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이 2,3년 전꺼라 그런가 빡치신분들 많이 보이네요.ㅎㅎ지금까지 계속 명리 안놓고 계신분들은 이 영상 다시보면 되게 재밌을거 같은데~ 천간에 주루룩 갑목만 있고 신금만 촤라락 있고 하진 않을테니까요~ 단순히 글자마다 육신에 대한 재밌는 특징을 알려주시는거 아니실까요? 같은 병화라도 근없는 자월의 병화와 사월의병화는 정말 너무 너무 다르잖아요~ 화내지 말구 재밌게 공부하셨으면 좋겠어여♥
병화는 (내가 앞장서서 모든 일을 책임지고 총대 맨다)고 하셨는데. 병화 옆에 계수가 있어서 그런지(계수유금으로 재생관) 나름 처음부터 총대 매지는 않고. 나서야될 일인지 아닌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은 하고 약게 사는데. 왜 내가 나서지 않아도 돌고돌다가~ 결국 끝에는 나한테 책임지는 역할이 돌아오는지요? 뭥미? 미치겠네. 병화로써 본래 네 할 일을 하라는 건지...이런 염병
임수 만족을 모르는 임수 주변 모든사람들이 다 행복해야 내가 진정 행복한것이라 생각하고 살아가니 내행복은 온전히 내것으로 인해 채워지지 못하는거 같아요. 내임무가 그러한것을 어찌하것어요ㅎ 저는 기토 정관이 있어 자제하려하는데 저도 제자신을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공부 하는가봅니다. 나를 알기위해서 말이죠^^ 선운선생님 소중한 강의 소중히 보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6:50초 그다음에 신금~정관이죠. 로 시작하는 선운쌤 가라사대..^^ 신금이 신금듣다가 빵터집니다. 본능적으로 자동계산 자동게이지.ㅋㅋ 선운쌤은 저에게도 100점~!!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적의 선택을 하고, 사람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잇고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될 수 있다. 신금은 당하는 일간이 없다.ㅎ 신금의 끝없는 꼬심 작전이 전혀 안통하는 일간은 갑목.ㅋㅋ 정답정답입니다. 저 갑목 앞에서 힘 못쓰고 그냥 언니로 모십니다. 집요하고 멋잇고? 필요.불필요. 이해관계. 도움. 정답 정답입니다. 선운쌤~ 건강하십시오^^
저는 을목인데 인월 병진일주 무재 엄마에게 커서도 손찌검 수도 없이 당하고 소리지르고 수없이 상처 주고... 절대 사과도 없고 그런적 없다며... 그러다 정신병 걸리다시피 해서 이제야 거리를 두고 살아요. 죽을 만큼 힘들었어요. 신묘 일주인 언니는 아빠 유산 뺏어가고 결혼식와서 행패 부리고 사과도 없고 당하기만 하며 사는 을목 입니다. 이제 멀리하니 좀 낫겠지요.^^
작년부터 명리학에 관심이 생겨서 열심히 보는 사람인데요 글쎄요 제가 기사일주이고 아버지가 정화 또 남친이 계수일간인데 일간가지고는 다 뜻풀이가 안되서 그러는지 선생님이 애기하신 일간이랑 맞지 않는거 같네요 ㅎㅎ 기토좋게 애기해주셨는데 전 제가 그렇게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뭐 그런게 아니고 일간보단 나머지 7글자들이 더 좌지우지하는가 싶고 그렇네요
시간 기토, 일간 신금(심지어 신유). 집요하고 냉정한 거 완전 인정이요. 저는 교사인데 자식하고 제자한테만 집착하네요. 자식과 제자한테 투입을 하는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아이가 잘 크는 것'. 그래서 집요하게 관찰하다가 아이에게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걸 투입합니다.(절대 들들 볶진 않아요. 아이가 관심으로 느낄 만큼 그냥 조용히 관찰.) 성인에겐 투입 잘 안 합니다. 어른은.... 고쳐쓰는 거 아니예요 ㅠ ㅠ 아이들은 잘못해도 애정을 가지고 가르치면 발전하니 내 애정과 시간을 투입할 가치가 있죠. 3대 바보인 임수월간이라 그나마 좀 너그러운 것 같긴 하네요. 정화연간이라 좀 싹퉁머리 없는 부분도 있구요.
