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mands of a 34 man approaching a 17 girl. The girl had no choice but to accept all the demand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 아직 리뷰되지 않은 영화들을 중점적으로 리뷰하는 영화채널 "시네마홀릭"
모든문의 및 배급사들의 리뷰 요청 대환영!! ▶ haravang@gmail.com
야자수와 전선 (2022) : 38회 선댄스영화제 (2022) 각본상, 편집상, 감독상
본 영상은 배급사의 저작권 정책 및 유튜브 콘텐츠 가이드 라인을 준수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영화리뷰결말포함
#영화리뷰
#결말포함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연애
톰이 친구들 사이에서 살짝 겉도는 레아의 모습을 본 그 순간부터 레아를 타켓으로 점찍었을 생각을 하니까 끔찍하다. 가스라이팅이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면 이 영화를 보면 될듯..
ㅈ
@user-nm1lc5es7e영화에서 톰이 레아한테접근한것부터 가스라이팅이네요
개인적으로 가스라이팅보단 그루밍에 가까운거 같음 나이차이가 저렇게 안났으면 걍 사랑이라고 볼 수도 있으니까
@@렛시-o3g전교조 가스라이팅 세뇌교육 세대 강성 지지층 4050 진보 학생들 극혐
약 먹을 시간 지났다@@렛시-o3g
아빠없는데 엄마까지 저모양이면 충분히 저럴수 있다.
거짓된 안정감과 믿음을 주니까.
아이들이 가정에서 사랑 받지 못 하고, 보호 받지 못 하면, 진짜 사랑이 뭔지, 보호 받는게 뭔지, 구별 할 능력도 못 갖는구나...슬프다.....
2 슬프다
부모의사랑곽교육이 참중요하구나
가스라이팅??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그래서 애초에 👩 엄마아빠될 자격이없는 인간들은 자식을 낳으면 안되는거다~~~
미성숙한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이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는지 보호자들은 깨닫고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안겪어보면 모름 애정이 필요한 나이에 애정을 받지 못했을때 어쩌다 발견한 그 애정이 얼마나 달콤한지.. 머리로는 잘못된거 아는데 그 따스한 품이 애정이 주변인들에게 실망항때마다 힘들때마다 생각이 나고 그사람이 날때리고 미안하다고 안아주면 시키지않아도 합리화를 하게되는..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2222
남자가 여자에게 잘해주는 이유?
정말 오랫동안 봐온 남자라면 진심으로 사랑해서 잘해주는 것일수도 있지만
본지 얼마 안된놈이 잘해주면 한번 해보려는 목적이 매우 강하다고 볼수 있음!
뭘 100%지...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냐?
난 아닌데;;
여자도 똑같음
잘못된거냐? 세상이치지
@@봉게바라 잘못된거맞아 ㅂㅅ아 ㅋㅋ
가스 라이팅의 무서움을 보여주는거 그사람이 나쁜짓을 해도 좋다 그사람에게 넌 하나의 도구일 뿐인데 다들 정신 차리길
사람이 사람한테 길들여지고 찐한 정이들면 내가 생각하고 있던 부정적인 조건들도 내려놓고 그 사람이 뭔 짓을 하든 헤어나올수가 없음
맹수들은 무리에서 제일 약하거나 뒤쳐진애들을 공격하지 더이상 학생들을 학교에만 잡아둘게 아니라 다양한 환경에서 직업교육도 병행하면서 세상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봄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곳임. 직업 교육이 교육부에서 감당할 수 없을만큼 커졌을 때 직업 교육을 시키는 사람들이 미성년들을 착취하지 않을 시스템을 만드는게 가능할 거 같음?
7살때까지 가정폭력 및 배란다 감금 물쫄딱맞고 내쫓아져보고 힘들었고 이후 부모님을 너가 보살펴야한다며 주변에서 불쌍한 식구 불쌍한 엄마 아이들은 바르게 커야한다 얌전해야한다 계속 이야기를 듣다보니 너무 힘들었죠... 아버지와 어머니 이혼 시기에 두분의 다툼으로 6살에 겪은건 3살 막 걷기 시작한 동생손을 잡고 배회하다 경찰서에 갔고 아버지와 배다른 고모들이 데려와 일주일정도 거두어주다 못 참겠다며 고아원에 버려둘테니 알아서 너희가 해결하라며 던져졌죠.
7살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 손에 길러졌지만 그때 충격이 컸는지 전 잘 기억이 안나고 순간순간 끊겨있는데 그 당시 어찌저찌 초등학생이 된 저를 어머니가 몰래 보러왔을때 제가 일주일동안 먹은게 급식밖에 없어서 너무 배고프다였데요.
