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입장에서는 다수의 강자가 소수의 약자를 짓누르는 횡포로 보입니다. 사무처장이란 사람에게조차 까이는 대표라면 그간의 지도부 체계가 얼마나 엉망이었을지 상상이 가고도 남음. 하극상의 경우 군에서는 징역임, 그럼에도 준석이 하람이는 사무처장을 자중시키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사무총장 손을 들어준건 정말 이상함.
김철근이 허은아 욕하는게 국힘&윤석열 측에서 이준석 욕하던 논리랑 진짜 소름돋게 똑같음. 내가 그때 이준석 지지자라 똑똑히 기억하는데 "왜 대선광고에 당대표가 출연하느냐" (이준석이 마지막에 가면벗고 등장하는 광고 있었음), "왜 당대표가 후보보다 튀려고 그러냐", "왜 당대표가 방송나와서 주목받으려고 하느냐", "왜 당대표가 이상한 행사 많이 잡느냐" 등등
허은아 입장에선 그분 주장이 맞는 겁니다 여지껏 살아온 세계가 다른 거예여 민간분야에 있었던 사람들과 공적인 분야에 있던 사람들의 의식구조가 정말 다르거든요 게다가 부부 사이도 진지한 얘기 하면 말이 안통합니다 그래서 부부 사이엔 토론이 안되는 거예요 심각한 얘기 하는 남녀 사이는 결국은 깨집니다 왜냐면 심각한 건 얘기한다고 해결되지 않거든요 그냥 서로 그 입장을 이해하는 선만 되어도 다행인건데 남녀 사이에 평등한 관계에서 똑같이 권력 추구하면서도 사이 좋은 건 불가능해여 그래서 서열이 중요하고 업무분장이 중요하고 권한의 경계가 중요한 건데 처음부터 두 사람이 인식의 차이가 컸고 또 당헌 당규 상의 두 사람의 관계 설정 역시 미비했더라고요 그러니 당연히 사람끼리 매 사안 매 상황마다 부딪치고 오해가 쌓일 수 밖에여 그 틈을 타 당직자들도 양 편으로 나뉘었을 거 아닙니까 이게 조직에선 당연하게 벌어지는 일인데 사람들끼리 서로 욕하고 욕먹고 그럴 일이 아닌 거예요 사안의 접근을 다시 하고 이 싸움의 본질과 의미 규정을 보다 생산적으로 하시란 거죠
이준석 역시 이젠 동탄 선거처럼 웅변의 패기와 감동의 힘만으론 대선을 치룰 순 없어요 사람들은 이준석의 워딩과 개혁신당의 현실을 동시에 놓고 검증할 거니까요 개혁신당 사태를 회피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이들을 먼저 설득시키는 힘을 보여주지 않으면 이준석의 정치예능에 사람들이 쉽게 표를 주진 않아요
옛날 일이라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비화폰과 비화폰은 암호화가 되기에 도청이 불가능하지만 기무사에서 도청선을 따로 연결 하여 암호화 되가전 통신애용을 도청 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디지털화 되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아직도 기무사에서 보안 떄문에 도청 또는 저장을 할 것 같은데
이준석에게 요즘 쏟아지는 비판과 회의적인 눈길 자체가 모두 이준석이 자초한 거라 남탓 하면 안됩니다 측근들끼리 싸우는 건 흔한 일인데 이준석이 너무 몸사리고 방치한 면이 있어요 김철근이나 허은아나 이준석에겐 모두 부담스런 존재였을테니까요 어쨌든 이 사태를 길게 끌면 가장 손해 볼 두사람이 허은아 김철근입니다 이준석은 막말로 어디에서라도 오라고 해요 그런데 허은아나 김철근은 이대로 사라지면 영영 정치권엔 발 붙일 수 없을 겁니다 오늘만 사는 거 아니니까 모두가 주목할 땐 일단 손해를 보더라도 남들 보기에 더 큰 걸 위해 참을 줄도 아는 사람이란 걸 먼저 증명하셔야 할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겨도 자기 둥지 다 깨는 루져들의 치킨싸움일 뿐인 거예요 둘 다 같이 사는 방법을 모색하세요 그리고 김철근님 허은아에게 망상이니 뭐니 그런 말은 익명의 댓글 용어일 망정 공당의 사무총장이란 분이 쓰실 말이 아니잖아요 최고위가 당대표만큼이나 중요하다면서 허은아가 당대표 됐으면 결과를 받아들이고 소외감 들겐 하지 마셨어야죠 어느 누구 하나 잘한 게 없어서 벌어진 일이잖아요 빨리 푸세요 본인들이 저질렀으면 알아서 랩업 해야지 왜 일을 키워요
제가 2000년도에 미국에 있었는데요 911을 미국에서 겪었다는 ㅜㅜ 그땐 참 엄청 살벌했죠 공항 입출국부터 무튼 근데 이미 그때부터 미국이 초조해지긴 했어요 중국을 2020년엔 G1이 된다 미국 어떡하냐 그런데도 이라크 전쟁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더라고요 트럼프는 그런 미국 분위기가 만들어낸 먼스터 입니다 미국민들이 너무 너무 지긋지긋해 했거든요 미 정부가 좌 우 할 거 없이 모두 숨겨왔던 아프칸 전쟁의 실상을 모조리 까발려 아프칸 리포트로 흘린 게 트럼프 1기였어요 트럼프는 재선이 좌절되자 끝까지 아프칸에서 withdrawal 하려고 했었고 결국 바이든이 들어와 했지만요 , 지금도 머스크 앞세워 USAID 급폐쇄하고 캐나다 멕시코와의 관세 협상을 대대적으로 팔면서 본격적인 미 정부 조직 개편에 칼을 대고 있잖아요 뭐 성공할 거 같진 않지만요 그린란드 인수 캐나다 병합 파나마 운하 모두 한가지 목적입니다 중국 봉쇄예요 그런데 이런 병합 문제는 꺼구로 미국의 초기 건국 시대를 연상케 합니다 트럼프로 인해서 중국의 굴기 시대를 저지할 것인지 아니면 아돌프 히틀러가 체코슬로바키아와 폴란드 병합을 내세워 결국은 전쟁을 일으키듯이 미국발 전쟁과 미국의 분열이 먼저 발생할 것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요새 정치를 보면 역사는 일정한 스콥 안에서 다만 반복할 뿐이란 걸 느껴요 저의 고조부께서 조선 최초의 미국 발령 가신 분이예요 고종때 문과급제 해서 홍문관 발령 받고 갑신정변 다 겪고 미국으로 발령 가시고 다시 돌아와 동경 발령 그리고 경상도 암행어사 하시고 궁내부에 줄곧 계셨답디다 본적이 그래서 종로예요 고종이 만든 중추원 36명 