제가 갑목(갑오)일주에 월간자리에 을목이있는데.. 말씀하신 을목부분모두가 저에게 해당하는 내용이거든요ㅜ 오히려 갑목부분 특징과는 정반대인저는 갑목옆에 을목이 바로 있어서 그런건가요?ㅜ 그 월간 을목이 제사주에서는 겁재로 표시되네요..진짜 이불킥..내밥그릇못챙기고 다퍼주기.. 완전유리멘탈.. 외부환경반으로응잠못자기...등등 완전히 저인데 전왜 갑목인데 갑목특징은 없고 을목일까요? 아시는분들께서라도 답변좀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천간 수 계수는 천간 수생목 안한다 천간 계수 가장 좋은걸 독차지 수생목이 되면 가장좋은것 독자치× 계수 목의뿌리 계수 묘목 습을 더 조작 계수 을목 습만 더 창궐 수생목 습 더 조작 목생화 못간다 갑목 계수 목생화 하는것 해자로 수생목 인목 지지 자수 해수 생한다
저는 신금인데 저는 저한테 객관적이지는 못하니까 제 주위 신금들보면 항상 사람들한테 한발 물러서있는데 사실 섞이고 싶고 정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임 그냥 믿고 싶은데 믿을만한 사람을 찾을 수가 없으니 항상 의심하고 한발 물러서 있는 것처럼 보임 그리고 이익에 의해서만 움직인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신금들은 이익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은 안움직인다고 생각함....그래서 자기도 별일없으면 굳이 말안걸고 무리한 부탁도 안함-이상 정관격 신금.....
@@jjohyun축월계수나 계축은 가장이 많아요. 대체로 우직한 성향이에요. 축월계수는 목이 없고 화다하면 오히려 두변에서 다 도와주는데 이건 조후까지 제대로 배워야되는거라 시간이 좀 걸려요. 그리고 빨대꼽으려면 금생수는 돼야될꺼에여. 계수일간에 무토가 있으면 노동해야돼요. 계수일간에 무토들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계수특유의 양아치 마인드가 없고. 저 고등학생때 무인월 계수가 회장이었는데 정의롭고 편안한 성격이었어요. 계축아니더라도 음간이 신왕하면(신왕도 여러가지가 있어용 이것도 내용이 좀 김) 음간답지않게 책임을 져야해서 양간들보다 힘들게 살아요. 양간은 본인들이 타고나길 상남자 상여자로 태어나서 신왕해서 당당하게 사는게 좋구여. 저도 경금인데 신왕해서 타협없이 다 조져버린다는 마인드로 살고 있고요. 계수는 목생화로 적응력있게 사는게 제일 편하죠. 재다의 현실과 타협하는 성향, 식신의 생존력 , 목화의 적응력.사실 목화보다 그냥 화가 더 편할수도 있어요.
70%는 맞는 것 같은데...틀린 말도 많이 있네요. 신금은 잘 꼬시지 않는데, 꼬신다고 한다는 표현 같은거요. 신금은 열매이고, 고독에 가까운 인자입니다. 누굴 잘 꼬시지는 않아요. 그보다는 외로우니까 내면적으로 친구를 갈구하는 거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있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낍니다. 꼬시는건 오히려 을축, 정화 같은 음간들이 의외로 잘 꼬시고, 또 갑목, 병화, 경금 같은게 잘 꼬시죠.
