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친구는 친구분 남편도 유혹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진작에 잘 거를 기회가 온거라고 생각하세요. 서로 소흘해지며 자연스렙게 멀어지는 과정에 저 여자의 역할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도둑을 옆에 두고 친구인줄 안 것. 저도 30년지기 친구가 제 남편 유혹하려고 하는 꼴도 봤거든요. 그런일이 현실에서도 일어나더라구요. ㅎ 그나저나 백변호사님 정말 화끈하심. 아내분께 사랑 받으실 듯. 이자연 기자님 항상 솔직 담백한, 친구하고싶은 캐릭터이심. 보고 있으면 항상 흐믓한 미소가 쟈어짐. 양원보 앵커님, 왜케 온화하셔? 호구 잡힐일 조심 하셈!
이간질 한 것도 아니고 헤어져서 그 후 사귄 건데 뭐가 그리 욕을 먹을 일인지; 물론 더 이상 절친은 되기 어렵겠져 현실적으로. 하지만 여기서 도덕적 우위를 주장할 수는 없다. 당연히 이 사람이다 싶으면 잡을 수 있는 거지 그걸 절친 생각해서 포기하는 게 과연 당연한 일인가? 친구는 이미 선택한 거지.
3년이면 적은 시간도 아니었고 그런 전남친과 내 오랜 친구가 사귀는걸 볼 수는 없지. 그 전남친은 대체 무슨 생각인거고, 절친은 무슨 생각인지. 아마도 사귈때부터 남친을 부러워하고 탐냈겠죠. 둘이 좋아 사귄다면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안말려질거고 결국 둘이 사귀겠죠. 그러니 안보는게 상책입니다. 그 꼴을 어떻게 봅니다. 남친이야 헤어진 후니까 그나마 덜 배신감을 느껴지겠지만 10년지기 친구에게 느껴질 배신감은 진짜..
인생사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저런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절친이 아니라 그냥 10년 같이 보낸 사람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겁니다. 보통 본인한테 정말 소중하면 그 만큼 소중하게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건 뭐 남보다도 못한 행동을 하는데 굳이 왜 고민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절친이란 분은 본인 주변에는 그런남자가 없는데, 친구는 괜찮은 남자 만나니깐 계속 시샘만하고 언제 헤어지나 기다렸을겁니다. 근데.... 당사자는 뻔히 본인 스스로도 알면서도 여기에 고민상담을 했다는게 본인도 확인받고 싶은거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주변사람 소개하지 마세요. 이런 개꼴 보기 싫으시면.. 사전에 차단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ㅋㅋㅋ 보다 웃었다. 벌써 오십을 넘었는데, 절친이 전남친을 사귀면 안되고, 다른 여자가 전남친을 사귀면 된다는 생각인데... 쿨하게 가자. 응원해줘. 이러쿵 저러쿵 해봐야 찌질하게 보인다. 내가 못먹는 감, 남주기 싫다로 보인다. 헤어지기 전에 양다리나 바람이었다면 인간들도 아니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미 헤어진 사이인데 웬 참견이냐... 무슨 권리로... 다 세월지나면... 허허 웃고 말게 된다...
헤어지는 이유가 된 것도 아니고, 그 사이를 이간질한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마음이 의지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이건 본인이 그 사람과 친구로 지내려면 지내고, 말면 마는 것일 뿐.. 마음이 상할 수는 있는데 전남친과 친구도 딱히 뭐 그리 잘못한 것인지는 글쎄.....??
