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편도 있지만 보라는 스스로가 케이 라이벌로 컨셉을 굳히기로 한듯함. 근데 케이는 개인으로 보면 퀸덤 퍼즐에서 가장 인지도 높고, 대선배고, 실력 또한 탑티어라서 일반시청자가 젤 몰입하기 좋은 여주인공 롤임. 그런 사람을 라이벌로 상대하려면 존경과 겸손을 보여줬어야 했다고 봄.
0:02 너무 조심스럽긴 한데요 0:24 올려야 될 거 같았어 라인이 원곡의 변주를 준비하는 보컬의 태도 차이가 더 눈에 띄었어요. 원곡에 충실하게 준비하였지만, 제가 준비한 변주도 들어봐 주실래요? 하는 것과, 멤버들이랑 얘기 해봤더니 (원곡보다는) 올리는게 더 좋을 것 같다던데요... 하는 뉘앙스 보라님도 많은 시도를 하였지만, 결국 프로듀서의 선택은 원곡대로 녹음하는 것으로 끝나게 된 원인에는 0:16 케이님 1:03 보라님 경험이나 역량 차이도 있어 보이지만 태도의 차이도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맞아요. 창작자들은 이런거 굉~~장히 예민함. 자기를 존중해주냐 안 해주냐로 일이 틀어지는 경우도 허다함. 케이는 짬밥이 있으니 그걸 몰랐을리 없고, 보라는 이런 자기 업계 생리도 모르는거지. 다 떠나서 작곡가조차 보컬한테 아이디어 리스펙한다고 다만 장단점이 있다고 돌려서 말하는데, 정작 보라는 작곡가의 작곡을 존중해주지 않고 이리저리 다 바꿔보려고 함..
0:07, 1:00 실력을 떠나서 변주하기 전에 제안하는 말 직후 작곡가님 표정도 차이가 크네요. 하고싶은 건 결국 두 사람 다 음을 올려보고싶은 건데 같은 의견에 작곡가님 표정 차이가 큰 건 말하는 방식 차이가 맞는 것 같아요. "조심스럽지만 ~ 어떨지..."는 결국 작곡가님의 의견을 여쭤보는 느낌인데 "멤버들과 이야기했었거든요"는 당신의 원곡보다 이렇게 하는게 우린 좋다고 결정했다고 통보하는 뉘앙스라....
0:56 게다가 여기서 작곡가 말을 끊어버리고 한 말이 작곡가를 존중한 말이 아닌 “ 올리는게 좋을 것 같다고 멤버들이랑 얘기했었거든요 ” 라는 무례란 말을 해버리는게 레전드임 그리고 이게 우리 궁예짓이 아니라 라인언전 기분이 확실히 안좋아보이는게 1분짜리 영상에 고스라니 다 느껴짐
짬밥이 괜히 짬밥이 아니지...케이는 러브리즈로 1위도 해보고 1위는 못했지만 아츄와 데스티니 같은 명곡도 있고....그리고, 체리블렛의 실력도 좋긴한데 러블리즈는 전원이 딴그룹 가도 메보에 서브 정도 맡을 실력자들이라... 보라가 실력은 좋은데 조급함이 느껴짐... 걸스플래닛도 아쉽게 떨어져서 그런지... 그래서 욕심이 너무 과함...솔직히 snap도 휘서는 데려와서 보컬라인을 강하게 했어야 하는데 래퍼도 세명을 데리고 와서...kpop은 좋은 랩라인이 있어도 무조건 보컬 탄탄해야함....
이 프로 보면서 도화는 리더로 괜찮고 케이는 메보로 딱이라는걸 느꼈음. 도화가 분위기를 잘 잡고가서 멤버들도 편하게 하는걸 느꼈고 이게 개인으로도 당연히 돋보여야 하지만 팀을 뽑는건데 아직 누가 내 팀이다 모르는 상황에서 너무 경쟁의식 불타는 것도 지금은 독이라고 생각함.
