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크래프터 기타에서 제품 협찬을 받아 제작된 영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예빛입니다 !😊 이번 영상은 크래프터 기타의 50주년을 맞아 새로 출시되는 한정판 기타를 협찬받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제가 연주한 기타는 드레드넛 바디 (D바디) + DS-2 픽업 제품입니다 !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이 진행중이오니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 😁 오늘도 제 노래 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또 보아요❤️🔥 [크래프터 50주년 한정판] 그 감동 그대로: 올드 성음기타 복각 프로젝트 www.wadiz.kr/web/campaign/detail/111414 Instagram - @yebit_ Mix - @ikbbo 정보익
아버지 돌아가신지 11일째입니다..폐암으로 간병인 같이 하면서 울기도 많이 하고..섬망증세로 나를 못알아보고 ..5년동안 끊었던 담배를 피며 한없이 제 자신을 자책했습니다..호스피스 병동에 옮기신지 한달만에 돌아가셨는데...매일밤 몰핀 주사를 6번을 맞으시며 고통을 참으시며 물한모금 밥 한술 못드시며 링거로 한달을 계시다가 마지막 6일을 임종실에서 홀로 버티신 우리 아버지...온몸이 뼈만 앙상해 말씀조차 의식조차 없던 우리아버지..양은 그릇에 물한가득 달라시던 우리 아버지...집에 가고 싶다고 집에 데려다 달라던 우리아버지...섬망으로 그 앙상한 팔다리를 억제대로 묶어놨던 우리아버지..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앙상한 팔로 나를 안으면 등을 두드려 주시던 우리 아버지...매일 아버지 얼굴 뵙고 돌아오는 길에 이 노래 들으면서 차안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지금도 많이 아쉽고...사무치게 너무 보고 싶네요...우리 아버지...사랑하고...존경합니다...다음 생엔 아버지 하고 싶은거 마음껏 하시고....제가 술한잔 드리고 싶어요 아버지....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사랑이 지나가면 사랑이 지나가면
저는 연인이 헤어지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서 서로 우연히 마주쳤는데 남자쪽에서 반가워서 먼저 인사하려고 왔다가 여자 쪽에서 아예 모르는 남처럼 무시하고 지나갔을 때의 남자의 감정과 겉으론 태연하지만 남자 못지 않게 가슴 아픈 여자가 떠올랐는데 확실히 듣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른 듯 하네요 ㅠㅠ
정말 우연하게 들른 모르는 사람의 인스타에서 우연히 클릭한 동영상에서 무슨 노래인지 모를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목소리에 반해서 가사로 노래를 검색하고 그렇게 찾은 노래로 또 다시 검색해서 예빛님을 알게되었습니다. 노래는 검정치마의 기다린만큼 더 였구요. 며칠 사이에 수십,수백번은 반복해서 들은것 같아요 ㅋㅋ 목소리 하나로 이렇게 듣는 사람들의 귀와 마음을 애잔하게만들고 가득 채워줄 수 있다는게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참 듣기 좋네요..노래 감사합니다. 제 큰아들이 작년에 군대에서 군복부중 만 19살의 어리디 어린 나이로 군복무중 순직을 하여 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습니다. 이제 1년이 조금 지났네요. 말썽한번 피우지않던 아들이기에 노래를 들던중 무척 생각나네요. 큰 아들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내분신 정동화~~ 아빠가 너무 미치게 보고싶다."
