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중에 이것저것 설명을 제일 잘해주신것같아요! 저는 타사제품 어제 배송와서 받고 미생물 배양중인데 24시간후 부터는 음식물 넣어도 된다하더라구요. 물론 초기엔 500g정도만.. 근데 일주일정도는 탄수화물,단백질 위주로 주라고했는데 그냥 아무거나 넣어도 될까요? 음식물이 탄수화물이랑 단백질이 잘 안나오는거같아서요ㅠ 잘 먹지도 않는 식빵을 사서 줘야하나싶어요ㅠ
아무거나 넣어도 될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초기 배양기랑 나중에 성숙기 되었을 때랑 분해 능력 차이는 좀 있긴하더라구요^^ 저는 초기에 때마침 날짜 지난 라면이 있었는데 다용도실 선반이나 냉파하시면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류 있는지 찾아보셔요^^ 식빵을 사서 줄 필요까지는 없을 듯하고 혹시 탄수화물류 찾고 계시다면 밥 먹고 남은거라던지 라면만 끓여서 물끼 쫙 빼고 주면 될 듯해요 ^^
안 넣어봤지만 괜찮을 것 같은데요? 나물 반찬 넣어도 소화가 되니....^^ 제 생각엔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만 섬유질이 많은 부위거나 아주 큰 잎이라면 조각 조각 잘라서 넣어줘야 나중에 섬유질 같은게 봉에 안 걸릴 것 같아요. 섬유질이 질긴 야채를 긴 상태로 넣었더니 봉에 엉킨 적이 있어요. 분해는 되었는데 섬유질 부분은 분해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더라구요.
네^^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감이 오더라구요. 지금은 적응해서 수분 조절은 별 걱정이 없어요^^ 저는 뜰채까지는 귀찮아서 못 할 것 같고 분해 못한거는 그냥 냅 둘 것 같아요^^;;;; 미생물 덜어 낼 때 그 때 삽으로 걸러지면 버리고 아니면 그냥 그 속에서 살라고 방치하고 있어요 ㅎㅎ
떡에 방부제가 많이 들어가나요? 저는 그건 잘 모르겠어요. 수분이 적어서 그런가 쉽기도 하고 다른 댓글보면 떡볶이 떡에는 식용류가 많이 쓰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근데 분해가 안 되는 건 아니고 다른 것들에 비해 시간이 걸려요. 결국엔 없어지더라구요.
@@람바-z6e 흠... 저희는 거의 소음이 없는데 혹시 항상 나는 소리가 아니라 뭔가 단단한 음식물 넣었을때만 소리가 난다면 교반봉에 의해서 음식이 부서질때 드드득 하는 소리가 나긴했어요. 음식 부서지는건 금방이니까 아주 잠깐? 그러고 마는데... 계속 소리가 심하시다면 AS를 받아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보통 거의 소리가 안 날 정도로 조용하거든요.
분해가 안 되는 음식도 종종 보이고 작은 단점들이 존재하지만 없는 것보다 있는게 훨~씬 좋아요 ^^ 단점을 모르고 좋을거라고만 생각하면 실망하겠지만, 이런 단점이 있구나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사면 세상 만족스러운 제품인 것 같아요. 다른 타입의 음식쓰레기 처리기도 나름 다양한 단점을 가지고 있을테니 저는 다시 사도 미생물 처리기 방식을 구매할 것 같아요. ^^
AS 받은 적은 아직까지 없고 세탁실에 놓고 써서 그런가 냄새로 불편함도 못 느꼈어요. 근데 이건 좀 케바케인 것 같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엔 별로 냄새가 안 나는데 남편은 좀 민간한 편이라 뚜껑 열면 미생이 냄새 난다고 오바하더라구요 ^^;; 장난인건지..진심인건지 모르겠는데... 여하튼 제 기준에는 냄새의 강도를 수치로 표현하자면 100점 만점에 5~10 정도? 그것도 비호감인 냄새는 아니구요 (다만... 영상에서 언급했는지 기억이 가물한데, 배양초기에 어느날 갑자기 냄새가 비호감이었던 적이 2~3일 정도 있었어요. 그 후로는 여태까지 그런 느낌을 받아 본적은 없구요) 뚜껑 닫으면 5~10 정도의 냄새는 전혀 밖으로 나오지 않아요 ^^ 답변이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리고 참고로 계속 업로드를 안 하고 있는 이유는.... 더 이상 보여드릴게 없더라구요. 그냥 넣으면 사라지기도 하고.... 예전 초반에나 종류별로 넣어가며 실험했지... 지금은 정말 다 섞인 음쓰의 형태로 넣다보니 보고 할 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업로드를 안하고 있지만 매우 만족하며 쓰고 있답니다.
미생물이 늘어나서 덜어낸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미생물이 점점 줄어드는게 아니라 아마 번식을 해서 늘어날 거예요. 그러니 덜어내면 원래의 양이 되는거구요. 전혀 성능이 저하되지 않더라구요. ^^ 너무 많이 버리지 않으면 처음이랑 같아요. 그냥 냅두면 넘칠 정도로 많아져요.
