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작년초까진 노출이 많이 되었는데 중순부터 눈에 덜 띄더라구요. 미국, 주식, 재태크, 특정 기업 소개 이렇게 추가 편성을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예를들어 주요국가의 우주 로켓관련기업, 러우전쟁 이후 중국 드론산업에 대항하는 미국 유럽 기업들의 부상, 이런식으로 특별편성을 한 뒤 주식급등 뉴스 인용에 이어 환상깨는 현실도 소개했으면 합니다.
3년동안 꾸준히알람 설정하고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인스타 릴스랑 숏츠 후킹 글 제작해서 더 만들면좋을거 같아요 ! 그리고 오프라인에서도 수업을 모객해서 지금 저같은 찐팬 시청자들을 더 결속력있게 만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늘 내용이 전 너무 좋아서 잘보고있습니다 응웡합니다!
저는 새로운정보를 보기 위해 이 채널을 구독했습니다. 제 의견을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고령자 이야기, 1인가구, 고독사, 문해력 등의 사회문제 영상은 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여서요. 모두 몇년전부터 계속해서 오랜동안 나오던 이야기라 새롭지도 않고, 너무 많이 흔히 봐왔던 주제여서 해당 주제들은 보고 싶단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반면, ai로 만든 웃긴영상들(최신 쇼츠등에서 유행하고 있는 처음본 영상), 최신ai뉴스, 새롭게 선보인 구글 astra 등...새로운 ai뉴스 영상은 모두 챙겨봤습니다.
웹소설 작가라는 직업으로 평생을 살아오며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있습니다. 1. 독자들의 니즈 충족. 2. 꾸준한 일일연재. 이 채널을 오랫동안 봐 온 입장에서 보자면, 1번은 충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다른 분들도 이런 미래 영상이 좋아서 구독하고 꾸준히 보는 거니까요. 특히 저 같은 경우는 어쩌다 한번씩 최근 나온 기술들 소개해주는 코너가 참 좋더라고요. 제가 관심을 두는 ai 관련 정보 이외에도, 다른 분야의 기술들을 소개받을 수 있으니까요. 다만 영상 텀은 조금 길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테크 유튜버들에 비하면 짧지 않느냐 하실 수도 있지만, 어찌보면 슴슴한 이 채널의 영상들과는 달리 그 분들은 자극적인 영상 위주, 혹은 정말로 유튜브계에 확실한 자리를 잡은 분들이라 차이가 있습니다. 자극적인 건 어쩌다 한번씩 올라와도 보게 됩니다. 치정 싸움을 그린 주말드라마처럼요. 하지만 슴슴한 건 자주 보여야합니다. 일상 이야기를 그린 일일드라마처럼요. 아무리 대작이라도 연재 주기가 늘어지게되면 독자들은 떨어져 나갑니다. 충성 독자들은 남아있을 수 있지만, 그 작품이 가진 잠재력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독자층이지요. 연재 주기가 늘어지니 노출도 적어지고, 노출이 적어지니 신규유입이 적어지고, 긴 연재 주기에 질린 충성독자들도 떨어져나가고. 이러면 완결 즈음에 가선 정말 쥐꼬리만한 독자들만 남게 됩니다. 물론 웹소설 업계야 완결 내면 완결 작품만 보는 독자들이 따라붙을 수 있지만, 유튜브는 그게 아니잖아요? 조금 더 노출을 늘리고, 알고리즘을 타기 위해 매일 1분짜리 쇼츠 영상을 만들어 올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하셨던 것 처럼 이번 주 기술 키워드 긴 영상을 만들고, 그걸 파트 단위로 쪼개서 남은 요일에 하나씩 올린다던지. 뭐 그런 방식으로요. 긴 영상을 만들 때, 쇼츠를 염두해 두시고 영상을 만드신다면 일일 편집에도 그렇게 긴 시간은 필요하지 않을 겁니다. 채널이 참 좋아서,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글이 길어졌네요. 혹여 조언이 아닌 충고처럼 받아들여질까 봐. 그래서 마이에프님의 마음을 얹짢게 만들지는 않았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저 이런 의견이 있다 정도로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에 염려했던 미디어계의 부정적인 미래가 결국 도래했기 때문에 황선생님의 입지가 좁아든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극적인걸 찾고, 빠른걸 찾기 때문이죠. 노래만해도 3분을 넘지 않아요. 그마저도 1절만 듣고 다른곡으로 넘기는 시대입니다. 진득하게 10분이상 앉아서 뭘 듣질 않아요. 내용 자체는 저는 변화할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복잡한 도심속에는 공원이 필요한 법입니다. 저도 같이 고민해보겠습니다. 힘내세요
