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안경을 끼면 세상이 온통 빨간색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개인적 경험에 집착해서 판단하는 것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기도 하고요. 고기만 먹으면 피곤하다는 건 그만큼 간담 기능이 무너졌다는 것이고, 무너진 상태에서는 당연히 쓸개즙이 안 나오니 육식이 힘들겠지요. 초기에는 당연히 편하고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육류 단백질이 하는 역할이 너무 당연해서 오랜 기간 멀리하면 서서히 온갖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 문제를 영상에서 언급했는데, 제대로 안 보셨는가 봅니다. 그리고 육식 멀리해서 몸이 망가진 수많은 사례 역시 눈에 안 들어오시는가 보고요.
제가 40세쯤 되었을때 소화장애로 며칠동안 고생하다 내과를 가서 내시경을 받았는데 의사가 고기소화효소가 거의 없으니 될 수 있는한 고기를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거기가 근육무력증까지 있어 왼쪽 다리도 절었습니다. 후에 지인을 통해 8체질을 알고 제가 금음체질인걸 알고 고기를 끊고 제가 평소 좋아했던 어패류와 생선 채소를 먹으면서 소화장애와 근육무력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고기는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햄버거나 삼겹살을 먹는날에는 배에 가스가 너무 차서 힘이 듭니다
@@현이-z7s 동의합니다! 저도 금양인데 현이님과 같은 과정을 거쳐 8체질을 알고 체질식(3년째)하고 건강(극심한 소화불량.선근증.호르몬.자율신경계.상열감 등등등..)을 많이 찾았어요. 단백질은유기농완두콩 단백질 파우더와 생선.해산물 등을 열심히 먹고 있구요. 고기는 지금도 먹으면 먹으면서 바로 머리가 멍해지며 명치가 막히고 젖가락을 들고 있기 힘들 정도의 근무력증이 오며 상열감 등의 증세가 생기며 사나흘은 늘어져서 일상생활도 안됩니다. 이 공부하면서 살펴보니 동일한 체질이라고 하더라도 섭생에 대한 민감도는 조금씩 다른 듯 하나. 고기나 커피.밀가루.인공첨가물 등은 금체질 모두에게 안 먹는게 맞는 듯 합니다.
@@8체질연구소 본인안의 무슨 체질이시고 가지고 있는 질환이 있다면 무엇이고 최근 정밀건강건진 결과 어떻게 나왔는지에 대한 근거제시를 먼저 하고 나서 본인 썰을 풀라는 겁니다. 지금 님 같은 경우는 1. 한의사가 아니다.(약사도 의사도 아니다) 2. 개인 임상경험으로 인한 가설을 8체질전체에 일반화시킨다. 3. 앞뒤 근거제시 없이 분명하지 않은 가설부터 내밀며 8체질전체 이론을 부정한다 (의사X) 4. 확신할 수 없는 가설에 대해 댓글에 반론을 제기하면 그에 대한 논리적 반론이 아닌 감정적 대응으로 갈등을 조장하고 증폭시킨다. 이걸 피드백으로 받아들일지 그냥 욕으로 받아들일지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거기서 당신의 그릇차이가 나겠죠 어차피 유튜브라는건 안 보려면 뜨지도 않게 하기 아주 쉬우니까요.
@@Ho_0_Man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특수한 사례를 일반화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이를 보통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합니다. 즉 극단적인 상황에 있는 사람의 경우를 예로 들어 육식은 무조건 해롭다는 결론을 끌어낼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육식을 못하는 것은 간담의 쓸개즙 분비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쓸개즙이 잘 나오지 않으면 육식을 받아내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쩔 수없이 육식을 멀리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차선책일 뿐입니다. 진정한 건강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한의원의 요구로 완벽한 체질식을 하다가 몸이 망가져서 연구소로 오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멀쩡한 사람을 바보로 만든 것이죠. 이런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태양인은 쓸개즙이 태음인에 비해 적게 나올 뿐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진화든 창조든 인간은 잡식동물이고요. 육식을 하도록 송곳니도 있고요. 인간의 기본 인체 생리를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사례는 소수의 특별한 경우일 뿐입니다. 만약 선생님도 육식을 어느 정도라도 받아낼 수 있는 몸이라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사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일에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나의 경우만이 아닌 다수의 사례를 검토해야 하고, 논리적인 설명 역시 따라야 합니다. 태양인은 간이 약해 육식을 하면 안 된다는 주장은 논리적인 허점이 너무 많습니다. 덧붙여, 육류는 간의 2차 해독, 호르몬 분비, 장기 지구력, 세포 구성물질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육식을 끊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 단기적으로는 좋아도 길게 보면 몸이 서서히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할 말이 무지 많지만 댓글로는 한계가 있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에 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담아 두었습니다.
태양인입니다. 치킨이라도 한번 먹으면 다음날 설사합니다. 물론 맛이 있어서 자주 먹는데 확실히 육류를 섭취하면 몸이 힘들어하는게 느껴집니다. 물론 님 말씀대로 음식을 골고루 먹는것이 건강에 좋다라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만 체질별로 육류 어류 채소류의 이상적인 섭취량이 다를것이고 한의학은 몸이 약한 분들에게 권해지는 만큼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육식에 예민하다는 것은 그만큼 간담 기능이 약해졌다는 신호입니다. 그럴 때는 바로 고기를 드시기가 어렵습니다. 체질을 고려한 섭생으로 건강을 회복하면서 서서히 육식의 양을 늘려가시면 됩니다. 감당이 되지 않는데 무조건 육식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적응할 수만 있다면 육류 섭취도 적절히 해주어야 몸 전체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늑대클리브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특수한 사례를 일반화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이를 보통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합니다. 즉 극단적인 상황에 있는 사람의 경우를 예로 들어 육식은 무조건 해롭다는 결론을 끌어낼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육식을 못하는 것은 간담의 쓸개즙 분비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쓸개즙이 잘 나오지 않으면 육식을 받아내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쩔 수없이 육식을 멀리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차선책일 뿐입니다. 진정한 건강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한의원의 요구로 완벽한 체질식을 하다가 몸이 망가져서 연구소로 오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멀쩡한 사람을 바보로 만든 것이죠. 이런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태양인은 쓸개즙이 태음인에 비해 적게 나올 뿐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진화든 창조든 인간은 잡식동물이고요. 육식을 하도록 송곳니도 있고요. 인간의 기본 인체 생리를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사례는 소수의 특별한 경우일 뿐입니다. 만약 선생님도 육식을 어느 정도라도 받아낼 수 있는 몸이라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사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일에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나의 경우만이 아닌 다수의 사례를 검토해야 하고, 논리적인 설명 역시 따라야 합니다. 태양인은 간이 약해 육식을 하면 안 된다는 주장은 논리적인 허점이 너무 많습니다. 덧붙여, 육류는 간의 2차 해독, 호르몬 분비, 장기 지구력, 세포 구성물질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육식을 끊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 단기적으로는 좋아도 길게 보면 몸이 서서히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할 말이 무지 많지만 댓글로는 한계가 있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에 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담아 두었습니다.
묵계 선생님 얼핏 보면 싸이비 같지만 이분의 말씀은 하나같이 맞는 방향으로 가는듯 하다 각자 육고기 땜에 스트레스 그만 받고 소량의 육류를 섭취하면서 소화할수 있는 육류 섭취량을 가늠해 보자 조선시대도 아니고 고기가 널리고 널렸는데 먹지 않는건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지혜롭게 육류 섭취량을 찾아보자
@@8체질연구소 묵계 선생님은 틀에 박혀있지 않은 분이라 평소에 잘 챙겨 보고 있습니다! 8체질 전도 하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틀에 박혀 있고 오정보가 너무 많아 데이터를 측정하기 힘들고 이게 정답이다! 라고 애기 할수 없는 애매모 한 방식이 환자들을 더 힘들고 예민하게 만듭니다 ㅠ
의외로 모아니면 도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전문의들의 의견들을 수렴해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맞는 방법 아닐까요? 저는 30대가 넘어 태음인에서 태양인으로 바뀌었습니다. 다시 내 몸을 알아야 하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것과 예외적인 것. 내가 예외적인지 일반적인지는 스스로 찾아가야 함인데. 정보가 많아질 수록 접근은 쉬우나 다양한 정보에 혼란스러울 수는 있습니다. 맞냐 아니냐가 아닌 내 몸에 옳은지 그른지를 보셔야 합니다. 조금만 시야를 넓혀보시길..
공감됍니다. 고기먹으면 체력이 향상돼고 힘이 납니다. 태양인도 다른체질에 비해 조금 적게 먹으면 문제 없다고 생각됍니다. 체질에 대해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됍니다. 어떤 음식을 먹었을떄 설사나 속아픔 같은 결과가 자주 나오면 그 음식을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통닭 엄청 좋아하는데 여러 브랜드 다 먹어봤는데 먹고나면 95프로 설사행입니다. 사과도 먹으면 입술이 가렵고 불편하고요. 근데 목살이나 고기같은거 문제가 없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바다음식들은 몸에 무척 잘 받아집니다. 체질도 참고하면서 음식 먹는것도 좋지만 대변을 보면서 판단하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금음체질인데 몇년전에 멀미가 너무 심하고 소화가안되서 일년조금 넘게 고기를 못먹었는데, 몸이 굉장히 안좋아지고 예민해지고,,,,식탐만 심해지고...속은 더 안좋아지더라구요ㅠㅠ "첨가제가 많이 들어간 가공육 같은 햄이 건강에 좋습니다. "이런거만 아니면....내몸에 맞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8체질연구소 엉겅퀴도 간보호하는 효능이 있는데 금체질에는 안맞습니다. 체질 음식이나 약은 이론적 약리작용으로만 적용되지 않고 직접 그 체질을 가진 수천 수만명에게 장기간 임상적용해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타당한 결론을 얻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체질음식,약은 과거에 분류해 놓은 것이 절대적으로 맞는 고정불변의 진리로 받아들이면 큰 오산입니다. 어떤 것은 과거 분류가 미진했을 수도 있고 오류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밝혀 나가고 바로 잡아가야 합니다.
엉엉 ㅜㅜ 저도 오늘 금양체질 판정 받고 너무 슬펐는데 선생님 말에 구원을 받았습니다.ㅜㅜ 그래도 검사결과가 아예 틀리지 않는 말도 있어서(밀가루 종류 먹으면 속이 부대낌, 간이 약해서 피로감 증가 등등) 아예 안먹지 않고, 그래도 경각심은 갖고 과하지않고 건강한 섭취를 하겠습니다. 오히려 지켰다가 너무 강박이 생겨서 더 스트레스 생길거 같아요.ㅜㅜ
태양인 금체질은 밀가루가 맞지 않으니 줄이시는 게 맞습니다. 다만 금양체질(열태양인)은 비위가 좋아서 밀가루가 맞지 않아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금체질이 맞다고 해도 금음체질(한태양인)으로 보입니다. 체질에 대해 더 궁금하시면 카페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금음체질 인듯 합니다. 생명과 연관된 것 같아서 고기를 어릴 때부터 먹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무정란 달걀, 우유, 두부, 조개, 새우 등을 먹고 요구르트를 잘 먹어 왔습니다. 그런데 금음체질은 우유, 요구르트, 콩은 먹으면 안된다고 하던데 선생님 강의 들으니 먹어도 될 것 같네요. 매일 우유 한 잔과 달걀 1개 먹고 있거든요 ^^
연구소에 고기 끊었다가 체력 떨어지고 여러 문제가 생긴 금체질 분들 많이 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례를 갖고 함부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잘 모르면 원래 용감한 법입니다. 미래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무엇보다 인체 생리에 대해 공부를 더 많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늑대클리브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특수한 사례를 일반화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이를 보통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합니다. 즉 극단적인 상황에 있는 사람의 경우를 예로 들어 육식은 무조건 해롭다는 결론을 끌어낼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육식을 못하는 것은 간담의 쓸개즙 분비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쓸개즙이 잘 나오지 않으면 육식을 받아내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쩔 수없이 육식을 멀리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차선책일 뿐입니다. 진정한 건강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한의원의 요구로 완벽한 체질식을 하다가 몸이 망가져서 연구소로 오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멀쩡한 사람을 바보로 만든 것이죠. 이런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태양인은 쓸개즙이 태음인에 비해 적게 나올 뿐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진화든 창조든 인간은 잡식동물이고요. 육식을 하도록 송곳니도 있고요. 인간의 기본 인체 생리를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사례는 소수의 특별한 경우일 뿐입니다. 만약 선생님도 육식을 어느 정도라도 받아낼 수 있는 몸이라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사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일에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나의 경우만이 아닌 다수의 사례를 검토해야 하고, 논리적인 설명 역시 따라야 합니다. 태양인은 간이 약해 육식을 하면 안 된다는 주장은 논리적인 허점이 너무 많습니다. 덧붙여, 육류는 간의 2차 해독, 호르몬 분비, 장기 지구력, 세포 구성물질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육식을 끊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 단기적으로는 좋아도 길게 보면 몸이 서서히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할 말이 무지 많지만 댓글로는 한계가 있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에 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담아 두었습니다.
