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장수생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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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1

  • @mkcho112
    @mkcho112 9 місяців тому +242

    맞는 말씀입니다. 쓸모없는 건 다 제끼고 중요한 것만 골라서 벼락치기라도 해봐야죠. 위대한 예술작품들이 의외로 마감시간에 쫓겨서 만들어진게 많다고 합니다. 데드라인이 없으면 사람은 나태해지기 마련입니다.

  • @illillil-i7b
    @illillil-i7b 10 місяців тому +211

    쌤 말씀대로 확실하게 100%의 합격을 노리는 날은 평생 안옵니다. 최대한 빨리 붙을 수 있도록 몰입해서 해야지 저런 합리화만 하다가는 10년씩 공부하던지 아니면 중도에 포기하지요.

  • @다둥이아빠의생존기
    @다둥이아빠의생존기 10 місяців тому +121

    이게 무슨 말이냐하면
    1년 반 남은 시험을 위해 오늘을 완벽히 보낼 수 없다
    즉 지금 당장 닥친 시험에 완벽하진 않더라도 최선을 다한 삶을 살아야 단기 합격이 가능함
    예를 들어 내가 10월에 공부를 시작했는데 시험이 6월이야 12월에 안 거지 아 어렵나
    이러고 1년 반뒤의 시험에 최선을 다한다고
    다해지진 않는다는 거임
    당장 닥친 시험에 최선을 다해야
    미래가 있다

    • @고종순종최수종y2k
      @고종순종최수종y2k 9 місяців тому +6

      맞아요 이렇게해야 성적이 올라간다 하더라고요 기간이닥치니까 열심히 하게되는..

  • @kikikiiiiii
    @kikikiiiiii 5 місяців тому +5

    공무원 공부 하는건 아니지만 이거 공감됨 뭐든 1트에 따겠다고 생각해야지 안되면 다음에는 없다는 마인드로 해야 빡시게 공부하게됨

  • @빡군
    @빡군 9 місяців тому +29

    "1년 후에 어떤 시험을 합격한다는 계획을 갖고 공부를 할 때, 그 성패는 1년 후에 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오늘 성패가 나옵니다. 스스로의 욕구를 참고 공부했느냐, 아니면 참지 못하고 굴복하여 무너졌느냐로 1년 후의 시험결과를 당장 알 수 있습니다."
    - 최규호 변호사의 中

  • @realdokhak
    @realdokhak 10 місяців тому +26

    진짜 공감 제발 바로 합격을 노립시다

  • @김미나-h8c
    @김미나-h8c 4 місяці тому +3

    너무 공감되네요 ㅠㅠ 시험 1달반 남았을때 한 생각인데 .. 친구 말을 듣고 정신 차리고 바짝 집중해서 시험 봤고 이번 지방직 결과 좋았어요... ㅠㅠ 제가 포기 했다면 지금 이 휴식을 누리지 못했을거에요

  • @davidcho7374
    @davidcho7374 10 місяців тому +64

    와 방금 집에 오면서 저 생각 했는데ㅠㅠ
    힘들다 원래 공부가 이렇게 힘든가?? 너무 힘들다 매일매일이ㅠㅠ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ㅠㅜ

    • @국유-g6c
      @국유-g6c 10 місяців тому +27

      수험생활 힘들다는 거 잘 압니다. 그런데 가끔 커피 한잔 들고 독서실 앉아서 공부하던 때가 그립더라구요.. 파이팅입니다!

    • @davidcho7374
      @davidcho7374 10 місяців тому +14

      @@국유-g6c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내일도 아침에 나가야해서 먼저 자보겠습니다

    • @AMI-ETI
      @AMI-ETI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수능다시볼라 준비중입니다 대학은 나와야 될거 같아서..노베지만 힘들지만 화이팅해야죠​@@davidcho7374

    • @Hyuniesta
      @Hyuniesta 9 місяців тому +2

      화이팅!