존경하는 MyF님. 항상 구독자를 위해 노고를 들여 담백하게 인사이트 정리하고 공유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담백한 알짜 위주의 영상 노트하며 듣고 있으며 많은 인사이트 얻고 있습니다 :-) 직접적인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으나 조금이나마 채널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부족한 바람으로 제 부족한 식견을 감히 종용드리면, 애드 ED 유튜버의 '모든 마케팅은 관심에서부터 시작합니다'라는 영상이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공유드립니다. 채널 떡상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은 처음 남겨봅니다 ㅎㅎ 초창기 활동부터 쭈욱 지켜보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시고 꾸준히 올려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미래,예측“ 머 이런 단어들 때문에 투자 정보인줄 알고 들어오는 사람이 있는거 같은데, 저는 미래 생활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
현재 미래 그리고 그 사이의 시간. 이 시간선을 기준으로 미래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물론 유튜브 채널 자체가 미래채널이지만, 미래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현실감 없이 붕 떠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나 자신의 일상과 삶에서 정말로 변화가 일어나는지, 시청자 본인의 일상에서 현재에서 미래를 향해 어떤 방식으로 변해가는지, 경험할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너무 일반적인 뉴스같은 통계학적인 내용이 많이 나오고 해서 좀 지루한감이 있습니다. 새로이 개발된 기술에 대한 인문학적인 더욱 심도있는 접근이나 발빠른 미래제품소식이 더 좋을듯합니다. 미래채널답게 강의느낌보다는 미래캐스터의 색깔이 분명해져야 할거 같네요.
구독하며 매번 유익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아쉽게도 컨텐츠는 현실적이며 사회의 변화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좋은데...구독자가 늘지 않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섭외하여 콜로보레이션을 하는것은 어떠실까요? 내가 바라보는 미래 트렌드와 전문가가 보는 트렌드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구독자들에게 내용을 전달해 주면 좋을듯합니다. 즉, 다양한 의견과 다양한 컨텐츠를 얘기해주는 것입니다. 이때 직접 질문하시거나, 구독자들의 질문들을 물어 답을 전달해주면 좋을듯합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다들 아는 뭐 어그로니 뭐니 이런걸 떠나서도 코로나 풀리고 거의 모든 유튜브 채널 평균 조회수가 1/2~1/5 정도로 줄어버렸음. 그리고 숏폼과 틱톡, 인스타, 넷플릭스 등으로 영상 플랫폼 이용자들이 많이 흩어지고 컨텐츠를 충당하게 되어서 일단 환경적인 변화 부분이 좀 큰 것 같음. 수십 만, 백만 대 구독자 채널인데도 접은 사람들 꽤 있을 정도.
I know you are not industry specific, but the channel run by former Kia marketing executive ("auto marketer perspective") is doing really well, and I think he is making far more money from lectures to the auto industry. If I were a UA-camr, I'd look to him for inspiration. In summary, I think you are doing the right thing already. Possibly bring more numbers and stats to give your presentation even more credibility.