2주차에는 저도 쌀겨 같은 상태였어요^^ 한달 지나면 그냥 자동으로 변할거에요. 저는 1~2주차까지만 신경쓰고 그 후에는 편하게 아무거나 넣었는데요. 1~2주차에는 주로 탄수화물 위주로 넣었어요^^ 지난 실험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침 날짜 지난 라면이 있어서 초반에 삶은 면 몇번 넣어줬어요. 2주차부터는 그냥 편하게 넣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실내 식물에는 비추한다고 들었어요. 야외에서 키우거나 밭 작물에는 발효(?)과정 거쳐서 사용하면 된다고 들었고, 집에 있는 식물에도 발효(?) 후 사용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벌레가 꼬인다는 얘기가 있어서 저는 시도 안 해봤어요. 발효 과정은 헤당 업체 사이트(?) 블로그(?)에서 본 것 같아요. 업체 카톡에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링크 보내줄거에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꼼꼼한 후기 감사합니다. 하나만 여쭤볼게요 미생물을 배양해서 음식물을 넣고 그게 미생물이 먹어서 없어지는데.. 완전히 미생물이 소화를 했다면, 미생물 배양이랑 음식 분해된것을이 합쳐져서 , 그걸 버리면 미생물 배양된 토양과 음식물 분해된 토양이 같이 버려지나아요..이럼 갈수록 미생물양이 줄것 같은데.. 얼마에 한번씩 미생물 양을 추가해주는건가요 ? 아니면 음식물 처리가 끝나면 음식물만 따로 추려서 버려서 위에 질문이랑 상관이 없는건가요 ? 감사합니다~
미생물이 번식을 하나봐요. 저도 원리는 잘 모르겠는데 덜어서 버리고 나면 한달 뒤에 또 양이 늘어나 있어요. 그래서 덜어버리라고 하는거거든요. 음식물 처리가 끝나면 음식물만 따로 추려서 버릴 수가 없는게 음식이 사라지고 없어요. 그냥 미생물 배양 된 토양(?) 그거를 주기적으로 덜어주면 저절로 또 생긴다고 보시면 되세요 ^^
저는 그냥 네이버 검색해서 샀어요. 네이버에 "린클 프라임"이라고 검색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프라임은 1~2인 식구용 사이즈라서 혹시 식구가 3~4인이라면 이전 버전으로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프라임과 이전 버전은 기능상 차이가 있어서....조금 고민되실 것 같아요. 설명 잘 읽어보시고 이전 버전을 구매하실지 신제품을 구매하실지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니에요. 일부러 단백질, 탄수화물을 넣어줘야하지 않아요. 야채도 너무 잘 먹던데요 ^^ 처음 2주 초기 배양기에 탄수화물, 단백질 위주로 넣어주면 더 배양이 잘 된다고 그랬을 뿐, 안 넣어줘도 상관은 없는 것 같아요. 쌀밥도 안 나오나요? 면 종류나 흰밥 남은 거 주면 2~4시간 이내로 순삭하더라구요.
고춧가루가 들어간 음식을 버린적은 있는데 혹시 고춧가루를 잔뜩 폐기하려고 그러시는 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제가 고춧가루만 잔뜩 넣어본 적은 없어서 어떻게 답변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업체에 문의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음식 조리과정에서 들어간 정도는 눈에 안 띄고 사라지는 것 같아요.
네 잘 먹어요. 잘 먹긴 하는데 수박은 수분이 너무 많아서 수박 한통 껍질 1/4만 넣어도 미생물들이 너무 습해지더라구요. 제습기능 돌려도 다음 음식 투입까지 수분이 금방 사라지지 않아서 저는 수박은 그냥 음식쓰레기 버리러 나가고 있어요. 수박껍질 잘 먹긴하니까 조금씩 나눠서 넣어보시고 판단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답글은 왜 지움? 딩크 답다 ㅋ 선택적 딩크가 아닌거같은데 ㅋ
싸워서 뭐하나 싶어서 ㅋㅋ
잘설명해줘서고마워요
미생물이라 그리 쉽게 않죽어요.ㅡ
미생물처리기, 건조처리기 같은 음식물처리기는 주기적으로 필터를 갈아줘야하기때문에 비용도 계속 들고 비추입니다.
