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만나교회 어디에서도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를 불법으로 만드려는 차별금지법에 대한 분노와 거룩한 싸움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 무섭습니다. 지금은 나만의 위안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흑암의 세력에 대항하여 죽기까지 싸울 때입니다. 훗날 만나교회의 모든 이들에게 우리가 행한대로 상주시고 또 책임을 물으실 예수님의 눈만 바라보게 되기를 피끓는 심정으로 권면합니다. '우리는 너무 부유하고, 평안하고, 지금이 좋습니다' 라는 부끄러운 우리의 상태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저희의 영안이 열리고 귀가 열려 차별금지법 통과를 막아야 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가시적으로 반드시 보여야만 진정한 사역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염려가 됩니다. 개인의 위안을 위한 찬송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이곳계신분들 전부 힘써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이루실 비전은 반드시 있습니다. 함부로 판단과 정죄는 하나님또한 싫어하십니다. 지금처럼 복된기도 계속해주세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교회안에서 목사님들부터 성도들 붙잡고 계속 권면하지만 그런 것은 각자가 신념대로 개인이 알어서 하라는 반응과 당신만 그리스도인이냐 라는 냉소와 혹은 묵묵부답으로 일관되는 것을 보고 절박한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권면 감사합니다.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데 매니저를 해고한 적이 있습니다. 내 부탁도 잘 안들어주고 자신의 맘대로 운영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잘라버렸어요. 그러고나니 마음에 주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 매니저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백성일텐데 내가 무엇이라고 기회를 주지 않았나. 매니저를 자르니 당장 내 자신이 주일을 성수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조금 비용이 더 들고 나와 생각이 다르지만 그런 차이와 손해조차 다 덮어버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지 못한 결과였습니다. 비록 속썩이는 매니저지만 그 매니저가 저에겐 주일성수라는 선물임을 또한 알게 됐습니다. 죄는 어디든 존재하지만 우리는 주님의 크심을 인정하며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품는 믿음안의 대범함이 있어야 하지 않나. 차별금지법을 발의하고 지지하는 대한민국의 절반가까이 되는 이들또한 우리가 품어야 할 전도와 사랑의 대상임을. 담을 쌓고 적대하고 미워하는 인간의 본성을 버리고 막힌 담을 허시는 하나님을 닮아가는 제가 되길 간절히 요원합니다.
아직도 자신의 수많은 죄와 허물은 보지 못하고, 내 자신은 절대 안 저지를 것 같은 죄(동성애) 딱 하나를 콕 짚어서 정죄하지 못해 안달난 이 시대의 바리세인들이 작금의 기독교인들이다. 아직도 예수님의 오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이유를 깨닫다지도 못했다. 안타깝다. 예수님 다시 오셔도 지금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차별금지법 반대 안한다고 정죄하고 죽일것이다.
미쉘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저희 교회(원주 충정교회)와 주셔서 은혜로운 말씀과 간증,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주신 찬양 모두 다 감사합니다:) 믿음의 길을 걷다보면 마음이 어려울 때 홀로 외로워질 때가 있는데, 그 때마다 내게 손 내밀어 주시고 다가와서 따뜻한 품으로 오라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낄 때 정말 한없는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들려주신 목사님의 간증과 찬양을 통해 영혼의 목마름이 해갈되고, 사마리아 여인에게 다가오신 예수님의 그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을 유튭이나 티비로 뵀었을 때는 감히 상상하지 못했는데 현장에서 부르는 찬양을 들으니 와.. 음향 조건은 전혀 문제되지 않더군요. 엠알도 아닌 피아노 반주하나로 목소리에서 그런 영성을 느낄 수 있다니 실로 감격스러웠습니다! 무심한 성격이라고 하셨음에도, 날선 댓글 하나에 마음이 힘드셨을 걸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더군요. 앞으로 강팍한 이 어두운 세상을 환히 밝히시는 주의 종으로 강건히 더 성장하시길 마음으로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갈 곳 잃은 영혼들을 주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라요:)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눈물이납니다 ❤ 하나님을 섬기고 흔들리지 않는 아버지의 사랑 딸이되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믿사옵니다 저에 매사에 늘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홀로 두렵게 두지마옵소서 저는 아버지의 딸입니다 이 순간 주님을 찬양으로 함께하는 아버지의 자녀들을 축복하소서 축복하소서 사랑합니다 눈동자처럼 돌보시기를 원합니다 소망합니다 존귀하신 예수님 영광받기에 합당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
우리 만나교회 어디에서도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를 불법으로 만드려는 차별금지법에 대한 분노와 거룩한 싸움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 무섭습니다. 지금은 나만의 위안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흑암의 세력에 대항하여 죽기까지 싸울 때입니다. 훗날 만나교회의 모든 이들에게 우리가 행한대로 상주시고 또 책임을 물으실 예수님의 눈만 바라보게 되기를 피끓는 심정으로 권면합니다. '우리는 너무 부유하고, 평안하고, 지금이 좋습니다' 라는 부끄러운 우리의 상태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저희의 영안이 열리고 귀가 열려 차별금지법 통과를 막아야 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가시적으로 반드시 보여야만 진정한 사역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염려가 됩니다.