여유와 보컬 경험 차이도 있겠지만 이 노래가 작곡가한테는 자기 작품인건데 확실히 케이는 조심스럽게 ^해봐도 될까요..?^ 이런 느낌이고 보라는 ^다같이 얘기해봤는데 올리는게 좋을 거 같아요^ 이런 식이라 프로듀서가 기분 나빴을 수도 있을 듯 누가 자기 작품 맘대로 바꾸는 걸 좋아하겠어
뭔가... 보라가 계속 여기저기 나오는데 결국 결과는 그룹이든 본인이든 변한게 없으니까 다급해진거같아보임 안정적인 고음과 시원한보컬이 장점이었는데 걸플 보컬 > 리버스 보컬 > 퍼즐보컬 지날수록 힘이 엄청들어가고 무조건 높아야해, 화려해야해 이런 느낌 아이와나의바다 고음 잘하지만 결국 바이브레이션이 너무 과해져서 끝엔 악으로 부르는 느낌이었던거같음 다섯번째계절 유토피아때가 진짜 내가 여기 메인보컬이다 하는 그런 느낌이었음
이분 댓글 좀 공감...걸플 다섯번째 계절 유토피아까지 진짜 딱 누가 봐도 흠잡을 곳 없는 메보롤이고 팀도 잘 끌어가줘서 호감이었는데. 본인 능력치도 있고 프로그램도 벌써 세번째인데 바뀌는게 없어서 그런가 자꾸 아무도 따라오지 못하는 위치에 날 올려놔서 증명해야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것 같기도 해서 안타까움...안그래도 잘하는 사람인데
보라가 왜 자꾸 밉상 캐릭터로 편집되는지 알 것 같음. 정말 미묘하게 조금씩 쌓임. 1. 멤버 정할 때 팀전임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서로서의 시각이 아닌 자신이 돋보일 수 있는 선택을 함으로써 결국 팀이 짐. - 실력있는 보컬 라인들 다 상대팀으로 보내버리고, 보컬 파트분배 또한 보라가 제일 많음(보라 1분, 케이 40초) > 보컬 부분이 결국 밋밋해짐 2. 자신감이 겸손없음으로 비춰짐 - 보컬 원탑이라는 자부심이 실력이 압도적이면 모르겠는데, 보라의 보컬은 가창력만 좋지 음색이라든지 창법은 특별할게 없음. 오히려 올드한 창법. 그런 와중에 다른 보컬들을 리스펙하는 모습이 전혀 없음. 자체평가 때도 리스펙보다는 견제하는 모습으로 많이 편집됨. 1번, 2번 합쳐서 만약 보라가 케이를 자신의 팀으로 영입하고 케이의 보컬을 리스펙+팀을 위해 메인파트 양보하는 모습으로 갔다면 보컬 올드한게 묻힐만큼 여론 좋았을 듯. 3. 다른 보컬들 뿐만 아니라 작곡가마저 존중하지 않음. - 케이의 경우, 너무 조심스럽다며 라인 제안(제안도 자신이 준비한 베스트만 딱 보여줌) 반면 보라는 작곡가를 존중하지 않고 '올려야할거같았다'(작곡가 입장에선 곡 디스인걸 인지 못함)며 이런거저런거 다 시도해보고, 다른 파트까지 이리저리 다 바꿔봄 > 작곡가 미존중, 준비 부족으로 보임 아직 어려서 사회생활 짬도 없고 그래서 나올 수 있는 모습이라고 보여지는데, 여기에 엠넷 편집까지 더해지니 밉상 캐릭터로 굳혀지는게 안타까움ㅜㅜ
저도 녹음실부분에서 보고 느꼈어요. 전체적으로 당장 눈앞에 이득만 생각하다보니 상대방에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겸손이 없는게 많이보이죠.... 이것또한 경험을 통해서 배워나가는거니까 너무 안타까웠어요.... 처음에는 아주조금이여서 잘몰랐지만 조금씩 쌓여 커지기시작하더니 눈덩이처럼 굴려지면서 이게 나중에는 점차 큰 눈덩이가 되어버려서 지금 대중들에게는 '밉상 캐릭터'가 되어버린듯해요.
케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실력이 계속 깊어지네. 진짜 멋있다. 보라는 그냥 사람자체가 해맑은것 같다. 뭘 의도하고 행동하거나 말하기보단 그냥 해맑아서 다른사람의 눈 의식 안하고 행동하는 듯. 자기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있고 적극적으로 어필할 줄 알고 인정도 빠르고. 자존감이 높아야 할 수 있는 행동들. 마치 비교하듯 편집을 해놔서 악편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귀엽게 느껴졌음
Kei is the best vocalist in queendom puzzle that's the fact. better vote for Kei along with your bias. good for yall because the girl group that's about to be formed needs Kei
I understand that Bora was trying to bring her own flair into the song to create a memorable moment, but this example really showed the difference between a singer adjusting to bring out the best of the song versus trying to make your own individual skills shine. There is a distinct art to pushing forward and pulling back, and not many singers understand that pulling back can be just as impactful as creating force.
true I love her part just the way it is. and honestly 0:54 was so perfect. too bad she got carried away. but she's still young and she'll learn from this
@@_SxlarMMM619_ She doubled down because she didn't get the response she was hoping for. Most of the changes she attempted were not harmonious with the theme and feel of the song, and therein lies the problem. It's such a disrespect to the songwriter to want to make changes that stray from the original intention. Her lack of understanding of the song was why her suggestions were not accepted.
