?
결혼하고 애낳고 살다보니 대화가 통하고 맘만 맞으면 동성도 나쁘지않은거 같네요. 이성끼리 결혼해도 대화가 안통하는 부부도 많을텐데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맘 맞는 사람하고 사는게 더 좋을듯요. 요즘 미디어에 동성에 대해 많이 나오다 보니 예전보다 조금 나아진거 같은데 2세는 진짜 고민 많이 해봐야 될꺼 같네요. 본인들이 동성인건 본인들이 선택해서 남다른 시선을 받고 감내해야 하는거지만 아이는 본인이 한 선택이 아니여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용기와 아픔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동성결혼이 합법화가 되는 그날에, 많은 동성커플들이 아프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그날에 많은 이들의 머릿속에 당신들의 용기는 영웅처럼 남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악플들에 너무 많이 상처 받지 마시고, 당신들의 용기를 위대하다고 느끼는 우리의 마음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동성에게 끌려서 연애를 하는것은 적어도 머리로는 이해가 돼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이성애자들도 다 결혼하니까 똑같이 하는거라고요? 아니요. 애초에 결혼 제도는 얻을 수 있는 사회적 이익이 있기 때문에 생긴거죠. 반면 동성 결혼은 법이 일단 인정하지 않기때문에 굳이 결혼을 해봐야 부부로서 얻을 수 있는 법적 이득이 없어요. 법적인 것 외에도 동성애자로 살아가는데 긍정적인 인식을 얻는데도 딱히 도움될 게 없구요. 게다가 자녀를 낳는것은 지극히 본인들만 생각한 처신 아닌가요? 본인들이 자식을 갖고싶은 욕심에 태어나는 아이가 동성애자 부부 또는 모모를 둔 사람으로써 살아갈 세상이 얼마나 험난한지에 대한 고려는 전혀 하지 않는거잖아요. 자녀에게 선택권을 주는것도 아니고요. 본인들이 그토록 삶의 방식에 대한 자유를 인정받고 싶다면 동성애자 커플에게서 자라나지 않을 권리도 태어날 아이에게 주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횡설수설하셔서 핵심이 무엇인지 알기가 어렵네요. 결혼이라는 제도적 보호망 안에 들어가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성애자 커플을 예로 들어 볼게요. 사실혼과 법률혼은 의무와 권리에서 차이가 있으며, 결혼 제도는 서로를 법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재산권, 상속, 의료 결정권 등 아주 중요한 법적 권리가 포함되어 있죠. 쉽게 예를 들자면, 법률혼 사이가 아닌 부부 중 한 쪽이 죽게 되면, 남은 배우자는 그 남은 유산에 대한 권리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망한 자녀의 유산을 20년간 연락을 끊었던 부모가 어느 순간 나타나 가로채가는 뉴스는 심심찮게 볼 수 있죠. 동성혼도 이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합법이 아니기 때문에 동성 부부가 법적 보호망에 들어가기 위해 제도를 바꿔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녀는 어떤 상황에서도 선택권 없이 태어납니다. 모든 부모의 자녀는 태어나면서 어떠한 환경에 놓일지 선택할 수 없습니다. 태어난 후에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부모가 예상할 수 없는 변수들입니다. 예를 들어, 이성애자 부부도 자녀가 태어난 후 장애를 가지거나, 사고로 부모 중 한 명이 사망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처럼 자녀가 행복하지 않게 되는 원인은 동성 부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이성애자 가정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동성 부부의 자녀에 대한 혐오와 차별은 바로 사회, 제도, 자연이 아닌 구성원 개개인으로부터 온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혐오를 사랑하는 개인들의 문제입니다. 혐오하는 사람이 없다면 혐오도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동성부부 가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동성 부부의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도가 이성애자 가정의 자녀들과 차이가 없거나, 연구에 따라서는 더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동성 부부가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 자녀에게 해롭다는 주장은 틀린 주장임이 많은 연구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모든패밀리“는 오직 웨이브에서 : bit.ly/3LndanK
고딩엄빠 이런프로보다훨씬행복해보임 그냥 한번태어난거 행복하면되는거아님?
태어난 애는 행복하겠냐??? 그리고 행복하고 안하고를 왜 너가 판단함??? ㅋㅋㅋㅋ
태어나서. 아이의 감정과 혼란은
@@민-s1l3b그걸 님이 왜 판단함? 돌이나 던지지 말라고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애들이 상처받는거임
자유라는 말로 퇴색한 무책임한 어른들의 문제
행복? 자기만행복하면 되나?
