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자위행위 동성애 폭식증 악령의 영향/귀신 나가니 30키로 감량/손금 한번 봤다가 아이 죽어/귀신 들리는 7통로-저희가 내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1(데릭 프린스/복의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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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매일밤 9시 30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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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박효진) aladin.kr/p/7UzWz
하나님은 아무도 포기하지 않는다(박효진) aladin.kr/p/ZnC7L
하늘이 열리는 금식기도(김진홍) aladin.kr/p/hNLMJ
무당을 사랑한 목사(임종원) aladin.kr/p/my4Oa
넵, 고객님, 대리운전 목사입니다(박종배) aladin.kr/p/Jy2w1
이제 그만 우릴 구해주시라요(김영길) aladin.kr/p/gflLG
성령일기 광야편(강미경) aladin.kr/p/hHLm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다 www.aladin.co....
반갑습니다! 유튜브 가족 여러분~
에젤출판사 대표 강미경이예요.^^
희망과 위로를 주는
재밌고 유익한 책들만 고르고 골라서
비록 전문성우는 아닐지라도
마음과 정성만큼은 담뿍 담아
매일밤 9시 30분에 읽어드리니
이쁘게 봐주시고
즐겁게 들어주시길 바래요~!^^
화목토는 새로운 책을 읽어드리고
일월수금은 지난 2년 동안 올린 영상들을 다시 다듬어
뽀나스로 올려드립니다.
날마다 기다려주시고 함께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해용!^^
* 에젤출판사 메일-happyending49@hanmail.net
#폭식증#축사사역#귀신이야기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되지 말지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그의 집은 스올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 가느니라"
잠7장25~27절
마음을 지키고 음행의 결과를 잘 생각하여 음녀 에게서 멀어지라고 경고
하십니다 귀한 성경 말씀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우리가 됩시다
오늘도 간증으로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안내 해
주신 에젤님 감사해요~^^ 💕
아름다운 댓글로 늘 응원해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려요~^^
에젤님이 예전에 낭독해주신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데릭프린스 )읽어보고 데릭프린스목사님이 쓰신 다른 책들도 많이 읽어 보았습니다 아주 유익하더라구요
신학교에서도 안 가르친다는 귀신의 정체를 삶으로 책으로 알려주는 목사님들이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나친 자위행위 동성애 폭식증 악령의 영향 지금 아무리 부활복음으로 예수님 영접해도 게임은 끊었는데 포르노는 1달 끊다가 다시 무너졌습니다 도저히 답이안보이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낙심만 합니다
금식기도가 제일 빠르고요 새벽기도 작정기도 등 좀더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려보세요 응답의 기쁨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요즘은 더 축사가 요구되는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잘 나타나지 않지만 혈기와 난폭한 영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많습니다. 상처받은 사람들도 많구요. 오래전 청소년 아이가 귀신 들렸었는데 갑부인 무신론자 엄마와 불교 할머니 그외 여러 식구가 예수님을 믿게 된것을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귀신 쫓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영상이 도움됩니다.
세상이 문명화 될수록 귀신들의 역사는 배후에서 더 치열해지지만 우리는 엉뚱한 데서 해결책을 찾을 때가 많지요 성령을 알고 악령을 알아서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람 속에 사단의 계략인지 정신질환인지 먼저 분별의 은사를 받아 분별해서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여러가지 질병도 그렇습니다.
은사가 없어도 예수님안에 거하면 분별할수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영혼 중심에 주로 계시지 않으면 끓임없이 마귀의 공격에 시달립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주로 영접하며 모시려고 애를 써도 그건 우리의 생각일 뿐 실제 주님이 우리영혼에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고백했을 때 의롭다는 칭의만 받았을 실제 우리의 영혼 속에 수많은 윗대 조상으로 유전된 누적된 죄성이 단번에 청소되어 주님이 좌정하실만큼 깨꿋치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화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400년에 걸쳐 점령했던거처럼 점차적으로 성화 예수님이 주로 모실만한 상태가 될 때 예수님이 주로 내영혼에 들어오셔서 나의 주로 계시게 됩니다.