댓글들이 2,3년 전꺼라 그런가 빡치신분들 많이 보이네요.ㅎㅎ지금까지 계속 명리 안놓고 계신분들은 이 영상 다시보면 되게 재밌을거 같은데~ 천간에 주루룩 갑목만 있고 신금만 촤라락 있고 하진 않을테니까요~ 단순히 글자마다 육신에 대한 재밌는 특징을 알려주시는거 아니실까요? 같은 병화라도 근없는 자월의 병화와 사월의병화는 정말 너무 너무 다르잖아요~ 화내지 말구 재밌게 공부하셨으면 좋겠어여♥
신금..
필요 없으면 안만난다..라는 말씀.
소름입니다..
헤어지기전 던진 한마디가
''나 너 필요해서 만났던거야''
아주 신금 학을 뗐습니다..ㅜ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기 조심 하세요^^
일간 특성 콕콕 찍어 주셔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운선생님^^
일간도 육신이 있었네요. .
이런 디테일한 강의 첨입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2021년 우연히 알게 된 채널입니다~
많은 도움됐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십시오😊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봤습니다~^^
반갑습니다...좋은 날 역학동영상 올려주셨네요^^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위 사람들의 일간과 대입해 생각해보니 정말 맞네요~ 귀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셔요 👍👍❤️💕
저는 기토 일간인데 제가 생각했던 신금 일간도 선운선생님이 풀어주시는것과 일치하는것 같아요..
강의 감사합니다
관성적으로 암기하지말고 원리를 이해하고 응용하라는 쌤의 강의는 늘 영감을 주고 흥미로워요.
항상 원인과 이유를 고민해보는 강의에 목말랐었는데 시원한 단비같은 수업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솔직해서 빵빵터져요.. ㅋㅋ
다시 들으니 또 재미 만땅임다 ^^
정말일주파악을 너무잘하시네요
39:15 기토시작
강의 잘듣고 갑니다!!
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나 잘맞아요~
흘러가며 듣다가 흥미로워서 두번 듣기 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부터 선물받은거 같네용☺️ 강의감사히듣겠습니당
매번 감사드려요 힘내세요 선운쌤 사주는 선운!!🥰🥰🥰
전 무토 남편 기토 딸 기토 아들 신금
기토 완전 현실적인거 맞네요^^
쌤 강의 넘 좋아요♡♡♡♡♡
애들이 아주 잘컸겠어요.
무기토부모에 기토신금 자식이라니~걱정없겠어요~*
감사합니다 ^^
선운선생님 늘 건강조심 하세 요
아주 잘해석 하시는
선생님 최고에 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 요
*명리학을 최고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주셔서 좋아요.. 😀👍*
3대 바보 중 하나인 임수남입니다 ㅋㅋㅋㅋ 선운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병화는 (내가 앞장서서 모든 일을 책임지고 총대 맨다)고 하셨는데. 병화 옆에 계수가 있어서 그런지(계수유금으로 재생관) 나름 처음부터 총대 매지는 않고. 나서야될 일인지 아닌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은 하고 약게 사는데. 왜 내가 나서지 않아도 돌고돌다가~ 결국 끝에는 나한테 책임지는 역할이 돌아오는지요? 뭥미? 미치겠네. 병화로써 본래 네 할 일을 하라는 건지...이런 염병
ㅋㅋㅋㅋㅋㅋ
저도 병화옆에 계수,,ㅋㅋ 비슷하네요
결국은 내게로~~~
선운쌤 경자년도 새해복🧧 많이받으시공 건강하셔융~~~🤙
신금이야기완전공감합니다
재밌네여 ㅎㅎ
아빠랑 딸인 저랑 둘다 정화일간인데 진짜 서로 진지하게 팩트폭격하며 대화해요. 근데 둘다 타격이 없어요.ㅋ
해석의 폭을 확장시키는 선운 선생님의 명강의! 들을 때마다 최고입니다!!!!!!!!! (> ㅇ
감사합니다.
