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 존 식당이 있죠.. 식당 주인들이 아이들을 싫어해서 노키즈 존을 만든게 아니랍니다. 아이를 컨트롤하지 못하는 어른들은 오지말라는 메시지입니다. 주위에서 저런 개를 왜 키워..! 라고 하는 것은 주인이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애둘러 말한게 아닐까 싶네요.. 대부분의 개는 노력하는 주인의 교육과 타고난 인성에 좌우됩니다..!
교육도 안된건 맞지만 중간에 영상보다가 목줄 매져있는 강아지도 주인이 벤치에 앉아있으면서도 달려서 그냥 달려오네요 오셔서 말릴려고 하는 모습은 없고 피디가 목줄잡아버리네요 이것도 문제가 맞는 부분인데 왜 이 주인분만 비판받아야 하는지 이해를 잘 못하겠네요 젊은 분들은 잘못키웠다는 이유로 비판받는건 당연한거고 나이많으신 분들이 저러는건 비판안받아야 하는게 당연한가봐요 솔루션 받고 좋아지는 모습이 보여지면 다행인거죠 강아지키우는 모든분들 세나개 영상보시고 비판하시는 모습보다 본인의 반려견은 문제가 없는지 생각한번 하시길 바랍니다😮
전에 어디서 본건지는 모르겠는데 우선 간식을 끊어야 합니다 간식은 보상이어야 하는데 보상을 평소에 다주고 있으니 보상을 받을 생각을 안한다고 하네요 두번쩨는 흥분도를 줄여야 한다고 하네요 산책시 집만 벗어나면 뛰는 애들은 현관만 나갇다가 들어오고 집안에서 한바퀴돌고 나가는등 나가서 흥분하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본거 같네요 산책전에 밥을 주는게 아니라 산책후 밥을 주는것도 좋다고 본거 같네요
작작 키워라. 개소리 진짜 미치겠다. 그리고 흔히 하는 착각 도시에서 아파트서 개키우다가 주변 민원으로 힘들어서 시골에서 개 키워야지 하면서 시골와서 동네방네 개소리로 개 민폐 끼치면서 시골 인심 어쩌고 하는 쓰레기들은 없었으면 한다. 시골이 도시서 안 받아주는거 받아주는 쓰레기통이냐?
짜장이 넘 귀엽고 똑똑하네요😊 이제 훈련도 받았으니 무탈하게 행복하게 사시기 바랄게요🎉🎉
이렇게 출연하는 것도 마음먹기 힘드셨을텐데 용기내셔서 다행이에요~ 지금처럼만 노력하시면 되겠네요😊 화이팅!
영리하고 사랑스런 아이네요
짜장이 영리합니다
노키즈 존 식당이 있죠..
식당 주인들이 아이들을 싫어해서 노키즈 존을 만든게 아니랍니다.
아이를 컨트롤하지 못하는 어른들은 오지말라는 메시지입니다.
주위에서 저런 개를 왜 키워..! 라고 하는 것은 주인이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애둘러 말한게 아닐까 싶네요..
대부분의 개는 노력하는 주인의 교육과 타고난 인성에 좌우됩니다..!
개한테 인성을 찾는게 말이 되냐 주인이 자격이 있니 없니 운운하는걸 보니 딱 수준이 보인다 쯧쯧쯧
내가 제일 싫은 부류: 개한테 사람말로 설명하고있는 부류. 개는 개다.
교육도 안된건 맞지만 중간에 영상보다가 목줄 매져있는 강아지도 주인이 벤치에 앉아있으면서도 달려서 그냥 달려오네요
오셔서 말릴려고 하는 모습은 없고 피디가 목줄잡아버리네요
이것도 문제가 맞는 부분인데 왜 이 주인분만 비판받아야 하는지 이해를 잘 못하겠네요
젊은 분들은 잘못키웠다는 이유로 비판받는건 당연한거고 나이많으신 분들이 저러는건 비판안받아야 하는게 당연한가봐요
솔루션 받고 좋아지는 모습이 보여지면 다행인거죠
강아지키우는 모든분들 세나개 영상보시고 비판하시는 모습보다 본인의 반려견은 문제가 없는지 생각한번 하시길 바랍니다😮
5:05 여기 나오는 개는 아무리 봐도 저쪽 집이 더 문제인데 줄 잡고 말려야 할 것 아닙니까 견주님
산책시 간식을 안먹는 강아지는 산책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에 어디서 본건지는 모르겠는데
우선 간식을 끊어야 합니다 간식은 보상이어야 하는데 보상을 평소에 다주고 있으니 보상을 받을 생각을 안한다고 하네요
두번쩨는 흥분도를 줄여야 한다고 하네요
산책시 집만 벗어나면 뛰는 애들은 현관만 나갇다가 들어오고 집안에서 한바퀴돌고 나가는등 나가서 흥분하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본거 같네요
산책전에 밥을 주는게 아니라 산책후 밥을 주는것도 좋다고 본거 같네요
전혀 교육을 안하셨네요..
방법을 몰랐을 뿐이지요
개가 개판임. 주인 무능력.
엄마? 아빠?? 풉 ! ㅋㅋㅋㅋ
키우면 안된다는 인간들은 배아파 낳은 자식들도 말 안들으면 갖다버리겠네요. 불쌍한 인간들
작작 키워라. 개소리 진짜 미치겠다. 그리고 흔히 하는 착각
도시에서 아파트서 개키우다가 주변 민원으로 힘들어서 시골에서 개 키워야지 하면서
시골와서 동네방네 개소리로 개 민폐 끼치면서 시골 인심 어쩌고 하는 쓰레기들은 없었으면 한다.
시골이 도시서 안 받아주는거 받아주는 쓰레기통이냐?
처음부분부터 짜장인지 뭔지 사람한테 공격적으로 짖는데 얌전히 무릎 굻고 바라보고 있는 견주 짜증나서 더 안 보고 갑니다.훈련을 안시킬거면 성질이라도 죽여놓던가 노력없이 설쌤한테 해달라는거랑 뭐가 다른지
주인의 태도, 방식 등등 99퍼 문제임
잘 모르겠으면 그냥 뚜까패기라도 해야지 너무 다 받아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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