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오전기준 범죄도시 4편 1000만 관객돌파! 따라서 트리플 천만 달성! 시리즈 4편 총 4000만 관객 돌파! 축하합니다!🙏🙏🙏 짝짝짝!! 대한민국 두 번 다시 없을 엄청난 기록! 한국 영화사 한 획을 그은 범죄도시 입니다! ~~~~~~ 마아아아아는! 1편 명작, 2편도 명작, 3편은.........음....... 4편...........아................ 1000만을 넘긴 영화로 보기에 4편은 좀 많이 아쉬웠죠 그럼 왜 범죄도시는 흥행했는지! 또 왜 4편은 폼은 떨어진 것인지 알아보았습니다! "_____________"/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MurF
전체적인 톤 / 악역의 카리스마 / 개그 /액션/스토리 이 5가지 조화가 시리즈가 진행 될수록 밸런스가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점점 그저그런영화가 되가는 느낌 물론 그럼에도 머리비우거 보기에 시원한 액션부분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마저도 못하는 영화가 너무 많아서...
저는 지금 마동석월드보면 딱 90년대 아놀드월드 생각납니다. 별내용없어도 시원시원한 힘찍누 액션으로 등장하면 일단 안심~ 나쁜놈들 때려부시는 통쾌함으로 보는맛? 작품성 예술성 그런거 한쪽에 접어두고 CG나 빼짝마른배우들의 겉멋만든 액션이 아니라 진짜 맞으면 저렇게 되겟다싶은 현실 어딘가에는 있을거같은~ 있어주었으면하는 히어로같은 느낌이 좋아서 그냥 보게되됩니다 저같은 겨우엔ㅋ 개인적으로 저같은 사람들이 계속 있고 마동석배우님 액션 폼만 안떨어지면 그냥 작품성 없이 이대로만 계속나오면 1000만원 몰라도 600~800만 선은 유지되지 않을까요? 게임도 작품성 예술성 있는 장르도 오래 사랑 받지만 작품성 예술성 없이 단순하게 때려부수는 게임도 못지않게 오래 사랑받는 장르인것처럼요.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복잡한 영화도 좋아하지만(이를테면 놀란감독의 테넷같은) 반대로 아무생각없이 보는 액션영화도 너무 좋아합니다 이 댓글이 그렇다는건 절대 아니고요, 종종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내용을 넣으면 '나는 재미있는데 왜 까냐' '싫으면 보지마라' 이런 내용이 많은데 저 역시나 범죄도시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이부분은 좋고, 이부부은 예전처럼 바뀌었음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비판하는 것이죠 이점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앞으로 나올 5편부터는 만약 4편 수준이라 해도 6~800만은 꾸준히 찍을것 같습니다 왜냐면! 범죄도시 같은 영화도 드물고 또 필요하기 때문이죠, 이 부분도 말씀처럼 말이죠! :)
4편에서 기내가 마지막 싸움 장소로 부적합하다는건 공감해요. 백창기의 주특기가 스피드고 전용칼을 이용한 무술인데 협소하고 무기반입이 불가능한 기내에서 싸우는건 빌런한테 페널티를 너무 많이 먹인건데 주로 마지막 싸움에는 히어로에게 페널티를 부여하지 빌런 손발 다 묶고 싸우게 하는건 긴장감을 떨어뜨린 것 같네요. 차라리 인천공항 한복판에서나 비행기 탑승 직전에 넓은 공간에서 싸웠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리고 인천공항에도 분명 경찰과 보안요원들이 있을텐데 광수대 형사 혼자 들어가서 범인 잡는건... 아무리 영화지만 영 이상하네요 3편부터 범죄도시의 '도시'는 온데간데 없고 '범죄'만 남은 느낌이 드네요. 1,2편은 범죄의 타겟이 시장상인, 동남아 관광객등 친숙하고 그만큼 공감되는 사람들인데 3편은 약쟁이, 그것도 대부분 일본인이거나 고급바 VIP이용자, 4편은... 불법카지노 운영하는 범죄자들? (청소하는 아주머니 인질로 잡힌거, 사람 잡아서 카지노 사이트 운영하게 한거 빼고는 거의 범죄자들끼리 세력다툼하고 죽이고 싸우는거 밖에 기억안나). 또 일반인들이 마약, 불법카지노를 얼마나 한다고. 깡패나 소시오패스 살인마는 진짜 운 안 좋은날 만날수도 있지만 마약과 불법카지노 같은 경우는 일반인들어게는 다소 거리감이 있고 그래서 3,4편 빌런들이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범죄도시의 '도시'에도 좀 신경을 써 줬으면 하네요
강철중 케릭이 그냥 공중분해 됐을 때 진짜 아까웠었는데 마형사 케릭이 그 뒤를 이어서 좋음...ㅋ 더구나 4편은 마동석 혼자만 경찰이 아닌 주변 경찰들도 경찰처럼 보여서 좋았음... 2.3편은 1편의 재방송 같은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그 부분이 싫었는데 4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필요한 부분 말고는 없었음 단 빌런들이 카리스마는 있는데 설정이 좀 딸렸던 건 사실이긴 함..ㅋ
일단 주연배우의 그야말로 나쁜 넘들 제대로 찰지게 뚜까 패는 그 맛으로 보게 되는 범죄도시 시리즈인데 마동석 특유의 캐릭터와 인간의 탈을 뒤집어쓴 천하의 나쁜 시키들을 구속관련 서류가 아닌, 두 주먹으로 두들겨 패서 참교육 시키는게 주된 틀인데 일단 시리즈가 계속 되면서 익숙해지면서 신선도가 조금씩 떨어지고, 1편에서처럼 인상적인 장면과 주조연 캐릭터들, 인상적인 대사들 깨알 같은, 순간 피식 웃게 되는 개그도 점점 약해지는 느낌이 들고 있는데, 이건 매트릭스 시리즈도, 존윅 시리즈도 시리즈가 계속 되면서 캐릭터들간의 비율 조정이나 스토리의 흐름과 밀도 등등에서 각 편마다 호불호가 있긴 했는데, 그건 이 범죄도시 시리즈도 마찬가지인 것 같지요.. 확실히 1편의 빌런 장첸 캐릭터가 지금도 회자 되고 있을 정도로 임팩트가 컸구요...그 뒤를 이은 빌런 캐릭 터들의 악인으로써의 임팩트도 뭔가 살짝 물음표가 뜨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래도 악인들을 두들겨 패는 마석도 형사의 나쁜 넘들 참교육 시키기...라는 기본 틀을 가지고 그래도 이만큼 시리즈를 끌어오면서 흥행을 한다는 것만 봐도 나름 그 존재감은 인정해줘 야 겠지요...