헤어졌을때에는 싫어서 헤어진건데 절친이라고 생각한 여사친과 전남친이 사귀는게 문제가 되나요? 당신이 전남친과 결혼까지 했던것도 아닌데.. 하지만 사람이라면 당연히 기분이 안좋겠죠 그래서 속상해서 못참겠다면 본인이 여사친과 정리하세요 그럼 끝입니다...전에 양다리도 아니었고 끝나고 벌어진일을 전남친이라는 가격표 만들어서 내가아는사람 그 누구도 만나서는 안돼라는 마인드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두 년놈 모두 돌았네
혼자만 절친이라 여겼던 거 같네요 😢😢
이 사연자가 남친이랑 헤어졌을때 저 절친이라는 여자는 얼마나 행복해 했겠어요. 절대 절친이 아녔습니다
알고도 사귄다면 그 친구가 이해안되네요.
우어...혼자만 절친이었던거임
사귈때부터 지가 꼬시고 싶어서 발광을 했네 저딴게 먼친구?
친구 아님.
짝사랑은 그냥 흘려보내는 물같이 생각해야 주변이 깨끗해요
사람이아니라고본대ㅋㅋㅋ
분명 3년 사귀는 동안 친구는 둘이 헤어지길 기도 했을듯.
은근 이간질하고 있었을 수도 있지.
분명히 전 남친에 처음볼때부터 침 흘리고 있었다
악질이네 ㅋㅋ 그니까 사귈때 좋아했고 헤어진다음에 의도적으로 접근한거잖아, 우연히 만나서 마음이 생긴것도아니고~ 저런것들은 친구들사이에 소문 다내야지..
나라면 단톡 만들어서 친구들테 소문 다낸다
그리고 둘다올차단하거나 번호를 바꾼다
더이상 남자테 연락 못 오게..
둘다 사람이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친구가 더 용서가 안될것 같네요. 이미 사귈때부터 기회만 노리고 있었던거고, 헤어지자마자 자기가 직접 그 남자를 꼬신건데, 그런 사람을 어떻게 계속 친구로 지낼 수 있을까요?
친구도 아니네요😈
바로 손절!!!
찝찝하다!!!
이번기회에 인간 관계 정리해.절친은 무슨!!!.
저런 친구는 친구분 남편도 유혹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진작에 잘 거를 기회가 온거라고 생각하세요.
서로 소흘해지며 자연스렙게 멀어지는 과정에 저 여자의 역할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도둑을 옆에 두고 친구인줄 안 것. 저도 30년지기 친구가 제 남편 유혹하려고 하는 꼴도 봤거든요. 그런일이 현실에서도 일어나더라구요. ㅎ
그나저나 백변호사님 정말 화끈하심. 아내분께 사랑 받으실 듯.
이자연 기자님 항상 솔직 담백한, 친구하고싶은 캐릭터이심.
보고 있으면 항상 흐믓한 미소가 쟈어짐.
양원보 앵커님, 왜케 온화하셔? 호구 잡힐일 조심 하셈!
여친이 가운데서 요리를 많이했을꺼라고 생각드네요 그런인간은 세상사는데 도움이안되고 버지랑 머리가 없네요 왕사기지네
~~
둘이 사귀라 하고 친구 손절
절친도 친구가 아닌거였고 전남친도 어찌 3년 사귄 여친의 친구와 또 사귀냐? 주인공님 둘다 잃었군요. 참 인생.. 전 주인공분의 봄날 응원할께요 ^^
진짜 절친이라면 친구의 전남친과 사귀기 전에 허락까지는 아니어도 예의상 먼저 얘기했을 것 같네요....
둘다손절 이미 알게된이상 사귀거나말거나. 손절이 답이지
내가 연애할때부터 짝사랑하다가 헤어지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위로해준다고 연락하는 그 과정이 소름끼침.
내가 전남친하고 연애할때 무슨생각을 했길래 기다렸다는 듯이 연락을 했을까 ...
변호사님 말이 맞아요
만나게 하고 손절하면 된다
친구어이없네 ㅋㅋㅋㅋ 친구전남친을 자기가 왜 위로를해 이미 옛날부터 노리고있었던거
뭘 응원 ㅋㅋㅋ 10년 절친은 무슨 손절 해야지
나랑 볼꺼 못볼꺼 다봤는데 내친구가 사귄다면 난 그 두 인간을 모두 손절친다.
