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에 기뢰 수천개 '둥둥'…"물놀이 50대 폭발로 사망"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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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흑해에 기뢰 수천개 '둥둥'…"물놀이 50대 폭발로 사망"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서남부 도시 오데사에서 유실 지뢰로 추정되는 물체가 폭발해 해수욕하던 남성이 숨졌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오데사 경찰은 11일(현지시간) 도네츠크주 출신의 50대 남성이 수영을 하던 중 지뢰 추정 물체 폭발로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데사 경찰이 공개한 CCTV 영상에는 바다에서 큰 폭발과 함께 거대한 물기둥이 치솟고 바닷가로 향하던 사람들이 놀라 걸음을 멈추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의 교전으로 흑해 항구 주변에는 유실 지뢰와 기뢰 수천 개가 떠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현지 경찰은 흑해 연안 탐방과 바다 수영을 삼가라고 경고했는데요.
나탈리아 후메니우크 우크라이나 남부 사령부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에 "관광과 레저산업이 오데사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데사를 (러시아로부터) 방어하지 못하면 경제 자체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데사는 우크라이나 최대 물류 거점으로 우크라이나의 전략적 요충지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힙니다.
제작 : 진혜숙·김규비
영상 : 로이터·트위터 @gunp.odessa,@uasupport999·@turansalcii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오데사 #지뢰 #기뢰
#UKRAINE #ODESSA #RUSSIA #MINE #BLACK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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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타이어 고치러 갔다 '펑'…공기압에 숨진 아버지 / SBS 8뉴스](http://i.ytimg.com/vi/RqtOwtM0vQM/mqdefault.jpg)
전쟁의 소용돌이가 커져만 가네요. 저런 무시무시한 무기가 해변가에 있다니 우리나라의 DMZ와 그 근방 지역들이 생각나네요. 앞으로 수년, 길면 수십년동안이나 불발탄이나 저런 유실 지뢰들이 문제가 될텐데 모두 없어질 때까지 부디 아무도 다치지 않길 바랍니다.
거대 금속 근접 탐지에만 뇌관이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 생물(사람 포함)이 접근해도 폭발? 오작동? 고래가 접근해도 원래는 작동 안해야 하는데
식량운송해도 공격않한다고 말하지만,,,,,,,실제ㅡ공격하고는 그배가 먼져 공격해서 할수없이 격참시켰다고 할사람들이 푸틴과 러시아,,,,지금까지 계속 말을 바꾼 인간이 푸틴,,,,
아직도 러시아 지지하는 인간들은 정신이상자들이 확실해 보이네요,,,,
@@leehyangje 50대 남자 몸속에 다리나 신체 일부분 철심을 박아서 반응해서 터진듯합니다 생명체가 가까이 간다고 터지지않죠
@@문스-j5z 저도 비교적 젊지만 오르쪽 골두뼈에 핀4개 박혀 있습니다. -->의료용 금속?에 반응했다. 그 소량의 금속에 반응했다? --> 대함지뢰(배잡는 목적 지뢰)중에 금속탐지형이라면 -->금속이 최소한 탱크수준이 되어야 반응합니다. -->참고 : 엔로우 대전차미사일도 양철쪼가리에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ㅎ
기뢰는 우크라이나가 설치한거임. 당연한건데? 함정까지 자침시키고 해군력이 없는 우크라이나의 기뢰 설치는 당연한 방어 작전임. 러시아 흑해함대가 지금처럼 주력함 침몰하고 그런 상황이랑 전쟁초기에 우크라이나 상황이 다르니까.. 어쩔수 없던거임
얕은곳까지 기뢰 천국이 된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간첩들의 침투정이나 러시아 해군보병대(해병대)원을 태운 상륙장갑차와 상륙정을 때려잡거나, 다이버들을 때려잡을 요량으로 깔아놓는 거. 근데 그게 있다는 공식 경고판을 씹고 들어갔으니 솔직히 죽어도 할말이 없을듯.
해안에 지뢰 매설 안한게 다행 ㅋㅋ
@@천궁-b3i 보통 저 목적이면 지뢰도 애용되죠ㄷㄷ
기뢰는 자기 반응식+충격식일걸요.. 철로 만든 배 아니면 사람이 건들다 터졌을 확률이 높습니다.
@@kinochris1 자기반응이나 충격도 있는데 그외에도 다양한 방식들이 있습니다. 위나 옆에 뭐가 지나간다는걸 감지만 할수있으면 장땡이거든요.
@@R.O.K.SimGameEnjoyer 물고기가 지나가면요?
거대한 군함도 한방에 가라앉히는 무기인데 그걸 건드리다니..
그니깐요. 1~2머전땐 전함들도 현측에 두세방 이상 혹은 용골에 한발 밟으면 확실한 격침을 각오해야했던 무기인데 그게 있다는 경고를 씹다니ㄷㄷ
시체 증발하지 않고 남은게 신기하네요...