그냥 음식물쓰레기냉장고를 추천합니다. 어차피 버려야할거면 냄새없이 음식물쓰레기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버리는게 낫죠
냉장고는 필터 필요없고, 전기세만 하루종일 꽂아놓아도 한달 1,300원 정도만 내면됩니다
버리러 나가는 게 귀찮아서 이걸 선택한 이유도 있어요 ^^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는 다시 사도 미생물 방식을 구매할 것 같아요. ^^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답니다 ㅎㅎ
@@littlejoysinmylife 필터 가격이랑 얼마 만에 한 번씩 갈아주어야 하는지 궁금해요
유튜브 영상중에 이것저것 설명을 제일 잘해주신것같아요! 저는 타사제품 어제 배송와서 받고 미생물 배양중인데 24시간후 부터는 음식물 넣어도 된다하더라구요. 물론 초기엔 500g정도만.. 근데 일주일정도는 탄수화물,단백질 위주로 주라고했는데 그냥 아무거나 넣어도 될까요? 음식물이 탄수화물이랑 단백질이 잘 안나오는거같아서요ㅠ 잘 먹지도 않는 식빵을 사서 줘야하나싶어요ㅠ
아무거나 넣어도 될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초기 배양기랑 나중에 성숙기 되었을 때랑 분해 능력 차이는 좀 있긴하더라구요^^
저는 초기에 때마침 날짜 지난 라면이 있었는데 다용도실 선반이나 냉파하시면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류 있는지 찾아보셔요^^
식빵을 사서 줄 필요까지는 없을 듯하고 혹시 탄수화물류 찾고 계시다면 밥 먹고 남은거라던지 라면만 끓여서 물끼 쫙 빼고 주면 될 듯해요 ^^
@@littlejoysinmylife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일주일동안은 탄수화물 단백질만 줘야겠어요. 제대로 사용할수있는 시기는 일주일 미뤄지겟지만 그래도 이렇게 해야 나중에 막 넣읗수있을거같아요ㅋㅋㅋ
미생물은 정기적으로 사야되나요?
아니요~ 알아서 자가증식해요.
정기적으로 덜어내야해요 ^^;
염분이 제거 된 상태라 비닐에 덜어서 묶은 후 종량에 봉투에 넣어 버리면 된다고 해요.
건조방식의 음쓰처리기 경우에는 염분이 제거 되지 않아서 그 후에도 음식 쓰레기통에 버리러 가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떡복이는 안되는게 제일 이상했음....떡이 이상한가?? 70만원씩이나 주고 사서는 절대 안되는 물건임.....차라리 신랑한테 70만원 용돈주고 신랑에게 전담시키는 것이 나음....
그래도 넣어두면 결국에는 사라져요 😅 저는 만족하고 있어서 재구매 의사가 200%입니다 ㅎㅎ
@@littlejoysinmylife 70만 원으로 미생물 처리 처럼 계속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요?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는 공짜로 나도 당연히 남편이 해야 되는 일 같은데 돈을 줘야 하는 거면 좀 골치 아픈 남편인데?😂
덕분에 건조방식이랑 미생물방식중에 한창 고민햇엇는데 결정하게되엇네요 감사감사
저는 건조방식은 안 써봤지만
건조과정에서 냄새가 심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필터 교체도 자주해줘야한다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 미생물 방식을 선택했는데 만족스러워요. 일단 쓱 버리고 나면 통세척 등의 뒷처리를 안 해도 되서 너무 좋아요
생선 가시 (갈치 ~고등어 뼈 정도) 는 잘 분해되는지 궁금합니다. 꽃게는 힘들겠지만 생선가시정도는 처리가능해야 할텐데
생선을 많이 먹는지라 ...
생선가시는 원래도 음식쓰레기가 아닌 일반쓰레기로 버리게 되어있는 걸로 알아요.
생선 가시는 분해 못 할 것 같아요.
저는 린클프라임 정말 잘 쓰고 있어요!! 그 전에 건조하는거 이서진 광고하는거 썼을 때 불편했는데.. 이건 청소도 가끔해주면 되서 넘 편리함!! 이거 신경 많이 안써도 되요.. 그냥 버리면서 쓰면됨. 다만 음쓰 아닌 것들은 따로 버리면 되요!!
저도 잘 쓰고 있어요^^ 만족스러워요 ㅎㅎ
많은도움되엇어요
나름데로 후기를 잘 만드셨네여.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뭐 주기적으로 갈아줘야하는거 있나여?
주기적으로 갈아줘야하는건 없고, 필터교체 1년에 한번 정도 하면 된다고 알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도 2인가족인데 요리를 매끼 해먹거든요. 큰용량을 사는게 좋을까요?
네 클 수록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큰 버전은 자동 개폐기능이나 삽을 걸어놓을 걸이대가 없어요.... ㅠㅠ ㅎㅎㅎ 그래서 어쩔 수 없이 2인용을 샀지만 4인용으로 큰 버전 나오면 갈아타고 싶을 정도로 미생이 시스템 자체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ㅎㅎ
@@littlejoysinmylife 감사합니다
요거 구매하신지 1년정도되셨는데 냄새에 관한 부분이랑 만족감같은건 좀 어떠신가요 ?
시간이 지나도 성능은 비슷한지 궁금해용😀
시간지나도 성능은 좋아요^^
냄새도 딱히 거슬리지 않을 정도이고
저는 용량이 좀 안타까워요.
