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데려가야할 사람은 원래 그 형님이었으나 조상신의 도움인지 아님 어떤 운명의 장난인지 그 표식이 곧 태어날 딸의 영혼에게 붙었고 태어난 딸은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이승의 부모와 정을 주지 않을려고 말도 일부러 안 텃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말을 하고 계속 교감하면 더더욱 이승을 떠나기 어려웠을테니까요 그리고 이걸 해결하고 진짜로 다시한번 자신의 전생의 부모의 자식이 되어 잘 살아가고 있을거라고 봅니다 진또님에겐 힘든 시련을받게 되었지만 그걸 이겨내고 또 좋은 인연을 만나 이렇게 되셨지요 진또님은 정말로 최선을 다하셯고 그 형님분도 언젠가는 화 푸셨으면 좋겠어요
도와준 사람한테 고마움도 모르고 역시나 원망할 대상을 찾아 자기들 합리화 하는거 보니 진짜 간사한 사람들이네요 역시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갈때는 다른 마음,, 나중에 다 자업자득으로 본인들에게 돌아가겠죠! 진또님 너무 고생하셨네요ㅠㅠ 앞으로는 좋은일 더 많이 생기시면 좋겠어요!!
제가 아는분 얘기네요... 아이가 어린이집 옮긴지 얼마 안되서 일어난 일이라고 알고있어요 장례식장에도 다녀오고 뒤이어 태어난 딸아이 돌잔치도 갔었었는데.. 진또님 유튜브 통해서만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제가 직접 찾아가서 점사도 봤던 분이신가보네요 그때 정말 힘들었을때 말씀 잘해주셨었던 기억이 나네요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이래서 집안에 아픈사람,임신한 사람,어린 아기가 있는 집안은 장례식장에 가는거 아니라고 그러나봐요ㅠㅠ.. 저도 이제 돌된 아기가 있는 사람인데 남편이 장례식장 갔다와서 찝찝해서 소금을 엄청 뿌리고 문앞에 소금뿌려놓고 넘어오라고ㅋㅋㅋ 미신이라는 말도 있지만 이런 얘길 들으면 일리가 있는거 같아요ㅠㅠ 진또님 엄청 고생 많이 하셨네요ㅠ
그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어 그리 모질게 데려갔을까요?...진또님!진또님의 잘못이라면 그들을 위해 그불쌍한 아이를위해 진정으로 빌어드린죄밖에 없습니다...ㅠ.ㅠ 진또님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애닳음이 전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부디 앞으로는 이리 힘든일 겪지않으시길 기도합니다~🙏 그어린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더덕-g8t 일단 저는 더덕님 말씀이 이해가 안간다거나 그건 틀렸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그렇게 같이 고생해주고 뭐라도 해줄려고 뛰어다녔던 친한 동생에게 무속인이라는 이유로 저렇게 죽고싶을때까지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상황이 원망스럽고 자신이 원망스러우면 계속 그걸 원망하지 친한 동생을 원망하는건 이유가 어쨌든 그냥 그 동생을 원망한 거니까요. 이해는 하더라도 저는 그 형님분의 행동을 두둔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도와줬더니 뭐하는 짓이냐는 생각만 들 것 같아요
와.. ㅠㅠ 너무 슬퍼여.... ㅠㅠ 진쩌 사자굿이 그렇게 무서운 거군요... ㅠㅠ 진또님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지금은 승승장구 하고 계시지만 지금처럼 앞으로도 승승장구 되시고 좋은일, 꽃길만 걸으세요-!!! 응원할게요!! 이야기 집중해서 잘 들었어요.. 이야기 하기 힘들었을텐데.. 감사합니다
이날 라방을 보다 잠들어서 진또님 사연 있다고 들었지만 못봤는데 이런 슬픈 사연이었군요..꼬마얘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선생이란 사람은 폰을 보고있어서 3살 짜리 아이가 아장아장 걷고 밖에 나간것도 모르고 있었을거고 꼬마의 부모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나중에 그 형님이모든 화살이 진또님한테 돌아오고..진찐 희안한건 그 꼬마의 기일이 지금 아이의 생일이라니..생일일때마다 부모는 그 꼬마가 생각나겠네