아버지의 직장 스트레스로 폭력을 견뎌야했고, 새어머니라며 마주한 사람은 두가면을 쓴 악마였죠.
아버지가 있을땐 착한사람 없을땐 욕설과 비난이 난무했죠.
아직도 8살짜리에게 칼쥐어주고 과일 깎아놓으라했던거 깍다가 손이 비었는데 그거하나 못깎냐며 맞았던게 생각납니다..
흉터가 아직도 있어서 가끔 생각도 나요..
이후로 어머니에게 어찌저찌 왔지만 항상 못난 사람, 다른 집 아이와의 비교대상이 되어가며 자존감을 깎아먹으며 생활하다 나와 사는데 남들에게 쉽게 나서거나 말하는게 겁날때도있고 심장이 너무 뛰어서 숨을 못 쉴 것 같을때도 있어요
이런 아픔은 누군가에게 알린다고 약점이 될뿐이죠....
한평생을 이 아픈 기억을 잊지못하고 살아가야하나 싶어요..
지금도 20년이 지났지만 어떤 상황이나 이벤트가 생기면 머리가 하애져요...
가족과 연락은 이제 하지않지만 사람으로서 사랑 애정에 대한 결핍이 밀려올때는 많이 힘들긴 하네요...
가족이라고 모두 같은 가족은 아니더라구요 내 자신을 낮추기만 하는 사람들...
정작 고등학교 이후로 등록금모으려 3시간씩 자고 알바 학교 집 했을정도로 혼자 열심히 살았고 졸업까지 했는데 제가 무슨 일을 하던 만족하지 못하시고 계속 힘들게 하시던 어머니와 제가 본인을 보살피지 못했다며 탓하는 동생 곁을 떠나고 이 영상을 마주하니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제 행복한일만 생겼음 좋겠어요. 그동안 남들보다 더 고생했으니 남은 삶은 탄탄대로이기를 바래봅니다. 힘든 나날을 버텨온 스스로를 사랑해주세요 당신은 사랑받아야 마땅한 사람이에요
마음이 아픕니다
가족이라고 다 같은 가족이 아닌 남 보다 못하네요
본인을 제일 사랑하고 누구 탓도 말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저 역시.
죽을날만 희망하는데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정말 강인하시네요
외부로는 때론 강하면서 유연한척하나 내부론 독립적으로 강해지셔야 해요, 화나 스트레스도 잘이겨내셔야 해요,
90년대 이전 자식낳은 부모는 자신들이 어렵게 산 한이 있어서 자식은 한풀이대상이고 보험처럼 여기면서 반수는 보험금도 미납하는 사은품인줄 알걸요. 전 그저 사육되면서 서른이 되어서야 독립했고 마흔이 넘어서야 가스라이팅에 맞서기 시작했고 시한부가 된후 악마들 소유재산이자 식량이며 소모품임을 알게됬조. 이 나라는 빨리 모든 상속을 본인이 정할수있게 법과제도를 바꿔줬으면 좋겠어요. 온 평생 사과나 반성없는 거짓과 가식, 종교적강요, 유교적강요가 정말 소름끼쳐요. 제게 초4년때 산닭 목을 꺽다 자긴 못하겠다며 제게 넘긴 훌륭한 엄마답게 제 목도 꺽인채 숨붙어 노예로 살았네요. 자립한 낀 세대로 종말도 두렵지않지만 생존위너가 되보려할거에요, 님도 화이팅입니다
너무 역겨움. 저런 어른은 제발 사회에서 없어져야 함
반대로 미성년자가 돈을 벌려고 성인 꼬셔서 협박하고 그런것도 개 역겨움 사회에서 없어져야함
요즘 애들이 애들을 저렇게 하잖아요 그냥 악마가 사람들사이에 섞여서 사람인척하며 사는거 같습니다
없어져야죠!,!!
많아야지
@@은정님 범죄임 뇌가 아무리 야동에 쩔어도 옳고 그름은 알자!!!
마지막에 저 금발여자도 어린시절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저기서 몸팔면서 저 톰에게 지배당하고 있는 거네요 ,, 결국 레아의 미래의 모습을 의미하네요 . 사랑이라고 믿지만 그냥 매춘부을 만들어 지속적인 돈을 만들어서 바치는 구조 ,, 그리고 떠나려 할때면 사랑으로 포장하고 ,, 무섭네요 .. 여자들은 사랑이라는 개념이 바로 설려면 아빠의 사랑이 진짜 필요한것같아요 .