  • @Mir2SKY2
    @Mir2SKY2 8 місяців тому +7

    편입준비했을때 10월모의고사때 점수 영어수학 둘다 반타작도 안됬음.
    근데 지금까지 노력한거 아까워서 한번 해보고 안되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자 하고서 해봤는데 2군데 합격뜸. 한군데는 면접에서 떨어졌지만 나머지 한군데는 최종까지 붙어서 진학함.
    남들은 편입도 재수하네마네 그런소리하는데 1년 좀 안되게 공부했어도 멘탈붙잡고 끝나기전까지 꾸준히 공부하다가 붙어서 그런지 포기안하고 최선을 다해 꾸준히 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 @ilban-in
      @ilban-in 20 днів тому

      저할까생각중인데 하루에순공몇시간 몇달공부하시고 영어베이스가 어떻게되셨나요?

    • @Mir2SKY2
      @Mir2SKY2 20 днів тому +1

      @@ilban-in 학원 등록한건 4월부터였는데 공부시간은 따로 재본적은 없습니다.
      학원문 열기전에 도착해서 9~10시까지 있었고 공부중에 졸거나 쉬어본적이 없었으니 대략 15시간정도로 추정되네요.
      학원도 아파서 하루빠진거 빼면 주말공휴일 관계없이 나가서 공부햇구요
      그리고 영어는 따로 공인시험 본적은 없지만 모의고사는 1~2등급 수능때 2등급 받앗던 실력 기반으로 기초부터 다시 정리해가며 공부했습니다

    • @ilban-in
      @ilban-in 20 днів тому

      @@Mir2SKY2 진짜 열심히 하셨네요 ㄷㄷ 수학베이스는 어떻게되며 인강만으로도 서성한공대붙은사람 보셨나요?

    • @Mir2SKY2
      @Mir2SKY2 20 днів тому +1

      @@ilban-in 수학의 경우는 모의고사 수능 3~5등급맞는 수준이였습니다. 저는 학원만 다니고 인강은 들은적이 없어서 인강만 듣고서 가신분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학원 내에서도 그런 사례가 있다고 들어본적도 없고요.

    • @ilban-in
      @ilban-in 20 днів тому

      @@Mir2SKY2 근데 8달간 매일 15시간을 어떻게하나요? 밥먹을때도 영단어장을 보고그러나요?

  • @cyh-gk5ss
    @cyh-gk5ss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수험생이거나 프로젝트를 할때 심리는 편집효과로 해야 목표달성 확률이 높다. 그냥 수험생의 공부량이 정해져있다. 3개월잡고 다 해내야한다는생각으로 해야 ㅡ된다