대신의 한사람인데 그냥 고조부 조카 딸이 고종 며느리로 간택이 되는 바람에 최측근이 되어 조선 문을 닫고 나오신 거져 당시 문과 급제했던 대신들이 대충 저의 고조부 같은 스펙을 밟았어요 그러니까 친일인명 사전에 올랐던 거고 병과 급제 했던 사람들은 임오군란 계기로 반외세 정신으로 결국은 이사람들은 조선 군대 해산 하자 해외로 나가 독립군의 전신이 됩니다 고종이 뒤로 이들을 도와준 건 조선독립이 아니라 왕이 병권을 끝까지 놓지 못했던 거예요 역사를 드라이하게 봐야 지금의 혼란한 상황도 이념의 거품을 걷어내고 진짜로 우리 현실에 맞는 국익이 뭔지를 알 수 있을 건데 참 보면 한문을 배워 과거에 응시했다가 미국에 발령 가고 메이지 유신을 하고 국력 증강하던 일본을 보고 들어와 도로 조선조 마지막 경상도 암행어사를 하면서 느낀 고조부의 삶이 뭔가 싶어요 물론 일본 합방 후 해방까지 관직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만 요새 한국을 보면 우리가 과연 고조부때랑 뭐가 다르지 ? 게다가 대통령 한번 되어보겠다고 트럼프에게 노벨 평화상 추천한다는 민주당 보면 이사람들도 나중에 나라를 팔아먹었다고 무슨 인명사전에 올를 거 같던데요 ? ㅡ.ㅡ
김철근이나 허은아나 정당의 당대표나 사무총장 한번도 안해본 분들이잖아요 잘 안되는 게 당연한 거예요 둘 다 능력에 넘치는 자리를 맡아 서로 충돌한 건데 두 사람 모두 이준석을 보호하고 위하는 척 가장 싸움의 중심에 이준석을 놓고 가장 이준석에게 먹칠을 하면서 본인들 정치인생도 다 끝장 낼 판이잖어요 능력도 부족하고 경험도 부족한 분들이 싸움까지 거칠게 하니까 이 꼴난 거죠 서로 잘한 거 없으니까 머든 소송 취하하고 다시 화해하는 모습 보여즐 거 아니면 이준석 행보에 얼굴 비추지 않는 게 그나마 나을 거예요 본인들 필드를 가질 거면 무조건 화해하시고요
김철근님이 가장 마초적인 유형이고 허은아는 승무원 이력의 이미지 컨설턴 출신으로 완전히 두 분이 상극이고 게다가 젠더 갭으로 의사소통의 프로토콜부터 삐걱댔을 겁니다 개헉신당 백서팀이라도 구성해서 이 일을 객관적으로 서술해서 기록으로 남겨두면 정당 창당 하는 매뉴얼의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겁니다 정말 힘들 수록 감정을 삭이고 기록을 하세여 그 일을 누군가는 해야지 뭐가 잘못되었는지 스스로 알 겁니다 양 정당이 이걸 안하고 쉬쉬하고 거짓으로 때우니까 지금까지도 가장 중요한 일을 앞두고 니탓 내탓 하고 저러고 사는 거예요
이준석의 버디는 이기인일 겁니다 허은아도 김철근도 본인들 포지셔닝에 약간 미스가 있는 거예요 대선 모드가 되면 이준석의 상대는 이재명이 될 텐데 성남시 의회 때부터 이기인이 이재명의 실체를 비판해온 거잖아여 누군가의 덕을 보고 함께 가려면 비젼을 공유하고 전략을 공유하고 자기 포지셔닝을 정확히 해야 할 겁니다
국힘은 계엄당시 당사에 숨어있었다. 추경호가 윤석렬에 전화를 받고 숨어있었던게 분명하다. 그들은 계엄이 성공할거라 생각했을 것이다.. 이후 계엄이 시민과 군인들에 정상적인 사고로 실패하자 바로 이 지랄 발광을 하는 것이다. 내란 공범이기 때문에 이것이 아니면 이렇게 윤석렬 감싸면서 지랄발광을 할 이유가 없다.
나는 이준석 좋아함. 국회의원으로서 좌파의 억지논리를 깨부수는데 있어 분명히 우리나라의 보석 같은 존재라 봄. 정치인에게 말빨은 대단히 중요한 요소고, 국회의원으로서의 말빨에 있어 나는 이준석이 대한민국 top이라 봄. 그러나 이 친구의 꿈이 대통령이라면 낙제점임. 본인이 만든 당에서 조차도 심지어 어려운 시기 같이 함께했던 동료를 대상으로도 이런 분란이 생긴다는 건 지도자로서는 낙제점이란 얘기임. 적절한 인사와, 야당과 타협을 이뤄내는게 일의 전부인 자리가 대통령 자리 아닌가! 그러나 이준석은 이낙연과의 합당과정에서도 그러했고 심지어 본인 당을 만들어서 조차도 이 사단을 만든다는 건 지도자감으로는 신뢰할 수 없는 이란 얘기임. 이준석은 이재명의 처형관련 발언에 대해서 문제를 삼았지. 똑같은 논리임. 본인 나름대로는 내부 사정이 있을 수 있지만 어차피 정치인은 국민에게 어떤식으로든 지지를 받아야 하는 직업임. 즉, 이미지가 중요한 자리인데 이렇게 매번 네 주변에서 파열음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큰 정치를 하겠다는 건가?? 그렇다고 이준석이 정도만 걸어서 부도덕한 인간들하고 부딪쳐 싸우느라 파열음이 많이 난다고 하기엔, 양두구육에서 자유로울 수 없잖아? 국힘당 대표로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면 마찬가지야 이번 허은아 건도 사실상 당의 절대적 실세인 네가 어떤식으로든 타협점을 찾아냈어야지. 이런식으로 하면 네가 꿈꾸는 대통령은 거품도 못 돼. 이렇게 말하니,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말이 거짓으로 들릴 수 있겠으나, 그래도 나는 일말의 기대를 버리지 않았음. 왜냐? 너는 정치 초창기보다 분명 성장했거든. 초창기만해도 정말 많이 깐족거렸음. 그저 말잘하는 입만 산놈 같았음(물론, 그 때도 나는 너를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왜? 좌파를 공격하는 논리가 대체적으로 논리적이긴 했거든). 그러나 지금은 확실히 많이 보완되고 성장한 느낌임.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정도 사람을 품는 능력으로는 너는 대통령 근처도 못 감. 물론 아직 젊으니 시간은 너의 편일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이 사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네가 봉합하는 모습을 보여야 차기 대통령감으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거라 본다.