@@plsubst 해안 통제한다잖아...당연히 가지말라 했겠지
@@plsubst 너도 한입할래?
중국이 대만을 쉽게 못 건드리는 이유 중에 하나.
섬나라들은 적의 대규모 침략이 확실해지면 자기도 고립될 각오하고 상륙 가능한 해안에 기뢰 깔아버리면 됨. 공격자 입장에선 절대 상륙 불가능.
저걸 제거하려면 적군의 방해가 전혀 없고 바다가 계속 잔잔하다는 최고의 조건을 가정하에 숙련된 eod들이 투입되도 소해하는데 최소 몇달 내지 몇년 걸림.
하물며 설치한 쪽이 사격하고 방해하는 와중에는? 그냥 아예 못 치운다고, 상륙 못한다고 보면 됨.
어릴 때에 뭣도 모르고 했던 헝그리 샤크라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그 게임에도 해변가에 아무렇지 않게 기뢰가 있었는데 말이죠... 참 현실이 점점 현실같지 않아지는 것 같습니다
샌드위치님 말대로 게임에서 아무렇지 않게 늘어져있던 기뢰가 현실처럼 되버렸네여....
기뢰는 종류가 여러가지 입니다 .
함선에 피해를 주거나 상륙을 저지 하기 위함이나 잠수함을 막기 위한거도 있습니다 ...
근데 문제는 임시로 고정을 하지만 (전쟁 끝나면 수거 해야 하거든요 ...)
이게 소실 된다는 점입니다 ....
잠수함 또는 함선. 상륙선을 막기 위해서 설치 하고나서 떠내려 가거나...
어느 순간에 나무.(동물) 해류 에 의한 땅 .돌 충돌로 작동 하여 폭파...
상륙을 저지 하기 위해서 급하게 함선에서 뿌리는 타입도 있다보니....
최대한 떠내려 가지 않도록 줄이 연결 되기도 하지만...
해류에 의해서 그게 ...
이게 골치 아픈게.. 역사 적으로 상륙을 저지 하기 위해서 마구 잡이로 뿌리고 ... 수년이 지나서 민간 선박.또는 영상 처럼 해안가에 등장 하며 터저 버리는 거죠.. 물 특성상 물속에서 터지면 상당합니다...
사람이 화염으로 죽는게 아니라 충격파로 죽는거에요...
특히 민간 선박은 탐지 방법도 없으며 눈으로 찾아야 하는데.. 거의 불가능 하죠 (물 위에 떠있는 거도 있고...수중 1~3미터 정도에 들어간 상태로 해류 타고 여행하거든요...)
그러다 충돌하면 펑 ~
현대에 들어서는 접촉하면 터지는 방식이 아니라...
자기장을 이용하여 금속 물체 또는 충격을 받으면 터지거나...
선박.잠수함의 로터 소리에 반응 하여 충격을 받으면 터지거나.. 소리에 반응하여 일정 거리에 들어오면 터지거나... (충격파로 선박.잠수함이 파손)
어이 없는 점은 생산이 단순하다는 점입니다...
지상에 뿌리는 지뢰 처럼...
제 3국가에서도 민수 공업 수준으로 생산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일반 적으로 알고 있는 라이타 점화 코일 아시죠?
누르면 딱 소리나며 전기가 발생합니다...
폭약에 파편을 일부 추가하고 그거를 장착하여 누르면 터지도록 만드는 거죠...
폭약 제외 하면 종류에 따라서 생산 가격이 원가 1만원 이하 제품도 존재 합니다...
(표면= 강화 프라스틱 / 내부 폭약+금속 파편 또는 유리 파편)
유리로 만든 지뢰가 악명이 높은거 처럼...
목함 지뢰. 유리 지뢰 프라스틱 지뢰.
점화 코일은 지뢰 탐지가 잘 안되는 소재로 생산이 가능하며
제품 표면도 프라스틱을 쓰면 탐지가 안되죠...
화약은 당연하고요...
누르면 화약이 터지면서 강한 힘이 발생하고
흙을 주변에 뿌리며 (파편)이 되며 사람 발목에 엄청난 힘이 가해지며 전투 불가능 상태로 만들죠...
근데 저런 기뢰도 만들기가 쉽습니다..
한번 뿌리면 수명은 1~5년 정도로 잡아서 만들어 지지만...
화약이 상당히 많이 들어갈뿐...
녹이 강한 금속이 사용되며
점화 코일도 간단 합니다...
물만 안들어가면 되거든요
버튼만 눌러지면 평~
@@YangYANG-vx9st 지뢰사고는 우리 인간들이 전쟁하거나 싸울때 사유의 수준이 얼마나 근시안적으로 퇴보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인듯ㅋㅋ
@@DogBarkingAtMoon 그런가요???
