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감사합니다. 다른 질문인데 레코더를 보면 저장포맷이 48/16 44.1/16 이런식으로 되어있더라고요. 유튜브 촬영으로 카메라로 영상찍으면서 보이스 레코더를 사용하는데 제귀가 막귀인지 44.1/16비트로 찍은거랑 그냥 mp3 320kbps, 196kbps 찍은거랑 컴퓨터로 옮겨서 들으면 큰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고요. 장비는 tx660이랑 줌 h1n을 사용중입니다. 일반 이어폰 끼고 들으면 이 저장포맷에 따른 오디오 차이를 잘 모르는게 정상일까요? tx660은 클립을 이용해서 셔츠나 목카라쪽에 달고, h1n은 50cm~1미터 이내에 핀 마이크없이 녹음하고 있습니다. 헤드폰이나 고가의 이어폰으로 바꾸면 티가 날까요?
저는 지금도 디렘카사로 듣고 있고 항상 모든 소리의 기준을 디렘 카사로 잡고 있는데 전부 제가 알던 헤드폰 소리들 보다 약간은 웅웅거림이 있네요 근데 슈퍼럭스가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제 기준 소니가 약간 쏴서 중고역대를 살짝만 줄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슈퍼럭스가 딱 그 대역이 소니보다 모자라서 그런지 톤 자체는 슈퍼럭스가 더 맘에 드네요
Ejim님! 마이크 선택부터해서 잡음제거, 플러그인들 등 엄청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들 감사드려요! 마침 헤드폰을 바꿔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나레이션 편집을 하고 있는데요. 혹시 나레이션 작업시에 좋을 모니터 헤드폰이 따로 있을까요? 작업시 고민이 있었는데요. 처음엔 스피커로 들으면서 하다가, 잡음제거를 하다보니 자세히 들으려 볼륨을 키우게 돼서 헤드폰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편집할 때는 좀 쎄한 소리?로 작업하다가 막상 업로드 하고 들으면 좀 더 따뜻한 소리로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작업하는 컴퓨터 마다 소리가 다 다르게 들리더라구요. 웅웅거리는게 심해서 소리가 전체적으로 뭉개져 편집이 불가능 할 정도인 컴퓨터도 많았구요. 컴알못이라 이유는 모르겠어요.ㅠㅠ 다행히 제 메인 컴퓨터로는 불편감 없이 편집중인데요. 일련의 과정들로 인해 내가 듣고 있는 소리가 어딘가가 강조된 소리로 편집중인건가 싶더라구요. 컴퓨터마다도 소리가 다른데 헤드폰의 영향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모니터링 헤드폰을 검색하면 다 음악작업시 사용하시는 헤드폰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나레이션 작업에서도 똑같다 보면 될까요? 제 바람은 그저 편집할 때 출력되는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듣고 싶어요! 좀 평균적인 소리를 듣고 싶어서요! 베이스가 강조돼서 웅웅거린다거나 그렇지 않은 소리요! (제가 잘 몰라서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ㅠㅠ 잡음제거 늪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또 잘하고 싶어요………ㅠㅠ
주파수 대역대에는 그렇게 나와있긴 한데..(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올려주신 소리 비교 샘플을 들어보면 mdr7506 같은 경우에는 보컬 소리가 많이 찌르는 느낌이 들고.. 전체적으로 또렷한 느낌, m40x는 그에 비해 전반적으로 많이 다운(?)되어서 오히려 듣기 편안하네요. 볼륨 전체가 작은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플랫한 느낌이라면 m40x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장 행사촬영시 수음때문에 헤드폰 찾는데 좋은 헤드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헤드폰은 하나도 몰라서 소니 wh 1000xm5나 소니 wh 1000xm4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거던요. wh 1000xm5나 소니 wh 1000xm4는 너무 과하겠죠? 그리고 장시간 착용시 착용감도 좋은가요?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여러분이 추천하는 모니터링 헤드폰이나 리뷰하고 싶은 헤드폰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유튜브 압축되지 않은 고음질 오디오 streamlabs.kr/2022/09/monitoring-headphones
직접 헤드폰소리를 녹음하다니 리뷰퀄리티가 엄청나네요 ㅋㅋㅋㅋ 모니터링이라는 단어가 마케팅 용어로 변질된 이후로 제대로된 제품 찾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게 된거같아요 ㅠ
대박이에요!!!!! 혹시 hd681 오래 착용했을 때 정수리가 어떤가요? 슈어 srh840은 정수리가 너무 아파서 못 쓰겠더라구요ㅠ
역시 7506 m40x m50x dt770 사용자인데 헤드폰 리뷰들 볼때마다 오디오 테크니카 헤드폰들 7506보다 사운드가 안좋다 댓글 적을때마다 반박댓만 받았는데 이렇게 팩트 체크해주시니 상당히 좋네용
와 이분, 사운드를 격이 다르게 리뷰하네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ㅋ
동일 사운드 인풋을 헤드폰별로 아웃풋 녹음해서 비교해주는 리뷰어들 해외도 한국도 좀 있어요 모니터링말고 대중적인 헤드폰 이어폰은 아레지나라는분이 이런식으로 비교해줍니다.