진심 이기적이네 어휴
그러고는 세상에서 돌 던지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돌맞기시름 나오질 말던지..
진짜한심하네 ;;
라니야 엄마들과 행복하게 지내렴!힘든 일은 다 극복할 수 있을 거야
잘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차별없는 세상이 곧 오길~!!
당신들의 삶을, 사랑을 응원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나같으면 돈 잘 버는 의사 레즈 엄마들 너무 좋을 듯. 애가 불쌍하긴 뭐가 불쌍해 가난한 부모들 밑에 태어나는 애들이 불쌍하지.
가난한동성커플은 결혼반대겠네?
@@리브촬 뭐하러 반대? 오히려 신혼부부 저금리 대출받고 땡큐지
@@chaitekon486 말이모순되네.
돈잘버는 레즈부부라 애가 좋겠다며. 가난한 부모한테 태어나면 불쌍하다며.
니 말대로라면 정상적인 남녀부모한테도 적용되는게 맞는거지. 하여간 무지성 동성애 옹호자들ㅋㅋ
@@리브촬가난한 이성,동성커플 둘다 결혼은 찬성이지만 아이는 더 고민하고 준비해야지
범죄 일어나는 것 봐라 성범죄가 난무하고 살인을 우습게 하고 이런게 미친 세상이지
동성애 동성부부들이 사랑하고 같이 사는게 문제라고 보이진 않는다야 솔직히 일반 가정이 문제는 더 많을걸?!
일반가정하고 수를 봐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딴걸 이유라고 대고있는 자체가 합리화하는거지 쯧쯧
그래서 사랑하면 동물하고도 결혼하겠네?
에휴...
@@파란양말-u1eque estupida comparación
결혼 않하는 세대인데
다행이라고 해야되나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아들.딸 키우지만 요즘은 인식이 바뀌었고 개성이 넘치는 시대라서..결혼해도 각자인 세상인데
대화가 통하는 오랜 동반자로 함께 한다면 좋겠네요. 남녀부부라도 대화가 안될때가 많지요.
저렇게 인정해줄때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게이든 레즈든 그렇게 안태어나신분들이라면 제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본인이 이성 좋아하거나 육체적끌림 혹은 신체적반응이 일어나는 데에 이유가 있나요? 인간의 3대 욕구중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이성이 끌리시는거겠죠?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다만 동성일 뿐이에요. 솔직히 대부분의 동성애자분들이 그렇게 되고싶겠습니까? 이렇게 살기 힘든 세상에 굳이 동성애를 “선택”하는걸까요?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태어난겁니다. 당신보고 그렇게 되라는거 아니고 당신을 좋아하지도 않을겁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이성애인 당신보고 동성만 앞으로 평생 좋아해라 라고 한다면 그게 가능하실것같습니까? 불가능하시겠죠. 성생활을 동성이랑 하라고 하면요? 당연히 불가능하시겠죠.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성이랑 그게 안되는거에요.
그게 님탓이라기보다 그건 안된다는 걸 알려줘야 내가 거짓말에 속은거구나를 알게됩니다
힘든건 알겠는데요 비정상을 사회에 강요하지마세요
길거리 퍼레이드라든지 행사 등등..조용히 살라는 겁니다 성정체성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혼란을 준다는 생각은 안하는지..정말 성소수자들은 이기적임
@@naralee9036 퍼레이드가 어떻게 강요인가요? 얼마전 뉴욕 맨하탄에서 한국 퍼레이드가 열렸는데, 이것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미국 사회에 '강요'하는 것인가요? 아니죠. 세상에는 이런 것도 있다고, 한국의 전통 문화를 보여주며 서로 즐기는 자리였죠. "한국인들은 자기네들 땅에서나 조용히 살지 왜 남의 나라 한 가운데서 퍼레이드 하고 난리야? 누가 관심 있다고?"라는 소리 들으면 기분이 어떠세요? 퀴어퍼레이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원래 아이들은, 특히 사춘기 아이들은 성 정체성이든 자기 정체성이든 뭐든 꾸준히 혼란이 오는 시기입니다.