@@8체질연구소 어디 한의원이 고기를 아예 먹지 말라고 합니까 많이 먹지말라하지 누가 쓸개즙 적게 나오는거 몰라서 먹지 마라합니까 몸이 많이 약해져 있는 사람에 한해서 당분간 몸이 회복 될 때까지 육고기류는 가급적 피하라는거 아닙니까 8체질연구소도 그 근간은 한의학에 기초하고 있으면서 자기들 밥그릇 챙기려고 한의학 까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8체질연구소 한의학이든 서양의학이든 사람몸은 천차만별이고 잘된 사례 잘못된 사례도 있을건데 어디 자기들한테 유리한 사례만 들고와서 한의학을 경시합니까 그쪽 의학은 한의학 만큼 전세계적 역사적으로 인정받은 의학입니까 단지 한의학을 맹신하거나 잘못된 경우 그 잘못된 경우를 보정해줄 뿐 결국 그 근간은 서양의학이나 한의학에서 기초한 정보로 조언해주면서 자기들 밥그릇 챙기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임상경험 2~30년이상, 수천명 대상으로 연구한 류주열원장과 배철환원장 두 체질의학 대가가 말한겁니다. 말 .꿩. 토끼는 태양인 금체질에 유익한 육류라고. 물론 100%라는것은 없지요. 향후 바뀔 여지는 얼마든지 있습니다만. 선생께서 그정도 임상 경력과 수천명 대상으로 깊이 연구를 해보셨는지요? 의료 소비자가 어떤 분의 말을 더 신뢰할까요? 체질의학을 연구한다면 그 분야 대가라 하는 분들 먼저 섭렵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 뿐만 아니고 고방과 후세방 한의학 전반에 대해, 한의학이 깔고있는 우주론도 깊이 이해한다면 더 없겠지만. 그러나 체질의학을 연구한다면 유교의 인성론을 바탕에 깔고있는 이제마 사상의학은 필수로 공부해야지요. 자기 혼자 생각으로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어느 수준이겠습니까?
@@taek4854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특수한 사례를 일반화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이를 보통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합니다. 즉 극단적인 상황에 있는 사람의 경우를 예로 들어 육식은 무조건 해롭다는 결론을 끌어낼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육식을 못하는 것은 간담의 쓸개즙 분비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쓸개즙이 잘 나오지 않으면 육식을 받아내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쩔 수없이 육식을 멀리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차선책일 뿐입니다. 진정한 건강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한의원의 요구로 완벽한 체질식을 하다가 몸이 망가져서 연구소로 오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멀쩡한 사람을 바보로 만든 것이죠. 이런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태양인은 쓸개즙이 태음인에 비해 적게 나올 뿐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진화든 창조든 인간은 잡식동물이고요. 육식을 하도록 송곳니도 있고요. 인간의 기본 인체 생리를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사례는 소수의 특별한 경우일 뿐입니다. 만약 선생님도 육식을 어느 정도라도 받아낼 수 있는 몸이라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사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일에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나의 경우만이 아닌 다수의 사례를 검토해야 하고, 논리적인 설명 역시 따라야 합니다. 태양인은 간이 약해 육식을 하면 안 된다는 주장은 논리적인 허점이 너무 많습니다. 덧붙여, 육류는 간의 2차 해독, 호르몬 분비, 장기 지구력, 세포 구성물질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육식을 끊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 단기적으로는 좋아도 길게 보면 몸이 서서히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할 말이 무지 많지만 댓글로는 한계가 있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에 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담아 두었습니다.
저는 육식을 상당히 줄이고 건강이 많이 좋아졌어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결혼전에는 늘 채식 위주로 먹었었는데 결혼후 남편식성에 따라서 고기를 자주 먹었더니 얼굴이 아토피처럼 가려워지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오후가 될때까지 정신이 안들정도로 건강이 안좋아졌어요. 육식 밀가루 끊고 딱 3개월만에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살은 6키로가 빠졌는데도 오히려 아침에 잘 깨고 피부도 좋아졌습니다. 최근에 다시 육식 밀가루 했더니 피부가 다시 가렵습니다. 가끔 한번씩 먹는건 괜찮지만 되도록 체질식 지키는게 건강에 좋은것 같습니다. 경험담
간 기능이 크게 떨어졌을 때는 육식을 하면 너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육식을 끊으면 당연히 몸이 좋아집니다. 그런데 간이 좋아진 후에, 그리고 길게 보면 다시 잡식동물이고 송곳니가 있는 인간의 생리를 따라가야 합니다. 간이 좋아져 쓸개즙이 정상적으로 나오면 고기를 소화시킬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좋은 말씀이신데 제가 운동을 많이하고 엄청 건강하게 먹는편인데 설사와 열꽃,얼굴에는 건선아토피? 같은게 잘 생겨서 (피부관리도 굉장히 열심히합니다) 비타민도 다챙겨 먹고 튀긴거 안먹고 하는데 고기랑 콩밥이랑 아몬드랑 브로콜리 이렇게 자주 먹엇는데 기운도 점점없고 알레르기가 더 심해지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흰살생선에 흰쌀밥에 해조류 위주식단으로 바꾸니까 굉장히 호전되고 있어서 도움받고 있는데 잘못된건가요?!
금음인이 고기를 먹을수 있다고 해도 굉장히 적을것이고 한달에 한번 가끔 먹어야 아무탈이 없을텐데요 젋을때 건강할때는 괜찮지만 나이들어서 건강이 안 좋을때 먹으면 탈이 난다면 몸에 좋은 식품은 아닌거죠 결과적으로 채식위주로 섭취 하는것이 맞습니다 댄백질은 현미밥 한공기만으로 충분한데 현미는 금음인이 소화를 못 시키기에 맞지 않지만 발아현미는 소화가 잘 됩니다 금음인에게 콩도 좋은 단백질은 아닙니다 콩에는 알러지 물질이 많은데 두부로 만들면 소화가 잘 되지만 옛말에 두부는 썩을두자를 썼습니다 여자가 많이 섭취하면 몸이 차가워지고 임신이 잘 되지 않습니다 만들기도 어렵고 가끔 잔치날이나 먹었던게 두부 입니다 금음인은 바다 조개 생선이 가장 몸에 좋지만 방사능으로 섭취가 위험하죠 방사능으로 오염된 환경에서는 꼭 잡곡밥을 섭취 해야합니다 잡곡이 몸안의 방사능을 밖으로 배출 해주거든요 발아현미밥을 꼭 섭취 해야하고 된장국 된장찌개가 금음인에게 좋습니다 콩을 발효 시키면서 콩에있는 나쁜 성분들이 모두 사라지고 소화가 잘되기에 된장국은 금음인에게 단백질 섭취 하기에 좋습니다
금체질중에 육식을 조금씩해도 문제없으면 먹으면되고 몸에 이상이 있으면 안먹는게 맞아요 금양체질인데 체질식하고부터 위장병 류마치스 쇼그렌증후군 같은 자가면역질환이 많이 좋아졌어요 또 딸은 아기때부터 아주심한 아토피 건선 같은 피부병으로 고생하다가 금양체질식하고부터 거의 다 완치되었는데 나도 딸도 체질에 안맞는거 먹으면 다시 나빠지더라구요 단백질땜에 고기도 먹어야하는데 못하고 있어서 걱정은 됩니다 그래도 안아픈게 우선이지요
태양인은 육식은 한달에 한 두어번이 좋으며 거의 야채와 바다고기 조개종류는 다 좋습니다 차는 모과차가 좋다고 하는데 한번 먹어보니 냄새가 역하고 심해서 거북함~ 태양인은 수행인체질이어서 평생 Top이 되지않으면 대우를 못 받는다고 함. 사회생활 인간관계에서도 일반인들과의 기운에서 느낄 수 없는 특이함이 있음! 항상 자기수련을 하면서 살고 후천시대엔 태양인의 쓰임새가 많다고 함 간략설명. (천공스승께서 천명하심) 정법으로부터
저는, 권도원 선생님께 진맥을 받은 사람입니다. 남들이 그러더군요. 권박사님은 암 환우 외에는, 진맥을 해주지 않는다구요. 기차를 세시간 타고 이틀을 가서 받았습니다. 금양체질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전. 땀이 어마무시 하게 나며, 대변을 하루에 일곱번씩 봅니다. 기상 직후, 식전, 식후, 시시때때. 아주 짜증나리 만큼 화장실에서 벗어나지를 못 합니다. 몸은 근육질에 운동을 좋아하고, 학창 시절에는 투기 선수생활도 했었구요. 키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며, 항시 체중감량이 문제였구요.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목음체질에 아주 가깝습니다. 근데 금양체질 이라니요? 그리고, 항시 폐활량이 부족한걸 자신이 느낍니다. 노래는 잘 하는 편이나, 호흡이 길지 못하고, 고기는 소고기만 그렇게 입에서 당깁니다. 제가 감히 한말씀 드리자면! 체질은 있으되, 그건 조물주 만이 아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산, 김천, 대전, 서울의 각 일곱군데 한의원에서 전부 제각각 으로 나오더군요. 아직도 제가 금인지 목인지 모르고 삽니다. 배고플때 생각나고 먹고 탈이 나지 않으면, 그게 약이고 그렇게 살아야 할듯 합니다. 비방이 아니라, 찾을수 없게끔 만들어 놓은거 같아서요. 섞여서 그리 나올거라는 말도, 답이 아닌듯 하네요.
체질식을 100% 하고도 특별한 문제 없이 잘 지내는 사람도 당연히 있습니다. 개인이 처한 환경이나 몸 상태가 똑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가 몸이 망가진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이 문제지요. 그런 분들을 연구소에서 수도 없이 많이 보았습니다. 인간의 인체 생리에 대한 기본 지식만 있어도 너무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문제이고요. 특정 개인의 사례를 갖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질 위험이 큽니다.
그냥 적당히 먹으면 되는것 같은데요 금체질 판정 받기 전부터 밀가루,고기,유제품 먹으면 하루종일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차고 배가 아프고 여드름이 났어요...그래서 평소에는 체질식을 지키려고하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어떻게 100프로 다 지키나요 ㅠㅠ그러긴 힘들구 그냥 한달에 몇번 날 정해서 고기도 먹고 밀가루도 먹어요. 오히려 적당히 먹으니까 기운도 나고 행복해지고 좋던데요 ㅎㅎ
@@8체질연구소 단식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일본의사가 밝힌 단식의 좋은점에 대한 비디오가 유튜브에 있습니다. 자가포식으로 낡은세포를 먹어치우고 새로운 세포를 나게하는데 단식은 중요하죠. 인류가 지금처럼 부유하지 않았기에 예전에는 먹을것이 많이 없었고 그에따른 생존방식이 단식인거죠. 현대의 각종 성인병은 사실 많이먹어서 생기는 병이라고 할수있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성인병이 많이 없었고 그에따라 연구도 활발하지 않았죠
저도 금양체질 입니다 만 고기를 매일 많이 먹어야 된다 아니면 전여 먹어면 않된다 이런 이분법적 논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때는 성장을 위해서 동물성단백질이 필요하고 나이가 들면 사라지는 건육을 위해서 먹어줘야 하는것 아닐까요 단지 그사람의 체질에 따라 가감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김민성-o4c8k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는 것도 문제이고, 건강 상태를 단지 검사수치로만 말하는 것도 역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양방의 검사가 반드시 정상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령 다른 예시이지만 1에서 10까지가 있을 때에 4.5는 경계 수치인데 병원에서는 정상이라고 하죠. 또한 루게릭병은 간 기능에서 오는 문제인데, 병원 검사로는 간의 문제가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또한 육류는 간의 2차 해독, 호르몬 분비, 장기 지구력, 세포 구성물질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서서히 몸을 망가뜨리는 것이니 수치로 파악이 안 되는 경우가 많죠. 결론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할 말이 무지 많지만 댓글로는 한계가 있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에 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담아 두었습니다.
체질식해서 치료받은 사람들의 말을 들으세요. 이런 영상보고 금체질인데 소.돼지.닭고기 먹어도 된다고 해서 먹는 환자가 생길까봐 안타까워서 글납깁니다. 살인을 부추기는 행위입니다. 책임질수있으신지 묻고싶습니다. 제발 체질식으로 치유된 사람들의 말을 들으세요. 육고기 먹고 뒤집혀봐야 들리려나요...에고..안타깝습니다.
에고 안타깝습니다. 인체 생리 공부부터 다시 하세요. 인간이 잡식동물이지 초식동물입니까. 태양인도 송곳니가 있고 쓸개즙이 나온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봅니다. 육식 절대 안 된다는 무식한 소리하는 한의사들 때문에 한의학이 인체에 관한 기본 지식도 없다고 양의사들에 무시 당하는 겁니다. 한의학과 체질의학을 수준 낮게 만드는데 일조하지 마세요. 해악을 끼치는 겁니다.
제가 지금 아토피땜에 고생인데 한방치료받고있는데 거기서는 태양인 진단 받았는데 오히려 모든 육고기가 해롭다는데 뭐가맞는거에요...ㅜㅜㅜ 사실 전 고기 엄청 좋아해서 그간 먹어댔거든요 아토피에 고기가 좋지안다는건 알고있지만 아토피 완치후에도 고기를 계속 먹지 못할까 너무 속상한데 고기 먹어도 되요?
아토피 치료하려면 밀가루, 고기 끊어야합니다 아토피 치유돼도 다시 밀가루 고기 먹으면 아토피 다시 나옵니다 정말 제대로 재수없는 체질이 금체질입니다 저 역시 금체질이고 고기 끊은지 2년 반 됐어요 어쩌다 땡겨서 밀가루 먹으면 역시나 더부룩합니다 참 지랄인 체질이죠 동병상련... 딴 소리 듣지 마시고 아토피 완쾌되시려면 고기, 밀가루 끊으세요
@@베인김 몸이 회복이 된 후 다시 드시게 되면 몸이 이기겠죠 그러나 몸에 좋을건 없습니다 평생 관리하며 사는게 방법입니다 몇천을 써서라도 체질 바꾸고 싶은게 제 심정인데 불행이도 체질은 혈액형처럼 바뀌지 않습니다...21세기를 사는 금체질에겐 저주지요, 그나마 한국에서 태어난게 다행입니다 중국에 가면 거의 굶어야 돼요
이 사람 근거가 오류가 있는게 스님이 단명하는건 육고기를 먹지 않아서가 아니고 다른 이유가 있을수가 있는데 스님은 단명한다→스님은 육고기를 먹지않는다→육고기를 먹지 않기 때문에 단명한다는 회괴한 논리를 펼침. 그리고 일본인 100세 이상 육류섭취도 똑같음. 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는데 일본인 100세이상 장수 하는 사람들은 육고기 섭취를 자주함→장수할려면 육고기를 먹어야함. 이런 이상한 논리를 펼침. 근거를 들꺼면 제대로 된 근거를 들어야지ㅋㅋ
주장을 할거면 그에 대한 반박에 대해 근거제시와 반박주장에 대한 의무도 함께 있는 건데 기본 토론예의도 없으면서 예의운운 일반화의 오류를 야기하네 ㅋㅋ 당신이 이 주제로 유튜브를 한다는 것 자체가 그걸 해야 할 의무가 있는거에요 원래 본인안의 가장 큰 단점을 다른 사람에게 발견할 때 더욱 크게 느끼고 달려드는 법이지
@@8체질연구소 자뻑이 심한 자기가 쵝오라는 자만심. 체질 한의사라고 다같은 의사가 아니죠. 동네 축구 수준의 어줍잖은 체질한의사들의 도토리 키제기식 말만 듣고 모든 한의사를 같은 부류로 생각 마세요. 그리고 식물성 음식은 종류별로 체질 따지지만 육류, 소 닭 돼지 오리 말 양 개 칠면조 고래 메추리 꿩 거위 사슴 캥거루 토끼 염소 뱀등 동물성 음식도 체질별로 분류는 해보셨는지? 그냥 육류는 소 닭 돼지를 하나로 퉁쳐서 고기가 어떤체질에 맞다 안맞다? 서로 떼쓰고 우기고 ~~~좀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 안됩니까?