공감합니다 .아빠의 사랑 엄마의 관심이 정말 필요합니다 ...영화내내 가슴이 아프네요
그래서 여자들은 아무나하고 잠자리 가져서는 안됨. 무책임한 남자를 애 아빠로 만들어 버리다니... 제발 피임을....해라.
남자도 여자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평섕등골 빠지게 일해서 먹여살리죠
결핍이 참 무서워... 저놈이 그러니 사전에 호구조사를 한거지..
여성 감독의 작품입니다.
결말이 불쾌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느낌이야 각자 다르겠지만
나이차가 많이 나는 남성에게 당한 가스라이팅이
어린 소녀에게 얼마나 지독한지, 얼마나 깊게 매몰되는지 보여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결말이었다고 생각함.
친구들과 찾아가 톰을 줘패버린다거나, 체포되는 엔딩이었다면
잠시나마 속이야 후련하겠지만, 미성년자 대상의 가스라이팅이 얼마나
징그러울 정도로 깊게 스며드는지 잘 보여준 결말이라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꼭 해피엔딩이어야지 좋은 엔딩은 아니니깐요.
맞아요 저 결말이 감독이 전하려는 메세지 의도가 모두 담겨있음
동감입니다
연인사이도 친구사이도 가스라이팅이 존재하죠 도구로 생각한다는거 다들 정신차리시길
네.. 😢
자신이 뭔짓을 하는지도 모르게 되는게 가스라이팅의 힘이다.
답답한데 화가 난다 정말
필요이상의친절 이라는말이와닿네
뭔가자신이 부족한을의입장이되엇을때
뭔가를 부적절한과도한걸원할때나오죠
저 아이의 인생이 불쌍하다...
와.. 영화이긴 해도 현실에 저런 삶을 살고 있을 사람이 아예 없진 않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아찔하네요
진짜 죽고 싶겠다 저건......
17살의 보통 여자 아이는 저런 나쁜놈을 구별할 능력이 없긴하지.
근데 27살도 잘 구분못함
나쁜놈에게 된통 당해보고.. 30대 중후반은 되어야 구분할수 있는 능력이 길러지죠
성에 눈을 일찍 뜨고 강을 일찍 건너버리면 구분을 못함. 저런 놈들만의 쎄한 분위기가 있는데... 그걸 놓쳤다는 것은 첫겸험의 상대도 그런 부류의 또래였다는 뜻.
저기나오는 남자애들이 커서 남주같은 양아치가 되는 것이니.... 비슷한 느낌이라 낌새를 못챘겠지.
이건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그루밍. 가스라이팅은 상대에게 죄책감을 심어줘서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건데 요즘은 세뇌 그루밍등 심리 조작을 모두 가스라이팅이라고 다 싸잡네
자꾸 남자가지고만 가스라이팅 어쩌고 그러는데, 엄마도, 친구들도, 또래 남친도 다 쓰레기
이래서 가정 교육이 중요 그 엄마를 봐서 애기가 너무 망가진 생각을 했네
나르시시스트는 상대방의 약점을 간파하고 가장 간절한 그것을 건드리죠
사이비종교에 빠지는거도 이해할수없지만 막상 당하는 당사자는 저렇게 당하는것임
불안전한사회에서 일어나는 비도덕적인 일상 그리고 인간의 치명적인 약점을 제대로 표현했네요….
종업원이 그랫다고 왜 말하냐
어휴 진짜 어쩌구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을 망치고 기가찬다.이런세상 속히 없어져야 한다.
실제 사례를 검증하고 제대로 구현했네요
지랄 뭘 안다고
그루밍 가스라이팅이 저런거구나
근데 저걸 진짜 당할까? 하긴 자기 자신이 외롭다고 생각하면 당할수도 잇겠다
긴장 무서움을 차분한해설로 이어지니 끝까지 봅니다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저건 그루밍이라고 하는거야
주변에서도 남자없이 한시도 못사는 남미새들 보면 아빠의 사랑을 못받은 애들임...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자식의 인생을 죽이는 거나 다름이 없지. 떠밀지는 않아도 가정에서 채워지지 않는 걸 저렇게 외부에 위험한 놈들한테 갈구해서 범죄에 이용당하게 등떠미는 거나 다름이 없으니.
멍청함과 순진함은 한끗차이
정말 가스라이팅은 무서운 범죄다!
영화 제목과 영화 내용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려주실분???
아버지에게 버림 받고 정신과 치료받던 10살 연하 여자애랑 사귄적이 있는데 애착이 너무 심해서 헤어졌음. 보상심리가 너무 심해서 어릴적 못했던 요구들을 나에게 찾기에 힘들었음...