신제품을 사느라 1~2인용을 샀는데
혹시 자동문 기능이 있는 3~4인용이 나오면 재구매 의사있어요^^
@@littlejoysinmylife 그니까요 ㅜㅜ
저도 자동문 기능있는 3-4인용이면 바로 구매할거같은데.. 아쉽습니다
고양이 똥이나 오줌. 옥수수전뷴으로 만든 두부모래는 어떨지 상상하게 되네요. 어차피 냄새나 그런 것도 똑같긴 할텐데.. 혹시 리뷰 있나 검색해보고 있는데 저같은 미친놈은 없나봅니다 ㅋㅋㅋㅋ
저도 갑자기 궁금하네요 ^^;;;
정말 궁금하네요. 동물변은 거름으로도 쓰니까 될거같기도한데… 된다면 냥이집사님들 필수템 될듯. ㅎ
영상에서 식물을 잘 키우신다고 말씀하셔서 하나 여쭤봅니다.
혹시 식물 하엽진 것들도 넣어보신 적이 있는지...
있으시다면 결과(?)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안 넣어봤지만 괜찮을 것 같은데요?
나물 반찬 넣어도 소화가 되니....^^
제 생각엔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만 섬유질이 많은 부위거나 아주 큰 잎이라면 조각 조각 잘라서 넣어줘야 나중에 섬유질 같은게 봉에 안 걸릴 것 같아요.
섬유질이 질긴 야채를 긴 상태로 넣었더니 봉에 엉킨 적이 있어요. 분해는 되었는데 섬유질 부분은 분해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더라구요.
하엽 넣으면 안되요.....식물쪽은 빠짝 말리는 기능밖에 없어요. 분해 안됩니다....
깍두기 나 알타리무 그리고 알타리무의 줄기부분 그런것들도 분해가잘되는지 궁금합니다
분해는 되는데 질긴 줄기는 시간이 좀 거리더라구요. 그리고 긴 상태로 넣으시면 교반봉에 뒤엉켜서 교반봉이 움직인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그러니 손가락 길이정도로 잘라서 넣으시는 게 좋을 거예요.
이거 별로여서 저는 안쓰고 있네요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은 비추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는데 저희 남편도 냄새가 나는가보더라구요. ^^ 그래도 음식 쓰레기 버리러 안 나가서 저는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ㅎㅎ
혹시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 댓글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얼마 주고 사셨나요? 저렴하게 택배 배송으로 팔아 주실 수 있으면 저에게 팔아 주세요
당근 조만간 찾아 보려고요 엄청 급한 건 아니고
생각보다 잘안죽어요
너무 수분많아보이면 제습눌러주시고요
수분부족해 보이면 음쓰 넣으면 축축
해지더라고요 한달에 한번 미생물
전부 신문지에 쏟아부우시고 미생물이
분해못한거 뜰체로 제거해주시면 됍니다.
사랑과 애정으로 키우는 제품 ㅋ ㅋ
네^^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감이 오더라구요.
지금은 적응해서 수분 조절은 별 걱정이 없어요^^
저는 뜰채까지는 귀찮아서 못 할 것 같고
분해 못한거는 그냥 냅 둘 것 같아요^^;;;;
미생물 덜어 낼 때 그 때 삽으로 걸러지면 버리고 아니면 그냥 그 속에서 살라고 방치하고 있어요 ㅎㅎ
고양이모래삽도 좋을꺼같드라구여ㅎㅎ분해못한 음식 걸러내기용ㅋ.ㅋ
@@NaNa-m1g7n 고양이 모래삽은 구조가 뭔가 다른구요? ^^ 참고했다가 나중에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littlejoysinmylife 모래가빠져나갈수 있도록 구멍이뿅뿅나있거든요!!
@@littlejoysinmylife 보통은 가식적으로 그렇게 해 봐야겠어요 이러는데 솔직하게 귀찮다고 하면서 본인이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해도 괜찮다고 알려주는 솔직하고 현명한 유튜버
영상보고 저도 린클 프라임을 구매하여서 오늘 받았는데요. 큰덮개를 최대로 열면 자동덮개가 살짝 열리는데 저만 이런건가요 ㅠㅠ
그리고 닫을때 너무 쾅 닫히네요..
맞아요 닫을 때 완충 장치가 없어요. 저는 그냥 제가 살살 닫아요 ^^; 그래도 그런 것보다 음쓰 버리러 안 나가도 되서 좋아요
딱이 미생물 분해가 안되는 이유가 껏레 방부제가 많이 들어간건 아닌지?
떡에 방부제가 많이 들어가나요? 저는 그건 잘 모르겠어요. 수분이 적어서 그런가 쉽기도 하고 다른 댓글보면 떡볶이 떡에는 식용류가 많이 쓰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근데 분해가 안 되는 건 아니고 다른 것들에 비해 시간이 걸려요. 결국엔 없어지더라구요.
심경변화 포인트가 차별점이 있네요!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신났다가 며칠 뒤에 좀 불안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일주일 정도 써보니 감이 와서 ㅎㅎㅎ
이 심경변화의 문제는 다른 분들도 겪으시는 듯해서 넣어봤어요^^
배달음식중 먹다남은음식은어떻게처리하나요? 예를들자면 피자나치킨등등...