  • @김아무-u7r
    @김아무-u7r 10 місяців тому +28

    맞음 기간이 문제가 아님
    1년이면 충분해
    1년이 은근히 짧으면서도 길어

  • @김도현-u7t
    @김도현-u7t 8 місяців тому +21

    전 개인적으로 생각이 다르게 드네요. 물론 영상에서 처럼 장수생이 되는 경우도 있겠고 많은 캐이스 겠지만 모든 장수생이 저럴것 같지는 않습니다.
    시험종류가 다르지만 전 수능을 4번 쳤습니다. 의대 갈려고요. 물론 다 안되서 그냥 일반 서울쪽 공대갔습니다. 제가 하면서 느낀게 시험이 꼭 올바른 방향과 맞는 방법 그리고 적절한 멘탈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성공하는건 아니더라고요. 진짜 운 그 운이 정말 절실하더라고요. 찍은게 다 맞고 이런게 아닌 그냥 불운이 감당할 정도로 오는거요.
    저는 첫수능이 지진으로 연기된 수능이었습니다. 뭐 물론 오히러 국어 수학은 평상시 보다 잘 보았고요.(참고로 전 이과고 당시 생1 화1이었습니다.) 11234 그래서 재수 했습니다. 재학생때도 국어 수학이 둘다 3인걸 열심히 해서 1까지 스스로 올렸는데 재수하면 더 나아질거다. 집안 분위기가 진짜 씨끄러운데도 난 재학생때 이렇게 성적올렸으니 될거다. 네 진짜 나아졌습니다. 문제는 수능이 불이였죠. 국어 1등급컷 84점 . 누구도 예상못한 당시에 뉴스에서 난리가 난 수능 이었습니다. 23222였죠.(생1 지1)
    그래도 대학교는 제가 점수 맞추어 원하는데 갈려고 했는데 집안싸움으로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원치 않는 곳에 갔습니다.그 충격으로 1년간 대학생활은 사실상 유령이었습니다.(수업도 안듣고 자고 시험도 백지로 냈으니깐요.) 그리고 다시한번 3수를 하는데 코로나가 터졌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집 분위기도 최악이었죠. 그래도 했습니다. 12123(생1 지1) (국어 백분위 98)너무
    아쉬었습니다. 지1을 못잡고 수학이 아깝게 2가 나와서요. 그래서 전 군대가서 지1을 끝장냈습니다.(독학으로요.) 군대후 돌아와서 작년에 수능 준비하고 공부했습니다. 이번엔 진짜 각이었습니다. 매 모의고사마다 11121, 21111 이런식으로 점수가 나왔으니깐요. (초기뿐만아니라 후반대 통틀어서 입니다.)심지어 6평땐 21112였습니다. 드디어 오랜 노력이 빛을 발하나 싶었습니다.(실제로 전 전과목을 어찌 공부해야하고 시험패턴이 어떻고 시험칠때 이런 상황이면 이리 대처하자등 정말 체계적으로 짜여져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학원 국어선생님이 저의 국어 문제 분류종이보고 나 내년에 수업할때 좀 쓰자고 복사할 정도였으니깐요....) 근데 (여기선 정치적 발언 있을수 있으니 불쾌하면 읽지 마세요.) 대통령이 갑분싸를 내었죠. 그래서 거짓말 안치고 대격변리 일어났습니다.(애당초 학원 현우진이 뭔 말하니 세무조사 때리니 그때 당시 분위기는 살벌했습니다.) 그래도 전 다같이 맞는거니 어찌되었든 해볼려 했습니다. 근데 수능에서 41124....(불행중 다행으로 수학은 백분위98이었습니다.) 참 허무했습니다. 전 항상 할때마다 올해 안해 끝낸다라는 마인드로 온힘을 다해 했는데 말이죠.(하지만 저도 사람이었고 너무 하다보니 작년엔 수능직전에 자살시도도 하고 정신적인 면에서 몰려있었습니다. 수능에 대한 스트레스 뿐만아니라 집안사정상 폭풍이 몰아 쳤거든요. 제가 일으킨일도 아닌 사정이지만 당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개인 사정이라서 상세히는 말 안하겠지만 사기 관련 일입니다.) 적어도 전 저 스스로에겐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남이 어찌보든 전 진짜 죽을만큼 노력했고 피드백 하였고 할수 있는건 다했다고요.(이번 수능 성적보고 절 4년간 본 선생님들이 진심으로 안타까워 했습니다. 잰 진짜 될애인데 안된다고.) 그래서 점수 맞추어서 대학을 냈습니다. 근데 불운은 아직 안끝나더라고요. 진학사 기준 5,4캉(막판까지요.) 내었고 심사를 기다렸는데 다 떨어졌습니다. 웃긴건 선생님들과 각종 자료 다 비교하고 가장 합리적으로 냈습니다. 애당초 안정을 냈어요. 근데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찐막인 추가합격으로 서울쪽 공대에 진학했고 뭐 그냥 지금은 마음의 짐은 조금 놓은채 다니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아쉬우니 한번더 치라 하겠지만 글쎄요. 수능에 대해 진지하게 파고들고 남에게 가르칠 수준까지 공부를 했지만 안되는걸 보고 그냥 하늘이 절 막는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그냥 이번생은 그리 살지말라는 듯이. 누군가는 비겁한 변명이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마다 경험한게 다르니깐요. 하지믄 전 적어도 이 일련의 일들을 통해 얻은 교훈이 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실패하더라도 함부로 욕하지 말자. 그리고 내가 성공한다면 우쭐 대기 보다는 신에게 감사하자. 나의 성공은 나혼자만 이룬것이 아니다.
    솔직히 아직 20대가 다 지나가지도 않아서 인생 다 산것 처럼 이야기 하는게 건방질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예비 수험생들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어떤 시험이든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죽을듯이 온힘을 다해 열정을 부우세요. 안되면 끊임없이 피드백하고 고치고 방향을 조정하고 조언을 듣는등 시행착오를 하세요. 그렇게 할수 있는걸 다했는데도 안된다면 그건 여러분 잘못이 아닙니다. 사회는 인정하지 않을수 있겠지만 적어도 주변에서 당신이 열심히 살아간걸 지켜본 지인들은 인정할것입니다. 그저 운이 없다고요.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전 지금도 제 마음속에 죄책감이 있습니다. 내가 뭘 놓친게 아닐까? 열심히 했는데 실은 그게 아닌걸까(물론 주변에선 제가 그런소리하면 말이 되는 소리라며 뭐라 합니다....) 그래도 가지지 마세요. 적어도 어려움이라는 것에 도망치지않고 싸운 당신은 부끄러운 사람이 아닙니다.

