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개발 이야기 1탄: ua-cam.com/video/hrfDd6_C4NA/v-deo.html 로봇개발 이야기 2탄: ua-cam.com/video/jyFLN6f_Zd4/v-deo.html 로봇개발 이야기 3탄: ua-cam.com/video/qDIyz-TwVtI/v-deo.html
평소에는 관심 없었지만 지금은 뇌출혈로 쓰러지고 재활치료받으면서 주로 휠체어 타고 치료시간에는 지팡이로 걷기 연습하고 있는데 다치기 전이었으면 좋은 상품, 연구하시는구나 했겠지만 지금 보니까 저처럼 잘 걷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고 계시네요. 훌륭하십니다.
로봇기술이 가장 먼저 상용화 되어야 할 곳은 중환자, 노인들을 돌보는 중환자실, 용양병원, 요양원이 됐으면 합니다. 힘 없이 누워있는 사람을 씻기든, 변을 치우든, 자세바꾸기를 해줘야하는데 그 50~80kg이라는 무게가 그렇게 무겁고 부가가치 창출도 안되는데 또 중요하긴 엄청 중요한 일이거든요.
rc락클 15년차 유저입니다.현재 계단을 돌파 하는것은 트라이얼 유저에게도 최대 난관입니다. 현재 최대 방안으로는 바퀴의 지름이 크고 폭이 좁은 타이어 장착입니다. 물리학적으로 계단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접촉면적이 좁고 저항이 큰 형턔 라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계단 돌파를 위해 변형십자 뼈대를 추가하여 계단돌파중입니다.
계단 오르는게 엄청 어려운거구나 이렇게 보니까 경사로길은 그래도 잘 오르는거 보니까 급생각난건데 산에 길낼때 계단 옆에 작게 로봇이 오갈수있게 경사로길 내서 위급환자들 이동 수단으로 써도 좋을거 같은 느낌? 헬기로 하거나 산악구조대 분들의 위험을 좀 감수시키기 위해 써도 좋을듯
말씀하신 것과 같이, Two-wheel based self balancing에 관련된 기본적인 기술은 동일, 유사합니다. 차이를 대략적으로 설명하다니 정확하지 않은 설명이 포함되었네요. 사람의 모션이 이동을 만든다는 것과 조이스틱이 이동을 만든다는 차이라고 설명해야 더 정확하겠습니다.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사람의 직접적인 동작이 만들어 내는 pitch angle을 제어하는 것과 조이스틱에서 생성되는 이동명령을 바탕으로 지면조건에 맞도록 부드러운 pitch angle을 생성한 후 목표 동작을 수행하는 차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self-balancing control은 로봇 제어기에서 하는 것이 맞습니다.)
로봇개발 이야기 1탄: ua-cam.com/video/hrfDd6_C4NA/v-deo.html
로봇개발 이야기 2탄: ua-cam.com/video/jyFLN6f_Zd4/v-deo.html
로봇개발 이야기 3탄: ua-cam.com/video/qDIyz-TwVtI/v-deo.html
평소에는 관심 없었지만 지금은 뇌출혈로 쓰러지고 재활치료받으면서 주로 휠체어 타고 치료시간에는 지팡이로 걷기 연습하고 있는데 다치기 전이었으면 좋은 상품, 연구하시는구나 했겠지만 지금 보니까 저처럼 잘 걷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연구를 하고 계시네요. 훌륭하십니다.
@@Panorama-memory 감사합니다. 희망을 갖고 더욱 노력해야겠네요
다양한 상황을 인지하고 해결하는 솔루션을 주는것이 대박입니다
참 좋아요 ~^^
전율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로봇기술이 가장 먼저 상용화 되어야 할 곳은 중환자, 노인들을 돌보는 중환자실, 용양병원, 요양원이 됐으면 합니다.
힘 없이 누워있는 사람을 씻기든, 변을 치우든, 자세바꾸기를 해줘야하는데 그 50~80kg이라는 무게가 그렇게 무겁고 부가가치 창출도 안되는데 또 중요하긴 엄청 중요한 일이거든요.
특이점은 언제나 가까이 있는 것 같아요
와 진짜 대단하다
rc락클 15년차 유저입니다.현재 계단을 돌파 하는것은 트라이얼 유저에게도 최대 난관입니다.
현재 최대 방안으로는 바퀴의 지름이 크고 폭이 좁은 타이어 장착입니다.
물리학적으로 계단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접촉면적이 좁고 저항이 큰 형턔 라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계단 돌파를 위해 변형십자 뼈대를 추가하여 계단돌파중입니다.
계단 오르는게 엄청 어려운거구나 이렇게 보니까
경사로길은 그래도 잘 오르는거 보니까 급생각난건데 산에 길낼때 계단 옆에 작게 로봇이 오갈수있게 경사로길 내서 위급환자들 이동 수단으로 써도 좋을거 같은 느낌? 헬기로 하거나 산악구조대 분들의 위험을 좀 감수시키기 위해 써도 좋을듯
원격포맷 지룡자📺
자니베코프 현상에 대해 알려주세요
바퀴를 톱니와 갈은 요철이 있는 제품으로 바꾸면 저런 턱을 넘어가기 유리해 지지 않을까요?
지하철이나 건물에 전력공급용 무선충전패드를 설치해서 건물내 바닥에서 이동하면서 무선충전방식으로 공급받으면 배터리부피를 조금줄일수있지않을까요?인간탑승형 로봇도 자동차충돌실험용 더미를 앉혀서 실험하면 어떨까요?
여깁니다, 스카이넷님. 여기 이 박박사가 로봇을 발로 찼습니다~
솔직한...
이동로봇은 예전 미국에서 열린 재난대응로봇대회애서 카이스트가 하던 디자인이 더나아보이던데요.천천히걸을때는 아시모나 타조 다리모양 로봇처럼 다리로 걷고 고속이동시에는 무릎관절과 팔꿈치에 보조바퀴를 달아서 팔꿈치를 굽히고 허리숙이고 무릎을 꿇고 4족보행동물처럼 이동하는데 바퀴로 이동하는방식이요.엘리베이터탈때는 다리로서있고요.
대신 바퀴가 작다는 문제점이 있쥬..
저기, 과학채널인데, 정말 뻘소리를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만, 저번화부터 쓰다가 지우고, 쓰다가 지우고 했는데, 이 드립욕구를 도저히 참지 못해서 씁니다. 중간에 이노아님만 그림체가 다른 것같아요...
아직까지 지구의 주인은 휴먼이다..
Segway가, 사람이 균형을 잡는 거다? Segway가 균형을 잡는 거고 그 과정을 이동으로 이용한 것이지 사람이 균형을 잡는 게 아닐텐데... 사람은 오히려 균형을 무너뜨리면서 Segway를 조작하는 건데?
말씀하신 것과 같이, Two-wheel based self balancing에 관련된 기본적인 기술은 동일, 유사합니다. 차이를 대략적으로 설명하다니 정확하지 않은 설명이 포함되었네요. 사람의 모션이 이동을 만든다는 것과 조이스틱이 이동을 만든다는 차이라고 설명해야 더 정확하겠습니다.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사람의 직접적인 동작이 만들어 내는 pitch angle을 제어하는 것과 조이스틱에서 생성되는 이동명령을 바탕으로 지면조건에 맞도록 부드러운 pitch angle을 생성한 후 목표 동작을 수행하는 차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self-balancing control은 로봇 제어기에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엘리베이터 타세요
뭔가 억지스럽다라는 느낌은...저만 느낍니다....
썸네일 글자 야동로봇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