본인 좋아하는 주재도 있고 시청자가 좋아하는 주제가 뭔지 알면 코노따로 만들어서 하면대지 꼰대처럼 나는 이것만 할 거야 하면서 몇년 밀고있슴 버츄얼 처럼해서 와 이개 댈까요 과장도 하면서 자막으로 사실 안될 가능성이 높아요 띄워 놓고 하더가 해야지 사회 정치 애기 하는 거처럼 하면서 조회수가 올라 가길 바라는 것 너무 양심이 없음 내가 너무 안좋은 애기만 한 것 같애서 좋은 거하나는 자기써보고 좋은 점이나 나쁜거는 애기 해죠서 좋아슴 끝
많은 기업들과 기술들, 현상들에 관심을 가지고 깊이 보시는 점은 좋은데, 핵심을 전달하시는 능력이 좀 부족하신 거 같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눌러보지 않거나 다시 보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핵심적인 말로 풀어내는 표현 능력의 부족함이 느껴지다 보니, 답답해서 많은 분들이 크게 호기심을 느끼지 못하시고 안 보시는 것 같습니다. 미래 채널 님의 표현들을 보면 썸네일부터 실제 영상 내용까지, 무슨 내용이구나,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구나, 핵심이 또렷하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표현이 추상적이고, 필요 없는 부연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내용을 탐구하시는 강점은 있으신데, 그걸 매력적으로 표현하시는 부분이 좀 아쉬운 거 같습니다. 썸네일부터 대본까지 좀 더 쓸데없는 부분들을 걷어내고 핵심 표현만 드러나게 정리하는 쪽으로 더 연구를 많이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 예를 들어, '자율주행의 승자와 패자가 가려지고 있습니다.'와 같은 딱딱하고 추상적인 표현보다, '구글 자율주행 포기. 테슬라 fsd는 무인으로 주차장을 올라오기까지!'와 같은, 그림이 그려지는 구체적인 표현이 좋을 거 같습니다.
EBS 좋은 채널이지만 보고싶진 않아요 정보는 좋지만 너무 EBS같아요 '자극'이 나쁜것만 있는건 아닌데 너무 자기포장 합리화같아요 과장되게 소개하거나 의미없이 바이럴되는것에대한 소개를 지양한다는건 좋은거고 그때문이라고 변명하고싶은 마음이 보여요 결국 '좋은 자극'이 될만한 돌파구 너무 강의스럽진 않은 '재미'를 추구하지 않는게 문제인것같아요 유튜브라서가 아니라 강의든 시사든 미래소식이든 재미없는 정보는 죽은 정보가 되는 사회에 살고있는것같아요 동기부여쪽 자극이든 재미든 정보 외 '봐야할 이유'가 될 돌파구를 자신이 가능한것으로 첨가 해야 좋지 않나 싶습니다 조금 더 감정을 드러내는것도 좋다 봅니다 웃음 하나도 너무 패턴화 되있어서 지금기술의 ai 정도로 학습해도 똑같이 나올정도의 리액션과 톤인것같아요 더 가면갈수록 더 실제 녹화를 해서 할 필요가 없어질 패턴을 갖고 계시는듯합니다 패턴화 되지 않을 사람은 앞으로 없겠지만 패턴화 어려운 사람이 조금이나마 수명이 더 긴, 조금더 ai시대에 가치가 남은 사람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웃음이든 걱정이든 슬픔이든 슈카가 웃을 수 있을정도의 코빅요소가 있다고 보지 않지만 소개 하나나를 할때 감정을 충분히 담아 소개하는것이 공감대를 형성하거나 비판하거나 이야기할 꺼리를 제공하고 그 매력을 느끼게 한다고 봅니다 점점 더 정보전달은 ai가 더 잘할껍니다 자신이 즐겨보고 듣기편한 유튜버를 굳이 학습시키지 않아도 곧 올해나 내년쯤엔 에이젼트가 '미래 이야기를 매주 10가지쯤 선정해서 누구 유튜버로 빙의해서 10분내외의 컨텐츠로 매주 일요일 오전에 정리해서 영상으로 만들어줘' 라는 명령이 올해나 내년쯤 가능해지면 미래채널의 가치는 앞으로 있을까요 더 정확하고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 수집능력으로 매주 소개하면서 내가 보던 유튜버의 톤으로 말해주고 주제도 제가 불필요한 일부 요소들을 제거까지 해서 선정할수 있는데 굳이 인간 유튜버를 볼 이유는 단순 정보전달에서는 이제 밀릴 수 밖에 없거나 유튶버도 ai를 이용하니 같을 수 밖에 없을꺼고 의사 진단 ai가 그랬듯 정보판단, 선정등에 있어서 역시 인간 전문가가 개입을 안하는게 더 벤치 점수가 높게 나오는 일이 1~2년이면 완성될껀데 그럼 남은건 '인간'으로서의 장점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스빈다 나에게 끌어 당겨왔나 중요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같은 영상이라도 같은 정보라도 '그래도 저 실제 인간에게 나는 매력을 느끼고 있고 저 실제 인간에게 듣고싶다' 라는 매력이 남아있는 선택받을 수 있을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당신의 노력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관련 없는 일에 대해 도움을 주실 수 있나요?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mistake turkey blossom warfare blade until bachelor fall squeeze today flee guita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제가 미래채널 MyF 구독하고 챙겨보는 이유 3가지= 1.진실성('바람잡이'아님) / 2.진정성('장사치'아님) / 3.실용성(사회변화흐름파악)(기술변화흐름파악)(ai활용공부)
소재에 상관없이 당신의 관점과 철학에 매력을 느끼는 1인입니다. 그게 상품가치가 있을지 트라이 한번 해보시면 어떨지요? 가입열어주시면 들어갈의향 있습니다.