저도 금양인입니다. 한 때 힘이 없고 기력이 너무 떨어져서 비실비실 쳐지는 저를 지켜보던 남편이 저를 고기집에 데려가서 쇠고기를 먹을 수 있을만큼 최대한 먹어보라고 해서 정말 양껏 먹었는데, 고기집에서 걸어나올 땐 들어갈때와는 다르게 눈이 번쩍 뜨이고 기운이 차려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후엔 가끔씩 일부러 고기를 먹어줍니다.
스님을 비롯하여 성직자들의 평균수명이 직업군으로 분류했을때 가장 높다고 알려졌는데... 과유불급이며 태양인중에서 과도한 육식으로 희귀병에 걸리는 경우를 일반화한 것이 문제이며 적당한 육식을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린 아이중에 아토피같은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경우 육식을 금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서 태양인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아토피를 떠나 태양인들이 100% 체질식을 지키면 한 달 정도는 거의 대부분 좋아집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 서서히 여기저기 문제가 나타납니다. 아토피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식을 끊지 않아도 체질별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육식 하나에 얽메일 이유는 없습니다. 육식하면서도 치료 가능하다든 이야기죠. 그것이 또한 정답이고요.
인간은 초식이 아니라 잡식동물입니다. 송곳니가 없는가요? 쓸개즙이 안 나오나요? 적게 나올 뿐이죠. 그리고 음식은 귀경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열, 오미, 오색도 참고 요소이죠. 소고기는 따뜻한 성질입니다. 장이 냉할 때는 오히려 편안한 느낌이 들죠. 수학공식과 같은 절름발이 편향된 체질 이론으로 음식 적합도를 따지면 안 됩니다. 그리고 단백질이 인체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공부해야 하고요. 생선 단백질로는 절대로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채울 수 없습니다.
서양에도 일종의 이런 분류의학과 학설 아예 없진않죠 체계를 더 심도있게 가지고 계속 연구 해온게 한의학이라 그런거지요 체질을 모르는데 눈감고 코끼리만지듯 체질아는척을 하니깐 소음인 나왔다 태음인 나왔다 그리 나오는거죠 그게 체질론자체가 문젠가요 방법을 이상하게 쓰고 이상하게 감별하는게 문제죠
8체질 완벽하지 않죠. 어떠한것이든 그렇겧지만, 끼워 맞추기도 많고 오류도 많습니다. 다들 개인의 주장과 표본이 낮은수준의 임상데이터에 의존하고 있으며, 때로는 한방 때로는 영양학을 가지고 와서 이야기하는 수준입니다. 본초학이 없다면 8체질학은 있을수 없는 수준인듯 합니다. 다만 체질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입니다
@@8체질연구소 편견이 아니고 합리적 문제제기입니다. 님은 저의 댓글만 보고 저에 대한 대단한 편견을 갖고 있는듯 합니다. 한의학에 대해 논리적인 몇가지 트집만 제시하면 그럴 압살할 수 있는 논리적인 반박이 나와야 하는데 (가령 양의학에 약물의 기전에 대한 부작용을 제시하면 거기에 대한 답변이 날라오는 것처럼). 한의학은 의사마다 저기가면 이 체질. 저기가면 저 체질. 그래서 고기를 먹니 마니 하는 이런 간단한 문제조차 합의를 못보는데 소비자가 한의학을 찾을 이유가 있나요? 양의학은 고민조차 안한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한의학은 고민 끝에 유의미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까? 한의사마다 체질 다 다르게 나오고, 고기먹어야 한다 말아야한다 다 다른말 나오는데. 한의학은 고민이라도 하고 있으니까 믿으라는 건가요? 저는 양의학도 한의학도 모르지만 간단한 인과적 논리관계로 한의학은 개박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8체질연구소 막말로 지금 하시는 말이 합리성을 얻으려면 금양, 금음의 음양오행적 근거를 제시해야지, 가령 양금과 음금의 금생수, 금극목의 차이로 인한 논리를 완성하든가. 근데 무슨 식물성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을 다시 끄집어와서 동물성단백질에만 있는거를 식물성단백질로 보충하는게 말이 되냐는 둥. 그거랑 금양 금음을 연결짓는 논리가 부실하잖습니까. 음양오행을 갖다 써서 의학에 접목시키는건 좋은데 왜 음양오행 자체를 가지고 논리를 확장시키지 못하고 이미 한의학 본인도 한계를 느끼니까 단백질을 들먹이는거 아닙니까? 저는 명리학을 공부해서 음양오행의 상생상극에 대해 나름 알고 있는 차원에서 제가 더 논리적으로 말할자신 있습니다
@@ascpisces 바로 위 내용에 대해서 길게 답하려면 너무 피곤할 듯하네요. 책 구입할 마음은 없을 테고, 8체질에 관한 제대로 된 책을 출판했으니 도서관에 가서 을 읽어보시면 내가 뭐가 부족하고 또 착각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8체질에 관한 혁명적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아주 논리적인 설명과 함께....
그 양반을 신봉하는 일부 한의사에게나 그렇게 물어보세요. 그 양반처럼 폐쇠적인 인간이 또 어디 있을까요. 침법도 자기 아들에게만 주고 ~ 창시는 했지만 폐쇠성 때문에 발전이 없지요. 권도원은 침법체계는 구축했을지 모르지만 체질약이나 음식에 있어서는 극히 초보 수준이었죠. 체질감별도 정확성이 부풀려진것도 많고. 8체질 이론체계를 동양철학이 아닌 엉뚱한 기독교교리에서 찾으려고 안깐힘을 썼던데 억지스럽죠.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이나 그 근거가 된 유교의 성리학의 인성론만 들여다봐도 이론적근거는 충분히 나올 수 있을 텐데~ 아니 다 무시하고 음양오행만 제대로 연구해도 이론적근거는 세우고도 남을 텐데 안타깝죠.(한동석선생 우변만 봐도 )
원래 다수가 인정하는것에 새로운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이 있으면 너같은애들이 꼭 돌을 던지는건 역사를 봐도 언제나 존재하는 일이었지. 이런분들이 있기에 인류학이 발전하는거다 멍청아. 무슨 태양인이 토끼도 아니고 같은 인류의 종에 거의 같은 dna를 가졌지만 오장육부 크기라던가 그런거만 조금 다른건데 고기를 아예 못먹는다는거 자체가 말이 되냐 ㅋㅋ 내가 태양인이라 아는데 나 20대 초에 운동할때 닭가슴살 엄청 먹었음. 거의 2끼는 닭가슴살 그때가 내 몸의 전성기였지. 기분도 삶의 질도 최고였음. 그후에 군대가면서 대식가로 변하면서 육류와 버섯 그런거를 엄청나게 섭취하고 배불러도 나중에 배고플거 생각해서 꾸역꾸역 먹으면서 스트레스 받다보니까 면역질환에 시달렸는데 적게먹고 운동많이하고 잘자면 문제없다 담배 피면 암걸리는데 담배 한대라도 피운놈들은 암걸릴준비하고있어야함? 태양인이 고기 한점이라도 먹으면 병걸려 뒤질준비 하고있어야함? 그건아니자너 그걸 설명하시는건데 어디 멍청한게 들은건 있어가지고 태양인= 고기x 논리펼치냐 태생이 멍청하냐?
@@8체질연구소 길게 설명 안하려고 했지만, 첨언합니다. 식물을 통한 단백질섭취가 동물을 통한 단백질섭취보다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과학적 근거가 있으신가요? 제가 본 많은 자료에서 식물성단백질을 통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지 않다고 증명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근거로 고기를 안먹으면 일찍 죽는다고 하시니 신뢰가 떨어진 것입니다. 고기를 섭취해 생기는 질병이 더 많을까요? 식물만 섭취해 생기는 질병이 더 많을까요? 그 질병으로 어떤 사람이 덜 살고 더 오래살까요? 식물과 생선을 섭취해 단백질이 부족하다는 과학적 근거를 대지 않으신 한 이 영상의 내용은 진리는 커녕 궤변에 불과해보이네요.
@@makeperfectsense 부디 일반인이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그나마 덜 숙쓰러울 수 있을 테니까요. 첫째, 콩은 폐와 신을 가장 크게 보합니다. 지방의 함량도 높습니다. 그래서 8체질의학에서는 대부분 태양인에게는 맞지 않죠. 그럼 육류가 체질에 안 맞아 먹지 말라고 하는데 콩은 어찌 먹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한의학 전문가라고 하시면 말씀 안 하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둘째, 콩은 필수 아미노산이 매우 부족합니다. 필수 아미노산이 무언지 모르신다면 조금 더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제 이야기가 이해가 되실 겁니다. 비판은 공부를 깊이 한 다음에 해주십시오. 아니면 스스로를 부끄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8체질연구소 콩만이 단백질을 가진 식물인가요? 단백질은 일부 곡물에도 들어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필수아미노산에 대해서는 생선에도 많이 함유되어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생선을 잘 먹는 금음체질에게 왜 고기 섭취를 강요하시죠? 저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다만 전문가가 가진 신뢰때문에, 논리성이 떨어지는 정보를 믿기 쉽기에 전문가는 더 신중한 발언을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채널을 운영하는 전문가시라면 더 발언을 신중히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mrkakao9715 과일 채식 주식하는 사람 많단다 의외로 동양보다 야채 채소 잘챙겨먹는다 그리고 대장암 발병률 한번보고 와라 회괴망측한 논리 펼치지 말고 대장이 긴 사람도 있고 짧은 사람도 있는데 사람마다 차이있다 긴사람은 육식이 안맞는건데 계속 먹다간 간질환에다가 순환기 대장암에 골로가는거지
@@taek4854한국 사람들은 고기를 많이 먹지 않을 때도 대장암이 적지 않았죠. 근래 수치가 증가한 것은 육식을 과도하게 하거나 기타 섭생의 문제이지, 육식을 하기 때문은 아니죠. 설명을 위해 아래에 다른 곳에 단 댓글 하나 길게 달아 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특수한 사례를 일반화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이를 보통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합니다. 즉 극단적인 상황에 있는 사람의 경우를 예로 들어 육식은 무조건 해롭다는 결론을 끌어낼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육식을 못하는 것은 간담의 쓸개즙 분비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쓸개즙이 잘 나오지 않으면 육식을 받아내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쩔 수없이 육식을 멀리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차선책일 뿐입니다. 진정한 건강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한의원의 요구로 완벽한 체질식을 하다가 몸이 망가져서 연구소로 오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멀쩡한 사람을 바보로 만든 것이죠. 이런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태양인은 쓸개즙이 태음인에 비해 적게 나올 뿐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진화든 창조든 인간은 잡식동물이고요. 육식을 하도록 송곳니도 있고요. 인간의 기본 인체 생리를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사례는 소수의 특별한 경우일 뿐입니다. 만약 선생님도 육식을 어느 정도라도 받아낼 수 있는 몸이라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사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일에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나의 경우만이 아닌 다수의 사례를 검토해야 하고, 논리적인 설명 역시 따라야 합니다. 태양인은 간이 약해 육식을 하면 안 된다는 주장은 논리적인 허점이 너무 많습니다. 덧붙여, 육류는 간의 2차 해독, 호르몬 분비, 장기 지구력, 세포 구성물질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육식을 끊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 단기적으로는 좋아도 길게 보면 몸이 서서히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할 말이 무지 많지만 댓글로는 한계가 있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에 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담아 두었습니다.
![[라이브] '영석의 얼굴은 왜 붉은가?' 한의사 선생님과 라이브](http://i.ytimg.com/vi/lBcoCWXsoeU/mqdefault.jpg)
![[라이브] '영석의 얼굴은 왜 붉은가?' 한의사 선생님과 라이브](/img/tr.png)
![마돈나, 박태환, 이봉주 선수, JYP 박진영, 마이클 잭슨의 공통점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사상체질과 백년밥상 5회]](http://i.ytimg.com/vi/79hj8F3wSQA/mqdefault.jpg)
![[이지사이언스] 선조의 과학, 사상체질의학 / YTN 사이언스](/img/n.gif)
나 태양인 고질병땜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태양인 식사 조심하세요 태양인 은 사주에 갑인일주 생 천간중에 최고우두머리
고질병이 꼭 육식을 해서 만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다른 이유가 더 큽니다.
이분이 진짜 뭘알고 하는지 ? 나도 금 양인인데 고기만 먹으면 피곤하고 여러부작용을 격다가 안먹으니 너무 좋은데요
빨간 안경을 끼면 세상이 온통 빨간색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개인적 경험에 집착해서 판단하는 것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기도 하고요.
