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뿌리라 쓰고 어버이라 읽는다, 제7회 장병길의 오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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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김태연-e3u
    @김태연-e3u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올려주신 산문 시 향을 즐감하고 갑니다
    여유롭고 보람된 한 주를 열어가시길요
    감사합니다

  • @조재형-f8h
    @조재형-f8h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배람합니다

  • @장병길의오늘생각
    @장병길의오늘생각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리들을 위한 어버이의 고단함을
    뿌리라는 대명사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 @박정군-u1m
    @박정군-u1m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무의 사계 나무의 일생을 묘사하며
    인생을 생각하게 됩니다
    땅 속의 뿌리와 땅 위의 줄기, 그리고 가지가 묘하게 데칼코마니를 형성하듯
    조부모, 부모의 세대와 아들과 손자의 세대는 그렇게 세대를 이어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생각에 다다릅니다
    뿌리의 희생없이 어찌 줄기와 가지가 뻗었을 수 있을까요?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