빌런보단 쥔공쪽에서 서사가 좀 너무 부족하달까 1편에선 경찰, 시민, 심지어 지역조폭들도 눈치보며 사리고 선을 쎄게 넘지 않으면서 지역이 어느정도 잘 유지가 됐는데 갑자기 외지인 조선족들이 선을 넘으며 악질적으로 깽판을 치니까 쥔공이 무조건 체포해야할 서사가 만들어 졌는데 3편부턴 그냥 쥔공이 이ㅅㅋ 무조건 내가 체포해야해 만 남발하니 관객입장에선 ?? 이 일어난듯
저도 주인장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액션은 좋았는데,이동휘 배우급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고 지능캐가 정무 감각 없고, 힘캐에게 일대일 안되는거 알고 위기 의식도 없어 스토리 전개는 뭔가 싶었고, 비행기 안에서 혼자 들어가는게 이상함. 비행기 타기 전에 잡아야 하는데 비행기 타면 이미 해외라 국내법만으로는 안 되는거 아닐까? 생각해서 이상했어요.
@@머프무비 개인적으로 장동철 비중 대폭 줄이고, 백창기에 집중했으면 좋지 않았을 까 싶어요. 그리고 역대급으로 강하다고 막 홍보한 것 치고는 화장실씬에서 마석도 동료형사 금방 제압 못하는 거 보고 좀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ㅋㅋ 그리고 거기서 동료형사가 더 크게 다쳐 혼수상태에 빠지거나(죽이는 건 좀 너무한 것 같으니..) 했어야 좀 더 카타르시스도 느껴졌을 것 같은데 ㅠㅋㅋ 머프님 말씀대로 볼만은 했지만, 여러모로 아쉬웠네요 ㅋㅋ
갠적으론 3편을 볼때.. 4편 만들기위하 빌드업이구나.. 하며 봤는데 4편도 2막을 위한 빌드업과 마무리인건지;; 아쉬운부분이 있더라고요 물론 재미가 없다!!! 이건 아닌데, 전투씬때 합이 안 맞은 건지 사람을 못 따라가는 장면도 보이고.. 영상에도 나왔지만 이범수가 상사라는 느낌도 잘 안나고 다른 팀원간에 티키타카보단 짬차이 많이나는 마동석에게 끌려간다는 인상이 많더라고요 ㅠ 그렇다고 마냥 아쉽냐??하기엔 전편에서 단점으로 지적받은 부분들을 잘 커버쳤단 느낌은 들더라고요 (2편이었나.. 그나라쪽에서 범죄 이미지 때문에 말 나왔던걸 그 지역 경찰들과 같이 해결한다던가..) 만약 5편도 이 감독님이 찍게된다면.. 이번작에서 얻은 경험치로 디테일한 부분들을 잘 살리면서 자기색깔을 많이 내줬으면 하네요
드웨인도 너무 잡혀버린 캐릭터때문에 완만하게 가던 그래프가 블랙아담 하나 망해서 바닥찍고 한계 이미지 박히고 wwe가서 안식년 보내고 계신데 동석햄보면 좀 비슷한느낌이 듦... 저는 그 시점이 황야가 될 줄 알았는데 극장개봉 안한게 신의한수.. 드웨인존슨의 블랙아담 시점처럼 동석햄도 그 시점이 올 것 같은데 잘 넘겼으면 좋겠음.!(일단 usb나 프로보이드나 동기화드립같은 것들은 이제 좀 안했으면... 좀 오글거림)
드웨인도 너무 잡혀버린 캐릭터때문에 완만하게 가던 그래프가 블랙아담 하나 망해서 바닥찍고 한계 이미지 박히고 wwe가서 안식년 보내고 계신데 동석햄보면 좀 비슷한느낌이 듦... 저는 그 시점이 황야가 될 줄 알았는데 극장개봉 안한게 신의한수.. 드웨인존슨의 블랙아담 시점처럼 동석햄도 그 시점이 올 것 같은데 잘 넘겼으면 좋겠음.!(일단 usb나 프로보이드나 동기화드립같은 코믹은 이제 좀 안했으면... 좀 오글거림)
같은 이야기의 반복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성의 1편은 제한된 자본에서 최대한 신경써서 잘뽑아낸 오락영화고 2편은 전작 정도는 아니지만 더 늘어난 제작비를 가지고 신경써서 열심히 만든게 느껴졌던 잘빠진 팝콘 무비인데 3편은 그냥 대충대충 만든 느낌이 강했고 무려 4편은 3편보다도 더 대중 만든 느낌이 들었음 그런 부분이 딱 느껴지니 완성도나 재미와 별개로 영화를 보는내내 불쾌함 3편부터는 딱 관객을 우습게 본다는게 느껴짐....개그도 이야기도 연출도 신경 안 쓴 삼류 재미있고 짜임새 있게 만들어야겠다는 성의가 전혀 안 느껴짐 물론 3편 4편같은 성의 없는 영화들도 다 천만 찍었으니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만들테고 그렇게 만들어도 됨 관객들이 이따위 성의없는 영화에도 만족하고 실드를 쳐대니 뭐 잘만들 이유가 없지...
아내는 안보겠다기에 친구랑 보러갔다 왔더니 어제 뜬금없이 봐야겠다고 해서 억지로 끌려가 본의아닌 2회차를 찍고왔는데. 두번째 보니 첫번째 왜 재미가 없었는지 확실히 알 수 있더군요. 첫째로 기억나는 장면도 기억에 남는 장면도 기억할 만한 장면도 없었기에 그저 그랬음을 확인 사살했고 둘째로 어설픈 감동연출 어설픈 개그 어설픈 액션씬. 정확히는 임팩트 없이 화려한 초식에만. 나 액션하고 있어~ 하는 액션씬이 주를 이뤘다는걸 확인 했네요. 더불어 제 아내는 시작 10분만에 다리꼬고 보기 시작하더니 40분에 한번 70분에 또 한번 자세를 바꾸고 단 한번도 웃지않고. 끝나고 화장실 갔다와서 오자고 해서 미안했다 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그저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1000만 관객에 일조했다니 아쉬우면서 씁쓸하네요. 절대 1000만씩 들 영화가 아닌데. 한국영화가 비수기이긴 한가보네요. 어제 당초 계획은 니가가라 하와이 작전으로. 와이프는 범죄도시 보러 보내고 전 안본 영화 보려고 했는데. 천하의 용아맥도 새벽에는 오로지 범죄도시 뿐이라...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웠던건 1.2는 형사들의 땀내나는 느낌이 물씬 풍겼는데 3에서는 그게 많이 약해지더니 4에서는 형사가 왜 땀냄새 나냐! 우리 형사도 스마트 하다고! 라고 강변하는 듯한... 땀내 난다고 스마트 하지 않는건 아닌데 말이지요. 대표적 훈훈하면서도 스마트한 우리 일용형님의 발연기과 억지연출... 그것만큼은 두번봐도 적응이 안됐습니다.
