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굿판의 큰 심방, 故 김윤수 심방 / 16살부터 굿을 배웠고 20대 후반 본격적으로 심방(무당)이 되었다. [ 부산MBC 명인 ] 20111208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서제프
    @서제프 7 місяців тому

    25살때 일본인교수 안내차 칠머리영등굿 보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주무는 고인이되신 안사인심방이었구요.
    내가 올해 64이니 아주 오래전이네요.
    이프로에서는 마이크없이 녹화해서 너무보기좋고 자연스러워 좋습니다.

  • @김진숙-e6c8t
    @김진숙-e6c8t 3 роки тому +2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큰힘이됩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잘알려주세요

  • @이용옥-i6g
    @이용옥-i6g 2 роки тому +1

    김윤수보유자는
    대단한분이였
    읍니다정말고인
    이된게너무아쉬운분이랍니다
    몆년만더~살았
    으면얼마나
    좋았을까요

  • @soomgil-k7i
    @soomgil-k7i 2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편히쉬세요

  • @dliang9405
    @dliang9405 Рік тому

    모든 분들이 간절하네요... 이제 시대가 지나면 이런 모습도 보기 어려워지겠죠...?

  • @byugsa_heegung
    @byugsa_heegung 2 роки тому +1

    일본학생들이 견학하고 가서 언젠가 자기네 것과 접목시켜버리고 , 세월이 흐르면서
    원래 자기네것이였다고 우기면 할 말이 없겠지요,

  • @규진조-z8c
    @규진조-z8c Рік тому

    전국 토속신앙 문화재 보존회 ❤🎉😊 광명진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