완벽한사람으로 눈에 띄는건 짝사랑 아니면 없어요 ^^
미련이 없다면ㅡ끝난사이
깨끗히 선 긋고ㅡ
사랑하는 친구 응원하세요~
중요한건ㅡ난 끝났고
친구가 사랑하잖아요~~
무엇이 사람을 위하는길인지 내 이기심 버리고 복되게 사세요~~
손절손절손절
사람이 양심이란게 있어야지. 머.. 둘이 굳이 사귄다면 그냥 손절이 답이죠.
저걸 어떻게 보고 살아요.
손절 하세요 친구 아닌겁니다
둘다손절해야지 ;;; 나중에 남편도 괜찮으면 꼬실 ㄴ임.....
친구랑 절교하고 좋은 남자 만나라
친구는 둘 중 남자 선택한거지.
헤어지기 전부터
짝사랑하고 연락도 했다는 건
뺏고 싶었다는거자나.
그게 절친이 할짓인가?
둘 다 손절.
이간질 한 것도 아니고 헤어져서 그 후 사귄 건데 뭐가 그리 욕을 먹을 일인지; 물론 더 이상 절친은 되기 어렵겠져 현실적으로. 하지만 여기서 도덕적 우위를 주장할 수는 없다. 당연히 이 사람이다 싶으면 잡을 수 있는 거지 그걸 절친 생각해서 포기하는 게 과연 당연한 일인가? 친구는 이미 선택한 거지.
진짜 이해안되는 친구네요..잘되더라도 나중엔 계속 생각날텐데?
전 남친이랑 몰래 친구로 지내고
절친 여자친구는 손절.
저거는 연을 끊어야지. 절친은 무슨 절친? 내사람이냐 아니냐는 어려울때,안좋은 상황일때 가려내기 쉽다는거~
변호사님 맞아요!
사귄다면 그냥 둘다 차단각인데요 어후
소오름~
이자연기자 말이 맞네
두사람 결혼하면 축의할수 있겠어요??
3년이면 적은 시간도 아니었고 그런 전남친과 내 오랜 친구가 사귀는걸 볼 수는 없지. 그 전남친은 대체 무슨 생각인거고, 절친은 무슨 생각인지. 아마도 사귈때부터 남친을 부러워하고 탐냈겠죠. 둘이 좋아 사귄다면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안말려질거고 결국 둘이 사귀겠죠. 그러니 안보는게 상책입니다. 그 꼴을 어떻게 봅니다. 남친이야 헤어진 후니까 그나마 덜 배신감을 느껴지겠지만 10년지기 친구에게 느껴질 배신감은 진짜..
.친구의 가면을 쓴 코요테,하이에나가 심어져 있었네
이거 성별만 바뀐 상황이면 턱뼈 좌우반전 오고
5번 척추 6번 옆으로 내려 앉는 거 기본임
꼴뵈기 싫으면 그냥 안보면 그만이지 뭐라 할건 아닌거 같다 남의 인생 신경끄고 내 인연 찾으러 가자
오~백변 성격이 화끈하시고 좋다요. 친구가 짝사랑했었단 말에 아... 역시나.. 백변 말처럼 기회 오기만을 기다렸었네요. 😑🤨.
웬지 내가 두사람 앞에사 벌겨벗겨저 있는것 같이 수치스러운 느낌일거 같음
다 끊어 내야지요
앞으로 자연스럽기는 어렵죠
되돌릴 수는 없겠죠
거기까지네요
가는 인연 잡지말고 바로 바이바이~~~~
왘ㅋㅋㅋ 누가 내사연 써놨냐 ㅋㅋㅋㅋㅋ
미국이면
그게 왜?
