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판 시공 ] 문턱없는 방문 장판 자르지 않고 통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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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문턱없는 방문을 장판을 자르지 않고 통과하는 방법
요즘 아파트나 빌라에 바닥재 시공을 하려면
방문턱 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데코타일이나 마루와 같은 플랭크 스타일은 그나마 수월 할 수 있는데
장판 같은 롤시트를 방문턱이 없는 공간에 시공하려면
최대한 절단면 없이 원폭으로 시공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번 영상은 안방에서 현관까지 장판을 한폭으로 펼쳐 시공하는 방법이에요
힘과 기술을 겸비해야 하는 바닥재 시공 방법이기에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그래도 미련이 남는 다면 이번 영상을 참고해서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요?
PS...
영상을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이 댁을 통해 화이트 인테리어의 진수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도어, 몰딩, 중문, 주방가구, 샷시, 바닥재에 이르기까지 온통 화이트 계열 일색입니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아파트 인테리어를 계획하신다면 참고 할 만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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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 좋습니다
대한민국에 필요한 정신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르지않고 시공하면 이음새가없어 넘좋겠네요
오우 실력자시네요
만약 저렇게 셀프 시공한다면 크게 문제는 안생길까요??
장판은 타일보다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 있어요...
차근차근 체크 해 보시구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실에서 풀어서 방으로 들어가면 .....
기준선을 맞추기 쉬운쪽부터 펼치시면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잘잡아도..울지않을까..
문턱있는 우리집은 패스
있거나, 없거나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