솔직히 러블리즈 식스센스로 너무 과하게 까여서 그렇지 주 보컬 4명의 실력은 절대 못깜... 3세대 여자아이돌 중 뮤지컬 진출해서 호평까지 받을 보컬이 얼마나 있겠음? 심지어 그 케이마저 울림이 주 메보로 미는 멤버가 아니었을 정도임. 음색이 워낙 뛰어나서 자연스레 주목을 받았지만 데뷔 전에 실력으로 미는 메보는 다른멤이었음. 미주나 정예인도 안정적으로 잘 불렀었음. 보컬로 까일 그룹은 절대 아니었는데ㅠㅠ
The difference between them is that from her debut Kei knows what she’s capable of and stays between her range while still keeping her practice and continue to improve so much throughout her career to the point that it’s incredible to see how she improves as a vocalist in general, Bora on the other way had a very good start with her vocals but focused way too much to impress people hence why we often found her straining her notes by using too much tension and unhealthy vibration to the point she regressed so much as a vocalist, hope she can found what’s the best for her so she can be back to her prime and possibly improve too
Kei know what to master her voice with her voice experience. It always give chills from lovelyz, queendom 1, musical and her solo single. Kei deserved to debut. Hoping that their recent duets will give a higher vote 🙏🙏🙏🥰🥰🥰
보라가 조급한건지 야망이 많은건지 모르겠는데 좀 과한 느낌이 없잖아 있음 케이랑 굳이 라이벌 구도 안 잡는게 이미지에도 나았을텐데 사실 케이가 연차도 더 쌓이고 출중한게 사실이라서 웬만큼 잘하지 않는 이상 좋은 이미지 챙기기는 어려울듯
기존 케이 이미지도 러블리하고 벚꽃잎같이 여리여리 이미지라 싸우는 구도 잡으면 불리할수밖에 없음...
진짜 내가 하고 싶은 말 그대로 했다. 애가 솔직한 건 좋은데 야망이랑 욕심 많은 걸 대놓고 그대로 드러내서 좋게는 안보임
점점 비호감됨 편집을 일부러 그렇게 하는건지
@@감자-i7w해석하기에 나름인 행동을 비호감으로 편집한거...좋게보면 호승심있고 더 잘하려고 계속 노력하는 사람인거죠 나쁘게보면 지금 여론인거고
@@Kimokb123 이게 맞다
케이 올리는거 보고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 시비털듯이 말하는데 또 녹음실 들어가서는 자기가 스스로 생각한 것 마냥 말하는게 너무 재수없음 결국 작곡가도 무리수다 싶다고 생각한거까지 완벽한 엔딩
엠넷이 이러니까 악편을 못 끊지
경쟁에서 더 잘하려고 하는게 시비터는거임? 북한에서 오셨나?
그럼 님은 왜 시비거는 거임 저렇게 열심히 할려 하는데 머가 완벽한 엔딩이라 ㅈㄹ임
케이 보컬이 들을수록 신기함 가녀린데 힘있고 꽉 찬데다 청아한데 묵직하고 단단한 확신있는 느낌을 주는 보컬임 여리여리하다와 힘있음 정반대의 느낌이 한 보컬에 있으니깐 계속 듣고 싶은 목소리다 싶음
0:28 더 올려버릴까? 얼마나 더 올려볼까... 공감성 수치..
뭔가 공감성 수치 느껴진다..
악편도 있지만 보라는 스스로가 케이 라이벌로 컨셉을 굳히기로 한듯함. 근데 케이는 개인으로 보면 퀸덤 퍼즐에서 가장 인지도 높고, 대선배고, 실력 또한 탑티어라서 일반시청자가 젤 몰입하기 좋은 여주인공 롤임. 그런 사람을 라이벌로 상대하려면 존경과 겸손을 보여줬어야 했다고 봄.
와 이거 레알
ㄹㅇ 솔직히 서바이벌이니까 저런 생각 자체가 드는건 이해하는데 저렇게 뻔히 보이게 행동으로 옮길줄은 ..
실력이야 개개인취향타겠지만 보라는 커리어도 인지도도 케이보다 낮은 상황에서 알맞은 태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함..
4화까지 보면서 드는 생각은 보라는 선배 알기를 ㅈ으로 안다는 거
진심 왜저래임 걍...
보라 진짜 잘하는 보컬인데 본인이 다급해져서 이것저것 해보는 느낌임
여러가지 시도하는건 분명 좋은 모습인데 결과물이 묘해서 안타까움
솔직히 퀸덤퍼즐에서 나온 아이돌 중에 케이가 제일 노래 탑이다 세월이 지나도 음색 전혀 안 변하네.....
솔직히가 아니라 팩트라서..
@@까까-u3g 아 아니라는줄알고 깜짝놀랐네
0:02 너무 조심스럽긴 한데요
0:24 올려야 될 거 같았어 라인이
원곡의 변주를 준비하는 보컬의 태도 차이가 더 눈에 띄었어요.
원곡에 충실하게 준비하였지만, 제가 준비한 변주도 들어봐 주실래요? 하는 것과, 멤버들이랑 얘기 해봤더니 (원곡보다는) 올리는게 더 좋을 것 같다던데요... 하는 뉘앙스
보라님도 많은 시도를 하였지만, 결국 프로듀서의 선택은 원곡대로 녹음하는 것으로 끝나게 된 원인에는
0:16 케이님
1:03 보라님
경험이나 역량 차이도 있어 보이지만
태도의 차이도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러게요..작곡가가 먼저 제안하지 않는 이상 한 사람의 작품을 바꾸겠다는 건데.. 케이님처럼 작곡가를 존중하면서 말하는 태도가 필요하지 않았을까..하는..