개인의 위안을 위한 찬송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이곳계신분들 전부 힘써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이루실 비전은 반드시 있습니다.
함부로 판단과 정죄는 하나님또한 싫어하십니다.
지금처럼 복된기도 계속해주세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교회안에서 목사님들부터 성도들 붙잡고 계속 권면하지만 그런 것은 각자가 신념대로 개인이 알어서 하라는 반응과 당신만 그리스도인이냐 라는 냉소와 혹은 묵묵부답으로 일관되는 것을 보고 절박한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권면 감사합니다.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데 매니저를 해고한 적이 있습니다. 내 부탁도 잘 안들어주고 자신의 맘대로 운영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잘라버렸어요. 그러고나니 마음에 주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 매니저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백성일텐데 내가 무엇이라고 기회를 주지 않았나. 매니저를 자르니 당장 내 자신이 주일을 성수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조금 비용이 더 들고 나와 생각이 다르지만 그런 차이와 손해조차 다 덮어버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지 못한 결과였습니다. 비록 속썩이는 매니저지만 그 매니저가 저에겐 주일성수라는 선물임을 또한 알게 됐습니다. 죄는 어디든 존재하지만 우리는 주님의 크심을 인정하며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품는 믿음안의 대범함이 있어야 하지 않나. 차별금지법을 발의하고 지지하는 대한민국의 절반가까이 되는 이들또한 우리가 품어야 할 전도와 사랑의 대상임을. 담을 쌓고 적대하고 미워하는 인간의 본성을 버리고 막힌 담을 허시는 하나님을 닮아가는 제가 되길 간절히 요원합니다.
아직도 자신의 수많은 죄와 허물은 보지 못하고,
내 자신은 절대 안 저지를 것 같은 죄(동성애) 딱 하나를 콕 짚어서 정죄하지 못해 안달난 이 시대의 바리세인들이 작금의 기독교인들이다.
아직도 예수님의 오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이유를 깨닫다지도 못했다. 안타깝다.
예수님 다시 오셔도 지금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차별금지법 반대 안한다고 정죄하고 죽일것이다.
정말 잘하세요 🎉 ❤
아멘!
주님 고맙습니다 😂
미쉘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저희 교회(원주 충정교회)와 주셔서 은혜로운 말씀과 간증,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주신 찬양 모두 다 감사합니다:)
믿음의 길을 걷다보면 마음이 어려울 때 홀로 외로워질 때가 있는데, 그 때마다 내게 손 내밀어 주시고 다가와서 따뜻한 품으로 오라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낄 때 정말 한없는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들려주신 목사님의 간증과 찬양을 통해 영혼의 목마름이 해갈되고,
사마리아 여인에게 다가오신 예수님의 그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을 유튭이나 티비로 뵀었을 때는 감히 상상하지 못했는데 현장에서 부르는 찬양을 들으니 와.. 음향 조건은 전혀 문제되지 않더군요. 엠알도 아닌 피아노 반주하나로 목소리에서 그런 영성을 느낄 수 있다니 실로 감격스러웠습니다!
무심한 성격이라고 하셨음에도, 날선 댓글 하나에 마음이 힘드셨을 걸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더군요.
앞으로 강팍한 이 어두운 세상을 환히 밝히시는 주의 종으로 강건히 더 성장하시길 마음으로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갈 곳 잃은 영혼들을 주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라요:)
주님 찬양하기 너무 좋은 찬양 집회~
기도하기 딱! 좋은 우목사님 집회~
이곳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우미쉘목사님 찬양부르는거은혜로워요
얼굴도이쁘시네요얼굴도작고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눈물이납니다 ❤ 하나님을 섬기고 흔들리지 않는 아버지의 사랑 딸이되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믿사옵니다
저에 매사에 늘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홀로 두렵게 두지마옵소서
저는 아버지의 딸입니다
이 순간 주님을 찬양으로 함께하는 아버지의 자녀들을 축복하소서 축복하소서 사랑합니다 눈동자처럼 돌보시기를 원합니다 소망합니다 존귀하신 예수님 영광받기에 합당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