두번 볼만한 영화는 아닌데..... 고생하셨네요 ...ㅠ 그리고 형사부분도 정말 맞말씀 입니다! 유기적으로 움직여 주면 좋은데 4편은 뭔가 사이버수사대랑 엮이면서 더 어수선.... 여형사의 역할도 미적지근... 이리 우르르 저리 우르르... 아무리 오락영화라지만 너무 단순한 전개였습니다
영화의 모티브가 된 실제사건인 파타야 살인사건의 내용과는 너무 동떨어져서 그런지 말씀하신 스토리 부분이 너무 빈약해요. 메인빌런인 백창기의 만행으로 극을 이끌어갔어도 될 정도로 실제사건은 흉악한 사건이었는데 거기에 뜬금 이동휘는 대체 왜 캐스팅을 했는지도 의문이고.. 캐스팅을 했으면 서로 대립보단 지능형 서브 빌런으로 뒀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캐릭터 하나를 다루는 모습만 보아도 허명행 감독은 그렇게 뛰어난 감독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런말하면 좀 그럴 수 있지만 딱 무술감독까지가 그릇인듯합니다 한강뷰님 말씀처럼 파타야 사건은 그저 배경으로만 깔리면서 전혀 다른이야기가 되고 말았죠... 뭔가 카지노급으로 키우고 싶었던것 같은데 사이버도박, 코인 이 두가지 부터 서로 엊박자 였습니다
1년의 제작기간과 한정된 제작비로 천만을 기준으로 잡는데 범죄도시 1편처럼 완성도를 내서 만들수 있냐고 한다면 글쎄? 정작 1편도 천만을 못 넘겼는데 2편에서 오락성을 높혀서 천만을 넘기고 나서 마동석의 나이를 생각해서 완성도 보다 빠르게 제작해서 다작으로 나가기로 정한건데 투자자들이나 상업적인 측면에선 성공한 전략은 맞음 다음에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 시리즈는 일회용 젓가락 같은 물건처럼 한번 보고 즐기고 딱 끝내는 용도의 영화로써 훌륭한듯
범죄도시 3가 천만 찍은 걸 보고 우리나라 영화가 슬슬 맛이 간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후에도 계속 이 시리즈는 개봉을 할 거라는 것에 어이가 없다... 제발 범죄도시 4에서 그만 두자........ 그 정도 벌었으면 좀 더 재밌고 새로운 영화 좀 찍자.. 이런 영화로 관객들 기만하지 말고
욕심냈어 관람나이를 19세로 하고 제대로 만들어야지 실제 사건들 모티브로 하면서 실제이런일이있었어? 할정도로 무섭게만들고 마석도가 사이다로 잡는 스토리 이게 제대로지 요즘 15세야 보면 진짜 애매해 범죄가... 그러니 마석도가 나서도 애매하지 범죄도시 1 처럼 제대로 잔인하게 실제 사건답게 만들어달라구요 ㅠㅠ
5월 15일 오전기준 범죄도시 4편 1000만 관객돌파!
따라서 트리플 천만 달성!
시리즈 4편 총 4000만 관객 돌파!
축하합니다!🙏🙏🙏 짝짝짝!!
대한민국 두 번 다시 없을 엄청난 기록!
한국 영화사 한 획을 그은 범죄도시 입니다!
~~~~~~ 마아아아아는!
1편 명작, 2편도 명작, 3편은.........음.......
4편...........아................
1000만을 넘긴 영화로 보기에 4편은 좀 많이 아쉬웠죠
그럼 왜 범죄도시는 흥행했는지! 또 왜 4편은 폼은 떨어진 것인지 알아보았습니다!
"_____________"/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MurF
장이수는 캐리는했다
해외시리즈로 8편까지 끝장내자 마동석 장이수 ❤️❤️❤️❤️❤️❤️❤️💕💕💕💕👍👍😊😊🙏🙏
우리나라 관객수준이..
이렇게 보니 새삼 1편이 참 잘 만들었네
원래 1편이 젤 잘만듬
청불 아니었으면 족히 1500만?ㅎ
장첸만한 캐릭터는 1 2 3편을 본사람으로 4편은 못봤지만 더이상 없을듯 괜히 점점 한번 웃자고 코믹을 넣는데 점점 재미가 없어짐 윤계상이 범죄도시를 살렸음
공감요
@user-uk5no9ch9r?
전체적인 톤 / 악역의 카리스마 / 개그 /액션/스토리 이 5가지 조화가 시리즈가 진행 될수록 밸런스가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점점 그저그런영화가 되가는 느낌 물론 그럼에도 머리비우거 보기에 시원한 액션부분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마저도 못하는 영화가 너무 많아서...
기대에비해 아쉬움있지만 그래도 통쾌 유쾌 하게 재미지게봣어요 5편나오면 개봉과 동시에 전 또 보러갈거같아요
저도요 유일하게 개봉 맞추어 보는 영화입니다😁😄😊
초중반 까지 밸런스 매치 된다면 후반에 주인공 주변 사람들 띄워 줘야하나 시리즈 유지는 힘든건 어쩔수 없지
저는 지금 마동석월드보면 딱 90년대 아놀드월드 생각납니다. 별내용없어도 시원시원한 힘찍누 액션으로 등장하면 일단 안심~ 나쁜놈들 때려부시는 통쾌함으로 보는맛? 작품성 예술성 그런거 한쪽에 접어두고 CG나 빼짝마른배우들의 겉멋만든 액션이 아니라 진짜 맞으면 저렇게 되겟다싶은 현실 어딘가에는 있을거같은~ 있어주었으면하는 히어로같은 느낌이 좋아서 그냥 보게되됩니다 저같은 겨우엔ㅋ
개인적으로 저같은 사람들이 계속 있고 마동석배우님 액션 폼만 안떨어지면 그냥 작품성 없이 이대로만 계속나오면 1000만원 몰라도 600~800만 선은 유지되지 않을까요?
게임도 작품성 예술성 있는 장르도 오래 사랑 받지만
작품성 예술성 없이 단순하게 때려부수는 게임도 못지않게 오래 사랑받는 장르인것처럼요.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복잡한 영화도 좋아하지만(이를테면 놀란감독의 테넷같은)
반대로 아무생각없이 보는 액션영화도 너무 좋아합니다
이 댓글이 그렇다는건 절대 아니고요,
종종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내용을 넣으면 '나는 재미있는데 왜 까냐' '싫으면 보지마라' 이런 내용이 많은데
저 역시나 범죄도시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이부분은 좋고, 이부부은 예전처럼 바뀌었음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비판하는 것이죠
이점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앞으로 나올 5편부터는 만약 4편 수준이라 해도
6~800만은 꾸준히 찍을것 같습니다
왜냐면! 범죄도시 같은 영화도 드물고 또 필요하기 때문이죠, 이 부분도 말씀처럼 말이죠! :)
개돼지 수준ㅋㅋ
@@머프무비분노의 질주가 딱 그렇죠.