고기만 먹으면 피곤하다는 건 그만큼 간담 기능이 무너졌다는 것이고, 무너진 상태에서는 당연히 쓸개즙이 안 나오니 육식이 힘들겠지요.
초기에는 당연히 편하고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육류 단백질이 하는 역할이 너무 당연해서 오랜 기간 멀리하면 서서히 온갖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 문제를 영상에서 언급했는데, 제대로 안 보셨는가 봅니다. 그리고 육식 멀리해서 몸이 망가진 수많은 사례 역시 눈에 안 들어오시는가 보고요.
어느 장단에 춤을 출까요? 선생님들 마다 말이 다름 금음 체질은 먹지말라 하는것이 너무많음 신경써다가 굶어 죽겠음 먹고 죽은귀신은 때깔도 좋다는 우리나라 속담도 있습니다 기냥 체질타령 하지말고 편하게 막읍시다 대신 자주먹지 않으면 괸쟎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살면서 겪어온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몸에서 필요하면 땡깁니다 기냥 자연의섭리데로 살면 젤 좋은것 같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서로 다른 이야기로 혼란스러우면 사람이란 어떤 존재인가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잡식동물이고, 육류 단백질이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요.
한 이론에만 고착하지 않고 여러가지 관점에서 인체의 생리를 다루어 주셔서 공감이 갑니다.
인체는 한 가지 기준으로 해석될 만큼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많은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분들이 본인이 알고 있는 짧은 지식 한 가지로만 접근하다가 보니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와~~ 선생님짱
속시원한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태양인입니다
고기 이제껏 먹고살았습니다
고기 좋아합니다
참고로 60대 후반입니다
지금껏고기 먹어도 건강하게 살았는데~
태양인들 고기 먹지 말라는 내용을보고 고민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휴~~^^
고기 적당히 드시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비타민c를 열심히 드시면 해로움이 더 중화됩니다.
어느 누구든지 똑아요.병없이 건강하게 생활하는것이 제일 중요해요^^먹는것도중요하지만 실철이 제일 중요행^^
제가 40세쯤 되었을때 소화장애로 며칠동안 고생하다 내과를 가서 내시경을 받았는데 의사가 고기소화효소가 거의 없으니 될 수 있는한 고기를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거기가 근육무력증까지 있어 왼쪽 다리도 절었습니다. 후에 지인을 통해 8체질을 알고 제가 금음체질인걸 알고 고기를 끊고 제가 평소 좋아했던 어패류와 생선 채소를 먹으면서 소화장애와 근육무력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고기는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햄버거나 삼겹살을 먹는날에는 배에 가스가 너무 차서 힘이 듭니다
그런 증상이 있을 때는 고기를 멀리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대신에 시간이 갈수록 체력 저하 등의 다른 문제가 조금씩 발생합니다. 근본 해결은 쓸개즙(고기 소화효소)이 다른 건강한 태양인들만큼 나올 수 있도록 몸을 만드시는 것입니다.
저는 금양체질인데 육고기를 먹으면 힘은 나는데 속이 너무 답답하고 소화가 너무 안됩니다.. ㅠ
그럼 금양체질이 아니겠군요. 금양은 소화기능이 좋아서 체질에 이롭지 않아도 일단 소화는 잘 됩니다.
금양체질 체질식으로 이미 상당히 치료중에 금양체질침으로도 상당히 효과를 봤는데요?
그리고 이거 체질검사 3일에 걸쳐서 받은거에요
그리고 금양체질이라도 사람 케이스마다 다릅니다..
저도 원래는 밥 3공기씩먹고 치킨은 혼자서 다먹고 피자 2판씩먹던 사람이지만 체질에 안좋은거만 먹으면서 자율신경계 망가지면 저처럼됩니다..
@@현이-z7s 동의합니다! 저도 금양인데 현이님과 같은 과정을 거쳐 8체질을 알고 체질식(3년째)하고 건강(극심한 소화불량.선근증.호르몬.자율신경계.상열감 등등등..)을 많이 찾았어요. 단백질은유기농완두콩 단백질 파우더와 생선.해산물 등을 열심히 먹고 있구요. 고기는 지금도 먹으면 먹으면서 바로 머리가 멍해지며 명치가 막히고 젖가락을 들고 있기 힘들 정도의 근무력증이 오며 상열감 등의 증세가 생기며 사나흘은 늘어져서 일상생활도 안됩니다.
이 공부하면서 살펴보니 동일한 체질이라고 하더라도 섭생에 대한 민감도는 조금씩 다른 듯 하나. 고기나 커피.밀가루.인공첨가물 등은 금체질 모두에게 안 먹는게 맞는 듯 합니다.
@@8체질연구소 일단은 소화가 잘 되는 거 같지만 소화.흡수 대사의 시간으로 들어가 이단?이 되면 매우 괴로워지는데 안 먹는게 맞는 거라 생각됩니다.
이 괴로움을 안 당해 본 사람은 알 수가 없겠지요.
금체질인데 고기 끊고 속 겁나 편하고 먹기만 해도 속이 무거운데요?
진짜 제정신인가;;;; 본인이 겪은 이야기 입니까?
회원님과 같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이 동영상은 정말 잘 올린 것 같습니다.
식물류도 각 체질에 맞는 채소.한약도 있듯이 육류도 각 체질에 맞는 고기가 있습니다. 고기안먹으면 처음 어느 시간까지는 편해요.
그러나 세월 20년 30년 지나면 몸이 골골해집니다. 금체질에 맞는 고기드시면됩니다.
@@8체질연구소
본인안의 무슨 체질이시고 가지고 있는 질환이 있다면 무엇이고 최근 정밀건강건진 결과 어떻게 나왔는지에 대한 근거제시를 먼저 하고 나서 본인 썰을 풀라는 겁니다.
지금 님 같은 경우는
1. 한의사가 아니다.(약사도 의사도 아니다)
2. 개인 임상경험으로 인한 가설을 8체질전체에 일반화시킨다.
3. 앞뒤 근거제시 없이 분명하지 않은 가설부터 내밀며 8체질전체 이론을 부정한다
(의사X)
4. 확신할 수 없는 가설에 대해 댓글에 반론을 제기하면 그에 대한 논리적 반론이 아닌 감정적 대응으로 갈등을 조장하고 증폭시킨다.
이걸 피드백으로 받아들일지 그냥 욕으로 받아들일지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거기서 당신의 그릇차이가 나겠죠
어차피 유튜브라는건 안 보려면 뜨지도 않게 하기 아주 쉬우니까요.
@@秋光輝 20년 넘게 드셔보신거죠? 금체질이신가요? 어떤 고기를 드시고 계신가요
@@Ho_0_Man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특수한 사례를 일반화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이를 보통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합니다. 즉 극단적인 상황에 있는 사람의 경우를 예로 들어 육식은 무조건 해롭다는 결론을 끌어낼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육식을 못하는 것은 간담의 쓸개즙 분비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쓸개즙이 잘 나오지 않으면 육식을 받아내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쩔 수없이 육식을 멀리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차선책일 뿐입니다. 진정한 건강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한의원의 요구로 완벽한 체질식을 하다가 몸이 망가져서 연구소로 오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멀쩡한 사람을 바보로 만든 것이죠. 이런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태양인은 쓸개즙이 태음인에 비해 적게 나올 뿐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진화든 창조든 인간은 잡식동물이고요. 육식을 하도록 송곳니도 있고요. 인간의 기본 인체 생리를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사례는 소수의 특별한 경우일 뿐입니다. 만약 선생님도 육식을 어느 정도라도 받아낼 수 있는 몸이라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사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일에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나의 경우만이 아닌 다수의 사례를 검토해야 하고, 논리적인 설명 역시 따라야 합니다. 태양인은 간이 약해 육식을 하면 안 된다는 주장은 논리적인 허점이 너무 많습니다.
덧붙여, 육류는 간의 2차 해독, 호르몬 분비, 장기 지구력, 세포 구성물질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육식을 끊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 단기적으로는 좋아도 길게 보면 몸이 서서히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할 말이 무지 많지만 댓글로는 한계가 있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에 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담아 두었습니다.
저는 금음으로 진단받고 5년동안 체질침맞고 육식을 다 끊고 힘도 없고
5년뒤 난소암에 걸렷어요
암수술뒤 항암치료때 고기 꼭먹으라고 해서 먹엇는데 불편하지 않앗어요
체질침도 언제나 도움이 되는 건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더 부담을 줄 수도 있습니다. 절대적 체질식은 더 심각합니다.
같은 금음체질이라도 대부분의 사람들
즉 70~80% 는 육류를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근데 저 같은 경우의 경우는
육류를 먹으면 몸이 너무 안 좋이져 일상생활하기가 힘들고 결국엔 큰 병까지 와 엄청 고생했습니다
같은 체질여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같은 한태양인(금음) 체질이라도 건강 상태에 따라 육식에 대한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끊으면 길게 보아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태양인입니다. 치킨이라도 한번 먹으면 다음날 설사합니다. 물론 맛이 있어서 자주 먹는데 확실히 육류를 섭취하면 몸이 힘들어하는게 느껴집니다. 물론 님 말씀대로 음식을 골고루 먹는것이 건강에 좋다라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만 체질별로 육류 어류 채소류의 이상적인 섭취량이 다를것이고 한의학은 몸이 약한 분들에게 권해지는 만큼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육식에 예민하다는 것은 그만큼 간담 기능이 약해졌다는 신호입니다. 그럴 때는 바로 고기를 드시기가 어렵습니다. 체질을 고려한 섭생으로 건강을 회복하면서 서서히 육식의 양을 늘려가시면 됩니다.
감당이 되지 않는데 무조건 육식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적응할 수만 있다면 육류 섭취도 적절히 해주어야 몸 전체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8체질연구소 육식에 평생 예민한데 이게 간담 기능이 약해진겁니까 약한 체질인거지 그래서 항상 먹는걸 잘 조절해야하는거고 그 방법을 알려주는게 한의학 아닙니까? 극단인 사례를 들어 한의학을 깍아내리는거 같습니다만
@@늑대클리브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특수한 사례를 일반화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이를 보통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합니다. 즉 극단적인 상황에 있는 사람의 경우를 예로 들어 육식은 무조건 해롭다는 결론을 끌어낼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육식을 못하는 것은 간담의 쓸개즙 분비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쓸개즙이 잘 나오지 않으면 육식을 받아내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쩔 수없이 육식을 멀리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차선책일 뿐입니다. 진정한 건강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한의원의 요구로 완벽한 체질식을 하다가 몸이 망가져서 연구소로 오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멀쩡한 사람을 바보로 만든 것이죠. 이런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태양인은 쓸개즙이 태음인에 비해 적게 나올 뿐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진화든 창조든 인간은 잡식동물이고요. 육식을 하도록 송곳니도 있고요. 인간의 기본 인체 생리를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사례는 소수의 특별한 경우일 뿐입니다. 만약 선생님도 육식을 어느 정도라도 받아낼 수 있는 몸이라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사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일에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나의 경우만이 아닌 다수의 사례를 검토해야 하고, 논리적인 설명 역시 따라야 합니다. 태양인은 간이 약해 육식을 하면 안 된다는 주장은 논리적인 허점이 너무 많습니다.
덧붙여, 육류는 간의 2차 해독, 호르몬 분비, 장기 지구력, 세포 구성물질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육식을 끊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 단기적으로는 좋아도 길게 보면 몸이 서서히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할 말이 무지 많지만 댓글로는 한계가 있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에 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담아 두었습니다.
묵계 선생님 얼핏 보면 싸이비 같지만 이분의 말씀은 하나같이 맞는 방향으로 가는듯 하다 각자 육고기 땜에 스트레스 그만 받고 소량의 육류를 섭취하면서 소화할수 있는 육류 섭취량을 가늠해 보자 조선시대도 아니고 고기가 널리고 널렸는데 먹지 않는건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지혜롭게 육류 섭취량을 찾아보자
사이비, 돌팔이, 미친놈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진실인 걸 어찌하겠습니까. 알아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8체질연구소 묵계 선생님은 틀에 박혀있지 않은 분이라 평소에 잘 챙겨 보고 있습니다! 8체질 전도 하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틀에 박혀 있고 오정보가 너무 많아 데이터를 측정하기 힘들고 이게 정답이다! 라고 애기 할수 없는 애매모 한 방식이 환자들을 더 힘들고 예민하게 만듭니다 ㅠ
선생님 어떤근거로 이런정보를 전달하시나요
분명한것은 인간은 사상체질인 8체질로 분명히 나뉘어집니다
저도 금양체질진단후 육식유제품밀기루 끊고 두드러기증상 사라지고 건강최적화되어 병원갈일이 전혀없어요 제가 하고싶은말이 무척 많아요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굳이 댓글로 논쟁하고 싶지 않네요. 영상을 보시고도 그런 말씀을 하시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렇게 체질식하시다가 몸이 망가져서 연구소로 오시는 분이 부지기수입니다.
요즘 사람들 너무 극단적이네요ㅋㅋㅋㅋㅋ
태양인은 육식을 다른 체질 대비 조절 하라는거지 언제 금기하라고 하던가요 ㅋㅋㅋ
일부 사람들이 영상을 왜 이해 못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ㅋㅋ
섭생표 상 이로운 음식만 편식하며 살면 50도 못가서 죽을 겁니다
속이 시원한 말씀입니다. 인간이 초식동물도 아닌데 왜 고기를 먹으면 절대 안 된다는 건지, 최소한의 상식만 있어도 그런 말을 함부로 못할 텐데, 황당합니다.
의외로 모아니면 도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전문의들의 의견들을 수렴해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맞는 방법 아닐까요? 저는 30대가 넘어 태음인에서 태양인으로 바뀌었습니다. 다시 내 몸을 알아야 하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것과 예외적인 것. 내가 예외적인지 일반적인지는 스스로 찾아가야 함인데. 정보가 많아질 수록 접근은 쉬우나 다양한 정보에 혼란스러울 수는 있습니다. 맞냐 아니냐가 아닌 내 몸에 옳은지 그른지를 보셔야 합니다. 조금만 시야를 넓혀보시길..