우리 군도 지뢰는 있어요... 지뢰 살포 전차도 존재하고.. 대전차 지뢰도 있고...
지뢰의 역사를 따지면.. 함정 이라는 거죠..
기원전으로 가셔야 합니다...
사냥을 위한 함정부터... 사람을 죽이기 위한 함정까지...또는 적으로 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함정까지 (경고)
만약에 전쟁이 터저서 전략적 요충지 또는 대량의 군대를 막기 위해서는 지뢰 만큼 사량 받는 무기는 없어요...
적 입장 에서는 돌격 하기에는 무섭고...
적 입장 에서는 부대를 정비 하고 반격을 준비할수 있죠...
미군조차 이제 바다.땅 지뢰는 쓰지만
이제 하늘 지뢰다 무인 자폭 드론이다 !!! 하는 상황이라서...
(발사형 으로 발사하여 원하는 곳 주변 킬로 단위에서 수십킬로를 비행하며 AI판단 또는 조종 컨트롤의 지시 아래 적 차량.보병.시설에 돌격하여 자폭하는 무기가 개발 되었죠...
지금 문제는 비행 시간이 30분 ~3시간 정도라는 점이지만..
시간이 끝나고 자폭 시키거나.. 발사 위치 주변으로 돌아와서 착륙하여 배터리 충전후 재사용 되거나...
한국도 그거 보고 연구 하고 있겠죠...
발사 위치에서 10km 정도 날아가서 원하는 곳 주변 원으로 2~3km를 날면서 알아서 목표물을 찾거나 화면을 전송 하여 자폭 하거나...
사이즈도 작고...화력도 나름 장갑차 정도는 한방이고...
전략적 무기죠....
단지..군인만 죽이는게 아니라..
민간인 까지 포함해서 문제가 되는 거죠
동물은 서비스 같은 거고.
우리도 나름 지뢰 종류 함정 종류 많이 쓰거든요...
동물들이 걸려서 펑펑 터지기도 하지만...
와 저거 잘하면 엄청 먼 나라까지도 떠밀려 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yong0815 머..이론상 수백 킬로 거리를 갈수도 있죠...
근데 문제는 설계자가 지상에서 오래 보관 하며 (수십년) 전쟁 발생시 바다에 뿌리도록 설계 되었지만 ..바다 생물의 무자비한 능력은..매우 강해서...
산호초 .조개류가 번식 할수 있지만
표면에 매우 강한 독성 페인트를 사용하는게 보통이라서.. 10년은 버틸지도 모르죠...
일본 해안에 쓰나미로 떠내려간 물건이 미국에서 발견 되는 경우도 있으니..(컨테이너 박스 안에 오토바이 발견 사례)...
개인 물건 발견이 되거나...
근데 일반 적으로 해류가 회전 하는 곳에 몰리거나..(그러다 보니 위험 지대가 만들어 지겠죠.. )
좀 위험 하기는 합니다..
현대에 들어서 타이머 장치가 있거나..
기준이 달라지면 터지는 거도 있지만 (분실 위험 감소)
대부분은 아날로그 방식이라서..
뿌리고 나중에 회수 하는 거죠
아니면 어딘가에서 펑펑...
민간 선박에 잘못 맞으면 맛탱이 가는거죠
대형 기뢰는 군함도 침몰 시킬수 있는 위험한 놈이라서...
사실 기뢰는 협약을 따라 사용한다면 아주 제한적으로 밖에 사용 불가하지만 전쟁에서 협약따위는 의미 없다는걸 다시 보여주는군요.
무차별 살포에 의한 제한 협약이 있지만..
가입한 나라에 한에서 그런거죠...
문제는 협약에 맞게 설치를 해도 ... 유실 된다는 점이죠...
전쟁으로 군인이 죽어도 슬픈 일인데 민간인도 죽어야 하나... 빨리 전쟁이 멈췄으면 좋겠네 🇺🇦
조국 군인들은 노인 어른 할 것 없이 죽기 살기로 싸우거나
폴란드로 피난가는 마당에 50대가 여유롭게 해수욕하다 펑 터져 꼴까닥한거 보면
천벌 받은거겠지 조국 내팽개치고 즐거운 삶만 생각하니까
남자란 이유로
의무도 없는 국민한테
줔어도 좋다고 악플다는 너도 뭐
0:07 진짜 너무 끔찍하다
@@Kimmanduk 귀엽누 ㅋㅋㅋ
@오오뉴 머리를 보고 실명될 수도
이와중에 물놀이 하는게 더 신기
전시의 노인, 어른 할 것 없이 총 들고 전장에 가는데
느긋하게 후방에서 해수욕하다 지뢰폭발로 사망 ㅋㅋ
업보인듯 함
@@user-yo5po7hw5n ?
