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이나 옷감에 대한 표현과 비유는 타고르 이전에도 동서양 모두에 있었겠지만, 19세기 이전의 예이츠나 그보다 이전의 블레이크 영향은 아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이츠의 하늘의 융단도 좋은 시이긴 합니다만, 말씀처럼 남녀간의 사랑에 대한 표현의 수준인 것 같습니다. 제가 몇년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어머니와의 이별이 그리움과 아름다움의 창조라는 생각을 하니, 조금 위로와 힘이 됩니다. 선생님 오늘 강의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도올샘 님, 늘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듣다 문득,《님의 침묵》에서 님은 물론 넓은 의미ㅡ긔룬 것은 다 님ㅡ로 쓰였겠지만 에서의 님은 고종황제이고, 1919년 1월에 고종황제가 승하하신 것을 두고 님은 갔다고 쓰신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에 님을 고종으로 대입해 읽으면 왠지 뜻풀이가 잘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ㅋ 고종황제 승하! 그것도 의문의 돌연사?! 망국의 설움을 더 극대화시키는 사태일 수밖에 없고, 그 슬픔이 응축돼 3.1만세혁명으로 분출되었으니 '님의 침묵'(=고종황제의 승하)은 결국 민중의 단결투쟁을 통해 독립이라는 새희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죠. 암튼 고종승하-3.1만세혁명-만해스님-투옥-독립운동.....다 연결돼 있잖아요 이상 애청.애독자의 딴생각이었습니다 😅
@박태선-v6i 일본에게 빼앗긴 나라는 조선이 아니라 대한제국입니다. 대한제국에 대한 평가는 도올샘께서 제대로 해주시라 믿습니다. 물론 고종황제에 대해서도요 ^^* 황태연 박사의 대한제국 관련 책을 참고하시면, 우리가 일본에 빼앗긴 나라(대한제국)가 얼마나 선진적이고 강국이었는지 이해하실 거예요
여기서 굳이 여기서 님이라라 한다면~~ 우리민족이 면면이 살아왔던 고조선으로부터 만해 스님까지 우리역사의 근간을 버텨왔던 민족정신과 얼을 포함해서 국토와 국민들까지를 아우르지 않을까 쉽네요. 🎉 하나의 이데올로기적 가치관이 아니라 특히 조선이라는 나라만이 아니라 특히 우리 역사를 포함하여 우리민족의 정신과 그릇인 국토 및백성들 모두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작은 방한칸 이라도 구해 아이돌보며 다시 세상에 나가 새출발 할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십시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앞이 너무 캄캄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는게 너무 막막해..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추운겨울 아이 돌보며 머리 눕힐수 있는 허름한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다시 살아갈수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
헐~! 만해 한용운 선생도 친일 행각을 했다란 주장에 뭔 소린가 하고 대강 찾아 본 바, 1937. 7.10일 자 불교신문 권두언에 원문을 보니 지나사변(왜군의 중국 점령전쟁. 실로 중국 동부 점령)에 국민이 단결해 받침이 되자란 글임. 원문 사진엔 저자가 없으나 만해의 글이라 하나, 이걸 당시에 편집장이던 친왜 승려 이0욱이란 자가 유명한 만해의 이름을 도용 다라는 주장도 함께 있음. 그러나 노땅이 보기에 설사 만해의 글이 맞다고 해도 ㅡ 태생이 적왜 분자인 만해의 숭고한 애국 애족 정의감은 불변으로 봄~! 이유는 그가 1879년에 나서 1944. 6.29일 입적할 때까지의 해마다 모든 행적은 오로지 적일 반왜 민족자주와 자주독립을 추구한 행적들이기 때문임. 또~ 의사는 아군을 죽인 적군도 부상병은 일단 치료하는 바 같이 만해는 대처 승려이고 한국 중들도 왜구 중들 같이 법적으로 결혼하게 하라고 조선총독넘에게 청원하고 술도 즐겼다하는 중인데, 중이 정부의 명령에 따라 전장에서 죽은 혼령들을 위로하고 왜군 위령제를 지냈다고 하더라도 만해가 조선인으로서 자주독립을 추구한 애국자의 본질에는 그의 행적으로 볼 때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봄. 현재 한국의 일부 자발적인 극왜 분자들은 만해의 적왜 업적에 비하면~ 설사 사실이라 할지라도 티끌만도 못 한 것들을 트집 잡아 만해도 전문적 친일한 악질 매국노들과 동급이라고 허황된 사기 선동질을 하는 것으로 봄! 