군복무중 순직했는데 뉴스에 보도도 안 되는 군요… 대한민국 참 좋다가도 이렇게 미워질 수가 없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도 육군상사로 대전현충원에 안장돼 계십니다. 제 할아버지와 같은 바람 쐐며 같은 산 경치 보고 편히 쉬고 계실 고 정동화 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음 듣는 노래라 찾아봤더니 이문세 노래구나 나는 기타하면 김광석밖에 생각안나서 아마 살아계셔서 유튜브 하셨으면 영상 볼때마다 이런 기분 느꼈지 않을까 싶어...뭔 노래인지 몰라도 커버 볼때마다 자기 감성을 잘 어우러지게 하면서 원래 노래에서 느낄수 있는 깊이?라 해야되나 그런게 다 있으니 빠져들어서 멍하게 입 벌리고 보게되고 마음도 잔잔해진다. 너무 좋아
헤어진지 곧 1년입니다. 그 사람과 헤어지고 오랫동안 잊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헤어진 계절이 찾아오니 다시 생각이 나네요 헤어졌을때 만큼 아프지는 않지만 여전히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 사람은 애인이 생겼고 분명 저를 다 잊고 새로운 출발을 했지만 아직도 조금의 희망을 품고 있는거 같아요 참 나약하게.. 그러니까 생각이 나고 아픈게 아닐까 하네요..
- 이 영상은 크래프터 기타에서
제품 협찬을 받아 제작된 영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예빛입니다 !😊
이번 영상은 크래프터 기타의 50주년을 맞아
새로 출시되는 한정판 기타를 협찬받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제가 연주한 기타는
드레드넛 바디 (D바디) + DS-2 픽업 제품입니다 !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이 진행중이오니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 😁
오늘도 제 노래 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또 보아요❤️🔥
[크래프터 50주년 한정판] 그 감동 그대로: 올드 성음기타 복각 프로젝트 www.wadiz.kr/web/campaign/detail/111414
Instagram - @yebit_
Mix - @ikbbo 정보익
헐 너무 축하드려요 우리도 기쁘다!
I love your sweet and relaxing voice I can't stop listening to this cover.
기타도 노래도 너무 우아하고 품격있어요.
무엇 하나 덜컹거리지 않는 부드러움...
그러면서도 은근한 포스도...
예빗씨 사랑해🤗
넘 비싼 것이에요 ㅜㅜ
아참 오늘은 저희 어머니 생신이에요
댓글창 보고있을 엄마 생일 축하해 😙♥️
어머님 생신축하드려요!! 행복하세여
생신 축하드려요 남은 시간 동안 행복한 밤 보내시길 바래요:)
장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ㅎㅎ
어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고마워 딸♡♡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 행복하세요 😊
아버지 돌아가신지 11일째입니다..폐암으로 간병인 같이 하면서 울기도 많이 하고..섬망증세로 나를 못알아보고 ..5년동안 끊었던 담배를 피며 한없이 제 자신을 자책했습니다..호스피스 병동에 옮기신지 한달만에 돌아가셨는데...매일밤 몰핀 주사를 6번을 맞으시며 고통을 참으시며 물한모금 밥 한술 못드시며 링거로 한달을 계시다가 마지막 6일을 임종실에서 홀로 버티신 우리 아버지...온몸이 뼈만 앙상해 말씀조차 의식조차 없던 우리아버지..양은 그릇에 물한가득 달라시던 우리 아버지...집에 가고 싶다고 집에 데려다 달라던 우리아버지...섬망으로 그 앙상한 팔다리를 억제대로 묶어놨던 우리아버지..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앙상한 팔로 나를 안으면 등을 두드려 주시던 우리 아버지...매일 아버지 얼굴 뵙고 돌아오는 길에 이 노래 들으면서 차안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지금도 많이 아쉽고...사무치게 너무 보고 싶네요...우리 아버지...사랑하고...존경합니다...다음 생엔 아버지 하고 싶은거 마음껏 하시고....제가 술한잔 드리고 싶어요 아버지....
언젠가 어떠한 존재로 반드시 만날겁니다 그때까지 잘 살아보아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늦기전에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아버지께 효도 해야겠습니다.