그야 전체주의가 대부분인 한국에서는 이해가 안되겠지
우리도 저거 빨리 수입해서 파출소 순찰차에 던지자
@@누가바-y7p 일단 너희 집 앞에 좀 던지고
끝까지 다 잘보면 엄청 편향된 기사인거 알겠네요. 마지막 쯤에 가면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군함을 방어하기 위해 오데사항 앞바다에 기뢰를 매설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기뢰폭발사고가 발생했다라..
전쟁이 길어지면서 유실된 폭발물들이 떠밀려 돌아다니는 케이스도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현재 전투지역도 아닌 곳에서, 게다가 직접 폭발물을 매설한 곳에서 폭발사고가 났으면 이놈이 어디쪽의 폭발물일까요?
자료회면에서 경고 표지판이 조금 허술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경고가 있는데도 물에 들어간 멍청이가 잘못됐다 하면 틀린 말은 아니죠. 하지만 현재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나라의 명운을 건 전쟁중인 중대한 상황에서도 비전투지역에서는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등으로 빈축을 산다는 뉴스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위의 자료화면을 같이 생각해보면 우크라이나군 측이 시민안전을 위해 위험지대를 제대로 시민들에게 각인시키지 못하고 그 결과 중에 하나로 이번 사건도 발생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놓고 사건의 본질을 흐리기 위해서 ‘러시아군이 풀어놓은 폭발물이 곳곳에 떠돌아 다닌다’ 는 정보를 함께 끼워 넣음으로써 책임소재를 피하면서 국제사회의 화살을 돌리는것 같아 보여요. 전쟁은 전쟁이고, 우크라이나 정부의 행정실축은 서로 다른 사안입니다. 우크라측의 말에 낚이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이게 다 업보임
지금 동부전선에서는 피터지게 싸워대며 자국을 지키겟다고 목숨걸고 싸우는 우크라이나 군인들 정말로 안타깝네 키에프 시민들은 물놀이나 하고있고 이게 이영상만으로 말하는게 아니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지금 물놀이나 즐기고있어서 서양에서도 까이는중
전선에서 죽어가는 형제들을 생각하면 물놀이를 할 수가 없을텐데... 이미 저들에게 저 전쟁은 남의 전쟁이 돼버린듯..
너도 밥먹고 잠자고 다 하잖아
@@강문성-j9b 그게 같은가?
@@diesel_34529 또옥같아
@@강문성-j9b 자기 국가에서 전쟁났는데 물놀이 하는게 밥먹고 잠자는거랑 같음? 필수적인것이랑 같아?
@@뭐하지-r5r물놀이 할수도 있는거지
군인들 죽어나가는데
해수욕을 하고 잇다니 ㅎㄷㄷ
쉬어야 일도 하는법
우리 대한민국도 군인분들이 오늘도 안보를 위해 수고하시는 덕분에 여기에서 댓달고 하는 것이지 싶습니다
입수 하지 말라고 팻말 붙이고 마이크로 단속 해도 들어간 애라서 그리 안타깝지 않다.
인과응보
다윈상 수상후보
우리도 저거 빨리 수입해서 파출소 순찰차에 던지자
50대인데 무슨 애임??
@@누가바-y7p 간첩
이런걸 자연사라고 하죠. 전쟁중인데 저런데 가서 놀생각 하는것 자체가 몰상식하고 위험표지까지 있는데 들어갔다? 자연사죠.
사람이 죽었는데 그리 말하고 싶으셔요?
맞는말인데요?
이게 맞는말이지 애초에 전쟁중에 그것도 바닷가에서 해수욕하는게 상식적인 인간이냐
@@Honggildong822 하지말라는거 하다 죽었는데 옹호해주고싶소?
@@Honggildong822 아 제발 감정적으로 나오지좀 맙시다. 저긴 전쟁중이라고요 전쟁중. 전쟁중에 사람이 사람손에 죽는건 일상 of 일상이구만 그걸더러 사람이 죽었는데 어쩌구가 중요합니까? 왜 죽었는지, 누가 죽게 했는지, 앞으로 같은 사태가 안일어나게 하려면 각자가 어찌 행동해야 되는지 그게 중요하지.
그리고 애초에 전쟁 중에는 누가 하지 말라고 통제 내렸으면 지가 알아서 안하는거고, 하라고 통제 내렸으면 하면 될 뿐인 것을 굳이 지맘대로 하겠다고 저렇게 나대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 행위인지 알기는 아시나요? 저런 나대는놈 하나때문에 부대 전부가 깡그리 날아가기도 하는, 특히 기념샷은 커녕 심지어 국가에서 찍은 프로파간다 영상에 나온 건물이랑 주변 광경 일부만으로도 위치 100% 정확하게 특정한 우크라이나군의 화력유도에 박살나고 있는 러시아군과, 마찬가지로 사진 한방에 주변지형 비교해서 우크라이나 무기고로 쓰던 백화점을 러시아군이 날려버리며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을 엿먹인 것, 거기에 이번 기뢰사고 등 너무나도 훌륭한 사례들 안보이시나요? 저 사례들 보면 전쟁중인 나라에서 지혼자 나대면 ㄷ지는건 ㅈ낸 당연하다는 생각은 안드시는가?