잘잘못을 떠나서 김철근을 보니 이준석이 사람 보는 눈이 없다는걸 또 느껴서 계속 이런식이면 대통령으로 향하는 길이 꽤나 더 힘들지 않을까 싶음. 개인기는 좋은데 사람 기용하고 다루는 능력이 리더에겐 참 중요한데 지금은 그게 없는 느낌. 동탄 당선된거보고 긍정적으로 보긴하지만 본인의 뚝심이나 고집도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려면 부족한 점도 개선해나가야하지 않을까 싶음.
@@BSH-i7d 당무에 대해 억지를 계속 부리니까 본인도 감정이 쌓여있겠지~ 그래도 말할건 제대로 했어야되는데 못한거고, 말은 똑바로 해야되는게 이준석은 당무에 관여한게 없어.... 근거를 아무것도 못가져오잖아 그냥 이정도면 온 대한민국이 이준석때문이라는 느낌인거같은데... 망상이야..
@@jto3695 당무에 대해 억지를 부린다라... 당대표 당 정책도 제대로 못하게 하는게 지금 개혁신당인데? 허은아가 얼마나 배임했나 회계 까자니까 안까는게 사무처인데? 대한민국이 이준석이 때문이 아니라, 지금 이주석이가 후백제 따라가자나... 지가만든 당 지가 부시고있는... 역시 트러블 메이커👍
개혁신당의 갈등 핵심은 간단해여 허은아와 지도부 간의 인식 차이예여 김철근님이 거칠긴 해도 핵심파악을 꽤 잘하시는 분이고 정치를 아주 모르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에 비해 허은아님은 비지니스하던 분이라 당대표를 CEO처럼 접근하신 거잖아요 개혁신당 당원이 아니라서 전당대회 투표가 1인 2표제였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고요 그러니까 김철근님은 개혁신당의 체제 자체가 집단지도부 성격이 있어서 당대표 1인의 재량권이란 걸 부인하시고 허은아는 당대표로서 뭔가 본인 뜻을 펼치고 싶었던 거잖아요 정치를 오래 해온 김철근과 민간항공사 출신으로 비지니스를 해온 사업가 츨신의 허은아가 당연히 정면 충돌하는 게 맞는 겁니다 충분히 의미 있고 앞으로도 이런 성격의 싸움은 사회 곳곳에서 더욱 빈번해질 테고 게다가 남녀 성별 차이로 인한 직장 내 소통 불통은 어차피 가장 심각한 사회 갈등 이슈가 이미 되었거든요 문제는 이런 걸 왜 개싸움처럼 비춰지게 하냔 거예요 그 자체가 두 분의 역량 부족이란 거고 개혁신당에 모인 분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거잖아여
첫술에 배부르고 완벽한 건 없어요 사람끼리 모이면 싸우는 게 당연한 겁니다 헬렐레 팔렐레 하는 이상주의자들이나 그림같은 꿈을 꾸눈 거져만 사는 게 다 갈등과 모순투성이잖아요 무언가를 질서 있게 이뤄간다는 게 지극히 어려운 거지 그게 자연스러운 게 아닙니다 사람들 살아가는 게 놀랍고 위대한 거지 그게 당연하다고 모는 게 개돼지들 인식인 거예요 무튼 오욕과 비루함으로 점철된 게 역사이지만 그래서 유구하듯이 개혁신당도 이 고비 잘 넘기고 사람들도 조직도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기 바랍니다
이게 다 이준석의 제3지대가 생각만큼 성공하지 못해서 군 식구들은 많고 서로 자리 달라고 하는데 줄 수는 없고 그렇다고 이준석이 든든한 배경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인맥을 붙여줄 정치적인 가문도 아니고 엄빠가 돈이 많아 안철수처럼 척척 당사 사고 돈으로 잡음을 해결할 수 있는 부자도 아니고 아마 일반적인 국민들이 정치를 한다면 모두 이준석 같은 문제를 겪을 겁니다 그래서 안쓰럽고 연민이 가는 거예요 무튼 다들 그나마 아주 악종들은 아니니까 제 3당 하겠다고 이준석 하나 보고 모인 분들 아닙니까 과정은 얼만든지 굴곡이 있고 힘든 거니까 옛말하고 살 때가 올 거니까 그만 푸세요 어차피 다 뭔가 해보자고 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늘상 있는 흔한 문제니까 해결할 수 있어요
나이 마흔이면 아빠 회사 물려받아도 아빠 직원들과 껄끄러운 거예요 이준석 성향이 절대 권력 추구형이 아닙니다 계몽가 이상가 교육자 체질이라 당권 투쟁에 몸 사렸던 거고 사람들 챙기는 일에 무심해서 오히려 이런 일 생긴 겁니다 다만 허대표 보단 김철근님이 이준석의 정치적 구상과 지향점에 대해 좀더 이해의 폭이 깊었을 순 있었겠다 싶어요 그래서 준석이 어느 한편에 서는 거처럼 보였을 수도 있고요 무튼 국힘당에서의 혁신 성과를 기억하고 분위기 쇄신을 본 저로선 이번 개혁신당 일로 이준석을 곧바로 평가하는 건 좀 무리라고 보여져요 어쩌면 이준석은 두 사람 모두 진작에 포기했을 수도 있고요 무튼 그래서 이준석이 대통령 되면 최소한 자기 권력은 탐하지 않겠다 싶은 겁니다 대통령이 자기 걸 탐하지 않는데 밑에 사람이 그럴 수 있겠어요 집권당이 그럴 수 있겠어요 저는 그걸 보자는 거져 윤석열이나 이재명의 모든 문제는 그 탐욕으로부터 빚어진 정치막장사 잖아요
김철근은 준석이랑 놀면서 얍삽한 건 못 배웠네 ㅋㅋㅋ 본인 입으로 사무총장이 당대표 맘에 안들어서 개겼다는 걸 실토하고 있어 ㅋㅋ
객관적인 입장에서는 다수의 강자가 소수의 약자를 짓누르는 횡포로 보입니다. 사무처장이란 사람에게조차 까이는 대표라면 그간의 지도부 체계가 얼마나 엉망이었을지 상상이 가고도 남음.
하극상의 경우 군에서는 징역임, 그럼에도 준석이 하람이는 사무처장을 자중시키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사무총장 손을 들어준건 정말 이상함.