또 11편이 나옴
저도요~2편 보고 와서 1편 보고 3퍈 보고 와서 1편 보고 이번에 4편 보고 또 1편 다시 볼 정도로 1편이 최고라 사람들이 아쉬워하는 부분 이해는 되지만 저는 암 생각없이 시원통쾌한 영화 보는 맛도 필요하다 생각돼요~그래서 4편 넘 잼나게 봤어요 ㅎㅎ
요즘 오락영화들,액션영화들이 ~~없죠~~그래도 범죄도시 시리즈가, 그 중에서 제일 재미있죠😊
설경구의 ‘공공의 적’이 원조 액션 사이다.😊
4편에서 기내가 마지막 싸움 장소로 부적합하다는건 공감해요. 백창기의 주특기가 스피드고 전용칼을 이용한 무술인데 협소하고 무기반입이 불가능한 기내에서 싸우는건 빌런한테 페널티를 너무 많이 먹인건데 주로 마지막 싸움에는 히어로에게 페널티를 부여하지 빌런 손발 다 묶고 싸우게 하는건 긴장감을 떨어뜨린 것 같네요. 차라리 인천공항 한복판에서나 비행기 탑승 직전에 넓은 공간에서 싸웠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리고 인천공항에도 분명 경찰과 보안요원들이 있을텐데 광수대 형사 혼자 들어가서 범인 잡는건... 아무리 영화지만 영 이상하네요
3편부터 범죄도시의 '도시'는 온데간데 없고 '범죄'만 남은 느낌이 드네요. 1,2편은 범죄의 타겟이 시장상인, 동남아 관광객등 친숙하고 그만큼 공감되는 사람들인데 3편은 약쟁이, 그것도 대부분 일본인이거나 고급바 VIP이용자, 4편은... 불법카지노 운영하는 범죄자들? (청소하는 아주머니 인질로 잡힌거, 사람 잡아서 카지노 사이트 운영하게 한거 빼고는 거의 범죄자들끼리 세력다툼하고 죽이고 싸우는거 밖에 기억안나). 또 일반인들이 마약, 불법카지노를 얼마나 한다고. 깡패나 소시오패스 살인마는 진짜 운 안 좋은날 만날수도 있지만 마약과 불법카지노 같은 경우는 일반인들어게는 다소 거리감이 있고 그래서 3,4편 빌런들이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범죄도시의 '도시'에도 좀 신경을 써 줬으면 하네요
1편이 전체 관람가 였다면 1000만 갓을 텐데..... 역쉬 1편이 제일 재미 있었다능~~~
그래도 전 사실상 국내 유일의 4편 이상의 장편 영화 시리즈이니까 나름 애정을 갖고 보고 있습니다..아쉬운 점이 있지만 기본적인 재미가 있어서 표값은 아깝지 않아서요..5편이 내후년에 나온다고 하니 더 오래기다리는 만큼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한국 영화계 유일한 흥행시리즈로서 저도 애정이 깊습니다
다만...... 새로움이 없는 시리즈는 언젠가 도태되기 마련...
애정이 있기에 다음 5편부터는 분골쇄신해 명작으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
@@머프무비 범죄도시도 쿵푸팬더도 시리즈물로 가면서 평이 내려가도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하는 것 같습니다..이 정도 완성도만 유지하면서 끝나는 것도 나름 좋을 것 같아요
4편까지 진행된 시리즈 자체가 없나요?
강철중 케릭이 그냥 공중분해 됐을 때 진짜 아까웠었는데 마형사 케릭이 그 뒤를 이어서 좋음...ㅋ
더구나 4편은 마동석 혼자만 경찰이 아닌 주변 경찰들도 경찰처럼 보여서 좋았음... 2.3편은 1편의 재방송 같은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그 부분이 싫었는데 4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필요한 부분 말고는 없었음 단 빌런들이 카리스마는 있는데 설정이 좀 딸렸던 건 사실이긴 함..ㅋ
일단 주연배우의 그야말로 나쁜 넘들 제대로 찰지게 뚜까 패는 그 맛으로 보게 되는 범죄도시 시리즈인데 마동석 특유의 캐릭터와
인간의 탈을 뒤집어쓴 천하의 나쁜 시키들을 구속관련 서류가 아닌, 두 주먹으로 두들겨 패서 참교육 시키는게 주된 틀인데 일단
시리즈가 계속 되면서 익숙해지면서 신선도가 조금씩 떨어지고, 1편에서처럼 인상적인 장면과 주조연 캐릭터들, 인상적인 대사들
깨알 같은, 순간 피식 웃게 되는 개그도 점점 약해지는 느낌이 들고 있는데, 이건 매트릭스 시리즈도, 존윅 시리즈도 시리즈가 계속
되면서 캐릭터들간의 비율 조정이나 스토리의 흐름과 밀도 등등에서 각 편마다 호불호가 있긴 했는데, 그건 이 범죄도시 시리즈도
마찬가지인 것 같지요.. 확실히 1편의 빌런 장첸 캐릭터가 지금도 회자 되고 있을 정도로 임팩트가 컸구요...그 뒤를 이은 빌런 캐릭
터들의 악인으로써의 임팩트도 뭔가 살짝 물음표가 뜨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래도 악인들을 두들겨 패는 마석도 형사의 나쁜 넘들
참교육 시키기...라는 기본 틀을 가지고 그래도 이만큼 시리즈를 끌어오면서 흥행을 한다는 것만 봐도 나름 그 존재감은 인정해줘
야 겠지요...
빌런보단 쥔공쪽에서 서사가 좀 너무 부족하달까 1편에선 경찰, 시민, 심지어 지역조폭들도 눈치보며 사리고 선을 쎄게 넘지 않으면서 지역이 어느정도 잘 유지가 됐는데 갑자기 외지인 조선족들이 선을 넘으며 악질적으로 깽판을 치니까 쥔공이 무조건 체포해야할 서사가 만들어 졌는데 3편부턴 그냥 쥔공이 이ㅅㅋ 무조건 내가 체포해야해 만 남발하니 관객입장에선 ?? 이 일어난듯
천만이 그저 숫자이며 영화의 수익을 대변할지는 몰라도 작품성을 의미한다는게 아니라는걸 알려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1편이 정말 오밀조밀해서 볼 때마다 재밌는 영화죠.
1편으로 유니버스를 만들었어야 했는데, 2편으로 조연들 다 가지치기하고, 3편으로 유니버스를 만들었으니......
