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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시절 저녁점호할때 5주차 수료가 거의 코앞이여서 조교들하고 친해지고 널널할때였는데 다른 소대애들이 번호 외칠때 ㅈㄴ 큰 소리로 번호 하나! 둘! 셋! 소리가 찢어질 정도로 크게 말해서 다 웃참하고 다들 약속이라도 한듯 모든 소대가 번호를 목소리 찢어질 정도로 크게해서 웃었음 근데 웃긴건 조교들도 웃참하는게 보여서 더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그리고 마지막 이등별 ㅋㅋㅋ
아니 저걸 어케참냐고 ㅅㅂ ㅋㅋㄱ
총으로 쑤시는건 너무했네 ㅋㅋㅋㅋㅋㅋ
이것들 왜 이러는 걸까요?
have become robots ready to kill everyone left and right?
훈련병시절 저녁점호할때 5주차 수료가 거의 코앞이여서 조교들하고 친해지고 널널할때였는데 다른 소대애들이 번호 외칠때 ㅈㄴ 큰 소리로 번호 하나! 둘! 셋! 소리가 찢어질 정도로 크게 말해서 다 웃참하고 다들 약속이라도 한듯 모든 소대가 번호를 목소리 찢어질 정도로 크게해서 웃었음 근데 웃긴건 조교들도 웃참하는게 보여서 더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그리고 마지막 이등별 ㅋㅋㅋ
아니 저걸 어케참냐고 ㅅㅂ ㅋㅋㄱ
총으로 쑤시는건 너무했네 ㅋㅋㅋㅋㅋㅋ
이것들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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