저도 근 25년 넘게 몸이 차가워서 소음인으로 알다가8제칠중 태양인중 금양체질을 알아낸뒤 체질침 맞지않고도 음식만으로 몸 컨디션이 좋아지고 오히려 차가운 음식위주로 먹는데도 시린부분이 나아지더라구요.
아무래도 치료하시는 분들이 하는 체질식을 일반인에게 적용시켜서 그런 것 같네요. 반찬으로나 가끔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네요..
인체 생리를 조금만 생각한다면 절대 육식을 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할 수 없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원장님 유익하고
명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금음체질인데요
오디 달팽이 뮤신으로
제품화된 콜라겐 먹어도 되는지요
답부탁드립니다
퓨리카뮤신 글로우 제품이예요
이거 먹고 피부각질이
좋아졋어요
오디는 체질에 맞고 달팽이는 피부에 좋으니 드셔도 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암도 8체질로 치료가 가능할까요?
본인이 기력만 된다면 뇌종양4기도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을까요? 도움이 될까요? 완치도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
완치는 쉽게 장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다만 최선의 방법을 찾아 적용해 볼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당연히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보아야 하고요.
다만 건강을 해치는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는 경우도 많아 방법 선택을 정말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금음체질이라도 쓸개즙이 아주 안나오는건 아니니 조금은 먹어도 된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고기는 어릴때부터 좋아하지는 않아 먹지는 않지만 가끔은 생각이 날때가 있거든요
앞으로 조금씩 드셔보십시오. 오랫동안 드시지 않았으니 아주 적은 양에서 서서히 늘려가야 합니다.
선생님말에공감이갑니다
저도금양이라 2년정도육식안했습니다
그러다길을걸어가는데 어지러움증이생겼습니다 ㅜㅜ 피부염증으로육식을멀리한이유도있는데 이제는 조금씩과하지않게먹는중입니다
그렇습니다. 육식을 오래 끊었다가 몸이 오히려 더 망가져서 연구소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자요 저도 지금 이주만에 어지럼증이 왓어요 ㅠㅠ
공감됍니다. 고기먹으면 체력이 향상돼고 힘이 납니다. 태양인도 다른체질에 비해 조금 적게 먹으면 문제 없다고 생각됍니다.
체질에 대해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됍니다.
어떤 음식을 먹었을떄 설사나 속아픔 같은 결과가 자주 나오면 그 음식을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통닭 엄청 좋아하는데 여러 브랜드 다 먹어봤는데 먹고나면 95프로 설사행입니다.
사과도 먹으면 입술이 가렵고 불편하고요. 근데 목살이나 고기같은거 문제가 없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바다음식들은 몸에 무척 잘 받아집니다.
체질도 참고하면서 음식 먹는것도 좋지만 대변을 보면서 판단하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체질에 이롭지 않아도 몸 상태에 따라서, 그리고 짧은 기간 동안은 대변 상태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몸에 이롭다는 뜻은 아닙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은 70퍼센트 나머지는 30퍼센트는 먹어 주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말해도 다 알아 듣는데 요즘 반박에 반박이 많네요 서로들.. 그리고 일본인들이 금체질이 많다구요? 확실한 정보입니까?
그 정도 비율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본인들 금체질이 많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금음체질인데 몇년전에 멀미가 너무 심하고 소화가안되서 일년조금 넘게 고기를 못먹었는데, 몸이 굉장히 안좋아지고 예민해지고,,,,식탐만 심해지고...속은 더 안좋아지더라구요ㅠㅠ "첨가제가 많이 들어간 가공육 같은 햄이 건강에 좋습니다. "이런거만 아니면....내몸에 맞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개인적인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은 육식도 적당히 해야 인체 균형과 건강이 유지된다고 보아야겠지요.
어디선 육식 하지말라던데 반대로 말하셔서 뭐가 맞나요
금음 체질에 인삼이 독이라고 하는데 오가피 는 왜 좋다고 하나요 ?같은 따듯한 효능인데 말이죠?
체질 음식은 음양, 귀경, 오미, 오색, 영양소 등을 종합해서 따집니다. 오가피는 간을 보하는 성질이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8체질연구소 엉겅퀴도 간보호하는 효능이 있는데 금체질에는 안맞습니다.
체질 음식이나 약은 이론적 약리작용으로만 적용되지 않고 직접 그 체질을 가진 수천 수만명에게 장기간 임상적용해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타당한 결론을 얻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체질음식,약은 과거에 분류해 놓은 것이 절대적으로 맞는 고정불변의 진리로 받아들이면 큰 오산입니다. 어떤 것은 과거 분류가 미진했을 수도 있고 오류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밝혀 나가고 바로 잡아가야 합니다.
엉엉 ㅜㅜ 저도 오늘 금양체질 판정 받고 너무 슬펐는데 선생님 말에 구원을 받았습니다.ㅜㅜ
그래도 검사결과가 아예 틀리지 않는 말도 있어서(밀가루 종류 먹으면 속이 부대낌, 간이 약해서 피로감 증가 등등) 아예 안먹지 않고, 그래도 경각심은 갖고 과하지않고 건강한 섭취를 하겠습니다. 오히려 지켰다가 너무 강박이 생겨서 더 스트레스 생길거 같아요.ㅜㅜ
태양인 금체질은 밀가루가 맞지 않으니 줄이시는 게 맞습니다. 다만 금양체질(열태양인)은 비위가 좋아서 밀가루가 맞지 않아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금체질이 맞다고 해도 금음체질(한태양인)으로 보입니다. 체질에 대해 더 궁금하시면 카페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8 체질한의원 다니는데 고기 먹지 말라는 얘기가 아닌데요?..소고기 돼지고기 섭취를 줄이고 고등어같은 어류를 통해 단백질을 섭취하라는 얘기입니다. 돼지고기도 수육같이 삶은건 어느정도 드셔도 된다고 하던데요?
그 한의원 원장님은 특별한 분입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분이 거의 없습니다.
금음체질 인듯 합니다. 생명과 연관된 것 같아서 고기를 어릴 때부터 먹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무정란 달걀, 우유, 두부, 조개, 새우 등을 먹고 요구르트를 잘 먹어 왔습니다. 그런데 금음체질은 우유, 요구르트, 콩은 먹으면 안된다고 하던데 선생님 강의 들으니 먹어도 될 것 같네요. 매일 우유 한 잔과 달걀 1개 먹고 있거든요 ^^
그래도 우유는 안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체질 불문하고 문제가 많습니다.
금체질에 맞는 고기 따로 있습니다. 말,꿩,토끼가 맞습니다.
방목한 유정난. 원유99.9%플레인요거트가 좋습니다.
@@秋光輝 사실과 다릅니다.
잘못된 정보를 주지 마세요~ 저도 금음체질인데 평생을 힘들었던 비염이 고기를 끊고 채식으로 가니까 신기하게도 사라졌습니다. 금음체질은 육식과 맞지않다는건 사실입니다.
연구소에 고기 끊었다가 체력 떨어지고 여러 문제가 생긴 금체질 분들 많이 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례를 갖고 함부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잘 모르면 원래 용감한 법입니다. 미래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무엇보다 인체 생리에 대해 공부를 더 많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8체질연구소 함부러 이야기하는건 그쪽 아닙니까 그런식으로 비관적으로 보면 이세상 모든 의학이 잘못된 사례가 있는데 그 잘못된 사례만 가져와서 그 의학을 까는건 아닌지 본인은 무슨 근거로 의견 주장하시는지요
@@늑대클리브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특수한 사례를 일반화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이를 보통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합니다. 즉 극단적인 상황에 있는 사람의 경우를 예로 들어 육식은 무조건 해롭다는 결론을 끌어낼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육식을 못하는 것은 간담의 쓸개즙 분비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쓸개즙이 잘 나오지 않으면 육식을 받아내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쩔 수없이 육식을 멀리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차선책일 뿐입니다. 진정한 건강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한의원의 요구로 완벽한 체질식을 하다가 몸이 망가져서 연구소로 오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멀쩡한 사람을 바보로 만든 것이죠. 이런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태양인은 쓸개즙이 태음인에 비해 적게 나올 뿐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진화든 창조든 인간은 잡식동물이고요. 육식을 하도록 송곳니도 있고요. 인간의 기본 인체 생리를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사례는 소수의 특별한 경우일 뿐입니다. 만약 선생님도 육식을 어느 정도라도 받아낼 수 있는 몸이라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사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일에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나의 경우만이 아닌 다수의 사례를 검토해야 하고, 논리적인 설명 역시 따라야 합니다. 태양인은 간이 약해 육식을 하면 안 된다는 주장은 논리적인 허점이 너무 많습니다.
덧붙여, 육류는 간의 2차 해독, 호르몬 분비, 장기 지구력, 세포 구성물질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육식을 끊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 단기적으로는 좋아도 길게 보면 몸이 서서히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할 말이 무지 많지만 댓글로는 한계가 있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에 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담아 두었습니다.
@@8체질연구소 어디 한의원이 고기를 아예 먹지 말라고 합니까 많이 먹지말라하지 누가 쓸개즙 적게 나오는거 몰라서 먹지 마라합니까 몸이 많이 약해져 있는 사람에 한해서 당분간 몸이 회복 될 때까지 육고기류는 가급적 피하라는거 아닙니까 8체질연구소도 그 근간은 한의학에 기초하고 있으면서 자기들 밥그릇 챙기려고 한의학 까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8체질연구소 한의학이든 서양의학이든 사람몸은 천차만별이고 잘된 사례 잘못된 사례도 있을건데 어디 자기들한테 유리한 사례만 들고와서 한의학을 경시합니까 그쪽 의학은 한의학 만큼 전세계적 역사적으로 인정받은 의학입니까 단지 한의학을 맹신하거나 잘못된 경우 그 잘못된 경우를 보정해줄 뿐 결국 그 근간은 서양의학이나 한의학에서 기초한 정보로 조언해주면서 자기들 밥그릇 챙기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말, 토끼, 꿩 고기는 금체질에 이롭다던데요 모든 음식엔 체질 적합성이 있을텐데 그렇다고 목체질 음식인 소고기는 아닌거 같네요 문화적으로 구하기 힘든 고기들이라는것은 안타깝지만 귀경이 반대인 고기를 맘편히 먹을 순 없죠
말, 토끼, 꿩고기가 금체질에 이롭다고 어떤 분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셨는지요? 너무나 황당해서 할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8체질연구소 말고기 좋다는건
상식인데..
모르는 걸 알려주면
공부를 하셔야지
임상경험 2~30년이상, 수천명 대상으로 연구한 류주열원장과 배철환원장 두 체질의학 대가가 말한겁니다. 말 .꿩. 토끼는 태양인 금체질에 유익한 육류라고.
물론 100%라는것은 없지요. 향후 바뀔 여지는 얼마든지 있습니다만.
선생께서 그정도 임상 경력과 수천명 대상으로 깊이 연구를 해보셨는지요?
의료 소비자가 어떤 분의 말을 더 신뢰할까요?
체질의학을 연구한다면 그 분야 대가라 하는 분들 먼저 섭렵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 뿐만 아니고 고방과 후세방 한의학 전반에 대해, 한의학이 깔고있는 우주론도 깊이 이해한다면 더 없겠지만.
그러나 체질의학을 연구한다면 유교의 인성론을 바탕에 깔고있는 이제마 사상의학은 필수로 공부해야지요.
자기 혼자 생각으로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어느 수준이겠습니까?
@@꾸준히-k3i 말고기 한번 드셔보세요. 저는 말고기 안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소.돼지와 비교해보세요.
속 편한함이 탁월합니다.
부대낌에서 편해지실겁니다.
소화력 떨어지시는분들은 소량으로라도 드셔보세요
몸상태가 너무 엉망이면 좋은걸 먹어도 부대껴서 빡쎄지요~
내 몸이 낫는것이 중요합니다.
떠들어댄다고 소가 금체질에 좋을리 없잖아요. 본인이 직접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제발 답없어 전전긍긍하며 죽어가는 분들 현혹되지 않길 바랍니다ㅠㅠㅠ
@@순종하는청지기 말고기 맛은 먹을만 한가요? 금음체질이라 육식 끊은 상태인데 말고기 한번도 안 먹어 본 거라 선뜻 주문 못 하고 있네요
금양체질은 육식이 해로운데 무슨이야기하시는건가요??!!
뭘 모르시면 그런 이야기를 하시죠.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에만 빠지지 말고 인체 생리를 좀 더 깊게 공부해 보십시오. 동영상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시면 답이 없습니다.
채식이든 육식이든 체질에 맞는 육류나 채소류가 있을 겁니다.
고기를 많이 먹다 늘 골골 거리고 살다가 고기 유제품 완전히 끊고 알레르기 비염도 나았고 완전 건강해졌습니다.
다시 고기 조금이라도 먹으면 완전 난리납니다.
오래 끊으셔서 고기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되어 이후 몸이 급속도로 약해져 연구소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체질에 좋고 안좋은 식물류는 따지면서 고기는 왜 체질에 맞는 고기, 안맞는 고기는 분류하는 연구는 않고
무조건 고기는 금체질에 해롭다? 고기가 어디 염소 개 소 닭 돼지 오리 고기만 고기인가요?