5편이 정말 파격적이지 않은 이상, 마베 트포 시리즈와 비슷한 행보를 걷지 않을까 싶네요.
ㄴㄴ 5편부터는 슬슬 분노의 질주 시리즈처럼 전편 메인빌런들이랑 협력해서 더 쎈 빌런 잡는 컨셉으로 가야됨.
지금은 장이수 정도지만
장첸 주성철 이런애들도 합류하고 시빌워나 엔드게임처럼 다수 대 다수 액션씬 넣어야죠.
@@김-i9q 그러기에는 몸 값이 너무 높음
@@김-i9q그런 스토리라면이 후작에는 +나쁜녀석들이 라는 타이틀을 얻는게 되는거겠죠
@@이제-t3u 그럼 싼마이 유튜버를 갖다 쓰면 됨.
저도 주인장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액션은 좋았는데,이동휘 배우급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고
지능캐가 정무 감각 없고,
힘캐에게 일대일 안되는거 알고 위기 의식도 없어
스토리 전개는 뭔가 싶었고,
비행기 안에서 혼자 들어가는게 이상함.
비행기 타기 전에 잡아야 하는데
비행기 타면 이미 해외라 국내법만으로는 안 되는거 아닐까? 생각해서 이상했어요.
흥한 시리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뭐....트랜스포머도 잘 만들던 못 만들던 일단 가족 혹은 친구들과 가볍게 보고 즐길 수 있는 기본적으로 보장된 상업용 영화가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윤성 감독을 다시 데리고와야함…. 마동석은 그냥 제작첨여지만 데드풀 느낌처럼 가는게 나을듯 스토리나 구성은 감독이 다짜고
그렇게 범죄도시 흥행은 과장되었다고 말하면서 정작 범죄도시만도못한 물건들만 만드는 영화인들이 대다수. 솔직히 올해 나온 한국 영화중에 범죄도시보다 더 잘만든 영화가 몇개나 되었던가.
김무열 멋지대서 기대없이 보러갔고 킬링타임용으로 무난했어요 ㅎ 다들 기대없이 가지않나요? 뻔할 거니까. 장첸 윤계상이 제일 쩔었고, 김무열 섹시하고 멋졌어요 ㅋ 빌런 보러가는 느낌 ㅋ 마동석이 몸을 너무 키워서 상대방과 체급차이가 너무 커서 긴장감이 많이 떨어져요
정확하고 시원한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천만되는건 상영관 수 와 횟수 그리고 시간대 몰아주기에 의한 천만인거 같습니다.
다른 영화는 볼수 없는 구조 였으니...)
개인적으로는 액션과 개그 밸런스 좋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범죄도시는 잘만든 디아블로 시리즈같음
범죄도시는 진짜 4편내내 다봣지만 각자만의 장점단점잇엇지만 4편 내내 재미잇게봤습니다
"좋게 말하면 마동석 유니버스, 나쁘게 말하면 또 동석이형 이네"를 듣고 떠오른 게 라면도 다양한 맛들이 많아라고 했을 때 "어차피 라면 이자나" 라고들은 말이 떠올랐네요 (라면 먹으면서 봐서 그런가)
ㅋㅋㅋ 그래도 황야 보고 엄청 걱정한 것 치고는... 4는 그냥저냥 볼만 했네요 저는 ㅋㅋㅋ 어쩌면 황야로 기대치를 낮추고.... ㅋㅋㅋㅋ
황야는 정말.........심각했죠
@@머프무비 개인적으로 장동철 비중 대폭 줄이고, 백창기에 집중했으면 좋지 않았을 까 싶어요. 그리고 역대급으로 강하다고 막 홍보한 것 치고는 화장실씬에서 마석도 동료형사 금방 제압 못하는 거 보고 좀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ㅋㅋ 그리고 거기서 동료형사가 더 크게 다쳐 혼수상태에 빠지거나(죽이는 건 좀 너무한 것 같으니..) 했어야 좀 더 카타르시스도 느껴졌을 것 같은데 ㅠㅋㅋ 머프님 말씀대로 볼만은 했지만, 여러모로 아쉬웠네요 ㅋㅋ
@@머프무비 아니 범도4보다 못하면 황야는 도대체 어떤 수준이길래....ㄷㄷㄷㄷㄷㄷ
내용 중요하지 하지만 시원시원한 카타르시스 만으로도 충분하다 머리 안굴리고 편하게 보기 좋은 영화도 있어야지 ㅎ
갠적으론 3편을 볼때.. 4편 만들기위하 빌드업이구나.. 하며 봤는데
4편도 2막을 위한 빌드업과 마무리인건지;; 아쉬운부분이 있더라고요
물론 재미가 없다!!! 이건 아닌데, 전투씬때 합이 안 맞은 건지 사람을 못 따라가는 장면도 보이고..
영상에도 나왔지만 이범수가 상사라는 느낌도 잘 안나고 다른 팀원간에 티키타카보단
짬차이 많이나는 마동석에게 끌려간다는 인상이 많더라고요 ㅠ
그렇다고 마냥 아쉽냐??하기엔 전편에서 단점으로 지적받은 부분들을 잘 커버쳤단 느낌은 들더라고요
(2편이었나.. 그나라쪽에서 범죄 이미지 때문에 말 나왔던걸 그 지역 경찰들과 같이 해결한다던가..)
만약 5편도 이 감독님이 찍게된다면.. 이번작에서 얻은 경험치로 디테일한 부분들을 잘 살리면서
자기색깔을 많이 내줬으면 하네요
딱 스티븐 시걸, 장클로드 반담 정도 포지션 그 영화들 우리나라에서 유독 인기있었던거 보면 그냥 원래 한국사람들이 이런거 좋아하는듯
오우! 범도 시리즈 대단쓰🎉🎉
전작들 유명세덕분에 흥행한 영화죠.. 감독이 넷플 황야 감독이던데…. 1감독님이 다시 메가폰을 잡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래야 시리즈를 계속 낼 수 있지 않을까요?
많은이들이 꼽았던 1편의 성공요인이...액션영화치고 많은 캐들이 등장했지만...중심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 주인동 두명에게 포커스가 집중되지 않았음....동시에 그 많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잘 묘사해서 극에 활력이 되어줬었는데.....3편 부터는 빌런들이고 광수대고 2D캐가 되어버린 느낌이라 5~10년전 양산되던 마동석 원툴 액션영화들과의 차별점이 희미해져가는 거 같아요.
솔직히 황야 보고난 후 부터 걱정되었음…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정말 재밌게 보고
황야를 봤었는데 실망감이 정말 커서
‘와 범죄도시4도 이렇게 나오면 안되는데…’
이런 마음으로 범죄도시를 봤었음
보고난 후에 확실히 액션 관련 문제는 잘 해결한것 같은데 스토리가 참….