@@FancyCP30 이제 봤네요. 취미 생활로 작곡하는데, 마침 이런 리뷰도 필요한데... 한국인분은 이런 고퀄리티분은 처음 봅니다. 아무튼 다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독님 오디오테크니카 헤드폰 사용중인데, 촬영하면서 헤드폰으로 모니터하는 소리와 집에와서 daw에 올리고 모니터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가 갭이 큰데 ..
헤드폰을 바꿔야 할까요? 7506 !!
다른것으로 바꿔도 어차피 모니터 스피커하고 같지는 않을겁니다. 지금것이 차음 잘되고 잘 들린다면 구지 바꾸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전문적이면서 저같은 음향 비전문가도 알아듣게 설명해주시니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큐 PD 시라니..! 혹시 다큐에 들어가는 혹은 영상물에 신뢰감 넘치는 깊은 중저음톤의 목소리가 필요하시면 꼭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거보고 HD681 구매했어요. 완전 만족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 질문인데 레코더를 보면 저장포맷이 48/16 44.1/16 이런식으로 되어있더라고요.
유튜브 촬영으로 카메라로 영상찍으면서 보이스 레코더를 사용하는데 제귀가 막귀인지 44.1/16비트로 찍은거랑 그냥 mp3 320kbps, 196kbps 찍은거랑 컴퓨터로 옮겨서 들으면 큰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고요.
장비는 tx660이랑 줌 h1n을 사용중입니다. 일반 이어폰 끼고 들으면 이 저장포맷에 따른 오디오 차이를 잘 모르는게 정상일까요?
tx660은 클립을 이용해서 셔츠나 목카라쪽에 달고, h1n은 50cm~1미터 이내에 핀 마이크없이 녹음하고 있습니다.
헤드폰이나 고가의 이어폰으로 바꾸면 티가 날까요?
그렇게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pcm 비압축으로 저장하는 것이 오디오 편집(후보정)을 위해서는 좋습니다. 그리고 영상 편집하시면 가능하면 제대로 된 헤드폰은 하나 있는것이 좋아요.
전문적인 내용을 아주 쉽게 설명해주셔서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찿던 정보가 여기 있었군요 감사드립니다. 이어폰으로 듲고 있습니다만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외이도에 대한 가정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여러모로 제가 필드에서 느꼈던 내용과 거의 동일해서 기분좋네요^^
저는 지금도 디렘카사로 듣고 있고 항상 모든 소리의 기준을 디렘 카사로 잡고 있는데 전부 제가 알던 헤드폰 소리들 보다 약간은 웅웅거림이 있네요 근데 슈퍼럭스가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제 기준 소니가 약간 쏴서 중고역대를 살짝만 줄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슈퍼럭스가 딱 그 대역이 소니보다 모자라서 그런지 톤 자체는 슈퍼럭스가 더 맘에 드네요
와우 좋은 영상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
Ejim님! 마이크 선택부터해서 잡음제거, 플러그인들 등 엄청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들 감사드려요!
마침 헤드폰을 바꿔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나레이션 편집을 하고 있는데요.
혹시 나레이션 작업시에 좋을 모니터 헤드폰이 따로 있을까요?
작업시 고민이 있었는데요.
처음엔 스피커로 들으면서 하다가, 잡음제거를 하다보니 자세히 들으려 볼륨을 키우게 돼서 헤드폰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편집할 때는 좀 쎄한 소리?로 작업하다가 막상 업로드 하고 들으면 좀 더 따뜻한 소리로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작업하는 컴퓨터 마다 소리가 다 다르게 들리더라구요. 웅웅거리는게 심해서 소리가 전체적으로 뭉개져 편집이 불가능 할 정도인 컴퓨터도 많았구요. 컴알못이라 이유는 모르겠어요.ㅠㅠ 다행히 제 메인 컴퓨터로는 불편감 없이 편집중인데요.
일련의 과정들로 인해 내가 듣고 있는 소리가 어딘가가 강조된 소리로 편집중인건가 싶더라구요.