요즘엔 얼굴 공개 안 하던데 태어나자마자 쭈글쭈글할 때 한번 얼굴 공개했었네요. ㅎㅎ 백인&황인은 검은 머리가 우성이고 이후 자라면서 진갈색이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다니엘 헤니나 데니스 오 생각해 보시면 될 듯)
뿌옇게 처리하긴 했지만 규진 씨가 출산한 병원 분당서울대병원이라는 거 보이네요... 다른 영상에서 세연 씨가 의사 가운 입고 있을 때 서울대 마크 보였고요... 참... 둘 중 하나가 남자였으면, 규진 씨 쪽이 부치 캐릭터이니 아버님이 중국에서 8년 근무할 정도의 괜찮은 집안에 고대 경영학과 나오고 외국계 기업 마케터인 남자였다면, 서울대 의대 나온 의사 딸이 평범한 직장인 사위 데리고 온 것이 아주 마음에 들지는 않을지도 몰라도 딸이 좋다고 하고 학벌/집안/직업 괜찮으니 세연 씨 부모님도 수긍했을 테고, 세연 씨 쪽이 여성스러운 성격의 남자고 규진 씨가 씩씩한 성격의 여자였다면, 즉 서울대 의대 나온 남자 마취과 의사랑 고대 경영학과 나온 외국계 마케터 여자가 결혼하는 거면, 둘 다 집안도 괜찮고 하니 의사 커플 수준의 결혼은 아닐지 몰라도 양가 축복 속에서 서로 박수 받으며 하는 행복한 결혼이었을 겁니다.
한데 둘 다 여자라는 거... 그래서 곱게 보지 않는 시선도 많고 혼주석은 없는 채 결혼했다는 거... (죄송하지만 저도 그 부모님 마음 이해합니다) 이후 법적인 문제로 싸우고 있다는 점이 참 안타깝네요...
그런데 커밍 아웃을 안 해서 그렇지 동성애자가 전체 인구의 5~10%일 정도로 생각보다 적지는 않다고 하더라고요. 흠...
에구구.둘만 그냥 살면되지. 왜. 아이까지.😢
남들인생에 먼 신경이 많은지..
비관 비판하는 사람들
안바쁘시나여?
ㅇㄱㄹㅇㅋㅋㅋㅋ
울딸은 아빠가 폭력적이라서 결혼관이 다라요.
남자에 1도 관심없고 남친도 없고 결혼도 안한대요.
결혼은 남자든 여자든 좋아하는 사람이랑 살아야한다고.
남자인 아빠가 딸을 사랑하지 않고 학대하는데, 남자는 무조건 믿을수 없대요.
??????
아빠가 딸을 학대할때 엄마는 뭐했노? ㅋㅋ
혼자살라고해 소설쓰고 있지말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세상이 미쳐가는구나.....이런 미디어의 폐해를 보고 자란 미숙한 자아의 청소년들이 또 새끼를 낳고 그릇된 선택이 ..성소주자 보호라는 개성으로 포장되는 현실..개탄스럽도다......
정말 묻고 싶습니다 ...
당신들의 자식이 이렇다면.......응원하시겠습니까? 이게 정상으로 보이나요?
축하 보다 참 안타갑다 ㅠ 그냥 둘이 서로 아끼면서 사는게~ 애기 앞으로 미래 어쩌고
결혼하고 애낳고 살다보니 대화가 통하고 맘만 맞으면 동성도 나쁘지않은거 같네요. 이성끼리 결혼해도 대화가 안통하는 부부도 많을텐데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맘 맞는 사람하고 사는게 더 좋을듯요. 요즘 미디어에 동성에 대해 많이 나오다 보니 예전보다 조금 나아진거 같은데 2세는 진짜 고민 많이 해봐야 될꺼 같네요. 본인들이 동성인건 본인들이 선택해서 남다른 시선을 받고 감내해야 하는거지만 아이는 본인이 한 선택이 아니여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두사람의결정에 뭐라하지마세요.한번왓다 가는인생인데..그냥행복하면되는것입니다..힘내세요..
대체 뭐가 순리를 져버린 거지 그럼 인공 수정으로 낳은 이성애자 자식들도 지탄 받아야 할 대상인가?
동성욕을..
모모가 욕처먹어야지 저딴걸 해주는것 자체가 문젠데 뭔 애를 논하고있누
애가 태어나서 욕먹어도 욕하는사람의 문제라기보단 순리를 저버린 그들의 업보
근데 임신해서 낳지 않은 여자가 부모 중에 한 명이 될 수 있나요? 자신의 정자도 아니고 임신해서 낳은 것도 아니고, 실제로 생물학적 부모로서는 무리가 있겠네요. 그냥 입양한 셈이거나 심정적으로 부모인 셈이죠?
