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내가 매일 기쁘게 l 예수전도단 설립자 오대원&오엘렌 선교사 간증 l 한국을 품은 파란 눈의 부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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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9

  • @LosAmados_Ecuador
    @LosAmados_Ecuador 2 місяці тому +1

    인터넷을 통해서 신앙의 멘토로 삼고 있는 오대원 선교사님 내외분을 보니 정말 너무 감격 스럽습니다.
    저는 1965년도 선교사님이 설립하신 HBF(Highschool Bible Fellowship)에 고등학교 2학년의 신분으로
    가입해서 활동하였습니다.
    선교사님의 꾸밈없는 없는 웃으심과 여름방학때 풍금배운다고 시도 때도 없이 찾어가서 시끄럽게 하고
    어느 비오는날 학생복이 젖은 모습을 보고 선교사님의 와이 셔쓰를 가져와 입혀 주시던 사모님의
    자애하심을 지금도 주위 사람들에게 얘기 하곤 합니다.
    나의 하나님이 선교사님 내외분과 항상 동행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망 합니다.

    • @haerinlee6652
      @haerinlee6652 27 днів тому

      태동할때 비틀거리며 주저앉고 몸부림치며 일어난 시기에 선교사님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 선교한국이 있음을 생각하며 감사의 눈물을 흘립니다

  • @joychoi5351
    @joychoi5351 6 місяців тому

    목사님 사모님, 또 뵙니다 두분을 이땅의 스승으로 맨토로 주신 하니님 감사합니다.

  • @suzannelibrownrigg8241
    @suzannelibrownrigg8241 Рік тому +38

    권위적인것이 하나도 안보이고,
    억지스러운것도 조금도 보이지 않고,
    왜 한국에 오셨냐고 하는 질문에 오고싶어서 왔지요 라고 웃으면서 대답하시는 그 모습
    어쩌면 모난곳이 하나도보이지 않고
    이렇게도 겸손하면서도 젠틀하시고 우아하시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우신지요?
    선교사님들을 보면서 또 한국에서의 선교사역에 대해 들으면서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라 하셨으나
    이웃을 내몸보다 더 사랑하신 그 모습들에서 예수님의 이땅에서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항상 건강히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와! 선교사님 부부 한국에 사시면서 된장찌게, 김치찌게, 콩비지찌게, 청국장까지 드셔서 슬림하시고 건강해 보이시네요.
    미국에 사셨더면 뻐터, 우유, 치즈, 대햄버거, 스테이크때문에, ㅎㅎㅎ ... ...
    우리말을 우리들보다도 더 정확하게 유창하게 군더더기 없이 하시는것이 너무나도 신기해서
    영상을 돌려보고 또 돌려봅니다.

  • @작약과장미
    @작약과장미 Рік тому +29

    두분선교사님을 존경합니다
    당신들의 희생과 헌신이 계셨기에 암훌한 대한민국이
    복음을 알게되어 선교를 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 @맨발의청춘-u5b
    @맨발의청춘-u5b Рік тому

    존경합니다

  • @JdPark-fn7rg
    @JdPark-fn7rg Рік тому +20

    존경합니다ㅡㅡ❤

  • @Tina-vp4xb
    @Tina-vp4xb Рік тому +11

    선교사님들 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사랑해 주시고 주님의 복음 위하여 평생 한국분들 위하여 희생해 주신 세월 감사 하고 또 감사합니다

  • @suelee9450
    @suelee9450 Рік тому +2

    2000년 7월 호주 유학 시절 초기 우연히 호주 시드니 영락 교회에서 청년 수련회를 참여해서 만나게 된 두 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때 오대원 선교사님께서 너무나도 중요한 저의 영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어요.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오대원, 오엘렌 선교사님!!

  • @화이트버드n1v
    @화이트버드n1v Рік тому

    주님께 순종하신 두분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csclim60
    @csclim60 Рік тому +52

    정말 반가운 선교사님이 이세요.
    저는 지금 62세인데 제가 21살때 화요모임마다 함께 명동 성당 맞은편 앞에에서 뜨겁게 예배하고 오대원 목사님과 여러 학생들과 부산에 전도여행 하며 목사님께서 해변가에서 복음을 전하셨던 일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 이후 저는 미국으로 이민간후 이제 중남미에서 선교사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하셔서 좋고요.