그것도 저 안에 넣어요. 근데 치킨이랑 피자는 거의 남은 적이 없어서 ^^;;
여하튼 소화시켜요. 치킨은 뼈를 제외하고 넣는 게 좋은데 2조각 정도 남은 경우는 귀찮아서 그냥 뼈 안 바르고 넣은 적도 있어요. 어차피 미생이가 기준선 이상 차오르면 그때 걷어내면 되니까요
미생물이 음식 분해를 제대로 처리 하였을때는 린클 통 안에 있는 부산물의 높낮이가 변하지 않는가요? 아니면 미생물의 (흙같이 생긴)양이 많아지는건가요?
미생물의 양이 많아지는 거예요. 통 내부에 경계선이 있어요. 많아지면 좀 덜어내시면 되세요.
드르륵하는 소리,헬리콥터소리 같이 들리는건 왜 그러는지요?
아주 크진 않지만 거슬립니다.
아 이건 영상 소리는 없애고
소리를 덮어서 녹음한거에요 ...
아마 저 기계 소리가 아니라 제가 녹음할때 잡음이 들어갔나봐요 ㅠㅠ ;; (초보 영상이라 부족한 점 이해부탁드려요;;)
저 기계 자체는 거의 소음이 없어요~^^
@@littlejoysinmylife 영상의 소리가 아니라 저희집의 린클에서 나는 소리를 얘기했어요.
왜그런지 아시면 답변 부탁합니다.
@@람바-z6e 흠... 저희는 거의 소음이 없는데 혹시 항상 나는 소리가 아니라 뭔가 단단한 음식물 넣었을때만 소리가 난다면 교반봉에 의해서 음식이 부서질때 드드득 하는 소리가 나긴했어요. 음식 부서지는건 금방이니까 아주 잠깐? 그러고 마는데... 계속 소리가 심하시다면 AS를 받아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보통 거의 소리가 안 날 정도로 조용하거든요.
@@littlejoysinmylife 그런가요?
좀 더 관찰해보고 A.S 받을지를 결정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떡볶이떡? 가래떡은 매뉴얼에도 넣지 말라고 적혀 있네욤
아 그런가요?^^ 메뉴얼을 제대로 안봤나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프라임 탐나네요ㅋㅋㅋㅋ
저도 같은 모델을 쓰고 있는데요. 혹시 냉장고에 오래둔 채소가 좀 썩은 생탠데 넣어도 될까요?
네 저도 냉장고 정리할때 나온 음식들 그냥 넣어요. 곰팡이 나거나 썩은 음식 넣어도 괜찮아요. 양파 그냥 놔뒀다가 물러진 것도 넣고 그랬어요.
@@littlejoysinmylife 감사합니다
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린클 사용 1주일 되었는데 내부에 옆쪽에 곰팡이가 생긴것 같아요
제습기능켜두면 괜찮을까요?. 음식 쓰레기 먹어주는 착한 미생물이 탈날까봐 걱정되어서요
음... 이거 업체 블로그에서 본 적이 있는거 같은데 곰팡이도 결국엔 없어진다고 들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물티슈로 쓱 닦아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업체 카톡에 문의하면 바로 답해주더라구요
@@littlejoysinmylife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0프로 공감합니다.
생물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신경쓰이지만 장점이 더 많아요ㅡ
분해가 안 되는 음식도 종종 보이고
작은 단점들이 존재하지만 없는 것보다 있는게 훨~씬 좋아요 ^^
단점을 모르고 좋을거라고만 생각하면 실망하겠지만, 이런 단점이 있구나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사면 세상 만족스러운 제품인 것 같아요.
다른 타입의 음식쓰레기 처리기도
나름 다양한 단점을 가지고 있을테니
저는 다시 사도 미생물 처리기 방식을 구매할 것 같아요. ^^
@@littlejoysinmylife ㅁ
이 제품 쓸 때 24 시간 계속 틀어 놓고 써야 하나요 아니면 분해 하는 몇 시간 동안만 틀어 놓나요? 전기세 부분이 좀 걱정 되어서요.
24시간 틀어놓는데 한달에 얼마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전기세는 얼마 안 나온다는거 말고는 금액은 기억이 안나요^^;; 검색한지가 오래되서요
유투버 귀곰님 영상에 전기세 부분 언급해주셨어요~ 영상 확인한번 봐보셔요 :)
미생물처리후
닭에게 주어도 되는지요
이곳이 시골이라~~?
흙처럼 변해서 닭의 모의는 안될꺼에요
거름은 된다고 하던데요
버릴때 미생이가 불쌍할거같아요ㅠㅠ 살아있는데 너무 많이 커져서 버려지니 너무 불쌍 ㅠㅠ걔네는 그럼 종량제봉투안에서 죽는건가요?흑흑
글쎄요;;
암도 생명인데 어떻게 죽여요 증맬루 ㅠㅠㅠ 혹시 부모님 암걸리시면 치료 하지 말길 ..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혹시 아직도 사용 중이신가용? 혹시 사용중이시라면 영상 업로드 이후 냄새로 인해서 불편하셨던 적은 없으신가용? 특히 뚜껑 닫았을때도 냄새가 나는지 궁금합니당. 또 다른 문제로 인해 as 받으셨는지도 궁금해용!!