형님 입장에서 사람이어서 원망할사람이 필요했고 자기엄마를 원망할수가 없으니 무당을 원망하는게 제일 쉽고..진또님도 그렇고 보통 영안자나 무당은 평범한사람은 쉽게 겪기 힘든일을 많이 겪고 있는거 같아요. 약간 사람을 치가 떨리기 싫을 상황인데 진또님은 바르게 살아가고 있는중이여서 제가 뿌듯?합니다. 앞으로 그냥 모두 조금 덜힘들고 인생이 조금더 쉽고 조금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에 진또님 생방에 들어갔는데 딱 이 이야기를 짧게 언급만 하고 넘어가셨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고 사기당했었다는 부분 잠깐 언급해주신 건데도 진또님이 당시에 너무 힘드셨다는게 느껴졌는데 모든 이야기 들으니까 왜 그렇게 힘들어하셨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네요... 그래도 열심히 극복해나가려고 노력하시는 진또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진또님, 깜짝 놀랐습니다. 이 이야기에 정말 90%이상 공감이 됩니다. 저는 환자를 그렇게 놓을 수 밖에 없던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는 아니지만 시기도 저랑 너무 비슷하네요. 저역시 그 모든걸 겪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그럴 수 있다는 점… 그 모든 노력을 알아달라는 것도 아닌데 오히려 다 짊어져야 하는 그 심정 압니다. 세상을 등지려 했던 그 것 까지 정말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내려놓는 그 심정을 십분 이해합니다.
아마 그 형님과 형수님도 그렇게라도 진또님을 원망하지않으면 살아갈수없었으니깐 그렇게 한게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또 이런거를 안고살아야한다는 말이 저는 맘이 아프더라고요 무당이여도 결국 진또님은 사람이잖아요 속상하고 슬프고 외로웠을텐데 버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면 이런일들을 견디고 살아오니 시원님을 만나고 또 여러 좋은일을 할수있다는거 진짜 인생은 살다보면 힘들기도하지만 좋은일 신기한일 생각지도못한일 겪게되는것같아요 저도 그힘든 10대를 견디고 오지않을것같은 20대를 지나 30대를 바라보고있네요 진또님도 시원님도 그리고 이걸보는 모든분들이 오늘하루도 무사히 흘러가듯 삶을 사셨으면 하네요 항상 좋은영상감사합니다~
마음 한구석이 너무너무 아리고 눈물 흘리면서 계속 집중해서 듣고나니 눈이 퉁퉁..ㅠㅠ 진또님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봐오면서 정말 종교를 떠나서 진국인것 같네요.. 각자의 믿음생활 열심히 하면서 꽃길만 걸어가요..💖💕 앞으론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이상한 생각 안 하기로 약속..🤗🤗🤗
@@유재석-e4e 진똣님 말씀하신 그대로에요. 제가 한국에 살고 있질 않아서 한국 뉴스는 바로바로 접하지 않고 지낼때였는데 어느날 너무 "이상한 사건" 이라면서 그 cctv 보여주면서 애가 그냥 저렇게 혼자 걸어가고 보행길도 기다렸다 건너가고 "이상하다"는거에 촛점 맞춰 얘기 했던 뉴스가 어렴풋이 기억나요.
사자가 데려가야할 사람은 원래 그 형님이었으나 조상신의 도움인지 아님 어떤 운명의 장난인지 그 표식이 곧 태어날 딸의 영혼에게 붙었고 태어난 딸은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이승의 부모와 정을 주지 않을려고 말도 일부러 안 텃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말을 하고 계속 교감하면 더더욱 이승을 떠나기 어려웠을테니까요 그리고 이걸 해결하고 진짜로 다시한번 자신의 전생의 부모의 자식이 되어 잘 살아가고 있을거라고 봅니다 진또님에겐 힘든 시련을받게 되었지만 그걸 이겨내고 또 좋은 인연을 만나 이렇게 되셨지요 진또님은 정말로 최선을 다하셯고 그 형님분도 언젠가는 화 푸셨으면 좋겠어요
도와준 사람한테 고마움도 모르고 역시나 원망할 대상을 찾아 자기들 합리화 하는거 보니 진짜 간사한 사람들이네요 역시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갈때는 다른 마음,, 나중에 다 자업자득으로 본인들에게 돌아가겠죠!