저는 내용도 충실하고, 좋구 귀에 쏙쏙 잘 들어오는데여^^ 대박 기원합니다.
저는 이런 담백한 채널이 좋은데..
당장의 조회수는 적지만 성장한다면 공중파에서도 볼 수 있는 잠재성이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숏폼형식의 1분요약 느낌의 내용으로 시청자들이 흥미를 느끼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작년초까진 노출이 많이 되었는데 중순부터 눈에 덜 띄더라구요. 미국, 주식, 재태크, 특정 기업 소개 이렇게 추가 편성을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예를들어 주요국가의 우주 로켓관련기업, 러우전쟁 이후 중국 드론산업에 대항하는 미국 유럽 기업들의 부상, 이런식으로 특별편성을 한 뒤 주식급등 뉴스 인용에 이어 환상깨는 현실도 소개했으면 합니다.
제 입장은 강의느낌이여서 원하는 강의 들는거처럼 맘에드는거만 보게되네요.
다른 유튜버를 이야기하자면 저도 자주보는 소비더머니, 바비위키, 슈카월드처럼 정보전달은 하면서 강의느낌은 안드는 영상진행으로 바꾸면 더 잘볼거같아요
컨텐츠, 현실성 다 좋아요. 믿고 보는 컨텐츠
다만 좀 더 짧게 간단요약, 숏츠 로 유입 늘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늘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고령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로서 너무나도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3년동안 꾸준히알람 설정하고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인스타 릴스랑 숏츠 후킹 글 제작해서 더 만들면좋을거 같아요 !
그리고 오프라인에서도 수업을 모객해서 지금 저같은 찐팬 시청자들을 더 결속력있게 만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늘 내용이 전 너무 좋아서 잘보고있습니다 응웡합니다!
저는 새로운정보를 보기 위해 이 채널을 구독했습니다.
제 의견을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고령자 이야기, 1인가구, 고독사, 문해력 등의 사회문제 영상은 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여서요.
모두 몇년전부터 계속해서 오랜동안 나오던 이야기라 새롭지도 않고, 너무 많이 흔히 봐왔던 주제여서 해당 주제들은 보고 싶단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반면, ai로 만든 웃긴영상들(최신 쇼츠등에서 유행하고 있는 처음본 영상), 최신ai뉴스, 새롭게 선보인 구글 astra 등...새로운 ai뉴스 영상은 모두 챙겨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삼한 백숙같아서 좋습니다.
영양가는 가득하지만 그 진가를 알아보는 건 소수이겠지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의 심리라는게, 자극적인 소재, 이득이되는 정보에 몰리죠.
참 연구자의 자세를 가지신 것 같습니다.
마이에프님같은 분이 세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다 생각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화이팅 하십쇼!😊
웹소설 작가라는 직업으로 평생을 살아오며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있습니다.
1. 독자들의 니즈 충족.
2. 꾸준한 일일연재.