    • @kimberlychung3827
      @kimberlychung3827 Рік тому +3

      좋은 믿음에 뿌리를 심어주셔서 전도사로의 사명을 감당하게 심어주신것 같네요.
      중남미에서 수고 많이 하시고 많은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 @ohhoho5876
    @ohhoho5876 Рік тому +10

    U guys are such a blessing to many people. Thank u so much for ur sacrifice and love.
    God is surely love.❤

  • @이상미-s6e
    @이상미-s6e Рік тому +10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다시 꼭 뵙고 싶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이윤숙-y4v
    @이윤숙-y4v Рік тому +11

    저는 영문핟다원에서, 영어입시학원강사로, 선교사로, 선교지에서 영어를 29년간, 영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평화붕사단 마강익 선생님께 중학교 때, 선교지에는, 얘레미아 홈리스 선교사님과 3년간 영어사역을 하였습니다. 미국 선교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혜선-r9c
      @이혜선-r9c Рік тому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주신
      미국인 선교사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 @맨발의청춘-u5b
      @맨발의청춘-u5b Рік тому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 @sirace6
    @sirace6 Рік тому +10

    두 MC분 보기 좋아요 😊

  • @emptypotJoy
    @emptypotJoy Рік тому

    목사님사모님❤

  • @서춘희-x9x
    @서춘희-x9x Рік тому +20

    ❤❤사랑하고축복합니다이땅에 아니저에게예수님을할게하신두분감사드립니다

  • @이춘식-x5p
    @이춘식-x5p Рік тому +3

    쥐님에 사명에 감당하시는 성령님에 도우심으로 복음을 전하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에 은혜로 늘평강 하시고 사역위에 힘을 더하시는 주님 을찬양합니다 우리들 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행하는 믿음의로 행하게 하시옵 소소

  • @변진호목사생명나눔교

    평신도시절 사랑의 교회 특별 새벽기도회때 직접안수기도를 해주신 오대원목사님...

  • @sungsilcocco8299
    @sungsilcocco8299 Рік тому +29

    이런 귀한 선교사님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한국이 있다고 봅니다. 이분들이 한국의 선교역사군요! 헌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connercandy3988
    @connercandy3988 Рік тому +5

    두분 선교사님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 💕 😍

  • @bugduukuog
    @bugduukuog Рік тому +6

    두분 존경합니다. 90년대에 미국 럿거스대에서 오대원 목사님의 설교 말씀과 지도를 받을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 @holyalways753
    @holyalways753 6 місяців тому

    글세요 좀 뷰족한면이 크게 다가오네요

  • @이윤숙-y4v
    @이윤숙-y4v Рік тому +13

    거의 25년쯤 전인가, 브라질에서, 3개국 선교사 부부 수련회때, 오대원 목사님, 강사님, 뵈고 저희 목사님과 사진 찍은적있어요. 정말 한국을 위해, 50년간 반평생을 한국위해, 선교해주신 읂 감사합니다. 예수전도단 아루핸티나에서, 캐나다 김규식 목사님, 고창환 선교사님 밑에서, 훈련받은ㅊ적 있어요. 영육간 강건하세요.

  • @山田-q5m
    @山田-q5m Рік тому +1

    얼굴도 동양사람갇이 변화되네요

  • @ysk3077
    @ysk3077 Рік тому +5

    오목사님의 영향으로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 @nitabo8796
    @nitabo8796 Рік тому +13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전순옥-s5u
      @전순옥-s5u Рік тому +1

      선교사님과 같은분들이계시기에 이땅에 복음이 전해지게돈것에 깊 이감사드립니다 😅
      제가60평생에 살면서
      가장기쁜일은 예수그리스도
      믿고 주안에서 살고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zong-sunwiggershaus4374
    @zong-sunwiggershaus4374 Рік тому +2

    저도 같은 해주오씨입니다
    아니 해주오씨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