진또님 너무 고생하셨네요ㅠㅠ 앞으로는 좋은일 더 많이 생기시면 좋겠어요!!
저 무게를 안고... 지금까지 무당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달려오신 진또님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져요 고생이 너무 많으셔서 마지막에 울어버렸네요ㅠㅠ 고생 많으셨어요 진또님! 열심히 살아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우리와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꽃길만 걸어요 우리🌸🌸
정말 간절히 아이를 위해서 기도하고 위험을 감수하면서 힘든 노력을 하셨는데 결과가 그리된게 안타깝고 진또님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무속에 대해 또 다른걸 알고 갑니다
애기 부모 가족들 태도에 화가나고 그렇네요 은혜를... 속상하네요
제가 아는분 얘기네요...
아이가 어린이집 옮긴지 얼마 안되서 일어난 일이라고 알고있어요
장례식장에도 다녀오고
뒤이어 태어난 딸아이 돌잔치도 갔었었는데..
진또님 유튜브 통해서만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제가 직접 찾아가서 점사도 봤던 분이신가보네요
그때 정말 힘들었을때 말씀 잘해주셨었던 기억이 나네요
모시는분 이시는가 봅니다?!
극락왕생 오래사십셩~♡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이래서 집안에 아픈사람,임신한 사람,어린 아기가 있는 집안은
장례식장에 가는거 아니라고 그러나봐요ㅠㅠ..
저도 이제 돌된 아기가 있는 사람인데 남편이
장례식장 갔다와서 찝찝해서 소금을 엄청 뿌리고
문앞에 소금뿌려놓고 넘어오라고ㅋㅋㅋ
미신이라는 말도 있지만 이런 얘길 들으면 일리가 있는거 같아요ㅠㅠ 진또님 엄청 고생 많이 하셨네요ㅠ
진또님 맘 고생이 많았군요 진또님은 착하셔서 더 큰 상처를 받은것 같아요 잘 참고 견디셨어요 앞으론 행복하기만 바랄께요 잔또님 💓💓💓
영상 보다가 점점 빠져들더니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고생많았었네요 진또님
에휴.. 그 아이도 좋은곳에 가서 편하게 지내길..
맨날 장난만 치던 시봉형님이 "고생 많았다"의 한마디는 진짜 진심이 느꺼지네요
그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어 그리 모질게 데려갔을까요?...진또님!진또님의 잘못이라면 그들을 위해 그불쌍한 아이를위해 진정으로 빌어드린죄밖에 없습니다...ㅠ.ㅠ
진또님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애닳음이 전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부디 앞으로는 이리 힘든일 겪지않으시길 기도합니다~🙏
그어린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사연자 형님은...이걸보신다면 잘 풀어주세요... 다같이 고생했는데 누구탓으로 돌리면 안되요
저도 비슷한일을 겪었네요.두달전에.. 지인 어머니께서 위독하셨는데 병원에서 임종준비하라고 해서 급하게 사자를 찾고 빌고빌어서 해결했었네요.의사도 신기한일 겪었다고 했어요.근데 저는 지금 일할 의욕도 없고 아무생각없이 멍하게 집에서 유튜브만 보고 있네요.지인 어머님은 혈압 맥박 정상으로 돌아오시고 병원에서 퇴원하시고 식사도 잘하시고 그러네요.제가 빌고 빌었던내용은 조금만 데려가시는걸 늦춰달라고 이별을 준비할 시간좀 주세요라고 빌었었네요.
고생하셨네요.. 힘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
도와달라해서 도와줬더니 결국 비난인가요..
