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의 노래 / 최희준 (1961) / 손석우 작사 / 손석우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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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목동의 노래 / 최희준
    끝없는 광야 오늘도 하루
    소와 말을 동무 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흘러 흘러서 가는 곳 어디 동서남북 바람 부는 대로
    그리운 고향에는 언제 언제 가보나
    무정한 세월 오늘도 하루
    푸른 하늘 지붕 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눈을 붙이고 꿈이나 꾸리 부모형제 정든 마을 사람
    그리운 사람과는 언제 언제 만나나
    손석우 작사 / 손석우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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