제발...그놈의 감정이입 돼가지고 지혼자 나대다 처 ㄷ진 ㅂ신한테 사람이 죽었는데 어쩌구 그런거 좀 하지 맙시다. 전쟁터서 말안듣고 지혼자 처 나대던 ㄷ질놈 하나 ㄷ진거 갖고 왜 그렇게 감정이입을 하는지...
참고로 또 "그럼 당신 가족이 죽으면" 어쩌구 할거같아서 미리 말하는데, 저는 가족은 커녕 저 자신한테조차 죽게되면 이제껏 고생했으니 죽고 다시 태어난다면 또 고생하지 말고 각자 행복 찾아서 잘 살자고 말할 주의라서 그런거 안통하니 애초에 그런 생각도 하지 마십쇼.
하지말라는건 더 하고 싶은 심리지 대신 혹독한 결과다
우리도 저거 빨리 수입해서 파출소 순찰차에 던지자
@@허민-j6d 뭔 사패 수입이라는 개념도 모르는거같은데 ㅋㅋㅋ 멍청한 잼민이지 ㅋㅋ
@@누가바-y7p전남 광주 태생임?
@@누가바-y7p 구구절절하게 개소리 쓰더니 웬일로 짧게 쓰냐?
내가 죽는다는 자각도 못한채 죽는게 진정한 안락사 아니냐? 얼마나 깔끔해 물론 저거 치우는 사람들이 고생하겟지만..
전쟁중에 기뢰가 설치되어 들어가지 말라는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얘네 마인드도 정말 독특하네
근데 기뢰라는게 건들면 터지는게 아니고(이렇게 만들면 파도나 물고기에 기뢰 다 터짐) 자기장 변화를 감지해서 터지는거라서 원래 사람이 지나가도 안터지는게 맞긴한데.. 저게 문제가 있던건지.. 저 사람이 기폭신관을 따로 건들인건지...
흑해를 항해하는 민간선박들도 이미 많이 격침당했습니다. 다행이 우리나라 선박이 정기적으로 가는곳은 아니지만 여전히 선원들이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전쟁중인 나라, 그것도 일방적으로 줘터지는 나라에, 적들이 사실상 언제 점령해도 이상할게 없는 도시에서 한가롭게 해수욕을 하네. 수준 진짜 ㅋㅋㅋ
일방적으로 줘터지는건 아님. 러시아군이 엄청 고전중이고 님이 말한 정도였음 이미 전쟁 끝났어야함.
전쟁중인데....더해서 가지말라고 경고문까지 있는데........이건 당황스럽네
기뢰는 저거 통째로 폭약이기 때문에 왠만한 1만톤급 이상의 대형 함정도 한 방에 골로 보낸다....소해 작전이 그래서 ㅈㄴ 위험한겨. 그냥 기뢰가 있으면 안 가는게 답이여....
전쟁중에 민간인은 자신을 희생하며 기뢰를 제거하네.
이야 휴가철다가오는데 위험하게
이 영상보시는분은 휴가철 바다가기전 기뢰 및 지뢰종류들 생김새 숙지하시고 가시길
전쟁중인데 무슨 해수욕이냐
전쟁중이라도 섹스는함
전쟁무기는 위험하죠 ㅎㄷㄷ 우리도 기뢰 서해상에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헛소리인지... 수많은 사람들이(중국 불법어업 포함) 매일 왔다 갔다 하는데 한 번이라도 기뢰 터졌다는 소리를 들은 적은 있나? 헛소리하는 사람들 볼 때마다 그냥 넘어가기 힘드네
@@유혹파 잠수함 저지용
전쟁중인데 물놀이가 하고싶나..
인간의 욕망은 참..
전기도 제대로 안될텐데... 더우면 어찌버팀? 몸을 수냉식으로 식히려 물에 드간거 뿐일지도
오데사 우크라이나 항구이름 아닌가요? 전쟁중에 ?
같은 나라 맞음???한쪽에선 폭탄터지고 총성에 죽어 나가는데 다른 한쪽에선 놀다가 ㄷㄷㄷㄷ
우리도 6.25 때 51년 봄 지나고 지금의 휴전선 비슷하게 전선이 고착화 되고 이후 2년 넘게 고지전 양상이 되는 그 시점부터 서울에서 그 아래 후방에서는 놀 사람 다 놀고, 미군도 전방 병사들 교대로 일본에 휴가 보내주고 그랬음. 물론 전방은 조그마한 고지 하나 먹겠다고 포탄 수십만개씩 퍼붓고.
