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노래 엄청 잘 합니다. 열정적 이고 정열적인 노래 표현이 나를 대신해서 멋있게 불러주는것 같습니다. 그집앞에 가서 서성이고 그모습을 보고 오지 않은 남자분들 있으시면 나와 보십시요. 이재성님 하나도 녹슬지 않았습니다. 이노래에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예전부터 이 노래 좋아했었는데, 지금 들으니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이재성님이 아니면 이런 노래를 어찌 들을 수 있고 어찌 알 수 있을까요..~~지금 뵈오니, 너무 좋아보이네요...내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하느님께 기도 합니다...~~~너무 멋있고 예전보다 잘 나이 들어 보어서 좋아요....이렇게 멋지게 나이 먹어 가는 사람 많지 않을텐데 넘 멋져요~~~...~~
첫휴가날 제일 먼저 찾아간 그녀의 집앞 혹시 만날수있을까? 아냐 헤어졌는데 무슨 난 혼란스러웠지만 어느덧 나의 발걸음은 그녀집앞에 서 있었다 불꺼진 그녀창가 그녀 이름을 외쳐 불러보고 싶었지만 입가에 맴돌뿐..내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남 몰래 사랑해왔던 시간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어차피 모두 끝난일인데 더이상 미련을 갖지 말자 그토록 기다려온 휴가였는데 허무했다 모자를 눌러쓰고 돌아서가는 발걸음은 깊어가는 늦가을밤 만큼이나 외로웠다 그이후로 한번도 그녀를 볼수가 없었다 각자 자기 삶을 찾아 떠나야만했다 진숙아 행복하게 잘살고 있겠지 벌써35년이 되어가네 살아가면서 널 알게 되었다는 것만으로....추억만으로도 고맙다
![김건모, 잘못된 만남 │ 더 스테이지 빅 플레저 (THE STAGE Big Pleasure) [161207]](http://i.ytimg.com/vi/S3eESjLrnos/mqdefault.jpg)
![한혜진&이창민 - 그 집 앞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31104 방송](/img/n.gif)
이재성님!!
한국의 최고의 가수
"방탄.트롯" 가수들 보다
이재성님 최고
7080 부활 시켜주세요 제발 우리도 좋아하는 노래 와 가수 보고싶어요
세월 갈수록 이재성님 더 멋있어 보입니다
아~~옛날로 돌아가고싶다 60이되어보니 지나간시간들 이시대노래들이 다 명곡입니다 이재성님사랑합니다
이제부테는 이유불문하고 이재성님 찐펜입니다
고급진노래 정말 감사
젊은시절보다 더 원숙한 가창력과 강렬한 목소리ᆢ최곱니다!
완전공감되는 말씀❤
세월이 흘러 도노래는영원하네
멋져 멋져 좋아요 ~^~^
그집앞 이재성님 노래는 세울이 지나도 좋은곡입니다 🎉힘찬응원 합니다
이노래가 요새 외이리뜨는지 다니다보면 이노래가 많이들리고있습니다 가사와 제목에 현실에 반영이되듯이 사람들에게 찐하고 짠한 감동과 메세지는 아닌지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참 노래 엄청 잘 합니다.
열정적 이고
정열적인 노래 표현이
나를 대신해서
멋있게 불러주는것 같습니다.
그집앞에 가서 서성이고
그모습을 보고 오지 않은
남자분들 있으시면
나와 보십시요.
이재성님 하나도 녹슬지 않았습니다.
이노래에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가슴이뭉클
재성님 목소리에 옛날이 그립네요..자꾸만...ㅠㅠ
역시 옛날 우리세대 7080세대 노래가 좋네요 눈물나네요 다시갈수없는 그시절 그리고 자주 방송에서 못뵈는 우리귀에 익숙한 노래들
이재성이분 노래 엄청 잘하는 분인데
촛불잔치 끝내줍니다 ~
노래가사 가슴쨘한 노래지만 디스코로 춤을 추며 부르는것은 슬픔을 몸을 표현하는것임다.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내 나이 50을 바라보고 있구나
그래서인가 이노래가 어느날 귀에 들어와
운전하면서 듣고 전화기 벨 소리도 그집앞으로ᆢㅎㅎ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감동
저도 오십대가 되서 이노래를 알게 되었죠.노래 너무 좋아요 😍
재성이 행님 지금 봐도 멋짐니다요^^ 사랑 합니다 행님
30여년전 서울 을지로 사무실에 봤던 가수
그때는 차가 없어 전철타고왔다고 했던 가수
반갑네요
달마가 을지로에 갔던까닭은 달마가 이재성을 만난까닭은 달마대사님 옴 마니 반메 훔
7080콘서트. 프로 부활시켜야한다
이재성님 행복하세요~~^^
슬프지만 행복한 노래. 역설적 의미가 한가마니.이재성님의 탁월함이 새삼 느껴지는 낭만주의 명곡...늦은 대유행
그집앞 팬데믹을 부디 누리시기를...