똑똑하고 능력있는 엄마가 두명이라니 .. 라니는 행복하게 잘 클 것 같아요
종말이다 미친
하.. 진심 징그러워서 소름돋네요!!!!!! 말세! 정신차리고 깨어있읍시다! 옳고 그름은 변하는게 아닙니다.
개인이 추구하는 삶은 옳고 그름의 범주에 있는게 아닙니다
무엇이 됐든 행복하면 장땡
동성애자 저도 극혐했지만 친구가 자살을 해서 요즘 독신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혼자 보다는 둘이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법도 인식도 얼른 바뀌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정상가족에 집착그만하고 입양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동성부부가족, 조손가족 같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인정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돼야함.어른들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
동성부부는 그 리스트에 부합되지 않는 분류임 은근슬쩍 끼워서 차별금지 위하는척 하지말길
이런삶 저런삶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화이팅 ~~
쟤네 부모는 속이 문드러졌을거다. 뭐가 저렇게 당당하고 인정받고 싶을까…그냥 조용히 살지
바람피는 이성관계보다 낫다 물론 동성도 바람피겠지만 이성이든 동성이든 신뢰 바탕으로 의리로 살아야
이래서 종교나 사람놈들이 문제임 본인들도 동성혼인 하고싶어도 기회를 놓쳤거나 하면 좀 져주듯 존중해주던가..
본인들이 선택한 삶
존중합니다~~
비트박스 자장가 ㅎㅎ
세상이 말새가 맞는듯 합니다
말세
이런 지적수준의 사람이 지적을 하다니
페가수스 ㅋㅋㅋ
@@폐패피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뭔말인가 한참 생각했네요
바쁘게 살면 이런데 신경 쓸시간도 없어요 할배 걍 본인 손주나 보세요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용기와 아픔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동성결혼이 합법화가 되는 그날에, 많은 동성커플들이 아프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그날에 많은 이들의 머릿속에 당신들의 용기는 영웅처럼 남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악플들에 너무 많이 상처 받지 마시고, 당신들의 용기를 위대하다고 느끼는 우리의 마음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ㅡ ㅡ 세상이 어찌돌아가는거냐.
🇰🇷의 법은 이대로 쭉 유지되는게 맞다.저런걸 허용해주는순간 🇰🇷의 근간이 무너지고, 🇰🇷인 소수민족화는 더 가속화 될뿐이다. 절대 법적으로 인정해주면 안된다.
근거없는 주장 금지
@@mjp777784 어떤게 근거없는 주장인데? 지금도 에이즈 치료비 국고낭비 되고있는거 모르냐?
@@mjp777784 뭐가 근거없단거냐?
세상엔 참 별의별 사람들이 많네요
존중좀....
그러게요... 님 같은 사람도 있고;;
궁금한게 레지나 게이커플중에서 왜 한쪽은 결국 남자 여자역할을 나눠서 하는건가요?
난 죽어도 이해 못함...
그래도 존중은 해야지
@@형갑우존중이고 나발이고 게이 성병 치료를 왜 우리세금으로 낭비하냐?
그리고 과거 이집트가 왜망했는지 알고있음? 게이때문에 망한거다.
로마 정규군을 이집트게이들이 어찌이김? 소수로마군을 못이겨 어이없이 멸망한게 이집트다.
님 이해 없이도 저 사람들 알아서 잘 살아요
우물에서 살
나두 이해못함
둘이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결혼했나요,? 행복은 거기없어요 고건 파멸과 고통의 지름길입니다 정신차려요
응원합니다
아기가 성인이 되어 받을 충격은 ??!! 둘만의 사랑이 아이까지 이해시킬수
있다는 착각은 금물 둘만의 이상한 사랑에 아기는 희생자 일뿐... 그냥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네 ! 징그러워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보기 좋아요
태어날아가는무슨죄~술리를벗어나선안돼~질서가무너진세상혼란스러워~
아리랑이세요? 아리아리랑 술리술리랑~
미친 질 꼴 불견
이런것을 방송 한다는게 창조질선를 어렵게 한다
참 걱정입니다.
애는 무슨죄야 이기적인 인간들의 머라고 표현 할수도없을만큼 불쌍한 생명이네요
라니 귀여워요❤
미국은 이미 엄마가 2명이에요
선진미국
세상 말세로다.