@@秋光輝 모든 육고기자체가 안좋아요
님아 태양인은
그래서 생선 해산물로 단백질 섭취하는거구요
태양인은
간이 다른체질에 비해 작아서 담즙이
소량나와서 소화가 잘안되니까 그런겁니다
똥글좀 그만쓰세요
저분이랑 같이 한의학 창시 하시던지
@@taek4854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특수한 사례를 일반화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이를 보통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합니다. 즉 극단적인 상황에 있는 사람의 경우를 예로 들어 육식은 무조건 해롭다는 결론을 끌어낼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육식을 못하는 것은 간담의 쓸개즙 분비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쓸개즙이 잘 나오지 않으면 육식을 받아내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쩔 수없이 육식을 멀리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차선책일 뿐입니다. 진정한 건강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한의원의 요구로 완벽한 체질식을 하다가 몸이 망가져서 연구소로 오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멀쩡한 사람을 바보로 만든 것이죠. 이런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태양인은 쓸개즙이 태음인에 비해 적게 나올 뿐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진화든 창조든 인간은 잡식동물이고요. 육식을 하도록 송곳니도 있고요. 인간의 기본 인체 생리를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사례는 소수의 특별한 경우일 뿐입니다. 만약 선생님도 육식을 어느 정도라도 받아낼 수 있는 몸이라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사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일에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나의 경우만이 아닌 다수의 사례를 검토해야 하고, 논리적인 설명 역시 따라야 합니다. 태양인은 간이 약해 육식을 하면 안 된다는 주장은 논리적인 허점이 너무 많습니다.
덧붙여, 육류는 간의 2차 해독, 호르몬 분비, 장기 지구력, 세포 구성물질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육식을 끊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 단기적으로는 좋아도 길게 보면 몸이 서서히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할 말이 무지 많지만 댓글로는 한계가 있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에 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담아 두었습니다.
저는 육식을 상당히 줄이고 건강이 많이 좋아졌어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결혼전에는 늘 채식 위주로 먹었었는데 결혼후 남편식성에 따라서 고기를 자주 먹었더니 얼굴이 아토피처럼 가려워지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오후가 될때까지 정신이 안들정도로 건강이 안좋아졌어요. 육식 밀가루 끊고 딱 3개월만에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살은 6키로가 빠졌는데도 오히려 아침에 잘 깨고 피부도 좋아졌습니다. 최근에 다시 육식 밀가루 했더니 피부가 다시 가렵습니다. 가끔 한번씩 먹는건 괜찮지만 되도록 체질식 지키는게 건강에 좋은것 같습니다. 경험담
간 기능이 크게 떨어졌을 때는 육식을 하면 너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육식을 끊으면 당연히 몸이 좋아집니다. 그런데 간이 좋아진 후에, 그리고 길게 보면 다시 잡식동물이고 송곳니가 있는 인간의 생리를 따라가야 합니다.
간이 좋아져 쓸개즙이 정상적으로 나오면 고기를 소화시킬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8체질연구소 정말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먹을게 너무 없거든요 ㅠㅠ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돼지를 수육으로 먹는 것은 어때요 ? 돼지돈까스나 삼겹살은 먹으면 꼭 배탈이 납니다 수육은 괜찮더군요 돼지국밥도 괜찮고 조리방법에 따라서 성질이 달라지는 건가요??
돼지는 수육의 형태로 드시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배탈이 난다는건 그 고기를 자제하라는 겁니다. 몸이 신호를 보내느거죠,
EVER to black 몸에 안맞는거 먹으면 몸이 귀신같이 알아서 반응을 합니다 신기합니다
좋은 말씀이신데 제가 운동을 많이하고 엄청 건강하게 먹는편인데 설사와 열꽃,얼굴에는 건선아토피? 같은게 잘 생겨서 (피부관리도 굉장히 열심히합니다) 비타민도 다챙겨 먹고 튀긴거 안먹고 하는데 고기랑 콩밥이랑 아몬드랑 브로콜리 이렇게 자주 먹엇는데 기운도 점점없고 알레르기가 더 심해지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흰살생선에 흰쌀밥에 해조류 위주식단으로 바꾸니까 굉장히 호전되고 있어서 도움받고 있는데 잘못된건가요?!
몸에서 오랫동안 잘받으면 맞는 음식맞아요. 안맞으면 일시적으로는 잘받아도 장복하면 몸에서 잘 안받기시작하더라구요
선생님은 혹시 소양1(토음) 체질이십니까?
제가 금양인인데 육류를 먹습니다. 육류 않 먹어면 단백질 부족으로 근육소실로 여러가지 병이옵니다. 문제는 양과 육류의 종류죠. 그리고 GMO 사료를 먹이는 가축은 피해야죠
양은 적당히 드시면 됩니다. 체질과 증상에 따라 종류를 조금 조절하셔야 하고요. 그리고 좋기는 초원에서 방목되는 소나 동물 특성에 맞는 먹이를 먹는 육고기가 최고죠.
그럼 태양인 육식은 계란흰자만 먹어도 될까요?
모든 음식은 통째로 먹을 때에 고유의 성질이 최대한 효능을 발휘하면서 부작용이 생기지 않습니다. 노른자 흰자를 구분해서 먹으라고 하는 한의사들이 있는데 너무나 무지한 주장입니다.
@@8체질연구소 고기를 조금씩만 먹을래도 언제부턴가 고기가 안먹어지더라구요 입에 잘못대겠고 씹어서 삼키질못하겠어요 그래서 계란만이라도 먹으려고하는데 괜찮은가해서 여쭤봅니다ㅜㅜ
흰자만 드시는게 확실히 속은 편하실겁니다~^^ 맛있게 드세요♡
유정란으로 먹으면 노른자 다 먹어도 돼요 체질식 하면서 유정란으로 먹고 있어요
금음인이 고기를 먹을수 있다고 해도 굉장히 적을것이고 한달에 한번 가끔 먹어야 아무탈이 없을텐데요 젋을때 건강할때는 괜찮지만 나이들어서 건강이 안 좋을때 먹으면 탈이 난다면 몸에 좋은 식품은 아닌거죠 결과적으로 채식위주로 섭취 하는것이 맞습니다 댄백질은 현미밥 한공기만으로 충분한데 현미는 금음인이 소화를 못 시키기에 맞지 않지만 발아현미는 소화가 잘 됩니다 금음인에게 콩도 좋은 단백질은 아닙니다 콩에는 알러지 물질이 많은데 두부로 만들면 소화가 잘 되지만 옛말에 두부는 썩을두자를 썼습니다 여자가 많이 섭취하면 몸이 차가워지고 임신이 잘 되지 않습니다 만들기도 어렵고 가끔 잔치날이나 먹었던게 두부 입니다 금음인은 바다 조개 생선이 가장 몸에 좋지만 방사능으로 섭취가 위험하죠 방사능으로 오염된 환경에서는 꼭 잡곡밥을 섭취 해야합니다 잡곡이 몸안의 방사능을 밖으로 배출 해주거든요 발아현미밥을 꼭 섭취 해야하고 된장국 된장찌개가 금음인에게 좋습니다 콩을 발효 시키면서 콩에있는 나쁜 성분들이 모두 사라지고 소화가 잘되기에 된장국은 금음인에게 단백질 섭취 하기에 좋습니다
저도 금음체질인데요 청국장가루 는 먹어도 되는지요
@@박선숙-s4r 청국장도 발효한거라서 괜찮지만 된장보다는 발효를 덜 해서 된장보다 좋다고 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sj-qx2gu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태양인에게 소고기는 특히 상극.. 될수록
먹으면 안좋음. 바다고기 생선 시락국
콩나물국등 담백하고 맑은국이 좋음!!
극단적인 사고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육류를 끊더라도 단기간은 좋게 느껴지겠지요.
물론 좋게 느껴진다는것도 상대적관점의 자기기분에 따른경우도 있지만
저는 고기 2년 끊었던 때보다 고기 조금 먹어가며 체질식 잘하니 이제 고기 조금먹어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방법들을 모르고 헛소리댓글들이 난무하는군요
단기간에 긍정적인 반응이 있다고 당연히 육식을 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더군요. 그런 식이면 금체질이 홍삼을 먹으면 초기에 대부분 효과를 보는데, 그래서 도움이 되니 계속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죠.
선생님이 참 합리적 입니다. 다만 스님들 병은 많아도 장수자도 많습니다
예, 장수하시는 스님들도 많습니다. 다만, 평균 수명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기본 상식과 합리성이 부족한 학문을 하면서도 이를 금과옥조처럼 떠 받드는 모습이 안타까워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금체질중에 육식을 조금씩해도 문제없으면 먹으면되고 몸에 이상이 있으면 안먹는게 맞아요 금양체질인데 체질식하고부터 위장병 류마치스 쇼그렌증후군 같은 자가면역질환이 많이 좋아졌어요 또 딸은 아기때부터 아주심한 아토피 건선 같은 피부병으로 고생하다가 금양체질식하고부터 거의 다 완치되었는데 나도 딸도 체질에 안맞는거 먹으면 다시 나빠지더라구요 단백질땜에 고기도 먹어야하는데 못하고 있어서 걱정은 됩니다 그래도 안아픈게 우선이지요
특수한 경우도 있겠죠. 그런데 그걸 일반화시키면 안 됩니다. 대부분은 몸이 망가져 연구소를 찾아오죠. 그리고 100% 체질식으로 좋아졌다고 해도 단백질 부족으로 또다른 문제가 조금씩 나타납니다.
낫고나면 육식을 조금씩 늘여가야죠 아니면 다른 병이 옵니다
저는 금체질이고, 육식을 수개월 많이 한 후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이 4개월 전 생겨서 고생하는데요. 육식이 안맞는 거 같아요.
선생님 저는 금체질인데 어릴때부터 소고기 돼지고기는 비위에 안맞아서 전혀 못먹는데 대신 닭가슴살 해산물 계란은 거의 매끼니 먹고 있습니다 그정도면 괜찮을까요?
해산물은 단백질 함량이 미미합니다. 계란은 하루 최대치가 2개까지입니다. 닭은 비위 기능이 좋은 체질이 아니고, 상열감이 없으면 가능합니다. 가능하면 돼지와 소도 드시는 것이 좋겠지요.
@@8체질연구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네요 도저히 손이 안가서요... ㅠㅠ
아들도 금체질이지만 기름기 없는 고기는 좀 먹는데 그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겠군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태양인은 육식은 한달에 한 두어번이
좋으며 거의 야채와 바다고기 조개종류는
다 좋습니다
차는 모과차가 좋다고 하는데 한번
먹어보니 냄새가 역하고 심해서 거북함~
태양인은 수행인체질이어서 평생 Top이
되지않으면 대우를 못 받는다고 함.
사회생활 인간관계에서도 일반인들과의
기운에서 느낄 수 없는 특이함이 있음!
항상 자기수련을 하면서 살고 후천시대엔
태양인의 쓰임새가 많다고 함
간략설명.
(천공스승께서 천명하심) 정법으로부터
극단이 아니라 다른분애기입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다른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참고용으로
보낸 리플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할 것없이 극단의 상황에
처하면 극단적인 선택 생각 사고를 하게 될 공산이
높지요~
이성적으로의 선회를 하기위한 바른 선택과 분별을 하기 위해 꾸준한 공부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 작은 노력을 해야 겠지요~~
저는, 권도원 선생님께 진맥을
받은 사람입니다.
남들이 그러더군요.
권박사님은 암 환우 외에는,
진맥을 해주지 않는다구요.
기차를 세시간 타고 이틀을 가서
받았습니다.
금양체질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전.
땀이 어마무시 하게 나며,
대변을 하루에 일곱번씩 봅니다.
기상 직후, 식전, 식후, 시시때때.
아주 짜증나리 만큼 화장실에서
벗어나지를 못 합니다.
몸은 근육질에 운동을 좋아하고,
학창 시절에는 투기 선수생활도
했었구요.
키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며,
항시 체중감량이 문제였구요.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목음체질에 아주 가깝습니다.
근데 금양체질 이라니요?
그리고, 항시 폐활량이 부족한걸
자신이 느낍니다.
노래는 잘 하는 편이나,
호흡이 길지 못하고, 고기는 소고기만
그렇게 입에서 당깁니다.
제가 감히 한말씀 드리자면!
체질은 있으되, 그건 조물주 만이
아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산, 김천, 대전, 서울의 각 일곱군데
한의원에서 전부 제각각 으로
나오더군요.
아직도 제가 금인지 목인지
모르고 삽니다.
배고플때 생각나고 먹고 탈이
나지 않으면, 그게 약이고
그렇게 살아야 할듯 합니다.
비방이 아니라, 찾을수 없게끔
만들어 놓은거 같아서요.
섞여서 그리 나올거라는 말도,
답이 아닌듯 하네요.
안타깝게도 권도원 선생님 역시 체질 오진을 많이 하십니다. 정확한 체질 찾기는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아주 빠른 시간 내에 정확히 찾아낼 수 있습니다.
아이 아토피 때문에 고기 끊고 있었는데 고기 먹이면서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토피가 있다면 연구소로 와서 상담을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오신 분들의 압도적 다수가 매우 좋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아토피가 있다면 금체질일 확률이 높아서 육식이나 해산물 위주로 먹여야 아이도 똘망해지고 컨디션이 좋아진다고 알고있어요. 8체질 .금체질 인터넷 찾아보세요.
탤런트 배종옥씨기 금음체질로 14년?째 고기 없는 체질식을 한다고 티비서 봤어요. 건강하시고 사회생활도 잘 하시더라구요. 골골 거리면서 오래 오래 사는 것보다 좀 짪게 살아도 하루하루 활력 돋게 사는 것이 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체질식을 100% 하고도 특별한 문제 없이 잘 지내는 사람도 당연히 있습니다. 개인이 처한 환경이나 몸 상태가 똑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가 몸이 망가진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이 문제지요. 그런 분들을 연구소에서 수도 없이 많이 보았습니다.
인간의 인체 생리에 대한 기본 지식만 있어도 너무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문제이고요.
특정 개인의 사례를 갖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질 위험이 큽니다.
배종옥씨도 단백질문제가생겨 약간에 육류섭취한다고들엇어요😅
@@hw58442 결국에 문제생기고 그럴겁니다. 배종옥씨가 이런 영상좀 봐야하는데
담배도 태양인들 아토피에 영향을 주나요?
태양인의 경우에도 육식을 어느정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어떤 고기를 먹는게 좋을까요?
그건 개인적인 몸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everever8707 금체질도 말, 토끼, 꿩 먹어도 된다고요?