백마고지만 봐도 양쪽 도합 2만명 사상자에 포탄도 30만개씩 씀.
지금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선이 딱 고지전 양상임. 공세종말점 오고 러시아가 키이우 하르키우 쪽 병력 빼서 동부에 재배치한 그 시점부터 시작임. 지금은 전선에 조그만 마을 하나 두고 포격 퍼붓고 하나 먹고 또 뺏기고. 중화기 지원 없이 사람만 무식하게 갈아넣는다고 되는게 아닌 상황임. 그래서 오히려 개전 초보다 지금이 전사자가 많은거고. 되는거면 진작에 총력전 해서 했음 ㅋㅋ
뭐 후방에서 활동 할 사람은 해야지. 계속 침울하게 있을 수도 없다.
허…
전쟁중 해수욕을 왜즐겼을까? 이건 얘기도 안하네..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저런 장면 많이 봅니다 해수욕장 근처에 군함이나 잠수함 떠다님.. 거기다 군사훈련까지 함
70년전에도 주인잃은 기뢰가 떠돌아다니다 배들 잡아먹었는데 여전하네
미국은 어서 이 전쟁을 끝내라 뒤에서 재래식 군수품 재고정리 및 타국가에 군수품 수출이나 하지말고 러시아랑 협상하고 우크라이나를 완충지대로 인정하고 전쟁을 종결시켜라 식량 및 에너지 문제는 미국 물가를 치솟게 하는거 외에 전세계 모든 국가들의 경제위기를 겪게 할수도 있다 더이상의 희생은 만들지말라
미국 자존심이 있지
염라대왕이 업무과중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겠네. ㅡㅡ;;(
방어하는 입장에서 우크라가 심었을 확률이 높을거 같긴한데 저게 저렇게 민간인한테 피해를주네 ㄷㄷ
높은게 아니라 100%죠. 우크라이나가 방어용으로 심어둔건데..
죽어서 안타깝다라는 말보다
죽어도 싸다라는 말이 생각나네
전쟁중인데 물놀이른? 내상식으론 ,,,,,?
거대 금속 근접 탐지에만 뇌관이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 생물(사람 포함)이 접근해도 폭발? 오작동? 고래가 접근해도 원래는 작동 안해야 하는데
기뢰 종류에는 여러가지입니다. 영상에 나온 기뢰는 막대기처럼 튀어나온 곳이 들어가면 터지는 원리입니다. 해저기뢰 부유기뢰 부류기뢰 복합감응기뢰 감응기뢰 등등 뒤지게 많습니다.
@@smama6075 전문가 ㅎ 아~ 세계 2차대전 때 쓰던 골동품 ㅎ
@@leehyangje 전문가는 아니고 소해함정에서 복무했어요 알려준다고 다 ㅈㅗㅈ문가는 아니에요~
@@smama6075 ㅎ ㅎ
@@leehyangje 근데 지금것 무기가 편해져왔지 위력이 줄어든것은 아니라 때에 따라 좋은것이 있는거죠 우크라이나에서 맥심기관총도 꺼내와서 쓰고 있는데
기뢰제거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 합니다.
이런 시국에 물놀이라니,,,,, 제정신이었을거야 분명히,,,
앞뒤가안맞는데
우리도 야외에선 마스크 벗지 않나? 뭐가 문제임.
너무 무섭네요
시체 색 보니까 아예 산산조각났노
외국이나 한국이나 말은 참 드럽게 안듣네.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라
나라가 전쟁중이라 힘든데 이와중에 물놀이라...암튼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폭발할때 사람 형체 소름!!
저런... 안타깝네요.
전쟁이 무서우면 육지에서 참호를 파고 식량을 비축해서 지하 벙커를 보수하고 개선개조할 생각을 하시던지 바닷가가서 스파를 즐기시네..
국가와 국민이 전쟁중인데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다니...
전쟁중인데
군인, 민간인 죽어 나가는데 해수욕이라
이게 제정신일까????
물론 죽은분은 안타깝지만
햐...기가찰 노릇이네. 이게 마른하늘의 날벼락이 아니고 뭐란말인가?..그리고 자기 나라가 땅 뺏기며 전쟁중인데, 해수욕을 하는 정신나간 인간은 또 뭔가?..천벌..까지는 삼가하겠다. 그래도 고인의 명복은 빌어드린다.
그럼 전쟁났는데 딱히 할게 있나? 파병가는거 공습 당하는거 아니면 일상이지 뭐.
우크라이나에 대한 선입견을 바꿔야 합니다.