진짜 너무한거아닙니까! 몰랐으면 알려주지않는다고 뭐라그랬을테고 알려주면 알려줬다고 뭐라그러고! 어쩌라는겁니까!
진또님 너무 담아두지마시고 행복하세요!
해당 아이 유가족들이 저주받아야죠
그래서 사람이 무서운것같네요
저는 형님입장이 이해가 가네요. 진짜 진또님이 원망스러운게 아니라 상황이 원망스럽고 자기자신이 원망스럽고 엄마가 원망스러운데, 살아가는데 있어서 남탓이 필요한데 엄마를 원망할수는 없으니 남탓하기가 제일 쉬운선택지 였을꺼예요.진또님도 시원님도 보고있는 시청자님들도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덕-g8t 일단 저는 더덕님 말씀이 이해가 안간다거나 그건 틀렸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그렇게 같이 고생해주고 뭐라도 해줄려고 뛰어다녔던 친한 동생에게 무속인이라는 이유로 저렇게 죽고싶을때까지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상황이 원망스럽고 자신이 원망스러우면 계속 그걸 원망하지 친한 동생을 원망하는건 이유가 어쨌든 그냥 그 동생을 원망한 거니까요.
이해는 하더라도 저는 그 형님분의 행동을 두둔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도와줬더니 뭐하는 짓이냐는 생각만 들 것 같아요
너무 생생하고 깊이가 다르네요. 진또님한테 사연이 얼마나 많을지... ㄷㄷ 이런 레전드 사연들 따로 재생 목록을 만들어 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듣다가 눈물도 핑 돌고
그냥 구독자일 뿐이지만
진또님
너무 마음 고생하셧고
시봉님
리더로써 동생들 짊어지고
말할수없는 고충도 많으실것 같은데
대단하세요
언제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잘보고 듣고 있는 시청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진또님 성품이 어떤지 알 수 있는 사건이었어요. 진또 성님 힘내요. ㅜㅜㅜ 이렇게 힘든 과거가 있으실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실겁니다.
너무 신기하고 슬프고 속상하고...진또님도 사연이 많았네요ㅠㅠ 이제는 그런 아픔없이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가 딱 두돌인데 진짜 불가능 합니다 절대로 도로신호 판단을 못합니다 ㅜㅜ 그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한아이의 아빠로써 안타깝내요 진또님 화이팅 입니다 ㅜㅜ
진또님 고생한게 느껴지네요 ㅜㅜ 참 힘든 길이네요
진또님 아픈 과거 딛고
열심히 살아주셔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이 얘기 듣고 진또님이 새로 보인다
정말 무당일을 떠나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고 앞으로 더 괜찮아질거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토닥토닥~~
이사건때문에 더욱이 더
제보자분한테 상처안받게 이야기하게 되신듯해보이네요
진또님 팬텀하츠 응원할게요 화이팅!!!
가족이 임신했을 때 장례식장에 절대로 가지 말라는 게 이유가 있었네요ㄷㄷ...
오 진또님꺼당 잘 볼께용
(마냥 해맑으신거같은 진또님께 이런일들이 있었다니...팬텀하츠 하시면서 사례자 한분한분 정성을 다해 기도하시고 빌어주시고 처리해주시는 이유도 이런일이 두번다시 일어나지않게 하기위함일까요...너무고생하셨고 잘 이겨내셔서 다행입니다...앞으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눙물이ㅜㅜ
그 사람들도 정말 못됬다.지들을 위해서 그렇게 힘썼는데 니탓이라고 원망을하다니...배은망덕한 인간들이네.
저도 이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라구요. 인간이라는게 참 간사하구나, 그런데 한편으로는 아무리 정에 호소해도 관여하지 말아야 될 일이라는게 있고 거기에 관여하면 안 좋은 인과(카르마)가 생기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와.. ㅠㅠ
너무 슬퍼여.... ㅠㅠ
진쩌 사자굿이 그렇게 무서운 거군요... ㅠㅠ
진또님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지금은 승승장구 하고 계시지만 지금처럼 앞으로도 승승장구 되시고 좋은일, 꽃길만 걸으세요-!!!