맞아요. 창작자들은 이런거 굉~~장히 예민함. 자기를 존중해주냐 안 해주냐로 일이 틀어지는 경우도 허다함. 케이는 짬밥이 있으니 그걸 몰랐을리 없고, 보라는 이런 자기 업계 생리도 모르는거지. 다 떠나서 작곡가조차 보컬한테 아이디어 리스펙한다고 다만 장단점이 있다고 돌려서 말하는데, 정작 보라는 작곡가의 작곡을 존중해주지 않고 이리저리 다 바꿔보려고 함..
0:07, 1:00 실력을 떠나서 변주하기 전에 제안하는 말 직후 작곡가님 표정도 차이가 크네요.
하고싶은 건 결국 두 사람 다 음을 올려보고싶은 건데 같은 의견에 작곡가님 표정 차이가 큰 건 말하는 방식 차이가 맞는 것 같아요.
"조심스럽지만 ~ 어떨지..."는 결국 작곡가님의 의견을 여쭤보는 느낌인데
"멤버들과 이야기했었거든요"는 당신의 원곡보다 이렇게 하는게 우린 좋다고 결정했다고 통보하는 뉘앙스라....
0:56 게다가 여기서 작곡가 말을 끊어버리고 한 말이 작곡가를 존중한 말이 아닌 “ 올리는게 좋을 것 같다고 멤버들이랑 얘기했었거든요 ” 라는 무례란 말을 해버리는게 레전드임
그리고 이게 우리 궁예짓이 아니라 라인언전 기분이 확실히 안좋아보이는게 1분짜리 영상에 고스라니 다 느껴짐
아니 케이를 너무 견제함 ㅋㅋ 그럴상대가 되긴함 ? ㅋㅋ 녹음실에서 다 나오잖아
진짜 김케이 미쳤다…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다 울 꽃케이💕
케이님이 작곡가 입장도 고려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건네는 걸 보면
인성이 좋고 말도 참 예쁘게 하는 것 같다.
잔잔하지만 밝고 여유로운, 후배들이 선망하는 고참 아이돌 ~.
사회생활 짬바가... 와우
사회생활 존나 잘하는 타입
케이는 자기가 뭘 잘하는지 잘 아는 느낌이고 보라는 잘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자꾸 자기 능력치 이상의 잘함을 하고 싶어하는 느낌
도화가 진짜 리더로써 넣어야 할 존재인듯..진짜 다들 다독여주고 넘 좋음
@@user-mj6zb1cz5b받고 나나 들어가면 좋겠당
보라님 뭐랄까 잘함과 과함의 애매한 경계에 놓여계심..
자칫 잘못하면 욕먹을수있음 지금도 분위기는 좋은거같진않던데
분명 역량은 뛰어난데 이상하게 애매함.. 오히려 뛰어난 실력이 의욕에 매몰되는 느낌
경연에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면서 차별화되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건 좋은데 결과물이 조금 묘함
어쩔 수 없는 듯...
이제 막 관심받기 시작해서 더 잘하고 싶은 의욕이 앞서는거지
대중들에게 욕먹고 좀 힘빼는 법을 알게되면 잘 할 실력파인건 맞음
짬밥이 괜히 짬밥이 아니지...케이는 러브리즈로 1위도 해보고 1위는 못했지만 아츄와 데스티니 같은 명곡도 있고....그리고, 체리블렛의 실력도 좋긴한데 러블리즈는 전원이 딴그룹 가도 메보에 서브 정도 맡을 실력자들이라... 보라가 실력은 좋은데 조급함이 느껴짐... 걸스플래닛도 아쉽게 떨어져서 그런지... 그래서 욕심이 너무 과함...솔직히 snap도 휘서는 데려와서 보컬라인을 강하게 했어야 하는데 래퍼도 세명을 데리고 와서...kpop은 좋은 랩라인이 있어도 무조건 보컬 탄탄해야함....
너무 여유가 없고 욕심이 과해서 독이 되는거같음
일단 녹음할 때 나머지 멤버들 반응만 봐도 견적이 딱 나옴.
이 프로 보면서 도화는 리더로 괜찮고 케이는 메보로 딱이라는걸 느꼈음. 도화가 분위기를 잘 잡고가서 멤버들도 편하게 하는걸 느꼈고 이게 개인으로도 당연히 돋보여야 하지만 팀을 뽑는건데 아직 누가 내 팀이다 모르는 상황에서 너무 경쟁의식 불타는 것도 지금은 독이라고 생각함.
역시 짬밥 무시 못하는
케이같은 힘있으면서 가녀리고 청아한 목소리가진 보컬이 우리나라에 몇없어요. 게다가 경력도 거의 10년채워가고 뮤지컬도 했던 실력자구요. 경연프로도 꽤 나갔었고 작년에 아티스탁게임 준우승도함. 보라는 이제 데뷔한지 얼마안된애고 애초에 케이랑 비교하는게 무리에요.
보라 보컬은 굉장히 올드하게 들림...
김케이 목소리 듣고 싶어서 이 노래 계속 듣고 있음..진짜 사람 홀리는 목소리야 원투쓰포 텐까지..