김철근 문답하는 스타일 보니까 ㅋㅋ 저런 스타일은 상대할때 여차하면. 아구창 돌려버려야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대화를 해야함 그러면 다소곳해짐 ㅋㅋㅋ
허은아 김철근 이준석 천하람 이주영 이 5명은 이 건으로 정치생명 끝난듯. 1:4기 때문에 그러면 허은아가 이긴건가? 논개전략
김철근이 말이 다 맞다해도 존나 이상한게 다음 당대표 뽑혀도 사무총장은 김철근
무슨 사무총장이 당대표가 세번 바뀌어도 그자리를 지키지 이게 안이상하냐?
이것만 봐도 허은아가 당대푠데 지가 무시하고 개긴거지 구멍가게당이라고 지들 맘대로 할라하네 ㅋㅋ
이준석 때문에 2020년 총선부터 당 가입해서 시사에 관심가지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응원 많이 했지만 지금 와서 보니까 정치마케팅 기획쪽으로는 유능한 인재지만 리더 자질은 확실히 아닌듯.
김철근이 진짜 말을 못한다... 이번에 개혁신당 정상화 되면 김철근도 뒤로 빠지자
개혁신당당원으로 당원소환제 이준석대표 천하람의원 믿고 오케이 했는데 김철근 사무총장이 나와서 말하시는거 보니 허은아 당대표가 잘못했다는 생각보다는 김철근사무총장이 잘못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허은아 진짜 개졸라 힘들었겠다 .보니까 기본 성향은 당하면서도 좋게좋게 잘 풀어가려고 했던 것 같은데
그러니까 허은아를 더 졸로 보고 이 난리를 쳤네
근데 직장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한번 삔또 나가면 진짜 무서운 법이다
김철근은 왜 나왔어?? ㅋㅋㅋㅋ 준석이가 뭐 약점잡힌거냐
나랑 비슷한 느낌 ..진짜 약점잡혔나?
정프로와 기자님들 홧팅, 질문이 너무 좋아요
들어보니까 그냥 나가리당이네 ㅋㅋㅋ 그냥 해체해라 지지율 1프로 짜리가 아주 가지가지 하네 뭐? 대선 출마? 웃기고 있네 ㅋㅋㅋ
전과4범이 당대표인 당이나 해체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부레 법치국가에서 전과자가 대통령한다고 깝치고 당대표를 하고 있는게 코미디
철근이는 나온게 실수다 허은아로 돌아섰다
그냥 허은아 인신공격뿐이네.. 논리가 빈약해.
관상은 과학이다
김철근이 허은아 욕하는게 국힘&윤석열 측에서 이준석 욕하던 논리랑 진짜 소름돋게 똑같음. 내가 그때 이준석 지지자라 똑똑히 기억하는데 "왜 대선광고에 당대표가 출연하느냐" (이준석이 마지막에 가면벗고 등장하는 광고 있었음), "왜 당대표가 후보보다 튀려고 그러냐", "왜 당대표가 방송나와서 주목받으려고 하느냐", "왜 당대표가 이상한 행사 많이 잡느냐" 등등
@@entryradio2016 당연히 '무엇을 했냐"로 판단해야지ㅋㅋ "누가 했냐"로 판단하기 시작하면 양극단 내로남불밖에 더 됨?? 반대로 말하면 이준석 당대표 시절엔 대선후보가 지지도 1위 뚫은 윤석열이었는데 지금 이준석 대선 지지율 몇 나옴?
“내가 그때 이준석 지지자라” 는 개 구라 치고있네 국힘에서 이준석이 쫒겨난거는 성상납 뒤집어씌우고 윤리위로 쫒아낸거지 혼자서 삽질하다 당원소환으로 해임당한 허은아랑 전혀 다름
김철근 얘기 들어보니 질문하고 답하고 따로놀고 법보다는 힘으로 밀고가겠다는 건데..조폭전당인가싶다
허은아가 당헌당규 어긴거 말하는 파트는 안봤나보네 ㅎㅎ 아니면 한국말 못하는 조선족인가
그건 니 생각일 뿐
깡패같은게....
작가님들도 홧팅, 내용 구성 좋아요
7억은 답을 알고있다
김철근 뻔뻔하다...주서기 하인답다는 생각이 드네
1:05:14 1945.08.15에 자유민주주의가 임플란트됐다고 하는데 4.19부터 5.18, 부마민중항쟁, 6월민주항쟁에서 흘린 피는 뭐 잇몸에서 난 피임? 충분히 피 흘리고 국민이 단결해서 얻어낸 민주주의지.
어떻게 하면 노영희 변호사님처럼 말할수 있을까요? 든든합니다♡
ㅋㅋ 확실히 사무총장이 당대표를 우습게 아는건 확실하네 ㅋㅋ. 나라면 옛날에 짤랐다 ㅋㅋㅋ
허은아 입장에선 그분 주장이 맞는 겁니다 여지껏 살아온 세계가 다른 거예여 민간분야에 있었던 사람들과 공적인 분야에 있던 사람들의 의식구조가 정말 다르거든요 게다가 부부 사이도 진지한 얘기 하면 말이 안통합니다 그래서 부부 사이엔 토론이 안되는 거예요 심각한 얘기 하는 남녀 사이는 결국은 깨집니다 왜냐면 심각한 건 얘기한다고 해결되지 않거든요 그냥 서로 그 입장을 이해하는 선만 되어도 다행인건데 남녀 사이에 평등한 관계에서 똑같이 권력 추구하면서도 사이 좋은 건 불가능해여 그래서 서열이 중요하고 업무분장이 중요하고 권한의 경계가 중요한 건데 처음부터 두 사람이 인식의 차이가 컸고 또 당헌 당규 상의 두 사람의 관계 설정 역시 미비했더라고요 그러니 당연히 사람끼리 매 사안 매 상황마다 부딪치고 오해가 쌓일 수 밖에여 그 틈을 타 당직자들도 양 편으로 나뉘었을 거 아닙니까 이게 조직에선 당연하게 벌어지는 일인데 사람들끼리 서로 욕하고 욕먹고 그럴 일이 아닌 거예요 사안의 접근을 다시 하고 이 싸움의 본질과 의미 규정을 보다 생산적으로 하시란 거죠
지금은 김철근이 그쪽에 있지만 다음번엔 니가 팽 당해서 허은아 입장이 되어서 다 죽어가는얼굴로 인터뷰할모습이 상상되는 느낌적은 느낌이 드는건 뭘까 !?
철근씨는 버리기 힘들거임. 7억각서 해결되기 전까지는.
근데 해결방방법이 마땅히.. 준석이가 잘하는 인정하고 질질짜는거외에는ㅋㅋㅋ
와... 이런곳에 당비를 내고있었다는게 너무 부끄럽다...