두가지 경우인데
나랑 사귀기전에 알던 사람이면 인정하겠는데
나랑 사귀던중 둘이 알게된 사이이면 욕나오죠
결과는 둘다 손절
제 친구 이야기도 똑같은 상황인데 결국 친구도 잃고 애인이랑도 헤어짐!!
주변에 친구들에게도 인정 못받고
저건 시작을 하면 안되고 만약 죽도록 좋아한다면 친구 잃을 생각하고 조용히 연락끊고 살아야죠
전 남자가 대단하다.😅
솔직히 만나도 되지~다만 친구는 잃겠지~
되긴 뭐가 되냐 안됨
어휴 더러워 ㅉㅉ
친구는 이미 남자를 선택했고..
10년 친구?? 결혼하면 가족외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음..
저는 내친구가 그사람하고 결혼했어요. 그래서 저는 둘다 안봐요.평생. 마음 너무 아팠어요. 만나지 마셔오.
그런 버러지들은 분명 서로에게 칼자루를 휘두루는 날이 올 거예요.
동물의 왕국
절친이 그런생각을?
패널도 그렇고 댓글만 봐도 확실히 우리나라 정서는 유럽과는 다른듯. 다르다는 것뿐이지 어느 쪽이 옳고 그르다는게 아님.
인생사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저런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절친이 아니라 그냥 10년 같이 보낸 사람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겁니다. 보통 본인한테 정말 소중하면 그 만큼 소중하게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건 뭐 남보다도 못한 행동을 하는데 굳이 왜 고민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절친이란 분은 본인 주변에는 그런남자가 없는데, 친구는 괜찮은 남자 만나니깐 계속 시샘만하고 언제 헤어지나 기다렸을겁니다. 근데.... 당사자는 뻔히 본인 스스로도 알면서도 여기에 고민상담을 했다는게 본인도 확인받고 싶은거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주변사람 소개하지 마세요. 이런 개꼴 보기 싫으시면.. 사전에 차단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기다리고 있어요. 사건반장 화이팅
걍 줘라~~ 이미 유통기한다한 찐빵같은넘
질투심으로 인한 여자의 잘못된 판단.
정신 차리세 절친~여친님들
남친놈이나 절친년..저런사이는 내오래살며본경우는 나쁜결말이 대부분...저런쓰래기들 언젠가는해를까질해충들..미래를생각하면 잘된 일..
이미 헤어진 연인에 대한 집착입니다
난 다른시각으로보임ㆍ두연인이 끝나기전부터 묘한 분위기를 서로 느꼈던거야 감정은 서로느끼는거지 그후 자연스럽게 헤어지면서 찐만남이 시작된거야ㅎㅎ(내뇌피셜) 친구가 아닌척 짝사랑인척 하면서 묘한 유혹을 했다고봄 손절이 답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ㅋㅋㅋ 보다 웃었다. 벌써 오십을 넘었는데, 절친이 전남친을 사귀면 안되고, 다른 여자가 전남친을 사귀면 된다는 생각인데... 쿨하게 가자. 응원해줘. 이러쿵 저러쿵 해봐야 찌질하게 보인다. 내가 못먹는 감, 남주기 싫다로 보인다. 헤어지기 전에 양다리나 바람이었다면 인간들도 아니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미 헤어진 사이인데 웬 참견이냐... 무슨 권리로... 다 세월지나면... 허허 웃고 말게 된다...
헤어지는 이유가 된 것도 아니고, 그 사이를 이간질한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마음이 의지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이건 본인이 그 사람과 친구로 지내려면 지내고, 말면 마는 것일 뿐.. 마음이 상할 수는 있는데 전남친과 친구도 딱히 뭐 그리 잘못한 것인지는 글쎄.....??
사귀시라고하고 빠빠이지 왜인연을 이어가냐
근데. . .그냥 친구도 아니고 연인들이 바빠서 서로 소흘해져서 헤어지게 되는게 가능한건가요?