잼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헛 .... 선운닷컴 강의 들으면서 어렴풋이 혼자만 알고 있어야지 했던건데 공개로 올라왔네요 ㅎㅎ
굳이 왜요.??
임수
만족을 모르는 임수
주변 모든사람들이 다 행복해야 내가 진정 행복한것이라 생각하고 살아가니 내행복은 온전히 내것으로 인해 채워지지 못하는거 같아요.
내임무가 그러한것을 어찌하것어요ㅎ
저는 기토 정관이 있어 자제하려하는데
저도 제자신을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공부 하는가봅니다.
나를 알기위해서 말이죠^^
선운선생님 소중한 강의 소중히 보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금/정관 철저히 계산적 필요에 따라 움직임 사람을 안 믿음 . 자동계산 . 철저히 효율적 . 모든 것을 점수화했다고 생각하면 쉬움..점수 이용가치의 점수 . 이용하기 위해 본능적 . 멘탈이 강함. 가장 집요. 필요 없으면 안 만남.
신금사람이 헤어지기전에 했던말 생각 나네요..
난 네가 필요해서 만났다..
계수에게 유일하게 상처주는 일간 신금입니다 ㅋ
인간관계에서 계수 신금 극혐.. 소중했던 사이일수록 더… ;;
@@letemeatcake 계수는 모르겠고 신금에게 상처받았다는분들
이건 백퍼 본인의 행동도 돌아봐야 함
왜그랬는지 설명하면 다 신금말 맞음
갑인일주 의리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거 였습니다
경금 존경합니다. ㅎ
스승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선운선생님 강의 너무감사해요~^^
벌써 4번째 듣고 있네요 개그보다 재밌어요^-^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너무 매력있으신 선생님🙇♀️
늘 좋은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복받으세요><
혹시나 가능하시면 쌍둥이 사주통변에 대해서도 동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을목이랑 정화 둘이 잘 어울리네요~^^ 둘이 서로 잔소리하고 챙겨주고 둘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1:06:50초 그다음에 신금~정관이죠.
로 시작하는 선운쌤 가라사대..^^
신금이 신금듣다가 빵터집니다.
본능적으로 자동계산 자동게이지.ㅋㅋ
선운쌤은 저에게도 100점~!!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적의 선택을 하고,
사람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잇고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될 수 있다.
신금은 당하는 일간이 없다.ㅎ
신금의 끝없는 꼬심 작전이 전혀 안통하는 일간은 갑목.ㅋㅋ 정답정답입니다.
저 갑목 앞에서 힘 못쓰고 그냥 언니로 모십니다. 집요하고 멋잇고?
필요.불필요. 이해관계. 도움.
정답 정답입니다.
선운쌤~ 건강하십시오^^
회사라 점심시간에 봐야지...일단 추천 ..ㅎ
선생님 완전
존경합니다
항삼 감동 그자체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함께하면
좋겠어요~~
잘보고가요
듣는 기토 황송하네요.. 철두철미하거나 냉철하고 합리적이고 그렇지 않은 때가 더 많은 것 같긴합니다만..ㅎㅎㅎ 더 잘 살아내라고 그렇게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사주와는 별개로 관습을 못 벗어나는 거 같기도 해요 을목 엄마에 정화 자식 셋 있는데 정화 아들 둘은 안스러워 하고 챙겨 주고 싶어 하는데 정화 딸한테는 받는 거 당연하게 여기시고 편하게 다 받으시더라고요
저는 을목인데 인월 병진일주 무재 엄마에게 커서도 손찌검 수도 없이 당하고 소리지르고 수없이 상처 주고... 절대 사과도 없고 그런적 없다며... 그러다 정신병 걸리다시피 해서 이제야 거리를 두고 살아요. 죽을 만큼 힘들었어요.