김철근 주장은 진행자나 기자나 안믿네 ㅋㅋ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떠나서 너무 믿음없는 말투 허은아를 무시하는 말투라 그런거 같아요 ;;
저도 개혁신당이랑은 상관없지만 김철근씨 말에 믿음이 ㅋ
PD님들도 홧팅, 계엄 실시간 중계 때 감동받았어요
국장은 정부도 언론도 사법부도
모두가 다 오너편인데.....
이런 국장,,이런 회사에 내 돈 주고 주주가 된다는건...그냥 등에 빨대 꼽혀 피 빨리는 호구만 된다....
이준석 역시 이젠 동탄 선거처럼 웅변의 패기와 감동의 힘만으론 대선을 치룰 순 없어요 사람들은 이준석의 워딩과 개혁신당의 현실을 동시에 놓고 검증할 거니까요 개혁신당 사태를 회피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이들을 먼저 설득시키는 힘을 보여주지 않으면 이준석의 정치예능에 사람들이 쉽게 표를 주진 않아요
옛날 일이라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비화폰과 비화폰은 암호화가 되기에 도청이 불가능하지만
기무사에서 도청선을 따로 연결 하여 암호화 되가전 통신애용을 도청 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디지털화 되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아직도 기무사에서 보안 떄문에 도청 또는 저장을 할 것 같은데
안철수 욕했는데 가는데 마다 싸우고 당 깬다고..
안철수도 억울하겠네.
김철근이 대화가 안되네 혼자 지껄이네
1부 2부 패널분들도 홧팅, 내용 너무 좋습니다
이준석에게 요즘 쏟아지는 비판과 회의적인 눈길 자체가 모두 이준석이 자초한 거라 남탓 하면 안됩니다 측근들끼리 싸우는 건 흔한 일인데 이준석이 너무 몸사리고 방치한 면이 있어요 김철근이나 허은아나 이준석에겐 모두 부담스런 존재였을테니까요 어쨌든 이 사태를 길게 끌면 가장 손해 볼 두사람이 허은아 김철근입니다 이준석은 막말로 어디에서라도 오라고 해요 그런데 허은아나 김철근은 이대로 사라지면 영영 정치권엔 발 붙일 수 없을 겁니다 오늘만 사는 거 아니니까 모두가 주목할 땐 일단 손해를 보더라도 남들 보기에 더 큰 걸 위해 참을 줄도 아는 사람이란 걸 먼저 증명하셔야 할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겨도 자기 둥지 다 깨는 루져들의 치킨싸움일 뿐인 거예요 둘 다 같이 사는 방법을 모색하세요 그리고 김철근님 허은아에게 망상이니 뭐니 그런 말은 익명의 댓글 용어일 망정 공당의 사무총장이란 분이 쓰실 말이 아니잖아요 최고위가 당대표만큼이나 중요하다면서 허은아가 당대표 됐으면 결과를 받아들이고 소외감 들겐 하지 마셨어야죠 어느 누구 하나 잘한 게 없어서 벌어진 일이잖아요 빨리 푸세요 본인들이 저질렀으면 알아서 랩업 해야지 왜 일을 키워요
제가 2000년도에 미국에 있었는데요 911을 미국에서 겪었다는 ㅜㅜ 그땐 참 엄청 살벌했죠 공항 입출국부터 무튼 근데 이미 그때부터 미국이 초조해지긴 했어요 중국을 2020년엔 G1이 된다 미국 어떡하냐 그런데도 이라크 전쟁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더라고요 트럼프는 그런 미국 분위기가 만들어낸 먼스터 입니다 미국민들이 너무 너무 지긋지긋해 했거든요 미 정부가 좌 우 할 거 없이 모두 숨겨왔던 아프칸 전쟁의 실상을 모조리 까발려 아프칸 리포트로 흘린 게 트럼프 1기였어요 트럼프는 재선이 좌절되자 끝까지 아프칸에서 withdrawal 하려고 했었고 결국 바이든이 들어와 했지만요 , 지금도 머스크 앞세워 USAID 급폐쇄하고 캐나다 멕시코와의 관세 협상을 대대적으로 팔면서 본격적인 미 정부 조직 개편에 칼을 대고 있잖아요 뭐 성공할 거 같진 않지만요 그린란드 인수 캐나다 병합 파나마 운하 모두 한가지 목적입니다 중국 봉쇄예요 그런데 이런 병합 문제는 꺼구로 미국의 초기 건국 시대를 연상케 합니다 트럼프로 인해서 중국의 굴기 시대를 저지할 것인지 아니면 아돌프 히틀러가 체코슬로바키아와 폴란드 병합을 내세워 결국은 전쟁을 일으키듯이 미국발 전쟁과 미국의 분열이 먼저 발생할 것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의 부덕의 소치라고 계속하면서 계속 허은아 뒷다마만 계속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프로 오늘 좀 예리ㅋ
허은아가 한짓이 다 얼토당토 않았다고 하면서 할 수 있는 거 다 했다고 ㅋ
삼성 이재용건은 당연하지만, 현재 대한민국 혼란상황을 틈타서 그냥 정리해버린 겁니다
에이~ 어떻게 검찰과 법원이 그럴수가 있냐 하시죠 ? 네 그게 됩니다. 수고들 하세요
요새 정치를 보면 역사는 일정한 스콥 안에서 다만 반복할 뿐이란 걸 느껴요 저의 고조부께서 조선 최초의 미국 발령 가신 분이예요 고종때 문과급제 해서 홍문관 발령 받고 갑신정변 다 겪고 미국으로 발령 가시고 다시 돌아와 동경 발령 그리고 경상도 암행어사 하시고 궁내부에 줄곧 계셨답디다 본적이 그래서 종로예요 고종이 만든 중추원 36명 대신의 한사람인데 그냥 고조부 조카 딸이 고종 며느리로 간택이 되는 바람에 최측근이 되어 조선 문을 닫고 나오신 거져 당시 문과 급제했던 대신들이 대충 저의 고조부 같은 스펙을 밟았어요 그러니까 친일인명 사전에 올랐던 거고 병과 급제 했던 사람들은 임오군란 계기로 반외세 정신으로 결국은 이사람들은 조선 군대 해산 하자 해외로 나가 독립군의 전신이 됩니다 고종이 뒤로 이들을 도와준 건 조선독립이 아니라 왕이 병권을 끝까지 놓지 못했던 거예요 역사를 드라이하게 봐야 지금의 혼란한 상황도 이념의 거품을 걷어내고 진짜로 우리 현실에 맞는 국익이 뭔지를 알 수 있을 건데 참 보면 한문을 배워 과거에 응시했다가 미국에 발령 가고 메이지 유신을 하고 국력 증강하던 일본을 보고 들어와 도로 조선조 마지막 경상도 암행어사를 하면서 느낀 고조부의 삶이 뭔가 싶어요 물론 일본 합방 후 해방까지 관직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만 요새 한국을 보면 우리가 과연 고조부때랑 뭐가 다르지 ? 게다가 대통령 한번 되어보겠다고 트럼프에게 노벨 평화상 추천한다는 민주당 보면 이사람들도 나중에 나라를 팔아먹었다고 무슨 인명사전에 올를 거 같던데요 ? ㅡ.ㅡ
빨리 끝내라!