컴퓨터마다도 소리가 다른데 헤드폰의 영향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모니터링 헤드폰을 검색하면 다 음악작업시 사용하시는 헤드폰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나레이션 작업에서도 똑같다 보면 될까요?
제 바람은 그저 편집할 때 출력되는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듣고 싶어요! 좀 평균적인 소리를 듣고 싶어서요!
베이스가 강조돼서 웅웅거린다거나 그렇지 않은 소리요! (제가 잘 몰라서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ㅠㅠ
잡음제거 늪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또 잘하고 싶어요………ㅠㅠ
편집 시에도 주파수 대역이 평탄한 것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렴한 것은 여기 소개한 슈퍼럭스도 괜찮고 mdr7506, hd 560s 같은것이 마스터링 용도로도 좋습니다.
@@ejim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구매하도록 할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혼자 쓰기 때문에 Tago Studio T3-01(밀폐)와 hd800(오픈)을 사용중인데 역시 7506은 가성비 짱이네요.
슈퍼럭스는 처음 들어 본 브랜드인데 소리가 좋네요. 가성비 깡패수준...ㄷㄷ
진짜 장비알못인데 이 영상 보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속이 다 시원한 리뷰
저는 슈어 440을 쓰는데요 슈어 제품도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SHURE SRH1540을 사용하고 있는데 리뷰 대상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입문자라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슈퍼럭스 소리듣고 바로 사야겠다 생각했어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근데 HD681 EVO도 있던데 이건 어떤가요?
evo는 주파수 응답 대역이 약간 이상합니다. hd681이 낫을겁니다.
소위 레퍼런스 3대장이라 불리는 hd600, k701, dt880도 궁금하네요
주파수 대역대에는 그렇게 나와있긴 한데..(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올려주신 소리 비교 샘플을 들어보면 mdr7506 같은 경우에는 보컬 소리가 많이 찌르는 느낌이 들고.. 전체적으로 또렷한 느낌, m40x는 그에 비해 전반적으로 많이 다운(?)되어서 오히려 듣기 편안하네요. 볼륨 전체가 작은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플랫한 느낌이라면 m40x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40x는 저음이 많은 편이라 다른 대역이 좀 뭍히는 경향이 있어요. 이것을 보통은 플랫하다고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7506이 대체적으로 플랫한 편이라 소리가 많이 찌른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맞습니다.
그건 먹먹하다고 표현하지 플랫하다고 하지 않죠...
유툽 초보입니다. 영상들보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이 영상보고 소니7506 구매했는데요, 마이크에 꽂았는데 헤드폰으로 소리가 안들어오고 그냥 맥북에서 소리가 나는데. 다빈치리졸브에서 셋팅해줘야 하는부분일까요? 아니면 마이크에서 뭔가를 해줘야 하는건가요?
맥 시스템 설정에서 사운드 출력을 마이크로 바꾸세요.
@@ejim 감사합니다!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빠른답변 너무 감사요. 😄
잘 봤습니다. 로데 헤드폰도 나왔던데 기회 생기면 리뷰 해 주세요.
세심한 리뷰 감사합니다.
진짜 개좋아 이런거
멋집니다!!
최곱니다!
현장 행사촬영시 수음때문에 헤드폰 찾는데 좋은 헤드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헤드폰은 하나도 몰라서 소니 wh 1000xm5나 소니 wh 1000xm4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거던요. wh 1000xm5나 소니 wh 1000xm4는 너무 과하겠죠? 그리고 장시간 착용시 착용감도 좋은가요?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블루투스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은 모니터링 헤드폰으로 쓰는게 아닙니다. 유선 헤드폰을 사용하는것이 좋고 se215 같은 모니터링 인이어도 괜찮습니다.
@@ejimwh 1000xm5에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도 비추일까요...?
간단한 영상편집과 인터넷 강의, 게임 용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집에서 가족들의 생활 소음을 피하고 싶은데 혹시 7506 제품이 적절한 방안 일까요? 무선 헤드셋이 좋을지 유선이 좋을지도 고민입니다.
그런 용도로는 베이어다이나믹, 젠하이저 밀폐형 중에 알아보세요. 그리고 편집은 유선이 낫습니다.
@@ejim 감사합니다
혹시 15만원 미만에서 hd450bt 제품은 적절할까요? 유선사용도 가능하더라구요. 음질만 괜찮으면 저의 모든 니즈를 충족할 제품일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소니의 MDR시리즈 중에 가격 차이가 조금 있는 MDR-M1ST는 제외하고 스펙상 7506보다 주파수 특성이 로우 하이 모두 넓은 Sony MDR-CD900ST, MDR-V6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v6는 단종이고 cd900st (이것도 아마 단종?)는 대부분의 평가가 그 가격대로는 좀 더 좋은 대안이 이제 많습니다.