신묘 일주인 언니는 아빠 유산 뺏어가고 결혼식와서 행패 부리고 사과도 없고 당하기만 하며 사는 을목 입니다. 이제 멀리하니 좀 낫겠지요.^^
멋진 선운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
오리무중에 질문 막 던지시는 분 너무 웃겨요. 푸하하핫~~~ 막 얻어맞는 선운샘 (1:30:53)
신금 특성상 상처받고 더러워짐에 예민함
그래서 계산과 의심이 기본 디폴트
신금이 고양이랑 비슷하다는 거 맞는 듯
오오 일간 자체도 육신이 있었다니...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경금....실속없는 오지랖...제가 경금인데 진짜 ㅜㅜ 막상 도와주고 있을때 내가 지금 모하고 있지.... ㅜㅜ
경금 좋게 표현하면 호인이고 나쁘게 표현하면 양아치 아닌가요?
제가 아는 경금 정말 이기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듣는정화 완전 뼈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현 계묘년, 갑진년 궁금해서 서치하다가 천간일간특성 다시 경청합니다. 천간에 홀로 떠있는 병진년 신축월 임오일 무신시 안그래두 토다인데 20대에 토대운으로 타격받은게 십년이상 가드라구요. 신축년에 일신 정리하고 임인년부터 살만한데 곧 지천명이네요.ㅎㅎ:;
기토는 옆에 두고 싶네요
내일이 음력 설 입니다
시간 정말 빨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바로 3대바보 임수입니다ㅋㅋ 완전 제 얘기하시는줄..
작년부터 명리학에 관심이 생겨서 열심히 보는 사람인데요 글쎄요 제가 기사일주이고 아버지가 정화 또 남친이 계수일간인데 일간가지고는 다 뜻풀이가 안되서 그러는지 선생님이 애기하신 일간이랑 맞지 않는거 같네요 ㅎㅎ 기토좋게 애기해주셨는데 전 제가 그렇게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뭐 그런게 아니고 일간보단 나머지 7글자들이 더 좌지우지하는가 싶고 그렇네요
저도 안 맞아요. 저 여자 경금인데 애들 성적 꿰고 있고 자녀 교육에 신경 많이 씁니다. 집안에 집중하느라 바깥 교제는 꿈도 못 꿉니다. 애 셋 공부는 제가 다 시킵니다.
경금 일주 실속없는거 맞아요~~ㅠㅠ
제일 못 살면서 밥값 내가 내야 편하고 얻어 먹으면 신세진것 같아 꼭 갚아야 편해요~~
일간도 육신이..있었군요
내 무토 편재였구나 우아ㅋㅋ
54:30 무토도 갑목 조아해용 ㅋㅋ
주변 지인들 보면 진짜 다 맞는 얘기에요
특히 신금 ㅋㅋ너무정확함ㅋㅋ점수는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와~~계수 특히 남자 너무 정확해서 소름까지 돋습니다.
왜 선운인지 알겠군요.
지인중 계수 신금 있는데
진짜 정확합니다
명리에 이런 것이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신기해요 ㅋ
친구 계수 신금
진짜 수년 빨대 꼽혔고
항상 웃고있으면서
뒤에서 조종
난 을목인디
계수앞에선 바보
호구가되서
무서워서 피하네요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아냐~~
오 드디어 광고를 넣으셨군요! 광고도 없이 강의보기 찔렸는뎅ㅋㅋㅋㅋㅋㅋㅋ부자되세여 선운쌤ㅋㅋㅋㅋㅋ아 혹시 광고 원래 있었나여????ㅋㅋㅋㅋ없었덩것같은뎅ㅋㅋㅋㅋ
신금은 사람을 안믿는다는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저는 신금일간이고 믿을만한 사람만 믿습니다. 이걸 사람을 안믿는다고 표현하시는 건가 싶기도 하고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다른 사주 강의는 재미가 없어서 못듣겠어요 샘 수업 꿀잼입니다.
지나가는 신금 올림!