  • @jeonbeomkyun
    @jeonbeomkyun 8 місяців тому +3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공부도 잘했던 사람이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단권화해서 붙겠죠.

  • @최재혁-h8u8r
    @최재혁-h8u8r 10 місяців тому +47

    20일 넘게 방황했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화이팅

    • @귯걸-y2b
      @귯걸-y2b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저두여..

    • @user-gx8tq6or5w
      @user-gx8tq6or5w 9 місяців тому +4

      너희들은안돼

    • @파울라-v4j
      @파울라-v4j 9 місяців тому

      ​@@user-gx8tq6or5w그건 누구도 몰라요.

    • @오옥-d8r
      @오옥-d8r 9 місяців тому +1

      20일 방황이면 실제로는 2달 날리신거네요... 12개월 중에 2달....😅😅

    • @석수1000
      @석수1000 7 місяців тому

      ​@@오옥-d8r 너 친구없지?

  • @urhfhfueprkgjdbsp
    @urhfhfueprkgjdbsp 10 місяців тому +22

    솔까 남들만큼의 커트라인은 하며 살아온 인생으로써 저말 ㄹㅇ임 ㅋㅋㅋㅋㅋ
    적어도 '중간 이상'이라고 일컬어지는 상위 20~50% 범위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30000% 확률로 '빡집중모드' 3개월 못넘음 ㅋㅋㅋㅋ

    • @msk01012
      @msk01012 9 місяців тому +11

      사실 하루 8시간 빡집중모드 6개월 이상 가능한 사람은 상위 1퍼임
      다만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건 그만큼 아니어도 할 수 있으니 조금씩이라도 매일 하면 상공하는거

  • @기원김-q6j
    @기원김-q6j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집중호우식 몰아치기로 해야합니다.

  • @mynameismozzi
    @mynameismozzi 4 місяці тому +1

    뼈때리는 명언이네요❤❤

  • @영민하게-w3p
    @영민하게-w3p 10 місяців тому +72

    정말 냉정하게는 일반적인 수험생이 포기를 안하면 장수생이 됩니다. 시험에 붙는 게 비정상적인 구간의 결과물이고 특별한 것이지 떨어지는 건 지극히 일반적인 결과물이니까요. 어떤 시험이든 전국구 단위로 가면 97퍼센트의 응시생은 떨어지지않습니까. 그러니까 붙으려면 일반적인 수험생이 되려하지마세요. 일반적인 행동을 해놓고 일반적이지 않은 결과물을 바라는 것만큼 요행이 없어요.
    그리고 이 영상은 교훈을 주지만 동시에 위험하기도 합니다. '난 몰아칠줄아니까 장수생 안될거야.'란 생각을 하게 만들기 쉽거든요. 막판에 몰아치지 못하는 하위집단군에게 비난을 하면서 본인의 부족함을 잠깐 잊을 수 있으니까요.
    근데 몰아치는건 상위 30퍼센트정도만 되어도 누구나 몰아 칠 순 있습니다. 하지만 3퍼센트정도만 붙는 게 시험이죠.
    이 영상을 보면서 '난 아니야.'라고 자기위로를 얻었다면 그 사람이 가장 장수생이 될 위험이 높은 사람입니다. 본인 아래에 있는 허수를 보며 위안을 얻고 있는거니까요.
    정작 막판에 못몰아치는 사람은 어짜피 몇 번해보고 접지만 그 사람들이 떠나는 동안 애매하게 잘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장수생이 되는거에요. 혹여 이 영상을 보고 위안을 얻었다면 위험을 감지하셔야합니다.
    누군가의 모자람 대신 본인의 실력만으로 위안을 얻으시길 바라며 시험에 뛰어든 수험생분들 진심으로 건승하시길바랍니다.