불교론에 의하면 가족의 실은 그 무엇보다 끈끈하고 단단하기에 500년 1000년이 지나더라도 꼭 다시 만날 겁니다. 당신 아버지의 명복을 빕니다
😢bellas palabras
교회에 가셔서 하나님에 대해 배워보세요. 큰 축복이 있을겁니다. 사랑합니다.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사랑이 지나가면
사랑이 지나가면
감사합니당
울 아부지가 제일 좋아하던 노래... 지금도 운전석에서 부르고 계실지도ㅎㅎ 어릴적 뒷자리에서 따라부르며 참 좋다는 생각을 하곤 했답니다
아버지들 취향 은근 나랑 겹침...
@@승원박-l8o 저분 아버지 돌아가셨어요? 제가 잘못이해한건가…
@@승원박-l8o 글좀 똑바로 읽어 뭔소리야 갑자기;;
@부쭈 지금도 운전석에서 부르고 계실지도 모른다는데 뭔 소리야;
@@승원박-l8o 이친구야 ㅜ 왜 잘 계시는 남의 부친을 고인으로 만들고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목소리가 차가우면서도 따뜻하다..
와 인정
ㅇㅈ
인생같네요
은쟁반 위 구슬 구르듯 맑고 청아하면서 감미로운 목소리
눈 밭 위의 모닥불
이별 하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예빛 님의 노래를 들으며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몰라요 이별한지 몇 달이 흘렀지만 가사를 노래하는 예빛 님의 목소리가 여전히 나를 울리네요 언제쯤이면 그 친구를 잊을까요
모든것은 지나가는 것이랍니다 ㆍ지금은 죽을듯 힘들지만 지나고보면 모든것이 부질없는것을 깨닫게 되더군요 ㆍ모든것은 인연이 아니구나 ᆢ라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 것 같아요 ㆍ힘내세요
잘생긴 애 생기면 그 다음날
다 잊어져
사랑은 잊는게 아닙니다 도화지에 그림을 잘못 그렸다해도 얼마뒤 그 물감이 마른후에 그 위에 새 그림을 그릴수 있습니다 미리 절망하지 마세요 세월이 약이 랍니다
목소리도 목소리인데 선곡도 항상 취향저격하는 노래로 불러주시니 너무 좋다 진짜
목소리도 곱고 얼굴도 귀여운데,
기타도 잘치니...
매력 만점 아가씨~
술한잔하고 와서 잔잔하고 의미있는 노래가 생각나서 이 노래를 검색했는데 예빛님 영상이 나와서 잠들때까지 들으면서 글 남깁니다
내 어린시절 노래하던 생각도 나고
지금 노래하는 딸 생각도 나고
그 사이 예빛님 노래소리는 너무 이쁘고^^
이별을 고하는 짝사랑
짝사랑이라고 들으니 너무 슬프네요
슬프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저는 연인이 헤어지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서 서로 우연히 마주쳤는데 남자쪽에서 반가워서 먼저 인사하려고 왔다가 여자 쪽에서 아예 모르는 남처럼 무시하고 지나갔을 때의 남자의 감정과 겉으론 태연하지만 남자 못지 않게 가슴 아픈 여자가 떠올랐는데 확실히 듣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른 듯 하네요 ㅠㅠ
@@rlagurrn이렇게 여러 관점의 감상들이 있는 것 만으로도 명곡인 것 같네요 ^^
모르는 사람이 계속 편지를 보냈던게 아닐까 싶다.
아무튼 어떤 사연으로 쓰여진 가사인지 참 궁금하다. 이영훈님.
목소리가 맑고 울림이 있네요 ^ ^ 이승철 "안녕이라고말하지마" 강산에 "넌 할 수 있어" 같은 명곡 좀 불러주세요 꼭 좀 듣고 싶습니다
정말 우연하게 들른 모르는 사람의 인스타에서
우연히 클릭한 동영상에서 무슨 노래인지 모를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목소리에 반해서
가사로 노래를 검색하고 그렇게 찾은 노래로 또 다시 검색해서 예빛님을 알게되었습니다.