기뢰를 설치한 나라가 우크라이나 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데사가 먹히면 우크라이나 진짜 끝장이고 러시아 최종목표로도 생각되는데
네 맞아요 우크라이나의 내륙국가화...
우쿠라이나 수출의 상당부분을 항구로 수출하는데 그걸 차단하면 우크라이나는 경제적 피해와 차후 러시아로 부터 수출통제를 받게 되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먹어도 본인들 지뢰에 꽤많이 죽겠네요.. 전쟁기념관 지어놓으면 관광객은 계속 오겠지만
@@hirugohangtabeta 그냥 우크쪽 기뢰지. 나중에 전쟁 끝나고도 기뢰사건 많이 발생해서 또 서로 싸울듯.
최종목표는 키이우 점령, 젤렌스키 정부 붕괴.
현실적인 목표는 남부 해안 완전 점령.
우크라이나가 심은 기뢰인데 팀킬하네
일단 우리나라도 지뢰밭이 곳곳에 숨어있기에 등산객들 가끔 지뢰밟으셔서 사망하는 경우 많음.
끔찍하군
자 아름다은 곳에
참 큰일이네
전쟁 끝나고 나서도 저거 처리가 장난이 아니겠네
아무리 여름일 지라도 님들이 지금 해수욕을 갈 때입니까?????
이 와중에 해수욕을 즐긴다고????
한쪽은전쟁중 한쪽은여행중ㅋㅋ같은나라맞나 싶음
원주 경찰의 고소장 손괴를 뇌물수수도 300만원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은죽어요 간청합니다 긴급점검 조치해야 합니다 이병재올림 도와주세요 널리 알려주세요
너무하다!
인간들의 만행은 어디까지 갈런는지 찹찹,,
착잡을 찹찹이라고 쓴 거면 진짜 개 충격적이다
좀있음 저렴한 물체에 무인으로 수중 지뢰를 제거하는 장치가 개발 되겠네.영화나 만화처럼 커라란 원형의 구조물에 쇠구슬등을 연결해서 회전하며 지뢰를 건들여 폭파 시키는 장치..
사람이 건들어도 터지는구나ㄷㄷ 처음알았음.. 대전차 지뢰 원리랑은 다르네
그게 진동으로 터지는 원리로 만드는거 같은데요?
저게 사람이 닿아도 터지는거구나....
진짜 기뢰가 흑해의 '진주'가 된건가...
저도 그생각했음..
우리나라도 6.25전쟁때 군인들은 피터지게 싸우는데 국민들은 카바레에 술판 벌이고 놀았음 드라마에도 나옴 욕할 자격없음
조용히 놀기만 하면 다행인거지 뒤에서 놀고먹는 주제에 군인 욕하기나 하고 물자지원 보조 요청하기만 하면 인권탄압 갖다붙이면서 땡강부리는 애들도 있다.
자기네 나라 전쟁중이고 전세계에서 도움을 받는 상황에 한가롭게 해수욕을 하러 다녀?
기뢰설치 이상한데다 해놔서 난 사고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우크라이나 오데사였네 ㄷㄷ; 이정도면 다윈상 후보아님?
흑해의 진주 어쩌다 라고 장문을 올릴수가 있나. 전 세계 대부분 사람이 그 지역에 전쟁 중 이라는것을 아는데. 한탄 하는 건지. 아님 조롱성 글인지. 구분 정확히 합시다.
아직도 국내에 dmz 인근으로 봄철 가을철 산행및 논밭일 산나물뜯다 6.25때 심어진 지뢰사고 종종 일어납니다.. 저 군생활때도 2번인가있었고요 아무리 막아두고 접근금지 지뢰설치구역 표시해봐야.. 봄나물밖에 안보이는지 .. 전쟁은 그당시도상처를주지만 이후에도 여전히 우리를 괴롭힙니다
참..
기뢰가 사람한테 닿았다고 터지진 않을건데.. 사람한테 닿았다고 터질정도면 큰 물고기가 치거나 큰 파도에도 막 터진다는건데.
호기심에 때려본건 아닌지 의심된다. 사람한테 닿은 정도로 터지면 저거 바다에 투하 하다가 다터지겠다.
저거 부유기뢰라서 튀어나온거 ㅈㄴ쌔게 쳐서 꺽으면 터져요
물놀이라. 가신분도 대단하셨다
우크라이나가 검나게 깔어논거 ㅋㅋㅋ
저렇게 해놓고 러시어가 곡물 수출 막는다고 언론에 떠벌려 우크라이나 후라드놈
기뢰 깔았으니 수출 못하죠 러시아때문에 깔았으니 러시아 때문에 수출 못하죠 그런데 젤런스키, 나토때문에 전쟁 났음 젤런스키 나토때문에 수출못한다는게 논리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이란 본인 편한대로 해석하네요ㅋㅋ
나라는 전쟁중인데 비키니 입고 쳐 노는 사람들 보니까 어이가 없더라 그냥 저 나라는 망해야 정상일듯 정신 못차림
일부만 보고 한 집단의 수준이 저들과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건 언제쯤 고칠까
우리도 한국전쟁 초기 부산에서 캬바레 운영했는데요.. 전시에도 임신하고 할거 다 할수도 있지 뭘 그런거갖고 저나라 망해라 하십니까?