응원할게요!!
이야기 집중해서 잘 들었어요..
이야기 하기 힘들었을텐데..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영상 보면 진또님은 찐으로 사람살리는 일을 하시는거 같아서 가슴 뭉클하네요!
평범한지않아던 진또님 인생의길이네요ㅠ
그고통끝에도많은 영가들을 위로하시는걸보면 앞으론 잘되실겁니다
힘들게 걸어오신민큼앞으룬 잘되실겁니다
힘내세요
진또님넘 멋쪄요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영상보고나니까 눈물이 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날 라방을 보다 잠들어서 진또님 사연 있다고 들었지만 못봤는데 이런 슬픈 사연이었군요..꼬마얘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선생이란 사람은 폰을 보고있어서 3살 짜리 아이가 아장아장 걷고 밖에 나간것도 모르고 있었을거고 꼬마의 부모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나중에 그 형님이모든 화살이 진또님한테 돌아오고..진찐 희안한건 그 꼬마의 기일이 지금 아이의 생일이라니..생일일때마다 부모는 그 꼬마가 생각나겠네
형님 입장에서 사람이어서 원망할사람이 필요했고 자기엄마를 원망할수가 없으니 무당을 원망하는게 제일 쉽고..진또님도 그렇고 보통 영안자나 무당은 평범한사람은 쉽게 겪기 힘든일을 많이 겪고 있는거 같아요. 약간 사람을 치가 떨리기 싫을 상황인데 진또님은 바르게 살아가고 있는중이여서 제가 뿌듯?합니다. 앞으로 그냥 모두 조금 덜힘들고 인생이 조금더 쉽고 조금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진또님은 무당이라는 직업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진실되고 겸손하고 착한것 같아요 인성이 제일 중요한데 그래서 더 호감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ㅎ
마지막에 시원님이 진또님 한테 좋은 말 해줘서 저도 감동 받았어요 시원님 짱~!
ㅐㅣ
저번에 진또님 생방에 들어갔는데 딱 이 이야기를 짧게 언급만 하고 넘어가셨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고 사기당했었다는 부분 잠깐 언급해주신 건데도 진또님이 당시에 너무 힘드셨다는게 느껴졌는데
모든 이야기 들으니까 왜 그렇게 힘들어하셨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네요...
그래도 열심히 극복해나가려고 노력하시는 진또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진또님 사연 듣는중에도 저도 눈물이 나네요…….
진또님은 그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주시고 그랬는데 나중엔 그걸 진또님에게 몰아붙이는건 너무 아니지 않나 싶기도하네요,,,,,최소한이라도 그때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다 이렇게 하지도 못할망정,,,,,
진또님, 깜짝 놀랐습니다.
이 이야기에 정말 90%이상 공감이 됩니다.
저는 환자를 그렇게 놓을 수 밖에 없던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는 아니지만 시기도 저랑 너무 비슷하네요. 저역시 그 모든걸 겪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그럴 수 있다는 점… 그 모든 노력을 알아달라는 것도 아닌데 오히려 다 짊어져야 하는 그 심정 압니다. 세상을 등지려 했던 그 것 까지 정말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내려놓는 그 심정을 십분 이해합니다.
진또님도 J Yang 님도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누구보다 간절했음을 알아요
진또님 속깊은거 알고있었지만, 이런 사연이 있는줄 몰랐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진또님 맘 고생 많으셨네요....
앞으로 진또님은 꽃길만 걸으실꺼예요^-^
진또님 화이팅
진또님 진짜 영웅이예요 ~~^^
좋은 일 하시면서 응원 받고 좋은 일만 가득해도 모자른데 오히려 상처도 많이 받고 하셔서 듣는 제가 너무 속상하네용ㅠㅠ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꽃 길만 걷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또님 화이팅
저 무게를 안고.. 지금까지 무당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달려오신 진또님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졌네요 고생이 많으셔서 울면서 봤습니다 ㅠㅠㅠ😭😭 진또님 열심히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꽃길만 걸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용 넘 맘아프네요😢
진짜 힘들었겠네요,, 시도하는 게 얼마나 안좋은 지 제일 아시는 분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겠어요,,
진또님 고생 많으셨어요 ~ 앞으로 좋은일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무당으로서의 사명감이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그 형님 가족이 갖은 진또님의 대한 의심이 풀렸길/풀리길 바랍니다..