동감합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에 보았던 사랑하는 애인집앞을 서성거렸던 옛추억이 40년이 지났는데도 새삼 떠오르네요 ^^
😢😢제가그랫내요😢😢😢
서성이면안되요
박력있는남자를 여자는원하지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명곡입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갱팀장?
언제들어도 좋아요^^
언제까지나 건강하세요~
50대에게 최고 인기곡 ^^
Даже всех
방송에서 보고 싶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노래 더 잘 하십니다
젊으실 때 부른 노랜 깔끔하고, 지금 부르시는 건 음색이 매력 있고ᆢ 둘 다 너무너무 좋아요
요새 매일 이 노래만 들으며, 흥얼흥얼 따라 부르고 있어요
이재성 선생님께 뎃글 보여드렸어요
감사합니다
정말요? 우와~~~
생기신 것도 젊으실 때나 지금이나 둘 다 매력적시라고 말씀해주세요^^ 참고로 전, 같은 중년 50살입니다
넵 감사합니다
요즘도 활동 자주 하시고 곡도 쓰세요
작업실은 고양시 원흥역 부근에 있어요
말씀 전해드릴께요
공연 하시는 계획은요? 거리가 멀지 않으면 한번 가 뵈도 좋을거 같아요
저, 음치에 춤치,박치인데요^^ 요새 아무데서나 흔들고 노래하고, 막^^
@@loveme4134 한동안 공연이 없으시다가
다음달부터 공연들이 있으신가봐요
혹시 가능하시면 네이버밴드에서 가수 이재성 공식밴드 가입하시면 근황 아실수 있어요
파주에서 노래교실도 운영하시고 작업실에서 신인가수들 연습도 시키시고 있읍니다.
밴드 들어소시면 감사해요.
아~~
옛날 생각 나네
그시절 그립다^^
다시 돌아갈순업겠찌
ㅇㅇㅁ
Вернутся невазможна но можна помнить спаминать
Или васне можна вернутся
Я тоже кажды день слышу ету песню
멋져요
아~~
지난 세월 스쳐지나가네요.
눈물도 함께.
ㅅ싸운드일품
너무슬프다..
가슴이 먹먹해져 오는 그리움ᆢㆍ 종학 ᆢ
ㅎㅎ 제 이름인걸요?
대전 종학이냐? ㅋ
중년되어
2022년 2월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와~~젊으셨을때 보이스가 살아 있네요~~멋지 십니다~~팬 입니다~
동감
멋진노래 잘듣고 갑니다 . 행복하세요~~
🥰👌
좋아요,아주 좋아요.세월의 무상함 그자체
좋아여
서글퍼지네...
👍👍👍👍👍👍👍👍
언제 들어도 노래가 너무 좋네요
Да крута
이제 들으나 그때 들으나
명곡은 명곡이다.
가슴을 울리는 노래...
첫사랑생각나게하는구나ㅡ
역시 이재성씨짱ㅡㅡ놀방넘버원이랍니다ㅡㅡ짱
미소짓고 가요. 더 잘되시길~~~
진짜 마음속에 착착 감기는 좋은 노래네요~~ 이런 분들이 찐 가수^^
옛날의 어린추억들이 새록세록 나게하는 즐거븐 노래입니다!
감사 합니다.
왜 눈물이 날까?
추억에 젖어봅니다 . .
Да правилно
작곡은 신나는데 작사는 슬픈. 그런 곡 ㅎㅎ
언제나 좋은 명곡!!!