0:23때 케이 노래 듣고 어 올렸네하고 놀라고 갑자기 화장실가서 연습했으면서 1:00 올려야 할 거 같다고 항상 얘기를 했거든요라고 왜 말하는 거ㅋㅋㅋㅋㅋㅋ
공감성 수치ㅜㅜㅜㅜㅠ 이런 댓글 쓰지 마 ㅜ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수치스럽네
여유와 보컬 경험 차이도 있겠지만 이 노래가 작곡가한테는 자기 작품인건데 확실히 케이는 조심스럽게 ^해봐도 될까요..?^ 이런 느낌이고 보라는 ^다같이 얘기해봤는데 올리는게 좋을 거 같아요^ 이런 식이라 프로듀서가 기분 나빴을 수도 있을 듯 누가 자기 작품 맘대로 바꾸는 걸 좋아하겠어
진심 케이 이번에 데스노트 왜 안왔냐 ㅜㅜ 작년에이어서 올해도 올줄, ㅠㅠ 생명의가치 한번더 듣고싶다.
뭔가... 보라가 계속 여기저기 나오는데
결국 결과는 그룹이든 본인이든 변한게 없으니까 다급해진거같아보임
안정적인 고음과 시원한보컬이 장점이었는데
걸플 보컬 > 리버스 보컬 > 퍼즐보컬 지날수록 힘이 엄청들어가고
무조건 높아야해, 화려해야해 이런 느낌
아이와나의바다 고음 잘하지만
결국 바이브레이션이 너무 과해져서
끝엔 악으로 부르는 느낌이었던거같음
다섯번째계절 유토피아때가 진짜
내가 여기 메인보컬이다 하는 그런 느낌이었음
지르기만 한다고 되는게아닌데 너무 시끄러움 ㅜㅜ 적당히해도될텐데
이분 댓글 좀 공감...걸플 다섯번째 계절 유토피아까지 진짜 딱 누가 봐도 흠잡을 곳 없는 메보롤이고 팀도 잘 끌어가줘서 호감이었는데. 본인 능력치도 있고 프로그램도 벌써 세번째인데 바뀌는게 없어서 그런가 자꾸 아무도 따라오지 못하는 위치에 날 올려놔서 증명해야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것 같기도 해서 안타까움...안그래도 잘하는 사람인데
걸플도 그렇고 소녀 리버스도 그렇고 자꾸 최종 파이널에서 데뷔 멤버 선발 직전에 미끄러져서 더 그러는 것 같음 특히 소녀 리버스는 계속 데뷔조였다가 파이널에서 미끄러진거니
솔직히 아무도 끌어내릴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성공하는거 맞고 냉정하게 보라가 그만큼 피지컬이 되질 못함.... 예체능계가 원래 다 그럼. 타고난 재능이 되게 큼... 보라 힘내라
@@arrrrlove걸그룹에서 보컬은 탑급 아닌가? 뭔 피지컬 타령. 아이돌은 타 예체능과 다르게 소속사 잘만나고 곡 잘 만나는게 중요함. 트와이스가 대성공했는데 멤버 중에 아무도 끌어내릴수 없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모아놓은거 같음?
김케이 음색 , 고음 따라올 자가 없지
보라 뭔가 조급함이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케이 이겨려고 하는듯
기본 실력으론 안 되니 조급하겠지
진짜 여태 케이 그렇게 관심있는 편 아니었는데 이렇게나 잘할 줄이야
보라 퍼즐링하는 거 보고..
드랍팀 응원했는데 이겨서 개꿀잼ㅋㅋㅋ
퀸덤퍼즐 케이무대보고 입덕 위기임... 케이야...
편집으로 더 비교되게 죽이기 하는 것도 있는데 스스로 발언을 pd들이 딱 써먹기 좋게 내뱉는것도 없이 잖아 있어보임
케이는 보컬의 신이야……..
케이 진짜 노래 잘부른다….❤
얼맘큼 올려볼까.. 말하는게 되게 케이 견제하는 느낌..
케이 데스노트때 보고 너무 잘해서 좋아하게 됐는데 진짜 더더 잘됐으면 좋겠다ㅜㅜㅠ
케이는 딱 절제하면서 본인실력들어내고 7년짬바가 있음.. 이래서 경력직 경력직 하는듯
드러내고
0:17 휘서도 보라랑 비슷하게 욕심내는 부분이 꽤 보였는데, 다른 사람 잘하는 부분을 진심으로 리스펙해주고 인정할거 인정하는 모습에서 차이가 확남.