의심이아닌 그저 원망의대상을진또님에게향함
진짜 이리저리 여러방면으로 마음 아픈 사연이다……
고생 참 많으셨습니다...끝까지 그가족을 감싸시고 마음이 크고 넓으시네요
힘든 이야기 감사합니다~
남을 위해서 기도 하시는 진또님이지만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은 진또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실꺼에요~
저또한 그러하고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화이팅!!!!
우리진또님ᆢ정말 고생많으셨어요ᆢ무속인으로서
하지말아야 할것까지 하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ᆢ인생에 수업료는 늘ᆢ비싸고 고통스럽죠? 착한 진또님 앞으로 시봉언니와 대박 나실겁니다ᆢ응원하고 있으니 홧팅 하세요!
진또님은 최선을 다했어요. 참~좋으신분입니다^^늘 힘내세요^^
다시들어도 슬프고 답답하네요 진또님 고생많았어요ㅠㅠ
진또님 고생 많았어요!!! 참 안타깝네여ㅠㅠ
겪지않아도 될일을 겪으셨네요 ㅠㅠ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살려달라고 매달릴때는 언제고 원인을 밝혀주니 원망이라....임신해서 상갓집 가지말라는 소리가 그냥있는줄아나?
진또님
너무 힘든삶을 사신것 같아요..
목소리가 집중이 잘되고
잘들었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진또님!
고생 많으셨어요~
최선을 다하신거같아요 멋지십니다 진또님~
용기잃지마세요 진또님
화이링!!
아마 그 형님과 형수님도 그렇게라도 진또님을 원망하지않으면 살아갈수없었으니깐 그렇게 한게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또 이런거를 안고살아야한다는 말이 저는 맘이 아프더라고요 무당이여도 결국 진또님은 사람이잖아요 속상하고 슬프고 외로웠을텐데 버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면 이런일들을 견디고 살아오니 시원님을 만나고 또 여러 좋은일을 할수있다는거 진짜 인생은 살다보면 힘들기도하지만 좋은일 신기한일 생각지도못한일 겪게되는것같아요 저도 그힘든 10대를 견디고 오지않을것같은 20대를 지나 30대를 바라보고있네요 진또님도 시원님도 그리고 이걸보는 모든분들이 오늘하루도 무사히 흘러가듯 삶을 사셨으면 하네요 항상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진또님의 그 아픈 시간들을 다 알수는 없겠지만 힘들었을 걸 알기에 듣는 저도 맘이 아프고 속상하네요
마냥 밝아보이시던 진또님한테 이런 사연이 있는줄 몰랐네요 그래도 잘 이겨내셔서 다행입니다....앞으로도 파이팅이에요!
마음 한구석이 너무너무 아리고 눈물 흘리면서 계속 집중해서 듣고나니 눈이 퉁퉁..ㅠㅠ
진또님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봐오면서 정말 종교를 떠나서 진국인것 같네요..
각자의 믿음생활 열심히 하면서 꽃길만 걸어가요..💖💕
앞으론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이상한 생각 안 하기로
약속..🤗🤗🤗
보통 두살배기면 걸음을 아장아장 잘 하기 시작하는 나이임. 보통 그때부터 계단을 스스로 오르내리기 시작한다고 보는데 정말 시기가 소름돋게 맞아떨어짐. 아이가 먼 거리를 혼자 걷고 연못 단을 넘나들 수 있는 나이가 될 때까지 사자가 기다린거임.
아..머지..일하며 듣는데 뭉클하고 맘아프고 진또님 너무 대단한거 같고..진또님 시원님 보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해봅니다. 이 채널은 컨텐츠의 재미는 말할것도 없지만 삶에 무엇인가를 더 얻어가는 마음입니다.