공감이요 아무도 안믿는게 아니라 믿을사람만 믿는거죠 인간관계에서도 실패를 하고싶지 않아 하는 마음에서라고 봅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근데 궁금한 건 일간의 신강약에 따라서 그 성질이 가감되는 부분들 있겠죠?
경진월 계수인데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삶을 살았네요
감사합니다!!!!!
신금~ 저는 30년동안 몰랐는데 최근에 그사람 본색을 알았는데요! 샘 말씀 딱 맞아요
신금들 하나같이 약았어요 ㅎㅎ 한사람은 지적당하는고 싫어해서 무지 약은 행동하고 과묵한데, 한사람은 자기한테 안좋은 소리한번들으면 상대가 실수하는지 호시탐탐보고 상대 약점 딱 집을려고 ...너무 속보여요.둘다 하여튼 손해안보려고 해요.ㅎㅎ
신금을 주변에서 대놓고 욕을 해도 안 믿고ㆍ의리있는사람으로 생각한 멍청이 입니다! 샘은 기토는 안 당한다고 하셨는데! 전 맘 고생 조금 했어요! 글구 제주변에 신금 많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알고지낸지 7,8년이 지나서야 병신년 정유년에 서서히 신금일주 실체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너무 믿은건지, 둔한건지. .
경금이 신금의 밥.. 헐. 밥이었군
@@user-qt7jh6mr1c 어머머머..
이건 무슨 근거인가요?
보니까 저도2016.2017년도에
딱 가면뒤의 모습을 봤는데..!
시간 기토, 일간 신금(심지어 신유). 집요하고 냉정한 거 완전 인정이요. 저는 교사인데 자식하고 제자한테만 집착하네요. 자식과 제자한테 투입을 하는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아이가 잘 크는 것'. 그래서 집요하게 관찰하다가 아이에게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걸 투입합니다.(절대 들들 볶진 않아요. 아이가 관심으로 느낄 만큼 그냥 조용히 관찰.) 성인에겐 투입 잘 안 합니다. 어른은.... 고쳐쓰는 거 아니예요 ㅠ ㅠ 아이들은 잘못해도 애정을 가지고 가르치면 발전하니 내 애정과 시간을 투입할 가치가 있죠. 3대 바보인 임수월간이라 그나마 좀 너그러운 것 같긴 하네요. 정화연간이라 좀 싹퉁머리 없는 부분도 있구요.
3대바보 임병경 울고 갑니다~~
정말 부러워요~계신기 ㅎㅎ
정화도 바보 아닌가요? ㅋ
제가 알기로 척척척은 계수보다 을목이 더 잘하는것 같네요 제가 아는 을사일주 지인분보면 을목이 척하는척 잘하는것 같네요
제가 갑목(갑오)일주에 월간자리에 을목이있는데.. 말씀하신 을목부분모두가 저에게 해당하는 내용이거든요ㅜ 오히려 갑목부분 특징과는 정반대인저는 갑목옆에 을목이 바로 있어서 그런건가요?ㅜ 그 월간 을목이 제사주에서는 겁재로 표시되네요..진짜 이불킥..내밥그릇못챙기고 다퍼주기.. 완전유리멘탈.. 외부환경반으로응잠못자기...등등 완전히 저인데 전왜 갑목인데 갑목특징은 없고 을목일까요? 아시는분들께서라도 답변좀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천간 수 계수는 천간 수생목 안한다 천간 계수 가장 좋은걸 독차지 수생목이 되면 가장좋은것 독자치× 계수 목의뿌리 계수 묘목 습을 더 조작 계수 을목 습만 더 창궐 수생목 습 더 조작 목생화 못간다 갑목 계수 목생화 하는것 해자로 수생목 인목 지지 자수 해수 생한다
제가 아는 을목일간 자기 실속 정말 잘 챙기네요~^^ 손해보는 짓 정말 안하네요
자기한테 조금만 피해가도 싫은티 대놓고 내네요~
을목도 을목나름.제주변엔 거의 호구들인데...