헤어지셨다고 죄책감은 가지지 마세요. 결핍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채워야 하는 거에요. 남이 대신 채워주다보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되어버리죠. 결국 승자는 없고 둘다 패자가 되는 시궁창이 됩니다.
사랑은 봉사활동이 아니라, 주고받기가 되어야 건강해요.
_가정교육의 중요성_
이해안되는 결말
함께 불쾌했습니다 휴ㅡ
아만다사이프리드랑 다코타패닝을 교묘히 닮은 여주네
인간의 사랑과 도파민의 차이는
모양만 다르다는 것
레아가 필요한건 사랑입니다
상대가 누구든 말이지요
가스라이팅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그것 역시도 아마도 사랑의 문제일 겁니다..
레아가 다시 그 업자에게 간 것은 길들여져서가 아닙니다
그거 준 사랑때문입니다
그것이 가짜라 해도 그마저도 레아는 받아 본 일이 없었죠..
영화가 대본도 연기도 수작이네요
튜버님 목소리 톤도 영상에 집중할수 있게 해줘서
한순간도 안 놓치고 집중해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어디서 보나요?
가스라이팅보다는 그루밍에 가까운듯.
실제로도 자신을 돕고자 하는 사람들 말을 안 듣고
해를 가하려는 사람 말을 믿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벗어나서 정신차려 다행이라 생가했는데 마지막에 뭐냐 승질나구루
지팔자 지가 꼬는 멍청한 애
진짜 안된다. 절대 안 돼. 안 돼!
옆에서 말해줘 봤자 소용없는 정신질환~~~~
손절이 최선~~~~^^
17살이 어떻게 알아채고 구별해서 판단하겠어..
애는 애에요. 애는 아무것도 몰라요. 저러면 정상적인 연애, 사랑 회로가 완전히 망가져요. 남자는 그러든 말든 알바가 없고요.
@eun472 그렇게 상처받고 일찍 깨닳은 한명의 여자는 평생 순딩한 수많은 남자들을 사냥하고..
가스라이팅이 얼마나 교묘하게 사람을 이용하는 악질적 범죄인지 잘 알고 그 폐해를 보여주려 했단것도 알겠지만 왜 끝까지 봤나 짜증은 이빠이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고 천사도 없다.
야자수와 전선
감사합니다
남자 바람둥이다.~~~ 여자는 같은 여자로써 말해준거 뿐인데 이미 남자에 미쳐서 놀아나는 17세 철없는 여자는 그것도 모르고 이 사회가 저러니까 고등학생 미혼모가 많은거다.
가스라이팅이 얼마나 무서운지 가르쳐주는 영화. 저러니 다 당하는구만. 신고할까봐 연락 끊은건데 여주 진짜 순진하네 아휴 걱정된다.
😢집에서 💕 사랑받지못하면 저렇게되는구나 불쌍하다~~~
진정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는 기다려줄줄 알고 그녀의 동의하에 스킨쉽도하고 결혼전 지켜주려고한다ㆍ그녀의 몸도 소중히 여기니❤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고 필요한 조건과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중요한거라 봄.
인간 심리가 잘 표현돼 있어요
진짜 불쾌하다 이렇게 끝나다니
매력이라 불리는 게 나쁠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
참으로 어렵고 무거운 주제의 영화다. 부모의 보호가 없다 해서 모든 아이들이 레아와 같은 인생을 살지는 않는다. 그리고 톰과 같은 어른들은 없어져야 하겠지만, 결과론 적으로 단순히 톰의 가스라이팅과 성을 사고 파는 것만을 문제라고 욕하고 넘길 것만도 아니다.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우리 삶의 어두운 면을 그린 일상의 이야기 이기도 하다. 레아가 식당에서 톰과 눈이 마주친 것이 모든 것에 시작인가? 주방장에게 걸려 톰의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이 잘못의 시작인가? 톰의 차를 얻어 탄 것이 잘못에 시작인지... 그냥 레아는 운이 나쁜 아이일까...
궤변을 뭐 이리 길게 썼어?
구구절절 맞는 얘기. 왜 모르는 남자의 차에 함부로 타는 건지ㅡ코흘리개 유아도 아니고...
지옥으로 스스로 걸어가는 꼴.
영화니까 한 여자로 나오지.. 실제론 엄청날거다..