김철근 답답해서 못보겠다!
김철근이나 허은아나 정당의 당대표나 사무총장 한번도 안해본 분들이잖아요 잘 안되는 게 당연한 거예요 둘 다 능력에 넘치는 자리를 맡아 서로 충돌한 건데 두 사람 모두 이준석을 보호하고 위하는 척 가장 싸움의 중심에 이준석을 놓고 가장 이준석에게 먹칠을 하면서 본인들 정치인생도 다 끝장 낼 판이잖어요 능력도 부족하고 경험도 부족한 분들이 싸움까지 거칠게 하니까 이 꼴난 거죠 서로 잘한 거 없으니까 머든 소송 취하하고 다시 화해하는 모습 보여즐 거 아니면 이준석 행보에 얼굴 비추지 않는 게 그나마 나을 거예요 본인들 필드를 가질 거면 무조건 화해하시고요
이번에 천하람 이준석 정말 실망이 크다 ㅠㅠ
2부 김원장 충격인데 김철근에 묻혔네 ㅋㅋ
댓글 온통 김철근ㅋㅋㅋㅋ
저 기자분 붉은색 스웨터 너무 잘 어울린다?!
막상막하, 난형난제. 이상이하도 아닌듯.
핵심은 허은아 당대표를 축출하는 사유인데 사유는 내가짱인데 아무것도 모르는게 설쳐서
개신당당원아니지? 모름 입닥치자 그동안 허은아만행에 당원90프로가 쫓아내기로 찬성한거다 ㅋ
김철근 나와서 얘기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이준석 또는 개혁산당에 도움이된다고 생각한 거겠지! ㅋ 아사리판이구나 들어보니 더 확신이 듬 ㅋ 전략적 코멘트만 하고 갈 줄 알았는데 방송 분위기 개 오글거려서 ㅋㅋ 핵 꼰대 만랩
허은아 당대표 축출사유 : 그냥 내 마음에 안들어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니뇌피셜 갈기지 말고
김철근이던 아래 댓글이던 논리는 없고 오직 우기기 인신공격뿐.
김철근님이 가장 마초적인 유형이고 허은아는 승무원 이력의 이미지 컨설턴 출신으로 완전히 두 분이 상극이고 게다가 젠더 갭으로 의사소통의 프로토콜부터 삐걱댔을 겁니다 개헉신당 백서팀이라도 구성해서 이 일을 객관적으로 서술해서 기록으로 남겨두면 정당 창당 하는 매뉴얼의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겁니다 정말 힘들 수록 감정을 삭이고 기록을 하세여 그 일을 누군가는 해야지 뭐가 잘못되었는지 스스로 알 겁니다 양 정당이 이걸 안하고 쉬쉬하고 거짓으로 때우니까 지금까지도 가장 중요한 일을 앞두고 니탓 내탓 하고 저러고 사는 거예요
전옥임 뒷끝 ㅈㄴ 쩔어 ㅋㅋㅋㅋㅋ 유치짬뽕
가장 대표와 발맞춰야 할 사무총장이 능력없는 대표라고 단정하고 무시하는 스탠스니 당이 제대로 돌아갔겠나
그리고 당원들 대다수가 원하면 절차와 이유 상관없이 물러나야해?
그럼 이준석도 국힘에서 쫓겨난게 타당한거네
국힘에서 당원소환으로 쫓겨났냐 뇌빠진인간아 ㅋㅋㅋ
엘레강스~~
이준석의 버디는 이기인일 겁니다 허은아도 김철근도 본인들 포지셔닝에 약간 미스가 있는 거예요 대선 모드가 되면 이준석의 상대는 이재명이 될 텐데 성남시 의회 때부터 이기인이 이재명의 실체를 비판해온 거잖아여 누군가의 덕을 보고 함께 가려면 비젼을 공유하고 전략을 공유하고 자기 포지셔닝을 정확히 해야 할 겁니다
지 부덕의 소치인듯 말하면서 결국은 허은아 탓이네요
철근아 힘들면 안하면 되지 왜 계속 거기 있냐? 할 일 안할일 그렇게 구분 잘해서 주점가서 술 쳐먹냐? 계산도 지가 안하고
국힘은 계엄당시 당사에 숨어있었다. 추경호가 윤석렬에 전화를 받고 숨어있었던게 분명하다. 그들은 계엄이 성공할거라 생각했을 것이다.. 이후 계엄이 시민과 군인들에 정상적인 사고로 실패하자 바로 이 지랄 발광을 하는 것이다. 내란 공범이기 때문에 이것이 아니면 이렇게 윤석렬 감싸면서 지랄발광을 할 이유가 없다.
김철근 자르는것 있을수 있다만, 허은아는 이주영은 왜 자름??
장성철 제발 부르지 마세요 마지노선은 김준일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나는 이준석 좋아함. 국회의원으로서 좌파의 억지논리를 깨부수는데 있어 분명히 우리나라의 보석 같은 존재라 봄.
정치인에게 말빨은 대단히 중요한 요소고, 국회의원으로서의 말빨에 있어 나는 이준석이 대한민국 top이라 봄.
그러나 이 친구의 꿈이 대통령이라면 낙제점임. 본인이 만든 당에서 조차도 심지어 어려운 시기 같이 함께했던
동료를 대상으로도 이런 분란이 생긴다는 건 지도자로서는 낙제점이란 얘기임. 적절한 인사와, 야당과 타협을 이뤄내는게
일의 전부인 자리가 대통령 자리 아닌가! 그러나 이준석은 이낙연과의 합당과정에서도 그러했고 심지어 본인 당을 만들어서 조차도
이 사단을 만든다는 건 지도자감으로는 신뢰할 수 없는 이란 얘기임. 이준석은 이재명의 처형관련 발언에 대해서 문제를 삼았지.
똑같은 논리임. 본인 나름대로는 내부 사정이 있을 수 있지만 어차피 정치인은 국민에게 어떤식으로든 지지를 받아야
하는 직업임. 즉, 이미지가 중요한 자리인데 이렇게 매번 네 주변에서 파열음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큰 정치를 하겠다는 건가??