저는 신금인데 저는 저한테 객관적이지는 못하니까 제 주위 신금들보면 항상 사람들한테 한발 물러서있는데 사실 섞이고 싶고 정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임 그냥 믿고 싶은데 믿을만한 사람을 찾을 수가 없으니 항상 의심하고 한발 물러서 있는 것처럼 보임 그리고 이익에 의해서만 움직인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신금들은 이익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은 안움직인다고 생각함....그래서 자기도 별일없으면 굳이 말안걸고 무리한 부탁도 안함-이상 정관격 신금.....
축토는 인목을 생하지않나요?
석우다에서는
축생인이라고 가르치시던데
식신:내가 앞장서 모든일책임지고총대
나서야지말아야할거를 구분어려움
독립먹고사는문제중요열씸산다
1:32:30 계수 시작
저번 영상은
몸이 좀 좋아지신듯 하였는데
이번영상에서는
많이 안좋아보이셔서
걱정되네요ㅠ
빨리 완쾌하시길...
계수 진짜 완전맞네요. 얄미워요. 대응법 알고 싶네요. 철천치 원수에요.빨대꼽는인간 ㅎ 정말 맞아요. 명리 모를때도 빨대꽂는다고 느꼇엇으니깐.
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런게 계수군요 😂
계축인데 소녀가장입니다 😢
나 임수인가...?
@@jjohyun축월계수나 계축은 가장이 많아요. 대체로 우직한 성향이에요. 축월계수는 목이 없고 화다하면 오히려 두변에서 다 도와주는데 이건 조후까지 제대로 배워야되는거라 시간이 좀 걸려요. 그리고 빨대꼽으려면 금생수는 돼야될꺼에여.
계수일간에 무토가 있으면 노동해야돼요. 계수일간에 무토들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계수특유의 양아치 마인드가 없고. 저 고등학생때 무인월 계수가 회장이었는데 정의롭고 편안한 성격이었어요.
계축아니더라도 음간이 신왕하면(신왕도 여러가지가 있어용 이것도 내용이 좀 김) 음간답지않게 책임을 져야해서 양간들보다 힘들게 살아요. 양간은 본인들이 타고나길 상남자 상여자로 태어나서 신왕해서 당당하게 사는게 좋구여. 저도 경금인데 신왕해서 타협없이 다 조져버린다는 마인드로 살고 있고요. 계수는 목생화로 적응력있게 사는게 제일 편하죠. 재다의 현실과 타협하는 성향, 식신의 생존력 , 목화의 적응력.사실 목화보다 그냥 화가 더 편할수도 있어요.
@@user-mb1on8ud1b 엇? 전 무오년 갑인월에 금이 없어요 시는 임자구요
그래서 소녀가장이였구나...
ㅎ
ㅎ
뭐든지다합니다
*을목 04:58
겁재. 내꺼 챙기기보다는 남먼저 주는게 당연하다. 빼앗기고 내가 불이익을 당하는지도 잘모른다. 내꺼 맨날 줘놓고 내꺼 맨날 뺏기고도 누가내꺼 가져가는지 맨날 모른다. 한마디로 멍청. 나중에나 앎. 태생적으로 겁재다.
(을목이 갑목을 좋아하는 이유는 모든이를 평등하게 대하기때문. 누구를 평가하거나 잘못됐다고하지않고 똑같이 바라보려하기에 좋아한다. 자기말도 잘들어주고, 이해해주고, 다독여주기에. 말그대로 비견이란 가족과 같은 것. 그자체로 친근감을 두고 옆에 두고싶고 잘지내고 싶은 것. 붙임성 좋고 잘지내기도하고.)