심지어는 불멸의 애국자인 김구 선생님도 이런저런 불분명한 것을 과장 또는 날조하여 비난하는 자들이라 인간으로서 볼 가치가 없음~! 무신 치하포에서 처단한 왜구가 왜군이 아니라서 살인이라고 우기는 조선에 토,외들이 있으나 당시는 왜구들이 민비녀를 학살 불태운 을미사변 당시라서 조선 내부에 왜구라면 누구를 청소해도 전혀 문제가 없던 역사벅인 시기임을 말해야 함! 을미사변이란 사건은 인류사에 전무후무할 치욕적 흑역사이고ㅡ영구히 왜본의 오점으로 남았음! 언제나 타국에 노예를 자처하고 국익을 넘겨 주고 붙어 먹는 한국 토착 변종인 저들의 야비한 행태는 ㅡ 유명한 예로서~ 흰 쌀밥에 보릿쌀이 몇 개 섞였다고 다 같은 보리밥이라고 사기치는 악0들의 논리임! 깡보리밥에 ㅡ쌀을 몇 개 섞은 자들과 아예 깡보리밥에 풀대죽인 ㅡ변절자들과 조선의 사대 매국노나 ㅡ 친왜 토착 외?구들과 같이 취급 하려는 악00적 농간임! 변절자 매국노인 춘원 리광수나 육탕? 최남선의 친왜 행적과 만해를 비교하면 이해가 쉬움. 어떻게 그런 트집으로 만해를 친일로 험담할 수가 있는지 사람의 도리가 아님!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님의 침묵의 재발견, 만해의 재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만해에 대한 새로운 탐구를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원효 이후의 기적, 고맙습니다.
우리민족의 잊고 지냈던 문화정수인 만해를 수면위로 끌어오려주신 도올쌤의 노고와 혜안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강의들도
다 명강의지만
오늘 강의는 특히
명 강 의 !!!
낭송하시는 그 목소리~ 그냥 들어도 마냥 좋습니다. 님의 침묵! ㅍㅎㅎ
그 당시에 이미 서양의 가치를 철저히 부정하고 우리 만의 언어로 시를 노래하는 만해 선생님을 보니, 몰락해가는 서양과 대비되어 이 땅에는 이미 개벽이 시작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울 선생님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도트낭자님 항상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도울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훌륭함니다
엑셀런트 )))
황금빛이나 옷감에 대한 표현과 비유는 타고르 이전에도 동서양 모두에 있었겠지만,
19세기 이전의 예이츠나 그보다 이전의 블레이크 영향은 아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이츠의 하늘의 융단도 좋은 시이긴 합니다만, 말씀처럼 남녀간의 사랑에 대한 표현의 수준인 것 같습니다.
제가 몇년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어머니와의 이별이 그리움과 아름다움의 창조라는 생각을 하니, 조금 위로와 힘이 됩니다.
선생님 오늘 강의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본제국주의가 악의 축이거늘 건들지 못한 축은 오늘도 분노와 슬픔을 맴 돕니다....
존경하는 도올샘 님, 늘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듣다 문득,《님의 침묵》에서 님은 물론 넓은 의미ㅡ긔룬 것은 다 님ㅡ로 쓰였겠지만 에서의 님은 고종황제이고, 1919년 1월에 고종황제가 승하하신 것을 두고 님은 갔다고 쓰신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에 님을 고종으로 대입해 읽으면 왠지 뜻풀이가 잘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ㅋ
고종황제 승하! 그것도 의문의 돌연사?!
망국의 설움을 더 극대화시키는 사태일 수밖에 없고, 그 슬픔이 응축돼 3.1만세혁명으로 분출되었으니 '님의 침묵'(=고종황제의 승하)은 결국 민중의 단결투쟁을 통해 독립이라는 새희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죠.
암튼 고종승하-3.1만세혁명-만해스님-투옥-독립운동.....다 연결돼 있잖아요
이상 애청.애독자의 딴생각이었습니다 😅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격동의 세계사속에서 상황파악 능력과 리더쉽 부족으로 조선을 심약하게 만들어 나라를 빼앗긴 무능력 왕을 님이라고 생각했겠어요
님의 침묵에서의 님은 병들고 시들어버린 조선왕조가 아니라 활력넘친 만백성이 평등하게 주인인 나라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박태선-v6i
일본에게 빼앗긴 나라는 조선이 아니라 대한제국입니다. 대한제국에 대한 평가는 도올샘께서 제대로 해주시라 믿습니다.
