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방황할 때(안철호詞,曲)' - 김상준 목사 찬양드림, When I Wandered in My Secula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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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세상에서방황할때 #김상준목사 #씨뿌필리핀선교
작사작곡 : 안철호 목사
찬양드림 : 김상준 목사, 010-7644-0650
음원편곡 : 김정혁, 010-4279-0413
가사영작 : 김예성 간사
영상편집 : 예문 씨뿌리는사람들, 김신곤 목사 010-2256-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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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833-21-0484-509
(예금주) 김상준 목사
*타마 스튜디오
편곡/녹음/믹스/마스터
대표: 김정혁, 010-4279-0413
(로마서/ROMANS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라. For we know that our old self was crucified with him so that the body of sin might be done away with, that we should no longer be slaves to sin.
(가사) ---------------
1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받을 수 있나요?
I did not know the Lord when I wandered in my secular life
I have committed all sins while stubbornly sticking to my own choice
O, Jesus Christ, can this sinner be forgiven?
Can I be forgiven, even less than insignificant worms?
2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받기 원합니다
Many people came to visit me and become my friend,
but I had not received my sick body and broken heart from them
O, Jesus Christ, have mercy on this sinner
Now, this body without trust, wants to be comforted
3
이 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 자국난 사랑의 손 나를 어루만지셨네
내 주여 이 죄인이 다시 눈물 흘립니다
오 내 주여 나 이제는 아무 걱정 없습니다
At last, Jesus heard the sadness of this sinner
The nailed hand of love touched and comforted me
O, Lord, I am so moved. So this sinner weeps again
O, God the Son, Now I have nothing to worry about
4
내 모든 죄, 무거운 짐, 이젠 모두 다 벗었네
우리 주님 예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오
내 주여 이 죄인이 무한 감사드립니다
나의 몸과 영혼까지 주를 위해 바칩니다
All my sins, heavy burdens, Now it's all settled
O, Jesus Christ, my Lord, is always with me
My Lord, this sinner give You unlimited thanks
From now on I will sacrifice my body and soul to Him
원곡자 전용대목사 입니다
1981년 발표 했을때가 생각 납니다 귀한 은혜 주셔서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위한 목사님의 은혜와 감동의 찬양에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주님영광위하여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김상준-q3b 오래 오래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 기도 드림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 ^^
병철 병철이많이많이아파요
주치의가살아야진료받아요
내가 주님 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통곡합니다
목사님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매일 밤 잠 들기던 듣는 찬양이 되었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은혜를 받았습니다 ❤❤❤
목사님 안녕하세요 찬양곡 펌 갑니다
저는 기독교신자가 아닌데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가사 적어놓고 매일 이 노래들으며 삽니다
아무래도 교회로 나가야할 듯 합니다
목사님의 목소리 너무 듣기좋아서 더욱 더 자주 듣는듯합니다
나는이찬양. 들으면눈물이난다
작년 8월31일 남편이 세상을 떠났는데 난 매일밤 이 찬송가를 들으면서 이번 한번만더 이 고비를 넘기고 살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울었기에 교회에서 이 찬송가를 부를때면 눈물이나서 견딜수가없어요
너무은혜
은혜받습니다..🎉
아멘
감사하니다..