미쳐돌아간다진짜
미챠미챠
세상엔 남자와 여자가있지요. 또다른 성을 선택 그것은 질서가. 무너진것같네요
무튼. 선택한거니. 책임지고. 행복하게 사시길
하나님은 살아서 역사 하십니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해져 있는것 이고 이후에 심판이 있습니다!!! 죽으면 끝이 아니에요!!!전지 전능 하신 하나님을 두려워 하세요!!!
우리주님 아주 곧 공중재림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본인의 가치관을 위해 하나님을 들먹이지 마세요.
하나님을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말에 당연 동의합니다.
글쓴 분이야 말로 하나님이 두려우면 이런 글 못 남기십니다. 자중하세요.
니들자유 ㆍ하지만 미쳤다 ㆍ애가 애완용이냐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 이런 동영상보니 더더욱 부모님께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주위 사람에게 커밍아웃 하세요. 댓글로 싸우지말고 ㅋ
너무좋아요 모든패밀리 파이팅❤❤❤❤❤🧡💛💚💙💜
에구.그냥둘이만.살지.
애가.크면..철업는애들이..애을..놀림이.대상이되면.어쩌냐.
참.걱정된다.
자기네들.인생이지만
참.갑갑하다..
순리를 저버리는 겁니다
순리는 무슨
본인이 저렇게 태어나면 그소리 못해
제발 본인 일 아니라고 막말좀 하지마라 좀
순리라는 것은 시대적 환경 사회적 변화에 따라 변합니다 흑인 여성이 인간대접 못받았던 과거가 순리였던거처럼요
@@tilt1714지랄한다
@@손순옥-h4t ❤️
근데이해는 전혀못하겟는데
그냥이해를해버린다치고
애를왜낳는건지
두분이서행복하면되는거자낭
애가커서 좀힘들듯한데
더더커서우째
이런것좀 그만
비 정상이 정상이 되나?
미쳐 돌아가나!
그냥 둘만 살면 어떠니? 에휴...
애는 무슨죄냐...
멘탈도 강하고 경제적으로도 준비된 부부라서 잘 키워낼듯 잘 자라고
동성에게 끌려서 연애를 하는것은 적어도 머리로는 이해가 돼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이성애자들도 다 결혼하니까 똑같이 하는거라고요? 아니요. 애초에 결혼 제도는 얻을 수 있는 사회적 이익이 있기 때문에 생긴거죠. 반면 동성 결혼은 법이 일단 인정하지 않기때문에 굳이 결혼을 해봐야 부부로서 얻을 수 있는 법적 이득이 없어요. 법적인 것 외에도 동성애자로 살아가는데 긍정적인 인식을 얻는데도 딱히 도움될 게 없구요. 게다가 자녀를 낳는것은 지극히 본인들만 생각한 처신 아닌가요? 본인들이 자식을 갖고싶은 욕심에 태어나는 아이가 동성애자 부부 또는 모모를 둔 사람으로써 살아갈 세상이 얼마나 험난한지에 대한 고려는 전혀 하지 않는거잖아요. 자녀에게 선택권을 주는것도 아니고요. 본인들이 그토록 삶의 방식에 대한 자유를 인정받고 싶다면 동성애자 커플에게서 자라나지 않을 권리도 태어날 아이에게 주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이렇게 굳이 결혼까지 하는 동성애 커플들이 많은걸 보니 그저 이기심에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지극히 이기적인 사람들이라는 제 편견히 완전히 굳어지네요.
혹시 선택권을 부여받은 채로 태어나셨나요
@@tilt1714당연히 아니죠. 그렇지만 동성커플이 날 키워주는 짐을 우리엄마가 태어남과 동시에 지워주지도 않았구요
그러는 당신 밑에 태어난 자식은 행복할거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까?