세월호때 임신했다가
조롱비난해서 애 죽인 조선인 습성 어디안가네
개인과 국가는 구분좀하자 니들논리는 우리나라 페미랑 다를게없어
우리나라도 한국전쟁 당시 저런 사람 많았지않아? 지금 한국 왜 있냐? 안망하고뭐함
모자이크해도 엄청 참혹하네요
흐리게 만드는데 색은 아니란거지
근데 저기 우크라땅 맞음..?
지금 한창 전쟁중인데 물에 들어간 사람은 먼가..?
전쟁중에 물놀이..그건좀 황당한듯
헐, 대박!
2주 전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해군의 흑해 봉쇄로 오데사를 통한 곡물 수출을 못 한다고 미국과 유럽에 일러바치자
러시아 왈 오데사 항구를 사용할려면 너희들이 뿌려놓은 수만 발의 지뢰와 기뢰부터 제거해야 가능하지....ㅋㅋ
러시아군이 상륙할까봐 잔뜩 묻어 놓은 모양이군.
이런 걸 보고 있으면 우크라이나는 일본과 너무 닮은 것 같음. 독도를 아직도 다케시마라 표기하고.
한심하다는 말은 이런때 쓰는거로군
나라가 전쟁중인데 해수욕을 한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다른나라면 몰라도 전쟁 당사국가에서 해수욕을 한다? 조금 이해가 안 가네요
나라가 전쟁으로 존망의 기로에 서있고 하루에도 수많은 군인이 전사하고 수많은 여자들이 강간당하고 아이들 죽어가는 상황에서 물놀이가 하고 싶었을까 ?? 삼가고인의 죽어서도 물속에서 영면들게 하소서 !!
전쟁 중에 물놀이하는 것도 모자라서 경고도 무시하고 들어가다니..ㅋㅋㅋㅋ 상식적으론 이해가 잘 안되네
찰스다윈 낭낭히 1승 추가
ㅋㅋㅋㅋㅋㅋ
50대면 이미 번식 마쳐서 다윈 패배임
@@JohnDoe-mx6xh 노총각
다윈: 난 그가 죽은 걸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와 저런거 떠다니다 크루즈랑 부딪히면....ㅜㅜ
모자이크처리된 시신의 상태가 해뢰(?)의 위력을 증명하네요
오해하는 애들 왜케 많냐..... 전쟁의 원인은 따로 있는뎅
기뢰로 우크라이나인 한명 운지했다는데 갑자기 뭔 전쟁원인 타령임
아이고...무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뢰가 왜 해수욕장에 있음? 너무위험하잖아...
우크라이나가 설치한 거예요.
끔찍하다.
전쟁났는데 해수욕하는 사람도 정상은 아니네
전쟁중에도 아이는 태여난다
@@gh.j_nangman 아이가 태어나고 ㅈ랄이고가 문제가 아니잖슴...전쟁중인 나라에서 최고지도부에서 드가지 말라고 통제한 곳을 처 드가서 기어이 ㄷ지는 머저리가 있다는게 문제지.
잼민이도 사람입니다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세요
ㅋㅋㅋ 한반도에서 3년내내 24시강 전투했으면 한반도가 아니라 필리핀처럼 조각조각 섬나라됫겠지
@@gh.j_nangman 뉴스안봄? 군인들이 들어가지 말라고 했냐 안했냐ㅋㅋㅋ
이준석이 오데사 좋다고 하던데, 들렀다 오지....
우크라이나 동부만 전쟁통이고 서부는 걍 놀고먹고하던데 도대체 저나라는 정체가 뭔지 모르겠다
한국전쟁때도 중부쪽 사람들은 나죽자로 싸웠는데 남부지방 사람들은 클럽열고 놀이공원가고 놀거 다놀고 있었음. 대몽 침략기때도 육지인들은 꾸역꾸역 싸우는동안 섬사람들은 바둑두고 바베큐파티 열고 있었고 안시성 전투때도 만주사람들은 죽기살기로 싸우는동안 반도사람들은 오늘만 살기로 놀고있었고. 전쟁중에도 상관없는 지역은 놀거 다 노는건 예나 지금이나 세계 어느 누구나 똑같음.
전쟁터에서 즐기려는 시민클라스
저건 지뢰가 아니고 기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