개인적으로 너무나 응원합니다~!
아 범죄도시 시리즈도 응원하고요
이형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더 와닿노👍✨️
👏👏👏👏👏
제작진이 성공에 취해있는 느낌. 혹평받아도 1000만이라는 실적이 말해주니까 우린 틀리지않았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는거같네요.
드웨인도 너무 잡혀버린 캐릭터때문에 완만하게 가던 그래프가 블랙아담 하나 망해서 바닥찍고 한계 이미지 박히고 wwe가서 안식년 보내고 계신데 동석햄보면 좀 비슷한느낌이 듦... 저는 그 시점이 황야가 될 줄 알았는데 극장개봉 안한게 신의한수..
드웨인존슨의 블랙아담 시점처럼 동석햄도 그 시점이 올 것 같은데 잘 넘겼으면 좋겠음.!(일단 usb나 프로보이드나 동기화드립같은 것들은 이제 좀 안했으면... 좀 오글거림)
범죄도시4 보고 나서 다시 범죄도시1-3까지 다시봄 뭔가 아쉬운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재밋게 봤습니다.
옛말 틀린거 하나 없네.. 구관이 명관이다..
3편의 빌런이 경찰이기에 경찰이미지를 박살낼수있는 장면들이 다수 나올수있어서 제한적이였던 빌런이라고 생각됩니다.. 만 3편이후로 안봄 재탕되는 마동석국밥임 국밥은 맛있기라도 한데 마동석국밥은 재미가 없어 노잼 요리가 조화가 있어야하는데 마동석 맛만 강해
드웨인도 너무 잡혀버린 캐릭터때문에 완만하게 가던 그래프가 블랙아담 하나 망해서 바닥찍고 한계 이미지 박히고 wwe가서 안식년 보내고 계신데 동석햄보면 좀 비슷한느낌이 듦... 저는 그 시점이 황야가 될 줄 알았는데 극장개봉 안한게 신의한수..
드웨인존슨의 블랙아담 시점처럼 동석햄도 그 시점이 올 것 같은데 잘 넘겼으면 좋겠음.!(일단 usb나 프로보이드나 동기화드립같은 코믹은 이제 좀 안했으면... 좀 오글거림)
전작만큼 더 획기적이고 오감이 만족하는 공감가는 사이다연출력과 내용 진행선으로 되지않으면 다음 범죄도시5는 천만관객 돌파안된다에 내손모가지를 걸겠어!! 타짜고니 왈(-)ㅛ(-)
이번년도 한해는
범죄도시4 vs 베테랑2
비교 많이 될듯요...
베테랑2도 잘나와서
천만 넘으면 비슷하게 가겠네요 흐름요 ^^
같은 이야기의 반복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성의
1편은 제한된 자본에서 최대한 신경써서 잘뽑아낸 오락영화고 2편은 전작 정도는 아니지만 더 늘어난 제작비를 가지고 신경써서 열심히 만든게 느껴졌던 잘빠진 팝콘 무비인데
3편은 그냥 대충대충 만든 느낌이 강했고
무려 4편은 3편보다도 더 대중 만든 느낌이 들었음
그런 부분이 딱 느껴지니 완성도나 재미와 별개로 영화를 보는내내 불쾌함
3편부터는 딱 관객을 우습게 본다는게 느껴짐....개그도 이야기도 연출도 신경 안 쓴 삼류
재미있고 짜임새 있게 만들어야겠다는 성의가 전혀 안 느껴짐
물론 3편 4편같은 성의 없는 영화들도 다 천만 찍었으니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만들테고
그렇게 만들어도 됨
관객들이 이따위 성의없는 영화에도 만족하고 실드를 쳐대니 뭐 잘만들 이유가 없지...
안녕하세요.
허성태 배우님을 안성태로 표현 및 오기표기 하셨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극중 이름이 안성태입니다
@@The_woo성급하게 댓글 달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친절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작은오타나 오류에도 욕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말이죠 :)
4편을 보고 느낀 개인적인 생각은 3편보다는 재미있고 볼만 했습니다
다만 영화 마지막 액션씬에서 왜 굳이 마동석의 마지막을 2:1로 했던건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메인빌런과 1:1의 액션신에 집중할것이지
너무도 허무하게 끝나버린 액션신에 실망하게 되더군요 ㅡㅡ;;
마지막 액션씬이 정말 중요한 영화인데.. 정말 허무한 느낌이 들었죠.......
그것도 2:1로 싸우다니 말이죠.. 아마 그 '혼자야' 드립을 치기위해 그랬던것도 같습니다
4편의 대사 중 개인적으로 좋았던 명대사들은
"이유가 있지 않겠니?"
"소문듣고 왔어, 니가 그렇게 과묵하다며? "
"외롭지...."
저는... FDA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ㅎㅎ
아내는 안보겠다기에 친구랑 보러갔다 왔더니
어제 뜬금없이 봐야겠다고 해서 억지로 끌려가 본의아닌 2회차를 찍고왔는데.
두번째 보니 첫번째 왜 재미가 없었는지 확실히 알 수 있더군요.
첫째로 기억나는 장면도 기억에 남는 장면도 기억할 만한 장면도 없었기에 그저 그랬음을 확인 사살했고
둘째로 어설픈 감동연출 어설픈 개그 어설픈 액션씬. 정확히는 임팩트 없이 화려한 초식에만. 나 액션하고 있어~ 하는 액션씬이 주를 이뤘다는걸 확인 했네요.
더불어 제 아내는 시작 10분만에 다리꼬고 보기 시작하더니 40분에 한번 70분에 또 한번 자세를 바꾸고 단 한번도 웃지않고.
끝나고 화장실 갔다와서 오자고 해서 미안했다 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그저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1000만 관객에 일조했다니 아쉬우면서 씁쓸하네요. 절대 1000만씩 들 영화가 아닌데. 한국영화가 비수기이긴 한가보네요.
어제 당초 계획은 니가가라 하와이 작전으로.
와이프는 범죄도시 보러 보내고
전 안본 영화 보려고 했는데.
천하의 용아맥도 새벽에는 오로지 범죄도시 뿐이라...
아 머피님의 어디서 본듯한 그런 느낌은 혹시 가문의 시리즈에서 본 느낌 아니었을런지 ㅋㅋㅋ
시리즈의 시작은 오락영화로
중간은 사골국으로
결말은 투자도 못받은 처참함과
그걸 억지로 땡겨 만든 아포칼립스급 망작.
예상과 다르게 500만은 커녕 1000만의 대박은 터트렸지만.