세상이 점점 ㅈㄱ 게 돌아가니
남친이랑 엄마 상태를 보면 저리 당하는게 이해가 되네
어린여자애한테 가스라이팅 해서 돈을버는 나쁜 남자..나쁜새끼네. 가스라이팅자체를 몰랐는데,직장 언니도 가스라이팅을 당한것같고,
계속 가스라이팅하는것같아서
같이있기싫은...
이거 어디서 볼수 있져?
사랑을 잘못주고 받으면 저렇게 된다는
마지막에 매달리는 모습이 속상하네...ㅎ
어차피 악인들은 정신적으로 힘든 여성 이용해먹는데
근원적인 해결 방법이 있을까?
와 제목이 거창 하네요.
우리에게 더러운 기억으로 남겨서
꼭 잊지말라는 메세지!! 👍 👍
어리석은…소녀야…ㅜㅜ
이게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에게 지속적으로 넌 내꺼야 너는 날 사랑해 넌 나없이 못살아 듣다보면 심리적으로 유일한존재가 되버리지 상대방에게 사랑한다는생각만있음 사기꾼이라도 그를믿지
당해도 싸 .
주변에서 알려주고 말리고 도와 줘도 소용없음
그루밍 성폭행이라는거죠.가스라이팅 무섭죠.특히 저런류.
서양에서 아빠의 사랑없이 자란 딸들은 문란하게 자랄 가능성이 높다 생각하던데
교활한 놈보다 모지란 착한놈이 낫다, 우직하고 다정한 그런놈
세상 모든 연애는 가스라이팅인거네
결과적으로 나쁜넘이었을 뿐인거지
결과가 해피엔딩이었으면 그래도 앞에 했던 행동들이 가스라이팅인가
가스라이팅이었다고 가스라이팅을 하는거 같은데
막판에 쓰레기짓만안했으면 사실 누구보다 스윗하고 자상한 남자죠ㅎㅎ (나이차는나지만)
하지만 그 ㅆㄹㄱ짓을 하기위해 빌드업했다는걸 알아서 사람들이 화난것
우리나라에 저런 인간 졸라 많잖아. 사이비 종교들 교주놈들이 딱 저렇게 하잖아.
같은 맥락일지는 모르지만 어디서 들었는데 엄마없이 아빠한테 어릴때부터 줄곧 성폭행당해서 아이까지 낳은 딸을 주위에서 알고 아빠는 감옥에 아기는 해외입양 되었는데 그딸이 감옥에 있는 아버지를 많이 그리워하고 보고싶다고 했다는군요 전 이해를 못했는데 이영화를 보면서 그것이 가스라이팅이구나 이해가 되네요
Не знаю о чем ты говоришь, но мне понравился твой голос. Удачи.
37세 남자가 17세 소녀를 가스라이팅과 성적으로 길들여서 그것을 사랑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그래서 자신의 돈벌이 수단으로 매춘부로 전락시키는 모습을 모여주네요. 결국..저 여자애도..자신의 일상의 부모와 가족 친구들의 행복은 지루하다 느끼고.. 성적 도파민에 빠져서 길들여져서 본인인생 망치네요.
성적 도파민을 부여하는 인간들은 글 안쓰면 좋겠는데
가스라이팅 당하는 애들은 멍청해서 도와줄 수가 없다. 도와주려던 웨이트레스만 곤란해 졌네.
결론) 가스라이팅은 본인이 깨달아야 탈출할 수 있음.
너무 현실적이에요…ㅠㅠ 현실은 저렇죠. 못 헤어나와
가스라이팅은 아니고 그루밍이네요
목소리 넘 좋네요
잘 봤습니다.
위기의 순간..? 범죄자가 도망치지 못할 위기. 남자가 사기꾼이네.
우리는 영화를 통해서 잘못된 상황인걸 인지하고 보니 문제점이 보이지만 현 상황에서의 당사자들은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기 어려움. 사기꾼들이 이런 방식으로 접근함. 그래서 상대에게 빨리 마음을 줘서도 안되고 오래 지켜보아야 함. 조심 또 조심. 남자건 여자건.
미쳤네..여자가..왜 또 찾아가는지
이거 어디서 봐요?
넷플에 있나요?
학교에서 친구들사이에 소문이나 안좋게 나찡!
후회도 미래도 그녀가 감당해야할 몫이겠죠 한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겠죠
왠지 북한에 팔려갈거 같은 불길한 느낌...
다본소감 나도모르게
ㅁㅊㄴ 소리가 나왔다ㅠ
연기가 좋다
Movie name please❤
Palm Trees and Power Lines (2022)
그루밍...가스라이팅.ㅠ 매춘부 되겠네 ㅠ
너무 보고싶은데 볼 수 있는게 없다니..