이는 400년을 가난안 정복전쟁을 벌이고 480년 만에 솔로몬 성전이 건축된 이치와 같습니다. 안타깝게 복음시대에는 성화기간이 단축됐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로마제국과 복음이 300년간 영적전쟁을 벌이고 313년만에 로마국교로 선것을 보면 구약의 법칙은(레19:23~25,신23:7~8) 여전히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이치는 개인에게도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주로 내속에 주재하기 전에는 귀신의 공격을 받을 때 주님께 항상 sos를 청해야 합니다.
우리가 마음문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기도를 했다면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 마음에 오셔서 함께 하십니다. 그것이 거듭남의 사건이지요. 거듭남은 믿음의 고백을 하는 순간에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성화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거듭남은 성화와 다른 개념입니다~ 성화가 이루어져야 주님이 우리 마음에 좌정하신다는 말은 비성경적입니다.
@@gracesong7825 거듭난 순간은 곧 갓난 아이처럼 내속에서 천국의 아들은 갓태어난 아기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성령을 통해 아기상태인 성도를 돌보시고 양육하시기 위해 우리함께 하신다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 천국의 아들 곧 하나님의 아들은 아직 너무 약하여 선악을 구분해 주님의 뜻대로 살정도가 못됩니다. 옛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지만 그것이 내몸에서 아직 완전히 실현되지 못한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몸에는 옛사람의 죄악된 습성이 남아서 새로 태어난 속사람인 천국의 아들과 싸움을 하게 됩니다. 즉 천국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은 아직 어리기에 주님의 주권이 아들로 통해 나를 지배하는 상태에는 이르지 못하기에 여전히 나의 옛사람의 주권이 더 강하게 행사됩니다(롬7:18~25) 속사람인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과 기도와 연단을 통해 자랍니다. 그성숙도에 비례해 주님은 우리 겉사람을 약화시켜 주님의 주권의 능력을 나타냅니다(고후12:9)
그래서 바울사도는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우리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함이라'(고전4:10). 이를 위해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한 겁니다(고후15:31)
구원파는 거듭나는 순간 단번에 우리는 완전히 거룩해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에 죄를 짓고 실수해도 다시 회개할 필요가 없다는 사고방식입니다.
@@yjrm7634 저도 구원파의 논리는 잘못된 것이라 여깁니다. 그리고 거듭난 이후에도 겉사람과 속사람 간에 영적인 싸움 이 계속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성화가 되어야 주님께서 우리 마음에 좌정하실 수 있다는 것은 비성경적이라는 것입니다 ~
@@gracesong7825 동행자로서는 함께 계시지요. 좌정은 주권자로서 좌정을 말하는 겁니다. 거듭나도 제맘대로 살잖아요. 이는 주님이 아직 나의 중심의 주가 못돼 그런 겁니다. 주님이 나의 주로 주권을 장악할만큼 좌정하려면 그만침 나의 옛사람의 속성이 죽어야 하는거죠. 옛사람보다 주님 의 주재권이 강하면 마귀가 건딜지 못하고 우리는 주님의 뜻에 복종하는 삶을 살수 있다는 거죠.
귀신을 쫓아내야 합니다.
파리처럼 수시로 달려드니 예수피의 파리채로 부지런히 잡아야 하더라고요...^^
재목이 특이해서 봄니다
기도했는대 더안조아지는 경우가있었다❤❤❤
아멘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마라나타
반갑습니다~ 선한 응답이 올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는 것을 믿음이라 하셨지요^^
기도땜에 더 안좋아진것이 아니죠. 또한 기도는 믿음과 함께 파워가 있어야되지요.
아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날마다 감사합니다.~~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날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
사랑의 응원 감사해요~^^
움. 영보다는 혼의 문제인듯한데요. ㅎㅎ
영의 문제입니다. 악한 영이라고 하는 말대로 악한 영에 사로잡힌 사람은
그리스도의 영 (성령)으로 쫓아냅니다.
혼은 영의 지배를 받지요...^^
원래 혼은 문제아닌가요?
혼=내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