노래는 검정치마의 기다린만큼 더 였구요. 며칠 사이에 수십,수백번은 반복해서 들은것 같아요 ㅋㅋ
목소리 하나로 이렇게 듣는 사람들의 귀와 마음을 애잔하게만들고 가득 채워줄 수 있다는게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참 듣기 좋네요..노래 감사합니다. 제 큰아들이 작년에 군대에서 군복부중 만 19살의 어리디 어린 나이로 군복무중 순직을 하여 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습니다.
이제 1년이 조금 지났네요.
말썽한번 피우지않던 아들이기에 노래를 들던중 무척 생각나네요.
큰 아들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내분신 정동화~~ 아빠가 너무 미치게 보고싶다."
군복무중 순직했는데 뉴스에 보도도 안 되는 군요… 대한민국 참 좋다가도 이렇게 미워질 수가 없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도 육군상사로 대전현충원에 안장돼 계십니다. 제 할아버지와 같은 바람 쐐며 같은 산 경치 보고 편히 쉬고 계실 고 정동화 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끔, 마음 깊이 뿌리박혀 평생 기르게 되는 노래가 있어요. 이 노래가 그런 노래인 것 같아요:)
예빛님 안녕하세요 오랜 팬이자 구독자입니다....
문득 검정치마의 혜야라는 노래를 예빛님의 목소리로 듣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잘알고계시는 노래라면 불러주시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어떤 노래든 언제나 좋아요 사랑과애정을담아 응원할게요!
혜야 너무 줗죠..
유투브 댓글 첨 남겨요 예빛님 노래 목소리 곡초이스 최고에요 진짜 어머님도 생신축하드려요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와.. 같은 이름 처음봐요!!!! 황민정이 예빛님한테 끌리는건 국룰인가봐요🤣
예빛님도 저 멀리 같은 이름을 가지신 분도 모두 행복하세요💕
와우❤ 너무 좋아요 👍🏻👍🏻👍🏻
목이 메여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너무
애절한 노래.감동입니다🎉❤
예쁘고
빛나는
목소리
♡♡♡
진짜 음색이 너무 따뜻하고 좋다...
처음 듣는 노래라 찾아봤더니 이문세 노래구나
나는 기타하면 김광석밖에 생각안나서 아마 살아계셔서 유튜브 하셨으면 영상 볼때마다 이런 기분 느꼈지 않을까 싶어...뭔 노래인지 몰라도 커버 볼때마다 자기 감성을 잘 어우러지게 하면서 원래 노래에서 느낄수 있는 깊이?라 해야되나 그런게 다 있으니 빠져들어서 멍하게 입 벌리고 보게되고 마음도 잔잔해진다.
너무 좋아
협찬을 받은 크래프터 50주년 한정판 기타로 멋진 연주를 해 주시고 불러주시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짝짝짝
광고주:활짝
광고주 행복사
목소리가 차분하고 아름답네요 매력이 있어요~~♡♡♡
아름다운연주 음악
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주말아침입니다
멋진날되세요
예빛님 오랫동안 봐온 사람인데,, 미쳤어요.. 감정 무슨일....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
언니는 처음부터 예뻤으면서 점점 더 예뻐지면 어떡해요
스트레스받은 오늘, 퇴근 후 술 한잔 하고 돌아와 우연히 들었는데 참 포근하고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예빛님 사랑해요.. 예빛님 목소리로 옛사랑 듣고싶어요..!!! 슬쩍 남겨요 ,, :)
Wow 👌👏😍!
아름다운 노래 한곡이 이렇게
큰 힐링을 주네요 !