이 채널을 오랫동안 봐 온 입장에서 보자면, 1번은 충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다른 분들도 이런 미래 영상이 좋아서 구독하고 꾸준히 보는 거니까요.
특히 저 같은 경우는 어쩌다 한번씩 최근 나온 기술들 소개해주는 코너가 참 좋더라고요.
제가 관심을 두는 ai 관련 정보 이외에도, 다른 분야의 기술들을 소개받을 수 있으니까요.
다만 영상 텀은 조금 길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테크 유튜버들에 비하면 짧지 않느냐 하실 수도 있지만, 어찌보면 슴슴한 이 채널의 영상들과는 달리 그 분들은 자극적인 영상 위주, 혹은 정말로 유튜브계에 확실한 자리를 잡은 분들이라 차이가 있습니다.
자극적인 건 어쩌다 한번씩 올라와도 보게 됩니다. 치정 싸움을 그린 주말드라마처럼요.
하지만 슴슴한 건 자주 보여야합니다. 일상 이야기를 그린 일일드라마처럼요.
아무리 대작이라도 연재 주기가 늘어지게되면 독자들은 떨어져 나갑니다.
충성 독자들은 남아있을 수 있지만, 그 작품이 가진 잠재력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독자층이지요.
연재 주기가 늘어지니 노출도 적어지고, 노출이 적어지니 신규유입이 적어지고, 긴 연재 주기에 질린 충성독자들도 떨어져나가고. 이러면 완결 즈음에 가선 정말 쥐꼬리만한 독자들만 남게 됩니다.
물론 웹소설 업계야 완결 내면 완결 작품만 보는 독자들이 따라붙을 수 있지만, 유튜브는 그게 아니잖아요?
조금 더 노출을 늘리고, 알고리즘을 타기 위해 매일 1분짜리 쇼츠 영상을 만들어 올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하셨던 것 처럼 이번 주 기술 키워드 긴 영상을 만들고, 그걸 파트 단위로 쪼개서 남은 요일에 하나씩 올린다던지. 뭐 그런 방식으로요.
긴 영상을 만들 때, 쇼츠를 염두해 두시고 영상을 만드신다면 일일 편집에도 그렇게 긴 시간은 필요하지 않을 겁니다.
채널이 참 좋아서,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글이 길어졌네요.
혹여 조언이 아닌 충고처럼 받아들여질까 봐.
그래서 마이에프님의 마음을 얹짢게 만들지는 않았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저 이런 의견이 있다 정도로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책 '200세 시대가 온다' 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책 '특이점이온다' 저자인 미래학자 '커즈와일' 의 주장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해요
PPT 위주의 소개 보다는 일러스트나 애니메이션을 활용하시는 건 어떨까요? 추가 작업이 필요하겠지만 퀄리티가 높지 않더라도 시각적으로 이해도는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과거에 염려했던 미디어계의 부정적인 미래가 결국 도래했기 때문에 황선생님의 입지가 좁아든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극적인걸 찾고, 빠른걸 찾기 때문이죠. 노래만해도 3분을 넘지 않아요. 그마저도 1절만 듣고 다른곡으로 넘기는 시대입니다. 진득하게 10분이상 앉아서 뭘 듣질 않아요.
내용 자체는 저는 변화할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복잡한 도심속에는 공원이 필요한 법입니다. 저도 같이 고민해보겠습니다. 힘내세요
구독자 숫자에 비해서 동영상의 평균 Veiw 숫자가 적은 것은 맞습니다. 확실히 이건 뭔가 개선이 필요한 듯 하네요.
항상 유익했습니다 🎉
그래서 미래채널 믿고 보는건데요!!
재밌게 잘 보고 있는데.. 많이 배우기도 하고... 방향 이상하게 잡거나 이상한거 섞지 않으셨으면 해요. 아마 최근 집회도 많고 나라 불안정 때문에 사람들이 그런 쪽에 관심이 많아 상대적으로 조회수가 적은 이유도 있는 것 같아요.