@@everever8707 모르기 때문이죠
그냥 적당히 먹으면 되는것 같은데요
금체질 판정 받기 전부터 밀가루,고기,유제품 먹으면 하루종일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차고 배가 아프고 여드름이 났어요...그래서 평소에는 체질식을 지키려고하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어떻게 100프로 다 지키나요 ㅠㅠ그러긴 힘들구 그냥 한달에 몇번 날 정해서 고기도 먹고 밀가루도 먹어요. 오히려 적당히 먹으니까 기운도 나고 행복해지고 좋던데요 ㅎㅎ
90% 맞는 말씀입니다. 고기는 몰아서 드시는 것보다는 수시로 조금씩 드시는 것이 간담에 부담을 덜 줍니다.
저랑 같으시네요^^ 좋아하는음식 못먹어서 스트레스받는것보다 적당히 조심히 유의해서 먹고 즐겁게 사는것이 백번 낫지요ㅎㅎ
선생님 태양인의 키토제닉 단식은 어떨까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간에 무리가올까요?
단식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다른 방법들이 수없이 많은데요.
@@8체질연구소 단식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일본의사가 밝힌 단식의 좋은점에 대한 비디오가 유튜브에 있습니다. 자가포식으로 낡은세포를 먹어치우고 새로운 세포를 나게하는데 단식은 중요하죠. 인류가 지금처럼 부유하지 않았기에 예전에는 먹을것이 많이 없었고 그에따른 생존방식이 단식인거죠. 현대의 각종 성인병은 사실 많이먹어서 생기는 병이라고 할수있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성인병이 많이 없었고 그에따라 연구도 활발하지 않았죠
@@이니S-c1t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안해 도 얼마든지 쉽게 건강을 회복하고 피도 맑게 그리고 세포도 젊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저도 금양체질 입니다 만 고기를 매일 많이 먹어야 된다 아니면 전여 먹어면 않된다 이런 이분법적 논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때는 성장을 위해서 동물성단백질이 필요하고 나이가 들면 사라지는 건육을 위해서 먹어줘야 하는것 아닐까요
단지 그사람의 체질에 따라 가감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손일님과 반대로 동영상 내용의 이야기를 했다고 비난하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조금만 더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답을 찾을 수 있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고작 442명일뿐더러, 동물성 단백질 중에 육류만 있던가요? ㅋㅋㅋ 생선은 왜 빼시나요
생선 전체에서 단백질 함량(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신 후에 말씀하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8체질연구소 그건 그렇다 치고 전 육식 1도 안하고 채식 및 해산물만 먹는데 왜 안 아프고 건강검진,폐사진,피검사 모조리 정상인 이유는요?
@@김민성-o4c8k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는 것도 문제이고, 건강 상태를 단지 검사수치로만 말하는 것도 역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양방의 검사가 반드시 정상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령 다른 예시이지만 1에서 10까지가 있을 때에 4.5는 경계 수치인데 병원에서는 정상이라고 하죠. 또한 루게릭병은 간 기능에서 오는 문제인데, 병원 검사로는 간의 문제가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또한 육류는 간의 2차 해독, 호르몬 분비, 장기 지구력, 세포 구성물질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서서히 몸을 망가뜨리는 것이니 수치로 파악이 안 되는 경우가 많죠. 결론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할 말이 무지 많지만 댓글로는 한계가 있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에 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담아 두었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음체질들이 무당이 많을듯 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1. 콩과 어류의 단백질만으론 부족하다
2. 스님 보면 건강이 안좋다
☞ 스님은 물고기 안 먹음, 밀가루 많이 먹음, 금체질 식도 아님
+우리 할머니도 고기 거의 안 먹고 생선도 거의 안 먹고..(진짜 안 먹음) 현재 80대이고 건강하심
담배 열심히 피우고도 100살까지 사는 분도 있지요. 말씀하신 내용은 한두 분의 사례를 갖고 결론을 내리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해당합니다.
믿을거도 안믿을거도 아닌것들이 사람고치는방법입니다.음양은 변화하는것인데 그것을 칼로자르듯 분류하는것은 우스운 얘기입니다.수만년진화를하고 되섞여있는 체질을 4가지8가지로 나눈다는것 자체가 말도안됩니다.절대적인것은 없으며 참고로 하면됩니다.스스로 맞는음식과약을 찾는게 좋습니다.
음양이 무언지 알고 말씀하시면 좋겠네요.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사람이 타인이 아니라 본인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믿지 않는 사람을 굳이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믿지 않는다고 세상 모든 것이 하찮은 것도 아니고요.
체질식해서 치료받은 사람들의 말을 들으세요. 이런 영상보고 금체질인데 소.돼지.닭고기 먹어도 된다고 해서 먹는 환자가 생길까봐 안타까워서 글납깁니다. 살인을 부추기는 행위입니다. 책임질수있으신지 묻고싶습니다. 제발 체질식으로 치유된 사람들의 말을 들으세요.
육고기 먹고 뒤집혀봐야 들리려나요...에고..안타깝습니다.
에고 안타깝습니다. 인체 생리 공부부터 다시 하세요. 인간이 잡식동물이지 초식동물입니까. 태양인도 송곳니가 있고 쓸개즙이 나온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봅니다. 육식 절대 안 된다는 무식한 소리하는 한의사들 때문에 한의학이 인체에 관한 기본 지식도 없다고 양의사들에 무시 당하는 겁니다. 한의학과 체질의학을 수준 낮게 만드는데 일조하지 마세요. 해악을 끼치는 겁니다.
저는 태앙인 금양체질이라 하는데 그런 체질을 판단받는게 어려운것 같네요 부산에서 유명한 한의원에서 소음인 체질과 태양인 금양체질에 대해 판정하는데 어려워 하던데요~
그리고 육식은 안하니 손톱이 다 부러져서 고길 먹으니 부러지지 않고 반질 거리네요
8체질 이론에 문제가 많습니다. 진단은 더 엉망입니다. 당연히 가는 곳마다 다르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잡식동물임을 생각한다면 육식 끊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언제나 이 부분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인간입니다. 동물의 한종류가 아니라요.
인간이라는 공통과 체질이라는 다름이 있는것입니다. 몸을 고려할때 인간이라는 동물이라는 건 고려해야죠.
인간은 육식동물도 초식동물도 아닌데, 한 쪽을 무조건 부정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ㄴ디ㅏ.
저 태양인 금음인데, 육식을 금하라는 건 동의 못하겠어요. 단백질 모자라면 심각히 위험하다는 양방진단이 있습니다.
전 양방, 한방 둘 다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양한방 모두 장점이 있습니다. 태양인 육식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는 8체질한의사들의 심각한 착각이죠.
금체질이시면 밀가루라도 줄이세요...
밀가루는 끊었습니다. 빵 과자 라면 등등
@@장철민-v8s 화이팅요 저도 거의 끊었어요...라면 완전 좋아하는데 ㅜㅜ
@@포도주스-v8j 저도 라면 끊기 힘들었어요 ㅠ ㅠ
영화 신세계의 이중구를 연기한 박성웅이 금음체질 캐릭터 같지 않습니까?
제가 지금 아토피땜에 고생인데 한방치료받고있는데 거기서는 태양인 진단 받았는데 오히려 모든 육고기가 해롭다는데 뭐가맞는거에요...ㅜㅜㅜ 사실 전 고기 엄청 좋아해서 그간 먹어댔거든요 아토피에 고기가 좋지안다는건 알고있지만 아토피 완치후에도 고기를 계속 먹지 못할까 너무 속상한데 고기 먹어도 되요?
단기간에는 효과를 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더 해롭습니다. 그리고 태양인이 육고기를 드실 때는 몇 가지 요령이 필요합니다.
@@8체질연구소 요령이 뭔가요??
아토피 치료하려면 밀가루, 고기 끊어야합니다 아토피 치유돼도 다시 밀가루 고기 먹으면 아토피 다시 나옵니다 정말 제대로 재수없는 체질이 금체질입니다 저 역시 금체질이고 고기 끊은지 2년 반 됐어요 어쩌다 땡겨서 밀가루 먹으면 역시나 더부룩합니다 참 지랄인 체질이죠 동병상련... 딴 소리 듣지 마시고 아토피 완쾌되시려면 고기, 밀가루 끊으세요
@@포도주스-v8j 완쾌되고 면역체계가 정상화되면 그때부턴 먹어도 괜찮다는데 아닌가요?
@@베인김 몸이 회복이 된 후 다시 드시게 되면 몸이 이기겠죠 그러나 몸에 좋을건 없습니다 평생 관리하며 사는게 방법입니다 몇천을 써서라도 체질 바꾸고 싶은게 제 심정인데 불행이도 체질은 혈액형처럼 바뀌지 않습니다...21세기를 사는 금체질에겐 저주지요, 그나마 한국에서 태어난게 다행입니다 중국에 가면 거의 굶어야 돼요
이 사람 근거가 오류가 있는게 스님이 단명하는건 육고기를 먹지 않아서가 아니고 다른 이유가 있을수가 있는데 스님은 단명한다→스님은 육고기를 먹지않는다→육고기를 먹지 않기 때문에 단명한다는 회괴한 논리를 펼침. 그리고 일본인 100세 이상 육류섭취도 똑같음.
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는데
일본인 100세이상 장수 하는 사람들은 육고기 섭취를 자주함→장수할려면 육고기를 먹어야함. 이런 이상한 논리를 펼침. 근거를 들꺼면 제대로 된 근거를 들어야지ㅋㅋ
온라인상이라고 예의가 없네요. 원래 잘 모르면 표현이 거칠고, 조금이라도 알면 조심스럽게 표현하는 법이죠. 그리고 논리적인 설명을 했는데도, 이해를 못하면 그건 저로서는 어쩔 수 없군요.
@@8체질연구소 ㅋㅋ제말에 반박을 하세요. 이해를 못한다 예의없다 다른말하지 마시구요
@@푸틴-q6k 기본이 안 된 사람에게 왜 정력 낭비해가면서 가르쳐주어야 할까요. 안 가르쳐줄랍니다. 혼자 뭘 착각하고 있는지 실컷 상상해보세요.
@@8체질연구소 네 알아서 하세요ㅋㅋ뭘 가르쳐 달라 한적 없고 논리에 오류 지적한겁니다ㅋ
주장을 할거면 그에 대한 반박에 대해 근거제시와 반박주장에 대한 의무도 함께 있는 건데 기본 토론예의도 없으면서 예의운운 일반화의 오류를 야기하네 ㅋㅋ
당신이 이 주제로 유튜브를 한다는 것 자체가 그걸 해야 할 의무가 있는거에요
원래 본인안의 가장 큰 단점을 다른 사람에게 발견할 때 더욱 크게 느끼고 달려드는 법이지
한의사가 아니시라고 들었습니다.. 에고 ㅜ 잘못된 정보로 혼돈을 주는건 당신이신듯 ㅠㅠ
간판만을 판단 기준으로 삼는 걸 보통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라고 하죠. 강의 들어보시면 그런 생각은 100% 사라질 겁니다.
@@8체질연구소 ㅋ
@@8체질연구소 자뻑이 심한 자기가 쵝오라는 자만심.
체질 한의사라고 다같은 의사가 아니죠. 동네 축구 수준의 어줍잖은 체질한의사들의 도토리 키제기식 말만 듣고 모든 한의사를 같은 부류로 생각 마세요.
그리고 식물성 음식은 종류별로 체질 따지지만
육류, 소 닭 돼지 오리
말 양 개 칠면조 고래 메추리 꿩 거위 사슴 캥거루 토끼 염소 뱀등 동물성 음식도 체질별로 분류는 해보셨는지?
그냥 육류는 소 닭 돼지를 하나로 퉁쳐서 고기가 어떤체질에 맞다 안맞다? 서로 떼쓰고 우기고 ~~~좀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 안됩니까?
관련 대학원생입니다. 고기섭취를 줄이는게 좋다는 의견 동의합니다. 한의사분들의 본초학이나 동의보감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한의에서 배우는걸로 왜 고기가 안맞는지 과학적으로 입증하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목양체질이 육식이예요!!!
금체질도 육식해야해요!!!!! 초식동물 아니고 쓸개즙도 분비됩니다.
너무 지나치게 가리는 것은 좋지 않다 생각합니다. 제 딸도 태양인체질인데 고기 적당히 먹고 있어요. 과도하게만 먹지 않으면 되는것 아닌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인체 원리를 생각해 적절한 선에서 조절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을 더 잘 지키는 길입니다.
우리엄마 고기 드시면 두드러기나서 아예 못드시는데도 콜레스테롤이 높아 약을드시지만 약도 잘 안듣네요. 우리끼리 얘기하길 고기를 못드시니 몸에서 이상반응이 생기나보다 하고있습니다. 고기를 많이는 아니더라도 적절히 먹어주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고기가 잘 안 받으면 간담에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콜레스테롤은 그와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고요.
)
저도 금양인입니다.
한 때 힘이 없고 기력이 너무 떨어져서 비실비실 쳐지는 저를 지켜보던 남편이
저를 고기집에 데려가서 쇠고기를 먹을 수 있을만큼 최대한 먹어보라고 해서
정말 양껏 먹었는데,
고기집에서 걸어나올 땐 들어갈때와는 다르게 눈이 번쩍 뜨이고 기운이 차려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후엔 가끔씩 일부러 고기를 먹어줍니다.
고기를 한꺼번에 많이 드시면 이 역시도 부담이 됩니다.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이 더 무난합니다.
스님을 비롯하여 성직자들의 평균수명이 직업군으로 분류했을때 가장 높다고 알려졌는데... 과유불급이며 태양인중에서 과도한 육식으로 희귀병에 걸리는 경우를 일반화한 것이 문제이며 적당한 육식을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린 아이중에 아토피같은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경우 육식을 금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서 태양인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아토피를 떠나 태양인들이 100% 체질식을 지키면 한 달 정도는 거의 대부분 좋아집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 서서히 여기저기 문제가 나타납니다.
