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저녁 점호가 떠오르는 미공군 의장대의 웃참 훈련 [ US air force honor guards keep a face ]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5

  • @themoonintheclouds7199
    @themoonintheclouds7199 Рік тому +9

    훈련병시절 저녁점호할때 5주차 수료가 거의 코앞이여서 조교들하고 친해지고 널널할때였는데 다른 소대애들이 번호 외칠때 ㅈㄴ 큰 소리로 번호 하나! 둘! 셋! 소리가 찢어질 정도로 크게 말해서 다 웃참하고 다들 약속이라도 한듯 모든 소대가 번호를 목소리 찢어질 정도로 크게해서 웃었음 근데 웃긴건 조교들도 웃참하는게 보여서 더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그리고 마지막 이등별 ㅋㅋㅋ

  • @악키부계정의부계정
    @악키부계정의부계정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니 저걸 어케참냐고 ㅅㅂ ㅋㅋㄱ

  • @woonya32
    @woonya32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총으로 쑤시는건 너무했네 ㅋㅋㅋㅋㅋㅋ

  • @진형김-b5t
    @진형김-b5t Рік тому +3

    이것들
    왜 이러는 걸까요?

  • @User-y8z6f
    @User-y8z6f Рік тому +2

    have become robots ready to kill everyone left and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