케이 보컬 짜릿해요❤❤
예전에 누가 케이 보컬보고 솜사탕 속에 숨겨놓은 바늘 같다고 비유한 거 생각난다...여리고 온화하면서도, 날카롭게 올리는 꽉꽉찬 고음이 정말 매력적임🥹💖
작곡가: 무드랑 안 맞아
보라: 불러보니까 알겠네요
이것도 볼수록 당황스러운게 그럼 전에는 안 불러봤다는 말이잖아... 이것저것 해보고 좋으니까 제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아무거나 들이대는 느낌이라 준비 안된게 너무 잘 보여
더올려버릴까? 이 멘트자체가 듣는사람에따라선 뭐지? 시비터는건가? 이렇게 생각될수있는느낌임 ㅋㅋㅋㅋㅋ 엠넷이 좀 저런건 빼주지 ㅋㅋㅋ
보라 본인이 그딴 멘트로 제작진한테 여지를 준거임.. 케이 선배님 잘하는데 나도 열심히 해봐야지 이런 멘트도 아니고 올렸네 더올려버릴까 장소를 되게 많이 썼네 등등 거슬리는 멘트.. 누가 시킨거 아니고 지가 한거
이게 왜 시비터는거같음? 자기가 메본데 라이벌이 애드립 강하게 가니까 자기도 그럴까 고민하는거지...
고음올라가면뭐하노 듣기싫은 고음인데ㅋㅋㅋ
어디까지 올려버릴까~😊
시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잇구나 …
그냥 자기가 노래 졸라 잘하는줄아는??이느낌아닌가..??ㅋㅋㅋ
Kei got her own voice character. She know what she want to do and she didn’t do it too much.
totally true
케이 평소말투 개귀엽다
케이누나 최고예요!!유일무이한 노랫소리입니다
보라는 의욕이 너무 앞서는듯 올리든 내리든 미리 연습해서 컨펌 받아야지 당일 저러면 모든 사람이 다 난감하지
보라가 왜 자꾸 밉상 캐릭터로 편집되는지 알 것 같음.
정말 미묘하게 조금씩 쌓임.
1. 멤버 정할 때 팀전임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서로서의 시각이 아닌 자신이 돋보일 수 있는 선택을 함으로써 결국 팀이 짐.
- 실력있는 보컬 라인들 다 상대팀으로 보내버리고, 보컬 파트분배 또한 보라가 제일 많음(보라 1분, 케이 40초) > 보컬 부분이 결국 밋밋해짐
2. 자신감이 겸손없음으로 비춰짐
- 보컬 원탑이라는 자부심이 실력이 압도적이면 모르겠는데, 보라의 보컬은 가창력만 좋지 음색이라든지 창법은 특별할게 없음. 오히려 올드한 창법. 그런 와중에 다른 보컬들을 리스펙하는 모습이 전혀 없음. 자체평가 때도 리스펙보다는 견제하는 모습으로 많이 편집됨.
1번, 2번 합쳐서 만약 보라가 케이를 자신의 팀으로 영입하고 케이의 보컬을 리스펙+팀을 위해 메인파트 양보하는 모습으로 갔다면 보컬 올드한게 묻힐만큼 여론 좋았을 듯.
3. 다른 보컬들 뿐만 아니라 작곡가마저 존중하지 않음.
- 케이의 경우, 너무 조심스럽다며 라인 제안(제안도 자신이 준비한 베스트만 딱 보여줌)
반면 보라는 작곡가를 존중하지 않고 '올려야할거같았다'(작곡가 입장에선 곡 디스인걸 인지 못함)며 이런거저런거 다 시도해보고, 다른 파트까지 이리저리 다 바꿔봄 > 작곡가 미존중, 준비 부족으로 보임
아직 어려서 사회생활 짬도 없고 그래서 나올 수 있는 모습이라고 보여지는데, 여기에 엠넷 편집까지 더해지니 밉상 캐릭터로 굳혀지는게 안타까움ㅜㅜ
보라가 케이 드랍한 건 나름 이해 가는데 휘서나 도화를 드랍한 건 실수라고 생각함
저도 녹음실부분에서 보고 느꼈어요.
전체적으로 당장 눈앞에 이득만 생각하다보니 상대방에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겸손이 없는게 많이보이죠....
이것또한 경험을 통해서 배워나가는거니까 너무 안타까웠어요....
처음에는 아주조금이여서 잘몰랐지만 조금씩 쌓여 커지기시작하더니 눈덩이처럼 굴려지면서 이게 나중에는 점차 큰 눈덩이가 되어버려서 지금 대중들에게는 '밉상 캐릭터'가 되어버린듯해요.
더 올려버릴까.. 굳이 이런말을 카메라 다 찍고 있는걸 알면서도 상대방한테 실례인데 노래도 잘부르더만 조용히 고음 했으면 좋았을텐데...팀 조합이 중요한데 자신만 돋보이려함
저쪽팀이 저렇게 바꾸니 우리도 뭔가를 해야한다라고 해석할려면 해석하는데 그래도 잉? 머지? 느낌드는 말이긴했음 굳이 안했어도될말인데 ㅋㅋ
니가해라
욕심 조금만 덜부렸으면 .. 첫화 노래부르는거보고 반했었는데 ㅜ 갈수록 실망... 팀전으로하는 퀸덤퍼즐보단 개인으로 나가는게 맞았을듯
????지금 남이 아이디어 낸거 듣고 본인도 같은 부분 바꾸는거야..?
보라는 뭔가 유능하지만 자신의 능력에 과도하게 심취하고 주위를 둘러보는 눈치는 없는 스타일같음... 근데 뭐 이런건 나이들면서 자연스레 고쳐지는거니까
Kei’s vocals are really impressive, she added her own twist with ease.
