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영국 워홀로 와서 간병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못하니 이런 대우를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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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

  • @cp-sb6cp
    @cp-sb6cp 2 місяці тому +2

    질문의 의도는...
    너가 공부해서 영어 잘하는 거냐?
    아니면 집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배운거냐고 물어보는 의도였을 거에요..
    영어를 잘하니까 아마 궁금해서 였을 수도..
    나중엔 '너희엄마 아빠 어느 나라사람이냐?' 라고도 물어볼 수 있는데 이 질문의 의도는...
    얘네들은 부모가 같은 나라 사람이 아닌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한국에서만 살다가면 이런 질문들이 '문화차이' 일 수도.. 배워서 영어잘한다고 하면
    무시 못함!!! 왜냐면 배워서 하면 말헐때 '문장구성능력'이 보이거든요.. 어려운 단어잘 알아듣고 사용하는 것도 무시당하지 않는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그리고 여행많이 한 사람 무시 못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