횡설수설하셔서 핵심이 무엇인지 알기가 어렵네요. 결혼이라는 제도적 보호망 안에 들어가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성애자 커플을 예로 들어 볼게요. 사실혼과 법률혼은 의무와 권리에서 차이가 있으며, 결혼 제도는 서로를 법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재산권, 상속, 의료 결정권 등 아주 중요한 법적 권리가 포함되어 있죠. 쉽게 예를 들자면, 법률혼 사이가 아닌 부부 중 한 쪽이 죽게 되면, 남은 배우자는 그 남은 유산에 대한 권리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망한 자녀의 유산을 20년간 연락을 끊었던 부모가 어느 순간 나타나 가로채가는 뉴스는 심심찮게 볼 수 있죠. 동성혼도 이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합법이 아니기 때문에 동성 부부가 법적 보호망에 들어가기 위해 제도를 바꿔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녀는 어떤 상황에서도 선택권 없이 태어납니다. 모든 부모의 자녀는 태어나면서 어떠한 환경에 놓일지 선택할 수 없습니다. 태어난 후에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부모가 예상할 수 없는 변수들입니다. 예를 들어, 이성애자 부부도 자녀가 태어난 후 장애를 가지거나, 사고로 부모 중 한 명이 사망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처럼 자녀가 행복하지 않게 되는 원인은 동성 부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이성애자 가정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동성 부부의 자녀에 대한 혐오와 차별은 바로 사회, 제도, 자연이 아닌 구성원 개개인으로부터 온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혐오를 사랑하는 개인들의 문제입니다. 혐오하는 사람이 없다면 혐오도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동성부부 가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동성 부부의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도가 이성애자 가정의 자녀들과 차이가 없거나, 연구에 따라서는 더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동성 부부가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 자녀에게 해롭다는 주장은 틀린 주장임이 많은 연구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정자는 왜 백인정자냐 ..ㅋㅋ
근데 진짜 왜 차별하는거에요?
정말 웃기는 세상
기가 막힌다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회개하고 복음을 받아라
가슴아프다
세상이 왜 ?가슴아프다
이것 실화인가요? 실제인물이 출연한것은 아닌거죠. 재연다큐인가요?
실화에 실제 인물들 이셔요
아고... 어쩌니
불쌍..
태어난애가불쌍하다 차라리 입양을하던지ㅠ
아빠도모르는애를 낳아서~
세상이우째될지
레즈부부 게이부부한테 입양절차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헐
맨날 싸우는 부모 밑에서 크는 애들이 훨씬 불행
저들이 안싸울지 어찌알고?ㅋㅋ 신격화 오지네
동성애 역하누
내딸이 저러면 난 돌아버릴듯
아무리 다영성과 개인존중이라지만 미친다
어쩜좋아요 이를 어쩌나
여자랑 여자랑 결혼하는건 백 번 찬성이지만 굳이 임신을 안하려고 여자랑 결혼하는거 아닌가....ㅠㅠ
정신 차리세요~~
말세 입니다.
에구~~재수야~달리 남녀가 있겠냐고요..
그냥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사는 게 순리 아닌가?
그렇게 살면서 교회를 나가?
하나님에 대한 묘욕이다!
그러게요 교회 얘기 제발 안했으면,, 목사들 나와 저러지 마세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겁니다 제발
종교인들은 하나같이 정상이 아니야
ㅠㅠ정말...어쩌해야 되나요...;;;어휴..ㅠ.ㅠ
정말 기가막힌다
와이프? 참으로 기가막힌다 너무 불쌍해요
존중??? 이건 죄야
음
엄마가둘이네요 애기는 진짜진짜 완벽한케어가 이루어지겠어요 응원합시다 멋져요😊
차라리 여자끼리 결혼하는게 나을듯
애가 무슨죄야
미쳤다 악~
누구의 정자???
사단의무리들
여자끼리 남녀의 사랑을? 어찌 할까요????😢
남녀의 사랑이라는 게 있나요?
애초에 사랑은 자유롭게 하는거냐 물론 책임이 뒤따라는 하에
천국에 태어났다면
남 녀의 사랑은 없겠지만.......?
지구에 태어나서
여자끼리의 동성사랑
그 정신세계가
궁굼하네요
응원해요.변치않는아름다운사랑하세요.
미쳣네ㅋ퉤
제일 궁굼한거 있어요.
목사님 아들이 게이인 경우도 있나요?
아빠가 목사님 이라면 게이 아들을 어떻게 하나요?
자식을 버리나요?
받아들이나요?
기독교에서는 동성애자는 더럽다고 차단하는걸로 알아요.
회개하라고 설득하겠죠. 버리고 말고가 어딨어요. 어디 뭐 쓰레기장에라고 갖다 버릴 수 있는게 사람인가요. 회심하라고 설득하고 기도하겠죠. 돌아올지 말지는 본인에게 달린거겠지만.
자살하는경우많더라고요.비극
진정한 기독교는 사람을 더럽다 차단한다고 하지 않아요.
은혜롭다는 말을 그냥 단순히 은혜로움을 넘어 어메이징 그레이스, 놀라우신 은혜라고 합니다.
더럽다 차단한다는 표현을 하는 분들은 그냥 본인의 가치관을 위해 종교를 들먹이는 것 뿐인 것 같아 안타까워요.
십자가를... 저렇게 걸고.. 어떻게!!!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