글게.이런류의 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언제들어두 좋은 그집앞 노래방가서 쉰나게 부르구싶어라 ^^
여러 가수가 많이 부르지만 역시 최고입니다
이재성님
멋져어요
한번듣고싶어요
힘차게노래합니다그집앞
라고합니다
인간은 누구나늙는다 죽음 하지만 음악은 목소리는 변함이있지만 음악 편곡은 영원히 사라지질않는다~
너무 흥얼거리고 다녔더니 초4 아들 왈...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래인데 너무 좋답니다.
이 노래 부른 아저씨 아직 살아계시냐 묻길래 아직 정정하시고 가수활동 하신다했습니다.
Хароши слава и вы хароши челавек
거의 87년도인가 촛불잔치 고독한DJ 등 히트 이후로 지금 그러니까 약 30년만에 다시 히트곡을 내시다니 ㅋㅋ 대단 하시네요 ㅎ
젊음은 잠깐핀 꽃같지만 그향기는 기억속에 영원하구나 나의20대.....
20대에 즐겨듣던곡~~반갑네요~♡
나는 이 노래를 음악과 함께 매일 죽어요 I like it
あの家前に 月明りで近寄る君の姿。眠れず訪ねた家の前。明かりの消えた窓はわびしいよ、人知れず一人泣いてる家の前、花びらの懐かしい名前を、返事のない窓辺に哀しみだけが、泣きぬれて引き返す君の家、二度と二度と君を思うまい、戻ることのない過ぎ去った時だから、二度と二度と泣くのはやめよう、忘れたい哀しい記憶だもの、あの家まだ忘れられない、あの家、僕は君を捨てられない、まだ離れられない、涙ぐむよきみの家の前
福中さん、日本語訳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良い歌ですよね。
그집앞~~~~~목소리가 아름다워용 우후후 ~~정말 좋아요 절절한 슬퍼요 반가워요 ~~역시 멋지시네요 🤗🤗💕💕
지금이야 핸폰시대라서
좋아하는 연인 집 앞에서 저렇게 되돌아서는 마음
가사처럼 느끼지 못할거야.
공중전화 다이얼 돌려내거나
집 앞에까지 가서 연인을 불러내야 했던
아날로그 시대의 순수한 감성을 담은 가사.
......
삐삐치고 연락기다려봐야 알죠ㅎ
노래가 끈내줍니다. 최근에 푹 빠져버렸네유~^^
명곡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예전부터 이 노래 좋아했었는데, 지금 들으니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이재성님이 아니면 이런 노래를 어찌 들을 수 있고 어찌 알 수 있을까요..~~지금 뵈오니, 너무 좋아보이네요...내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하느님께 기도 합니다...~~~너무 멋있고 예전보다 잘 나이 들어 보어서 좋아요....이렇게 멋지게 나이 먹어 가는 사람 많지 않을텐데 넘 멋져요~~~...~~
이재성 짱 지금도 멋있네요~~자주 뵙길...
가슴시린 마음을 주체할수가 없네요.
50중반에 이제 나 한테 집중할수있는 나이라 더더욱 7080노래가 그리워집니다.
감동
이재성님 오래오래 기다렸어요 이노래를 들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 매력이 많이 있으시네요 가사와 곡이 멋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동감
이제~다시 다시는
널 생각 말아야지
눈물속에 서성이네
그집앞
Да
더 애틋한 목소리
젊었을때 음성보다
더 멋져요
리듬타시는 것도
멋지시네요
가슴뭉클
역시 원곡이
곡이 최고다 건강하세요
이재성님 하면 촛불잔치가 떠올라요 ^^ 건강하세요!
가사가 넘 좋은 명곡.그집앞
가을에 땡기는 노래~~~가을감성 다 갖춘 ~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하지만 명곡은 역시 좋네요.
대학시절 따라부르던 기억이 납니다.
잘 듣고 갑니다.
Номер напишите хачу ошатся
그지밥...잊을 수 없죠...나의 학창시절의 애창곡...ㅠ
오래전 노래인데도
신선하고
아주 멋있네요
이재섬속소리그대로네요역시촛불잔치참좋은데듣고싶네요
아랫게 어머니장례치르고 동생들과헤어지고 어머니사시던 아파트밑에서 쳐다보고 한참 울다왔는데~~이노래들으니 더그립네요~~ㅠㅠ
우연히 들었다가 계속 반복 ~^^
중독됩니다.