😂🎉
힘내세요 ~
주여 ㅡ이총명씨 은혜베풀어 주세요 요즘 사기도 많은대 ㅡ얼마전 같은 사연 보고 100만원 줬는대 똑 같은 내용 사연이 있어 ㅡㅡ교회를 이용 사기친단 ㅡㅡㅡ주의하란 광고 나도 기초연금으로 살고 ㅡ예수님 드린단 맘으로 드렸어요 주여 ㅡ😢
3년전 울아버지 소천하셨을때 많이들으며 많은 눈물 흘렸답니다 제가 예수님 영접 못했을때 후회하며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
작년팔월 소천하신 울엄마 하나님곁에서 잘계시는지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파서 눈물납니다 ᆢ주님울엄마 잘돌봐주세요
@@명희최-s3h ✝️✝️🪷🪷🩷🩷
@@명희최-s3h ✝️✝️🪷🪷✝️✝️
✝️✝️🐵🐹✝️✝️🌺🌺🌺아멘
아멘
내 고집 아집으로 온갖 죄로 물든 이죄인 구원하사 하나님 나라 백성 삼아 주시니 감사 합니다 아멘
요즘 심령이 메말랐는데 이 찬양을
들으면서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찬송들으면.마음이.참평온합니다.할수있는.용기도주시고
진실을 외면하는 나
2천년전 사람과 나와 무슨상관
하던 나에게
시공간을 초월하여 나의 죄를
뜬금 없이 용서하시는 주님
벌래같이살아온인생 입니다 젋은시절 많은죄로
물든 이영혼 구원 해주시오니 감사합니다 🙏🙏
이찬양을 들을때마다 눈물이납니다 내고집대로 방황하며살았던 이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의고백같습니다 목사님찬양 감사합니다
ㄹㅇ
주님 저는 고통속에서 주님을 만났어요
이 고통 또한 주님께서 사용하신다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버티고있어요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사용해주옵소서
매일매일 주님생각하면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수있도록 저와함께 동행해주옵소서
아멘
목사님.찬양넘은혜받고.매일듣고있습니다.목소리가넘좋으셔요..새벽기도가면서도.듣고있습니다.찬양들으면서.넘은혜받고많이울었지요.주님께감사드림니다.♡
주님 감사함니다
살아서 주님주신 찬양을듵게하시니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복음을 들을때마다 저를다시한번더돌아볼수 있도록 하신것 같아요 감사 하오며 아버지께 늘 감사의 기도와반성을 하며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찬양이 제 마음에 왔다네요 용기내시어 열심히 찬양 불려주세요.❤❤
방황속에서 헤매던 저를 용서하소서
가슴이 아파오네요
얼마전 부터 하나님을 믿는 사람 입니다
남편을 떠나보내고 너무 마음이 아파 교회에 나가게 되었네요.
잘한거 같네요.지금은 주님이 계시니 행복합니다
목사님 찬양불려 눈물막 쏙아집니다
은혜가 됨니다
목사님 감동입니다 아멘아멘
은혜스러워눈물이나네요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할렐루야
목사님 찬양에
눈물이 멈춤지안씁니다
사명을받고
불순종한절
책망하신 우리예수님
절용서하셔요
목사님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은혜 감사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평화롭게 만듭니다ㅡ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 은혜 감사 합니다
아멘
찬양에 축복받았네요 마음이가벼워졌읍니다 죄를사함받은마음에 감사합나다. 은혜엄청받았읍니다 사랑합ㄴ다❤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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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목사님 음성 좋아요 항상 건강 하시고 아픈분 기도 많이 해주세요 저도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찬양에 가슴이 뭉클 합니다 ~
하나님.
고통과어려운
괴로운형편이
와도이킬수있는
힘을주셔서.감사합니다..🎉
아멘 예수여 이죄인도 용서하여주옵소서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정 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리 좋은 찬양 들울수 있는 귀 를 열어 주심을 감사 감사드립니다 ㅊ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목사님 ㅡ저도 감사합니다.
복음성가요.
정말.감동입니다,,!새힘을받습니다
목사님 이찬송은 부를때마다 은혜받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쓰레기 같이 살아온 저에게
이찬양듣고
많은 위로 받았읍니다
세상에서 의삶의무개가 나의온몸을 누르고 과로로쓰러지기도햇을때 이찬양듣고 은혜받고 지금은육신은 늙고
의지할곳 없는 제게 다시이찬양이 나의삶을 돌아보게합니다
내영혼에 빛되신 주님 모든것주님께의탁하고 내영이 깨여 늘 감사와 기도로사는 삶되기를 천국소망으로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아멘 🙏 🙏 아멘 🙏 😭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쓸모없는 저를 주님의 피값으로 고통으로 구원하심을 믿습니다.
저는매일 매일들어요 참좋아요
찬양이눈물이나네요,감사해요,
세상산다는게 요즘 괴롭고 너무힘들다 그래도 찬양 들의며 잠시나마 괴롭고 복잡한 마음 내려놓는다 얼마 남지않은 인생 편 한했음소망 합니다
매일 듣고 있어도 언제나 은총이!
목사님 찬양들으며 지금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찬양이너무은혜가됨니다아멘
주님에 은혜에 감사 합니다..
은혜.은혜입니다.검동입니다.아멘.
은혜로운 찬양 마음의 위안과 힘이 됩니다.
예전에 개척교회에서 성가대에서 불러서 은혜받은적이있는데
목사님 찬양을 들으니
더큰 은혜받습니다
목사님 교회에큰부흥이 일어나길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교회를 못나가고있어요 찬양으로 은혜를받아서인지찬양을많이하고싶네여
은혜의찬양 감사 합니다...