존경하는 MyF님. 항상 구독자를 위해 노고를 들여 담백하게 인사이트 정리하고 공유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담백한 알짜 위주의 영상 노트하며 듣고 있으며 많은 인사이트 얻고 있습니다 :-)
직접적인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으나 조금이나마 채널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부족한 바람으로 제 부족한 식견을 감히 종용드리면, 애드 ED 유튜버의 '모든 마케팅은 관심에서부터 시작합니다'라는 영상이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공유드립니다. 채널 떡상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응원하겠습니다!!
온갖 테크채널 다 보다가 유일하게 남은 채널이 이 채널이네요. 다들 욕망에 민감에 시대라 더 그런 것 같네요. 힘든 사람들이 많아지니 균형 잡힌 의견이 들리지 않는 거죠. 회원가입, 숏폼 정도는 추천 드립니다.
슴슴해서 좋아요. 구독자분들도 같은 생각일 겁니다. 진정성있게 사실을 전달하는 것. 그리고 갑자기 방향을 전환하면 기존의 구독자들은 실망할껄요?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지금도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댓글은 처음 남겨봅니다 ㅎㅎ
초창기 활동부터 쭈욱 지켜보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시고 꾸준히 올려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미래,예측“ 머 이런 단어들 때문에 투자 정보인줄 알고 들어오는 사람이 있는거 같은데, 저는 미래 생활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조회수를 노리며 자극적인 썸네일, 내용보다는 현재인 상태를 매우 선호합니다. 훨씬 더 신뢰가 가고 도움이 되거든요. 방송 스타일 그대로 유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미래 그리고 그 사이의 시간. 이 시간선을 기준으로 미래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물론 유튜브 채널 자체가 미래채널이지만, 미래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현실감 없이 붕 떠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나 자신의 일상과 삶에서 정말로 변화가 일어나는지, 시청자 본인의 일상에서 현재에서 미래를 향해 어떤 방식으로 변해가는지, 경험할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T(바이오 테크놀리지) 에 대한 영상도 자주 올려주셨으면해요. #이유= 4차산업혁명의 핵심은 'AI' 이고, 그다음 5차산업혁명의 핵심은 'BIO' 라고 하더라고요. (AI + 양자컴퓨터 = BIO혁명 시작)
조회수를 최대한 끌고 싶다면 결국은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최대한 자극적인 워딩과 언어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고,
강의형 BM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면 이대로 쭉 해도 전혀 문제없다고 봅니다.
❤
늘~ 애청자입니다.
마는 도움이 되고 마는 생각을 하게하는 프로입니다.
단, 아쉬운 건 다른 프로처럼...
초대손님도 황PD님의 다른 프로에서 뵐 수 없다는 거... ㅡ.ㅡ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너무 일반적인 뉴스같은 통계학적인 내용이 많이 나오고 해서 좀 지루한감이 있습니다. 새로이 개발된 기술에 대한 인문학적인 더욱 심도있는 접근이나 발빠른 미래제품소식이 더 좋을듯합니다. 미래채널답게 강의느낌보다는 미래캐스터의 색깔이 분명해져야 할거 같네요.
지금도 잘 하고계십니다. 파이팅 ~!! AI 로봇 관련 집중 강의 부탁해요.
~
내용은 진지, 담백, 심심하게 하고 캐스터님이 미래 또는 영상 주제를 테마로 분장이나 웃기고 멋진 코스튬, 악세사리로 재미를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구독하며 매번 유익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아쉽게도 컨텐츠는 현실적이며 사회의 변화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좋은데...구독자가 늘지 않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섭외하여 콜로보레이션을 하는것은 어떠실까요?
내가 바라보는 미래 트렌드와 전문가가 보는 트렌드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구독자들에게 내용을 전달해 주면 좋을듯합니다.
즉, 다양한 의견과 다양한 컨텐츠를 얘기해주는 것입니다. 이때 직접 질문하시거나, 구독자들의 질문들을 물어 답을 전달해주면 좋을듯합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1일1영상 어떠신가요
장점으로는 진정성과 팩트,진지함 등이 돋보입니다. 단점으로는 혼자서만 이야기 하신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다른분들 초청해서 이야기해보심이 어떠신지요
내가 이 채널을 좋아하는 이유.avi
지금 너무 좋습니다 제발!!