김케이 진짜 너무 멋있다😍
그냥 믿고들으라고ㅋㅋㅋㅋㅋ 케이가 최고다 진짜❤
러블리즈 케이 화이팅 lovelyz kei
갠적으로 보라는 바이브레이션이 쎄서 그런가 묘하게 구성진? 걸쭉한? 느낌이 있는거 같음 깔끔 트렌디한 아이돌 보컬보다는 연차좀 있는 뮤배들 보컬 느낌…
트로트 재질 😂
심지어 뮤배는 보라가 아니고 케이가 했다는 게 존나 웃김 그런데도 케이는 촌스럽게 안 느껴짐
K팦말고 케이팦 최고 🩷🩷🩷 케이옹니 항상 응원하께용
케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실력이 계속 깊어지네. 진짜 멋있다.
보라는 그냥 사람자체가 해맑은것 같다. 뭘 의도하고 행동하거나 말하기보단 그냥 해맑아서 다른사람의 눈 의식 안하고 행동하는 듯. 자기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있고 적극적으로 어필할 줄 알고 인정도 빠르고. 자존감이 높아야 할 수 있는 행동들. 마치 비교하듯 편집을 해놔서 악편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귀엽게 느껴졌음
No se pero se esfuerza demasiado y no es ella misma 😐
보라 J라 다 계획하고 팀짰다고 아주 뿌듯해하던데..
사회생활로 보면 그건 눈치가 없는거임.
저 고음 부분이 케이 아이디어네 역시 케이
그리고 보라는 저번주에는 좀 그랬는데 너무 대놓고 악편으로 편집하니까 불쌍할지경임
악편은 아닌 게 본인이 한 말 아님..? 잘라서 붙여놓은 거도 아니고
케이 잘 부르는 건 알았는데 이번 기회에 확실히 각인된듯 ㅜㅜ 보라는 열정 가득 여러가지 시도해보는 것 같다 댓글에 상처 안 받고 더 성장하기를!!
더 올려버릴까 / 장소를 되게 많이 썼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발언들이 있는데 방송국놈들한테 그 어떤 빌미라도 주면 안 됨
이번 퀸덤에선 메보감이 두명인데 케이는 좀 부드러운 보컬이지 그런데 한명은 잘하는데 자신감인지 뭔지 몰라도 너무 지르기만 히는 느낌
That vocal elevation that Kei did adds SO much to their version of the song. Such a little maneuver paid off in dividends.
0:18 휘서 너무 귀여워ㅠㅠ
Kei’s vocals are really impressive, she added her own twist with ease. She really would be a lot of the debut group VOTE FOR KEI
보라는뭔가트로트랑어울려ㅋㅋㅋㅋㅋㅋㅋ
케이가더잘어울림😮
KEI is the Best ✨
Nobody does it better than Kei, that's my guurl💅
any song kei sings she gives me chills
00:01 자 케이쨩 들어가자
KEI IS THE BEST VOCALIST IN THIS SHOW!!!
메인보컬 김케이 짜릿해....ㅠㅠㅠㅠ
케이짱 들어가자
전문가가 봐도 짱인가봐
케이, 보라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케이 미쳤다 사랑해 케이야
고음 쫙 뽑아내면 다 좋을 거라는 생각을 요즘 가수가 하고 있는 건 위험한데
ㄹㅇ 요즘 노래는 무지성 높은 고음으로 때려박는 느낌이 아닌데 ㅋㅋㅋㅋ 트렌드에 안맞음 저런 마인드는
할줄아는게 그것밖에없는데 고평가가 ㅈㄴ 심하더라 소버스에서도 먼데이 수안한테 급이안되는데
Queen Kei knows what she's doing😍😍😍😍😍😍😍🌸
아테나 팀 너무 좋으다,,,
그건 그렇고 이거 라이언 전 노래였구나 ㅋㅋㅋㅋㅋㅋ 저분 너무 좋으심 ㅠㅠㅠㅠㅠㅠㅠ
앞에는 그냥 그러려니하면서 봤는데 녹음할때 진짜 개 ㅈㄹ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듀서 카메라 돌아가는 지금도 꼽주는데 방송 아니었으면 욕박았을듯
Kei changed the song in a good way and proved it with her skills😊
케이는 보컬이 가성과 호소력이 특기라 아련하게 부르는걸 잘하는데 뮤지컬하면서 진성까지 마스터하고 보컬의 신이 됐음
보라는 케이가 하는 걸 따라하기보단 본인이 잘하는 것에 집중하명 좋을 거 같음
녹음된거 들어보면 보라쪽도 되게 좋았음 보라 특유의 까랑까랑하고 아이돌스러운 음색이 매력임
마스터가 아니고 너무 강성이라 그룹활동할때 진성 지르지 말라고 했었음 다른 친구들이랑 이질적이니까. 지금보면 완전 올드한 개념
괜히..짬밥 있는게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악편이라해도 케이는 딱 적당하게 하고 끝내서
처음에 작곡가님 케이짱 가자 괜히 뿌듯❤
1:49 서ㅓ,, 이러네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Kei 0:15 vs Bora 1:03 you can notice the differences in just one word.