감사합니다 🎉🎉🎉🎉🎉
멋진 연주 . 노래 잘 듣고 힘찬 박수로 응원드리고 기분좋게 하루를 힘차게 출발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
오늘도 잘 듣고가요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이 지나니 너무나 선명히 맘에 들어오는 가사.젊은 분이 노래하시니 옛 첫사랑이 생각나네요.잘 들었습니다
바로 달려왔습니다 ㅜㅡㅜ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문세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예빛님이 불러주시니 하루 종일 행복할 예정 ♡
진짜 엄청 행복하세요!!!!!!!!!! 넘칠만큼!!! 제가 받은 행복보다 더!!!!!!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예빛님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참 좋은것 같아요.
특히나 이런 새벽감성땐 더더욱이 좋은것 같아요..
예빛님 목소리에 위로를 받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예빛님의 예쁜 음색 밤에 듣기 너무 좋아요ㅠㅠ🤍
어머니 생신축하드립니당😊
통기타가 주는 포근함과 예빛님의 감성돋는 목소리가 진짜 ..예술이야
그 사람 시작하자마자 저 노래 처음 나온 그 시절을 느끼는듯한 기분임
역시 통기타 하면 예빛 통기타 든 예빛은 진짜 이세상에서 가장 빛나
She has a very soft and beautiful voice
힘들었던 일들이 무색할 정도로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김광석- 사랑이라는 이유로
신청곡 가능할까요? 천천히 해 주셔도 돼요.
노래가 정말 좋거든요, 분위기가 참 예뻐요
분명 예빛님의 아우라와 잘 어울릴 거예요.
오~ 좋아요.
감미롭게 들리네요~ 통 기타의 멜로디... 사랑합니다.
A superb performance! A warm and pleasant voice! I love listening to your songs. Congratulations Yebit! 🤗❤️
Greetings from Romania!
힘들때마다 들으러 오는데 매년이 힘든거같아요 . 아직 어린가봅니다.
항상 좋은노래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이노래를 너무좋아해서 여러버전을들어봤는데
예빛님버전이 너무좋네요
계속해서듣고있어요.
Like an autumn lake surrounded by a forest of withered yellow leaves, it is pure, clear and beautiful.
자기전에 들어요. 마음이 차분해지는거 같아서 좋아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유튜브 들어왔는데 바로 뜨니까 기분 너무 좋네요 ㅎㅎ
저멀리 잔잔하게 은은하게 들려오는 목소리 그냥 보낼 수 없는 분위기..좋아요. 했어요.
크게 멋을 낼려고 하지 않고 원곡에 충실히 부른 이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문세 형님도 아주 좋아 하실 듯
오늘도 역시 빛나는 목소리😊
들을때마다 맘이편해지고 위로받아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군가를 생각나게 하는 노래와 목소리.
항상 좋은노래 커버해주셔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빛의 귀한 커버영상이 한개 더 늘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ㅠㅠ
어떻게 듣고 싶은 노래만 골라서 불러주는거예요… 미쳐버려
예빛,,,,그저 빛,,,,⭐️⭐️⭐️⭐️⭐️⭐️⭐️⭐️⭐️
고운 음색 짱이다요
운지를 계속 대고있는 귀여운 새끼손가락은 마지막 스티링에 움직였다요~ㅋ👍
응원합니다~ 예쁜 아가씨~⚘🤗🥰🙆
다시 들으면 되는데도... 들으면서 동영상이 끝날까봐 마음 조리며 들었네요. 하루 종일 듣고 있네요. 좋은 음악을 작곡해 주신 이영훈님과 정말 아름답게 표현 해 주신 예빚님께 감사 드립니다. 쌩큐요^^
여자친구와 듣고있어요 술한잔 마시고 껴안고 행복해요 감사해요 여빛님
노래가 너무 감미롭게 좋네요 !! 추운 겨울 따뜻한 점심 !!
추운 겨울 밖에서 들으면 따듯할 것 같은 음색이에요
천사같은 목소리 💜🥲🥲
헤어진지 곧 1년입니다.