교회를나가셔야함니다
우리에게 기회는많지않슴니다. 꼭. 예수님앞으로
넘은혜가됩니다
할렐루야 저도
이찬송 참좋아합니다
이죄인을 살리시려고
손에못자욱 보면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 이죄인용서
하여주옵소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저는 모태 기독교인 이라지만 학창시절이후엔 주님을 떠나 방탕하게 지금껏 살아온 죄인입니다.
가사와 목소리에 무한 감동과 감사를 깊이 맘속에 담고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고 눈물을 훔치며 따라 불러봤습니다
언 삼십년이 넘은듯 한데
다시금 염치없이 주님품에 돌아가려 합니다
받아주시겠죠?
사랑합니다 주님🙏
저도 그랬습니다,,,걱정마시고 주님을영접하세요,,
@@택무 ✝️✝️🪷🪷✝️✝️🐵🐹✝️✝️아멘
목사님 ㆍ
노래 넘 잘하시네요ㆍ
화이팅 입니다ㆍ
은혜받는 찬양입니다ㆍ
❤하나님의 백성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 시간 듣고싶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게기도함니다
가족구해주시길
아버지ㆍ강사하리나❤❤❤
내일 세상에서 방황할떄 목사님과 듀엣으로 특송합니다
내 의지로 살면
무릎 꿇이시고
또
꿇이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무릎꿇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며
찬양드리오니
기뻐하여주시옵소서
주일 예배 특송 잘 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감사 합니다
*주님은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감사합니다!그날까지주님십자가만붙잡고사랑하게굳쎈믿음주시옵소서 !오늘감사감사 감사!인멘!
마음이 괴롭고 슬플때
위로가 많이되어 감사드립니다~아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찬양은 눈물이남니다 너무감동입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매일듣습니다,,아멘,,
저는 불교신자입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이노래듣고 감동했어요 앞으로도 가끔씩 들으려고 저장해노았네요
서숭해님 안녕 하세요 저는 이영숙 권 사 입니다 잠이오지 않아서 이찬양을 듣고 있는데 서승해님 글을보았어요 이찬양 들으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 께서 자매님 정말 많이 사랑하심니다 저도사랑해요 밤늦게 죄송합니다
@@이영숙-x3y 글로나마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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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해님. 불교신자 이지만 가사를 잘 음미해 보세요.
저도 마음의 상처로 힘들때 이 찬양 들으며
큰위로받고 힘이 되었습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시피아노 최권사님 감사해요 제가 누군지 아시나요 애리네 입니다
이제야 주님을 믿으며
이죄인을 구원해 주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은혜로운 찬양 눈물나며 감사합니다
세상살면서 지은죄 용서받고 남은세월
주안에서 믿음생활 건강하게 잘하고 싶습니다
위로받고 힘내며
늘 감사합니다~❤
은혜되는찬양입니다아멘
늘깨우치며.늘기도하며.늘윈망하지않고..늘감사드리며.늘깨우침주셔서.죄인을.늘길열어주셔세.늘감사드립니자.많은것ㄴ.미리.알러주시던.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순월 전도사님 은혜 많이 받고위로받았어요 지금 병원입원중기간중 시간되면찬양들으면서 위로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다❤
찬양 감사합니다
모든죄를용서해주시는주님영원히사랑합니다
참 좋은 찬양 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주시는 주님에 은혜 감사합니다 옳은길로 인도 해주세요 주님
아들둘이 예수를 떠나 방황하고있습니다~~~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은혜에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유친맺고 손잡았어요 은혜받고 다녀가요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동이예요 눈물이 펑펑
아버지이찬양드면눈물나요아버지사랑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듣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눈물 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에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주님에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덴 ❤😂🎉
목사님ㆍ찬송모처럼들으니까ㅡ맘이후련해지는것같어요
하나님 아버지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매일매일 회개하면서 신앙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교회로 인도하여 신실한 주님 경배하면서 살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찬송가 듣고 잠자리에 들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자기야 편안하게 주무세요 🐵정용진당신 ✝️✝️아멘✝️✝️
오늘도 주님 사랑안에서
찬양듣게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셔요
축복합니다
주님!!
저의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회개합니다.
제가 잘못 했습니다
저같은 죄인을 구원하여 주셔서 이렇게 평안한 삶을 주시고 저의 아들과 딸도 보호해 주시고 축복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을 의지 합니다.
주님이 우선인 삶을 살지 못함을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
은혜로운 찬양 입니다 아버지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