Kei is the best vocalist in queendom puzzle that's the fact. better vote for Kei along with your bias. good for yall because the girl group that's about to be formed needs Kei
케이가 역시 짬이 있어서 다르긴 다름.. 보라 욕심이 너무 많다 ㅠㅠㅠ 방송 회차마다 보임.. 이겨야된다는 생각에 너무 오버를 하니까 결과가 더 안나오는듯
Kei is insane wooow
I understand that Bora was trying to bring her own flair into the song to create a memorable moment, but this example really showed the difference between a singer adjusting to bring out the best of the song versus trying to make your own individual skills shine. There is a distinct art to pushing forward and pulling back, and not many singers understand that pulling back can be just as impactful as creating force.
Your choice of word is so cool 😊 and very true
Exactly!! This is what I was thinking too. Love how you explained it ❤
true I love her part just the way it is. and honestly 0:54 was so perfect. too bad she got carried away. but she's still young and she'll learn from this
Wdym, she went for the original key in the end because she realized the others didn't match, so what you talking abt????
@@_SxlarMMM619_ She doubled down because she didn't get the response she was hoping for. Most of the changes she attempted were not harmonious with the theme and feel of the song, and therein lies the problem. It's such a disrespect to the songwriter to want to make changes that stray from the original intention. Her lack of understanding of the song was why her suggestions were not accepted.
근데 같은 노래로 '경쟁' 하는건데 나름의 전략을 다른 팀이 실시간으로 듣게 해도 되는건가..? 왜 녹음을 같이 했는지 모르겠네요...🤔
들어보니..케이가 정말잘하는구나
보라는 너무 간드러지는 목소리라 해야하나? 그걸 내려고 하는데
그게 오히려 듣기에 거북함
근데 요즘 트렌드에 맞는 목소리는 케이님인듯.... 보라양은 좀.... 뭐랄까;;; 올드한 창법인데다가 약간 애니(?)톤의 음색이라 호불호가 강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전 불호 ㅠㅠ 보라양 노래 들을 때마다 귀가 호강하기보다 피로를 느낌.
So this is why Kei didn't belt during her first performance, because she'd rather do it during the competition. She's playing her cards well. 😄
No wonder she was destined to enter the athena group. Her wisdom in devising strategies to winning 'the war' befits her group's name 😂
Kei really blown my mind up about her, hope she gets to debut this time. She deserve it 🥺
솔직히 러블리즈 식스센스로 너무 과하게 까여서 그렇지 주 보컬 4명의 실력은 절대 못깜... 3세대 여자아이돌 중 뮤지컬 진출해서 호평까지 받을 보컬이 얼마나 있겠음? 심지어 그 케이마저 울림이 주 메보로 미는 멤버가 아니었을 정도임. 음색이 워낙 뛰어나서 자연스레 주목을 받았지만 데뷔 전에 실력으로 미는 메보는 다른멤이었음. 미주나 정예인도 안정적으로 잘 불렀었음. 보컬로 까일 그룹은 절대 아니었는데ㅠㅠ
애초에 식스센스가 브아걸 아니면 함부로 하기 힘든 노래인 이유도 큼 그에 비해 조롱을 몇 년 내내 과하게 받아서... 보는 내가 다 속상함
소속사문제임 결국
케이 꾸준히 발전하는구나 파압땐 보컬 아쉬웠는데 특유의 음색은 유지하되 훨씬 힘있어짐 듣기 좋다
보컬은 케이 못 따라함 곡해석도 면에서 케이가 더 뛰어남
The difference between them is that from her debut Kei knows what she’s capable of and stays between her range while still keeping her practice and continue to improve so much throughout her career to the point that it’s incredible to see how she improves as a vocalist in general, Bora on the other way had a very good start with her vocals but focused way too much to impress people hence why we often found her straining her notes by using too much tension and unhealthy vibration to the point she regressed so much as a vocalist, hope she can found what’s the best for her so she can be back to her prime and possibly improve too
wow kei is so cool.
휘서 도리도리하면서 좋아 좋아 하는거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데 웃김
원래 낯가린다는데 언니들이 잘해줬나봄
0:18 휘서님 고개 흔드는거 귀여워요!!❤❤
보라 노래 잘하는건 알겠다? 근데 아이돌 노래에는 모르겠다 이거야.... 그 울림 좋은데 발라드에서 그런 울리는듯한 고음 나쁘지 않은데 아이돌 노래에선... 독인것 같음
M NET의 편집이나 보컬분들의 실력,분위기를 떠나서
누군가가 고심해서 만든 작품에 접근하는 시작부터 그러하네요
조심스럽게 예의를 가지고 의견을 표하는 분과
팀원들 같은 다른 핑계를 대는 분의 차이
심지어 예를 갖추신분이 더 잘 해 버리면….
Kei know what to master her voice with her voice experience. It always give chills from lovelyz, queendom 1, musical and her solo single. Kei deserved to debut. Hoping that their recent duets will give a higher vote 🙏🙏🙏🥰🥰🥰
yeah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