물론 고종황제에 대해서도요 ^^*
황태연 박사의 대한제국 관련 책을 참고하시면, 우리가 일본에 빼앗긴 나라(대한제국)가 얼마나 선진적이고 강국이었는지 이해하실 거예요
여기서 굳이 여기서 님이라라
한다면~~
우리민족이 면면이 살아왔던
고조선으로부터 만해 스님까지
우리역사의 근간을 버텨왔던
민족정신과 얼을 포함해서
국토와 국민들까지를 아우르지
않을까 쉽네요.
🎉
하나의 이데올로기적 가치관이
아니라 특히 조선이라는 나라만이
아니라 특히 우리 역사를 포함하여
우리민족의 정신과 그릇인
국토 및백성들 모두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작은 방한칸 이라도 구해 아이돌보며 다시 세상에 나가 새출발 할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십시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앞이 너무 캄캄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는게 너무 막막해..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추운겨울 아이 돌보며 머리 눕힐수 있는 허름한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다시 살아갈수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
불쌍한 중생이구나
불교 잡지 만해 한용운 지나사변 총후 국민이 되자는 전쟁독려 글은아시려나
만해 한용 운 일제 황군 사찰위령제 앞장선건 아시는지 나같은 소시민도 아는데 민족문제연구소 왜 침묵할까 ???
헐~! 만해 한용운 선생도 친일 행각을 했다란 주장에 뭔 소린가 하고 대강 찾아 본 바, 1937. 7.10일 자 불교신문 권두언에
원문을 보니 지나사변(왜군의 중국 점령전쟁. 실로 중국 동부 점령)에 국민이 단결해 받침이 되자란 글임. 원문 사진엔
저자가 없으나 만해의 글이라 하나, 이걸 당시에 편집장이던 친왜 승려 이0욱이란 자가 유명한 만해의 이름을 도용
다라는 주장도 함께 있음. 그러나 노땅이 보기에 설사 만해의 글이 맞다고 해도 ㅡ 태생이 적왜 분자인 만해의 숭고한
애국 애족 정의감은 불변으로 봄~!
이유는 그가 1879년에 나서 1944. 6.29일 입적할 때까지의 해마다 모든 행적은 오로지
적일 반왜 민족자주와 자주독립을 추구한 행적들이기 때문임.
또~
의사는 아군을 죽인 적군도 부상병은 일단 치료하는 바 같이
만해는 대처 승려이고
한국 중들도 왜구 중들 같이 법적으로 결혼하게 하라고 조선총독넘에게 청원하고
술도 즐겼다하는 중인데,
중이
정부의 명령에 따라 전장에서 죽은 혼령들을 위로하고
왜군 위령제를 지냈다고 하더라도
만해가 조선인으로서 자주독립을 추구한 애국자의 본질에는
그의 행적으로 볼 때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봄.
현재 한국의 일부 자발적인 극왜 분자들은
만해의 적왜 업적에 비하면~
설사 사실이라 할지라도 티끌만도 못 한 것들을 트집 잡아
만해도 전문적 친일한 악질 매국노들과
동급이라고 허황된 사기 선동질을 하는 것으로 봄!
심지어는 불멸의 애국자인
김구 선생님도 이런저런 불분명한 것을 과장 또는 날조하여 비난하는 자들이라
인간으로서 볼 가치가 없음~!
무신 치하포에서 처단한 왜구가 왜군이 아니라서 살인이라고 우기는 조선에 토,외들이 있으나
당시는 왜구들이 민비녀를 학살 불태운 을미사변 당시라서
조선 내부에 왜구라면 누구를 청소해도
전혀 문제가 없던 역사벅인 시기임을 말해야 함!
을미사변이란 사건은 인류사에 전무후무할 치욕적 흑역사이고ㅡ영구히 왜본의 오점으로 남았음!
언제나 타국에 노예를 자처하고 국익을 넘겨 주고 붙어 먹는
한국 토착 변종인
저들의 야비한 행태는 ㅡ 유명한 예로서~
흰 쌀밥에 보릿쌀이 몇 개 섞였다고 다 같은 보리밥이라고 사기치는 악0들의 논리임!
깡보리밥에 ㅡ쌀을 몇 개 섞은 자들과
아예 깡보리밥에 풀대죽인 ㅡ변절자들과
조선의 사대 매국노나 ㅡ 친왜 토착 외?구들과
같이 취급 하려는 악00적 농간임!
변절자 매국노인 춘원 리광수나 육탕? 최남선의 친왜 행적과
만해를 비교하면 이해가 쉬움.
어떻게 그런 트집으로 만해를 친일로 험담할 수가 있는지 사람의 도리가 아님!
도올? 돌?
고맙습니다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