AS 받은 적은 아직까지 없고
세탁실에 놓고 써서 그런가 냄새로 불편함도 못 느꼈어요. 근데 이건 좀 케바케인 것 같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엔 별로 냄새가 안 나는데 남편은 좀 민간한 편이라 뚜껑 열면 미생이 냄새 난다고 오바하더라구요 ^^;; 장난인건지..진심인건지 모르겠는데...
여하튼 제 기준에는 냄새의 강도를 수치로 표현하자면 100점 만점에 5~10 정도?
그것도 비호감인 냄새는 아니구요 (다만... 영상에서 언급했는지 기억이 가물한데, 배양초기에 어느날 갑자기 냄새가 비호감이었던 적이 2~3일 정도 있었어요. 그 후로는 여태까지 그런 느낌을 받아 본적은 없구요)
뚜껑 닫으면 5~10 정도의 냄새는 전혀 밖으로 나오지 않아요 ^^
답변이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리고 참고로 계속 업로드를 안 하고 있는 이유는.... 더 이상 보여드릴게 없더라구요. 그냥 넣으면 사라지기도 하고.... 예전 초반에나 종류별로 넣어가며 실험했지... 지금은 정말 다 섞인 음쓰의 형태로 넣다보니 보고 할 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업로드를 안하고 있지만 매우 만족하며 쓰고 있답니다.
@@littlejoysinmylife 정성어린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당^_^
저는 개인적으로 멸치육수 내고 남은 큰 멸치 넣었을 때 냄새가 좀 역하더라구요. 뚜껑 열 때만 납니다. 그 외에는 냄새 별로 안납니다.
@@다자쁘뜨리 오 그렇군요!!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당!!
음식물 처리기 안에 있는 미생물이 포함된 토양이 나중에 음식물넣고 분해하면서 많아지면 덜어내는걸로 아는데 그럼 그때 덜어내는 양만큼 미생물도 줄어들어 성능이 저하되거나 하진않나여?
미생물이 늘어나서 덜어낸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미생물이 점점 줄어드는게 아니라 아마 번식을 해서 늘어날 거예요. 그러니 덜어내면 원래의 양이 되는거구요. 전혀 성능이 저하되지 않더라구요. ^^ 너무 많이 버리지 않으면 처음이랑 같아요. 그냥 냅두면 넘칠 정도로 많아져요.
떡볶이 떡 제조공정에 식용유가 상상 이상으로 많이 들어갑니다.
분해에 애를 먹은 건 아마도 방부제와 엄청난 비율의 기름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아... 그렇군요....
식용유가 상상 이상으로 들어간다니....
떡볶이를 자주 먹지 말아야겠네요;;
냄새가 기본적으로 많이 나는 음쓰를 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생선 내장 같은것들이요
그런건 안 버려봐서 모르겠는데,
만약 생선 내장을 버려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쩌다 한번 있는 일이니 나가서 버리고 올 것 같아요^^;
추측으로는 생선 내장 같은 걸 넣으면
좀 냄새가 날 것 같네요.^^
겨울에 다용도실이 추운데 내부 보온이 잘되나요?
이번 겨울이 첫 겨울이에요. 괜찮은지 지켜보고 후기 알려드릴게요 ^^
@@littlejoysinmylife 후기 알려주세요. . 현재까지 기준으로 보온 되나요?
@@littlejoysinmylife 후기 너무 궁금해요 겨울에 미생물 어떻게 됐나요 ?
혹시 마라탕 훠궈 집에서 드시고 넣어 보셨나요..? 중국 음식을 많이 먹는데 괜찮은지 해서요 …
그건 안 넣어봤어요^^;
매운거에 미생물이 쥐약입니다. 싱크대 채에 물로 한번 행궈 걸러진것만 넣으세요 미생물 색이 검어지면서 회복에 오래 걸립니다.
미생물이 맵찔이래요ㅠㅠ
미생물을 자주 갈아줘야 하는 것은 아닌가요?...
아뇨 알아서 번식해요^^ 양이 늘어나서 한달에 한번 조금 덜어서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되요
싱크대에서 사용하는 친환경 자연 분해 거름망도 분해가 가능 할까요??
그건 업체에 문의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급 궁금해지네요 ^^ 근데 느낌상 그건 분해가 좀 많이 느리지 않을까 싶어요?
잘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떡볶이 떡은 기름 들어가서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아 떡볶이 떡에는 기름이 들어가나요???
다른 떡이나 탄수화물은 엄청 좋아하는데
떡볶이 떡은 그대로라 궁금했어요^^
그런 이유가 있군요....
눈나 리뷰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거름망중에 옥수수전분으로 된 리필용거름망도 그대로 넣으면 분해되나요~?