    • @삼오-v5p
      @삼오-v5p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몰아치라는 영상은 아닌거 같고, 일반적인 수험생이 되라는 영상도 아닌거 같아요. 오히려 저기서 경고하는 케이스가 더 일반적인듯해서요. 결국 영상서 하는 얘기는 ‘일반적이지 않은 수험생이 되는 법’이 아닐까 싶네요
      별개로 응원 자체는 좋게 읽었습니다

    • @캬오오-x3w
      @캬오오-x3w 9 місяців тому

      그래 장수생 도태인간의 자기인생 한탄 잘 들었다. 참고로 나는 5년간 너처럼 세상 이치 다 깨달은척하는 한심한 인간들의 일침코스프레 훈수 다 버텨내고 결국 세무사 합격했다. 넌 그자리에서 그냥 머릿속으로 되도않는 일침이나 날리며 도태되어있어라. 형은 너 대신에 세상속으로 간다 ^^

    • @kiwikiwikiwikiwikiwikiwikiwi
      @kiwikiwikiwikiwikiwikiwikiwi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치만 그 97중에 과락이 40인가 50인데 해볼만 하지 않나요...

    • @0Target0
      @0Target0 4 місяці тому +2

      지혼자 완전 딴소리 길게도 싸질러놨네

    • @유진킹-l4g
      @유진킹-l4g 4 місяці тому

      @0Target0 ㄹㅇ 헛소리도 길게 써놓음

  • @kiwikiwikiwikiwikiwikiwikiwi
    @kiwikiwikiwikiwikiwikiwikiwi 8 місяців тому +1

    2월부터 준비하고 있는데 이건 어떡하나요...
    노베 초시생인데
    일단 지금은 하루 6~7시간씩 하고 있어요
    다른 건 할만 한데 행정학 너무 어려워서 좀 미루고 있음...

    • @김미나-h8c
      @김미나-h8c Місяць тому

      제가 행정학 처음에 준비 할 때 그 생각 했는데요.. 2회독 하면 살짝 무슨 소리인지 알게 되더라구요..

    • @kiwikiwikiwikiwikiwikiwikiwi
      @kiwikiwikiwikiwikiwikiwikiwi Місяць тому

      @@김미나-h8c 올인원 한 번 듣고
      이번 지방직 75점 맞아서 그래도 감은 잡은 거 같네여 근데 3개 정돈 찍어서...

    • @김미나-h8c
      @김미나-h8c Місяць тому

      @@kiwikiwikiwikiwikiwikiwikiwi 올해 지방직 행정학 75면 엄청 잘본거에요... 엄청 어려웠으니까요

    • @kiwikiwikiwikiwikiwikiwikiwi
      @kiwikiwikiwikiwikiwikiwikiwi Місяць тому

      @@김미나-h8c 이제는 한국사가 너무 힘드네요.. 그냥 암기라서 머리에 하나도 안 들어오고
      올인원 아직 고려시대 듣고 있어요ㅠㅠ

  • @daeweehong498
    @daeweehong498 9 місяців тому

    매순간을 간절하게 꼭 이번엔 붙겠다는 마인드를 가저야 뭐라도 되지 2번째에는 더 잘 준비해서 보면 합격확률의 높아지겠지 하면 동기부여가 잘 안됨

  • @오캡틴-k5c
    @오캡틴-k5c Місяць тому +1

    완벽하게 보고 시험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냥 보세요

  • @똘레랑스-s9h
    @똘레랑스-s9h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런 과정들에서 아프지만 스스로 깨닫고 얻는 것도 많은 것 같아요 like a 유휘운

  • @Shortbutpowerful-u6n
    @Shortbutpowerful-u6n 9 місяців тому

    와 ㅣㅣ진짜 공감 확실하게 해야지 하고 초반만해 어떻게 하든 끝까지는 해야하는데

  • @user-zz7wy3vz1w
    @user-zz7wy3vz1w 7 місяців тому

    빌드업은 앞으로 치는거임

  • @아침엔아메리카노
    @아침엔아메리카노 9 місяців тому +3

    근데 진짜같이 공부하는애 자기는 5개월지난 시점에서도 하나도 모르겠다고 기초부터 천천히다진다고 25년 노린다는데...그뒤로 늦잠자고 하는데 말리는게나을까요..

    • @haim7512
      @haim7512 8 місяців тому

      천천히 하다가 달리는거면 모를까....

  • @lights6220
    @lights6220 9 місяців тому

    공부법. 기출문제. 기초부터 탄탄하게 확실하게. X.

