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2004 06 충청도 사투리

[@물고기시민]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운가 충청도 사투리 영상만 왠종일 보고있네

[@口専用]

내고향 공주가 그립구나
해외에서 느끼는 내고향 충청도..

[@하현우빠돌이]

와 울할아버지 보는줄

[@jaemyungkim5226]

저희 외할아버지도 합덕 충남쪽이셨는데. 살아계신 외삼촌분들도 이모부도. 다 그립네요. 사랑합니다. 그리워 하는 마음도 좋아요.❤

[@신군-q7f]

ㅋㅋㅋㅋㅋㅋ 맞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 충청도 만세

[@bms7935]

충청도 사투리 듣기 좋음

[@michelelee1445]

태안사람으로써 하나부터 열까지 알아듣는 말입니다 부모님과 친구들 한테 괜허게 쓰는게 아닙니다 특히 이런 말은 설때 성묘가고 세배할때 많이 듣습니다ㅋㅋ

[@mryoo5672]

정확히 바닷가 말투임. 살짝 느린 저 사투리가 아산 도고는 빠른데 바닷가쪽은 은근히 느림^^ 고향이 서천이어유.

[@GinBonJJyu]

아산은 사투리 안쓰제~ 1호선 들어오는 수도권 이자너? 전 온양 토백이유ㅋ

[@Sunset_vesper]

저도 고향이 서천인디 타지나가면 전라도서 왔냐그러내요ㅋㅋㅋ군산이랑 붙어있어서 그렁가봐여

[@mryoo5672]

@@Sunset_vesper 전라도랑 비슷해요.ㅋ
겨? 혀?

[@I_M_GOD]

@@Sunset_vesper 또 군산 사람들은 충청도 사투리 섞어 씀ㅋㅋ

[@뽧뿖]

고모부가 부여 사는데 전라도 사투리 살짝 있음 뭔가 끝이 빠름. 서산 태안 쪽이 사투리가 좀 늘어지는데 충남 전북 사이 지역이 사투리가 서로 섞여있더라구요

[@김중환-v8w]

저근너 갈미봉... 우장(雨裝)을 허리에 두르고...
충청도 사람들 말이 빠르지 않고 느린 것은 속내를 들어내지 않으려는 것으로 봐야 한다. 조금 어눌한 표현도 특색인데 이것은 전라도나 경상도 사람처럼 직설적인 성격과 거리가 멀다. 이 모두 세(勢)가 작고 정치적, 역사적 산물로 생각된다.

[@쬬]

ㄷㄷ

[@마시로-n7p]

왜 시골간 느낌이여

[@이다경-q8q]

헤이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