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이사야8장_ 임마누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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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2018. 12. 4 [하루 한 장]
“임마누엘이여” (사8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말씀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이사야 8장은 이제 속히 임할
침략과 약탈이 시작될 것을
알리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마헬살랄하스바스’라는 이 말을
하나님은 이사야가 써서 들고
둘째 아들의 이름으로도 지어
온 백성이 알게 하십니다
그러나 이러한 급박한 중에도
유다 백성들은 회개하지 않고
적들을 물리치는 앗수르에게
환호하며 그들을 의지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앗수르가
유다까지 치게 하셔서
그들이 의지하는 모든 것이
다 부질없는 것들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이 모든 전란과 아픔 위에
임마누엘이신 하나님이 오셔서
그 날개를 자기 백성의 위에
넓게 펴실 것이라 하십니다
그것이 참 구원입니다
그것이 참 소망입니다
임마누엘 우리 주시여
어서 오시옵소서!
![[하루 한 장] 이사야9장_한 아기가 우리에게](http://i.ytimg.com/vi/_TWf7f6RwLI/mqdefault.jpg)
![[하루 한 장] 이사야9장_한 아기가 우리에게](/img/tr.png)
![[하루 한 장] 이사야12장_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http://i.ytimg.com/vi/OlzYB6FG8zo/mqdefault.jpg)
![[하루 한 장] 이사야14장_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img/n.gif)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내 삶의 여러 환경 통하여 주시는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소리 같은 하나님 말씀에 경청치 않고,빠르고 위압적인 세상 거대함에 속히 의지하는 나는 아닌지 회개합니다.필경 패망하는 것들 붙잡고 살아가는 우리 어리석음 불쌍히 여기시고 돌이켜 회개하는 마음 주님만 의지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아멘!
목사님 설교 때문에 요줌은 하나님 말씀안에서 희망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께 내 모든 삶 내 모든
시간을 맡기고 의지합니다.
에벤에셀의 주님이 어두움 가운데에도 항상 도와주시고 실로암을 주시고 영원한 기쁨속에서 날마다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임마누엘의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선지자외침에귀막고 거짓허상섬기는 미련하고불쌍한 자기백성바라보시며 생명을내어주는 십자가사랑을 선포하시는 주크신사랑 주구원의열심을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아멘!.
내가 의지했던것이 나를 덮쳐 망하게 할것입니다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목사님?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우리의 죄로 지금은 죽을 것같이 힘들고 두렵지만 임마누엘의 하나님 날개가 받쳐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죽지 않게 하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주는 상한갈대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으시는 분이신줄 믿습니다
아멘!!
*[마헬살랄하스바스]:곧 망한다
->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을 더 의지하고 따라가려는 우리의 인생ㅠ
*[임마누엘]: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좁은길.좁은문 하나님의 일하심을 따라가라!
잔잔히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와 같은 쉴만한 물가 실로암물가를 찾으라!
하나님이 아닌 그 어떤것도 의지하지 않기를 오늘도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