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여기는 주거지예요!" 과잉 관광에 질린 주민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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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최예리-c9z
    @최예리-c9z Місяць тому +1

    여기 몇년전에 뉴스따라잡기 에도 나와서 알고 있다

  • @jeanyork6163
    @jeanyork6163 Місяць тому +1

    마을 입구에 입장료를 받아서 막는수밖에

  • @나의일상-i8w
    @나의일상-i8w Місяць тому

    그래서 몇년이 지낞는대 모가 바껏냐? 변한것 하나도없다

  • @hotbar6218
    @hotbar6218 Місяць тому

    오죽하면 태국에서 볼게 없다고 가지 말라고 하겠나
    좀 볼거리 즐길거리좀 만들어라
    진짜 뭐 볼게 없잖아 그러니 몇몇 곳에 집중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