그 친구인척 하고 있던 여자랑 몰래 사귀느라 연인이랑 서서이 거리를 둔건데 사연주인공이 자존심 챙기느라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스스로 정리한거 아닐까요???
인생사...
절친이 전 남친이랑 사귀면 찝찝하지 않나? 손절하는게 낫지 한쪽만 절친으로 생각 한듯
선 본놈이 여동생이랑 결혼하는 건?
대기업이라는 것때문에 절친이 만나는건 아닐까요?
손절하세요
만나던지 말던지 헤여졌으면 미련이 없어서 신경 안쓰일텐데.오히려 절친이 그 남자 만나면서 친구랑 만났을땐 어땟고 뭘하고 다녔을까 신경쓰이지 않을까요?
이혼한 친형 와이프 즉 이혼한 형수랑도 결혼하고 형은 응원해주고?ㅋㅋ
안돼.
ㅎㅎ 서로 바빠서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면서요
누가 훼방 놓아서 이별한 것도 아니고
31%중에는 저런 경험이 있거나,혹은 짝사랑 해봤거나,둘중 하나인 경우가 80%는 넘을 것 같은데요?ㅋ
냅둬~그러던지 말던지.근데~절친 사이는 다시 생각 해 봐야지,
만나도 모르게 만나야지요. 세상엔 상도덕이란게 있을까싶네요,,,
오우...아메리칸 스타일...
내가 같긴싫고 남주긴 아깝고..뭔상관인데..그맘아니면...
역사는 반복되는 것이네
헤어지면 남인데 뭐가 문제인지?
결혼해서 잘 살면 좋지 않은가?
이런 경우 은근 많음. 내 남친+여친 그 후 다시 내 남친 되는 경우도 있음.
거긴 동물의 왕국이냐?
잘못된 만남 .김 건 모^
헤어졌을때에는 싫어서 헤어진건데 절친이라고 생각한 여사친과 전남친이 사귀는게 문제가 되나요?
당신이 전남친과 결혼까지 했던것도 아닌데..
하지만 사람이라면 당연히 기분이 안좋겠죠 그래서 속상해서 못참겠다면 본인이 여사친과 정리하세요
그럼 끝입니다...전에 양다리도 아니었고 끝나고 벌어진일을 전남친이라는 가격표 만들어서 내가아는사람
그 누구도 만나서는 안돼라는 마인드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어휴 더러워
앵커님 팟히팅하세요❤
자매가 한남자 만나는 경우도 있는데 무슨 이정도 가지고... 사람 아니란 소리가 나오냐...
그냥 친구의 행복 빌어주면 되지...... 되게 소심하네......
그 자매도 사람이 아닌거고, 이 경우에도 도덕적으로 아닌거죠.
@@hansj96레알 ㅇㅈ!!
아직도 절친이라고 생각하는게 우끼네~
둘다 끝!
아직 어려서 그래요 10년만
더 지나보세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물론 지금은 당연히 힘들지만 …
전 남편도 아니고 전 남친인데 개를 만나던 소를 만나던 너가 더 이상해!
잘지내다가~남친이 소홀해 진이유가~ 절친여자때문인거같음~
왜냐면 헤어지고 바로 둘이서 사귄다고하나까요~
헤어지세요~절친땜 두사람이 헤어진것같으니😮💨😔
이미 헤어 졌는데 모가 문제죠 ?? 이젠 남 인데.....
연애할때부터 짝사랑했다고 나오는데 그게 제일 소름돋음.
둘이 헤어지자마자 위로해준다며 연락했다는건 어느정도 가깝게 지냈다는건데 내 10년 친구랑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연애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길래 기다렸다는 듯이 위로해준다며 연락했을까 .
조두순도 처벌 다 받았는데
왜 지룰이죠 주변사는 사람들
죄값 다받았는데 이제 평범한
사회 구성원인데 머가 문제죠
이게 맞나???
남편도 맘속으로 짝사랑하겠네ㅡㅡ
3:14 족치고 있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