아토피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식을 끊지 않아도 체질별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육식 하나에 얽메일 이유는 없습니다. 육식하면서도 치료 가능하다든 이야기죠. 그것이 또한 정답이고요.
금양 체질인데 육식먹으연 열이심합니다
반대로 말씀하시네요
금양체질은 쇠고기가 최고의 적이라고 하더이다 ㅠ
인간은 초식이 아니라 잡식동물입니다. 송곳니가 없는가요? 쓸개즙이 안 나오나요? 적게 나올 뿐이죠. 그리고 음식은 귀경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열, 오미, 오색도 참고 요소이죠. 소고기는 따뜻한 성질입니다. 장이 냉할 때는 오히려 편안한 느낌이 들죠. 수학공식과 같은 절름발이 편향된 체질 이론으로 음식 적합도를 따지면 안 됩니다. 그리고 단백질이 인체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공부해야 하고요. 생선 단백질로는 절대로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채울 수 없습니다.
아니.....육식이 태양인에게 이롭다기 보단
태양인이라고 육식을 아예 금지하는 것은 오히려 해를 끼친다는 내용이잖아요 ㅋㅋㅋㅋ
여기 댓글다시는분들.. 동영상에서 말씀하시는 요지를 파악도 못하시고 막말하시는분들 정말 많네요ㅎㅎ
사람은 모든 사람이 각기 다 틀린데 왜 4가지 8덟가지에 끼워 맞추려고 하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나라 한의학과
이런학설이 참 이해가 안돼요
저도 여기가면 소양인 저기가면 태음인
또 다른데 가면 소음인
참 아이러니 하네요
이렇게하면서 정보를 좁혀가는거지 처음에는 4체질이었는데 지금은 8체질 인간에대해 더 정확하게 분석하려하는 이런사람이 있기에 계속해서 인류에대한 정보가 더 정확해지는거다
서양에도 일종의 이런 분류의학과
학설 아예 없진않죠
체계를 더 심도있게 가지고 계속 연구 해온게 한의학이라 그런거지요
체질을 모르는데 눈감고 코끼리만지듯 체질아는척을 하니깐 소음인 나왔다 태음인 나왔다 그리 나오는거죠
그게 체질론자체가 문젠가요 방법을 이상하게 쓰고 이상하게 감별하는게 문제죠
8체질 완벽하지 않죠. 어떠한것이든 그렇겧지만, 끼워 맞추기도 많고 오류도 많습니다. 다들 개인의 주장과 표본이 낮은수준의 임상데이터에 의존하고 있으며, 때로는 한방 때로는 영양학을 가지고 와서 이야기하는 수준입니다. 본초학이 없다면 8체질학은 있을수 없는 수준인듯 합니다.
다만 체질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입니다
@@hhj6412 개념인 추
고기 먹느냐 마느냐.. 고작 이딴 부분에서도 합의를 못보다니..
한의학에도 미래가 있습니까?
한의학은 그런 고민이라고 하지, 양의학은 그런 고민의 끝자락도 못 잡고 있으니 더 문제가 아닐까요?
그리고 논쟁이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논쟁의 소재 역시 늘 고차원적인 것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한의학에 대한 대단한 편견을 갖고 있는 듯합니다.
@@8체질연구소 편견이 아니고 합리적 문제제기입니다. 님은 저의 댓글만 보고 저에 대한 대단한 편견을 갖고 있는듯 합니다. 한의학에 대해 논리적인 몇가지 트집만 제시하면 그럴 압살할 수 있는 논리적인 반박이 나와야 하는데 (가령 양의학에 약물의 기전에 대한 부작용을 제시하면 거기에 대한 답변이 날라오는 것처럼). 한의학은 의사마다 저기가면 이 체질. 저기가면 저 체질. 그래서 고기를 먹니 마니 하는 이런 간단한 문제조차 합의를 못보는데 소비자가 한의학을 찾을 이유가 있나요?
양의학은 고민조차 안한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한의학은 고민 끝에 유의미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까? 한의사마다 체질 다 다르게 나오고, 고기먹어야 한다 말아야한다 다 다른말 나오는데. 한의학은 고민이라도 하고 있으니까 믿으라는 건가요? 저는 양의학도 한의학도 모르지만 간단한 인과적 논리관계로 한의학은 개박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8체질연구소 막말로 지금 하시는 말이 합리성을 얻으려면 금양, 금음의 음양오행적 근거를 제시해야지, 가령 양금과 음금의 금생수, 금극목의 차이로 인한 논리를 완성하든가.
근데 무슨 식물성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을 다시 끄집어와서 동물성단백질에만 있는거를 식물성단백질로 보충하는게 말이 되냐는 둥. 그거랑 금양 금음을 연결짓는 논리가 부실하잖습니까. 음양오행을 갖다 써서 의학에 접목시키는건 좋은데 왜 음양오행 자체를 가지고 논리를 확장시키지 못하고 이미 한의학 본인도 한계를 느끼니까 단백질을 들먹이는거 아닙니까? 저는 명리학을 공부해서 음양오행의 상생상극에 대해 나름 알고 있는 차원에서 제가 더 논리적으로 말할자신 있습니다
@@ascpisces 바로 위 내용에 대해서 길게 답하려면 너무 피곤할 듯하네요. 책 구입할 마음은 없을 테고, 8체질에 관한 제대로 된 책을 출판했으니 도서관에 가서 을 읽어보시면 내가 뭐가 부족하고 또 착각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8체질에 관한 혁명적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아주 논리적인 설명과 함께....
@@ascpisces 여기서 명리학 공부 안해본 사람 없습니다..
주름잡지 마세요..
차가운 성질의 돼지고기가 맞지 않을까요?
단지 음양만 생각하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장부강약도 같이 고려해야겠요. 현재 몸 상태도 생각해야하고요.
@@8체질연구소 양명조금에 강한 성향을 가진 사람은 차가운 성질의 육고기인 돼지고기가 맞다 고 듣었습니다
족발삼겹살은 안좋은데 돼지갈비가 잘맞음
@@The_Noble_Lucifer 체질은 오운육기로 분류하는거 아닙니다.
8체질 창시자 권도원이 금체질 육식 안된다고했는데 ~
창시자는 신이고 창시자 말은 성경인가요?
그 양반을 신봉하는 일부 한의사에게나 그렇게 물어보세요.
그 양반처럼 폐쇠적인 인간이 또 어디 있을까요. 침법도 자기 아들에게만 주고 ~ 창시는 했지만 폐쇠성 때문에 발전이 없지요.
권도원은 침법체계는 구축했을지 모르지만 체질약이나 음식에 있어서는 극히 초보 수준이었죠. 체질감별도 정확성이 부풀려진것도 많고.
8체질 이론체계를 동양철학이 아닌 엉뚱한 기독교교리에서 찾으려고 안깐힘을 썼던데 억지스럽죠.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이나 그 근거가 된 유교의 성리학의 인성론만 들여다봐도 이론적근거는 충분히 나올 수 있을 텐데~
아니 다 무시하고 음양오행만 제대로 연구해도 이론적근거는 세우고도 남을 텐데 안타깝죠.(한동석선생 우변만 봐도 )
@@8체질연구소 옳습니다
@@8체질연구소
신생아 최고의 성장기에 먹는 어머니 모유속에 단백질 7%
현미에 들어있는 단백질 %
현미는 8%
말도안되는소리군요
아는 것이 부족하면 내가 모르는 이야기는 전부 그렇게 생각이 될 수 있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도 있지요.
뭐래 구독 끊습니다
원래 다수가 인정하는것에 새로운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이 있으면 너같은애들이 꼭 돌을 던지는건 역사를 봐도 언제나 존재하는 일이었지. 이런분들이 있기에 인류학이 발전하는거다 멍청아.
무슨 태양인이 토끼도 아니고
같은 인류의 종에 거의 같은 dna를 가졌지만 오장육부 크기라던가 그런거만 조금 다른건데 고기를 아예 못먹는다는거 자체가 말이 되냐 ㅋㅋ
내가 태양인이라 아는데 나 20대 초에 운동할때 닭가슴살 엄청 먹었음. 거의 2끼는 닭가슴살 그때가 내 몸의 전성기였지. 기분도 삶의 질도 최고였음. 그후에 군대가면서 대식가로 변하면서 육류와 버섯 그런거를 엄청나게 섭취하고 배불러도 나중에 배고플거 생각해서 꾸역꾸역 먹으면서 스트레스 받다보니까 면역질환에 시달렸는데 적게먹고 운동많이하고 잘자면 문제없다
담배 피면 암걸리는데 담배 한대라도 피운놈들은 암걸릴준비하고있어야함?
태양인이 고기 한점이라도 먹으면 병걸려 뒤질준비 하고있어야함? 그건아니자너
그걸 설명하시는건데 어디 멍청한게 들은건 있어가지고 태양인= 고기x 논리펼치냐 태생이 멍청하냐?
구독을 하시든 안 하든 저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진리를 보고도 모르시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8체질연구소 길게 설명 안하려고 했지만, 첨언합니다. 식물을 통한 단백질섭취가 동물을 통한 단백질섭취보다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과학적 근거가 있으신가요? 제가 본 많은 자료에서 식물성단백질을 통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지 않다고 증명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근거로 고기를 안먹으면 일찍 죽는다고 하시니 신뢰가 떨어진 것입니다.
고기를 섭취해 생기는 질병이 더 많을까요? 식물만 섭취해 생기는 질병이 더 많을까요?
그 질병으로 어떤 사람이 덜 살고 더 오래살까요?
식물과 생선을 섭취해 단백질이 부족하다는 과학적 근거를 대지 않으신 한 이 영상의 내용은 진리는 커녕 궤변에 불과해보이네요.
@@makeperfectsense 부디 일반인이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그나마 덜 숙쓰러울 수 있을 테니까요. 첫째, 콩은 폐와 신을 가장 크게 보합니다. 지방의 함량도 높습니다. 그래서 8체질의학에서는 대부분 태양인에게는 맞지 않죠. 그럼 육류가 체질에 안 맞아 먹지 말라고 하는데 콩은 어찌 먹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한의학 전문가라고 하시면 말씀 안 하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둘째, 콩은 필수 아미노산이 매우 부족합니다. 필수 아미노산이 무언지 모르신다면 조금 더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제 이야기가 이해가 되실 겁니다. 비판은 공부를 깊이 한 다음에 해주십시오. 아니면 스스로를 부끄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8체질연구소 콩만이 단백질을 가진 식물인가요? 단백질은 일부 곡물에도 들어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필수아미노산에 대해서는 생선에도 많이 함유되어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생선을 잘 먹는 금음체질에게 왜 고기 섭취를 강요하시죠?
저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다만 전문가가 가진 신뢰때문에, 논리성이 떨어지는 정보를 믿기 쉽기에 전문가는 더 신중한 발언을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채널을 운영하는 전문가시라면 더 발언을 신중히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황성수박사님 채널보시면
인간은 채식이 맞는것
같더라구요
창조주하나님은
씨맺는 채소와 과일이
너희의 식물이 되리라 하셨죠
노아 방주 때 온 세상을 물로 다 쓸어버리셨기 때문에 먹을 것이 하나도 없던 상태에서 일시적으로 육식을 허용하신 것입니다
의학 분야까지 종교를 개입시키면 안 됩니다. 태음인이 채식만 하면 한 달 이내에 절단납니다.
@@8체질연구소 종교가 아니라 진리에요
지구상모든 먹거리에는 창조의
법칙이 숨어있어요
저희 교인들은 모두 채식해서
다들 건강을 되찾았어요
벌써 수년째..
그중에 태음인이 없겠어요?
ㅋㅋㅋㅋㅋ 그럼 서양인들은 고기빵 주식인데 다 멸종했겠네 ㅋㅋㅋ
@@mrkakao9715 과일 채식 주식하는 사람 많단다
의외로 동양보다 야채 채소 잘챙겨먹는다
그리고 대장암 발병률 한번보고 와라
회괴망측한 논리 펼치지 말고
대장이 긴 사람도 있고
짧은 사람도 있는데
사람마다 차이있다
긴사람은 육식이 안맞는건데
계속 먹다간 간질환에다가
순환기 대장암에 골로가는거지
@@taek4854한국 사람들은 고기를 많이 먹지 않을 때도 대장암이 적지 않았죠. 근래 수치가 증가한 것은 육식을 과도하게 하거나 기타 섭생의 문제이지, 육식을 하기 때문은 아니죠. 설명을 위해 아래에 다른 곳에 단 댓글 하나 길게 달아 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특수한 사례를 일반화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이를 보통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합니다. 즉 극단적인 상황에 있는 사람의 경우를 예로 들어 육식은 무조건 해롭다는 결론을 끌어낼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육식을 못하는 것은 간담의 쓸개즙 분비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쓸개즙이 잘 나오지 않으면 육식을 받아내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쩔 수없이 육식을 멀리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차선책일 뿐입니다. 진정한 건강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한의원의 요구로 완벽한 체질식을 하다가 몸이 망가져서 연구소로 오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멀쩡한 사람을 바보로 만든 것이죠. 이런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태양인은 쓸개즙이 태음인에 비해 적게 나올 뿐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진화든 창조든 인간은 잡식동물이고요. 육식을 하도록 송곳니도 있고요. 인간의 기본 인체 생리를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사례는 소수의 특별한 경우일 뿐입니다. 만약 선생님도 육식을 어느 정도라도 받아낼 수 있는 몸이라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사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일에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나의 경우만이 아닌 다수의 사례를 검토해야 하고, 논리적인 설명 역시 따라야 합니다. 태양인은 간이 약해 육식을 하면 안 된다는 주장은 논리적인 허점이 너무 많습니다.
덧붙여, 육류는 간의 2차 해독, 호르몬 분비, 장기 지구력, 세포 구성물질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육식을 끊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 단기적으로는 좋아도 길게 보면 몸이 서서히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할 말이 무지 많지만 댓글로는 한계가 있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에 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담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