그 사람과 헤어지고 오랫동안 잊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헤어진 계절이 찾아오니 다시 생각이 나네요
헤어졌을때 만큼 아프지는 않지만 여전히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 사람은 애인이 생겼고 분명 저를 다 잊고 새로운 출발을 했지만 아직도 조금의 희망을 품고 있는거 같아요 참 나약하게.. 그러니까 생각이 나고 아픈게 아닐까 하네요..
소리가 너무 좋은데요?? 역시 크래프터 기타!! 믿고 치고 믿고 듣는 크래프터!! 예빛 목소리 간드러진다 감미로워..
첫소절 듣는 순간 팔부터 시작해서 몸, 머리까지 소름이 쫙돋았네요...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예빛은 국밥이다..
질리지 않아..
사랑해 예빛
예국빛밥 ❤
언니영상 기다리다가 힘들어 죽을뻔했어요ㅠㅠ 자주자주올려줘요….❤️❤️
언니,,, 옛사랑 존버요,,, ♡
음악이 주는 힘이 이렇게 크다는 걸 예빛님을 듣고 깨달았습니다.
잔잔한 위로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도 또 하루 쌓아나갈 용기를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쓸쓸함! ... 보이스 참 매력있어요 조용히 듣고있게됩니다 ....고마워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눈물나게 좋아요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네요. 맘이 편안해 집니다.
우와… 오늘도 정말 잘 들었어요 예빛님❤️
제 마음에 있던 조그마한 상처가 예빛님의 목소리와 따뜻함으로 모두 채워진 느낌이에요 듣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목소리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렇게 소중한 예빛님을 태어나게 해주신 어머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이 노래는 자기만의 스타일로 제대로 부르기가 참으로 힘든 곡인데요
인트로 부터 제대로 자기 스타일로 부르시네요
간만에 스타일링한 노래 버전 잘 정말 들었습니다 ^^
aww! Sooo beautiful. Such a gentle and sweet song, and young lady...
수요일의 아침 잠시 마르던 감성 찾고 가요 ~
왼손잡이 기타리스트
드문경우인데 거기에 노래까지 받쳐주는 매력뿡뿡
왼손잡이가 아니라 화면이 좌우 반전 되어 있네요
기타 헤드 성음이란 영어 글자가 좌우 바꿔 보임.
목소리 듣고 치유된다...와...
멋진 감상의 목소리 넘 좋아요
이문세님의 노래 잘 감상합니다.^^
Soothing+calming w/the soul of an angel.
예빛님 어머님 생신 정말 축하드립니다 -!!! 💝
Lovely softly gentle voice, this is what defines tenderness
진짜 대단한 음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진짜 ... 전주부터 너무 좋아요 ㅜㅜㅜ 사랑해요
크 바디울림 좋네요👏🏻 빛님 목소리도 녹아요🥰
안녕하세요 예빛님!
언제나 예빛님 노래에 큰 위로와 응원을 받는 구독자입니다.
예빛님 목소리로 너,너- 스트레이 듣고 싶은 소원이 생겨서 조심스럽게 댓글 남겨보아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잔잔한 날들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기타소리가 카랑카랑하니 차분한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이렇게 하는 거 맞죠?
너무 좋아요 🥰
아니 이 언니..... 선곡 미쳐.... 사랑이 지나가면....?
나 울잖니....... 나 또 잘 알지도 못 하는 그 시대로 가....
예빛님 항상 노래 들을때마다 목소리가 너무 몽환적이에요! 그 해 우리는 ost 언덕나무랑 엄청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계속 귀에 맴돌아서 또 들으러 오게되네요,,
어머니 생신축하드려요!! 라방에서 보고 예빛미식회에서만 들을 수 있었는데 본채널에 이렇게 풀버전이라니.. 감사합니다 ㅠㅠ
Beautiful ❤❤❤❤❤❤
듣기엔 쉬워보이지만 부르기엔 어려운 노래를 참 잘 부르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진짜 목소리가 보물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