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GA] 뜨거운 날, 고난의 레인보우 언덕에서 선두로 마치는 배소현(-4)..언더파가 너무 귀해요!!_한국여자오픈 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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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다7온1잠다9-h4k
    @다7온1잠다9-h4k 4 місяці тому +1

    배❤소❤현

  • @moaijun760
    @moaijun760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승 또 합시다!!

  • @멍멍멍-h3m
    @멍멍멍-h3m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승함더하자

  • @캣대길
    @캣대길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누나 우승 한번 더~

  • @saebomparpar3693
    @saebomparpar3693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승 가즈아

  • @최경화-v5d
    @최경화-v5d 5 місяців тому

    배소현 선수 화이팅!

  • @최용철-h1y
    @최용철-h1y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왕

  • @금빛냥
    @금빛냥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신성 배소현 우승가자! 김민별선수랑 챔프조에서 만날듯

  • @멍멍멍-h3m
    @멍멍멍-h3m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모나미 패션

  • @forest7536
    @forest7536 5 місяців тому

    1라운드 끝났는데 기권이 벌써
    10명에 실격이 1명
    아주 경사 났다
    이왕이면 20명 체워라 ㅋㅋㅋ
    매년 기권 10명 초과의 한국오픈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가는 구나
    전부 병자들이냐?
    외국 다른 투어의 메이저 대회는
    기권자가 잘해야 1-2명이거나 아에 안나오기도 함.
    그만치 권위가 있기 때문.
    선수들 스스로가 그런 대회의
    권위를 지키고 만들어감.
    한국은 최고 메이저이자 내셔널 대회인 한국여자 오픈이 오히려
    기권자가 제일 많어.
    미친 ㅋㅋ
    박민지는 고새 또 빠졌네
    아효~ 암튼... ᄏᄏ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