진또님 채널도 흥미진진해요. 윤시원님 체험 뒷이야기.
진또님의 사연을 들으면서 마음이 찡하고 울컥 했었어요... 진또님께서 아기를 위해서 정성으로 기도를 하시고 위험한 상황이어도 노력을 하셨을텐데 많이 속상하시고 힘들어 하셨을거 같아요ㅠㅠ 앞으로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ㅠㅠ 아자아자 화이팅!^^
진또님 꽃길만 걸으세요 ㅠ 태어난 아기 생일에 또다른 아이 제사날인건 부모에게도 씻지못한 상처내요
진또님도 고통 스러운 일이 있으셨군요..그래도 잘 이겨내고 다른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고 계시잖아요 복 받을 거예요
응?? 이거 저 아는 지인얘기같은데 ....
그때 아기가 연못에 빠졌다고 다들 충격에 빠졌었거든요
2017년도였나 ... 후에 바로 아이가 생겼다고해서
워낙 인품 좋으신분들이라 정말 잘되었다 싶었는데
이런 내막이 있는건 처음알았네용
진또님 마음도 따뜻하시고 대단해요 !
저 2살아이가 연못빠진게 아마 저희 학교인것같네요..그때 아마 펜스가 안쳐져있어서ㅜ그 사건이후로 펜스가 쳐졌거든요 이렇게 들으니까 참 그렇네요
그와중에 원망은 진또님한테 하고..
애기 아파서 이승과저승도 아닌 곳에서 고통받으며 떠나지도 못할땐 자기들은 관계맺고 애갖고…자기 엄마 탓하긴 힘드니까 남을 탓한거겠지만…ㅋㅋㅋ
마음이 힘들어지는 무거운 이야기 잘 들었어요.누군가의 아픔을 지금까지 버텨오느라 갖은 애를 다 썩이며 살아온 날을 잘 견뎌냈다는 말 한마디로 압축할수는 없어요.감히 그럴 수는 없어요.
덤덤하게 말하시는데 이렇게 말하기까지 얼마나 마음고생하고 또 스스로 다독거렸을지… 알면알수록 멋지시고 단단하신 진또님👍👍
진짜로 기사가 있습니다...진또님이 무슨 마음이셨을지 가히 상상이 가지 않네요 진또님은 최선을 다하셨어요
기사 없는데요? 안보이던데?
@@전제인-s3x 2살 연못 익사 이렇게 검색하시면 2016년도에 진또님이 말씀하신 똑같은 내용의 기사가 있어요
헐 구글링하니 진짜 있네요..
교사랑 어린이집원장 집유 받았네요 애는 가고 처벌은 미약하고 판결문 보고 좀 어이없음
Omg 그 뉴스 봤던거 어렴풋이 기억나요😨😨
진똣님 보기와는 다르게 굉장히 심오한 삶을 경험하시며 살고 계셨군요. 그렇게 힘드셨던만큼 지금의 진똣님을 있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야해요💖💖💖
어떤사건 뉴스였는지알수있을까요???
@@유재석-e4e 진똣님 말씀하신 그대로에요. 제가 한국에 살고 있질 않아서 한국 뉴스는 바로바로 접하지 않고 지낼때였는데 어느날 너무 "이상한 사건" 이라면서 그 cctv 보여주면서 애가 그냥 저렇게 혼자 걸어가고 보행길도 기다렸다 건너가고 "이상하다"는거에 촛점 맞춰 얘기 했던 뉴스가 어렴풋이 기억나요.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앞으로는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진또님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자식이 죽었는데 자식 만드는 걸 핑계로 합체를 열심히 했다는 게 어이가 없네
검색해보니까 2016년에 일어난 사고네요. 스스로 100m나 걸어간것도 이해 안가고 주변에 분명 어른들도 있었을텐데 무관심으로 대처를 안했다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와 진또님도 정말 너무나 힘든 시기를 겪으샸군요ㅜㅜ안좋은 걸 알면서도 좋은 마음으로 돕기 위해 한건데ㅜㅜ항상 멋진 해결사 진또님 응원합니다!!