Я тоже как вы хатя я ни панимаю но мне нравится очен
50 넘은 이 시기에 이 노래를 다시 듣게 되다니....감사합니다.
..
이별 노래인데..슬픈데 흥겹네요
최고입니다
미디엄템포 댄스곡 당시 엄청고급스런편곡과 노래도 질합니다 댄스곡이지만 슬픈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곡 촛불잔치에 춤추며 우는 사람도 봤음
2023년에 들어도 역쉬 오리지날
명곡
이재성 가수님 정말 멋지시네요^^ 노래 너무 감칠나게 부르네요^^
난 이노래가 좋아서...
노래 반복으로 켜 놓고 업무를 한답니다.
특히 집에서는 종일 들어요...
같은노래인데 기분이틀린 와노래잘하시네요 ㆍ감사합니다 ㆍ~
늘 이노래 들을때마다 울컥, 애써 눈물 참게 되네요...
꿈에서도 잊지 못해 목매여 부르던 그 이름...하
아, 좋네....
이 감성....
1950년대 출생한 나의 감성이...
세월이 흘러도 명곡이다
에휴~ 귀엽고 귀여우시던 촛불잔치 이재성씨가 어느덧 중년이 되었군요 ㅠ
그대도 늙고 나도 늙는군요 어느덧~50초반 나이가 되버렸찌만~ 당신의 노래를 들었던 그시절을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노래 늘 들려주시구요🎵
그 시절 카세트 테잎으로 들리던 목소리가 기억나네요
가사는 슬픈데 곡은 신나신나 배우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유친맺습니다 자주뵙겠습니다 좋아요 응원합니다
너모 새롭고 좋앗어여
나도 늙었네 ㅠㅠ 슬프네요
다른분 때문에 이노래를 알았어여
이노래 넘 조아여~^^
사운드 너무 좋네요.. 귀에 중독성있게 상당히 리드미컬한 사운드 진행이 너무좋음 ㅎㅎㅎ
사운드 저도 그리 생각해요😊😊😊😊😊👍💯👏👏👏👏👏
싸운드굿이예요
그립다 이노래
첫휴가날 제일 먼저 찾아간 그녀의 집앞 혹시 만날수있을까?
아냐 헤어졌는데 무슨
난 혼란스러웠지만 어느덧 나의 발걸음은 그녀집앞에 서 있었다
불꺼진 그녀창가 그녀 이름을 외쳐 불러보고 싶었지만 입가에 맴돌뿐..내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남 몰래 사랑해왔던 시간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어차피 모두 끝난일인데 더이상 미련을 갖지 말자 그토록 기다려온 휴가였는데 허무했다 모자를 눌러쓰고
돌아서가는 발걸음은 깊어가는 늦가을밤 만큼이나 외로웠다 그이후로 한번도 그녀를 볼수가 없었다 각자 자기 삶을 찾아 떠나야만했다 진숙아 행복하게 잘살고 있겠지 벌써35년이 되어가네 살아가면서 널 알게 되었다는 것만으로....추억만으로도 고맙다
그러게요 저도 그땐 나라몸이였으니 ㅡㅡ그마음 이해합니다. 옛사랑 생각이나네요
그땐 왜그랬을까.. 그집앞을 맴돌았던..벌써 28년전이군요..
저역시 오래전 사랑했었던 여인을 생각하며 다시금 회상하게되네요 이미 그녀는 다른남자의여자이자 가족이되어 이젠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한 현실 그저 슬프기만합니다.그시절 조금만 더 노력하고 잘해줄걸 후회만 깊어갑니다.ㅠㅠ 내평생 가장 사랑했던 여자로 기억될겁니다.휴~~
예전에 완전 미성이었는데 세월이 흐리긴 흘렀나보네요
여전히 노래 너무 좋은데
이야, 명곡이다 명곡 ㅋㅋㅋ
구성이 기가 막히네 ㅋ
아..형님 너무멋지네요^^
이재성님!!
언제 감상해도
힐-링이 잘 되어요
젊어서 부른 노래보다
더 잘 하시네요
건강하세요 ♡♡♡♡♡♡
따따봉👍💯
세월이훌쩍 지났지만 목소리는여전히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