그렇다고 이준석이 정도만 걸어서 부도덕한 인간들하고 부딪쳐 싸우느라 파열음이 많이 난다고 하기엔, 양두구육에서
자유로울 수 없잖아? 국힘당 대표로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면 마찬가지야 이번 허은아 건도 사실상 당의 절대적 실세인 네가
어떤식으로든 타협점을 찾아냈어야지. 이런식으로 하면 네가 꿈꾸는 대통령은 거품도 못 돼. 이렇게 말하니,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말이 거짓으로 들릴 수 있겠으나, 그래도 나는 일말의 기대를 버리지 않았음. 왜냐? 너는 정치 초창기보다 분명 성장했거든. 초창기만해도
정말 많이 깐족거렸음. 그저 말잘하는 입만 산놈 같았음(물론, 그 때도 나는 너를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왜? 좌파를 공격하는 논리가
대체적으로 논리적이긴 했거든). 그러나 지금은 확실히 많이 보완되고 성장한 느낌임.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정도 사람을 품는
능력으로는 너는 대통령 근처도 못 감. 물론 아직 젊으니 시간은 너의 편일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이 사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네가 봉합하는 모습을 보여야 차기 대통령감으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거라 본다.
노영희, 정옥임 두분 목소리 너무 안들려요. 볼륨좀 맞춥시다.
김철근...뭔가 정직해 보이지 않네 감정이...
김철근총장님이 원래말을못하는데다 말을아끼고있는겁니다 더이상 소란없게하려고요 옛말에
똥이 더러워서피하지 무서워서피하나 그거죠
@@kyungeui2361하지만 허은아가 저렇게 나오는 이상
점잖게 나가는게 과연 좋을지는 모르겠어요. 게다가 오늘 너무 말을 못하셔서 허은아가 이걸 이용할걸 생각하니 확 짜증이 나네요.
시종일관 뭣도 모르는 인간이...가... 전재네... 무시했구만... 개무시했네...
고척돔에서 당행사 하자고 한거보면 뭣도 모르는거 맞지ㅋㅋㅋㅋ
말하는거보면 알지
뭐가 사실인지~~^^
관세 올려서 물가 오른적이 없는데 역사적 팩트를 무시하네
2:15:30 김철근 등장
ㅋㅋㅋㅋㅋ김철근 사무총장 나와서 자폭 하고 가네ㅋㅋㅋㅋ
그냥 니 느낌으로 자폭했다고 쓰지말고
어떤 말이 자폭인지 한번 나열해봐 ㅋㅋㅋ
아 내가 자폭이라고 생각하면 김철근이 자폭한거랑꼐 ㅋㅋ
사회자는 왜 세워놓냐 질문 하나 못하는데 ㅉㅉ
준석당에서 당원소환 투표결과란건. 사실 준석이가 펨코 게시판에 허은아 공격하라고 몇글자만 적으면 거의 백프센트로 결과가 나와야 되는것임, 아닌가요, 근데 소환 투표자 50프로에 소환 가결이 85프로 라고하면
사무총장요
그리 당당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잘잘못을 떠나서 김철근을 보니 이준석이 사람 보는 눈이 없다는걸 또 느껴서 계속 이런식이면 대통령으로 향하는 길이 꽤나 더 힘들지 않을까 싶음. 개인기는 좋은데 사람 기용하고 다루는 능력이 리더에겐 참 중요한데 지금은 그게 없는 느낌. 동탄 당선된거보고 긍정적으로 보긴하지만 본인의 뚝심이나 고집도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려면 부족한 점도 개선해나가야하지 않을까 싶음.
작은당에 사람앲고 당무를 아는사람이없으니 사무총장 맡은거다 ㅋ그리고 본질은 김철근이아니야 허은아의독단이지 이준석은 김철근고집안했고 다른사람 추천한거 기사로도 나왔다 모름 입닥치라ㅋ 허은아가 당원소환 90프로로 끝나니 추잡스럽게 이준석 물고늘어지는거 당원들은 다안다
김철근 안나올 순 없었니? 😂 자폭하기로 한건가~
진짜 망상은 이 사람이 하고 있네ㅋㅋㅋ
1.임면권에 대해 지적했으나 당대표 마음대로 진행
이것만 해도 충분히 당규위반으로 당원소환할수 있지. 이걸 넘어가면 모든사람 해임하고 자기사람으로 대체해서 당을 사당화 할수 있으니 그걸 우려하는 상황 같은데 사무총장이 말을 진짜 드럽게 못하긴하네
@@entryradio2016진짜 이게 맞음 아슬아슬하네
김철근은 아예 허은아를 무시하고 시작하는데? 말그대로 처음부터 당대표 인정안하고 이준석 꼭두각시로 생각했던건디... 개혁이란 이름 떼라 이준석신당 개명 ㄱㄱ
@@BSH-i7d 당무에 대해 억지를 계속 부리니까 본인도 감정이 쌓여있겠지~ 그래도 말할건 제대로 했어야되는데 못한거고, 말은 똑바로 해야되는게 이준석은 당무에 관여한게 없어.... 근거를 아무것도 못가져오잖아 그냥 이정도면 온 대한민국이 이준석때문이라는 느낌인거같은데... 망상이야..
@@jto3695 당무에 대해 억지를 부린다라... 당대표 당 정책도 제대로 못하게 하는게 지금 개혁신당인데? 허은아가 얼마나 배임했나 회계 까자니까 안까는게 사무처인데?
대한민국이 이준석이 때문이 아니라, 지금 이주석이가 후백제 따라가자나... 지가만든 당 지가 부시고있는... 역시 트러블 메이커👍
당신들이 아끼는 허은아 데려가렴 여기서 빈정거리지 말고 인성이 문젠지 아님 지성이 문젠지 자가진단하시라
허은아대표가 그냥 싫어서 내쫓는거네 그냥 싫다고하지 무슨말이많아ㅋㅋㅋ
오디오좀 신경써라 진짜 들을때마다 불륨올리고내리고하느라 짜증이넹
김철근 참 말 못하네~
진행자들한테 끌려가면 답하네~
답답하다~~~~~
그러게요
반박하러 나왔으면 어제 허은아가 말한 망상들 하나 하나 짚으면서 팩트만 말하면 되는데 횡설수설
좀 실망했네요
요지는 회의는 했는데 내용이없어 근데 백브리핑을 하라고 하냐 너무 힘들어. 당대표 짜르자.