5편은 부디 안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웠던건 1.2는 형사들의 땀내나는 느낌이 물씬 풍겼는데 3에서는 그게 많이 약해지더니 4에서는 형사가 왜 땀냄새 나냐! 우리 형사도 스마트 하다고! 라고 강변하는 듯한...
땀내 난다고 스마트 하지 않는건 아닌데 말이지요.
대표적 훈훈하면서도 스마트한 우리 일용형님의 발연기과 억지연출... 그것만큼은 두번봐도 적응이 안됐습니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 4편이었습니다 ㅎㅎ
아직은 사골국 느낌이지만 점점 이상해져 가는게 확연히 느껴진 4편,
2,3편의 감독 이었던 이상용감독으로 다시 기용해 5편을 찍는다는데...
걱정이 됩니다
두번 볼만한 영화는 아닌데..... 고생하셨네요 ...ㅠ
그리고 형사부분도 정말 맞말씀 입니다!
유기적으로 움직여 주면 좋은데
4편은 뭔가 사이버수사대랑 엮이면서 더 어수선....
여형사의 역할도 미적지근...
이리 우르르 저리 우르르... 아무리 오락영화라지만 너무 단순한 전개였습니다
4편이 3편보단 낫던데..^^
그래도 1,2편이 정말 좋았던것같아요~
톰형 영화는 망하면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서 손해가 크지만
이건 제작비가 망해바야 그닥이라 계속 찍어낼듯
이동휘는 대체 뭔 역할인지 모르겠네... 중요한 역할인가? x 필요한 역할인가? x, 임팩트가 남는 장면이 있었나? x. 머리좋다고 나와선 가장 ㅂ.ㅅ같이 죽는거보고 쟨 대체 왜 나왔나 싶던데.
5편부터는 걍 빌런 캐스팅 최대한 비밀로 하고 반전에 위기감 많이 주는 내용으로 바꿔야 될듯 유머가 문제가 아니다
본질적인 스토리가 개선해야됨
그 다음이 궁금해야 집중이 되는데 그런면에서1편 카지노는 재밌었음. 1편은 장첸의 행보가 카지노는 최민식의 행보가 궁금했음. 최근2~3년간 재밌게 본 한국영화가 없었음. 서울의봄도 제5공화국 영화버전이라 그다지.. 영화 볼게 없으니 그나마 쉬운 접근성으로 성공하는듯..제일 나은 1편이 700만 못넘겼음. 근데 700만도 나는 의외의 흥행이라 봄. 5편은 누가 보여줘도 볼지말지 생각해봐야겠다.
범죄도시 1이후론 거기서 거기.
인트로 보고 한참 코골면서 자다가 엔딩액션씬만 보면 됨. 장이수는 이제 더이상 웃음뽀인트도 아님.. 초롱이는 한번더 써먹을수있음
가족끼리 보기엔 잔인한 묘사가 1편은 도저히 못볼정도인데
3편부터는 가족끼리 보기에도 부담이 없어서 저는 대만족
아씨..불법사설도박 잘아는애 없나?>장이수. 뭐 막히면 장이수
한계에 다다른 느낌
폴리스 다크 아미 없었으면 웃을거 하나 없었죠...
그나저나 원체 3편이 망이었기에. 황야로 인한 기대감이 없었기에 생각보다는 나았던듯 하네요.
확실히 사람마다 틀린듯 합니다. 저는 1>2>3>4 인데 보통 1>2>4>3으로 보더라구요 4편은 이동휘배우 때문에 집중이 안됨
나도 이동휘
3편이 제일 별로였음 3편은 너무 가벼운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그럴려니 하고 보는거지, 대체 뭐가 불만임 ? 그냥 시원하고 재미있다. 그리고 백창기 멋있음. '또 동석이'가 사람 고르는 눈이 있네. 빨리 5편 나오면 좋겠다 ㅡㅡ
1편 이후에 감독이 바뀌지않았나요? 2편부터 너무 액션+아재개그에 치중한 느낌이라.. 유행어 만들기에 집착하던 개콘시절 느낌이라고 해야되나..화면은 세련돼졌는데 날것맛이 많이 사라짐..
왜 자꾸 앞에 수식어로 ‘코리안’이붙죠?? 마동석은 미국시민권자 미국인입니다..대한민국 국적이 없는
근데 평가가 낮아지는게 그럴수 박에 없어요 1편이 너무 재밌고 흥행해서 2편을 기대했더니
또 레전드 작품을 만들었고 그러다보니 3편 4편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높아져서 그럴수 박에 없을거같아요
기대감을 떠나서 3편 4편은 성의없이 대충만든게 너무 보입니다
1편이나
2편과는 영화의 때깔자체가 달라요
초심 잃은 맛집...액션강조 보면서 아저씨 느낌이 강했음
영화의 모티브가 된 실제사건인 파타야 살인사건의 내용과는 너무 동떨어져서 그런지 말씀하신 스토리 부분이 너무 빈약해요. 메인빌런인 백창기의 만행으로 극을 이끌어갔어도 될 정도로 실제사건은 흉악한 사건이었는데 거기에 뜬금 이동휘는 대체 왜 캐스팅을 했는지도 의문이고.. 캐스팅을 했으면 서로 대립보단 지능형 서브 빌런으로 뒀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캐릭터 하나를 다루는 모습만 보아도 허명행 감독은 그렇게 뛰어난 감독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런말하면 좀 그럴 수 있지만 딱 무술감독까지가 그릇인듯합니다
한강뷰님 말씀처럼 파타야 사건은 그저 배경으로만 깔리면서 전혀 다른이야기가 되고 말았죠...
뭔가 카지노급으로 키우고 싶었던것 같은데 사이버도박, 코인 이 두가지 부터 서로 엊박자 였습니다
9:36 ㅇㅈ합니다 범죄도시가 나은 최고의 캐릭터는 장이수입니다ㅋㅋ
1년의 제작기간과 한정된 제작비로
천만을 기준으로 잡는데 범죄도시 1편처럼
완성도를 내서 만들수 있냐고 한다면 글쎄?
정작 1편도 천만을 못 넘겼는데 2편에서
오락성을 높혀서 천만을 넘기고 나서
마동석의 나이를 생각해서 완성도 보다
빠르게 제작해서 다작으로 나가기로 정한건데
투자자들이나 상업적인 측면에선 성공한 전략은 맞음
다음에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 시리즈는 일회용 젓가락 같은 물건처럼
한번 보고 즐기고 딱 끝내는 용도의 영화로써 훌륭한듯
8편까지 한다고 했는데… 문제는 8편까지 모두 천만된다는 보장이 없어보인다는거…
5편과 6편이 잘되면 8편까지 쭉 가는거죠 거기서 나락되면 그뒤로는 힘들고
4편보고 느낀게 범죄도시3 가 정말 명작(?)이었구나라는 느낌이 들었죠 😊ㅋ
맞아요 4편이 제일 재미없었음
개인마다 다르네요^^전 3편 보다 나가고 싶었어요
리뷰 잘 봤습니다
...마아아는~
ㅊㅊ 누르고 가요 ^ ^)
킹치만 재밌었죠? 걍 국밥같은 영화인 보면 단점이 보이지만 그롷다고 안보면 심심한 영화....걍 재밌다
이젠 네임드 감독에게 부탁을 해야지 최동훈감독 또는 김지운 감독 아니면 베테랑1.2의 류승완 감독처럼 어느정도 퀄리티있는 감독을 섭외하고 작가들을 더 붙여서 내용을 탄탄하게 만들지 못한다면 5편은 진짜 성공 못할거 같음..