그건 안 넣어봐서 잘 모르겠어요^^
분해됩니다
@@lumpen926 해보셨나요? 제가 옥수수 거름망 쓰고 있어서이 부분은 걱정되서 안 그래도 물어보려고 했는데
저도 같은 모델 쓰고 있는데요 이제 2주차 됐어요 ㅋ 아직 고운 흙처럼 안됐어요 ㅠ 한달 지나면 딩크로그님 처럼 잘 배양 할 수 있을까요 ?? 빵을 많이 먹여야 되나요 팁좀 주세용 ㅋㅋ
2주차에는 저도 쌀겨 같은 상태였어요^^ 한달 지나면 그냥 자동으로 변할거에요. 저는 1~2주차까지만 신경쓰고 그 후에는 편하게 아무거나 넣었는데요. 1~2주차에는 주로 탄수화물 위주로 넣었어요^^ 지난 실험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침 날짜 지난 라면이 있어서 초반에 삶은 면 몇번 넣어줬어요. 2주차부터는 그냥 편하게 넣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littlejoysinmylife 네 답변 감사합니다 !! 빵좀 먹여야겠어요 ㅋㅋ
한달정도 사용하니 고운 흙처럼 되었고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곰팡이 피지 않나요?
@@주샘 곰팡이 안생겼어요
모든 과정이 끝나 흙으로 됐을때 식물 키우는데 흙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실내 식물에는 비추한다고 들었어요.
야외에서 키우거나 밭 작물에는 발효(?)과정 거쳐서 사용하면 된다고 들었고, 집에 있는 식물에도 발효(?) 후 사용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벌레가 꼬인다는 얘기가 있어서 저는 시도 안 해봤어요.
발효 과정은 헤당 업체 사이트(?) 블로그(?)에서 본 것 같아요. 업체 카톡에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링크 보내줄거에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꼼꼼한 후기 감사합니다. 하나만 여쭤볼게요
미생물을 배양해서 음식물을 넣고 그게 미생물이 먹어서 없어지는데.. 완전히 미생물이 소화를 했다면,
미생물 배양이랑 음식 분해된것을이 합쳐져서 , 그걸 버리면 미생물 배양된 토양과 음식물 분해된 토양이 같이
버려지나아요..이럼 갈수록 미생물양이 줄것 같은데..
얼마에 한번씩 미생물 양을 추가해주는건가요 ?
아니면 음식물 처리가 끝나면 음식물만 따로 추려서 버려서 위에 질문이랑 상관이 없는건가요 ?
감사합니다~
미생물이 번식을 하나봐요. 저도 원리는 잘 모르겠는데
덜어서 버리고 나면 한달 뒤에 또 양이 늘어나 있어요.
그래서 덜어버리라고 하는거거든요.
음식물 처리가 끝나면 음식물만 따로 추려서 버릴 수가 없는게
음식이 사라지고 없어요.
그냥 미생물 배양 된 토양(?) 그거를 주기적으로 덜어주면
저절로 또 생긴다고 보시면 되세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매처 알 수 있나요?
저는 그냥 네이버 검색해서 샀어요.
네이버에 "린클 프라임"이라고 검색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프라임은 1~2인 식구용 사이즈라서 혹시 식구가 3~4인이라면 이전 버전으로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프라임과 이전 버전은 기능상 차이가 있어서....조금 고민되실 것 같아요.
설명 잘 읽어보시고 이전 버전을 구매하실지 신제품을 구매하실지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littlejoysinmylife 다른거 다 떠나서 활성탄필터교체문제로 프라임의로 방금결제하고옴...기존껀 개인이 교체하기엔 영 까탈스러워서..
@@NaNa-m1g7n 네 저도 용량 생각하면 이전 버전이 낫지만, 신제품이 필터교체가 더 쉬워서 이전버전은 안끌리더라구요.
신제품도 용량 큰 버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littlejoysinmylife 그럼 이전 버전은 필터교체 어찌하나요?
@@lleeslee5302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업체에 다시 맡긴다는거 같기도 하고.... 집에서도 할 수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업체 문의가 제일 정확할 것 같아요. 혹은 린클로 검색하면 업체가 운영하는 블로그나 유투브 사이트를 참고 할 수도 있어요
린클도 한약냄새가 많이 나나요?
다른제품은 한약냄새같은게 난다고하던데용
초반 1주일이었나..2주일 사이에 잠깐 한약 냄새가 난 기간이 있었어요. 그 후에는 한약 냄새는 안 나더라구요.
어떤분들은 흙상태로 되면 (처음 겨상태일땐 사우나냄새가 나는데) 시큼한향이 난다고 거슬린다고 하던데요 정말 그런가요? 저도 10일차라 겨상태라 신경쓰구 있어서...