당대표가 당원90프로 소환됐고 당규위반에 당직자 지멋대로 잘랐음 끝난거다 ㅋ뭘더 바래?ㅋ
뭔개소리? 허은아니? 그동안 허씨가 한일 당원들은 치가떨린다 ㅋ모름 좀 꺼져라
개혁신당의 갈등 핵심은 간단해여 허은아와 지도부 간의 인식 차이예여 김철근님이 거칠긴 해도 핵심파악을 꽤 잘하시는 분이고 정치를 아주 모르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에 비해 허은아님은 비지니스하던 분이라 당대표를 CEO처럼 접근하신 거잖아요 개혁신당 당원이 아니라서 전당대회 투표가 1인 2표제였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고요 그러니까 김철근님은 개혁신당의 체제 자체가 집단지도부 성격이 있어서 당대표 1인의 재량권이란 걸 부인하시고 허은아는 당대표로서 뭔가 본인 뜻을 펼치고 싶었던 거잖아요 정치를 오래 해온 김철근과 민간항공사 출신으로 비지니스를 해온 사업가 츨신의 허은아가 당연히 정면 충돌하는 게 맞는 겁니다 충분히 의미 있고 앞으로도 이런 성격의 싸움은 사회 곳곳에서 더욱 빈번해질 테고 게다가 남녀 성별 차이로 인한 직장 내 소통 불통은 어차피 가장 심각한 사회 갈등 이슈가 이미 되었거든요 문제는 이런 걸 왜 개싸움처럼 비춰지게 하냔 거예요 그 자체가 두 분의 역량 부족이란 거고 개혁신당에 모인 분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거잖아여
허씨는 아무것도 안 했어 지 사진 찍어 올리고 노래자랑나가고 초록색 옷 코스프레 하고 이상한 영상 찍고 기자들 차담이나 하고 그 외는 아무것도 안 했어.
아 그럼 준석이도 당대표 쫒겨날만 했네 ㅋㅋㅋ
김철근이 고발 당하겠다.
거짓말하는게 너무 보이네 ..
뭐가 거짓말인가요 조국 지지자님?
ㅋㅋ 셋중 둘이 양아치인데 그게 신뢰가 가냐? 삼인성호가 여기에 딱 맞네.
일방의 허위사실 유포 목적을 가진 이해당사자를 출연시켜 방송한 부분에 대해서는, 장르만에서 피드백 꼭 하시기 바랍니다~~ 장르만유튜브 방송이 허위사실로 시사유통사업하는 곳은 아니지 않읍니까
김철근한테 질문 하는 기자는 싸우러 나왔냐??? 어제 홍장원한테 질문하던 김계리변호사랑 태도가 똑같네 지가 궁금하고 모르는 답변을 들으려면 정중하게 묻던가 담백하게 묻던가 ㅅㅂ 취조하러 나왔어?
첫술에 배부르고 완벽한 건 없어요 사람끼리 모이면 싸우는 게 당연한 겁니다 헬렐레 팔렐레 하는 이상주의자들이나 그림같은 꿈을 꾸눈 거져만 사는 게 다 갈등과 모순투성이잖아요 무언가를 질서 있게 이뤄간다는 게 지극히 어려운 거지 그게 자연스러운 게 아닙니다 사람들 살아가는 게 놀랍고 위대한 거지 그게 당연하다고 모는 게 개돼지들 인식인 거예요 무튼 오욕과 비루함으로 점철된 게 역사이지만 그래서 유구하듯이 개혁신당도 이 고비 잘 넘기고 사람들도 조직도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기 바랍니다
이게 다 이준석의 제3지대가 생각만큼 성공하지 못해서 군 식구들은 많고 서로 자리 달라고 하는데 줄 수는 없고 그렇다고 이준석이 든든한 배경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인맥을 붙여줄 정치적인 가문도 아니고 엄빠가 돈이 많아 안철수처럼 척척 당사 사고 돈으로 잡음을 해결할 수 있는 부자도 아니고 아마 일반적인 국민들이 정치를 한다면 모두 이준석 같은 문제를 겪을 겁니다 그래서 안쓰럽고 연민이 가는 거예요 무튼 다들 그나마 아주 악종들은 아니니까 제 3당 하겠다고 이준석 하나 보고 모인 분들 아닙니까 과정은 얼만든지 굴곡이 있고 힘든 거니까 옛말하고 살 때가 올 거니까 그만 푸세요 어차피 다 뭔가 해보자고 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늘상 있는 흔한 문제니까 해결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허은아 입장서 생각했었는데. 내용을 좀더 안뒤에는 허은아의 잘못이 훨씬 크다는 생각 허은아는 생글생글 웃으며 뒷목을 치는 타입
옥임이 누나 왤케 삐졌어 오늘? ㅠㅠ
야 기자야 니 생일 잔치도 고척돔에서 하자고 해라 안될것도 없잖아
장르만여의도는 정치 평론은 때려치고 경제 평론만 하면 좋을 듯
채은경 기자 중립지켜라
드릉드릉거리느라 중립못지킴
맞아 너무 티나네
후안무치 뒤끝작렬 허석렬
이준석열이 입이 짝 붙는다
나이 마흔이면 아빠 회사 물려받아도 아빠 직원들과 껄끄러운 거예요 이준석 성향이 절대 권력 추구형이 아닙니다 계몽가 이상가 교육자 체질이라 당권 투쟁에 몸 사렸던 거고 사람들 챙기는 일에 무심해서 오히려 이런 일 생긴 겁니다 다만 허대표 보단 김철근님이 이준석의 정치적 구상과 지향점에 대해 좀더 이해의 폭이 깊었을 순 있었겠다 싶어요 그래서 준석이 어느 한편에 서는 거처럼 보였을 수도 있고요 무튼 국힘당에서의 혁신 성과를 기억하고 분위기 쇄신을 본 저로선 이번 개혁신당 일로 이준석을 곧바로 평가하는 건 좀 무리라고 보여져요 어쩌면 이준석은 두 사람 모두 진작에 포기했을 수도 있고요 무튼 그래서 이준석이 대통령 되면 최소한 자기 권력은 탐하지 않겠다 싶은 겁니다 대통령이 자기 걸 탐하지 않는데 밑에 사람이 그럴 수 있겠어요 집권당이 그럴 수 있겠어요 저는 그걸 보자는 거져 윤석열이나 이재명의 모든 문제는 그 탐욕으로부터 빚어진 정치막장사 잖아요
진행자와 패널이 편파적이구먼
허씨는 당원들에게도 변호사 써서 고소고발한다는데 당원여러분 부르면 당원들이 치를 떤다.
김철근 말도 들어볼 필요가 있었다고 본다. 참으로 답답
허은아 허언증 망상 입니다
윤석열과 같은 인격이고 자기만 옳다고 우기고 협상은 절대 없어요
이런사람이 무슨 대표 합니까?
그래서 당원들이92퍼 반대 하는거죠
이준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