@@ejim cd900st는 아직은 단종은 아닌데 7506보다 평이 좋은듯 해서 궁금했습니다. v6는 일본 사이트 찾아봐도 없는 듯 하네요..답변 감사합니다.
젠하이저 HD600 도 궁금합니다..!
와 씨 이 형님 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더미헤드 직접 만들어버리네 아ㅋㅋ
와...........
옛날에 7506 쓸 때 특유의 쏘는 소리 때문에 오래 사용하지 못했는데 오늘 리뷰에서 녹음된 소리 보면 또 괜찮은 것 같네요. 아님 그냥 제가 스피커로 들어서 좀 괜찮게 들리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dt990 같은 것을 들어보면 7506은 얌전합니다.
@@ejim 베이어의 모니터링 헤드폰이 좀 샤- 하다는 후기는 많이 들었는데 7506보다 더 하면... ㅠㅠ 귀 많이 아프겠네요 ㅠㅠ
잘보고갑니다❤
슈어 440a 부탁 드려요.
무선이나 블루투스는 레이턴시를 체감할정도로 차이가날까요? 일반 보컬모니터용으로요!
ua-cam.com/video/IuYKkKzhREQ/v-deo.html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슈퍼럭스는 착용감은 어떤가요? 소니7506과 비교했을때 큰 차이가 없을까요?
전 착용감도 수퍼럭스것이 더 좋던데요. 7506은 이어패드가 귀를 덮는다는 느낌이 많고 hd681은 넉넉해서 다 들어갑니다.
@@ejim 감사합니다 선생님 👍👍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궁금한것이 있는데, mv7과 같은 다이나믹 마이크를 써도 누음이 마이크안에 들어갈까요??
마이크 종류와 관계없이 누음되는 것은 들어갈 수 있습니다.
@@ejim 답변 감사합니다!!
Superlux HD681은 생긴 게 딱 AKG K240DF네요
아마 같은 공장에서 OEM 하는게 많을겁니다.
저만의 착각인가요? 전체적으로 모니터를 바라봤을때 우측에 쏠려 들리는데 제 룸 팅에 문제인지 제 세팅이 문제인지 ... 스피커로 듣습니다 싼 스피커라 그런지 모르겠지지만 ㅠ.ㅠ 305P입니다 ㅠ.ㅠ
영상 처음 부분과 마지막 부분의 음악을 제외하고는 어차피 듀얼 모노라서 가운데에서 들려야 정상입니다. 혹시 몰라서 다시 확인했고 영상의 오디오는 정상입니다. 아마 지금 스피커의 밸런스가 약간 안 맞는 모양입니다.
@@ejim 아 감사합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괜한 수고를 끼쳐드린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세팅을 다시 맞추어봐야 겠네요 ㅜ ㅜ
안녕하세요. Sony MDR 7506이 밴드음악 믹싱 작업을 하기에도 적합할까요?
안되는 것은 아닌데 음악 믹싱/마스터링은 좀 더 음악적인 헤드폰이 좋을겁니다. 베이어다이나믹 dt770prox, akg k371 정도 생각나네요.
@@ejim 답글 감사합니다. dt770을 사용 중인데 베이스가 거의 없어서... 밸런스도 조금 아쉽구요. 가격대가 저렴해서 아무래도 이 이상은 바랄 수 없는 건지, 고민입니다. AKG371모델 추천 감사합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헤드폰 소리가 나게 하려면 어떻게 세팅해야 되나요?
헤드폰을 어디에 연결하고 세팅을 하신다는 말씀인가요?
@@ejim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했는데 소리 해결했습니다.
DT700은 베이스 연습용으로 어떤가요?
괜찮습니다. 그런데 저는 700 pro x는 장시간 음악 듣기에는 좀 많이 쏘는 소리라고 느꼈습니다.
@@ejim 답변감사합니다😀
@@ejim 그럼 혹시 770 pro x 는 어떤가요?
@@capycat931 좀 덜 피곤한 소리입니다. 저도 잠깐씩만 들어본 것이라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베이스라면 차라리 저음이 리니어한 젠하 560s 같은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ejim 추천감사합니다. 찾아보니까 젠하 560s는 오픈형이라서 밀폐형만 써오던터라 익숙하지 않은데 밀폐형중에 dt770보다 좋은 선택지는 없을까요?
결국 소니광고가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