한번 올렸던영상을 다시 반복해서,
올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한번올렸던 영상을, 나눠서 올리기= 금지
※나눠서 올렸던 영상을, 묶어서 올리기= 금지
#이유= 마치 식당에서 '재사용 반찬' 먹는느낌 ㅠㅠ
sf 소설책에서 에측하는 미래 예측 요약본 이런거도 재밌겠네요. 틀려도 되니까요.
항상 예전부터 재미있게 보고있고, 내버려두기 너무 아쉬운 채널입니다
내용은 좋은데 빠르게 편집해서 무조건 쇼츠로 올려야 성공한다고 봅니다.
쇼츠로 유입후 본영상으로 유입되도록 링크를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전달하려는 목적은 유지하되
새로운 유입 구독자들이 많아질수있도록 궁금증을 유발할수있게
사람들의 심리를 잘 아시는 전문가에게 또다른 방식을 어쭤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다른 사례로 장인중에 제품만들기에만 몰두하여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지않아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정보를 잘 아는것과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이 좋은건 다른 분야니까요
하지만 소신있게 하는모습이 지금처럼 꾸준한 구독자를 만들어줄거라 생각합니다
난 소수의 아지트같은 느낌이라 좋은데요. ㅎㅎ
서브채널로 어느정도 어그로(?)를 끌 수 있는 영상들도 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조회수가 제작할 수 있는 큰 이유잖습니까 ㅎㅎ
안될공학처럼 얼굴을 다른 캐릭터로 대체하면 시청율 2배 이상 오를듯 합니다.
다들 아는 뭐 어그로니 뭐니 이런걸 떠나서도 코로나 풀리고 거의 모든 유튜브 채널 평균 조회수가 1/2~1/5 정도로 줄어버렸음. 그리고 숏폼과 틱톡, 인스타, 넷플릭스 등으로 영상 플랫폼 이용자들이 많이 흩어지고 컨텐츠를 충당하게 되어서 일단 환경적인 변화 부분이 좀 큰 것 같음. 수십 만, 백만 대 구독자 채널인데도 접은 사람들 꽤 있을 정도.
I know you are not industry specific, but the channel run by former Kia marketing executive ("auto marketer perspective") is doing really well, and I think he is making far more money from lectures to the auto industry. If I were a UA-camr, I'd look to him for inspiration. In summary, I think you are doing the right thing already. Possibly bring more numbers and stats to give your presentation even more credibility.
기존 구독자들은 그냥 채널에서는 습득만 합니다. 비난하지 않아요. 선을 넘지 않으니까요.
본인 좋아하는 주재도 있고 시청자가 좋아하는 주제가 뭔지 알면 코노따로 만들어서 하면대지 꼰대처럼 나는 이것만 할 거야 하면서 몇년 밀고있슴 버츄얼 처럼해서 와 이개 댈까요 과장도 하면서 자막으로 사실 안될 가능성이 높아요 띄워 놓고 하더가 해야지 사회 정치 애기 하는 거처럼 하면서 조회수가 올라 가길 바라는 것 너무 양심이 없음 내가 너무 안좋은 애기만 한 것 같애서 좋은 거하나는 자기써보고 좋은 점이나 나쁜거는 애기 해죠서 좋아슴 끝
많은 기업들과 기술들, 현상들에 관심을 가지고 깊이 보시는 점은 좋은데,
핵심을 전달하시는 능력이 좀 부족하신 거 같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눌러보지 않거나 다시 보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핵심적인 말로 풀어내는 표현 능력의 부족함이 느껴지다 보니, 답답해서 많은 분들이 크게 호기심을 느끼지 못하시고 안 보시는 것 같습니다.
미래 채널 님의 표현들을 보면 썸네일부터 실제 영상 내용까지, 무슨 내용이구나,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구나, 핵심이 또렷하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표현이 추상적이고, 필요 없는 부연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내용을 탐구하시는 강점은 있으신데, 그걸 매력적으로 표현하시는 부분이 좀 아쉬운 거 같습니다.