5편은 천만 안될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차라리 5편부터 2부라면 다른 느낌으로 만들거라면 1편처럼 다시 청불로 나오길…
거기다 최종전투 2대1로 나오는장면이 나와야되요 한명은 둔기나 흉기 휘두르고 한명은 소화기분사 하거나 이런느낌
*_이제 슬슬 영화가 궁금해서 보는게 아니라 점점 의리상 보게 되는듯_*
의리 이러네 결국엔 재밌어서 봤으면서
속마음을 숨기지 말자
@@303.Feel3 저도 공감 아쉽다 수준인거지 똥같으면 천만이쉽나 생각함 같은포멧으로 3번째 천만관객? 관객이 호구도 아니고 시간 돈써가면서 과연 보겠는가 생각해야됨
이쯤되면 제작자나 배우들도
알고 만드는거지.손해는 안볼거라는..
전편을 뛰어넘는 작품을
기대하기보단 요즘말로
하나의 밈처럼 범도시리즈를
만든다는게 목표인듯.
천만은 시리즈 끝까지 넘길거같음..
범죄도시 3가 천만 찍은 걸 보고 우리나라 영화가 슬슬 맛이 간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후에도 계속 이 시리즈는 개봉을 할 거라는 것에 어이가 없다... 제발 범죄도시 4에서 그만 두자........ 그 정도 벌었으면 좀 더 재밌고 새로운 영화 좀 찍자.. 이런 영화로 관객들 기만하지 말고
이번엔 마동석 청룡 남우주연상 줘야하지 안나....
범죄도시는 마석도의 일률적인연기패턴부분을 지적하기보단 영화의 완성도를 지적하거나 고쳐야함
어머니는 마동석이 때려부수는거에 재미있어하시긴하는데 사실 천만갈영화는아닌듯
개인적으로는 형사팀 전체가 바뀐게 3부터 재미가 팍 감소함...
스크린 독과점이 없었으면 이 성적이 나왔을까 싶음
그 반대임 독과점이 생길수밖에없는 현 영화계의 처참한 퀄리티와 경쟁구도임..
독과점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임. 자본주의+시리즈 인기+영화시장 문제가 합쳐진 억까임
@@303.Feel3더 큰 문제는 저런 영화도 못 제낄만큼 볼만한 영화가 없다는거.
자본주의에서 돈이안되는데 굳이 독과점을할까??
장사하는입장에서 돈되는상품을 더마니 튼다는데 뭔 개풀뜯는소리
@@맘스마켓ㅋㅋㅋ 자본주의가 100프로 정부 개입없이 흘러가는 자본주의가 어딨노ㅋㅋ 자본주의의 나라 미국도 엄청나게 독과점에 예민한 나라인데
볼게 없어서 독과점이아니라 독과점때문에 볼게 안나오는거임
1~3편까지는 극장가서 챙겨봤습니다하지만,
이번 4편은 그만두었읍니다.
걍 한국형 히어로물?이런 느낌으로 가나봄
근데 워낙 마동석 원툴이라 이제 슬슬 매력 적인 빌런을 더이상 우리나라에서 생각나는 빌런이 안 떠오름
4편까지 나온 벌써부터 이제 해외 배우들이 빌런으로 나와야한다 이렇게 되서 ..
분노의 질주 한국버전 가는건가...
분좋보?
확실히 종합영화 였죠
1ㆍ2는 진짜 좋았는데ᆢ
3ㆍ4는 그다지ᆢ
그래도 마형이 나온니
5도 기대
화이팅하소서
시리즈별로 다른영화지만 같은인물을 연기하는건데 식상하다는 얘기가 나오면 인물성격을 다르게 연출하라는 말인건가요
5편에는 강윤성 감독 다시 부르면 해결될것 같은데......
1편이 성공했는데도 불구 왜 결별했는지 그 속내 까진 모르겠지만
저도 그랬으면 합니다 :)
1편보다 더한것은 엄닼...
뒷부분 카지노 스포일러 표시도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얼마나 요즘 볼 영화가 없으면 이런수준의 영화가 천만을 찍을까 생각도 해봐야함 하도 볼게없으니 이게 명작같아보임.;;
난 잼잇게봣는데 마동석은 그맛으로보는건데
1편을 처음 봤을때는 시간때우기 좋은 오락 영화였는데
지금 후속편들과 비교하니 걸작처럼 보임
점점 영화를 잘 만들어야 겠다는 감독의 고민이 안 느껴짐.
동감입니다..... 고민 이란걸 하는지도 잘 모르겠니다 ㅎㅎ
유투버 리뷰들 죄다 신선함이 없어 아쉽다지만 반대로 생각해서 똑같고 비스무리한 맛으로 계속 성공하는 것도 대단한 거 아닐까
4편은 전개도 전개지만 피해자 엄마랑 약속했다 그 신념하나로 무리하게 수사 벌이는게 너무 억까였음...
..
모든사건,사고에 부모가 부탁하고 힘들어하고 극단적 선택하면 무리하게라도 수사하나...?
그런건 아니니까... 스토리자체가 넘 아쉬웠음ㅇㅇ
욕심냈어 관람나이를 19세로 하고 제대로 만들어야지
실제 사건들 모티브로 하면서 실제이런일이있었어? 할정도로 무섭게만들고 마석도가 사이다로 잡는 스토리 이게 제대로지 요즘 15세야 보면 진짜 애매해 범죄가... 그러니 마석도가 나서도 애매하지 범죄도시 1 처럼 제대로 잔인하게 실제 사건답게 만들어달라구요 ㅠㅠ
마아아아는 형 올만이에요 ㅎㅎ
용용히님!! 으악!! 감사합니다!!!
30분 넘어가는 영상이라 좀 걸렸습니다 ㅠㅠ
" 왜 점점 이상해 지나! "
4000만을 돌파했으니까
광수대
동료형사가 한명 죽었어도
분노 유발이 안되었겠군요...
개연성만 잘 챙겨도 마동석 액션은 꾸준히 수요가 있을 거임. 스토리 개연성이 제일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