  • @Fernando_Sucre
    @Fernando_Sucre 7 місяців тому

    + 그래 한 과목만이라도 ㅎ확실히 해놓자

  • @jjm2044
    @jjm2044 4 місяці тому

    6개월이래서 당황했네 한 2달인줄?ㅋㅋㅋ
    6개월이면 늦었다고 패닉할게 절대아닌데
    빡집중하면 합격노려볼수있는 기간임

  • @rainmaker6
    @rainmaker6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땐 왜 몰랐을까 ㅋㅋ

  • @ØøØ-m5y5w
    @ØøØ-m5y5w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게 늪이다 ㅋㅋㅋ 내일의 나를 믿고 오늘의 나는 술을 빨자

  • @Lia3349
    @Lia3349 4 місяці тому

    남 얘기지만 무섭다

  • @KidRinse
    @KidRinse 7 місяців тому

    북쪽을 향하고있다는 기준으로 오른쪽이 동 왼쪽이 서죠.. 저 4 역시 북쪽을 향하고있다고 생각해도 되니까 오른쪽이 동 왼쪽이 서죠.. 초등학교에서 배우는건데 모르면.. 네..

  • @soojinlee0928
    @soojinlee0928 8 місяців тому

    미신에 빠진분들ㅋㅋ

  • @천영두-m9f
    @천영두-m9f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는. 말이네요

  • @캐오오
    @캐오오 5 місяців тому

    9급은 2달이면 충분한데 뭘 6개월전에 포기하누

  • @user-td7jy4wi1x
    @user-td7jy4wi1x 10 місяців тому

    맞아….

  • @풀휘.J센빠이
    @풀휘.J센빠이 7 днів тому

    그게 나였어요 ㅜ

  • @aaabbbbcccccc
    @aaabbbbcccccc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06창규?

    • @크크38
      @크크38 8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nhojoe
    @inhojoe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앗 찔리네요

  • @오옥-d8r
    @오옥-d8r 9 місяців тому +15

    그냥 쉽게 이야기해드림.
    진짜 냉정하게 말해서
    수험뛰어들고 1년이상 공부하고 실제시험도보고 모의고사도 쳤는데
    필기커트라인 근처에도 못가시거나 (예를들어 일행기준 94점인데, 65점 50점)
    혹은 1과목이라도 과락한 과목이있다면
    그냥 본인은 장수생되겠구나
    나는 공시랑 안맞는규나 생각하시고 빨리탈출하는게 인생 구하는 길입니다.
    그냥 1년 해보시고 점수나오는거 딱보면
    내가 이시험 붙나 못붙나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여기서 자기 객관화가 잘되야합니다. 여기서 객관화 안되면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집니다.(강사가 말하는 미신에빠지거나, 매너리즘에 빠집니다)
    그냥 시험쳐보고 점수나오는거 보면 아 내가 1년만더하면 되겠다 안되겠다 감이 오실거에요. 그거 감이 와도 1문제 차이 5점차이, 시험지역별 경쟁률 , 커트라인에 따라서 합격하기도하고 못하기도 하면서 빠르면 2년 길면 3 4 5년 가게 되는거에요.
    그런사람들이 3년 4년차 되서 합격하는겁니다. 그냥 마냥 장수한다고 붙는 시험이 아니에요...😅
    1년이상 공부하고있는데 이 감이 안온다? 그러면 사실상 힘들다고 봐야합니다.
    특히 그정도 공부했는데도 과락인 과목이 한과목이라도 있다면 바로 그만두세요.
    어차피 안됩니다.
    진짜 그냥 님은 합격 못하는 머리,집중력인거고 공시공부량을 소화할수 없는 사람인겁니다.😢
    100프로 입니다.
    진짜 이악물고 열심히 하면 6년-10년뒤에는 합격할수도 있겠죠.
    근데 그거 버틸 자신있어요?
    안되는걸 과감하게 포기하고 다른길을 찾는거가 인생의 큰 방향에서 더 옳은겁니다😢

    • @유진킹-l4g
      @유진킹-l4g 4 місяці тому

      경험담 감사합니다 😢

  • @johnlemon6068
    @johnlemon6068 9 місяців тому

    ㄹㅇ

  • @남승우-h7s
    @남승우-h7s 9 місяців тому

    칠판에 왜 ㅇ스 가 써있지? 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