아주 초반에 딱 하루인가 이틀인가 시큼한 냄새가 났어요. 아마 성장기라 그랬나 싶기도 한데.... 근데 그 이후로는 전혀 그런 냄새가 안나요. ^^ 아주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어요
@@littlejoysinmylife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도 노심초사 써야하나 반품해야하나 고민 백만번째라서요 ㅎㅎ
3인가구지만 집밥을 거의.......안 해먹는데 프라임 사도 괜찮겠지요? 집밥을 얼마나 안 해먹냐면 밥통에 밥이 없어요...ㅎㅎ
그럼 프라임 괜찮을 것 같아요. ^^ 음쓰 양이 들쭉 날쭉해서 갑자기 음쓰가 많은 날이 분명 있을테지만 평균적으로 음식량이 적은 편이면 프라임 괜찮은거 같아요.
딱딱한 떡은 미생물도 안좋아하는군요
말랑 할 때 넣는데도 그러네요 ㅎ
그리고 또 다른 떡은 잘 먹어요
떡볶이 떡만 먹기 힘든가봐요 ㅎㅎ
밀떡은싫어하고 쌀떡만좋아하는곤가ㅋ.ㅋ
혹시 탄 음식 같은것도 넣어도 되나요?
음... 탄음식은 안될 것 같은데 업체에 문의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건 생각을 못해봤네요.
단백질 탄수화물 이 거의 안 나오고 야채만 나오는2인가족인데요
일부터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넣어줘야 하는 고민이 있는데요 그래도 미생물처리기가 답일까요?
아니에요. 일부러 단백질, 탄수화물을 넣어줘야하지 않아요.
야채도 너무 잘 먹던데요 ^^
처음 2주 초기 배양기에 탄수화물, 단백질 위주로 넣어주면 더 배양이 잘 된다고 그랬을 뿐,
안 넣어줘도 상관은 없는 것 같아요.
쌀밥도 안 나오나요? 면 종류나 흰밥 남은 거 주면 2~4시간 이내로 순삭하더라구요.
실내에서 쓸수있나요 ? 냄새난다는 후기도 본거 같아서 궁금합니다
저는 세탁실에 놓고 쓰는데 냄새는 살짝? 투껑 열때만 나요. 제 기준에는 냄새가 안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들어가는 음식에 따라 냄새가 그때 그때 변하기 때문에 뭐라고 말하기 애매해요. 거실이나 주방에 놓고 쓰기 보다는 세탁실 쪽에 놓고 쓰면 괜찮아요.
냄새가 음쓰냄새가 아니라 다른냄새가 나요..악취는 아니네여 저희 어머니는 싱크대옆에 놓고 걍 써요 ㅎㅎ
@@c.monster2645 맞아요. 악취는 아니에요. 설명은 불가능하나 여하튼 이해 할 수 있는 범위 안으로 약한 냄새가 나요 ^^
전 그.. 무좀있는사람 발꼬락 쉰내가나서 걱정돼서 검색중...
아시는분 답변좀;;;
음식물이없을땐
전원을 꺼놓는건가요
전원은 24시간 켜놓는거에요. ^^
@@littlejoysinmylife
아 네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해당 제품 계속 쓰실건가요!? 판매하실 생각 있으면 댓글 주실 수 있을까요~~
계속 잘 쓰고 있는데요^^;;; ㅎㅎㅎ 만족하며 잘 쓰고 있어서 재판매 생각은 없어요.
신제품 기능으로 2인용 말고
혹시 3~4인용 나오면 구매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ㅎ
뚜껑에 고무패킹같은게 없던데 냄새 밀폐가 잘되나요? 그리고 뚜껑이 너무 빨리 자동으로 닫히지는 않나요?
냄새는 잘 안나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8초가 경우에 따라서는 너무 빨라요. 그때는 그냥 자동으로 열리는 뚜껑 말고 전체 뚜껑으로 열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고춧가루 분해되나요???
고춧가루가 들어간 음식을 버린적은 있는데
혹시 고춧가루를 잔뜩 폐기하려고 그러시는 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제가 고춧가루만 잔뜩 넣어본 적은 없어서 어떻게 답변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업체에 문의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음식 조리과정에서 들어간 정도는 눈에 안 띄고 사라지는 것 같아요.
수박껍질도 잘 먹나요??
네 잘 먹어요. 잘 먹긴 하는데 수박은 수분이 너무 많아서 수박 한통 껍질 1/4만 넣어도 미생물들이 너무 습해지더라구요. 제습기능 돌려도 다음 음식 투입까지 수분이 금방 사라지지 않아서 저는 수박은 그냥 음식쓰레기 버리러 나가고 있어요.
수박껍질 잘 먹긴하니까 조금씩 나눠서 넣어보시고 판단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혹시 생선가시류는 버려도 될까요??
생선 가시나 치킨 뼈는 원래도
일반 음식 쓰레기가 아닌 종량제봉투에 버리도록 되어 있어요. ^^
저는 뼈 종류은 넣지 않고 있어요
@@littlejoysinmylife 감사합니다.
전가요금은 어떤지요
@@최영옥-s9i 설명서에 의하면 얼마 안나오는데 여러 가전 제품을 쓰다보니 잘 모르겠어요 ^^; 그냥 몇천원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