썸네일부터 대본까지 좀 더 쓸데없는 부분들을 걷어내고 핵심 표현만 드러나게 정리하는 쪽으로 더 연구를 많이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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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자율주행의 승자와 패자가 가려지고 있습니다.'와 같은 딱딱하고 추상적인 표현보다,
'구글 자율주행 포기. 테슬라 fsd는 무인으로 주차장을 올라오기까지!'와 같은, 그림이 그려지는 구체적인 표현이 좋을 거 같습니다.
EBS 좋은 채널이지만 보고싶진 않아요
정보는 좋지만 너무 EBS같아요
'자극'이 나쁜것만 있는건 아닌데 너무 자기포장 합리화같아요
과장되게 소개하거나 의미없이 바이럴되는것에대한 소개를 지양한다는건 좋은거고 그때문이라고 변명하고싶은 마음이 보여요
결국 '좋은 자극'이 될만한 돌파구
너무 강의스럽진 않은
'재미'를 추구하지 않는게 문제인것같아요
유튜브라서가 아니라
강의든
시사든
미래소식이든
재미없는 정보는 죽은 정보가 되는 사회에 살고있는것같아요
동기부여쪽 자극이든 재미든
정보 외 '봐야할 이유'가 될 돌파구를 자신이 가능한것으로 첨가 해야 좋지 않나 싶습니다
조금 더 감정을 드러내는것도 좋다 봅니다
웃음 하나도 너무 패턴화 되있어서
지금기술의 ai 정도로 학습해도 똑같이 나올정도의 리액션과 톤인것같아요
더 가면갈수록 더 실제 녹화를 해서 할 필요가 없어질 패턴을 갖고 계시는듯합니다
패턴화 되지 않을 사람은 앞으로 없겠지만
패턴화 어려운 사람이 조금이나마 수명이 더 긴, 조금더 ai시대에 가치가 남은 사람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웃음이든 걱정이든 슬픔이든
슈카가 웃을 수 있을정도의 코빅요소가 있다고 보지 않지만
소개 하나나를 할때 감정을 충분히 담아 소개하는것이 공감대를 형성하거나 비판하거나 이야기할 꺼리를 제공하고 그 매력을 느끼게 한다고 봅니다
점점 더 정보전달은 ai가 더 잘할껍니다
자신이 즐겨보고 듣기편한 유튜버를 굳이 학습시키지 않아도
곧 올해나 내년쯤엔 에이젼트가
'미래 이야기를 매주 10가지쯤 선정해서 누구 유튜버로 빙의해서 10분내외의 컨텐츠로 매주 일요일 오전에 정리해서 영상으로 만들어줘'
라는 명령이 올해나 내년쯤 가능해지면
미래채널의 가치는 앞으로 있을까요
더 정확하고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 수집능력으로 매주 소개하면서
내가 보던 유튜버의 톤으로 말해주고
주제도 제가 불필요한 일부 요소들을 제거까지 해서 선정할수 있는데
굳이 인간 유튜버를 볼 이유는
단순 정보전달에서는 이제 밀릴 수 밖에 없거나 유튶버도 ai를 이용하니 같을 수 밖에 없을꺼고
의사 진단 ai가 그랬듯
정보판단, 선정등에 있어서 역시
인간 전문가가 개입을 안하는게 더 벤치 점수가 높게 나오는 일이 1~2년이면 완성될껀데
그럼 남은건
'인간'으로서의 장점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스빈다
나에게 끌어 당겨왔나
중요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같은 영상이라도
같은 정보라도
'그래도 저 실제 인간에게 나는 매력을 느끼고 있고 저 실제 인간에게 듣고싶다'
라는 매력이
남아있는 선택받을 수 있을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주식투자랑 엮으십시요
절대 반대
삼프로티비나 증시각도기에 나와보시면, 괜찮으실수도...?
주식투자와 엮이는것은 '절대 반대' 입니다
@@도이-f7v 오 너무 제 관점이였네요. 이해했습니다.
고양이나, 게임, 섹시 여성 아니면, 유튜버 망함... 몸속 칩 난 할거임...
투자 정보 목적으로 시청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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