을목은 붙임성이 더럽게없다. 을목이 참잘지내는것처럼 보이는건 상대에게 맞춰주니까. 항상 상대를 의식하고 이게 저사람에게 어떤의미가 있을까. 을목들은 문제가 맨날 집에 가면 밤에 이불킥한다. 내가 그렇게 하지말았어야했는데 왜그런일 그런말을 했을까. 하루를 맨날 겁재에다가 신경쓴다. 주변에있는 모든 환경, 떨어져있는 모든 것들. 뭔가를 계속 걱정하고 혹시나 무슨일이 생기지않을까 노심초사하고.
(갑목들은 초연해보인다. 맨날 똑같으니까 달라질게없다. 어떤위기가 와도. 갑목은 인덕)
을목은 인덕이 없다. 인덕이라는것은 내가 받아먹을수있을때 인덕. 도와준다는 것자체를 불편해하니까 인덕이 없는것.
제발 주변생각하지말고 자다가 벌떡일어나지마라. 정신병도 많다. 제발 정신건강을 챙겨라. 외부환경에 지나치게 반응하는것이다. 그렇게까지 반응안해도 상관없다. 을목이 정관까지있으면 더 외부환경에 반응, 해결해야하기에 더힘듬.
습하다라는 얘기는 나와 친해지고 유대관계가 발생했을때 천진난만함이라는것.
습은 친한사람과 안친한사람을 가르는것. 안친한사람한테는 냉담. 친한사람한테는 홀라당 자기것을 다주는게 습.
을목 ㅠ
하 을목...다 털려도 더 주고 싶어하는 천하 호구 ㅠㅠ
정말 정성을 다하는 강의 대단하십니다.불쌍한 을목인데 잘살고 있는 을목 갑질하는을목 으로 씩씩하게 살고있습니다. 선생님 강의들으며 열심히 참조하며 삽니다
맞아요 도움 됩니다!!♡♡
70%는 맞는 것 같은데...틀린 말도 많이 있네요.
신금은 잘 꼬시지 않는데, 꼬신다고 한다는 표현 같은거요.
신금은 열매이고, 고독에 가까운 인자입니다.
누굴 잘 꼬시지는 않아요. 그보다는 외로우니까 내면적으로 친구를 갈구하는 거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있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낍니다. 꼬시는건 오히려 을축, 정화 같은 음간들이 의외로 잘 꼬시고,
또 갑목, 병화, 경금 같은게 잘 꼬시죠.
갑믁일간인데 우리계수아들 경금아들 무토남편 딱 맞아요 일간만으로도 어찌그리 딱 맞을까 외로 신금우리언니도 딱딱 맞아요 ㅎ
서방하고아들갑목
동서하고며느리남동생~을목
남동생이너가말하는것에상처많이받았다하더니~잘해주어야겠네요
을목임. 다 다 다맞아요!
쌤은 어케 이렇게 정확한지
매번 놀랍습니다
새해는 건강부터 챙기셔요~~♥
아 나 경금인데.. 주변 신금이랑 너무 비교된다.. 진짜 제 주변 임상이랑 똑 일치해요!
선운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ㅁ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훌륭한 강의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언어의 마술사님
나 경금(편관) 신금남편 만나 다 빨리고 살았네요~
둘째 며느리인데 까탈스러운 시어머니 모시고...집안 제사며 대소사 혼자 다하고
진짜 일절 손해 안보고 살려고 하고
손해본적 없으니 경제적인 실패 적었으나 다른 사람 아픔. 고통 이런건 돌보지 않더이다
저는 갑목인뎅....경금신금 여자들이랑은 10년 20년 엄청 친함 근데 경금 신급 남자들 계산하고 재는거+ 감정 이기적인거 땜에 웬수지간됨 그냥 아는 지인이여도.. 특히 신금남자들 진짜.......학을띨만큼 편견생김 ㅠㅠ
저도 신금남편..
아주 빨릴만큼 빨렸네요..
일찍 명리학을 배웠더라면
탈출 했었을수도요ㅜㅜ
돌아보니 이미 내몸.정신은 다 털린 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