ㅠㅠ 정말 힘든 삶을 사셨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길거예요
힘든 일을격은만큼 진또님 앞으로 잘되실겁니다 힘내셔요👍👍👍
진또님 잘될꺼에요♡♡
힘내세요!!!^-^♡♡
진또흥해랏!!!
와 기사 찾아봣는데 진짜라서 너무 안타까움... ㅠㅠㅠㅠ 진또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ㅠ
진또님..! 너무 힘드셨겠어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전부 다 이해해드리지는 못해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항상 응원하고있는 저같은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걸 기억해주세요..!❣️😊
자기자식 살리자고 진또님을 사자굿하게하고 사기당하고 우울증걸려서 시도까지하게 만들고 형님이란분 인생 그렇게 살면 안됨 아장아장 걷는 애기살리고 싶은건 같은 마음이고 진심으로 기도드리고 살리기위해 노력한 사람한테 상처를 주다니 ㅡㅡ 아홉수에 사자굿까지 해줬더니 고작 비난이라니
최선을 다한 사람에게 염치가 없는 사람들이구나.
자기들의 잘못을 왜 타인에게 돌리냐.
어이없네 할머님이 실수하신건데
이래서 머리검은짐승 거두지말라.구해주니 봇다리내놓으라 속담있는게 아니야
옛조상님들 말 틀린게없어ㅡㅡ
진또님..흥하세요♥
진또님 진짜 너무 착하시고 멋져요
와 대박이다 ㆍ무당선생님착한 마음 감동 2살짜리 아이 어떻게 거기까지 걸어갈을까요ㆍ진짜 알수업는일ᆢ왕소름ㆍ개소름
선한 진또님이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진또님....뭔가 맘이 아파요ㅜ
힘내세요
전 임신한 걸 모르고 지인 장례식장에 갔었어요.
갔다와서 얼마 있다가 임신한 걸 알았고
혹시나 아기가 잘못될까봐.
무속인에게 물어보니 임신한 걸 모르고 갔으면
괜찮다고는 하는데..
이걸 들으니 다시 걱정이 되네요...
ㅠㅠ그러게요..저라면 다른 실력 있는 분께 찾아가서 다시 물어볼듯해요 불안해서 어찌 살아요ㅜㅜ
진또님 힘내세요 토닥토닥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토닥토닥...간절히..기도하고 노력했는데..이제는 꽃길만..화이팅~
시원님 진행하시느라고생하셨구요
진또님 에사연 잘들었네요
힘내세요
진또님♡
늘 응원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네요.
무속인이 할 수 없는 사자굿을 목숨걸고 했는데 아홉수랑 겹쳐서 많이 고생하셨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당
모든게 다 사람의욕심 탓이겠죠
살고싶은 욕심 살리고싶은 욕심
누군가의 탓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도 진짜 너무 마음아파 ㅠㅠㅠ
지금에서야 사연으류 얘기하셨겠지만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이제 꽃길만 걷쟈♡
저는 항상 진또님 편
ㅠㅠㅠㅠㅠ 진또님 울먹거리시며 말씀하시는 게 너무 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맘고생하셨던게 잘 보여서ㅠㅠㅠㅠㅠ
최선울 다한인간에게 배신이라 그들운 결코행복할수없답니다 일반인도 아닌 신에 제자를 너희들운 수십베에 달하는 벌 꼭 받을것이다 무속인들은 얄명이면 열명다 배신을 당합니다 절데로 마음을 주지마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기사를 찾아 읽었는데..ㅠ,ㅠ 너무 슬프네요.. 좋은곳으로 갔길...
기사 제목 알려주실 수 있나요?
2살 연못 익사 검색치면 돼요 ㅠㅠ 진짜 슬프네요 ㅠㅠ
아이쿠 ㅠ
진또님 화이팅!!!
진또님 맘고생 하셨겠네요 죽은아이는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